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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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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 152*215*26mm
ISBN-10 : 1196334722
ISBN-13 : 9791196334727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중고
저자 강금주 | 출판사 루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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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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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1030, 판형 152x215, 쪽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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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의 사춘기 공부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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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빨라지는 사춘기,
부모에겐 공부가 필요하다! 35년간 대한민국 십대와 부모를 상담해온 강금주 대표의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가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출간 당시 이 책은 어디서도 듣지 못한 십대의 생각과 속마음, 그리고 사춘기 자녀 문제에 대한 이해와 조언을 담아 학부모와 교사에게 ‘최고의 십대 자녀 교육서’로 극찬을 받았으며,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새로운 특징과 문제들, 해결책을 최신 상담 사례와 데이터에 근거해 보완하고 추가했다. 또한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움직이는 엄마의 말’을 수록해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무관심으로 방관할 게 아니라 ‘사춘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바라는 부모라면 놓쳐선 안 될 필독서이다.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이자 청소년 전문 상담가인 강금주 대표의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가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젊은 날에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이후에는 이 땅의 십대와 밀착된 삶을 살아온 저자는 그들의 머리와 입을 대신해 하고 싶었던 말과 십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다듬고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새로운 특징과 문제, 해결책을 최신 상담 사례와 데이터에 근거해 보완하고 추가했다. 또한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움직이는 엄마의 말’을 수록해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어디서도 듣지 못한 십대의 생각과 속마음, 십대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사춘기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새로운 바로미터를 제시해준다. 이제 막 사춘기 터널을 통과하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 이제 곧 십대가 될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금주
지난 35년간 대한민국 십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아온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이자 청소년 전문 상담가이다. 젊은 날에는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살면서 십대의 성장통을 지켜봤고, 교사직을 그만둔 후에는 <십대들의 쪽지>에 시간과 열정을 바치면서 이 땅의 십대들과 밀착된 삶을 살고 있다. 지금까지 10만여 통이 넘는 편지를 읽고 상담한 덕분에 사춘기 십대들의 고민과 문제, 섬세한 감정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전문가의 눈을 갖게 되었다.
20여 년간 십대의 불안정한 마음과 생각을 바로잡는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사춘기 자녀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상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사춘기 대화법》 외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를 날려줘》, 《초등학생이 털어놓는 75가지 진짜 고민 왜 안 되지?》 등이 있으며, 다수의 매체에 ‘아이의 사춘기’ 및 십대 자녀 교육법에 관한 칼럼을 썼다.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십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수상 내역
1999년 청소년보호위원회 선정 ‘건전문화 부문’ 청소년 대상 수상
2007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청소년 권장사이트’ 선정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12년 디지털 YTN 주관 ‘네티즌이 선정한 청소년 건전 E 브랜드’ 대상 수상

목차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책을 시작하며

Part 1 사춘기, 그 분이 오셨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된다
문제아, 문제가 있는 아이, 문제가 없는 아이
스마트폰 속 아이의 사생활
어른의 권위가 통하지 않는다
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의 감정’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 학교 폭력
꿈꾸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힘들지? 괜찮아. 잘하고 있어!”
아이는 하루아침에 괴물이 되지 않는다

Part 2 아이를 아프게 하는 부모는 아니었을까?
성적만으로 아이를 평가하는 부모
아이를 비난하고 판단하는 부모
지나치게 엄격하고 모든 것을 통제하는 부모
혼내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 부모
아이에게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부모
우리 아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
말이 거칠고 폭력적인 부모
부자 아이, 가난한 부모

Part 3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 코칭 10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하라
아이의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드러난 행동보다 ‘메시지’를 읽어라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라
콕스 같은 부모가 되어라
검사의 눈과 변호사의 입으로 대하라
아이의 나쁜 습관과 싸우기를 포기하지 마라
적절한 벌칙은 용서보다 강하다
때로는 일상의 암행어사가 되어라
오늘 내 아이의 모습이 최선이라고 인정하라

Part 4 사춘기가 끝나기 전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들

가치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줄 알기
손해를 보더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다
남의 아픔에 눈감지 않는 마음

가족관계
부모도 도움이 필요한 존재다
서로의 마음을 여는 시간
자녀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활습관
바른 말투와 행동은 모든 것의 기본이다
두꺼운 책도 읽을 줄 아는 독서 습관

학교생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공부하는 법
자유롭게 말하고 질문하는 습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기

친구관계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
이성 교제는 가능한 한 미루는 게 좋다

Part 5 아이는 달라질 수 있다
툭하면 신경질과 짜증을 내는 아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
알아서 하겠다면서 제대로 하지 않는 아이
입만 열면 불평불만인 아이
집에만 오면 말이 없어지는 아이
연예인에 빠져 있는 아이
쓸데없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음란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아이
욕을 너무 많이 하는 아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
정리 정돈을 하지 않는 아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이
담배 피우는 아이

책을 마치며
부록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움직이는 엄마의 말

TIP. 강금주 대표의 십대 자녀 교육 팁
내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음을 알려주는 증상들
요즘 십대의 특징
사춘기가 지나기 전에 바로잡아야 할 나쁜 습관들
아이와 대화가 어려울 때 기억하면 좋은 7가지
사춘기 아이와 꼭 나눠야 할 ‘성(性)’ 이야기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4단계

책 속으로

아이들이 달라졌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가 빨라졌다. 아이들이 접하는 외부 정보의 양과 질, 그리고 발육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벌써 사춘기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 말에 까칠하게 대답을 하거나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거칠게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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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달라졌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가 빨라졌다. 아이들이 접하는 외부 정보의 양과 질, 그리고 발육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벌써 사춘기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 말에 까칠하게 대답을 하거나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거칠게 행동한다. 갑자기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성적(性的)인 정보에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24p)

사춘기가 온 십대 아이의 문제에는 정해진 규칙과 답이 없다. 수학 문제처럼 일정한 법칙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도 똑같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수를 더하고 곱하고 빼고 나눠도 마지막에 ‘0’을 곱하면 결국 0이 되듯, 한순간에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무한소수처럼 똑같은 증상이 끝없이 반복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통분모가 있다. 그것은 바로 부모다. (15p)

요즘 십대의 행동 기준은 ‘하기 싫어도 꼭 해야 할 일’과 ‘옳은 일’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재미있는 일’이다. 좋고 싫은 자신의 감정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 해서는 안 되는 일, 잘못된 일이라도 자신이 재미있고 좋으면 그냥 한다.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도 “왜 안 했어?”라고 물으면 “하기 싫어서요”라고 대답한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도 “그냥 재미있어서 했어요”라고 대답하면 끝이다. 모든 선택의 기준이 철저하게 자신의 기분과 감정에 맞춰져 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나만 좋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간혹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르기도 한다. (43p)

부모는 늦게까지 일해서 학원비를 내주는 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뭔가 잘못한 일이 있을 때에야 아이를 앉혀 꾸중할 시간을 갖는다. 부모는 대화라고 여기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잘할 때는 말이 없다가 잘못한 일만 생기면 잔소리를 듣게 되니 억울할 뿐이다.
아이들은 설령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꾸중 섞인 대화 대신, “힘들지? 괜찮아. 지금도 잘하고 있어” 또는 “앞으로 잘하면 돼”라고 자신을 인정해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그들의 방식으로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63p)

사춘기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시작은 별것 아닌 것처럼 작아 보이지만, 그대로 자라나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가 처음 보여주는 신호도 바오밥나무와 장미의 새싹처럼 좋은 신호인지, 나쁜 신호인지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방법은 하나다. 아이가 보여주는 말투와 행동 변화, 눈빛, 웃는 모습, 앉는 자세, 걸음걸이, 감정 표현, 잠잘 때 모습까지 늘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한다.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괴물이 되지 않는다. (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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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폭풍 공감! 부모와 교사가 읽고 극찬한 사춘기 걱정과 불안을 없애줄 최고의 지침서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자신을 ‘십대’라고 칭하며 부모에게 까칠하게 대답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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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공감! 부모와 교사가 읽고 극찬한
사춘기 걱정과 불안을 없애줄 최고의 지침서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자신을 ‘십대’라고 칭하며 부모에게 까칠하게 대답하거나 반항하는 등 사춘기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과 발육 속도가 아이들을 기형적으로 성숙시키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여자아이들은 지능적으로 왕따를 시키기 시작하고, 남자아이들은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모든 아이가 나쁜 기회에 공평하게 노출되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내 아이만 문제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도 없다.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것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부모는 아이가 전에 없던 말대답을 하거나 거칠게 행동하면 ‘이젠 우리 아이에게도 사춘기가 왔구나’ 하면서 아이의 거칠고 예의 없는 행동과 말투를 인정하고 묵과한다. 사춘기를 말없이 받아주는 것이 아이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교육적인 부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렇게 받아주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고 말한다.
“많은 부모가 훈련되지 않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십대 아이의 문제들을 모두 ‘사춘기 증상’으로 여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감기가 낫듯이 사춘기 증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때 부모가 가르치고 고쳐주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계속 모양과 형태를 바꿔가며 아이를 더 망쳐놓을 뿐이다.”
저자는 35년간의 상담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십대가 바르게 성장하려면 부모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아이를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문제 행동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것은 이제 다 키웠으니 손을 떼라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사춘기를 통해 성장할 수도, 엇나갈 수도 있다.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의 사춘기 공부
모든 아이는 십대가 된다. 그리고 사춘기를 맞는다. 어떤 아이는 흐르는 강물처럼 사춘기를 보내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감정과 충동 속에서 아슬아슬한 사춘기를 보내기도 한다.
“왜? 내가 알아서 한다고!”
‘엄마가 제일 좋아’ 하면서 졸졸 따라다니던 아이가 어느 날 이렇게 대꾸했을 때, 부모는 ‘사랑스럽던 내 아이는 어디로 갔나?’ 하며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럴 때 미리 겁먹고 물러날 필요는 없다. ‘그 분이 오셨다’면서 무조건 눈감아줄 필요도 없다. 사춘기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잘 이끌어주면 아이는 곧 한 뼘 더 성장해서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모는 급한 마음과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이제라도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잘 지낼 것인지 배워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배워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사춘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 이 책에 대한 찬사 *****

이 책은 무척 솔직하고 구체적이라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정말 많은 부모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무시무시한 현실과 그 속에 놓인 내 아이를 어떻게 지켜내고 ‘성장하는 사춘기’를 보내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 key7890 님

감정 기복 심하고 매사에 까칠한 딸아이를 어쩌지 못해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주고, 문제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줘서 좋았어요. -주원맘 님

아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하고는 읽어야지 하다가 몇 달이 지난 후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왜 더 빨리 읽지 않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논리정연하게 잘 알려주셔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 분들은 꼭 읽기를 권합니다. 반드시. -백주부 님

교사로서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읽었는데, <십대들의 쪽지>를 발행하시는 분이라서 책 내용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믿고 보는 사춘기 십대 교육 지침서입니다. -들풀처럼 님

십대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미리미리 읽어두어도 좋을 책이다.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heromo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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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주기별 발달단계의 특징들을 알고 있으면 감정이 앞서거나 당황하고 실수하는 일이 줄어든다.
    아이가 어릴때 개월수에 맞는 발달 특징들을 익혀 먹는 것, 자는 것, 놀아주는 것 등에 대처를 하는데
    이처럼 또 한번  어느 시기의 특징을 공부하고 이해를 해야 할 시기가 바로 사춘기가 아닌가 싶다.


    정도의 차이는 있되 그 누구라도 거쳐왔을 사춘기 이지만
    입장이 바뀌어 부모가 사춘기 자녀를 볼 때 부모가 겪어 왔기에 소통하고 공감이 된다기 보다는
    불통하게 되고, 당황하고 문제가 되는 시기이기도 해서 부모의 사춘기 공부는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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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책은
    오랫동안 청소년들의 소통 창구역할을 해 온 '십대들의 쪽지' 책자 발행인 이자 청소년 전문 상담가 분이 쓰신 책이다.


    5년 전 초판이 나온 뒤 2018년 새로운 개정판으로
    이번 책에서는 스마트폰, 그리고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새로운 특징과 문제,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움직이는 엄마의 말' 파트가 새로이 추가 되었다.
    새로이 추가된 개정판 내용으로 더 현실적으로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어서 더 세세히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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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에게도 힘든 시기가 자녀의 사춘기다.
    사춘기 자녀들을 건들지 않기 위해서 조심하게 되고 자녀 눈치를 보게 된다.
    그리고 문제가 생겨도 사춘기라는 명분으로 넘어가곤 한다.


    그런데 이런  사춘기니까 라는 관용, 배려, 명분을 잘 생각해봐야겠는 것이
    책에 따르면 '많은 부모가 훈련되지 않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모두 사춘기 증상으로 여긴다'고 한다.
    십대 아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그 사인을 놓치고 보지 못하고 으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경우에 괴물이 된다고 한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것은 이제 다 키웠으니 손을 떼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말과 행동을 살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정해줄 때가 되었다는 것'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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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실린 사춘기의 증상, 요즘 십대들의 특징에 대한 내용으로
    말과 행동으로 먼저 온다는 사춘기 첫 징후를 알아보는데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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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의 증상을 알아보고 난 뒤
    그렇다면 사춘기의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공부가 필요한데
    '검사의 눈과 변호사의 입으로 대하라' 내용이 인상깊었다.

    상황을 분석하고, 근거가 있고 객관적인 검사의 눈으로 잘못을 밝혀내고,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따뜻함이 있는 변호사의 입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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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다 보니 이성, 성적인 것에 대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때의 아이들이 이성, 성에 관해 갖는 생각들 특징들, 현실이 이런건가 싶게 놀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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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에 추가된 내용 중 하나인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움직이는 엄마의 말'부록은
    고쳐야 할 말과 교정되고 순화된 말
    이렇게 비포, 에프터 식으로 실려 있어 더 와닿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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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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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강금주

    지난 35년간 대한민국 십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아온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이자 청소년 전문 상담가이다. 젊은 날에는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살면서 십대의 성장통을 지켜봤고, 교사직을 그만둔 후에는 <십대들의 쪽지>에 시간과 열정을 바치면서 이 땅의 십대들과 밀착된 삶을 살고 있다. 지금까지 10만여 통이 넘는 편지를 읽고 상담한 덕분에 사춘기 십대들의 고민과 문제, 섬세한 감정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전문가의 눈을 갖게 되었다.

    20여 년간 십대의 불안정한 마음과 생각을 바로잡는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사춘기 자녀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상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사춘기 대화법》 외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를 날려줘》, 《초등학생이 털어놓는 75가지 진짜 고민 왜 안 되지?》 등이 있으며, 다수의 매체에 ‘아이의 사춘기’ 및 십대 자녀 교육법에 관한 칼럼을 썼다.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십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십대들의 쪽지>는?
    스물여덟 살의 청년 김형모가 이 땅의 십대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16페이지짜리 소책자로, 1984년 출간되어 전국 중고등학교에 무료 배포되었다. 김형모 씨가 2008년 세상을 떠난 후 2009년 1월부터 아내인 강금주 대표가 그 자리를 잇고 있으며, 현재는 온라인으로 발행을 준비 중이다. 부부는 힘들면 그만두게 될까 봐 자녀의 이름을 ‘쪽지’와 ‘한빛’이라 지었다. 홈페이지 www.chocji.org

    수상 내역
    1999년 청소년보호위원회 선정 ‘건전문화 부문’ 청소년 대상 수상
    2007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청소년 권장사이트’ 선정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12년 디지털 YTN 주관 ‘네티즌이 선정한 청소년 건전 E 브랜드’ 대상 수상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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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의 사춘기 공부

     

    요즘 큰아이와 얼굴 붉힐 일들이 잦아지고 있다.

     

    아이의 말투나 행동들이 조금은 삐딱해보이고

    뭔가 엄마에게 대드는 모습들이 마음을 상하게 하고

    그런 모습에 버럭 화를 내버리면 아이도 나도

    굉장히 불편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 같다.

     

    왜 갑자기 이렇게 되었는지

    예고도 없이 찾아온 사춘기라고 하지만

    이전에 잘 웃던 모습에서 조금은 표정이 없어진 모습이

    혹시 엄마인 나와 소통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다.

     

    그래서 주변에 묻기도 하고 사춘기는 원래 그렇다는 이야기는 듣지만

    여전히 마음이 불편하고 시원하지가 않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책을 펼쳤다.

     

    어떤 문제 행동에 대해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엄마인 내가 더 지혜로울 필요를 느꼈다.

     

    비난이나 판단하는 말로는 사춘기 아이의 행동이나 태도를 바꿀 수 없다.

    오히려 마음을 꼭 닫게 할 뿐이다.

     

    어떤 실수와 잘못을 저질러도 먼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믿어주는 말을 하면 아이의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

    마음이 열리면 행동도 뒤따르게 된다.

    말로 상처 주고 구구절절 잘못을 지적하면서 마음을 열려고 하면,

    아이 마음은 부모의 말에 달린 칼에 찔려 피를 흘리게 될 뿐이다./p82

     

    사실 내 말투가 굉장히 아이에게 퉁명스러울 때가 많았다.

     

    아이의 행동이나 말이 나에게 거슬리면

    조금은 날선 모습이 말투로 여과없이 전해지는 것 같다.

     

    그렇게 반응을 할 때 먼저 부드럽게 이야기하면

    아이도 누그러져서 이야기할 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왜 잘못되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고

    더 많은 잔소리로만 여겨지게 아이를 피곤하게 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게다가 생각해보면 아이의 실수나 잘못이

    그리 큰 일은 아니다.

     

    그런데 극히 일부만을 가지고 아이를 궁지에 몰듯이

    다그치고 지적하는 내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말이 그리웠을 그 마음을

    제대로 읽어주지 못해서 참 미안했다.

     

    왜 자꾸 뭔가 가르치려 하고 지적하려고 하는지..

     

    아이에게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잘되라고 하는 말이지만 너무 지나친 간섭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이를 존중하지 못했던 것 같아 엄마인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현재 모습을 인정해주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긍정적인 격려가 된다.

    부족한 상태를 인정해주면 아이가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부모가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더 나은 것을 위해 움직이고 싶어 한다.

    아이에게도 공부를 좀 더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따라서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며

    긍정적인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p158

     

    아이를 있는 그대로 믿고 바라봐주는 것..

     

    아이 자신의 가치를 믿고 격려해주는 부모를 보면

    어떤 것이든 위기와 실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이 날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왜 내가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었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내 못난 모습에

    아이가 상처받았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온다.

     

    자라는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만 커달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더 많은 것들을 아이에게 요구하고 더 다그쳤던 것 같다.

     

    정말 억한 마음에 울면서 방에 들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 모습만을 야단쳤던 것 같다.

     

    그 마음 안에는 엄마가 자신의 마음도 몰라주고

    인정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 컸을텐데..

     

    난 여전히 부족한 엄마이다.

     

    그럼에도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고,

    사춘기를 둔 자녀의 엄마로써 답답한 마음으로 살지만

    아이와 소통하기 바라는 마음이 가장 근본에 서 있다.

     

    그렇기 위해선 아이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에서 아이의 입장을 배려해야 할 것 같다.

     

    아이의 걱정, 불안을 같이 안고

    같이 울고 웃어주면서 남은 사춘기는 슬기롭게 보내고 싶다.

     

     

     

     

     

     

     

     

  •   초4 사춘기의 시작..지금 잘 지나면 언제 끝나나요? 라는 질문에 주변 선배 엄마들의 대답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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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4 사춘기의 시작..
    지금 잘 지나면 언제 끝나나요? 라는 질문에 주변 선배 엄마들의 대답은 
    중2 까지 조금씩 강해지다 중2병으로 완성되는게 사춘기지요~
     
    11월 생이라 아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늦된건지 이제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고 있는듯 보였어요. 
    한 두달 전부터는 사춘기는 언제 오는거야?? 라는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이 
    널을 뛰기 시작했음을 느끼기 시작한듯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때마다 웃음으로 넘기며 말 안듣는거 보니 이미 사춘기인듯 하다고 웃어 넘겼는데
    하루하루 강도가 심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갓난 아이때 부터 육아서는 참 많이 읽고 
    공부했다 싶었는데 사춘기 라는 문에 다다르면서 아이에 대한 공부는 
    또 다시 시작되었네요 ㅠㅠ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시작할때 꼭 한 번은 읽고 넘어가면서 아이와의 마음의 갭을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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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대부분 해결방법은 부모에게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냉정하게 먼저 부모가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아이를 비난하기 전에 
    먼저 부모의 모습을 스스로 파악해 보아야 한다고 하죠 ^^ 
    맞는 말인것도 같고 부모가 바른 생활을 잘 한다면 아이도 반드시 그렇게 따라줄것 같은데 
    사실 실상은 그렇지 못한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살짝 답답한 감을 느꼈답니다. 
    제가 본 아이의 사춘기는 대다수..친구들에게서 비롯된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불필요한 성에 관한 지식들을 얻어오기도 하고 욕을 배워오기도 하고 ㅠㅠ
    어른에게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이 또래들에게선 영웅 취급을 받고 있으니 
    똥오줌도 못가리는 열한살짜리 사내 녀석들은 너나할것없이 어디서 주워 본 행동들을 따라해 보는것 같네요. 

    허나 아이들을 살펴보면 친구들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어떤 행동을 해~ 라며 
    엄마에게 친구들의 행동을 보고할때도 많습니다. ㅎㅎ 자기는 절대 안그럴것처럼...;;
    그럴땐 올바른 상황을 이야기 나눠보며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면 되는데요. 
    분명 이 꼬맹씨들도 옳고 그름은 판단할줄 아는것 같더라구요 
    약간의 거짓말이 가미된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쿨하게 넘어가 주는것도 아이를 바로 잡아주는데 한 몫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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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35년간 십대들의 쪽지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상담해 오면서 느껴온 
    해결책들과 문제의 근본적인 이해도를 이 책 한권에 다 담아내었어요. 
    아이들마다 성향도 다르고 경우도 다르지만 
    꼭 읽고 넘어가면서 우리 아이와는 상황이 어떻게 다르구나..비교해가며 상황 판단을 해보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 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도 부부가 서로 보듬고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임을 
    부각시켜 준 이야기도 정말 정독을 할 정도로 알찬 내용들 이었네요  ^^

     
     
     
     
     
     

  •       초4부터 중3까지 내 아이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

     

     

     

    초4부터 중3까지 내 아이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의 사춘기 공부.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는 35년간 십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부모를 상담해온 강금주 대표가 알려주는 사춘기 자녀 문제의 이해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서이다.

    저자는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이자 청소년 전문 상담가이다.

    사춘기에 들어서 말과 행동이 까칠하게 변한 아이는 매일 스마트폰과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고, 공부는 뒷전, 방은 정리가 안돼 어수선~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살을 송곳으로 찌르듯 아프다.

    학부모들은 삼삼오오 모였다하면 사춘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서로 조언하기 바쁘지만 그냥 아이가 원하는 대로 들어주고 놔둬야한다는 말에 답답하기만 하다.

    그냥 들어주고 놔두자니 내가 스트레스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매번 바로잡으려 하니 싸움이 시작되고, 때론 될대로 되라는 마음에 도피하듯 밖으로 나가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사춘기에 어긋나지 않고 성장하는 아이가 될까 궁금했다.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를 만나면서 십대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읽고 문제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아이는 도자기와 같아서 부모가 정성껏 주무르고 어루만지고 다듬는 대로 모양이 완성된다.

    자신의 아이가 남을 배려할 줄 알고, 긍정적이며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고 이끌어야 한다."

     
     

     

     

       

    십대들의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에 깊히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게임, 카톡, 반채팅, 웹툰보기 등을 하며 신처럼 우상시 하는 것은 기본~

    실수로 아이의 핸드폰으로 바꿔가지고 가는 날에는 세상이 무너지듯 표현하는 절망감에 식음을 전폐한다.

    부모는 더 이상 무서운 존재도 아니고 성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 수준이란다.

    단정한 겉모습만 보고 아이를 판단해서도 안되고 무방비로 학교 폭력에 노출되어 있으며 집단 따돌림도 쉽게 이루어지고 있단다. 

    내가 너무 아이들을 천진난만하게 보았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라 한숨만 쉬거나 '사춘기증상'일 뿐이라고 넘기는 것은 부모나 아이의 인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금 힘들고 아프더라도 사랑과 대화로 아이가 변화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사춘기 그님이 오셨구나~하며 바른 말과 행동이 아님에도 모른척 눈감아주기도 했는데 무관심으로 방관할 게 아니라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어야한다.

    사춘기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 코칭 10가지는€ 한창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르는 감정에 휩싸여있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갈팡질팡하는 부모에게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아이가 요즘 아빠는 아직까지 무서워하는데 엄마는 동생이나 친구에게 쓰는 말을 그대로 사용해서 언짢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툭툭 내뱉는 까칠한 말은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

    예전 같으면 그래 조금만 참자하며 넘기기 일쑤였지만 지금은 책의 내용에 따라 그때 그때 바로 잡는 연습을 하면서 아이도 차츰 변화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이의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라는 내용이다.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중 하나는 아이와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 그동안 벼르던 아이의 잘잘못만 따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말을 하면 미리 부모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입을 막아 버리니 아이는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고 부모는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들리지 않는단다. 서로의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는 순간이다.

    아이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뜻이기에 아이가 어떤 문제를 보였다면 먼저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그때 심정이 어땠는지, 기분이 나빴다면 왜 나빴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등 질문을 만들어가야한다.

    그 다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의 생각을 말해주고 따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이 있으면 아이의 이야기를 다 들은 후 마지막에 감정을 섞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아이와 대화가 어려울 때 기억하면 좋은 7가지 Tip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라는 부모들은 실패를 하면 인생에 큰 일이라도 생기듯 아이에게 실수하거나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했다가 실수하고 그 실수와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니 오히려 날마다 뭔가를 시도해보고 실수하라고 가르쳐야 한단다.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는 것보다 그 후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동안의 삶을 뒤돌아 보니 실수와 실패를 통해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부모는 아이를 믿고 느릇하게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사춘기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가치관, 가족관계, 생활습관, 학교생활, 친구관계도 신경써야겠고,

    아이는 부모의 인정과 격려를 통해 조금씩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아이는 달라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아이를 대하는 나의 행동들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가이드라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사춘기 걱정과 불안을 없애줄 최고의 지침서이자 나에겐 구세주 같은 교육서이다.

    사춘기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십대들의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에 깊히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게임, 카톡, 반채팅, 웹툰보기 등을 하며 신처럼 우상시 하는 것은 기본~

    실수로 아이의 핸드폰으로 바꿔가지고 가는 날에는 세상이 무너지듯 표현하는 절망감에 식음을 전폐한다.

    부모는 더 이상 무서운 존재도 아니고 성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 수준이란다.

    단정한 겉모습만 보고 아이를 판단해서도 안되고 무방비로 학교 폭력에 노출되어 있으며 집단 따돌림도 쉽게 이루어지고 있단다. 

    내가 너무 아이들을 천진난만하게 보았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라 한숨만 쉬거나 '사춘기증상'일 뿐이라고 넘기는 것은 부모나 아이의 인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금 힘들고 아프더라도 사랑과 대화로 아이가 변화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사춘기 그님이 오셨구나~하며 바른 말과 행동이 아님에도 모른척 눈감아주기도 했는데 무관심으로 방관할 게 아니라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어야한다.

    사춘기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 코칭 10가지는€ 한창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르는 감정에 휩싸여있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갈팡질팡하는 부모에게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아이가 요즘 아빠는 아직까지 무서워하는데 엄마는 동생이나 친구에게 쓰는 말을 그대로 사용해서 언짢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툭툭 내뱉는 까칠한 말은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

    예전 같으면 그래 조금만 참자하며 넘기기 일쑤였지만 지금은 책의 내용에 따라 그때 그때 바로 잡는 연습을 하면서 아이도 차츰 변화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이의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라는 내용이다.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중 하나는 아이와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 그동안 벼르던 아이의 잘잘못만 따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말을 하면 미리 부모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입을 막아 버리니 아이는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고 부모는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들리지 않는단다. 서로의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는 순간이다.

    아이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뜻이기에 아이가 어떤 문제를 보였다면 먼저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그때 심정이 어땠는지, 기분이 나빴다면 왜 나빴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등 질문을 만들어가야한다.

    그 다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의 생각을 말해주고 따끔하게 가르쳐야 할 것이 있으면 아이의 이야기를 다 들은 후 마지막에 감정을 섞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아이와 대화가 어려울 때 기억하면 좋은 7가지 Tip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라는 부모들은 실패를 하면 인생에 큰 일이라도 생기듯 아이에게 실수하거나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했다가 실수하고 그 실수와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니 오히려 날마다 뭔가를 시도해보고 실수하라고 가르쳐야 한단다.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는 것보다 그 후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동안의 삶을 뒤돌아 보니 실수와 실패를 통해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부모는 아이를 믿고 느릇하게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사춘기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가치관, 가족관계, 생활습관, 학교생활, 친구관계도 신경써야겠고,

    아이는 부모의 인정과 격려를 통해 조금씩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아이는 달라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아이를 대하는 나의 행동들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가이드라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사춘기 걱정과 불안을 없애줄 최고의 지침서이자 나에겐 구세주 같은 교육서이다.

    사춘기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사춘기. 사춘기를 쉽게 지나친 나로서는 그 시기에 겪는 심리적인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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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사춘기를 쉽게 지나친 나로서는 그 시기에 겪는 심리적인 변화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

    내주변의 여자아이들은 대부분 큰 변화 없이 가볍게 지나간 경우가 많았기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아이를 낳고서는 달라졌다.

    점점 변화하는 아이들.

    특히나 남자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 부모와 싸우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들은 터라 덜컥 겁부터 났다.

    몸도 생각도 많이 자라나는 시기.

    그 시기에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해주어야 할일이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부모의 사춘기 공부.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자라날 때만 해도 중학교에 들어가고서야 사춘기의 변화라고 느껴질 만한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내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시작하는 사춘기.

    초등학교 4학년.

    이제 갓 어린이티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어른이 되는 과정.

    부모와의 사이가 가까워질 수도, 한없이 멀어질 수도 있는 시기.

     

    책을 읽으며 크고 작게 알아가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나 내가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말투에 영향을 크게 받는 아이들.

    읽으면 읽을수록 되뇌게 되는 구절이 많았다.

     

    아이는 도자기와 같다.

    부모가 정성껏 주무르고 어루만지고 다듬는 대로 모양이 완성된다.

    자신의 아이가 남을 배려할 줄 알고, 긍정적이며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고 이끌어야 한다.

     

    아이는 내가 빗어내는 도자기와 같다는 말.

    완성품이 얼마나 멋진 모습을 가지게 될지는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에 달렸다는 이 말이 너무 와 닿았다.

    그 과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시기가 사춘기이기에 더욱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고, 기대의 말을 듣고 싶은 평범한 아이일 뿐이다.

    십대는 부모의 ‘기다려주는 사랑’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그 사랑을 못 느끼고 있다.

    부모의 무심한 말과 습관적인 행동 때문에 사랑이 아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쉬웠다.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내 눈 안에 담으며 돌보아 주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내 시야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다.

    서로의 생각을 알려면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도 나도, 서로의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터놓고 대화하기가 힘들어진다.

    부모의 무심한 행동.

    그 행동에 상처받은 아이가 가지게 될 상처.

    그 상처가 독이 되는 사춘기.

    책을 읽을수록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공부 외에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완전 봉쇄 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넌 왜 꿈이 없냐?”고 몰아붙인다.

    공부 말고는 경험하는 것이 없는데, 아이들이 뭐가 되고 싶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아이들은 보고 듣고 경험한 만큼 꿈꾼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공부이외의 모든 자극이 차단되는 시기.

    아이에게 꿈을 꾸라 하지만 공부 말고는 경험한 것이 없기에 우물 안 개구리다.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것을 해보고 싶은지 알지 못한 채 그저 공부만 하는 아이들.

    이 부분이 안타까웠다.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원하는 것이 생기면 더 나은 미래를 꿈 꿀 수 있다는 것.

    모두들 알지만 공부를 내려놓고 그렇게 하긴 힘들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누군가가 시켜서 만들어가는 미래.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어가는 미래.

    누가 뭐래도 꿈을 ̫아가는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사춘기.

    이 단어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든 이가 겁을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미리 알아두고 준비한다면 조금 더 아이와 친해질 수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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