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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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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B5
ISBN-10 : 8901080141
ISBN-13 : 9788901080147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중고
저자 강미경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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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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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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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어린이용 역사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제3권《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본 시리즈는 서구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동서양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한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어린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의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3권에서는 9세기에서 15세기 사이의 중세 시대 동아시아와 이슬람 세력, 유럽 봉건제의 발전부터 몽골 제국의 등장과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통해 최초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세웠던 몽골 제국과 그 전후의 세계 정세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 페이지는 역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는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본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각 권은 세계사를 전공한 학자들이 집필을 맡았으며, 집필자는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저자소개

* 작가 소개

글 강미경
총신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동양사학과 박사 과정에서 중국 고대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여러 대학에서‘동서 문명의 만남과 교류’,‘세계 문화사’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허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동안『처음 받은 상장』,『미미의 일기』,『도와줘!』,『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만길이의 봄』,『토지』(동화) 시리즈 외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김수현
한성대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mqpm소속 작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활동 중입니다. 재미있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늘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심술쟁이 버럭영감』,『쉿! 쪽지를 조심해』,『루브르 박물관』,『my picture!』,『내 동생 도로 내놔』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zanne.egloos.com입니다.

목차

1장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
균형을 이룬 동아시아 세계 클릭!역사속으로|요를 세운 야율아보기
튀르크가 주도하는 이슬람 세계 클릭!역사속으로|인도에 이슬람 교의 씨를 뿌린 마흐무드
서유럽 봉건 사회의 발전 클릭!역사속으로|기사가 벌이던 경기,토너먼트
서유럽 세계의 팽창과 충돌 클릭!역사속으로|너그러운 칼리프,살라딘
아, 그렇구나! : 활기찬 아시아, 조용한 유럽

2장 세계 제국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
단숨에 세계를 정복한 몽골 제국 클릭!역사속으로|적을 자기 편으로 만든 칭기즈 칸
동유럽의 시련과 변화 클릭!역사속으로|그리스 정교를 들여 온 블라디미르 1세
인도와 동남아에 퍼진 이슬람 교 클릭!역사속으로|이슬람 교와 힌두 교를 통합한 나나크
서유럽 봉건 사회의 발전 클릭!역사속으로|의식이 깨인 중세의 여성,엘로이즈
아, 그렇구나! : 역사 속의 대제국들

3장 하나로 연결된 아프로유라시아
몽골 제국의 평화와 번영 클릭!역사속으로|중국 문명을 유럽에 전한 마르코 폴로
촐라와 크메르 제국의 번영 클릭!역사속으로|위대한 여행가,이븐 바투타
아프리카의 새로운 왕국들 클릭!역사속으로|말리의 부자 왕,만사 무사
소용돌이치는 유럽 봉건 사회 클릭!역사속으로|자유를 위해 싸운 자크리
아, 그렇구나! : 질병이 바꾼 역사

4장 세계 제국의 쇠퇴와 15세기 세계의 변화
새롭게 등장한 세 나라 클릭!역사속으로|몽골 제국의 부활을 꿈꾼 타무르
발돋움하는 러시아 클릭!역사속으로|위대한 폭군으로 불린 이반 4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유럽 클릭!역사속으로|르네상스의 씨를 뿌린 로렌초 메디치
아메리카의 아스텍과 잉카 제국 클릭!역사속으로|태양신의 아들,망코 카팍
아, 그렇구나! : 새로운 사상, 새로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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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동아시아 유목민과 정주민의 대등한 경쟁, 이슬람 세력과 유럽의 팽팽한 대결 그러나 이들을 하나로 묶은 것은 몽골 제국이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세계 제국이 등장하다』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 인류의 등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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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목민과 정주민의 대등한 경쟁,
이슬람 세력과 유럽의 팽팽한 대결
그러나 이들을 하나로 묶은 것은 몽골 제국이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세계 제국이 등장하다』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 인류의 등장부터 고대 문명의 발전까지를 다루며 역사의 시작을 알렸고, 2권에서 3세기부터 9세기까지 대륙을 넘나드는 유목민과 정주민의 경쟁과 교류를 생생하게 그렸다면, 3권에서는 유목민의 세계 제국이 만들어 낸 동서양의 본격적인 만남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 문명의 파괴자로 알려진 몽골 제국의 진면목을 바라본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 0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는 최초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세웠던 몽골 제국과 그 전후의 세계정세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거칠고 야만적이며, 문명의 파괴자로 생각되던 몽골 제국의 역사적인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제국을 세우는 과정에서 잔혹한 전쟁도 많았지만 다양한 민족과 국가와 종교를 인정하고 상업을 보호하여 동서양의 본격적인 교류와 교역을 촉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중세 이후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이븐 바투타’나‘마르코 폴로’와 같은 당시 여행자들의 여행기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실제 기록들을 통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상세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당시 세계의 중심 도시였던 카라코룸과 대도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위해 역사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결과이다.

* 숨은 이야기 - 이슬람교의 전파와 중세 기사의 몰락, 찬란한 문명을 이룬 아메리카 대륙!
힌두교가 널리 퍼져 있던 인도 대륙에 어떻게 이슬람교가 들어갈 수 있었을까? 십자군 전쟁의 주인공이던 기사는 왜 몰락했을까? 또 멀리 떨어져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3권에서는 몽골 제국이 등장했던 시기, 직접적이 영향을 받은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의 여러 나라들뿐 아니라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던 인도 대륙과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살펴 역사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몽골의 침략을 피해 인도에 정착한 이슬람 세력 때문에 동남아까지 이슬람교가 전파되고, 몽골이 화약을 전파하면서 십자군 전쟁을 주도했던 유럽의 기사 계급이 몰락하는 등을 살피며 역사의 인과 관계를 확실하게 알려 준다.
또한 잊고 지나가기 쉬운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나라들이 이 시기에 어떤 과정을 통해 발전하고 쇠퇴했는지 이야기하여,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에만 익숙하던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를 보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 주고 있다.

* 희귀한 자료와 색채 이미지로 시대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0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에서는 희귀한 역사 기록화와 유물 사진이 화려한 위용을 뽐낸다. 또한 몽골과 동아시아 세력은 중국 대륙을 나타내는 황토색, 튀르크 세력은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록색, 유럽의 여러 나라는 붉은색 계열로 차별화하여 삽화만 봐도 세력의 이동과 충돌, 융합의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당시 문명의 발달상을 사진 자료와 삽화를 따라 세세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0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 내용>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 0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는 900년에서 1500년 사이, 중세 시대 동아시아와 이슬람 세력, 유럽 봉건제의 발전부터 몽골 제국의 등장과 멸망까지를 이야기한다. 대초원에서 생활하던 몽골족이 어떻게 유라시아를 통합하는 거대한 제국을 세울 수 있었는지, 이러한 세계 제국의 등장으로 동서양이 어떻게 평화로운 교류를 하게 되었는지, 또 동서양의 만남으로 중세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요, 금, 송, 고려 등이 균형을 이룬 동아시아와 새롭게 등장하여 이슬람 세계의 주도권을 주도하는 셀주크튀르크의 이슬람 세력, 봉건제가 발달하게 된 중세 서유럽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세계정세가 어떠했는지 알려준다. 또한 종교적 이유로 시작된 유럽과 이슬람 세력의 충돌이 어떻게 전개되고, 변질되어 가는지 십자군 전쟁의 실상을 하나씩 알아보고 있다.
2장은 중국 대륙 북쪽의 초원 지대의 유목민이던 몽골이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이야기한다. 짧은 시간에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러시아 지역을 차지한 몽골 제국은 결국 동유럽과 이슬람 세력을 무너트리고 최초의‘세계 제국’을 건설한다. 몽골 제국은 어떻게 이렇게 빠른 속도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는지, 또 이런 정복 과정에서 아시아와 유럽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3장은 몽골 제국이 역사 속에서 이룬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몽골 제국이 만들어 낸 동서양의 만남으로 인하여 동양의 문물 - 나침반, 화약 종이 등 - 이 서양에 전달되고 서양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동양에도 알려지게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로서 유라시아 대륙의 통합으로 이루어진 동서양의 본격적인 만남이 세계 역사 속에서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 중세 시대를 마감하고 근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몽골 제국이 단지 파괴자의 역할만을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장에서는 흔들리는 유럽의 봉건제와 교황,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는 동유럽과 이슬람 세력,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동아시아의 명나라와 조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로 별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몽골 제국의 멸망으로 시작된 변화라는 점이다. 세계의 여러 모습들을 통해 몽골 제국이 세계 역사에 끼친 변화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빠트리기 쉬운 아메리카 대륙의 아스텍과 잉카 제국의 발전도 잊지 않고 살펴본다. 이를 통해 현재 중남미의 문화적 토대가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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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03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기원후 900년 ~ 1500년)
     
    5학년 아이에게 마주보는 세계사를 보여줄때는 사실 걱정이 앞섰답니다.
    요즘아이들은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글이 많고 두꺼운 책만봐도 도망간다고 하던데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이의 관심 분야는 과학이기때문에
    사회중에서도 역사가 제일로 어렵다고 힘들어 했던 아이거든요.
    그렇다고 역사를 모두 만화로 보여준다는것은 한계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고
    지금 당장은 어렵게 느끼더라도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 계속 공부해야하는 분야이기때문에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선배맘들의 조언도 듣고 검색도 해보고 ...
    과학도서는 무조건 콜인 아이가 사회도서도 무조건 콜인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고른 도서가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과 마주보는 세계사교실이었네요.
    세트로 모두 보여주려다가 부담주지 않으려고 한권씩 보여주며 흐름을 이해하면
    아이가 원하는 시대를 고르게 했네요.
    아이가 세번째로 고른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03세계 제국이 등장하다 입니다.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3번째 이야기
    아시아와 유럽이 서서히 변화하던 시기이며
    아직까지는 아시아가 유럽보다 앞서가던 시대,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말~ 조선 초기의 시대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던 시대입니다.
    세계를 다스리는 큰 제국이 등장하면서
    봉건제도가 서서히 무너지고
    유럽에 혁명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마주보는 세계사 만의 장점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쉬운내용과
    클릭! 역사속으로 를 통한 풍부한 기타지식
    중, 고등학교 때의 세계사를 공부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맘에 드는 이유는  역사의 중요사건이
    원인, 진행과정, 결과 까지
    세세하고 간단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정말 세계사 공부하기 쉬워지는것 같습니다.     .......아이의 생각.......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의 특징
    1.총 900컷이 넘는 사진과 그림으로 세계사레 대한 이해를 돕는다!
    2.본문에서 다루는 재표 안물은 설명하는 '클릭, 역사 속으로'
    3.역사의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정리한 '아! 그렇구나'
    4.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 '대륙별 연표'
     
    아이가 생각보다 집중해서 마주보는 세계사를 읽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한건 저의 선입견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3권을 다 읽었다고 큰소리 치는 아이에게 낼은 어느시대를 만나러 갈까? 했더니
    2권 비단길이 번영을  이끌다를 고르네요.
    열심히 읽고 아이의 생각도 살짝 물어봐야겠어요.^0^
  •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 so**2752 | 2008.07.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3편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통합한 세계제국의 내용으로 되어있어 몽골제국의 번영에서 기울어저가...

    세계 제국이 등장하다.#3편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통합한 세계제국의 내용으로 되어있어 몽골제국의 번영에서 기울어저가는 시기를 중심으로 동유럽의 시련과 변화 와 그와중에 소용돌이치는 유럽의 봉건사회와 15세기 러시아와 유럽과 잉카제국의 변화를 엿볼수있는 책이라 역사에 대한 공부로써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거의 모든나라가 농업을 바탕으로 봉전적인 사회를 이루고 있었으며  중국의 발전사항과 고려의 자주적인 외교정책이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이슬람 세계로 인도까지 발을 넓힌 튀르크는 마흐무드가 힌두교 사원들을 파고하곤 했다고 합니다.

     

    아프로유라시아의 교역로가 하나로 연결되어진것들이 한눈에 설명되어저서 손쉽에 알아볼수있는부분입니다.

    아프리카  북쪽의 이집트나 모르코들의 교역로 강력한 왕국들이 잘 알여지지않았지만 11세기부터 13세기의 왕국이 등장하면서 등장한 말리왕국

    그들은 사하라사막을 가르지르는 교역로를 장악하여 많은 부를 축척한 왕국이었답니다.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몽골제국의 등장 이슬람교의 발달를거치면서 결국은 15세에 이르러서는 쇠퇴하면서 몽골제국도 많은 유산을 남겼답니다.

    또한 한족들은 중국과 한반도로 킵차크한국의 지배아랴 러시아는 새로운 나라로 거듭나고 몽골의 부흥을 내세운 티무르는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 지역을 어울리며 티무르 제국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유목 제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세계사 입니다.

  •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는 이 책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마주 보며 대화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 있어 지루해 하지 않고 책을 ...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는 이 책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마주 보며 대화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 있어

    지루해 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한국역사 만큼이나 지루하고 싫어 했던 세계사.

    처음 시작할 땐 세계를 알 수 있다는 호기심과 잘 보이고 싶은 선생님 덕에

    그럭저럭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갈 수록 외울 것도 많고 어렵게 생각 되어

    무지 싫어 했던 과목 중 하나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처럼 역사에 관해 관심이 없으면 어떡할까 하는 생각에

    아직 저학년이긴 하지만 역사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

    역사서를 접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가 역사에 대해 잘 알지를 못 하다 보니 아이에게 잘 설명을 해 줄 수가 없어서

    요즘은 역사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싫어했던 과목이다 보니 책이 쉽게 손에 잡히지가 않아

    책을 읽는 동안 시간이 꽤나 많이 소요됩니다.

     

     이 책은 이야기 형식을 띄고 있어 설명이 쉽고,

    다양한 실물 사진들과 그 시대의 상황들이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어 쉽게 책장이 넘어 가네요.

    1.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

            2. 세계 제국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

          3. 하나로 연결된 아프로유라시아

                    4. 세계 제국의 쇠퇴와 15세기 세계의 변화

    이 네개의 타이틀로 굵직굵직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상세히 설명해 두었어요.

    <모나리자>로 유명한 다빈치는 사물을 자세히 관찰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시체를 가져다가 세밀한 해부도를 그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클릭! 역사 속으로라는 코너가 있어 그 시대의 야사들이 실려 있네요.

    학생들이 야사를 재밌게 읽으면서 시대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역사 공부하다 보면 그 시대의 사건들 보다는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 주시는 역사 속의 재밌었던 이야기거리들이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유목 제국의 역사를 통해 동시대에 세계에서 일어난 중요 사건들을

    비교해 볼 수 있게 세계의 사건들을 시대 구분해서 실어 놓아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학생들이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비교해 가면서

    시대의 상황도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 이 책은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칭기즈칸은 정말 지도자가 될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몽골 제국...

    이 책은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칭기즈칸은 정말 지도자가 될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몽골 제국이 대제국을 누릴수 있었던 것은 몽골 제국의 엄청난 기마병들의 능력덕분이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칭기즈칸의 막강한 지도력도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무슬림들이 나라를 세웠는지 모르겠다. 무슬림이라면 상인들인데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를 빼앗은 다음 더 영토를 넓혀서 당나라보다 넓은 길이인 1320제곱km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영국왕은 왕권 강화를 할 때 정말 지혜롭게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왕의 재판관에게 재판을 받게 하여서 왕의 존재를 크게 느끼게 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에게 수입을 늘리고 기사들에게 군사의 의무를 면제해주는 대신에 기사들에게 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용병을 고용해서 상비군을 만들었다.

     말리 왕국은 정말 부자인 것 같다. 만사 무사왕이 성지 순례를 갈때 얼마나 많은 금을 뿌렸길래 카이로의 금값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젠네는 정말 건축물을 잘 짔는 것 같다. 나는 진흙으로 건축물을 만든다 해도 별로 멋지지도 않고 크지도 않았을 텐데 진흙 건축물을 만들고 세계 최대크기의 진흙 건축물이 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흑사병을 정말 무섭게 생각한 것 같다. 유럽에서 흑사병에 걸린 모습을 그린 기록화를 보면 해골들이 마을에 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세계사를 잘 가르쳐주는 책 같다. 

    ...............4학년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아주 생동감이 있다. 파스텔과 갈색조의 눈의 피로를 주지 않는 부드러운 색조와 사진들과 옛날 그림들이 조화롭게 어루러져서 역사적인 사실들을 이야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 세계제국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 그리고 하나로 연결된 유라시아와 세계 제국의 쇠퇴와 15세기 세계의 변화들을 멋진 그림과 함께 그려내고 있다.

     

    1000년 무렵의 동아시아는 몽골 초원의 넓은 땅을 차지한 요가 있고 남쪽으로는 혼란기를 겨우 벗어난 송이 있었다. 동쪽에는 고려와 서쪽에는 서하와 토번등이 있었다. 송은 경제와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고 요는 군대의 힘이 강한 나라였다고 한다. 요는 기병 중심이어서 송보다 군사력이 훨씬 앞섰다. 강한 군사력에 밀려 경제가 발달한 송은 군사력이 막강한 요에게 많은 것들을 공물로 바치는 평화협정을 하기에 이른다. 이 때의 농민들은 쌀보다 높은 값을 받을수 있는 작물에 눈을 돌리게 되는게 그것이 차였다. 그러다 보니 차를 마시기 위한 도구인 도자기도 빛을 발하게 된다. 모든 역사적인 유물들의 그나라의 실정과 가치에 따라서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한다.

     

    예나 지금이나 있는 자들은 더 많이 가지려하고 없는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되거나 아니면 그저 힘없이 당하기만 하게 된다. 그 중 강한 힘이 나타났을때에는 도전을 해서 쟁취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에는 그저 있는 사람들의 권력에 눌리게 되는 것이다. 세계사 전체에 존재하는 영주라든가 교황, 황제등 그리고 귀족들은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는 서민들의 군중들의 아픔을 보지 못한다. 지금의 우리나라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어떤것이 정말 올바른 선택인지에 대한 적절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 사람들이 리더가 정말 필요한 것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남용하지 않고 다스릴줄 아는 그러한 정말 유능한 군주는 과거에도 존재했엇고 현재도 존재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힘들게 자란 징기스칸. 싸움의 틈바구니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목숨의 위태로움을 겪으면서 스스로 강해질수 밖에 없었던 징기스칸은 많은 땅을 정벌하지만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껴안는다. 진정한 군주로서의 자질이 보여지는 대목이다. 군주란 무엇인가? 나라의 리더란 어떠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지금의 리더들이 배워서 우리의 삶이 좀 더 행복해지기를 권익을 주장할수 있기를 보장받을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그렇게 가볍지 않으면서 과거의 역사적인 근거들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내어서 현실 가운데 무엇을 취하고 버려야 할지를 알려준다. 수만은 영역다툼을 하는 가운데에 문화가 발전을 하게 되고 경제가 발전하게 된다. 국익을 위해서 무섭게 싸움을 하는 와중에도 경제와 문화를 위해서 애쓴 흔적들이 있기에 지금의 문화 경제가 발전을 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자신만을 돌보던 황제나 왕들은 어느날 버림을 받게 된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서 애쓰고 다름 사람들을 다른 나라를 포용하는 자세가 나라의 힘을 더욱더 크게 하고 발전시키는 면모들을 볼수가 있다.

     

    책을 보면서 이 책을 가볍게 볼만한 책, 그림이 좀 성의가 없다던가, 내용이 좀 허술하다던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책은 아이들 책이면서도 역사에 대한 서술들이 많은 도움을 줄만한 책이다. 아이들과 세계에 대한 다양한 과거의 흐름을 볼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책은 신중하게 고르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칭기즈 칸을 선정했다고 한다.초원의 한 부족에서 태어나 세계를...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칭기즈 칸을 선정했다고 한다.
    초원의 한 부족에서 태어나 세계를 하나의 틀 속에서 만나게 만든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에
    그 많은 인물들 중에서 단연 꼽히지 않았을까!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했던 위대한 인물 칭기즈 칸을 마주보는 세계사 수업 3교시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세계사를 접하고 대제국을 접하면서 아주 얕은 견문으로나마 대제국을 이룩한
    영웅들의 공통점도 간추려 볼 수 있었다.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과 도로망의 정비, 인재등용, 교역의 활성화를 통한 무역의 발달
    그에 더불어 문화와 예술의 발전까지….
    그리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번영하던 문명의 힘이 서서히 유럽으로 옮겨가는 과정이 그려지고
    다른 문화를 수용하고 베풀던 아시아의 세력과는 달리 파괴하고 빼앗는 유럽 세력들을 보며
    안타까움도 느껴졌다.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세계는 역사에서 배운 교훈대로 서로 받아들이고 보완해가는
    협력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봉건제가 무너지고 서서히 강력한 왕권국가로 진입하는 유럽을 접하면서 3권을 접게 되었다.
    해양제국으로 발돋움하는 유럽의 문화가 기대되고 그 중요한 시기에 문을 닫아 걸었던
    우리나라에 대한 안타까움도 되살아난다.
    또한 세계문화의 흐름을 바꿔놓은 십자군 전쟁의 겉과 속도 여실히 보여준다.
    아! 그렇구나 에서 [역사 속의 대 제국들]몽골 제국, 이슬람 제국, 당, 로마 들을 묶어서 보여주며
    제국과 왕국의 차이점을 짚어준다.
    제국은 언어와 문화 등이 다른 여러 민족이 사는 아주 드넓은 땅을 다스리는 나라를 뜻하고
    왕국은 역사적 경험과 문화, 언어 등이 같은 사람들을 다스리는 좀 작은 규모의 나라라는 설명을 읽고
    개념 없이 제국과 왕국을 혼용해서 사용했던 무지를 깨닫는다.
    동시에 나도 모르게 조선왕조를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치욕의 역사를 이겨내려고 했던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게 된다. 이름뿐인 제국이었던 대한제국의 아픈 역사를 떠올리면서……
    이렇듯 차곡차곡 짚어주는 친절한 세계사 이야기 수업은 재미뿐만 아니라 큰 흐름을 짚어주어
    역사에 대해 폭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다.
    클릭! 역사 속으로 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궁금증의 씨앗을 불러일으킨다.
    위대한 폭군 러시아의 이반 4세와 아프리카 말리의 부자왕 만사무사, 이븐 바투타, 티무르 등 우리가
    익히 알지 못했던 숨겨져 있던 역사 속의 영웅들이나 인물들을 찾아내 더욱 알고 싶게 한다.
    그러면서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운다.
    그 인물을 파헤치고 찾아 읽다 보면 그 주변의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레 펼쳐지기 마련……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책은 세계사에 대한 물꼬를 터주는 책임에 틀림없다.
    세계사가 싫고 수많은 엉킴에 난감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도와 사진, 기록화 그림들의 자료를 듬뿍 담아 놓아 눈도 함께 풍족한 세계사책이다.
    또한 서유럽과 아시아에 가려져있던 동남아시아, 북,동유렵의 여러 왕국들을 세세히 알려주어
    세계사에 대한 안목을 넓혀준다.
    세계사는 알면 알수록 궁금증의 화수분이다.
    뽕뽕 샘솟는 궁금증으로 세계사에 대한 다른 책들도 찾아 읽게 되니 말이다.
    매 권 다른 작가의 글이라 주욱 이어가는 일관성보다는 대륙과 대륙을 넘나드는 다양한 세계사를
    읽어보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그래서 동일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문명도 조금은 다른 시각,
    또 2권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보여주어 여러 갈래 접근법을 통해 세계사를 보게 된다.
    계속되는 세계사 수업이 기다려진다.^^

     

    ---책과 함께 한 미술활동---

    셀주튀르크의 전사를 그린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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