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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재 클래식스 27차 삼국지 세트(올재 클래식스)(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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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쪽 | 규격外
ISBN-10 : 1159930597
ISBN-13 : 9791159930591
올재 클래식스 27차 삼국지 세트(올재 클래식스)(전5권) 중고
저자 나관중 | 역자 연변인민출판사 번역팀 | 출판사 올재클래식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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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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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19108103395 주문번호 중고서적중 한권이 안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chj4***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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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 형제의 정情과 의리! 교과서적 명분론을 넘어서 위魏·촉蜀·오吳 삼국 영웅들이 펼치는 뜨거운 이야기다. 원문에 충실한 정역본인 연변판 <삼국지>는 유서 깊은 한국 <삼국지> 번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늘날의 구어체인 백화체, 고전적 문어체, 역사서의 기사본말체가 뒤섞인 문체의 용광로 같은 작품을 우리말의 멋과 결을 살려 고풍스럽고 정확하게 번역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저자소개

저자 : 나관중
저자 나관중 중국 원말元末·명초明初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강담講談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및 시내암施耐庵과의 공저인 <수호지水滸誌>의 2대 걸작을 비롯해 <수당연의隋唐演義>·<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평요전平妖傳> 등의 작품을 남겼다.

감수 : 공원국
감수자 공원국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으며, 현재(2018년) 중국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다. 생활·탐구·독서의 조화를 목표로 10년 이상 중국 오지를 여행했으며,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혀 역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춘추전국 이야기>(전11권)·<유라시아 신화기행>·<삼국지를 읽다, 쓰다>·<인물지>·<귀곡자>·<장부의 굴욕> 등이 있고, 역서로는 <말, 바퀴, 언어>·<중국의 서진>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올재 클래식스 27차 삼국지

책 속으로

《감수자 서문》 중에서 | 유비 집단의 인물들은 대개 그런 식으로 그려진다. 정사正史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가 그들이 유비와 함께 고생하면서 “기꺼이 패배를 받아들였다”고 평한 대목을 주목할 만하다. 소설에서 그들은 처음부터 열세인 상황에서 침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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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 서문》 중에서 | 유비 집단의 인물들은 대개 그런 식으로 그려진다. 정사正史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가 그들이 유비와 함께 고생하면서 “기꺼이 패배를 받아들였다”고 평한 대목을 주목할 만하다. 소설에서 그들은 처음부터 열세인 상황에서 침몰하는 배를 함께 타고 탈출하지 못하는 이들로 그려진다. 제갈량 후손들은 모두 마지막 전투에서 나라와 운명을 같이한다. 세상이 험할수록 보통 사람들은 강산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의리를 추구한다. 사실史實에 얼마나 충실한지, 촉한이 정통인지 조위曹魏가 정통인지 민중들의 눈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선하게 그려지는 이에게 몰입하고 악하게 그려지는 이를 강렬하게 미워하라는 소설 본연의 의도는 완전히 성공한 셈이다.

《감수자 서문》 중에서 | 《삼국지》의 인기만큼이나 출판 역사도 기구하고, 또 진주珍珠와 조개껍데기가 탁류에 휩쓸려 가려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일본 작가의 평역본을 무람하게 베낀 것도 있고, 모종강의 원본은 아예 보지 않고 전적으로 기존의 유통본들을 기반으로 개작한 것도 있다. 이렇게 무리한 시도가 감행된 이유는 물론 《삼국지》의 인기에 영합하려는 일부 작가들의 욕심 때문일 것이다. 감수자로서 감히 연변인민출판사 판본은 적어도 진주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확언할 수 있다.

1권 21쪽 | 도원桃園에 검은 소, 백마, 지전 등 제물을 차려 놓고 세 사람이 분향재배한 다음 맹세하여 말했다.
“유비·관우·장비가 성은 비록 다르오나 이미 의를 맺어 형제가 되었으니 마음과 힘을 합해 곤란한 자를 도와 위로 나라에 보답하고 아래로 백성을 편안케 하려는바 동년 동월 동일에 태어나지는 못했어도 동년 동월 동일에 죽기를 원하오니 황천후토皇天后土는 굽어살피시어 의리를 저버리고 은혜를 잊는 자가 있거든 하늘과 사람이 함께 죽이소서.”
맹세하기를 마치자 현덕은 형이 되고, 관우는 둘째가 되고, 장비는 아우가 되었다. 제사를 파한 후에 다시 소를 잡고 술을 내어 고을 안의 용사들을 불러 모으니 300여 명이다. 이날 도원에서 다들 취하도록 술 마시며 하루를 함께 즐겼다. 이튿날 세 사람이 병장기를 수습하는데 다만 타고 나갈 말이 없는 것이 유감이다. 한창 걱정을 하고 있는 판에 사람이 들어와 고하는 말이 웬 나그네 둘이 종인從人들을 많이 거느리고 말 떼를 몰아 바로 이 집을 향해서 들어온다고 한다.
“이것은 하늘이 우리를 도우시는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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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명성 높은 연변판 《삼국지》 중국 전문가 공원국 작가의 감수로 완성된 개정판 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 형제의 정情과 의리! 교과서적 명분론을 넘어서 위魏·촉蜀·오吳 삼국 영웅들이 펼치는 뜨거운 이야기다. 원문에 충실한 정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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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명성 높은 연변판 《삼국지》
중국 전문가 공원국 작가의 감수로 완성된 개정판
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 형제의 정情과 의리! 교과서적 명분론을 넘어서 위魏·촉蜀·오吳 삼국 영웅들이 펼치는 뜨거운 이야기다. 원문에 충실한 정역본인 연변판 《삼국지》는 유서 깊은 한국 《삼국지》 번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늘날의 구어체인 백화체, 고전적 문어체, 역사서의 기사본말체가 뒤섞인 문체의 용광로 같은 작품을 우리말의 멋과 결을 살려 고풍스럽고 정확하게 번역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삼국지》 전 5권 세트 총 1,860쪽 14,500원에 7월 30일 발간!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27차 시리즈(112~116권)가 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삼국지》(전 5권)이다. 7월 30일(월)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영업점, 31일(화)부터는 전국 교보 매장에서 세트당 14,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중국 연변인민출판사 번역팀의 고풍스럽고 신뢰도 높은 번역
《삼국지》는 위魏·촉蜀·오吳 삼국 영웅들이 펼치는 뜨거운 이야기다. 교과서적 명분론을 넘어서는 정情과 의리 등 동양인의 보편적 감수성이 담겨 있다. 원문에 충실한 정역본인 연변판 《삼국지》는 유서 깊은 한국 《삼국지》 번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늘날의 구어체인 백화체, 고전적 문어체, 역사서의 기사본말체가 뒤섞인 문체의 용광로 같은 작품을 우리말의 멋과 결을 살려 고풍스럽고 정확하게 번역했다. 이 역본이 세상에 등장한 후 나온 수많은 번역본들이 연변판을 주요 참고자료로 삼은 이유다.

중국 전문가 공원국 작가의 감수로 완성도 높여
이번에 나온 연변판 《삼국지》 개정판의 감수는 중국 전문가인 공원국 작가가 맡았다. 현재 상하이 푸단復旦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는 공 작가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다. 공 작가는 10년 이상 중국 오지를 여행했으며,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혀 역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공 작가는 권두의 《감수자 서문》을 통해 이번 출간의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삼국지》의 인기만큼이나 출판 역사도 기구하고, 또 진주珍珠와 조개껍데기가 탁류에 휩쓸려 가려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일본 작가의 평역본을 무람하게 베낀 것도 있고, 모종강의 원본은 아예 보지 않고 전적으로 기존의 유통본들을 기반으로 개작한 것도 있다. 이렇게 무리한 시도가 감행된 이유는 물론 《삼국지》의 인기에 영합하려는 일부 작가들의 욕심 때문일 것이다. 감수자로서 감히 연변인민출판사 판본은 적어도 진주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확언할 수 있다.”

후원으로 만들어진 책, 20%는 소외 계층, 벽지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무료 기증
매 분기 4~5종씩 선보이는 올재 클래식스는 종당 5,000권을 발행하여 4,000권은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권당 2,900원에 6개월 간 한정 판매하고, 나머지 1,000권은 시골 공공 도서관, 벽지 학교, 군 부대, 공부방, 교정 기관 등에 기증한다. 고전을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기부하는 데에는 올재의 지혜 나눔 프로젝트에 적극 공감한 후원자들과 재능 기부자들의 도움이 크다. 이번 27차 시리즈는 올재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제작 소요 비용 상당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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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올재 클래식스 삼국지세트 | 65**an | 2018.08.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삼국...

    삼국지를 처음 읽은 때는 국민학교 4학년때이다.

    아버지가 읽으시려고 사다논 책이었다.당시 삼국지는 일본사람 길천영치가 쓴 삼국지였다.

    유비가 어머니를 위하여 차를 기다리다 황건적에 납치되는 장면부터 서술된 그 책이다.

    아마 많은 한국인들이 그 책이 삼국지 원본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후.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문화 교류를 시작하면서

    원본이라 할수 있는 나관중본이나 모종강본 계열을 번역한 삼국지가 발간되기 시작하고 난 다음부터는

    일본의 길천영치 삼국지는 많이 읽지는 않는 것이로 보인다

    삼국지가 국내에 들어온것은 조선시대때부터 라는데 어째에서 일본의 길천영치가 쓴

    삼국지가 20세기에 읽혀는지 의문이지만,

    이 정원기역 정역삼국지는 모종강본이다.

    원본인 나관중본은 아닌데 모종강본이 소설로서의 완성도가 나관중본보다 월등하다하여

    많이 번역되고 있는 실정이며.

    작가(번역자)간 논쟁이 있는 모양인데

     대다수 평범한 일반 사람은 나관중본이든 모종강봉이든 그걸 번역할수 도 없고 원본을 읽을수 조차도 없다

    나관중본이면 어떻고 모종강본이면 어떤가

    읽어서 재미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삼국지에는 한자숙어가 실여있어 어릴적 인문적 두뇌발달에도 유익하다

    내가 이공계쪽 숫자 놀음은 못해도 학교 다닐적에 인문사회계열에 흥미와 적성을 보인것도

    삼국지 영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중국역사에서는 위를 정통국가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위진남북조란 시대 명칭만 봐도 그렇다.

    진수의 삼국지도 위나라에관한 서술이 오나라나 촉나라에 비하여 두배가량 많다.

    이런 역사적 관점에서

    촉나라를 정통국가로 내세우고 촉나라의 유비,관우,장비,제갈량을 영웅으로 부각하며

    촉나라의 군신들을 善으로 조위나라의 조조를 惡으로 대비케한 삼국지의 전혀다른 작가의 역사관이 삼국지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설로서 자리매김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삼국지 시대 조선반도도 삼국시대 초창기였다.

    위나라 장수 관구검에게 평양성이 함락되질 않았나.

    그 방대한 중국여토에서 그당시 서로 언어가 통했다는 건 중국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중앙집권화라고 하는 부분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제갈량은 촉나라에 충성하지만 형인 제갈근은 오나라에 봉직한다

    이 당시에는 태어나곳과 무관하게 자기의 기호에 맞는 그리고 자기를 인정해 주는 주군을 섬기는 시대였다

    오늘날에 국가와 민족에 헌신하여야 하는 것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

    당시는 종묘와 사직이었지 국가와 민족은 아닌것이다.

    삼국지 어느 곳을 훑어봐도 백성들의 참담한 실정을 묘사한 것을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라는 현시대에 삼국시대의 가치관이 적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뭐하는것인가요? 여러사람 몇시간을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에는 품절!!! 돈안되는 장사이니 서비스도 없다는 마인드라면 교보문고 명...
    뭐하는것인가요? 여러사람 몇시간을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에는 품절!!! 돈안되는 장사이니 서비스도 없다는 마인드라면 교보문고 명성과는 거리가 멀텐데...설마 대표님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 올재클래식스 이번 작품은 드디어 기다리던 삼국지 세트입니다. 예전에 삼국지는 예정에 없던것 같은데 이렇게 힘을 내어 출간해줘...
    올재클래식스 이번 작품은 드디어 기다리던 삼국지 세트입니다.
    예전에 삼국지는 예정에 없던것 같은데 이렇게 힘을 내어 출간해줘서 좋네요.
    그러므로 이제 중국4대기서를 다 출간했다고 보아지네요.
    그리고 이번작품은 그동안 연의로 접한 삼국지와는 조금다를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역자인 공원국님은 이번에 처음 접하는것 같은데 어떨는지 ㅎ

    올재야 당연히 저렴한 가격에 일단 지르고 보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진짜 밥값보다 저렴한 경우랄까요? 마음의 양식을 이렇게 저렴하게 살수 있다니 좋은것 같아요.

    다만 근래들어서 인터넷 구매가 여간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오늘도 자칫하면 놓칠뻔했네요.
    결국 여러분들이 지적했듯 인터넷구매가 갈수록 난항인게 조금 아쉬운 서비스부분입니다.
    오프라인 서점에 안가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혹여나 놓치신분들은 pdf는 일정기간 무료제공하니 올재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2시간 허비하고 결국 결재 X  교보 창업주 이름 먹칠 하지 말거래이 날도 더운데.욕 나온다.이기 처음이 아니잖아 하...
    2시간 허비하고 결국 결재 X  교보 창업주 이름 먹칠 하지 말거래이 날도 더운데.욕 나온다.이기 처음이 아니잖아 하기싫음 못하겠다고 홍정욱이 한테 얘기해 좋은일 다 망치지말고 이기 도대체 뭐하는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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