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일 선착순 2,000원(바통터치)
  • 교보아트스페이스
시장근본주의자는 주식시장을 이렇게 읽는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71*225*30mm
ISBN-10 : 1160022445
ISBN-13 : 9791160022445
시장근본주의자는 주식시장을 이렇게 읽는다 중고
저자 이승조 | 출판사 메이트북스
정가
25,000원 신간
판매가
21,000원 [16%↓, 4,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8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1,00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무극선생 이승조의 주식시장을 읽는 법! 머니투데이방송 <이승조의 TMI>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정확히 예측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무극선생 이승조의 35년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직관을 얻어내고, 그 생각이 시장에서 실제로 진행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의 훈련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시장근본주의자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가 30여 년 넘게 축적해온 투자 내공을 일반투자자들이 익혀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정글과도 같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30년 이상을 버틴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을 담았기에 여느 주식 서적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투자 기법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시중에 넘쳐난다.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 방법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런 투자 기법들은 별 효과가 없다. 투자도구가 잘못 되었다기보다 쓰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코어들을 모른 채 보여지는 행태에 집중하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가지고 패턴을 만들며 적용해봐야 시장에서 결국 깨지게 되어 있다. 저자는 시장에서 낙오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꼭 들여다봐야 할 것들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승전 ‘실전’이다. 넘쳐나는 정보와 험난한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오래도록 생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이 책만의 장점을 정리하면 크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시장을 읽는 다양한 시각과 방법들’을 통해 깜깜하고 막막했던 시장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정부 정책 연결고리와 테마주의 군집현상을 배울 수 있으며, 피드백 순환고리, 4등분 법칙 등으로 시장이 말해주는 데이터에서 시장의 미래를 읽어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둘째,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인 ‘시장의 그림자’라고 불리는 파생상품 시장의 존재를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파생상품 시장은 어렵고 복잡해서 지레 포기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을 통해 파생상품 시장의 기본적인 토대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이 움직이는 구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부분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저자 무극선생이 30년 동안의 실전을 통해 파악하고 정립한 내용이라 적극 추천하는 부분이다. 셋째,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국내외의 실전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내용이 쉽게 다가올 것이다. 투자의 역사에서 어려웠던 시기 중 하나인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 사례를 소개하고, 이후 진행된 양적완화가 시장에 미친 영향,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양적완화 종료, 대차대조표 축소 등 시간별로 진행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주식 투자는 단순히 종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승조
영동고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1996년 동방페레그린 법인부에서 근무했다. 대우증권에 근무하던 시절, 급등한 증권주로 57억이라는 큰 수익을 얻은 후 자만에 빠졌다가 모든 주식이 깡통이 되는 쓰라린 경험을 맛보기도 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냉철한 시장분석과 시세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철학을 가지게 되었으며 네티즌들과 개인투자자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한국형 가치투자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주식시장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적 사고에 빠지지 않고 유연한 사고와 균형감각으로 대응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시카고 선물교육 이수, 성균관대 사회교육원에서 증권학, 명지대 부동산유통대학원에서 주식공학을 강의했고, <한국경제TV>의 패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매일 <머니투데이방송mtn>의 <이승조의 TMI> 코너에서 시장근본주의자로서 시장전략과 주식시장 읽는 법을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투자사이트 다인인베스트와 네이버 카페아우룸패밀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교육사이트 에어클래스에서 실전 투자전략을 동영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창업 교과서』 『주식 너 제대로 벗겨보자!』 『복잡계투자혁명』 『무극선생의 30년 주식 노하우』 『시간여행 투자법칙』 『무극선생의 과학적 주식투자비법』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_ 왜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하는가?

1장 나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부터 먼저 파악하자
투자규모
4가지 소득
투자전사=지적전사

2장 미래지도를 그리는 훈련을 하자
미래를 읽는 능력
통찰

3장 셜록 홈즈의 탐정적 시각과 사고로 시장을 보자
투자생태계
Follow the man - Follow the money
지식생태계
모멘텀 연결고리

4장 시스템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읽자
시스템사고
연결고리 순환구조
테마주 연결고리

5장 시스템사고로 주도주를 찾아 투자를 집중하자
피드백 순환고리
와일드카드
경상수지 연결고리
매트릭스구조
이벤트 드라이븐 전략

6장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추적하자
프로파일러
빅데이터 연결시키기
결론

7장 다양한 철학적 생각훈련과 방법을 찾자
생각의 연결고리
4가지 우상
비판적 사고
재정리사고
확장사고
시나리오 사고

8장 사례분석: 지난 양적완화정책에서 교훈을 얻자
양적완화란 무엇인가?
양적완화의 역사
양적완화가 긍정적인 영향만 미칠까?
1차 양적완화와 미국 주가 추이
2차 양적완화의 효과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실시 이후
양적완화로 세계 각국이 얻고 잃은 것들
양적완화 이후 금리 인상까지의 기간

9장 사례분석: 양적완화 종료 이후의 세상을 읽자

10장 파생시장을 읽어야 시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선물거래의 기본원리

11장 만기일 전후의 시장동향을 체크하자
만기일 변동성
실전사례 : 옵션말기일에 나타나는 투자행위
트레킹에러란 무엇인가?
베이시스란 무엇인가?

12장 이벤트 드리븐 전략: 만기일 전후의 일들을 알자
만기일 전후의 중요한 이벤트들
4등분 법칙

13장 헷지전략으로 리스크를 반드시 관리하자
헷지의 개념과 여러 방법
부분헷지의 구조
선물 1계약 매수 매도의 구조

책 속으로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을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

[책 속으로 더 보기]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을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 같은 이론가들의 분석 또는 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한다. 또한 시장근본주의자는 머리로 이해가 안되거나 논리에 반해 시장이 움직일 때, 이론가들이 “시장이 틀렸어. 우리가 생각한대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다”라고 주장할 때, 우선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실전 대응하다가, 나중에 그들이 예상한 방향으로 시장이 흘러가면 그에 맞는 전략대로 대응한다. 즉 시장의 흐름을 물 흐르듯이 순응하는 투자 행위와 철학을 시장근본주의라 할 수 있다. _pp.18~19

다시 강조하지만, 근로소득과 투자소득이 같이 어우러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종자돈이 10억 이상 될 때까지 이런 구도로 갈 것을 권한다. 종자돈이 10억 이상 되면 온전하게 사업소득의 단계로 자신의 1인 투자회사를 만든다 생각하고 본격적인 전업투자자의 길을 가도 괜찮다. 기초자산이 10억 이상 되면 거기서 나오는 권리소득이나 투자소득으로 가족의 기초생활비가 어느 정도 조달되며, 거기까지 가는 동안에 쌓아 온 투자 훈련이나 내공이 카오스 같은 시장의 변동성에도 크게 손해를 입는 상황까지 가지 않게 하는 수준의 투자 직관과 호흡으로 완성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20~30대가 무슨 돈이 있다고 주식투자인가요?”라는 질문도 많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되는 제자 중에 10대도 있어서 10대부터 주식투자와 경제 교육을 훈련시키고, 무엇을 읽고 생각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집중하게 할 뿐, 종자돈 규모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는다. _p.41

그렇다면 미래를 읽는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나는 이 부분도 교육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본다. 통찰력은 소수의 사람만 타고난 신비한 능력이나 마법이 아니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꾸어지고 다듬어지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보이는 것만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데 집중하고, 시각에도 지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멀리 보고,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런 훈련의 과정에서 미래학자인 나일주 교수와 최윤식 교수의 훈련기법을 사용해서 매일 노출된 기사를 정리하고, 이것이 미래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지를 생각해본다. 이 책은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미래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주되, 그 과정에서 접하는 현상들의 동태적 진행 과정을 추적하면서, 이론과 실제의 오차를 점검해 미래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나일주 교수의 시각 지능 해석 3단계는 다음과 같다. _p.46

지식생태계의 사고구조는 점-선-면이 연결되는 네트워킹과정에서 어떤 공간이 창출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선형적 사고보다는 비선형적 사고과정이 적합하다. 실제 세상에서도 원인-결과 도출이라는 단순논리 구조보다는, 복잡한 연결구조 아래 초기조건의 미세한 변화가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므로 그 과정을 동태적으로 추적하지 않는 한 여기서 저렇게 변화된 것을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그야말로 비일비재하다. 셜록 홈즈가 범인을 추리하듯이 2가지 기준으로 모든 연결고리를 찾다 보면 매매하는 대상종목이 만드는 다양한 연결구조를 찾아내고, 이것이 실제 어떻게 움직이고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 2가지 기준으로 시장에 중점을 두고 추적하다보면 이론적 시각에만 함몰되어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에서 벗어나 시장근본주의적 감각과 시장에 순응하는 실전매매를 경험하고 마침내 시장에서 생존하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_pp.56~57

보이는 조건과 보이지 않는 조건을 더 고려하고 찾아내고 그 찾아내는 과정에서 연결구조를 만들어내고 그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순환고리가 발생되면서 상황이 추가 상황을 만들어내는 확산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렇듯 시스템사고는 원인과 결과로 대표되는 직선적 사고보다는 순환적 사고가 작동하는 구조를 말하는 것이고,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분들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 어느 한 부분이 변화가 발생하면 그것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받은 전체는 다시 그 초기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고리를 형성한다. 여기서 부분이 전체에 영향을 주고 전체가 다시 부분에 영향을 주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과정에서 피드백 순환고리가 형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시스템 사고의 핵심은 피드백 순환고리라고 할 수 있다. 피드백 순환고리는 2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강화 피드백 순환고리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균형 피드백 순환고리라고 한다. _pp.77~78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에 가장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결정되면, 그 변수가 매달 분기별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단순하게20 12년 경상수지 480억달러를 4등분해보니 120억달러가 나오고, 2013년 707억달러는 4등분해보니 176억달러가 나온다. 2013년 707억달러가 경상수지가 최고점을 시현한 분기점이 되고 앞으로 축소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시장은 선행적으로 미리 반영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지, 아니면 분기별 발표되는 경상수지가 줄어들기는커녕 증가하는 상황이 나타나는지 확인해가는 것이다. 2014년 1월 코스피지수 2,010대를 고점으로 하락 조정해서 1,880대를 구경시킨 이유가 이런 부분을 우려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지속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실제로 경상수지 수치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외국인의 매도패턴이 지속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이고, 주식 외에 한국의 국채-회사채 중에 A급을 매수해주던 외국인이 흔들리는 상황이 나오면 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이다. _pp.98~99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판단해보면 건설-조선주에서 대표종목 중심으로 상승보다는 하락 에너지가 그래프 상으로 느껴지는데 외국인 순매수가 보이는 상황에서 조선업종에 속한 종목은 분기실적 악화흐름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하락패턴을 보이고 있고, 건설업종에 속한 대표종목은 낙폭 과다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형성되고는 있지만 건설업종 전체적으로 매기가 확산되기 보다는 개별적 움직임 정도로 판단된다. 여기서 연결고리가 같은 종목을 찾아서 비교분석해보는데 조선업종에서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건설업종에서 GS건설-대림산업 주가를 같이 보면 그 흐름을 판단할 수 있다. SK하이닉스-한국전력에서 보이는 상방 에너지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에서 보이는 하방 에너지에서 2014년이 헷지펀드의 롱숏전략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차별화 장세임을 알 수 있다. _p.128

앞에서 제시한 ‘비판적 사고를 위한 질문도구’를 사용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등장 시 하나 하나 접목시키면서 생각해본다. 여기서 논리적 사고기술이 필요한데, 연역법과 귀납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적으로는 귀납법을 선호하는데 ‘통계적 조사 - 노출된 변수’에서 도출되는 상황을 분석하면서 앞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체크해가고, 그 흐름에서 패턴과 법칙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이것에 대한 생각의 훈련방법을 2019년 현재 이슈화가 되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서 적용해보자. 위 사고의 과정을 열거하고 스스로 적어보는 작업을 해보는 것이다. ‘금리 인상 이벤트 - 대차대조표축소 이벤트 - 북미회담 진행과정과 미국 중국의 북한정책에 대한 시나리오’ 등 이슈를 정하고 그것에 만들어낼 수 있는 시나리오와 생각의 과정을 위 방식으로 동태적으로 추적하고 체크해보는 생각의 훈련을 하다보면 생각이 확장되고 진행해가는 과정에서 오차를 축소하고, 시장이 말해주는 징후를 빨리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_p.152

양적완화정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2010년에서 2011년 중동 지역에서 친미 정권들이 무너졌던 ‘중동의 봄’이 대표적이다. 2010년 12월 튀니지에서 노점상을 하던 20대 청년이 경찰의 단속에 항의해 분신자살을 했던 사건이 발단이 되어 극심한 생활고와 장기집권으로 인한 억압통치, 집권층의 부정부패 등에 대해 불만이 쌓여 있던 시민들이 들고일어났다. 시민들은 “독재 타도”를 외쳤고, 전국적인 민주화 시위로 확산되었다. 이렇게 2010년 말 튀니지에서 ‘재스민 혁명’이란 반정부 시위가 시작되었고, 알제리, 바레인, 이집트, 이란, 요르단, 모로코, 튀니지, 예멘 등의 아랍국가과 북아프리카로까지 확산되었다. 도대체 이 독재정권에 반발해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 왜 미국의 양적완화와 연관이 있을까? ‘재스민 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은 장기간의 독재정권의 탄압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미국도 크게 한몫 했던 것을 알 수 있다. _pp.180~181

‘이머징 마켓’은 ‘떠오르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이머징 마켓은 급성장하면서 주목을 받는 시장을 가리키는데, 개발도상국이라고 해서 모두 포함되지는 않고 그 중에서도 경제성장률이 높고 산업화가 빠른 국가들을 일컫는다. 국제 자금은 이런 ‘이머징 마켓’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빠른 성장 덕분에 고수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선진국이 되면 이미 경제 덩치가 커져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매매 타이밍이 궁금하다면 오직 시장에 물어라! “투자자라면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자.”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실전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기업 분석이나 차트 분석은 열심히 하지만, 이 종목이 실제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매매 타이밍이 궁금하다면 오직 시장에 물어라!
“투자자라면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자.”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실전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기업 분석이나 차트 분석은 열심히 하지만, 이 종목이 실제로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를 매수했다고 해보자. 우리나라 최고의 종목임은 분명하지만, 삼성전자는 파생상품(선물, 옵션) 시장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종목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파생상품 시장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주가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는 반대로 가기도 한다. 이 책은 시장과 종목이 왜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실전투자자라면 본인의 포지션과 시장이 반대로 갈 때, 유연한 대응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데, 이 책이 그 난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시장근본주의적 투자자의 유연한 사고와 대응을 제대로 배운다면 향후 투자 시 소중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충분히 소화한다면 누군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특히 그간 출간된 수많은 주식 서적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은 주식시장과 더불어 파생시장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선물·옵션 투자전략이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모멘텀과 국내외적이 이슈에 따른 시장의 변화와 특징, 실제 분석을 기반으로 선물·옵션시장을 설명한다. 단순한 이론서와 달리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라면 투자스토리를 복기하며 실전투자 상황을 떠올리고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 내용을 실전 투자에 적용해보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실례로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책들은 선물·옵션과 주식시장을 각각 나누어 다루고 있어 연계해서 움직이는 시장의 움직임과 변화를 제대로 포착하기 쉽지 않은 반면,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이나 선물·옵션시장 둘 중 한쪽 면만을 다루지 않고 주식시장과 선물·옵션시장을 아울러 투자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로서 더욱 면밀히 시장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최근 주식시장은 대외적인 변수로 인하여 힘든 장이 지속되었다.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굳건히 지키며 버텨나가는 사람들...
    최근 주식시장은 대외적인 변수로 인하여 힘든 장이 지속되었다.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굳건히 지키며 버텨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보유한 종목을 다시금 점검하며 매매대상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물론 버티다 계속되는 하락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바닥에서 매도 후 시장을 떠나는 초보 투자자들도 많을 것이다. 어떠한 투자자이건 시장에 대한 예측은 그야말로 예측에 지나지 않기에 예기치 못한 어떠한 변수로 시장이 흔들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에 이 책을 통해 예측과 다른 시장의 흐름에 있어서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시장에 순응하여 투자하는 시장근본주의자들에게서 주식시장을 읽는법을 배워본다.

    먼저 시장의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 미래를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말한다. 노출된 뉴스에 있어서도 의문을 품고 질문과 관찰을 통해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해내기 위한 계속적인 사고훈련으로 직관과 통찰력을 키워 시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하나의 흐름이 극에 달하는 형국이 보이면 이것이 반대 현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이 연결되는 대상종목을 갖고 추적해 큰 흐름을 초기에 파악해낼 수 있어야한다. 그와 더불어 시장과 주가변동성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가며 실전투자를 하는 것, 즉 융통성있는 투자를 해야한다. 시스템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사고훈련하여 앞으로의 전개를 추적해나가는 방법을 시장의 종목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실전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파생상품에 대해서도 표와 그래프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주식투자만 했던 사람이라면 파생상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시장의 흐름을 보고 투자하는 데 있어서 알지 못했던 흐름을 읽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이 초보 투자자들에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에 그치지 않고 두번,세번 재독한다면 투자에 있어서 시야를 넓히고 시장을 분석하는 통찰력으로 보다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1.jpg

  • 저자 이승조는 무극선생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mtn)의 '이승조의 TMI' 코너에서 시장 ...

    저자 이승조는 무극선생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mtn)의 '이승조의 TMI' 코너에서 시장 전략과 주식시장 읽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증권가에서 활동을 하며 내공을 쌓고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확고히 해온 분이라는 느낌을 책을 읽으며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근본주의자란?"


    저자 이승조는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우리는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의 판단에 의존하기 보다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둡니다. 때문에 시장근본주의자는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차트를 보고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을 위주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거듭할수록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종목은 없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고 이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적절한 대응을 유연하게 수행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의 변화를 경험한 저는 이승조의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를 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시장의 작동 원리"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의 작동 원리를 알고 이에 따라 실전 대응을 합니다. 그러면 시장의 작동 원리는 어떤 것일까요? 저자는 이 책에서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 소개를 하며 시장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식 현물에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선물에 의해 현물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 시장을 포함한 파생 상품에 대해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를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실 이 책도 난이도가 꽤나 있습니다. 1회 독서를 한 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밑그림을 이해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책에 비해 잘 설명이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2회, 3회 독서를 하며 이해도를 높여볼 생각입니다.

  • 근본주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독일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는 근본주의를 “자기 자신의 신념이나 근거가 합리적으로 수용되기 ...

    근본주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독일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는 근본주의를 “자기 자신의 신념이나 근거가 합리적으로 수용되기 어려울 때조차도 그러한 신념이나 근거를 정치적 주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특이한 사고방식이나 고집스러운 태도”로 정의했다.

    영어로는 fundamentalism으로 되어있고 기본과 근간이 되는 생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정치나 종교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한 이 용어 앞에 시장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시장을 기본으로 한 사고방식과 태도로 볼 수 있다.

    주식시장이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당연히 시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그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 넓게 바라봐야 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 저자는 시장에서의 본인 위치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투자 자원이 다르고 성향도 다르니 시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인부터 잘 알라는 뜻이다.

    급여와 나이에 따라 운용할 수 있는 금액도 달라지고 투자 비중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의 제자 중 한 분은 종목을 매수하기에 앞서 주식시장의 모든 종목을 확인했다고 하며

    약 3년 정도가 걸렸다고 한다.

    전 종목을 볼 때까지 매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시장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게 한 것 같다.

    이후 점과 점을 연결하여 선을 만들고 면을 이루는 사고방식과 셜록 홈스적 사고를 바탕으로 단서를 추리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설명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시장에 적용하게 되면 어떤 규제나 정책으로 인해 시장에서 부각 받게 될 기업을 알게 되고 그 효과로 다른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뚫어볼 수 있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파생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물시장이 영향을 받는 요인 중 하나가 선물, 옵션의 만기일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파생하면 도박적인 기질이 강하고 위험하다는 말들이 많기 때문에 접근조차 두려워지고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차트 분석, 재무 분석 등은 많이 하는데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을 멀리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알고리즘 매매에 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숙지하고 앞으로 배우는 파생상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기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주가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것 또한 파생상품 시장의 효과이다.

    이 모든 것을 꿰뚫기엔 한번 읽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내용 이해도 쉽지 않고 양도 방대하기에 곁에 두고 몇 번씩 잃어서 체득해야 한다.


     

     

  • 저자는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

    저자는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을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 같은 이론가들의 분석 또는 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즉 시장근본주의란 시장을 신의 손이나 자연처럼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시장의 흐름을 물 흐르듯이 순응하여 투자 행위와 철학이라 하겠습니다. 저자는 시장근본주의자에게는 시장에 가장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결정되면, 그 변수가 매달 분기별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2013년 707억 달러가 경상수지가 최고점을 시현한 분기점이 되고 앞으로 축소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2014년 1월 코스피지수 2,010대를 고점으로 하락 조정해서 1,880대를 구경시킨 이유가 이런 부분을 우려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지속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봅니다. 실제로 경상수지 수치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외국인의 매도패턴이 지속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이고, 주식 외에 한국의 국채-회사채 중에 A급을 매수해주던 외국인이 흔들리는 상황이 나오면 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이죠.


     


    자칭 시장근본주의자이자 머니투데이방송 <이승조의 TMI>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정확히 예측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35년 투자 노하우를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직관을 얻어내고, 그 생각이 시장에서 실제로 진행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30여 년 넘게 축적해온 투자 내공을 일반투자자들이 익혀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생각의 훈련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시장근본주의자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천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정글과도 같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30년 이상을 버틴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와 경험을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투자도구가 잘못 되었다기보다 쓰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투자 기법이 그야말로 시중에 넘쳐나고 그 방법도 수없이 많지만 그런 투자 기법들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코어들을 모른 채 보여 지는 행태에 집중하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가지고 패턴을 만들며 적용해봐야 시장에서 결국 깨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미래를 읽는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자는 교육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통찰력은 소수의 사람만 타고난 신비한 능력이나 마법이 아니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꾸어지고 다듬어지는 능력이므로, 여기서 보이는 것만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데 집중하고 시각에도 지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멀리 보고,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미래학자인 나일주 교수와 최윤식 교수의 훈련기법을 소개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주식시장을 읽어내는 독창적인 방법과 미래를 읽는 방법을 제대로 훈련하고 배워서 경제 분석은 물론 주식투자 실적을 높여 보려 합니다. 

  • 한부분을 통해 전체보기 | je**26 | 2019.08.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논리적인 사람은 한 방울의 물에서 대서양이나 나이아가라 폭포의 가능성을 추리해낼 수 있다”고 했는데 저자는 이 말에 동감하고 있다. 또한 셜록 홈즈의 책 중에 “인생 전체는 하나의 사슬이 되고 그 사슬의 일부만 보고도 전체를 알 수 있다”라는 구절에서 저자는 지식생태계의 개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논리적인 사람은 한 방울의 물에서 대서양이나 나이아가라 폭포의 가능성을 추리해낼 수 있다고 했는데 저자는 이 말에 동감하고 있다. 또한 셜록 홈즈의 책 중에 인생 전체는 하나의 사슬이 되고 그 사슬의 일부만 보고도 전체를 알 수 있다라는 구절에서 저자는 지식생태계의 개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o:p></o:p>

    저자의 말처럼 한 부분을 통해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 키우기 위해서는 생각의 연결고리, 지식 생태계가 필요한 것이다.

      <o:p></o:p>

    이 책은 한번 읽어 나의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고 세 번정도 읽고 주식의 흐름을 보면서 다시 되풀이 읽으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대로 주식의 흐름이 변화되는지 살펴 보면 주식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어떨까 생각된다.

      <o:p></o:p>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