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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 규격外
ISBN-10 : 1187316601
ISBN-13 : 9791187316602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중고
저자 김민주,박현아 | 출판사 세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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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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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g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jjy*** 2021.01.20
60 Fffffffffffff 5점 만점에 5점 ok910*** 2021.01.17
59 책 상태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xio*** 2021.01.16
58 ^^*********** 5점 만점에 4점 zoo*** 2021.01.15
57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rist*** 2021.01.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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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가 베테랑 산업 번역가를 만났다.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고 쉽게 이해되는 상황별 문제 해결 방법!
프리랜서 번역가 되기 ‘특별 수업’을 책 한 권으로 받아보세요! 갑작스러운 권고사직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미영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고민하다 번역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우연히 알게 된 5년 차 프리랜서 산업 번역가 하린에게 메일로 번역가가 되기 위한 개인 지도를 받게 된 미영. 그녀는 과연 퇴직금과 실업급여가 동나기 전에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는 번역가가 될 수 있을까?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현아 번역가와 김민주 번역가가 실제 많은 번역 관련 문의 메일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리얼 번역가 되기의 모든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특히 산업 번역가 되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실제로 번역가들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일과 번역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번역은 일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고 노하우가 쌓이며 누군가가 하루아침에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정직하고 특별한 기술이다. 번역가가 특별히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이런 특징을 가진 전문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입은 쉬워도 안정적인 번역가로 정착하기 위한 과정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더군다나 프리랜서 번역가는 혼자서 일하기에 동료나 선배에게 도움을 받기도 힘들다. 초보 번역가에게 궁금증이 생기거나 업무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질문에도 답을 주는 멘토가 있다면 안정적인 번역가로 정착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나중에 성공적으로 번역가가 되면 또 다른 번역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도와주라는 멋진 조건으로 시작된 스토리텔링의 주인공 김미영과 박하린의 1:1 프리랜서 번역가 되기 맞춤 코칭 수업! 독자들은 이 특별하고 유익한 수업을 책 한 권으로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민주
프리랜서 번역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회사에서 해외 영업 및 무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및 영어 번역가로서 본격적인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출판, 관광, 게임, 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 블로그 blog.naver.com/klkl1704

저자 : 박현아
프리랜서 번역가. 국민대학교 졸업 후 1년간 회사에 다니다가 일본으로 떠났다. 어느 여름, 일본 자취방에서 문득 일본어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나름대로 분투 끝에 번역가로 정착했다. 저서로는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한 달의 교토』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거미줄 바이올린』,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

- 블로그 blog.naver.com/godivaesther

목차

작가의 말 김민주 박현아 _004
등장인물 소개 _010

1장 퇴사했습니다
미영 이야기 _014
‘번역가’가 뭐길래? _019
외국어는 얼마나 잘해야 할까? _028
이미 고스펙인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잖아?! _035
난 인맥도 없고 외국어 전공도 아닌데 번역일이 들어올까? _041
유학 가야 하는 거 아니야? _047
수입은 얼마나 될까? _053
번역가가 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_060

2장 자, 시작해 볼까?

미영 이야기 _066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_069
변변치 않은 경험을 이력서에 적어도 될까? _082
커버레터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_095
번역일을 얻을 수 있는 경로는? _109
샘플 테스트 결과는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_115
자리 잡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_121
‘CAT Tool’ 이 도대체 뭐지? _128
어떤 번역 CAT Tool을 사야 할까? _135

3장 번역을 하긴 하는데

미영 이야기 _140
첫 일이 번역 리뷰? _144
번역 프로젝트는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 걸까? _150
PM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 _158
번역 마감 시간을 못 지킬 때는 어떻게 하지? _168
번역 회사에서 클레임이 들어왔다! _174

4장 이대로 끝인 걸까?

미영 이야기 _182
갑자기 일이 뚝 끊길 땐 어떻게 해야 하지? _186
샘플 테스트에서 떨어진 회사에 다시 지원해도 될까? _194
번역 경력이 없는 분야에 지원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_201
PM에게 일감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도 될까? _209

에필로그 미영 이야기 - 이제 나도 번역가! _217
에필로그 하린 이야기 - 롱런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_222

책 속으로

* 이 책은 가상의 인물 미영과 하린을 통해 저를 비롯한 수많은 동료 번역가가 실제로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며 번역 업계에 막 발을 들였을 때를 자주 떠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은 실수도, ...

[책 속으로 더 보기]

* 이 책은 가상의 인물 미영과 하린을 통해 저를 비롯한 수많은 동료 번역가가 실제로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며 번역 업계에 막 발을 들였을 때를 자주 떠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은 실수도, 답답한 고민도 참 많이 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번역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_본문 4쪽

* 번역회사에 번역가로 등록되느냐 아니냐는, 결국 ‘샘플 테스트’와 ‘번역 경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학력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샘플 테스트의 기회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었어요. 밑져야 본전이니 이력서를 넣고 샘플 테스트가 오면 최선을 다해 테스트를 수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샘플 테스트가 오지 않으면 다른 번역회사에 지원하면 되고요. _본문 38쪽

* 저는 번역가가 되기 전까지 번역업계에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학위도 경험도 인맥도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 저는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확실히 학위와 경험, 인맥이 있다면 번역가의 길을 시작하기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하지만 학위와 경험, 인맥이 없으니 번역가가 절대 될 수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_본문 44쪽

* 물론 번역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전문성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외국어를 잘한다면 도전해볼 만한 일이에요. 외국어 전공자만 번역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유학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물으셨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_본문 49쪽

* 실제로 저는 다음 달 제 수입이 얼마 정도 될지 가늠하지 못합니다. 다음 달에 일이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지속해서 일정 금액 이상의 월수입을 달성하고 있기에 저는 이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신기한 일입니다. _본문 57쪽

* 번역 이력서라고 해서 꼭 번역과 관련된 이력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이력을 써두면 그 이력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의뢰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컴퓨터활용능력’이라든가 ‘워드 프로세서’ 같은 컴퓨터 자격증을 써두면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걸 어필할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_본문 75쪽

* 하지만 프리랜서 번역가는 외주 용병이므로 ‘능력과 업무 중심의 커버 레터’를 쓰셔야 합니다. 장황하게 어떤 번역가가 되겠다고 쓰는 것보다는 핵심만 이야기하는 게 낫다는 말이지요. 프리랜서 번역가들은 이미 현역에서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에 비해 아마추어처럼 보이는 건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_본문 99쪽

* 만약에 ‘화장품 번역가 모집’이라는 공고에 지원하기 위한 메일이라면, 화장품 번역을 했던 경험부터 화장품 판매를 했던 일까지 한눈에 잘 들어오게 간략하게 기재하면서 ‘나는 화장품 번역에 자신이 있다’라고 어필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_본문 101쪽

* 사실 번역가로서 일감을 얻는 건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문제예요. 지금 당장 구인 사이트에 공고가 몇 개 올라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1년 이상 꾸준히 구인 사이트를 보며 새롭게 올라오는 공고들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국내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해외 번역회사들로 눈을 돌리셔야 해요. 그래야 그나마 안정적인 일감을 지속해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_본문 112쪽

* 샘플 테스트의 결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말이라도 해 주면 좋을 텐데 아무런 답장이 없으니 너무 답답했다. 차라리 샘플 테스트를 안 봤던 때가 기분은 더 나았다. 하도 답장이 없으니 울적해서 이력서 뿌릴 의욕도 안 났다. _본문 117쪽

* 1년 반이라는 기간에 대해서 저는 어떠한 것도 보증해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미영 님께 직접 일감을 가져다드릴 수 없으니까요. 그것은 저의 역할이 아닙니다. 일감이 들어올 확률을 높이는 노하우를 전수해 드릴 뿐이지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미영 님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포기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 반을 생각하셨는데, 아직 1년도 채우지 못했으며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_본문 125쪽

* “아니, 번역일도 해본 적이 없는데 리뷰를 어떻게 해?” 번역가로서의 첫 의뢰는 당연히 번역일 줄 알았다. 번역물을 ‘리뷰’, 그러니까 ‘감수’하는 건 번역 경력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야 오류를 잡아내서 고칠 수 있지. 게다가 나는 기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데 기계 매뉴얼의 번역 감수를 어떻게 해? _본문 145쪽

* 의뢰 메일이 안 오는 게 너무나 당연했던 초반이라면 두 달쯤은 쉽게 버텼겠지만, 의뢰 메일이 오는 게 당연했던 시기를 겪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힘들었다. 마치 애인이 없을 때는 혼자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게 아무렇지도 않지만, 애인과 사귀다 헤어지고 나면 혼자서 뭔가를 하는 게 외롭게 느껴지는 것처럼. _본문 187쪽

* 사실 5년 차 번역가지만 저에게도 일이 안 들어오는 기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직도 말이에요. 초반보다 그 기간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아직도 몇 달에 한 번 정도는 1~2주일 정도 일이 안 들어오곤 합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들을 몇 번 겪었기 때문에 다시 일이 들어올 거라고 믿을 수 있는 연차가 되었어요. 하지만 미영 님은 분명 불안하실 것입니다. _본문 191쪽

* 한 회사에 종속된 게 아니니까 자유롭게 일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정성도 적은 직업. 내가 직접 이 길을 가겠다고 선택해놓고, 번역회사에 왜 일을 안 주냐고 따지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지. 번역회사에 일을 맡겨놓은 건 아니니까…. 마음을 비우고 이력서나 돌려야겠다. 합격한 회사가 하나라도 늘어나면 일이 들어올 확률이 늘어날 테니까! _본문 216쪽

*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그때 점장님이 하신 말씀이 프리랜서 번역가인 나에게 꼭 맞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랜서 번역가도 나의 번역을 파는 자영업자나 다름없다. 찾는 사람이 없다고 조급해하며 장사를 접기보다는, 언젠가, 누군가는 찾아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번역 스킬을 다듬거나, 오지 않으면 오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뚝심이 필요하다. _본문 220쪽

* 프리랜서 번역가가 되는 건 쉽지만은 않다. 진입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발을 들인 후에도 모르는 것을 질문할 곳도 없고 언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린 님께 조언을 받기 시작했을 때, 자신의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번역가가 된다면 그때의 나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씀하셨는데 꼭 그렇게 하고 싶다. _본문 220쪽

* 늘 이렇게 바쁜 것은 아니다. 프리랜서다 보니 한가할 때는 정말 한가하고, 이대로 백수가 되어버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몇 년 동안 그 부침을 겪고 나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며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살짝 생겼다. _본문 222쪽

* 미영 님이 보내오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옛날의 내 생각이 났다. 지금 생각하면 답이 너무 뻔한 질문들이지만 나도 이런 걸 예전에 궁금해했었지…. 그때 조언해주는 누군가가 내 곁에 있었더라면 나도 조금 더 쉽게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산업 번역은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이고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이다. 외국어 실력이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외국어 실력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한국어 실력도 있어야 하고, 적극성도 있어야 한다. _본문 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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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박현아 씨와, 이제 갓 프리랜서 번역가의 길에 들어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박현아 씨와, 이제 갓 프리랜서 번역가의 길에 들어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김민주 씨가 합심하여 만든 책.


    나도 여러 언어를 할 줄 알기 때문에, 통역 자원봉사도 많이 해 봤고, 번역 알바도 해봤다. 그리고 지금도 회사에서 영어 쓸 일도 많고, 상사 수행하면서도 통역하기도 한다. 이런 환경 덕택인지 나도 통역/번역가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엄청 많이 해 봤다. 그런 생각이 갈려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니까 정말 "나도 한 번?" 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한 후 번역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미영과, 5년차 프리랜서 번역가 하린이 주고받는 이메일을 통해서 초보 번역가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알차게 정리했다. 일반적으로 "번역"이라고 하면 생각는 영화, 드라마, 책 번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전반에 번역가가 활동하고 있다는 걸 자각시켜주는 책이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했던 알바 중 하나가 책에 나오는 미영이 했던 것과 비슷한 화장품 판매 알바였는데, 이런 경험도 나중에 번역가로 활동하게 된다면 좋은 이력이 될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인데, 가볍게 겉만 훑는 것이 아니라 번역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는 단계, 프리랜서 번역가로 번역회사에 등록하기 위한 단계, 샘플 테스트 진행 단계, 실제로 일하는 단계, 일하다가 일이 끊길때 또는 실수했을때의 과정 등을 리얼하게 담아낸 실용적인 책이었다.

     

     

    ※ 본 서평은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으로, 제가 직접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아쉬운 번역 입문서 | ki**unp | 2020.05.0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맑은 고딕", "Malgun Gothic";">번역을 잘하기 위한 기술이나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가 아닌,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번역을 잘하기 위한 기술이나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가 아닌, 번역가가 되기 위한 안내서 성격의 책은 이전에도 몇 권이 나와 있다. 한완현의 “돈 되는 번역 돈 안되는 번역” 김택수의 “번역가 되는 법”, 김우열의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그리고 노승영과 박산호의 “번역가 모모씨의 일일” 등이며,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임윤의 “어쩌다 보니 번역가”와 박현아의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도 있다. 기존의 책들이 출판번역이나 기술번역의 영역에 집중했다면, 이 책을 포함해서 임윤, 박현아씨의 책은 산업번역을 주로 다룬 점에 차이가 있다. 대학 졸업생들의 전반적인 어학 실력이 늘고, 기업체에 취직도 어렵다 보니 번역에 관심을 갖는 젊은이들이 많아진 모양이다. 박현아씨의 책은 그런 요구에 잘 부흥을 했는지, 꽤 성공을 했다고 들었다. 그 책을 읽고서도 너무 쉽다는 인상을 독자들에게 주지 않았을까, 하고 조금 걱정을 했었다.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는 서문을 보면 김민주 번역가가 기획을 한 것으로 짐작이 된다. 흡사 “미움받을 용기”처럼 메일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주제 하나 하나를 설명하는 방식은 친근하게 느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 번역시장과 번역가에 대한 1차적인 정보에 비해서도 내용에 깊이가 떨어지는 점은 아쉬웠다. 번역가가 번역으로 수입을 올리지 않고, 번역에 대한 책을 써서 수입을 얻는 것을 탓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갖고 이전의 책들을 참고해서 내용이 더 다채롭고 충실했으면 하고 바란다맑은 고딕", "Malgun Gothic";">.<o:p></o:p>

     

  • <p> </p> <p></p> <p>   </p> <p>   </p> <p> 이 책은 </p> <p> 두 명의 프리랜서 번역가가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실제로 많이 받은 번역 관련 질문들을 정리하여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가상의 주인공을 만들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가상의 인물을 통한 책이지만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실제로 번역과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번역에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아주 유용하게 쓰일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사실 저도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프리랜서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그런데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고 해서..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제가 언어에 좀 약해서요)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지금까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꼭 번역가아 아니어도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프리랜서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p> <p>

    </p> <p>   </p> <p>   </p> <p> 하지만, </p> <p> 번역가도 프리랜서 직업으로 </p> <p>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저도 언어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노력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이 책은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제목처럼 ‘1:1 맞춤 코칭을 받는 다는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느낌을 가지게 해줍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번역가와 관련된 내용을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책일 전개되고 있어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이 책을 통해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해결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이 책을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찬찬히 읽다보니....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정말 번역가가 해야 할 일과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번역가로서의 자질과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제대로 된 번역가가 되는 길을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너무 잘 알려주고 있어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제 자신이 벌써 </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번역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p> <p>   </p> <p>   </p> <p> 그리고 </p> <p> 번역가의 삶의 모습도 </p> <p> 보여주고 있습니다. </p> <p> 프리랜서 번역가다 보니.... </p> <p> 경제적인 부분이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p> <p> 그것 또한 </p> <p> 잘 해결할 수 있다고 </p> <p> 저자는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p> <p>   </p> <p> 그래서 프리랜서 번역가라는 직업이 </p> <p> 정말 흥미롭고 </p> <p>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p> <p>   </p> <p> 혹시나 </p> <p> 프리랜서 번역가를 </p> <p> 꿈꾸고 계신 독자님들께서는 </p> <p>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p> <p>   </p> <p> 충분히 직업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p> <p>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p> <p>   </p> <p> 많은 독자들이 </p> <p> 이 책을 읽고 프리랜서 번역가로서의 삶을 살면서 </p> <p>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   번역가라는 직업이 있는건  알고있었다. 대학교에도 통번역이라는 전공도 있지않은가...? 이 책은 ...


     


    번역가라는 직업이 있는건  알고있었다. 대학교에도 통번역이라는 전공도 있지않은가...? 이 책은 번역가를 위한 책이다. 다만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내용을 번역가가 되고픈 '미영'과 경력 5년의 '하린'이 질문과 답변을 이메일 형식으로 주고받는 내용이다. 이야기 전개방식이 참신했다.

     나는 번역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어떻게 일을하고, 생활하는지는 이 기회를 통해서 알게된 셈이다. 프리랜서가 수입이 불규칙하고, 일이 고르게 들어오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막 첫 걸음을 떼려고하면, 처음에는 힘든 법이라고 여겨진다. 정보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쉽지 않기에, 이리저리 헤멜 수밖에... 이래서 멘토가 필요한 것이다. 그 경험은 정말 무시못하는 것이기에... 좋은 멘토를 만나면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은 피할 수 있는 법이다. 이메일로 대화하는 형식이라서 생각보다 양이 많아 보여도,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내용도 어렵지 않기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번역가의 장단점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설명을 해주고 있다. Q&A가 적은 편이 아니다.

     번역가라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외국어 실력은 출중해야한다. 그래야 번역을 오류없이 실행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세심함, 약속 잘지키기, 책임감, 성실함 등도 기본적으로 요구가 되어진다. 나는 이런 태도가 인성이라고 생각한다. 인성이 안 좋은 번역가에게 어느 누가 의뢰를 믿고 맡기겠는가...? 그리고 번역이라는 것이 예를 들어 영화, 책, 소설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마케팅, 설명서, 관광, IT분야에도 통틀어서 적용이 되는 분야다. 그러기에 번역이라는 직업이 지는 해가 아니라, 나는 뜨는 해라고 생각한다.

    책에도 '산업번역' 이라는 낯설고 생소한 단어가 소개되어진다.

     번역가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되어서 나는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다. 다만 Q&A형식이 신선했지만,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건 사실이었다. 책을 무조건 재미로만 읽을 수는 없는 거 아니겠는가...? 일단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나는 여겨진다. 그리고 이 책만 읽는 다고 누구나 다 번역가가 되는 건 아니다. 이 책을 참고삼아서 자기만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책을 읽은 의미가 비로소 빛을 발할 것이다. 작가님들도 앞길이 쭈욱 꽃길이었으면 좋겠다.

     

     
     

    대부분 번역지원자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이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 꼽아보았다.

    일본어로 된 이력서와 영어로된 커버레터가 보여서 이런 형식이구나라고 맛배기로 알게되었다. 일본어나 영어 번역하시는 분들은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던 Q&A 형식이다. 한 번 실어보았다.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참고삼아서.



     

     

  •   프리랜서 번역가를 꿈꾸는 초보적인 사람들을 위한 기초부터 베테랑이 되기 까지의 과정을 담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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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번역가를 꿈꾸는 초보적인 사람들을 위한 기초부터 베테랑이 되기 까지의 과정을 담은 지침서 참고서인'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를 읽었다.책의 지은이들이 등장하지 않고 여기에 나오는 인물이나 내용들은 가상이지만 본인들의 경험들을 에세이 형식을 빌려 각색한 번역가를 준비중인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노하우와 장단점등이 리얼한 예를 들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며 진행한다.

    내가 생각했던 번역가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책,영화,드라마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이쪽 세계가 엄청 다양한 영역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적인 단어가 '산업번역'이란 낯설고 생소했지만 알고보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것들,예를들어 수입과자 포장지에 있는 한국어 안내문이나 외국 관광지에 있는 한국어 안내문 등이 그런 것들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산업번역 이라는게 아주 다양하고 포괄적이며 무궁무진한 분야이고 수요가 많아서 그만큼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고 구글 번역기 같은 기술력 과도 경쟁해야 하는 외국어만 잘한다고 할수가 없는 결코 만만치 않은 현실 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은 화장품 회사를 다니다 권고사직으로 백수가 된 김미영이란 인물이 번역가 라는 직업에 도전하면서 현직 프리랜서 번역가인 박하린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번역가의 세계에 조금씩 알아가고 준비해가며 일을 시작하고 경력이 쌓이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두 인물은 한번도 만나지 않고 오로지 이메일로만 대화를 하는데 박하린은 김미영에게 일에 대한 노하우와 끊임없는 충고와 격려를 해주며 좋은 번역가 선배이자 인생 멘토같은 역할까지 해주며 김미영은 박하린의 도움으로 좋은 번역가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된다.

    책을 펼치기 전에 실제 번역가들이 일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황당하고 재밌고 감동적인 그런 인간적인 에피소드가 들어가 있지 않나 했는데 아무래도 책의 의도는 철저한 1:1 눈높이 맞춤교육 지침서 이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들을 넣을만한 여유는 없을듯 하지만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는건 아쉬운 부분이었다. 번역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매우 유용할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루하게 느낄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전혀 알수 없었던 번역가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건 흥미롭지 않을수는 없다.번역가들이 무슨 프로그램을 쓰고 여러가지 용어들과 번역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일의 절차와 보수 앞으로 이 직업에 대한 전망등 다시 말하지만 번역가를 꿈꾸며 준비하는 이들에겐 진심으로 추천할만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다.이 책을 통해서 번역가라는 목표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으면 좋겠고 설사 이루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준비하던 그 과정들은 나중에 다른일을 시작하는데 아주 큰 밑거름이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지만 본인의 경험상도 그렇고 진부한 말이지만 진리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전 번역한 사람에 대한 약력을 꼼꼼히 살펴보고 영화,드라마 볼때 가끔식 번역한 사람이 누구지 하며 궁금할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앞으로는 수입 제품에 써있는 한글을 보고도 한번쯤은 누가 번역했을까 하고 궁금해 하지 않을까?

    끝으로 책의 저자들인 김민주님 박현아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로 이름을 날리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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