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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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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규격外
ISBN-10 : 898392571X
ISBN-13 : 9788983925718
전교 1등의 책상 중고
저자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 출판사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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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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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Very good thanks 5점 만점에 5점 an*** 2020.08.06
334 너무 이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loverik*** 2020.07.24
333 중고장터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fo*** 2020.07.16
332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7.11
331 연필 밑줄이 많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6.30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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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열려라공부]에 인기 연재 중인 ‘전교 1등의 책상’ 코너를 엮은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의 생생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조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신에게 맞는 이 책의 공부법을 실천함으로써 달라진 자신, 내 아이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저자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중앙일보의 교육 섹션 [열려라공부](열공)를 맡고 있는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진로와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정확한 학교 선택 가이드라인, 교사를 위한 신문활용교육법(NIE)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다룬다. 또한 최신 교육계 동향 및 성공적인 학습법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교육 이슈를 다루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및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교육 섹션에 ‘전교 1등의 책상’ 시리즈를 연재해왔다.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과 학부모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 및 공부습관,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을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날선 감각으로 꼼꼼하게 분석했다. 연재 직후부터 [열려라공부] 최고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해 높은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전교 1등의 책상》 집필에는 안혜리 팀장을 필두로 김소엽, 박형수, 전민희, 정현진, 조진형 등 교육 분야 베테랑 기자들이 참여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특목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공부 방법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공부가 쉬워져요
경기외고 왕정민 양

워킹맘 아들의 전교 1등 비법? 조기 인성교육이 답이죠
대원외고 고병욱 군

과학 영재가 친구와 끊임없이 수다 떠는 이유는?
대전과학고(영재학교) 황민영 양

자느냐 마느냐, 오늘 외울 단어에 달렸다
서울외고 최현진 군

안 될 땐 쉬어가는 것, 그게 바로 1등 전략
안양외고 오수인 군

나를 믿었다 그리고 노력했다…… 어느새 전교 1등
한영외고 임현진 양

PART 2 자사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전략

공부 홈런 친 승엽 군의 자투리 시간 훈련법
경문고 이승엽 군

'많이' 보다 '깊게', 사교육 선행 없이 1등 한 비결
세화고 최영조 군

교과서 5번만 읽으면 시험 나올 중요 내용 다 보여요
세화여고 전혜원 양

공부할 땐, 볼륨을 높여요
양정고 강경민 군

한 번도 공부 강요 안 한 엄마가 전교 1등 비결이죠
외대부고(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김동환 군

교과서 읽고 수업 집중, 기본에 충실한 전교 1등
우신고 김현준 군

그날 일은 그날 끝낸다, 전교 1등 만든 습관의 힘
이화여고 최혜지 양

중2 때 속 좀 썩였죠, 그래도 전교 1등 하는 비결은?
중동고 지우영 군

어려운 문제집만 풀 땐 전교 1등 못했어요
한가람고 나우영 군

쉬어야 공부 잘돼요, 그래서 학교 가자마자 잠부터 자요
휘문고 장정우 군

PART 3 일반고 학생들의 내신·수능 잡는 비법

30분 단위 계획표로 버리는 시간 확 줄었죠
경기고 박정현 군

학원 안 가요, 대신 저녁은 꼭 온 가족이 함께 먹어요
김포고 이효진 양

2주 만에 수정테이프 10통 쓰는 까닭은
배화여고 정가은 양

문제집도 궁합이 맞아야 해요
백석고 나상운 군

전교 세 자리 등수에서 전교 1등으로
압구정고 조성환 군

공부하는데 왜 목이 아프냐고요, 나한테 강의하기 때문이죠
양천고 박승민 군

수업 후 선생님께 하는 질문, 일대일 과외인 셈이죠
유성고 장지호 군

엄마도 딸도 모두 EXO 팬, 부모가 친구 되니 스스로 공부하네요
진선여고 김효경 양

알록달록 꼼꼼한 필기, 책과 노트에 빼곡
환일고 오명찬 군

화목한 가정이 전교 1등을 만든다
부록: 전교 1등이 뽑은 공부법 BEST 사이트 & 앱

책 속으로

기자이기에 앞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이 기사를 연재하는 동안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교 1등의 구체적인 학습법 노하우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이가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게 효율적이라는 걸 알게 된 게 더 도움이 됐습니다. 또...

[책 속으로 더 보기]

기자이기에 앞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이 기사를 연재하는 동안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교 1등의 구체적인 학습법 노하우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이가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게 효율적이라는 걸 알게 된 게 더 도움이 됐습니다. 또 남들 한다고 스스로 선행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 즉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는 걸 알게 돼 다행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런 실질적인 도움을 분명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병욱 군은 솔선수범뿐 아니라 상부상조도 한다. 바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중2 때 반 친구들이 병욱 군에게 모르는 수학 문제를 물어본 게 시작이었다. 친구 4명이 똑같은 문제를 물어오면 4명에게 따로따로 설명해야 하니 시간낭비였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하던 중 멘토링 프로그램을 떠올렸다. 이때부터 친구 4명과 함께 수학·과학·역사 등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하나씩 정한 뒤 서로 잘하는 과목은 가르치고 부족한 과목은 배우면서 함께 공부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열반(당시 반포중은 수학 우열반이 있었다)에 있던 학생이 다음 시험에서 우반으로 올라간 거다.
-[PART 1 특목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공부 방법] 중에서

경민 군의 공부법은 크게 세 가지다. 자기만의 교재 만들기와 음악 들으며 공부하기,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듯 말하며 암기하기다. 다시 말해 오감활용법이다. 그중에서도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나만의 교재 만들기가 핵심이다. 교과서 기본 개념과 수업 중 교사의 부연 설명, 자습서 핵심 정리, 문제집 심화 내용까지 공책 한 권에 다 담는 거다. 방에 번듯한 책상이 있는데도 방바닥에 주저앉아 공부하는 건 책 4~5권을 동시에 넓게 쫙 펼쳐놓기 위해서다. 경민 군은 “시중에 파는 어떤 교재보다 훌륭하다”며 “그날 수업내용을 바로 정리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복습도 된다”고 말했다. 시험 전에는 따로 교재 등을 볼 필요 없이 이렇게 정리한 공책 한 권만 보면 된다. 그는 “초반에는 공책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적느라 시간만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었는데, 몇 번 하다 보니 중요 내용을 파악해 요약하는 기술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책상에서 공부하는 건 수학 문제 풀 때뿐이다.
-[PART 2 자사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전략] 중에서

효경 양의 독특한 암기법에서도 집중력의 비밀을 찾을 수 있었다. 효경 양은 “이미지나 스토리로 외운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3·1운동이라면 먼저 가로로 선을 길게 긋고 마디를 나눈 뒤 3·1운동 전후의 중요 정치적 사건을 컴퓨터용 사인펜을 이용해 굵고 검은 글씨로 적어 넣는다. 이게 핵심 줄거리가 된다. 그리고 각 사건이 적힌 여백 전·후 빈 공간에 색깔을 달리해 중요 사건에서 파생된 흐름을 기록한다. 주황색은 계몽운동, 핑크색은 민족주의 계열의 흐름, 보라색은 항일운동, 민트색은 일제의 탄압과 주요 정책을 적는 식이다. 이렇게 정치적 성격에 따라 색을 달리해 적어놓으면 그 흐름이 하나의 이미지가 된다. ‘검은색→핑크색’을 떠올리면서 3·1운동의 중요 사건에서 민족주의 계열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기억해내는 거다. 
-[PART 3 일반고 학생들의 내신·수능 잡는 비법] 중에서

메타인지능력이란 무언가를 배우거나 새로운 일을 실행할 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자신이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과 실천능력까지를 포함한다.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은 “최상위권 학생은 학원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않고 필요에 따라 학원을 선택하고 이용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교 1등의 공부습관에서 메타인지능력을 엿볼 수 있었다. 바로 ‘묻고 답하는 공부법’이다. 보드판에 풀이를 쓰고 강의하듯이 설명하는 방식이라든가 친구와 팀을 짜 잘하는 과목을 한 과목씩 맡아 서로 멘토·멘티를 해주는 공부법이 대표적이다. 전교 1등 학생들은 “모르는 것은 확실히 알 때까지 반복해서 확인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남에게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된다”며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메타인지능력이 발달한다”고 설명했다.
-[화목한 가정이 전교 1등을 만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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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현재의 공부방식을 재점검하라! 학교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국·영·수 학원을 돌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데도 어째서 성적은 오르지 않는 걸까? 학원은커녕 놀기만 하는 옆 친구는 왜 전교 1등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현재의 공부방식을 재점검하라!


학교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국·영·수 학원을 돌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데도 어째서 성적은 오르지 않는 걸까? 학원은커녕 놀기만 하는 옆 친구는 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걸까?
나날이 늘어가는 부모님의 한숨과 성과 없는 공부에 지쳐만 가는 학생들……
혹시 현재의 공부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학원을 옮겨 다니며 강의를 듣는 데만 익숙한 아이들은 정작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은 학원을 다녀도 학생 자신이 주체가 되어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이제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맞춤형 학습을 해야 할 때다!

1% 영재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공부법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공부법 책들은 천편일률적인 내용으로 판에 박힌 공부법을 재탕하는 경우가 많다. 효과 없는 공부법을 따라 하는 데 쏟아 부은 시간과 노력은 말할 것도 없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유명한 학원을 찾아다니는데도 오히려 성적은 하향곡선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따로 있듯이, 타고난 기질이나 환경이 각기 다른데도 남이 효과를 봤다고 무조건 따라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
중앙일보 [열려라공부]에 인기 연재 중인 ‘전교 1등의 책상’ 코너를 엮은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의 생생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조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신에게 맞는 이 책의 공부법을 실천함으로써 달라진 자신, 내 아이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교육 없이는 공부가 어렵다고?
내 안의 틀에 박힌 사고를 버려라!
메타인지능력을 높이는 특별한 학습전략


사교육의 도움 없이는 공부를 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이 책에 나오는 학생들은 학원에 맹목적으로 기대거나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전략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런 전략적인 공부습관을 메타인지능력으로 볼 수 있다. 메타인지능력이란 무언가를 배우거나 새로운 일을 실행할 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자신이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과 실천능력까지를 포함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 중 메타인지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부습관은 바로 ‘묻고 답하는 공부법’이다. 보드판에 풀이를 쓰고 강의하듯이 설명해 보거나 친구와 팀을 짜 한 과목씩 잘하는 과목을 맡아 서로 멘토·멘티를 해주는 것이다. 이 방법에 있어 학생들이 입을 모으는 가장 중요한 팁은 ‘모르는 것은 확실히 알 때까지 반복해서 확인한다’는 것이다. 남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되며,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메타인지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평범한 아이를 전교 1등으로 만드는 비결,
열쇠는 부모에게 있다!


스스로 세운 공부계획은 꼭 지킨다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학생부터 둥글둥글한 성격에 공부가 느슨한 학생, 공부보다 피아노 치기를 더 좋아하는 학생, 심지어 아이돌 팬 활동이 중요한 일과인 학생까지 이 책에 나오는 학생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아무리 성격이나 공부법이 다르더라도 전교 1등을 만든 공통분모가 있다. 부모를 ‘귀찮은 간섭자’가 아닌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로 인식하는 것이다.
매주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부모, 공부하라고 다그치기 전에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 아빠, 자녀가 책을 읽은 뒤에 함께 토론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유도한 엄마 등 이 책에 나오는 부모는 아이들의 공부 스타일에 간섭하는 대신, 자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이들의 공부습관 들이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 무조건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는 자녀가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이다. 결국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심리적 안정으로 이어져 학업성취도에까지 영향을 준 셈이다.

수재와 꼴찌를 만드는 공부의 비밀,
전교 1등의 책상을 엿보면 알 수 있다


《전교 1등의 책상》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전교 1등 25명을 심층 인터뷰해 실천 가능한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전국 1, 2위를 다투는 수재들의 공부법과 일상은 효과적인 공부법과 바람직한 습관의 정석을 알려준다. 특히 다양한 개성을 지닌 학생들 개개인에 주목해, 학생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은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학생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 공부할 때 느끼는 한계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 있어, 공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외에 전교 1등의 [하루 일과표] [책상 위 교재] [엄마의 즐겨찾기], 전교 1등 학생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 부록 [전교 1등이 뽑은 공부법 BEST 사이트 & 앱] 등 다양한 학습정보와 공부 팁을 담아 학생들 개개인에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교 1등의 책상》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싶은 학생, 자녀의 성적을 올리기 원하는 학부모, 다양한 개성을 지닌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수십 년 후 ‘내가 공부를 하게 된 중요하고 결정적인 계기가 된 책’, 다시 말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서진근 | (주)하늘교육 회장

《전교 1등의 책상》 속에는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간과해서는 안 될 매뉴얼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거기에서 기쁨을 누리는 데 이 책이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보일 | 배문고 교사, 《사춘기 철학 교과서》 저자

《전교 1등의 책상》에는 수많은 학생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간 다양한 공부법이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나가는 데에 소중한 참고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서형일 | 공신 초대 회장, 《서형일의 공부공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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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전교 1등의 책상 | ga**hbs | 2016.07.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이왕이면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기 위...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이왕이면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소위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부모도 있을 것이고, 어떤 경우엔 아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상위 1% 학생 25명이 밝히는 만점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아이를 당장에 상위 1%로 만들겠다거나 이들의 하는 방법을 고스란히 적용하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아이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 책의 갈피를 잡으면 될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럴 수 있는 적절한 이유를 이 책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책속에 소개되어 있는 상위 1% 학생 25명의 경우 모두가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않으니 이들의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적당한,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중앙일보의 <열려라 공부>를 통해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전교 1등의 책상’ 코너를 엮은 것인데, 외고와 영재학교는 물론 여러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의 학생들을 심층적인 인터뷰를 거치고 그 학생들이 어떻게 해서 지금의 성적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여기에 소개된 학생들이 놀라운 이유는 단순히 성적이 좋다는 이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성적을 내기까지 자신들의 주도적인 학습법으로 이뤄냈다는 사실이다. 맹목적으로 학원을 다닌 것이 아니라 스스로 체계적인 계획과 실천으로 지금의 결과물을 이뤄냈다는 것이다.

     

    사실 아이가 공부해라라고 말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공부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모든 부모에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아이는 그다지 많지가 않기에 아마도 이런 자세가 있었기에 상위 1%에 들 수 있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다.

     

    이상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아마도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바로 그런 자세를 닮기를 바라는걸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기주도적인 자세를 지니고 있다면 공부가 아니더라도 무엇인든 해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전교 1등의 책상 | le**208 | 2015.04.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교 1등. 학창시절 때는 넘사벽으로 느껴지던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 항상 최상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상태를 유...

    전교 1. 학창시절 때는 넘사벽으로 느껴지던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 항상 최상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 당시엔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매일매일의 시간을 흘려보내기에 바빴으니까.

    하루하루가 빨리빨리 흘러가서 학교를 벗어날 수 있기만을 바라며 살았으니까.

    하지만 막상 학교를 벗어나 사회에 나오니 후회가 밀려왔다.

    왜 나는 공부하지 않고 시간을 흘려 보냈을까 하는 후회가.

    왜 나는 좀 더 공부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 공부하면 더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해 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공부할 수 있을 때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현재의 내 삶도 보다 더 여유있고 풍요로울 수도 있었을 텐데...

     

    성환 군의 학습 비결은 이렇게 특별하지 않다.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쉬는 시간에 바로 복습하고, 모르는 건 알 때까지 보고 또 보는 거다. 모범생이라면 대부분 하는 방법이지만, 그는 좀 더 철저히 지킨다. - P. 206.

     

    <전교 1등의 책상 상위 1% 학생 25명이 밝히는 만점공부법> -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에서 20136월부터 신문에 연재해왔던 전교 1등의 책상을 정리한 책으로, 전국 각 고등학교의 최상위권에 속하는 25인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자세와 그들만의 공부법,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키운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하여 1장엔 특목고 6명을, 2장에서는 자사고 10명을, 3장에서는 일반고 9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장엔 각 학생들의 책상위에 어떤 교재들이 올라와 있는지와 그들의 평일과 주말의 하루 일과표를 첨부하여 책을 보는 이로 하여금 참조하게끔 하고 있다.

     

    전교 1등이라면 쉬는 시간에도 복습하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공부만 할 것 같다. 하지만 혜원 양은 공부할 때 확실히, 놀 때도 확실히주의다. 그는 나뿐 아니라, 성적이 잘 나오는 애들은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할 잉르 딱 끝내고, 나머지 시간엔 잘 쉰다고 말했다. 계속 책상 앞에만 앉아 있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란 얘기다. - P. 99.

     

    그는 여러 경험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아무리 여러 사람이 안 좋다고 해도 자신에게 맞을 수도 있고, 거꾸로 모두가 효과 있다고 해도 별 도움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P. 106.

     

    25인의 학생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오직 공부만 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다만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계획표에 따라 공부하는 시간에 공부에 집중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와의 공감이 잘 되고 있었다.

    물론 부모들의 직업군도 전문직이 다수였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절은 끝난 것이다.

     

    정민 양은 평소 꼭 알려주고 싶었던 공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공부가 힘들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다는 거다.... “어차피 해야 하는 공부니까 일부러라도 이건 좋고, 저건 재밌다는 식으로 마음가짐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P. 24.

     

    많은 전교 1등 학생들이 그러하듯 현진 양 역시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 스스로 세계최고로 열심히 듣는다고 자부할 정도다. - P. 66.

     

    학창시절엔 나도 하지 않았던 공부를 이젠 아이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내가 살아온 시간과 살아갈 시간을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 선택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옳지 않음을 알고는 있다. 그럼에도 나도 부모다 보니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자식을 믿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나 자신을 자주 보게 된다.

    공부 잘하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가는 자식은 그 부모가 만든다고 생각한다.

    많은 학원과 많은 참견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아이를 믿어주고 지켜봐 줄 수 있는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렵다. 역시나 아는 것도 실천하는 것이 다르기에. 나 또한 학부모이기에.

  • 전교 1등의 책상 | ha**ysyr | 2015.04.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건 전교 1등의 책상들은 어떤 모습일지 늘 궁금하고 훔쳐서 써 ...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건 전교 1등의 책상들은 어떤 모습일지 늘 궁금하고 훔쳐서 써 먹고 싶을 정도로 궁금했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단지 그들의 아이큐 지수가 더 뛰어나서가 아니라 남 들보다 더 몇배의 공부를 해왔고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터득하고 적용해 왔기에 그들의 전교 1등의 자리가 더욱 빛이 나보이는건 당연해 보인다. 이 책은 그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어느 정도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지 못했던 학생들이 읽고 자신과 맞는 부분을 적용해서 활용해 본다면 좋을 법한 내용들이 상세히 담겨져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느 다른 책들은 하나같이 전교 1등의 일상을 회고록으로 담아 어떤식으로 명문고, 명문대학을 들어갈수 있었는지 구구절절 나열되어 있어 정작 이들의 공부방법을 참고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었다면 이 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엄마들의 발빠른 정보력을 가지게 만드는 자사고와 꿈을 향해 지금도 계속 노력해 나가는 특목고의 전교 1등들 그리고 특목고와 자사고 못지 않게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서 24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반고 학생들의 모습을 분류해서 나열하고 해당하는 고등학교를 목표에 둔 사람이나 공부에 뜻을 둔 사람들이 제 각각 다른 학교에 다니는 일상을 지는 학생들을 경험할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볼수있다. 책을 읽는 순간 마다 25명의 각각 다른 성격을 모인 아이들이 거의 비슷하다 할 정도로 전교 1등의 비결이 될수 있었던 비결이 신기하게도 같아 보이는건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같은 결과를 얻게 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이 부러운 학생들의 전교 1등들의 공부 비법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보니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중요한 내용들은 학교 수업으로 사용하는 교과서 이외에도 교과서에서 얻지 못했던 내용을 풀면서 얻게된 지식을 참고해서 최종적으로 자신이 참고해서 만든 요약본을 활용해 기본에 충실해 시험해 준비하거나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에는 학생들의 평일/주말에 대한 계획표를 각각 정해 놓았는데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확실히 공부를 한다는걸 알수 있어서 특히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전교 1등의 생활계획표가 학생 하나 하나 마다 적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라도 경험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과목은 포기하기 마련인데 한 과목도 빼놓지 않고 완벽한 그들의 싫은 과목을 공부할수 있었던건 선생님의 눈빛이나 말투를 좋아하게끔 스스로 암시 하는 방법을 이용해 선생님과 학생 단 둘이 수업을 진행한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집중하면 싫었던 과목도 선생님의 중요한 말들을 빼먹을수 없기에 더욱 집중하고 공부하게 된다는게 이들의 방법이다. 비교적 많은 학원을 다니는것 같지만 학원을 별로 다니지 않거나 보충해야 할 내용들만 학원에 다니는것도 그들만의 비결이라 할수 있는건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든 상위권으로 진입하고자 학원 공부에 몰두하는데 이들 같은 경우는 내신과 수능을 같이 준비하다 보니 교과서의 내용만 충분히 익혀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학원 강의에 몰두하다가는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에서 찾아 볼수 있는 쉬운 내용마저 틀리니 교과서에 충실하고 그 이외에 더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에만 참고 형식으로 다닌다고 써 있었다. 다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고 한 두명만 해당된단 얘기다. 그리고 부모님이 늘 강조하지 않고 학생 스스로 공부를 터득할수 있도록 기다려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 부모라면 누구든지 피아노나 게임, 혹은 웹툰에 잠깐씩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늘 잔소리로 공부하라고 타이르는 순간 엄마는 뭘 안다는 식이냐? 혹은 부모님도 tv를 시청하면서 왜 하기 싫은 공부를 하게 만드냐고 하면서 싸움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바로 이 책의 핵심인것 같다. 아무리 학생이 공부하다 1시간을 쉬어도 혹은 스트레스를 푼다고 피아노를 친다며 그게 공부에 무슨 도움이 되냐는 식으로 비난을 해서는 안되고 이해를 해주면서 먼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야 학생들이 공부하는 엄마나 책 읽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공부를 하기전에 집중력을 기를수 있도록 책상 정리를 한다. 평소에도 깔끔한 편이라 생각되어 질만큼 참고 자료로 나오는 학생들의 공부하는 장소의 모습은 대체로 어수선하지 않아 보였고 바쁜 와중에도 독서를 꾸준히 해왔기에 국어를 공부하는데 별 다른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어도 어느 정도 문법에 대한 감이 익혀질수 있었다고 이 책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중간 중간 학부모들이 참고해도 좋을 만한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 카페랄지 혹은 학생들이 참고 하기 좋은 카페 그리고 어플들이 담겨 있으니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이들의 부모가 다른 학생들보다 뛰어나고 직업이 좋아서 학생들의 공부를 잘 할수 있었던게 아니라 집안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조용히 만들어 주는 환경이 무척이나 전교 1등으로 가는 방법이니 참고 했으면 한다. 내용이 금방 읽을수 있도록 써 있어서 누구라도 공부법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읗 법한 책이라 공부에 대한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혹은 앞서 얘기 했듯이 적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야무지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수 있으리라 장담해 본다.



    .....................................................
  • 전교 1등의 책상 | po**rish5t | 2015.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교1등의 책상       중, 고등학교 시절. 전교 1, 2...

     

     

    전교1등의 책상

     

     

     

    중, 고등학교 시절.

    전교 1, 2등을 다투는 아이들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생각과 말투등의 행동부터

    심지어는 그 아이들은 그림자까지도 다를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궁금한건 그 아이들의 생활습관.

    즉, 책상은 어떻게 하는지였다.

    그리고 그들의 책상에서 무슨공부를 어떻게 하는지가 참 궁금했었다.

     

    물론, 친구중에 하나가 전교1, 2등을 하는 아이였던지라 물어봤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별 다를 것 없이 공부한다고 했다.

    그 말에 수긍할 수 없었지만 본인이 그렇다니...

    뭐, 그렇다고 할 수 밖에..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전교1등의 책상을 엿볼 수 있게 됐다.

    바로 이 책.

    전교 1등의 책상

    을 통해서 말이다.

     

     

     

     

     

     

     

    전교 1등의 책상

    이라는 제목에 알맞게 표지에도 책상이 떡!!하니 보인다.

     

     


     


     

     

     

    전교 1등의 책상

    의 목차이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전교 1등이 되었을까?

    전교 1등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근데, 목차를 보니 그런 부분이 크게 보이질 않는 것 같아서..

    살짝 실망도 했었더랬다.

     

     


     

     

     

     

    제목부터 충격적이다.

    공부를 재미있게 생각하다니..!!

    그러니 공부가 쉬워졌다니....!!!!!!!!!

    역시, 사람의 마음가짐이란 그렇게나 중요한 것인가?

     

    각 파트에 들어갈 때마다 이렇게 공감 할 수 있는(?!!!!!!!) 제목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종종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이라던가,

    그들의 책상 사진이 함께 보여진다.

     

     


     

     

     

     

    종종 이렇게 전교 1등을 하는 아이들의 노트를 보여줌으로써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또, 책의 끝 페이지에는 아이들의 일지 비슷한 것을 남겨놓았다.

    어떤 교재로, 무슨 공부를 했는지 앞으로 공부를 하고

    전교 1등을 할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각 파트가 끝날 때에는 아이들의 일과표를 소개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공부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얼마전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공부를 할 때면 중,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고 미친듯이 공부했던 대학교 때가 떠오른다.

    내가 그 때 어떻게 공부를 했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하지만 그게 얼마나 행복했었는지가 문득문득 떠오른다.

     

    전교 1등의 책상

    을 읽는 내내 그 때를 떠올리며 행복감에 젖을 수 있었다.

    한편으론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그러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도 함께 하고 말이다

    더불어 요즘 하는 공부도 보다 체계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 [서평] 전교 1등의 책상 | ma**etic | 2015.03.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교1등,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완 인연이 없었던 이름이지만 이 책은 이렇게 나와 인연이 있는데에다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

    전교1등,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완 인연이 없었던 이름이지만 이 책은 이렇게 나와 인연이 있는데에다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교육철학의 터닝포인트라고 해야할까. 중심이 잡혔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중심 근처에 갔다고 말할 수있을 만큼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공부에 대해 의욕만 있었고 사실은 노력이 부족하면서 점수에 욕심부렸던 내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잘하는 애들은 미술도 음악도 체육실기도 여러 수행평가도 잘했다. 그런애들은 한땐 머리가 타고나고 엄마의 엄청난 뒷바라지가 있겠거니 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 체념하는 분위기의 나... 전교1등은 재수없을 것만 같은 이미지인데 사실 교우관계도 참 좋았던 중고등학교시절 전교1등들을 보면 부러움이 앞섰고 당췌 앞질러보겠단 생각도 못했고 걔네들이 궁금했다.
    요즘 학생들만 봐도 어지러운 수학문제를 푸는거며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거며 악기다루는거며...
    이제와 입시를 다시 준비한다고 해도 벅찰것같은 느낌에 혹여 시간이 되감기되어 어린시절로 돌아가 다시 살아가며 입시를 맞이한다해도 과연 특출난 성적으로 학교를 평정할 수 있을지 사실 의문이 들긴했다.

    생각만해도 다시금 숨이 턱턱막혀오는 듯하나...
    그저 상상만으로 부모님 어깨펴지고 당당한 내 모습이 그려지면서 끄트막엔 왜 그렇게 하지못했나 후회로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곤한다.
    현실은 내 아이, 나처럼 이 대한민국에서 입시라는 경쟁을 위해 몇년간 욕심부리고 스트레스받고 공부할 내 아이가 그려졌다.
    내가 그래봐서 내 아이는 그렇게 되는것이 싫었다.
    뛰어난 머리를 물려준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두뇌음식을 매일 챙겨준 것도 아니며 무리를 해서 학습지를 시킨다느니 뒷바라지도 영 다른엄마들만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이를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인지만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고민했고 겁냈고 과연 노력하는건가하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을 만난 순간... 사실 내가 굳이 해줄수있는건 없었음에도 읽는 초반 내내 부모역할을 찾으려 애쓰고 해줄수있을 무언가에 집중하며 보기시작했다.

    궁금했던 전교1등들의 일과표와 보는책, 가정환경, 부모의 철학,아이들의 목표와 철칙 등 내가 궁금해했던 것들이 나와 굉장히 반가웠다.
    사실,학창시절에 집안의 불화나 흔들리는 가계는 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초반에 과연 어릴적부터 영재소리를 들을정도로 영특했던 학생들이 등장했고 화목함이 글씨에 묻어났으며 부모의 직업으로 보아 꽤 안정된 학창시절을 보내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살짝 우울해지기도 했다. 아이가 오로지 한곳에만 열중할수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있는 환경이라는 것 자체가 그저 부러웠다. 난 늘 불안했던것 같고 내 아이에 대해서도 불안하기에...
    일반고 자사고 학생들도 나오고 전교 세자리등수에서 1등이 된 학생도 있는등 꾸준히 유지하는 학생도 있는가하면 어느샌가 부쩍오른 학생들의 사례를 보니 참 어려도 대단하구나 생각도 들고 어쩜저러나 싶기도하면서 참 신기했다.

    끝으로 갈수록 무시못할 교육철학이 누적되었다.
    책,책,책이었다...
    어릴적부터 많은 책을 읽었고 그 중엔 독서토론 과외를 하고 부모부터가 책읽기로 모범을 보이는등 책과 친숙한 생활.
    여전히 책을 읽으며 생활하고 한번 쥔책은 끝까지 보는 인내심. 이것도 책을 통해 길러진 ...
    바로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
    강요하지 않는부모, 민주적이고 허용적인 부모, 한가지철학에 대해서만도 일관성을 지켜온부모...
    내가 할것은 바로 이거였다. 내가 수험생활에 돌입할 것은 아니지만 내 아이에게 필요한건 단지 저것뿐이었다. 그런데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한것들 뿐이다... 하루아침에 바뀌기 정말 힘든 성향..
    일찍부터 사교육을 시작하고 학원돌리고 강요한 부모가 아닌 친구같으면서 일관성면에서 부모로서의 권위는 잃지않는 부모.
    그들 밑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는 다름아닌 아이들이며 다독정독과 꾸준히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글에 묻어나는 부모의 성향이었다.

    1등인 아이들이 보는 참고서며 책상풍경이며 스마트폰의 이용여부며 모두 달랐다. 아이들 성향도 한 몫 했겠지만 그 취향을 존중하고 필요할때만 잡아주는 부모의 역할이 전교1등학생들의 기반이 되진않았나 생각해본다.

    이런 나의 생각을 증명하듯 책의 부록엔 화목함과 부모의 성향이며 도식화된 연구 결과들이 이 생각을 입증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각인시킨다.
    사교육열풍에 우리애만 뒤처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에듀푸어... 돈을 쏟은 만큼 아웃풋하려하는 그 당연함에 아이들은 지쳐감이 분명하다.
    아웃풋이 안나와 쩔쩔매는 부모와 자신에게 쏟은 부모의 돈과 못미치는 기대에 기죽는 아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심하면 심해졌지 줄어들진 않을것같은 생각이다.
    나는 그러지 않으리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지만 옆집누구 앞집누구로 인해 내아이만 바보될것같은 불안감으로 벌써부터 한달전 내 욕심에 한글떼기를 강요하는 내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씁쓸해지기도 했다.
    이제 시작인거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다고나 할까.
    나도 그렇게 못했으면서 강요하려는 내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자니 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이 긴 레이스를 스트레스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있을지 고민하던 찰나에 행복하고 감사하게도 이 책을 만나 그런 불안감과 욕심을 한삽한삽 퍼낼수있었다.
    당장 내가 할수있는것은 아이가 책과 친해지도록 길을 열어주고 보다 허용적인 마음을 품도록. 그러기위해선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것같다.
    전교1등이 아니더라도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다면 절로 화목한 가정이 될것이고 나부터 모범을 보인다면 아이도 차분히 그 모습을 닮아가리라 믿기에 조금씩 실천해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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