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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쪽 | A5
ISBN-10 : 8957090517
ISBN-13 : 9788957090510
오늘도 행복합니다 중고
저자 이지선 | 출판사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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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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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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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의 두번째 감동 에세이. 전신 화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 고난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를 세상에 전한 첫 번째 책에 이어 용기있게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서는 모습을 그린 두번째 책이 나왔다. 현재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대학원의 재활상담 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저자의 유학생활 뿐 아니라, 한강성심병원의 '화상환자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그리고 재활전문 병원 설립을 위한 '푸르메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첫 책 『지선아 사랑해』이후 2년여 삶에 대한 보고서이자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365일 '현재진행형'의 희망 일기. 또한 이번 책에는 어머니 심정 씨와 죽마고우 인창옥 씨의 글이 함께 실려 있어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저자소개

목차

Who am I?
프롤로그 / 다섯 번째 생일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
기분 좋은 날 / 십자가 / 목욕탕에서 생긴 일 / 사랑 / 수술 이야기 / 나는 주바라기입니다 / 전쟁 / 가을 하늘 / 곤고한 날에는 /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 / 사토라레 / 사랑의 블랙홀 / '지손 아이시테루요' 출판기념회

다시 찾은 얼굴
오빠와의 싸움 / 할아버지의 귀향 / 하나님의 방법으로 용서하기 / 지선아 사랑해 / 미국 대사관에서 / 문득 예쁜 반지를 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기 / 얼굴 / 간증에 대하여 / 엄마의 충격 고백 / 보통 아빠일 뿐이야
친구의 글 / 내 친구가 가르쳐 준 '최선'

나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유학길에 오르며 / 시애틀 라이프 보고서 / 심정 여사 티켓 사건 / 홀로서기 / 오빠오 나 / 블리치 펜 / 밥해 먹으러 왔니 / 말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날 / 나의 얄팍함 / 기분이 완전 좋아버리는 금요일 밤 / A Terrible Day / 결국 자기 싸움이다 / 혼자서도 살 수 있을까 / 저는 요즘 변했습니다 / 가자! 보스턴으로 / 재활상담가의 꿈 / 함께하면 통합니다

에필로그 / 바닥에서 희망 찾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의 ‘두 번째 홀로서기’ “햇살을 향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림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신 화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 온 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이지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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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의 ‘두 번째 홀로서기’ “햇살을 향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림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신 화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 온 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이지선!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대학원생으로, 화상환자후원회 ? 밀알복지재단 ?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새롭게 우리 앞에 나타난 그녀가 전해주는 '희망 일기' 제 2탄! 절망한 모든 이에게 내일을 선물하는 책! 도서출판 이레에서는 2003년 출간되어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의 두 번째 이야기 《오늘도 행복합니다》를 출간했다. 전신 화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 고난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를 세상에 전하고 있는 희망과 용기의 메신저 이지선! 모두가 끝이라고 말하던 순간에 다시 시작된 그녀의 삶은 어느새 아름다운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는 새 삶에서 찾은 소중한 꿈을 이뤄나가는 그녀의 두 번째 홀로서기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그 홀로서기를 가능케 한 ‘희망의 힘’에 대한 기록이다. 01. ‘지선아 사랑해’ 그 후_ 희망, 꽃을 피우다! “세상은 제게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신 55퍼센트에 3도 화상, 온몸을 미라처럼 감은 붕대…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끝이라고 하는 그 지점에서, 더 이상 내려갈 곳이라고는 없는 ‘바닥’에서… 저는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서 희망을 찾았고, 그 소중한 희망이 힘이 되어 저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마다의 바닥을 경험하고 계신 분들께 정말 큰 소리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당신께는 올라갈 일만, 시작할 일만,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바닥에서 찾아낸 그 소중한 희망은 분명 당신을 살게 할 것입니다. 그 희망 속에서 꿈꾸는 당신의 인생은 빛날 것입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전신 화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 고난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를 세상에 전하고 있는 희망과 용기의 메신저 이지선. 이미 수십만 독자들이 삶을 향한 그녀의 애정에 뜨거운 공명을 보내왔으며, 《지선아 사랑해》가 출간된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의 홈페이지(www.ezsun.net)는 독자들의 발길로 분주하다. 책에서 느낀 가슴 벅찬 감동을 털어놓고 ‘여전히 고단한 하루지만 그래도 다시 힘을 내겠다’며 삶의 의지를 다지는 독자들의 후일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던 2000년 여름,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에 한 음주 운전자가 낸 6중 추돌 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의사들마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상황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기 시작했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친구들의 한결같은 우정,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숱한 이웃들의 따뜻한 격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바닥을 훌훌 털고 일어났다. 모두가 끝이라고 말하던 순간에, 이미 그녀는 ‘새로 얻은 삶’을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도 세상 누구보다도 환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말이다. 사고 이후 힘겹지만 의미 있는 보물찾기였던 십여 차례의 수술 과정과 새로 얻은 삶에서 만끽하기 시작한 행복한 일상을 담은 첫 책 《지선아 사랑해》는 2003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일본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리고 2005년, 그녀는 첫 책에서 조심스럽게 밝혔던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성큼 다가서 있다.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대학원의 재활상담 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강성심병원의 ‘화상환자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그리고 재활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푸르메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조금씩 시작해서 뜻있는 분들과 함께 사랑을 모아 저와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던 그녀의 작은 소망은 어느덧 기적처럼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절망보다는 희망 찾기에 눈이 밝은 이지선. 《오늘도 행복합니다》는 새 삶에서 찾은 소중한 꿈을 이뤄나가는 그녀의 두 번째 홀로서기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그 홀로서기를 가능케 한 ‘희망의 힘’에 대한 기록이다. 02. 절망한 모든 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하는 책 _ 365일 ‘현재진행형’ 희망 일기 “첫 번째 책을 보시고 정말로 많은 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이 책은 그 분들께 드리는 ‘보고서’입니다. 그 사랑과 기도로 인해 지금의 모습으로 이렇게 세상 가운데 서서 ‘꿈은 이루어집니다’라는 믿음의 증거가 되었다고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책을 두 권이나 낼 만큼 훌륭한 글솜씨를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그저 솔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 자신의 영혼을 돌아볼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사랑하고 안아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글이고 싶습니다. ‘안면 화상 장애인의 인간승리 스토리’가 아니라, 정말로 빛 도 안 드는 방구석에서 숨어 지내야 했을지도 모르는 이 얼굴과 이 인생을 이끄시는 분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지선아 사랑해》 이후 2년여 삶에 대한 보고서이자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365일 ‘현재진행형’의 희망 일기이다. 첫 책에서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라는 세인들의 시선에 “네, 이러고도 삽니다. 몸은 이렇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던 그녀는 이제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품는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여전히 진솔하고 발랄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들려주고 있다. 1부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에서는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놀랍게 ‘회복되어가는’ 몸과 마음을 확인하는 글, 사고 이후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치료 과정을 곁에서 함께한 가족, 이웃, 친구들을 통해 ‘사랑’의 의미에 대해 깨닫고 ‘여자로서의 사랑’에 대한 작은 꿈을 펼쳐보는 글, 《지선아 사랑해》 일본어판 출간을 기념해 다시 찾은 일본 땅에서의 소회 등을 기록한 글을 만날 수 있다. 2부 [다시 찾은 얼굴]에서는 오늘의 이지선이 있기까지 가장 든든하고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고백하는 글이 실려 있다. 목 놓아 울어도 모자랄 상황에 너무나 담담하게 딸을 대해 ‘은근 계모’라는 별명까지 붙은 어머니가 어느 날 딸 이지선에게 털어놓은 ‘충격적인 고백’에 대한 이야기, 가끔씩 엉뚱한 이야기로 딸에게 놀림감이 되면서도 세상에 맞서서는 ‘너무나 평범한 장애인 딸 이지선’의 가장 강한 대변자가 되어주는 ‘보통 아빠’에 대한 이야기 등에서 이지선이라는 ‘꽃’을 피워낸 그 가족의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다. 3부 [나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는 2004년 3월 한국을 떠나 미국 시애틀에 1년간 머무르면서 더 큰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지선의 ‘좌충우돌 유학기’가 중심을 이룬다.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 낯선 곳에서의 ‘홀로서기’를 시도하면서 살이 찢기는 고통과는 또 다른 인생의 간난신고가 있음을 깨닫기도 하고, 영어도 잘 안 터지는 마당에 ‘소심한 장애인 유학생’으로 이미지가 굳어질 뻔한 위기를 훌륭하게 넘긴 이야기, 여느 유학생처럼 숙제의 부담과 수업 땡땡이의 유혹 속에서 ‘자기 싸움’의 의지를 다지는 이야기, ‘재활상담가’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차근차근 진로를 준비해 보스턴 대학교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재활상담가의 꿈> <함께하면 통합니다> 등의 글은 ‘잃어보고 아파본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필요가 무엇인지를 세밀히 통찰하고 그에 따른 변화를 설득력 있게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책에는 이지선의 어머니 심정 씨와 죽마고우 인창옥 씨의 글도 함께 실려 있다. 검게 타버린 딸을 부둥켜안고 울음을 삼키면서도 끝까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딸의 곁에 함께 한 어머니, 가장 친한 친구의 아픔을 통해 ‘최선(最善)’이라는 말의 의미를 배웠다는 친구 인창옥 씨의 이야기는 이지선의 글과는 또 다른 울림으로 감동을 전해준다. 03. 눈물이 기쁨이 되고 고통이 감사가 되는 삶_ 추천사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눈썹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자칭 ‘은근 연예인’ 이지선. 거룩하고 선한 상상력을 키워 세상의 언어로 신의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는 그의 꿈은 벌써 이루어진 게 아닐까. 어둡고 슬프고 아픈 상황조차 탁월한 유머 감각과 신앙으로 밝게 그릴 줄 아는 그의 글은 즐겁게 읽히면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해준다. 자기 연민에 빠져 울고 있을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자신을 객관화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는 눈물겹도록 감동적이다. 참사랑은 어떤 인내와 노력의 결정체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충만하고 아름다운 삶인지를 《지선아 사랑해》에 이은 또 한 번의 절절한 체험 고백으로 들려준다. | 이해인 (수녀, 시인) 지선이의 첫 번째 책이 고난을 넘어선 글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희망을 노래하는 글이다. 희망은 비전(vision)을 낳고 비전은 미래를 낳는다. 이 책은 절망한 모든 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하는 책이다. | 하용조 (온누리 교회 담임목사) 많은 사람들은 천국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선이는 이 힘든 세상 속에서 천국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선이의 마음에 있는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눈물이 기쁨이 되고, 고난이 축복이 되고, 고통이 감사가 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가득한 지선이의 삶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전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션(가수 ? 그룹 지누션 멤버) 《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지선이를 알게 되고 내 인생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지선이를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김원철(건축디자이너 ? 지온건축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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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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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나는 행복한가? | se**88 | 2009.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정말 맛있게 지은 죽을 알맞게 식혀서 때 마침 배가 고픈 나에게 주어서 먹는 것 처럼 술순 잘넘어 갔다. 자기전 읽고...
    이 책은 정말 맛있게 지은 죽을 알맞게 식혀서 때 마침 배가 고픈 나에게 주어서 먹는 것 처럼 술순 잘넘어 갔다. 자기전 읽고 너무 읽고 싶어서 자다가 일어나서 또 읽었다. 혼자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고, 또한 내 삶을 반성했다. 돌아보았다. 1편에서 보았지만 정말 생각도 할수 없는 끔직한 사건으로 여자로서는 그 어떤 이라도 절망하고, 넘어져서 다시는 일어설수 없을 거라는 상황속에서도 이 지선씨를 다시금 일으켜서 오늘에까지 이르게 한 힘은 무엇일까? 게다가 이제는 위트있기 까지하다. 자신에게 닥친 재앙을 놀라운 정도로 기쁨과 긍정으로 바꾸어 버리는 그 힘을..물론 그 사이에 그 시간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아픔과 고통 절망을 디디고 일어서는 시간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내가 그런 상황에 있었다면 나는 어떠했을까? 한번 생각해본다. 생각하면 정말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모든 상황을 극복해낸 이 지선씨의 모습을 볼때 참 멋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에서 지선씨는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상황을 맛깔스럽게 써놓았다. 그중세서 외국에서 어학연수 중일때 숙제 에서 자기 소개서에 자신을 자신이 사고를 당하고 어떻게 극복했으며 왜? 재활상담을 공부하려는지를 classmates들엑 진지하게 소개했을때에 사람의 방응 지선씨의 경험이 얼마나 큰 감동이 었고, 큰 재산인지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혼자서 객지 생활을 하면서 밥을 해먹으며, 금요일 밤만되면 외롭다는 글을 읽었을때..안쓰럽기도 했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내 삶을 돌아보며 곰곰 히 생각해본다. 나는 오늘도 행복한가??
  • 멋지다 그놈 | mi**ang73 | 2009.03.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랜만에 내 맘을 흔든 책 한 권. 작가에 대한 얘기는 몇 년 전 첫 출간된 책을 직접 접하진 못했지만 어디선가 들은 듯 ...

    오랜만에 내 맘을 흔든 책 한 권.

    작가에 대한 얘기는 몇 년 전 첫 출간된 책을 직접 접하진 못했지만

    어디선가 들은 듯 싶었다.

    대단한 사람이다 싶은

    그녀가

    이번에는 행복 바이러스를 확실하게 퍼뜨리는 듯하다.

    과장되지 않게

    솔직한 마음으로 사람을 끄는 글을 쓰는 그녀를 만났다.

     

    회사에서 업무 중에 한두장 읽기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

    일 짬짬히 훔쳐 보다

    퇴근길 버스에서 읽다 나도 모르게

    울컥...눈물이 흘러버린다

     

    단단한 그녀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유머러스한 쾌활한 그녀를 보여줘서 기분이 좋다

     

    아직 읽는 중이지만

    너무 좋아서

    가라앉은 월요일을

    상큼하게 바꿔놓는

    작가 이지선은 멋지다

    그놈이라 하면 그녀 기분 나빠할까?

    그냥 글을 읽다 보니

    혼자 친밀감을 확 느껴서...

    멋지다 그놈이라 하고 싶다

  • 예전에 모 방송국의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보고 이지선씨를 알게됐다. 보통 사람으로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을 만큼 절망적인 ...

    예전에 모 방송국의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보고 이지선씨를 알게됐다.

    보통 사람으로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을 만큼 절망적인 상황을 딛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는데 이 책 역시 그때 느꼈던 감동의 연장이었다.

    알다시피 작가인 이지선씨는 이화여대 4학년에 재학중이던 2000년 여름 오빠가 몰던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며 손이며 몸 전체의 화상으로 인한 상처가 문제가 아니라 살아날 가망 자체가 없을 만큼 큰 사고였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는 보통 사람이라면 포기했을 상황에서 끔찍했을 고통과 기나긴 치료를 견디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닮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작가가 사고 이후 희망을 찾아가는 자신의 일상을 다루었던 '지선아 사랑해' 이후 두번째 이야기로, 1부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에서는 몸과 마음이 서서히 회복해가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2부 다시 찾은 얼굴에서는 오빠, 엄마, 아빠 등 가족과 친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고 3부 나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에서는 재활상담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위한 준비과정과 유학생활을 통해 홀로서기를 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구에게나 절망적인 상황은 예고없이 찾아올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바닥에서 희망 찾기라는 에필로그의 제목처럼 꿈과 용기를 잃고 절망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작가의 힘을 배웠으면 한다.

    오늘도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이지선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지선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은 《독서치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집필하면서이다. 당시 나는 글쓰기 치료 부분을 쓰고 ...
    지선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은 《독서치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집필하면서이다. 당시 나는 글쓰기 치료 부분을 쓰고 있었고 글쓰기 치료를 실제 삶에 적용해서 성장한 모델이 필요했었다. 그때 눈에 띈 사람이 이지선 씨이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인 《지선아 사랑해》를 구입해서 단순에 읽어버렸다. 그녀의 책은 소설처럼 극적일뿐 아니라 자조적 글쓰기 치료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도저히 재활 하리라고 상상할 수 없을만큼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지선씨가 선택한 플롯은 맑고 밝고 행복하기만 하다. 물론 웃음과 해학 속에 숨어 있는 환자와 장애인으로서 고통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닌데 오히려 그런 것들이 그녀의 인생 플롯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빛나게 만든다.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글쓰기를 결심하고 틈틈히 써낸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책으로 엮어 내었다. 그 후 이제 두 번 째 책을 보니 반갑다. 이 책은 지선씨의 지속적인 성장의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지선씨는 2005년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대학원의 재활상담 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강성심병원의 ‘화상환자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그리고 재활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푸르메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한다. 오히려 절망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욱 빛나는 삶을 가꾸어 가는 지선씨에게 많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장애는 불편한 것이지 결코 불행의 근거가 될 수 없음을 그녀는 삶으로, 글로 보여주고 있다. 지선씨의 글에서 감동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건강한 플롯과 유머와 넘치는 기지, 그리고 맑고 밝은 인생의 톤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therapy.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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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자산어보
판매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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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구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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