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92쪽 | 규격外
ISBN-10 : 1185959327
ISBN-13 : 9791185959320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중고
저자 김준 | 출판사 지식인하우스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10%↓, 1,28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6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9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8 책이 깨끗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bhj0*** 2020.02.12
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86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30
85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minma*** 2020.01.19
8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oyg7*** 2020.01.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당신에게는 있나요? 견뎌야 하는 단어들이 김준의 두 번째 에세이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오늘을 아프게 살고 있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따스한 마음의 응원의 편지를 담은 첫 책 《마음이 마음에게》 출간 이후 더욱 깊어진 생각을 담아낸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학 시절 떠났던 러시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오늘, 수많은 날선 단어들과 질문 속에 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무게와 크기만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견뎌야 하는 단어들 속에서 살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운명, 상실, 회환, 고독, 거짓, 영혼, 절망 등 7개의 단어로 말을 건다. 수많은 날선 단어들과 질문들이 매일 같이 쏟아지고 지나가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도 없기에 그렇게 일상 속 고뇌하듯 쏟아낸 기록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준
저자 김준은 마음을 적는다. 러시아 유학 시절에 스치는 생각을 끄적이던 습관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법학을 전공하면서 틈틈이 글을 써 왔다. 사랑, 낭만, 인생과 같이 추상적이지만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런 답이 없는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 삶의 목표다. “지났지만 지나가지 않은 것들에 대해 쓰는 것은 언제나 아픈 일입니다”라고 밝힌 그는 ‘마음이 마음에게’ 출간 이후 더욱 깊어진 생각을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에 고뇌하듯 쏟아냈다.

목차

Prologue

첫 번째 별 운명
추락하는 단어들
막차
옅어지는 우리
유리병에 동봉된 거짓
달의 뒤편

두 번째 별 상실
안녕의 온도
Y
눈꽃
이별 피아노
비망록
안녕, 낯선 사람
별 이야기
측면
낭만
환청
커튼콜

세 번째 별 회한
끈질긴 회상
진통제
세상 모든 아픔
새벽 발코니에서
상처
빛과 어둠
비밀의 방
페르소나
푸른 경고문
증발

네 번째 별 고독
몽상가
탐(貪)
투신하는 유성
영혼의 불시착
악몽
우리가 사는 온도
상흔
은빛 파도
언어 커튼
모스크바 일지
자정의 단어들
선택
걱정
결심
순간
우연
여행
기억
태도
가능성
용기
비밀 수첩
정의
자유 낙하
호흡 곤란
외로운 모양
미완의 세계
심연의 세계

다섯 번째 별 거짓
말의 무덤
지하 낙원
데생
꿈결 걷기
물음표
이름
익숙한 이야기
무사유의 죄

여섯 번째 별 영혼
사막
계절
자정의 단어들 2

인생
관계
인연

고통
사랑
목적
현재
변화
자기모순
타협의 발생
마음의 내벽
모서리 일기
바람 이야기
착한 아이 콤플렉스
어떤 여자의 표류기
물줄기의 비애
인생의 주인공
흑백의 잣대
매일 도착하는 선물
파노라마

일곱 번째 별 절망
북두칠성
아침 동화
위독하게 달콤하게
상상 유언
13월의 고백
마지막 인사
손톱달
축복의 지명 - 진심
운명선
노란 우산
어떤 날
블루베리
기분 상자
느낌
침묵 기도
쓸쓸한 시니피앙
외딴 별

Epilogue

책 속으로

북두칠성 밤은 눈물이 지나간 자리에 빛을 견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운명, 상실, 회한, 고독, 거짓, 영혼, 절망 이것은 나와 함께 살던 일곱 개 별의 단어 어쩌면 찬란한 것들은 찬란하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진다 길 잃은 사람아 길은 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북두칠성

밤은 눈물이 지나간 자리에 빛을 견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운명, 상실, 회한, 고독, 거짓, 영혼, 절망
이것은 나와 함께 살던 일곱 개 별의 단어
어쩌면 찬란한 것들은 찬란하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진다
길 잃은 사람아
길은 있다, 길은
잃고 잃고 잃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모서리 일기

빈 깡통에 외로움 쏟아 넣고
뻥 차 버리면 없어질 줄 알았지
뒤돌아 가려는데 머리를 쿵 하고 박았어
위를 올려다보니 끝이 없더라
고여 있던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던 거야

말의 무덤

우리는 종종 표현을 감춘다. 끝내 하고 싶은 말을 못했다거나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잘 모르겠다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말이다. 어떤 이유로 표현을 유보했건 그 말들은 모두 곧장 무덤으로 간다. 그곳엔 아주 많은 단어들이 잠들어 있다. ‘고맙다’는 평범한 말부터 ‘보고 싶다’는 끝없는 말까지. 그런데 가끔 그 무덤에 있는 말을 다시 꺼내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하지 못한 말이 늦게나마 후회가 된다거나 이제서야 뭔가 번뜩 깨달았다거나. 하지만 그 말엔 이미 생명이 없다. 모든 말에는 기한이 있기 마련이고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는 그 말을 할 사람이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길 잃은 사람아, 길은 있다” 매일 쏟아지는 날선 질문들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현실은 생각보다 더 냉혹하고 진실도 때로는 아프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날선 질문들 속에 살다 보면 넘어지기는 일쑤고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게 마련이다. ‘마음이 마...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길 잃은 사람아, 길은 있다”
매일 쏟아지는 날선 질문들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현실은 생각보다 더 냉혹하고 진실도 때로는 아프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날선 질문들 속에 살다 보면 넘어지기는 일쑤고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게 마련이다. ‘마음이 마음에게’에 이어 두 번째 책으로 돌아온 김준 작가의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는 이처럼 날선 단어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에게 7개의 단어로 말을 건다. 작가는 먼저 담담하게 고백한다.
“눈만 뜨면 머리 위로 단어들이 추락하는 듯 했습니다. 운명, 상실, 회환, 고독, 거짓, 영혼, 절망과 같은 단어들이 말입니다.”
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채우면 괜찮지 않을까, 귀를 틀어막으면 들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날선 단어들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우리 모두 무게와 크기만 다를뿐, 견뎌야 하는 단어들 속에서 살고 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학 시절 떠났던 러시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오늘, 수많은 날선 단어들과 질문 속에 사는 작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 또한 그것은 지나가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형체 없는 불안정한 7개의 단어들이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견뎌야 하는 단어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그리고 다시 묻는다. “당신에게는 있나요? 견뎌야 하는 단어들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이든 여자들은 우스개소리로 말한다. 나이들면서 꼭 필요한 것은 돈,강아지 그리고 딸이라고. 난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내 ...

    나이든 여자들은 우스개소리로 말한다. 나이들면서 꼭 필요한 것은 돈,강아지 그리고 딸이라고.

    난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본 듯이 표현해 주는 아들이라면 딸보다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난 딸이 없는 50대 주부이다. 이렇듯 20대의 아들 뻘인 작가가 50대 주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썼다면 작가의 내공이 보통은 아니지 않을까 싶고 한 번쯤 읽어볼 만 하지 않을까싶다. 나는 책을 빨리 읽고 괜찮다 싶으면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나 책 전체를 다시 천천히 읽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은 내가 읽는 속도로 반나절도 걸리지 않을 분량이라 술술 읽혀져 읽던 중 어느 부분에 이르러 슬슬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다. 그 부분의 내용은 내가 30대쯤 고민했던 화두처럼 놓치 못하고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나의 고민들. 예를 들면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에 대한 생각의 괴리, 인간의 이면에 대한 고민,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만 살아서는 손해를 보는 이  세상의 부조리, 그로인한 마음의 상처와 그런 여러 부분들이 여린 마음의 작가가 얼마나 오랜 시간 불면의 시간을 보냈을까 충분히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었다. 가장 아름답고 활기차게 이런 저런 경험을 하고 실패도 하며 고민도 해보아야 할 20대에, 누구나 할 것없이 스펙쌓기에 매여 정작 중요한 자기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지 못하는 불쌍한 청춘들에 비하면 얼마나 성숙한 작가인가. 바꿔 생각해보면 나이보다, 또래보다 성숙해서 마음고생이 많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따스한 감성을 가지고 바른 심성을 가진 청춘으로서 같은 시간을 살아야할  동지로서 함께 인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인생을 먼저 살고있는 선배로서 나는  제일 좋아하는 작가 장 그르니에의 책 '섬'에 나온 구절

    '우리가 달표면의 한 면만 보고 사는것처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도 그러한데 우리가 모르는 중요한 그들의 삶은 그 이면에 있지 않을까?'라는 말이 작가의 글 빛과 어둠에 대한 해답은 아니더라도 도움정도는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여기에 남겨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1guitar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