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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의 애국이야기(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5)
104쪽 | B5
ISBN-10 : 8958481781
ISBN-13 : 9788958481782
프란츠의 애국이야기(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5) 중고
저자 NS교육연구소 | 출판사 에듀조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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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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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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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 제15권 『프란츠의 애국이야기』. 이 시리즈는 국어, 수학, 사회에서부터 미술, 음악 등 교과서에서 나오는 지식을 다양하고 넓게 알려주는 책이다. 15권에서는 나라를 위한 애국활동에 대해 만화와 사진, 지도와 같은 여러 가지 시각으로 알아본다.

저자소개

목차

* 동화
지각생 프란츠
이상한 낌새
슬픈 소식
아멜 선생님의 가르침
전쟁 속에 숨겨진 이야기
마지막 수업
아멜 선생님을 만나러 가요!

* 영역
역사영역 - 나라를 빼앗긴 슬픔
<생각이 쑥쑥> 우리는 한 민족!
역사영역 - 천하무적, 스파르타
역사영역 - 테르모필레에서 벌어진 전투
역사영역 -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국가, 고구려의 군대
역사영역 - 공포의 개마무사
·고구려를 빛낸 네 가지 무기
·고구려 일보
상식영역 - 세계의 성과 요새
실과영역 - 달력 속에 숨어 있는 전쟁 영웅을 찾아라!
·아하! 그렇구나 - 숏다리를 가진 2월
상식영역- 몸으로 전쟁에 반대해요
역사영역- 말로 전쟁을 해요 : 한국 최고 '외교의 달인'을 찾아라!
사회영역- 전쟁터에서 사랑을 꽃피우는 적십자
·우리나라와 연관있는 적신월
사회영역- 어린이도 영웅이 될 수 있어요!
·중국의 어린이 영웅, 화무란
·목란사를 아세요?
·전쟁의 참혹함을 세계에 알린 안 촌 폰드
<특별활동> 터놓고 얘기해요 : 내가 겪은 전쟁은
과학영역- 우주 탐사와 무기 개발의 은밀한 관계
역사영역- 바다에서는 어떻게 전쟁을 할까요?
·거북을 꼭 닮은 거북선이 궁금해
<특별활동> 거북선을 타고 떠나는 여행
상식영역- 외계인이 쳐들어왔다!
·미래에는 로봇으로 전쟁을 할지도 몰라요
사회영역- 지구는 아직 싸우고 있어요!
이야기를 마치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라 잃은 아픔 | sw**92 | 2010.03.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프란츠의 애국이야기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아멜선생님에게 지각을 하면...
    프란츠의 애국이야기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아멜선생님에게 지각을 하면서 혼이날까 염려하던 프란츠는 그 날도 지각을 하지만 여느때와 다른 분위기를 감지하고는 마지막 수업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되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 싫던 공부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니 더 열심히 귀를 기울여 집중하게 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게 되고 아멜 선생님도 말없이  최선을 다해서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나라를 잃은 사람들이라면 아마 이 아픈 사연을 읽고 나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을듯 싶은데요 독일치하에 프랑스의 말과 글을 통제받고 강압적으로 사용할수 없게 되어 버린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또 우리의 과거 일체치하를 떠올리게 됩니다 . 우리 민족의 말과글도 일본에서는 끝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창씨 개명과 민족말살정책을 어지간히 지독하게 진행해 왔었던 그 때 그 시절이 참혹하였을것은 미루어 짐작하지만 너무 끔찍하고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일제 강점기에 너무나 아파했던 우리 민족들과 아주 많이 비슷한 프란츠의 입장을 보고 나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나라를 빼앗기게 되면 모든 주권을 빼앗기게 되니 아무런 저항도 할수가 없고 또 아무리 우리가 일어서려고 해도 무리가 따르게 됩니다 힘이 센 나라가 휘두르는 대로 그저 이리 저리 마구잡이로 휘둘려야 하는 처참한 현실앞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현실은 상상만 해도 너무 아픈 나날이 되겠지요.

    우리의 과거에 끔찍했던 일제 강점기가 있었기에 이제 다시는 그 어떤 나라에도 우리 주권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항상 안보에 힘을 써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6.25 전쟁으로 인해 비록 분단의 아픔을 아직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지만 이제 우리는 국방에 아주 많은 힘을 보태고 있고 세계 그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만한 강한 나라를 자랑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쟁이라는 아픔이 끝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언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늘 경계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힘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강한 군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이웃나라의 침략에 그저 이리 저리 치이기만 했던 우리 나라 였지만 이젠 절대로 이웃나라든 세계 그 어느 나라든 우리나라를 함부로 대할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정말 이젠 이 땅에서 전쟁이라는 것은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간의 국가 이익만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정말 충격입니다.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불쌍한 사람들을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는 일부 선진국들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이 이익만 우선시 하는 이기적인 나라들이 먼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구상에 모든 나라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하는 지구촌 한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네 사회라는 것이 작은 사회에서부터 세계라는 커다란 사회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서로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선 꼭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또 한쪽이 너무 잘 나가고 있으면 꼭 그것을 빼앗아 자기 이득으로 취하려고 하는 몰지각한 인물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국가간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이웃나라들도 그 속내가 무엇인지를 먼저 눈치 채지 못하면 한참이나 내가 손해를 볼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서글프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젠 또 다시 아픈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하고 미리 방지하는 일은 절대로 소홀해서는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국가 안보에 더 신경을 쓰고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애국심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 겠습니다 ,.


  • 프란츠의 애국이야기 | wo**81223 | 2010.03.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 학습 시리즈 중 15번째 책이네요 처음에는 특목고란 단어 때문에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어...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 학습 시리즈 중 15번째 책이네요

    처음에는 특목고란 단어 때문에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막상 책을 읽게 되니 제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어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와 지식을 알려 주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시리즈 중 10권 정도를 읽었네요

    솔직히 이 책은 다른 책에 비해서 아쉬운 점이 있네요

    이 시리즈 중 9권에 <안네의 전쟁이야기>가 있어요

    애국이야기란 주제를 살리기 보다는 전쟁이야기 2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애국을 이야기할 때 전쟁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애국=전쟁은 아니라 생각해요

    우리가 바라고 기대하는 애국이야기에는 부족함이 느껴지네요

    요즘 아이들은 애국이란 단어 자체를 생소하게 생각하고 낯설어해요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애국 우리 조상들이 한 애국의 이야기가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국채보상운동이나 금 모으기 운동 등 아이들이 알면 좋은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물론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 수업의 충격적인 진실도 알게 되었네요

    역사 상식 사회 과학 실과 영역에서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와 지식도 쌓게 되었어요

    만화 사진 그림이 풍부해서 내용의 이해도 돕고 읽는 재미도 더해 주고 있어요

    애국이야기를 강조하기 위해서 전쟁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지나치게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요

    애국이란 주제를 비껴가서 전쟁이 주제가 된 형국이네요

    애국이야기에 맞는 이야기들이 더 많아야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전 책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에 이번 책은 기대치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아쉽네요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할까 내용들은 많은데 애국이란 연결고리에는 부조화스럽네요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허전하네요

    전쟁의 참상을 알게 되고 전쟁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글을 쓰신 분들이 전쟁을 강조해서 역설적으로 애국을 이야기하려 한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들이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서 알게 되고 평화와 애국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네요 

  • 프란츠의 애국이야기 | cd**41 | 2010.03.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 바로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입니다. 사실 처음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 바로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입니다. 사실 처음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를 접했을 때에는 특목고라는 문구 때문인지 표지조차도 왠지 더욱 딱딱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선뜻 손에 잡히는 책은 아니었는데 막상 책을 접한 후로는 그야말로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의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이번에 15번째 이야기로 [프란츠의 애국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프란츠는 [마지막 수업]이라는 명작에 나오는 남자아이 이름이랍니다. 이번 [프란츠의 애국이야기] 역시 나라와 전쟁에 관련한 주제여서 책의 첫 이야기는 제목과 같이 [마지막 수업]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프랑스와 독일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6학년인 아들의 경우 3,4학년 즈음에 [마지막 수업]을 읽었음에도 이번 [프란츠 애국이야기]의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야기를 자세히 듣고서는 지금에 와서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제대로 이해가 간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명작을 읽는데에도 기본 지식의 여부가 작품의 이해에도 크나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새롭게 경험한 책이랍니다. 다시금 마지막 수업을 읽게 된다면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생각되네요.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시리즈]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바로 한 가지 주제로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이번 책의 나라간의 전쟁과 애국을 주제로 예를 들자면, 이와 관련한 주제인 [마지막 수업]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역사영역으로는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시대, 고구려를 빛낸 네 가지 무기, 개마무사에 관한 이야기, 한국 최고의 '외교의 달인' 4인방에 관한 이야기,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그리고,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축제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답니다.

     

    또한, 2월이 28일이 된 이야기를 전쟁 영웅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상식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나폴레옹이 말고기를 먹게 된 사연도 무척 재미있었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영화 [뮬란]의 실제 주인공인 '중국의 어린이 영융, 화무란]에 관한 이야기와 알린 안 촌 폰드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특히, 캄보디아 사람인 알린 안 촌 폰드는 저또한 이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현존하는 역사적 인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였답니다.

     

    그 외에도 핵폭탄, 우주탐사와 무기개발, 적십자에 관한 이야기, 전쟁과 관련한 세계적인 영웅들 이야기와 상식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내용 자체가 딱딱하지 않게 전개되어 전혀 지겹지 않은 책이랍니다. 토막상식, 토막만화, 신문형식, 다양한 삽화와 이해를 돕는 사진들로 가득한 초등생을 위한 정말 유익한 책이랍니다.

  • 책의 첫 페이지를 펴면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회영역, 역사영역, 실과영역, 상식영역으로 나눠 꼭...

    책의 첫 페이지를 펴면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회영역, 역사영역, 실과영역, 상식영역으로 나눠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나라를 배경으로 옛날 사람들의 애국 활동의 결과와 그 영향에 대해서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읽기 시작한 딸은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읽고 또 읽었어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스파르타군은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강력한 천하무적 군대였어요.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감독관의 검사를 받아 몸이 약하거나 불구이면 절벽 아래로 떨어뜨렸대요.

    건강한 아이들만 강한 전사가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일곱 살에 집을 떠나 서른 살이 되기 전에는 군대를 떠날 수 없었어요.

    우리 아이는 자신에게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대요.

    철갑으로 되어있는 거북선이 어떻게 바다에서 활약할 수 있었는지, 거북이 등에 머리는 왜 용모양으로 했는지도 궁금하다고 하네요.

    책 속에 그림과 함께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궁금증이 저절로 풀린다고 합니다.

    여러나라의 전쟁들을 보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한 위인들의 지혜로움을 배우고 싶다고 해요.

    다양한 그림과 만화, 신문, 선거포스터등을 활용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역사, 사회를 공부할 수 있어요.

    전쟁을 많이 겪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들으니 한국도 북한과 통일이 되어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답니다.

    현대와 과거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똑 같았다면서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거래요.

    그리고 폭력이 아닌 말로 외교를 펼친 김춘추, 서희, 굉해군, 명성황후처럼 외교의 달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려본답니다.

    잘 실천할진 모르지만 큰 꿈을 갖게된 우리 아이가 참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 프란츠의 애국이야기 | ap**e476 | 2010.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특목고 심화학습 시리즈 15번째 이야기인 프란츠의 애국이야기를 만나게되었다.이책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정보들을 수록...

    특목고 심화학습 시리즈 15번째 이야기인 프란츠의 애국이야기를 만나게되었다.

    이책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정보들을 수록하고 있는 책으로서 하나의 주제에 대한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으로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워하는
    책중 하나이다.

    마지막수업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고 있으며 이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프란츠이다. 프란츠는 마지막
    수업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자신의 모국어인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 사실만으로도 우리나라하고
    많이 닮아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일제강점기에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겨 모국어사용이 금지되었을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일본으로
    표기를 하게 하였다.. 아마도 일본은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민족의 정체성이라든지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위한 
    수단으로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조상님들의 나라를 되찾게다는 일념으로 결국..우리
    나라는 독립을 할 수 있었고 모국어를 되찾고 현재에 이른만큼 아픈 과거를 간직한 나라역시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책의 시대적 배경인 알자스 지역이 프랑스어를 사용하였고 프랑스 땅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민 대부분이 
    독일사람으로서 독일어를 사용했지만 나폴레옹 전쟁이후에는 독일어를 쓰지 못하게 하고, 학교에서조차 프랑스어
    를 강제로 가르쳤으나, 보불전쟁이후 다시 독일어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면서도 알퐁스 
    도데는 프랑스어가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며, 알자스 땅이 프랑스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웠다.

    프란츠의 애국이야기를 참으로 흥미롭게 꾸며내고 있을뿐만 아니라 역사, 상식, 실과, 사회영역 특별활동등으로
    다양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심도있고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어 매번 이책을 읽을때마다.. 다음책은
    어떠한 내용들을 다룰지..언제 출간이 될지 무척 기다리게 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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