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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양장본 HardCover)
328쪽 | 양장
ISBN-10 : 1161951040
ISBN-13 : 9791161951041
어린왕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역자 강미경 | 출판사 느낌이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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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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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구성도 좋고 사이즈도 적당하네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당 5점 만점에 5점 wndnjs3*** 2021.02.28
139 감사합니다. 새책 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wissmi*** 2021.02.27
138 책상태도 좋고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kam*** 2021.02.26
137 새거가 왔어요!! 잘 쓰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lwl***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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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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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명작 ‘어린왕자’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가장 많이 읽힌 소설 중 하나인 《어린 왕자》는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관계와 소통, 그리고 참된 삶의 의미에 대해 잔잔하지만 확실한 주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소행성 B-612에 살고 있던 어린 왕자는 화산 두 개에 아침 식사를 데워 먹고 나쁜 바오밥나무 새싹을 뽑아내고 의자에 앉아 하루에 마흔네 번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지낸다. 그렇게 평온한 일상에 어느 날 씨앗 하나가 찾아오는데 그 씨앗은 심사숙고해서 자신의 몸을 치장한 후 아름다운 ‘장미’로 피어난다. 까다롭고 이기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장미는 어린 왕자의 마음을 빼앗지만 곧 그를 힘들게 만들고 만다. 지친 어린 왕자는 그 꽃을 떠나 일곱 개의 별을 여행하며 갖가지 인간 군상을 만난다. 그리고 마지막 별인 지구에서 수천 송이의 장미꽃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자신에게 ‘길들임’ 당하기를 원하는 여우를 통해 진정한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아직 늦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다시 자신의 별로, 그리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장미에게로 돌아간다.

저자소개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프랑스 리옹 출생으로 옛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20년 징병으로 공국에 입대하여 비행기 수시를 하는 직업을 하다가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서 조종사로 복무했다.
제대 후 자동차 회사와 민간항공사에서 근무하다가 라떼꼬에르 항공 회사에 입사하여 낮에는 우편 비행을 하고 밤에는 글을 ?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항공사로 이직한 이후에도 틈틈이 소설을 남겼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군용기 조종사로 전쟁에 창여했는데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고 만다.
인간의 참된 본성을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으로 표현했던 생택쥐페리의 글에는 하늘과 사막, 비행기와 별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에서 발표한 《어린왕자》(1943)는 작가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작가의 사랑관과 인생관 등을 시적 표현으로 그려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시켜 주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인간의 대지》, 《야간 비행》, 《전투 조종사》 등이 있고 이 작품들에서도 생택쥐페리 특유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신적 유대감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관념이 담겨 있다.

역자 : 강미경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그리스인 조르바》 《습관의 벽을 깨뜨려라》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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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른들에게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아이들에게는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어린 왕자가 여행하는 일곱 개의 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이 산다. 오로지 자신밖에 살지 않는 별에서 임금으로 군림하고 있는 왕, 허영심에 빠진 사람, 고통을 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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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아이들에게는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어린 왕자가 여행하는 일곱 개의 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이 산다. 오로지 자신밖에 살지 않는 별에서 임금으로 군림하고 있는 왕, 허영심에 빠진 사람, 고통을 잊기 위해서 술만 마시는 주정뱅이, 의미 없이 별들을 세고 혼자 저금하는 상인, 온종일 전등을 껐다 켰다 해야 하는 점등원, 아무 데도 가지 않으면서 지리책을 만드는 지리학자, 그리고 메마른 지구…….
이들은 모두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행복감을 느낄 줄 모르며 오로지 자기의 욕심과 물질, 명예를 위해 살아간다. 그런 어른들을 어린 왕자는 ‘정말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예쁜 양 한 마리와 아름다운 해 지는 풍경을 보거나 산책을 하면서 사색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냐고 묻는다. 소박한 일상을 즐기고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껏 사랑을 베푸는 것, 그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니겠냐고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우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게 된 어린 왕자는 사랑했지만 떠나야 했던 장미꽃을 생각한다. 그리고 편견과 오해를 허물고 다시금 자신의 특별한 장미에게로 돌아가려고 애쓴다. 진실한 사랑은 희생과 함께했던 시간이 만들어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런 어린 왕자의 모습은 어른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많은 의미와 질문을 던져준다.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진정 소중한 삶의 가치를,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마도 어린 왕자가 세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까닭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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