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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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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87315770
ISBN-13 : 9788987315775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 [양장] 중고
저자 이웅현 | 출판사 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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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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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역사, 정치, 경제!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위기와 기회, 갈등과 협력을 탐구한 책이다. '중앙아시아'란 이름 아래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으로 분석하며 학문적 연구 대상으로서의 '중앙아시아' 위치를 모색하고, '문명과 반문명'의 역사적 관점에서 중앙아시아를 보려고 시도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한국의 중앙아시아 연구 15년을 정리하면서 중앙아시아 연구의 주요 영역과 앞으로의 과제를 간략히 살펴본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실크로드의 생성과 발전 및 쇠퇴, 중앙아시아 민족주의 운동의 역사와 성격,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이행경제전략 비교연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경제 개혁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현대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정치세력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기원,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권력투쟁과 함의' 등을 주제로 '반문명'으로서의 중앙아시아 전쟁을 설명하였고, 4부와 5부에서는 각각 중앙아시아의 헤게모니와 자원과 민주화를 토대로 한 중앙아시아의 미래를 살펴본다. [양장본]

저자소개

목차

제1부 "연구"와 중앙아시아
1 한국의 중앙아시아 연구 15년사략
2 중앙아시아 연구의 주요 영역과 과제

제2부 "개혁"과 중앙아시아의 경제
3 실크로드의 생성과 발전 및 쇠퇴
4 중앙아시아 민족주의 운동의 역사와 성격
5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이행경제전력 비교연구
6 독립 후 우즈베키스탄의 농업개혁 현황과 과제

제3부 "반문명"으로서의 중앙아시아의 전쟁
7 현대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정치세력화: 타지키스탄 내전과 러시아-우즈베키스탄 관계
8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전쟁의 기원
9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권력투쟁과 함의

제4부 "제국"과 중앙아시아의 헤게모니
10 러시아의 대 중앙아시아 관계의 역사와 전망
11 19세기 말 일본의 중앙아시아 학습과 세계권력정치의 이해
12 미국의 대 중앙아시아 정책 분석
13 일본의 대 중앙아시아 정책: "강대국 실용주의" 전략

제5부 "자원"과 "민주화"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미래
14 카스피해 석유자원을 둘러싼 국제문제
15 탈냉전기 카스피해 유전을 둘러싼 국제 갈등체제의 쟁점
16 자원의 보고로소의 중앙아시아: 개발가능성과 영향력
17 중앙아시아의 민주화

종장-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 그 의미와 전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새로운 Great Game의 무대로 부상하는 중앙아시아 대탐구 □ 중앙아시아 연구의 발판이 될 체계적 연구 성과 2001년 9.11테러는 중앙아시아의 혼돈과 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폭발음이기도 했다. 대테러전쟁을 계기로 미국의 중앙아시아에 대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새로운 Great Game의 무대로 부상하는 중앙아시아 대탐구

□ 중앙아시아 연구의 발판이 될 체계적 연구 성과
2001년 9.11테러는 중앙아시아의 혼돈과 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폭발음이기도 했다. 대테러전쟁을 계기로 미국의 중앙아시아에 대한 공세적 군사진출은 19세기 영국과 러시아가 중앙아시아를 놓고 벌인‘Great Game’이후 세계사의 변방이었던 중앙아시아를 국제정치 파워게임의 무대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국제정치적 변동에 주목하여 시작된 국내연구자들의 중앙아시아에 대한 3년의 체계적 연구 성과를 엮은 책이 <중앙아시의 문명과 반(反)문명>이다.

공교롭게도, 연구 성과를 책으로 묶어내는 마지막 작업을 진행하고 있을 때, 생경한 땅 중앙아시아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한국인 피랍을 통해 국민적 관심권으로 떠올랐다. 물론 교양서 수준을 뛰어넘는 본격적 연구서인 이 책이 납치사건에서 촉발된 대중적 관심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서로서 이 책이 제공하는 중앙아시아의 역사, 문명, 국제정치 현실에 대한 종합적 안목은 중앙아시아 및 주변국의 국제적 갈등관계의 근원과 내막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사적 유용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들의 지식 지도에 중앙아시아가 변방으로 남아있던 것은 그간 중앙아시아의 국제정치적 비중감과 우리와의 연관성이 낮은 이유도 있었지만, 근현대의 중앙아시아의 실상과 전망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연구의 부재라는 요인 때문이기도 하였다.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법 그리고 자료로 분석한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反)문명>은 그 성과의 양에서 뿐만 아니라 연구의 균질성 측면에서 중앙아시아에 대한 지적 갈증을 해결하는 데 최적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의 중앙아시아 연구의‘불모시대’를 마감하고‘개척시대’를 열며 독자들을 중앙아시아로의 대장정으로 이끄는 발판이 될 만하다.

□ 역사와 문명, 국제정치 격돌과 미래에 대한 종합적 조망
이 책은 중앙아시아 역사의 문명적 측면과 테러, 빈곤, 마약으로 상징되는 반문명적 측면, 정치 및 경제체제의 전환과 변동, 자원의 현황과 국제 파워게임, 열강들의 개입과 미래전망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한다.

이러한 종합적 시각을 제시하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그야말로“대중적인 관심이 있는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엄격하고 체계적인 학문의 룰에서 벗어나지 않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①이 책은 각각의 주제와 관련하여 영미권 및 일본의 선행연구를 충실히 검토하면서 한국의 중앙아시아 연구사도 하나의 주제로 다루고 있다. 중앙아시아와 관련한 핵심적 선행연구들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다.
②19세기의 제국주의 시대부터 탈냉전과 9.11 테러 이후의 새로운 국제질서의 조정기까지 취급하고 있다. 중앙아시아가 일약 세계정치의‘중앙’무대에 등장했다가 사라지고, 다시‘중앙’무대로 재등장하는 시기를 파노라마처럼 그리고 있다. 특히 소련 해체 이후에 집중된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그 전사(前史)를‘본격적인’논의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③중앙아시아를 구소련 5개국에 국한하지 않고,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카스피해 주변 등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중앙아시아를 포괄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근대와 전근대를 연속적으로 보는 시야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④역내의 전반적 사정에 대한 분석을 비롯하여 종교적 민족주의적 담론분석을 통한 권력정치적 현상은 물론 계량적 접근방법을 동원, 이행경제의 부문까지 분석하고 있다. 역사와 문명, 전쟁 뿐 아니라 정치경제와 자원문제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⑤중앙아시아를 둘러싼 국제관계의 전개를 함께 다루고 있다. 중앙아시아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정책을 대조하고 있고, 최근 들어 중앙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표명하기 시작한 일본의 정책을 역사적, 분석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자원' 문제를 사례로 국제적인 협력이자 갈등의 장인 중앙아시아의 두 얼굴을 균형 있게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체제상의 특징을 지닌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反)문명>은 17편의 연구 성과가 5개의 부로 편제되어 있다.

제1부 ‘연구’와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 연구의 ‘영역찾기, 과제설정 및 선행연구 정리’를 시도하여, 이 책이 중아아시아 연구의 역사와 현황에서 어느 위치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제1장에서 한국의 중앙아시아 연구가 1990년대 전반의 ‘불모시대’와 1990년대 후반의 ‘인문학 우위의 시대’를 거쳐 2000년대 들어 ‘다기화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정리하고, 일정한 성과에도 불구 한국의 중앙아시아 연구가 공통으로 지닌 문제점을 제기한다.
제2장에서는 비핵지대화 문제, 중앙아시아의 국제권력정치, 중앙아시아 개별국가의 국제관계가 강대국간 경쟁에 미치는 영향 등 중앙아시아연구의 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비판하고 있다.

제2부 ‘개혁’과 중앙아시아의 경제
중앙아시아 지역의 정체성 부여와‘개혁’을 통한 변화의 전망을 다룬다.
중앙아시아가 하나의 지역으로서 독자적 정체성을 갖는다고 할 때, ‘실크로드’로서의 발전과 쇠퇴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으로 지니는 역사적 유산 가운데 하나이며, 중앙아시아의 민족주의 운동은 이들 지역의 민족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제3장에서는 실크로드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천착하여, 고대 지구경제의 중요 연결고리인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재구성한 뒤, 이 지역의 국가들이 ‘제2의 실크로드’로서 재조명되는 현실을 언급함으로써, 중앙아시아의 개별 국가들이 시도하고 있는 ‘개혁’의 성공이 세계경제의 안정적 발전과 그 결과로서의 지구화에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제4장은‘안디잔 저항’,‘자디드 운동’, 바스마치 운동’ 등의 형태로 전개된 중앙아시아 민족주의 운동의 전개 속에서 이 지역의 민족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 성격에 대한 대조적인 해석을 아울러 소개하여 중앙아시아의 민족주의, 또는 민족운동이 지니는 복합적 유동적인 성격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제5장과 제6장은 보다 직접적으로 이 지역 국가들의 경제개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5장에서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이행경제전략을 분석하면서, 이들 국가의 주요 경제지표를 동원한 계량분석과 시계열 분석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제5장이 중앙아시아 5개국의 비교분석을 통해 일반법칙의 도출을 시도한 반면, 제6장은 우즈베키스탄의 농업개혁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추구하는‘개혁’의 과제를 추출하고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제3부 '반문명'으로서의 중앙아시아의 전쟁
중앙아시아의 갈등과 전쟁을 통해, ‘반문명’ 상태에서 고뇌하는 중앙아시아의 현실을 부조(浮彫)해 내고 있다.
제7장은 한국에서 아직 분석적 이해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타지키스탄 내전을 조망하고 있다. 기존 연구의 충실한 검토를 통해 이 장에서는 타지키스탄 내전이 구조화된 사회적 모순에 대한 저항세력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개시한 이슬람 세력의 과격화가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일단 발발한 내전이 다시 국내모순을 심화시키고 주변국가의 개입과 지역의 불안정성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을 규명했다. 타지키스탄 내전의 이해 수준을 평면에서 입체로 끌어 올리고 있다.
제8장은 문명충돌의 국제정치적 기원으로서의 아프가니스탄에 조명하여, 특히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정책의 기원과 흐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기존 연구의 충실한 검토와 입수 가능한 1차 사료의 면밀한 분석에 입각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전략적 중요성 때문이라기보다는 이들 국가와의 관계유지를 위해 협력했으며, 소련의 침공으로 인해 비로소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전략적 의미에 주목했다고 주장한다.
제9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미,러,중의 권력투쟁이 역내 5대 과제와 맞물려 전개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어느 한 강대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가기 보다는 강대국간 세력균형 속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것이 또한 바람직한 선택지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제4부 '제국'과 중앙아시아의 헤게모니
여기서는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세계 권력정치의 역사와 전개과정이 펼쳐진다.
제9장이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역외 3대강국의 권력투쟁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면, 제10장부터 제13장까지의 네 개의 장들은 그 각론과 보완에 해당한다. 제10장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관계를 제정 러시아 시기, 구소련 시기, 소련 해체 이후시기로 나누어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제11장과 13장은 일본이 러시아 중국 미국과 더불어 전통적으로 중앙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온 국가였으며, 탈냉전이후 변화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그러한 전통적 관심이 부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제12장은 미국의 대 중앙아시아 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 검토하는 데 할애되었다. 미국으로서는 이 지역에 대한 적극적 정책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는 개입의 명분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 국가가 비민주적이라는 점, 미군 주둔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 등이 부담이 되고 있으며, 더구나 이 지역에 대한 무지로 인해 혼돈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5부 ‘자원’과 ‘민주화'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미래
중앙아시아의 ‘자원’을 둘러싼 강대국과 지역 국가들 사이의 갈등과 협력 과정을 분석하고, 자원전쟁으로 비화할 수도 있는 중앙아시아의 미래를 조망한다.
제14장에서는 카스피해 지역의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야, 아르메니아)을 포함하여 이 지역 석유자원을 둘러싼 국제정치에 대해 고찰하고 있고, 제15장은 보다 구체적으로 이 지역의 유전을 둘러싼 국제적 갈등의 쟁점을 정리 소개해 주고 있다. 미-러 간 송유관 경쟁과 더불어 유전의 소유권 분쟁은 이 지역의 갈등체제의 또 다른 쟁점으로 부상해 있으며, 그것이 이 지역의 미러간‘군사력 증강’경쟁과 맞물려 있다는 것이다.
제16장은 중앙아시아의 자원 개발 가능성과 그것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9.11이후 중동지역의 불안정에 따른 석유가격의 상승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공급 차단 등의 예와 같이 러시아의 일방적인 자원외교에 주변국들이 전전긍긍하는 가운데,‘에너지 문제’는 국제정치의 매개변수에서 핵심적 독립변수의 위치로 격상했다. 선진국들이 경쟁적으로 중앙아시아의 자원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도 2006년 11월,‘중앙아시아 진출 종합대책’을 내놓고 뛰어들었다. 아마도 한국에서 중앙아시아 연구가 필요한 이유의 일단은 여기에도 있을 것이다.

□ 기회의 땅,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수준 높은 길잡이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反)문명>은 깊이 있는 연구서를 지향하고 있으면서도, 중앙아시아를 기회의 땅으로 여기며 다양한 진출과 교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적합한 실용적 길잡이로도 활용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이루어진 중앙아시아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그리고 종합적인 학제간 시도라는 점에서, 아울러 정치, 경제, 역사에 대한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망을 실증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슬람, 구소련 독립5개국, 러시아의 한인 이주지 정도의 단편적 이해에서 머물러 있거나, 실크로드에 대한 한정적이고 회고적인 연구들에 아쉬움을 가졌던 분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종교와 문명, 혁명과 근대화, 세계체제 속에서의 갈등관계의 세 축을 중심으로 열강들의 각축지, 에너지 자원의 보고, 문명충돌의 현장으로써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날로 증대하는 중앙아시아에 대한 종합 가이드북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중앙아시아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한국의 국가전략 구상과 경제외교에 대한 전략적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이고 풍부한 지정학적, 지경학적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이점은 매우 크다. 여행 가이드북이나 단편적인 기사로 지적, 현실적 욕구를 해소하면서 중앙아시아 전체상의 퍼즐 맞추기만을 해 왔던 한국의 '중앙아시아' 관련 연구자, 지식 탐색자들에게 사전과 교과서처럼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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