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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1*23mm
ISBN-10 : 1158461836
ISBN-13 : 9791158461836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중고
저자 옌스 바이드너 | 역자 이덕임 | 출판사 북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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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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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18 책 상품 상태와 가격이 적절합니다. 상품 상태가 양호한 편이고 배송도 정말 빠릅니다. 다만 2권의 책 외관에 조금씩 주름이 잡혀있는 게 옥의 티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kys*** 2019.08.03
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16 구하기 어려운 책자 구해주셔서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34222*** 2019.05.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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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양의 탈을 과감히 벗고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 당당한 직장인이 되는 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에서 동료들이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예스맨이나 굽실거리는 타입이 절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정작 이러한 태도를 취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불평하지 않고, 때론 어떤 즐거움도 없이 일하며 순종하고 굽실거리다가 승진 경쟁에서 낙오되거나 자신이 이룬 성과를 인정받지 못한 채 쓸쓸히 밀려나고 만다. 이 책은 이 같은 수많은 직장인들을 대변하기 위한 책으로, 회사에서 자신의 분명한 위치를 세울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직장에서 만날 법한 심술궂은 동료나 으르렁거리는 상사 혹은 얄미운 주변 인간들을 다루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과 이러한 대처 방법에 대한 여러 반응에 대응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장생활에 적합한 범위에서 공격적 태도로 처신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야심차고 창조적이며 상식적인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업 세계에서 똑 부러지는 위치를 획득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옌스 바이드너
저자 옌스 바이드너는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에서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다. 약 20여 년간 인간이 지니고 있는 공격성을 규명하고 이를 완화시키기 위한 반공격성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를 적용한 1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과 스위스에서 한해 2,000여 명 이상의 공격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해오고 있다. 또한 역으로 남을 공격하는 성향을 전혀 지니고 있지 않을 법한 직장인들의 숨겨진 공격성향을 이끌어내는 연구도 병행 중이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한 훈련 코스는 1994년부터 의사 관철 능력과 투지력을 강화시키려는 기업 간부들을 위해 제공되고 있다.

역자 : 이덕임
역자 이덕임은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력중독-인간의 모든 어리석음에 관한 고찰〉,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기술의 문화사〉, 〈의지력의 재발견〉, 〈일체감이 주는 행복〉, 〈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선택의 논리학〉, 〈자발적 가난〉,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비만의 역설〉, 〈구글의 미래〉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당신은 원래 공격적인가? 아니면 여전히 소심한가?
새로운 삶의 태도를 찾아서
'예스맨'은 안녕~
당신은 '순한 양 타입'인가?
모든 사람은 삶의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다

ROUND 1 합당한 대우를 쟁취하라
‘순한 양'을 위한 행동 지침
달력 던지기 요법과 정장 준비 전략
정확한 메시지를 던져라
때론 사생활에서도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
희생자가 되기 전에 선수 치기
계산적인 상사의 치밀한 전략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위너!
복수를 위한 조력자 찾기!
배후를 이용한 역습
최대한 빠르고 재치 있게 받아치기
'받기만 하는 타입'의 인간을 물리치는 법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짜증나는 업무와 쿨하게 이별하는 법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노, 노, 다시 한 번 노!

ROUND 2 착한 직원 콤플렉스 극복하기
정확한 공격법의 활용
악당에 대한 대처와 자유의지의 마법
공격적이 되기엔 난 너무 겁쟁이인가?
지나친 예의는 때론 독!
감정 컨트롤타워, 자유의지
가정법 대신 분명한 메시지를 던져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비판으로 응징하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공격적이라고 해서 왕따가 되지는 않는다!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적을 알고 당신의 외모를 가꿔라

ROUND 3 당신은 좀 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
공격성 장착! POWER UP!
공격할 용기, 그리고 칭찬-비판-칭찬 피드백
소통에 재앙을 부르는 미루는 습관
이너-피스! but 화난 척 연기하라!
가녀린 소년의 모습에서 헐크 캐릭터로
윈-윈은 없다
적절한 타이밍에 겁먹기
달콤한 말 대신 행동으로 답하라
칭찬-비판-칭찬 피드백
직장 내에서의 감정적 대처법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윈-윈 전략에 대한 믿음 때문에 공격 공포증에 시달릴 필요는 없다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격앙된 분석, 날카로운 태도와 LKL 피드백

ROUND 4 제대로 된 공격성 탑재하기
긍정적 공격성의 효과
무시 전략과 산탄총 원칙, 공격의 모순에 관하여
공격성을 타고난 사람들
공격성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
내가 그런 인간과 일을 같이 해야 하다니!
자신을 공격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무시함으로써 삭제하는 전략
당신의 공격성이 상대를 겁먹게 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의연하게 버티고, 스스로를 내세우며 앞으로 나아가라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내면적 독백

ROUND 5 자신감 있게 나를 보여라
셀프 어드밴티지 리포트
예스맨은 안녕~ 그리고 원칙의 덫에 대하여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여, 그만 깨어나시라!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반대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자신의 장점을 정확하게 어필할 것!
무용지물이 된 만능론자
상사에게 자신의 정보를 흘려라
미끼를 던지고 기다리면 반드시 때가 온다
원칙이라는 함정에 빠질 때
무조건적인 복종과 이별하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자기 어필, 자기 어필!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장점 발굴과 쥐덫 분석

ROUND 6 직장에선 누구나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약자가 살아남는 법
불분명한 업무의 위험과 상사의 교묘한 일 떠넘기기 책략
사방에 존재하는 오만한 사람들
건방진 동료 골탕 먹이기
우쭐대던 동료가 무너질 때
시건방진 동료가 넘어질 때
쓸데없는 자격지심은 경력에 독이 된다
당신의 상태를 아무에게도 들키지 말라
자신감으로 무장한 이에게 공격은 무의미한 것
눈치 없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내 약점은 무엇인가?
사소한 부정의 목록을 지워버려라
직장에서 경력의 문제가 걸리면 우정은 멈춘다
나를 공격하는 자에게 낭비할 시간은 없다
상대가 당신의 실패를 기뻐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직장 정글에서 조화로움은 없다!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불쾌요소 분석 및 예측과 눈치 없음에 대한 자각

ROUND 7 상사보다 똑똑해져라
적의 성향 파악하기
다이아몬드 분석을 통한 서열 정리, 적을 찾아내는 것
상사와 동료의 성향 분석하기
긍정-중도-부정적인 성향의 동료 분석
다이아몬드 분석을 시작하라
누군가는 결국 더러운 일을 맡아야만 한다
위계질서를 모르면 나쁜 카드를 쥐게 된다
당신도 왕따가 될 수 있다
싱글 플레이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자신의 친구, 그리고 적을 알라!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3배수로 분석하기

ROUND 8 인맥 없이는 백전백패!
관계 관리의 중요성
위계질서를 무시하는 사람, 실용주의와 소속의 가치
관계 관리가 삶을 더 편하게 만든다
네트워크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부메랑을 경계하라
나는 어디에 속해있는가?
쏘기 어려운 상대를 대하는 방법
여자들의 세계는 조금 다르다
공감능력과 '나를 보호해줘' 전략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내 편이 없다면 질 수밖에 없다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관계를 유지하고 인맥을 구축하기

ROUND 9 나는 슈퍼히어로다!
자신감 키우기
엘리트적 나르시시즘, 칭찬목록과 시체 놀이
사소한 악의는 일상을 달콤하게 한다
스스로를 높이는 법
칭찬목록의 놀라운 효력
늘 최악을 준비하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 바짝 차리기
당신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슈퍼히어로 자신감으로 무장하기!

ROUND 10 경쟁자를 위한 장미 한 다발
직장인을 위한 9가지 규칙
골키퍼의 집중력, 예방적 거짓말과 무언의 공통점
규칙1: 권력을 통해 선행을 주장하라!
규칙2: 승리 가능성이 없다면 파워게임을 피하라!
규칙3: 자신의 위치를 구축하라!
규칙4: 걱정과 제동 걸기를 일삼는 불평분자를 피하라!
규칙5: 맷집을 키워라!
규칙6: 소문의 물레방아에 재빨리 반응하라!
규칙7: 당신의 방어논리를 완벽하게 구축하라!
규칙8: 적을 분석하라!
규칙9: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Epilogue 공격성을 가진 사람이 시민으로서의 용기도 발휘할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공격성 자가 테스트
평가

참고 논평 목록

책 속으로

“그들이 더 이상 당신을 짓밟지 못하게 하세요.” 그런데 어떻게? 역시 답은 간단했다. “직장생활의 룰을 이해하면 됩니다.” 이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직장인인 당신의 삶에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오지도 않는다. (10쪽_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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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더 이상 당신을 짓밟지 못하게 하세요.” 그런데 어떻게? 역시 답은 간단했다. “직장생활의 룰을 이해하면 됩니다.” 이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직장인인 당신의 삶에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오지도 않는다. (10쪽_프롤로그 中)

불행에 빠지지 않으려면 비판적인 동료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사람들에 맞서 자신을 적절하게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사람을 ‘에너지 뱀파이어’ 혹은 ‘받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의도적으로 업무를 피하고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며 언쟁을 일삼는다. 또 틈날 때마다 회사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아서 사내 분위기를 해치기 때문에 모두의 업무를 방해한다. 마이케 뮐러 작가는 다음과 같이 권유했다. “이런 동료의 경우 감정의 목줄을 아주 타이트하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에너지 뱀파이어에게 지나치게 잘 대해주면 안 돼요.” 사무실에 편한 의자가 놓여 있고, 당신은 방문자를 친절한 미소로 대하는가? 이게 바로 에너지 뱀파이어를 초대하는 지름길이다. 만일 에너지 뱀파이어가 당신의 사무실에 들어오면 바로 전화하는 척하거나 일어서서 사무실을 나가라. 그러면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다시는 당신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45쪽_희생자가 되기 전에 선수치기 中)

착취당하는 현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싶다면 마라톤 경주를 위한 준비뿐 아니라 어느 정도의 뚝심도 필요하다. 물론 당신의 변화를 환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지켜온 ‘순한 양’ 혹은 ‘예스맨’의 태도를 버리게 되면 당신은 더 이상 타인을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하기 싫은 일을 처리하는 하치장 노릇을 하지 않게 될 테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하고 다루기 어려운 사람으로 여겨질 테니까 말이다. (50쪽_ 계산적인 상사의 치밀한 전략 中)

직업 세계에서는 종종 타인을 밟지 않으면 타인이 나를 밟고 간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83쪽_가정법 대신 분명한 메시지를 던져라 中)

자신을 좀 더 내세운다는 것에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불쾌한 인물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오만하게 그렇지만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당신의 적인 동료와 상사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다음과 같은 주문을 내면화하라. “내가 하는 말은 모두 중요하다.” (96쪽_공격적이라고 해서 왕따가 되지는 않는다 中)

볼프강은 사진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 속에 연약한 남자에서 터프가이로 변화되었다. 스스로를 효과적으로 내세웠고 공격성을 드러내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한계를 정하고 의견을 표출하지만 공정함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할 줄 아는 친근한 방식으로 말이다. (110쪽_가녀린 소년의 모습에서 헐크 캐릭터로 中)

직장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하도록 스스로를 내버려두지 말자. 예의 바른 것은 좋지만 직장생활에서 자기 부정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례하게 행동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적절한 수준의 대처가 중요하며 이는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이다. 당신도 필요하다면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동료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123쪽_ 칭찬-비판-칭찬 피드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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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당한 상황에서 우물쭈물 하다 번번이 반격의 타이밍을 놓치는 소심한 직장인들을 위한 범죄심리학 박사의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조언! 뒤에서 나를 헐뜯는 비열한 동료들, 공격적인 말과 부당한 업무 지시로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는 상사들… 한눈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당한 상황에서 우물쭈물 하다 번번이 반격의 타이밍을 놓치는 소심한 직장인들을 위한
범죄심리학 박사의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조언!


뒤에서 나를 헐뜯는 비열한 동료들, 공격적인 말과 부당한 업무 지시로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는 상사들… 한눈 팔 새 없이 긴장해야 하는 험난한 직장 정글 속에서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에 반공격성 훈련의 창시자이자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인 옌스 바이드너는 이렇게 조언한다. 당신은 좀 더 공격적이어도 된다고. 그는 직장에서 공격성을 띄는 것은 무조건 나쁜 것이고 인내만이 살 길이라고 주장하는 관념에 과감히 반기를 들었다. 약간의 공격성은 권력욕에 눈 먼 동료와 짜증나는 고객,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상사를 현명하게 다루는 좋은 도구가 된다. 직장에서 당신의 의견을 한 방에 관철시키길 원하는가? 불편한 사람이 돼라! 순한 양의 모습으로는 제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이 책은 사회로 갓 뛰어든 순진한 사회초년생들이 똑똑하게 자기 의견과 성향을 분출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직장에서 사람 관계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3~4년차 직장인들에게는 직장 생태계의 은밀한 규칙을 일러주고 이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살아남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직장생활도 당신의 고혈압 수치까지도 모두 개선시켜줄 해답이 될 것이다.

화 한번 못 내보고 당하는 데 익숙한 ‘소심왕’, ‘눈치왕’
‘착한 직원’의 틀에 갇힌 직장인들의 잠재된 공격성을 깨운다!

“부당한 상황인데 당신은 왜 화내지 않는가?”


하루 종일 "네, 네, 아멘"만을 소심하게 읊조리다 내 일도 아닌 일에 파묻혀 야근을 하거나 승진과 월급에 대한 자신의 당연한 권리마저 스스로 박탈시킨 채 수동적인 삶을 살진 않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적어도 직장에서만큼은 '순한 양'에 속한다. 물론 이들은 팀원과 팀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귀염둥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로 그 함정에 빠지는 순간, 당신은 받는 것 없이 주기만 하는 ‘호구’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순한 양의 굴레에 빠져 허우적대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났다. 그리고 순하디 순한 이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공격적인 자아를 끌어내는 연구를 실시했다. 약간의 공격성이면 된다. 직장 내에서 당신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을 정도의 공격성! 이 공격성은 정글과도 같은 직장에서 당신을 지킬 뿐만 아니라 원하는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다.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호락호락하게 당하고만 있을 텐가?

>> 이 책이 필요한 직장인은 누구?
ㆍ 너무 착하거나 너무 친절하다.
ㆍ '노'라고 말하는 게 죽기보다 힘들다.
ㆍ 팀의 화합을 위해 나는 지금 커피를 끓이고 있다.
ㆍ 팀에서 상당한 일을 맡고 있지만 승진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

뒤에서 헐뜯는 동료들, 공격적인 상사들…
당한 만큼 갚아주자!
단, 그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은밀하게!


틈만 나면 당신을 물어뜯거나 비열한 언어폭력으로 직장생활을 피폐하게 만드는 동료가 있는가? 혹은 말도 안 되는 과중한 업무를 당신에게 던지고 가볍게 퇴근해버리는 상사를 보거나 당해본 적은? 이 책은 직장에서 한 번, 혹은 그 이상 만날 법한 심술궂은 동료나 으르렁거리는 상사 또는 얄미운 주변 인간들을 다루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매번 무시하고 괴롭히는 상사의 허브티에 냄새 없는 설사약을 탄 뒤 다음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출근한 그를 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기도 하고, “우리 부서에서는 내가 노른자”라고 떠들어 대는 동료의 새 차에 진짜 노른자를 깨뜨려 그 동료의 거만함을 통쾌하게 무너뜨리기도 했다. 시간관념이 없어 매번 비행기를 놓치게 만든 동료를 공항에 남겨두고 미리 사둔 다음 비행기를 타고 떠나버린 이도 있었다. 짓궂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은밀한 복수를 통해 그들은 모두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으니 어쨌든 절반은 성공한 것이 아닌가! 사소한 공격은 때론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법이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꼭 그들처럼 복수하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당신을 공격하려는 사람이 ‘허공에 대고 발길질’을 하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나를 공격할 사람이 누구인지 미리 알아채고, 그가 언제 어떤 식으로 공격을 해올지 예측한다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억눌린 마음에 후련함을 안겨줄
‘공격성’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법!
“당신은 지금 ‘공격할 용기’가 필요하다”


공격성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잠깐은 억누를 순 있겠지만 이는 폭식증이나 거식증과 같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분출되기도 한다. 이 잠재된 공격성을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손쉽게 위너가 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긍정적인 공격성은 힘든 직장세계에서 버티고 나아갈 수 있는 당찬 성향을 의미한다. 저자는 많은 직장인들이 오해받고 배려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슴앓이만 하다 용기와 당당함을 잃게 된다고 얘기하며, 이때 필요한 것이 긍정적인 공격성이라고 주장한다. 잠재된 공격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라는 것이다. 공주님처럼 가만히 앉아 묵묵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미덕이었던 시대는 지났다. 자신이 지닌 장점을 좀 더 공격적으로 내보여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가 가진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

네트워크! 네트워크!
보이지 않는 직장 서열의 규칙을 파악하면
‘공격당할 타이밍’ 알아채고 반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신에게만 유독 불친절하거나 비협조적인 사람이 있는가? 그를 회유하거나 그의 기분을 맞춰주려는 노력이 모두 실패했다면 한 번은 불친절을 돌려줄 필요가 있다. 이때 필요한 건 상대를 정확히 분석하고 시의적절한 때에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할 만한 네트워크, 상사와의 두터운 신뢰관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회심의 한 방이 성공하려면 말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직장 내 서열 정리다. 저자는 스스로의 판단 혹은 믿을 수 있는 주변 지인의 도움을 받아 나와 직장에서 연결된 인물들을 다이아몬드 분석 틀 안에 넣어보자고 제안한다. 배후에 있는 권력인 '막후 실력자', 팀을 이끄는 사람인 '지도자', 이런 지도자의 보좌관 역할인 '중위', 소문의 근원지 '들러리',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왕따', 서로 공감하며 지원하는 '한 쌍', 업무 보조자 '심부름꾼', 팀 내 심약한 외톨이인 '희생양'까지 총 8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이 분석 툴을 활용하면 누가 내 적이고, 동지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우리는 적에게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고, 이 남는 시간을 동지에게 투자하여 회사에서 나를 지켜줄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제 당신은 악마의 손길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이가 누구이며, 모함하려는 자는 누구인지, 또 잠재적으로 당신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자와 기꺼이 내 편이 되어줄 자가 누구인지를 안다. 혼자서는 험난한 직장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지금부터는 이 분석 툴을 활용해 좀 더 굳건한 관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더 이상 가망 없는 네트워크에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다. 남는 시간에 스스로를 단련하고 개발하라.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 법을 익혀라. 또 힘들 때마다 자신을 슈퍼히어로로 만들어 줄 칭찬목록을 작성해보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직장에서 훨훨 날 일만 남았다.

[책속으로 추가]

긍정적인 공격성을 보인다는 것은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적 독백에 따라 장점과 단점을 조심스럽게 저울질한 다음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140쪽_자신을 공격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中)

예를 들어 당신을 분노하게 만드는 사람의 잔소리나 비판을 못들은 척하거나 마치 재미있는 제안이라도 받은 듯이 그의 논평에 대해 감사를 표함으로써 상대방의 승리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적이 비판에 가득 찬 쓴소리를 쏟아낼 때 넋이 나간 듯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거나 메모지에 뭔가를 끄적거리는 방법도 있다. “아… 네? 죄송합니다. 제가 못 들었네요.”(150쪽_무시함으로써 삭제하는 전략 中)

상대가 당신을 똑 부러지는 타입으로 여긴다면 그의 공격욕은 줄어든다. 당신의 복수가 두렵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닌 긍정적 공격성은 미래의 갈등요소를 뿔뿔이 흩어지게 한다. 당신이 복수할 가능성이 짙은 인물이라는 것을 상대가 파악하게 되면 그들은 예의 바른 태도로 당신을 대할 것이다. 완전히 미친 소리 같겠지만 사실이다. (153쪽_당신의 공격성이 상대를 겁먹게 한다 中)
단지 쓸데없는 겸손함으로 당신의 능력을 숨기지 말라는 것이다. 동료나 상사들에게 당신의 멋진 모습을 드러내보라.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에를은 분명한 어투로 얘기했다. ‘자신을 훌륭하다고 느끼는 사람만이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다!’ 위치를 정립한다는 것은 굳건하게 땅을 딛고 선다는 것이다. (164쪽_자신의 장점을 정확하게 어필할 것! 中)

어떤 일을 추진하고 싶다면 결정권자를 당신의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결정권자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순간 나머지 사람들도 도미노처럼 당신을 향해 힘을 모아줄 것이다. (227?_위계질서를 모르면 나쁜 카드를 쥐게 된다 中)

혼자서 하는 일은 즐거움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우리는 네트워크 안에 포함될 때 힘든 시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직업인의 세계에서는 싱글 플레이어보다 관계 매니저로 거듭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38쪽_싱글 플레이어는 살아남을 수 없다 中)

직장 내의 네트워크가 없다면 당신의 지성, 부지런함, 훌륭한 행동은 그 실체를 드러낼 수 없기 때문이다. 멋진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람들의 귀에 들어갈 수 없고, 당신의 노력이 담긴 업무결과는 연기 속에 흩어질지도 모른다. 어떤 점에서 네트워크라는 건 회사에서 당신이 차지하는 위치를 알리는 커다란 스피커이자 확성기라고도 볼 수 있다. 네트워크는 무게가 있다. 당신의 말은 이를 통해 힘을 얻는다. 또한 네트워크는 과도한 처벌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245쪽_관계 관리가 삶을 더 편하게 만든다 中)

‘만약 어떤 상황을 실제라고 가정한다면 결과적으로 그것은 현실이 된다.’ 즉, 당신이 어떤 상황을 실제라고 믿는다면 현실적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믿고 싶은(혹은 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슈퍼히어로 목록에 꼭 적어두길 바란다. 머릿속에 긍정적인 목록을 새겨둔다면 당신은 어떤 갈등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276쪽_칭찬목록의 놀라운 효력 中)

자신이 정말 깊게 상처받을 것 같은 내용을 생각해보고 그중에서 두 가지만 골라보자. 그리고 그 두 가지만은 확실하게 비밀로 하자. 아무리 친한 동료라 할지라도, 소중한 배우자라고 할지라도 끝까지 발설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분명히 오고야 말 싸움에서 상대는 반드시 당신의 가장 아픈 부분을 공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상대를 용서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최선의 전략은 비밀을 지키는 것이다. (278쪽_ 늘 최악을 준비하라 中)

이 책에는 피해자 연구학의 기본적 관점이 포함되어 있다. 당신이 직장생활에서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힘든 직장생활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이나 사고패턴을 제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 같은 요법은 사회적으로도 놀랍고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직장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사회적으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302쪽_ 에필로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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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 | ha**lde | 2017.10.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것참 제목한번 내얘긴가싶네요. 늘 당하고만 사는 당신. 대체 언제쯤이면 버러럭 한번 해볼란지. 그것두 똑똑하고 쿨하게 버러럭...
    이것참 제목한번 내얘긴가싶네요. 늘 당하고만 사는 당신. 대체 언제쯤이면 버러럭 한번 해볼란지. 그것두 똑똑하고 쿨하게 버러럭해보고싶네요. 저처럼 똑똑하지도 쿨하지도 못한 인간은 버럭질도 못하고 네네하면서 소심하게 숙여사는데 그러면 더 사람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인간이 하나둘이 아니죠. 스아실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 그것도 똑똑해서 상대가 암말도 못하게 딱 부러지게 나가야 못된 인간들이 설치지못할텐데 어째 세상이 그렇게 되지가 않는단 말이죠. 착한 사람이 오히려 늘 주눅들고 못된 인간이 앞에서 큰소리치는 희한한 세상~. 여튼 나를 괴롭히는 인간들에게 가만있지말구 한방을 먹여줘야한다고 말하는 책이 나왔네요. 타겟은 아무래도 사회초년생인 젊은이들을 겨냥하고있는것같고요. 부당한 상황에서 우물쭈물 소심하게 주저앉아있다가 덤터기 쓰지말고 때에 맞게 반격을 해주라는 이야깁니다. 억울하게 당하지말고 당당한 삶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그렇죠. 타고나길 순한 양 타입이건 머건간에 이제 예스맨은 안녕~해주시고 생의 전환기를 찾자는 거이죠. 재치가 없다면 복수를 위해서 나를 도와줄 조력자를 찾거나 아니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눈눈이이 법칙이라하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비판으로 응징해주시고 공격성을 장착해야합니다. 피드백은 칭찬-비판-칭찬 포맷을 잊지말고요. 암턴 무시전략과 산탄총 전략은 이책을 보고 나름 공부해보시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잠만 자고 있을게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정확하게 소리높여 어필해야 먹힙니다. 정보를 흘리고 미끼를 던지고 장점을 발굴하고 쥐덫을 분석하고 적의 성향을 파악하고 반대로 내 상태는 아무에게도 들키지말고 헉헉 바쁘다바빠. 더 중요한것은 위계질서를 모르면 나쁜카드를 쥐게된다는 것이죠. 특히 인맥없이는 백전백패. 내편이 없다면 질수밖에 없다는거 명심하랩니다. 관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게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죠. 자신의 위치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고 소문에 민감할것, 방어논리 구축 등등 직업세계든 무슨 세계든 내가 나를 지켜야한다는 사실. 내가 똑 부러지는 타입이 되어야 상대가 나를 공격하거나 조종하지않습니다. 어떤 일을 추진하고싶다면 결정권자를 내편으로 만들어야하고 네트워크 안에 있어야 안전한 법이죠. 그러니 싱글 플레이어보다는 관계매니저가 되어야한다고 이책은 말하네요. 특히 네트워크는 무게가 있고 과도한 처벌을 막아주는 방파제역할을 하는듯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배우자에게도 비밀로 할것. 뭐 여튼 언제나 당하기만하는 소심남녀분들은 꼭 이책을 읽어봐야할거같습니다. 퐈이팅!
  • 단체생활,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신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껴지거나 억울한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유교문화권에 수...

    단체생활,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신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껴지거나 억울한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유교문화권에 수직적인 상사와 부하 관계가 뿌리 깊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이와 같은 직장 문화는 어디에서나 존재하는가보다. 이런 점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간 우리는 상명하복의 군대식 문화가 직장에도 이어져왔기 때문에 항명이란 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다보니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조직 내에서 어울림이 다소 소홀하면 그 모든 잘못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변화를 강요 받았다. 

    하지만 세상도 변했고 당하고만 있기에는 약자들의 목소리도 커졌다. 그저 부하 직원이라고 해서 옳지 않음에 따라야 할 이유도 없어졌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와 같은 혈연, 학연, 지연과 같은 인맥에 의지하는 사회 환경에서 변화한 덕분이 아닐까 싶다.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는 직장생활에서 을이라는 입장에서 감내하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처세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과 같이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는 방법을 말한다. 억울함을 곧장 토로하는 게 아니라 이를 어떻게 반격할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특히 순한 양처럼 시키는대로 행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이들에게 '공격성'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표현상으로는 무척 호전적인 표현 같지만 실제로는 마냥 당하고 있지 말라는 뜻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격성'과 그 방법들은 대체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터득하는 부분이라 하겠다.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한 나로선 책의 대부분의 내용에서 공감이 되었다. 지나고 보면 직장에서나 사회에서 특정 목적에 의해 만난 이들간의 관계에서는 어느 정도의 선이 필요하다는 걸 무척 느낀다. 언제나 천사표로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되레 천사표로 살아가면 자신이 피곤하다. 인간관계가 매우 좋아질 것 같아보여도 꼭 그렇지도 않다. 말 그대로 적당히 하는 사람이 실익을 얻는 것 같다. 

    사회초년생들이나 직장생활 짬밥이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라 본다. 그리고 어느 정도 천사표로 살아야 하는 지 고민하는 이들이 읽어두고 자신의 삶을 되새김 해보길 바란다.

  •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해오면서 별의별 팀장 별의별 동료 그리고 별의별 거래처 직원등을 본적이 많다. 그들 인생이니 지...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해오면서

    별의별 팀장 별의별 동료 그리고 별의별 거래처 직원등을 본적이 많다.

    그들 인생이니 지들이 별의 별 처럼 살든 말든이라하겠지만

    그런 별의 별들 때문에 황금기 같아야할 나의 직장생활이 엄청난 스트레스와 이직 유혹 등으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진상들에 대한 대처 방법은 글쎄....

     

    그런 나에게 이 책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는  바로 이 책이야 하는 생각으로 그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술궂은 동료와 으르렁 거리는 상사로부터 살아남는 공격의 기술"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 견디는 기술이 아니라 공격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주목하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순한 양의 탈을 벗고 억울하게 당하지 말라고 그리고 당당당 직장인이 되라고 말한다.

     

    궁극적을 이 책은 여러분이 "삶의 주도권을 찾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10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합당한 대우를 쟁취하라

    2. 착한 직원 콤플렉스 극복하기

    3. 당신은 좀 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

    4. 제대로 된 공격성 탑재하기

    5. 자신감 있게 나를 보여라

    6. 직장에서 누구나 쉽게 무너질 수 있다.

    7. 상사보다 똑똑해져라

    8. 인맥 없이는 백전백패

    9. 나는 슈퍼히어로다

    10. 경쟁자를 위한 장미 한 다발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실제 당해봄직한 사례들로 가득차 있어 현실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리고 답이 없을 것만 같은 상황에 대해서 분석적으로 접근을 하기에 그 해결책과 방향도 설득력이 높다.

     

    왠지 이 책을 읽고 나니 연휴 끝나고 출근할 회사가 든든하게 느껴진다.

    이런 책은 한번 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는 "착한 직장인" 컴플렉스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이 구역의 미친년(또는 놈)"이 될 수 있는지...

    "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는 "착한 직장인" 컴플렉스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이 구역의 미친년(또는 놈)"이 될 수 있는지, 또 되어야만 하는지를 글로 옮긴 책이다.

    개인적으론 아직 본인의 잠재력이 "착한 직장인" 쪽인지, "이 구역의 미친년(또는 놈)" 인지를 어느정도 깨닫게 되는 대리 직급 이상의 사회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런 이런 일이 있을 예정이니 예방해야지, 하는 책이라기 보단

    지금 내가 이런이런 상황인데 이걸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에 보다 가까운 책이기 때문이다.

  • 순한 양을 위한 공격서 | ox**ms | 2017.09.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교육학과 범죄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직장에서 공격성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낼 것인지에 ...

    이 책은 교육학과 범죄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직장에서 공격성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낼 것인지에 대해 제시하는 책이다. 알고 보니 저자는 약 20여년 동안이나 공격성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각 장의 마지막마다 내용을 요약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하나 이상의 사례가 담겨 있는데, 이는 아마 저자가 실제로 연구로 접했던 실제 사례에서 따온 듯하다. 상당히 구체적인 사례들이기 때문이다. 사례가 정말 많다.

    모든 사례가 나의 경험과 일치할 수는 없겠지만, 수많은 사례 속에서 분명 내가 찾고자 했던 갈등의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몇 개는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언이 필요했던 부분을 한 구절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읽어 볼 가치는 있다. 다만, 이 책은 직장에서 소위 말하는 "순한 양"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기 때문에 나처럼 공격성이 넘치는 사람은 저자의 또 다른 전문 분야인 공격성을 완화하는 연구를 찾아 보는 것이 좋겠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나뉜다.

    먼저 자신의 상태(거절을 못하고 모든 곤란한 일을 다 떠맡고 있는)를 자각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여, 

    공격성의 개념을 재정립(공격성을 뜻하는 aggression의 어원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인 라틴어 agredere에서 유래했다는 점을 짚어가며 공격성이 결코 부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하는 단계를 거쳐서, 

    그렇다면 과연 어떤 것이 긍정적인 공격성이며 이를 어떻게 현명하게 적용하여 사회생활에 적용할 수 있겠는지 여러 이론(칭찬-비판-칭찬 이런 식으로 칭찬 사이에 공격적인 부분을 끼워넣어서 상대방이 이를 단순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게끔 하라는 등)을 제시하며 그 외 스스로 지녀야 할 마음 자세와 팁 등을 제시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이 단계를 모두 정석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일부만 따라하더라도, 즉 어떤 사람이 스스로를 순한 양임을 인식하고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도약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만약 주위에 순한 양이 있다면 권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내용은 다 사례를 통해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바쁜 사람이라면 소제목이랑 맨 뒤 요약만 빠르게 읽고 지나가도 좋을 것 같다. 역시 직장인을 위한 책인가 싶었다. 사례가 많아서 느꼈던 또 다른 점으로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사례를 들다 보니까 공감이 가지 않는 사례도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외국의 사례이기 때문인데 우리나라처럼 위계질서가 심한 사회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사례도 일부 있었다. 어디까지나 상사나 동료가 나와 동등하게 말이 통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읽어야만 그런가보다 할 만한 내용들. 사실 대화가 안 통하는 경지에 이른 회사라면 이 책을 읽어서 조언을 얻기보다는 이직을 고려해 보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니까 뭐 패스하도록 한다. 그리고 사례 번역에 직역 느낌이 나는 문장들이 일부 있어서 이질감을 더했다. 또한 책에 그림이 하나도 없어서 눈이 피곤하여 중간중간 쉬면서 읽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이북으로 읽기에는 괜찮을 듯하다.

    솔직히 말해서 순한 양인 사람이 단번에 공격성을 내보이는 사람이 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이 책의 큰 특징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 수 있는데, 이 사례들에 나오는 또 다른 순한 양들의 극복 경험을 읽어가며 어느 정도는 통쾌한 대리 만족과 마음의 위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례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극복 경험이기 때문에 나도 이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용기를 얻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순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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