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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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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쪽 | A5
ISBN-10 : 8996244929
ISBN-13 : 9788996244929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양장] 중고
저자 리처드 C. 호글랜드,마이클 바라 | 역자 이재황 | 출판사 도서출판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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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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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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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NASA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다!

미국이 추진하는 항공 우주 활동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민간 기관인 '나사'. 나사로 알려진 이 정부 기구는 궁극적으로 미국 대통령에 한해서만 책임지는 행정부의 한 부서로, 1958년의 국가항공우주법에 따라 만들어진 기관이다. 나사가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과학 연구소라는 일반 대중이나 언론의 이해와는 반대로, 법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 안보를 돕는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만들어졌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한 언론인이자 과학자인 저자는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는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 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되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나사의 진정한 임무는 미개척지인 우주를 탐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이 초고대 외계 문명의 증거와 이로부커 얻어지는 비밀의 지식들을 독점하고 감추는 것이라 말한다. 저자들은 이처럼 나사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은폐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비밀 지식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 [양장본]

저자소개

지은이
리처드 C. 호글랜드(Richard C. Hoagland)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옮긴이
이재황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한 뒤 주로 언론계에서 일했다. KBS 기자와 출판사 편집장을 지낸 뒤 내외경제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로 있었고, 그 가운데 몇 년을 국제경제 기자로 보냈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pressian.com)에 한자(漢字)의 기원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한자의 재발견》(뉴런) 등 몇 권이, 편역서로 《태조·정종본기》와 《태종본기 1~3》(이상 청간미디어) 등이, 번역서로 《달러》(AK)가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글

제1장 화성의 유적들
키도니아의 도시와 다른 특이체들 | 수학적 메시지? | 키도니아의 메시지

제2장 다차원 물리학
외태양계의 수수께끼 | 숨겨진 역사 | 다차원공간 | 헤비사이드의 실수 | 다차원 물리학의 재발견 | 테슬라, 베어든, 드팔마 | 검증할 수 있는 이론 | 태양계의 각운동량 | 미지의 행성 찾기 | 적외선 방출의 변화 | 단기 진폭 편차 | 맥동성들

제3장 케네디 암살과 나사
마스옵서버 | 브루킹스 보고서 | 존 F. 케네디의 제안 | 음모론의 제3레일 | 메리 무어먼 사진 | 윙크

제4장 달의 수정탑
오하이오 발표회 | 잔해 | 탑과 입방체 | 시누스메디의 유리 돔 | 달의 로스엔젤레스 | 달의 성채 | 러시아 커넥션 | 켄 존스턴의 비밀 소장품 | 지구돋이 | 전문가 리뷰와 기자회견들 | 달 착륙 날조 신화의 진실 | 금빛 양털

제5장 음모, 드러나다
이시스, 오시리스, 호루스, 세트 |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 트란퀼리타티스 기지 | 동의할 수 없는 논리 | 신비파의 우주 프로그램 | 초기 : 1930~1960 | 캘텍 로켓 프로그램 | 독일 로켓 프로그램 | 나사의 탄생 | 마스패스파인더 | 종교적 정렬 시스템

제6장 새로운 키도니아 사진
고양이 배설통 | 찌그러진 얼굴 | 배설통의 가면 벗기기 | 서쪽 피라미드 | 마지막 사진

제7장 눈에는 눈으로
화성에 문자가? | 사라진 화성컬러촬영기 | 바르숨의 유리 터널 | 눈에는 눈으로

제8장 외계인연구 실행위원회
허위 정보 흘리기 | 레이저고도계로 만들어낸 산 | 얼굴이 보내는 메시지

제9장 2001년 : 마스오디세이
완전히 새로운 화성 | 지질학자들의 바람

제10장 화상 처리와 정보 조작
진실의 확장 | 밤과 도시 | 화성 학술회의

제11장 생명과 물의 흔적
나사의 본색상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제12장 신들이 잠드는 곳
징표와 경이 | 티탄들이 잠든 곳 | 경악의 골짜기 | 데이터의 머리 | 거인들의 땅 | 아레스와 오리온

닫는 글
몇 가지 미결 사항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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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서문 중에서 우리가 이 책에서 제시할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나사가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줄곧 속여 왔음을 완전히 받아들이려면 일단 나사의 파란만장한 과거부터 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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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서문 중에서

우리가 이 책에서 제시할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나사가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줄곧 속여 왔음을 완전히 받아들이려면 일단 나사의 파란만장한 과거부터 더듬어야 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미국이 점차 위험스런 국제정치적 환경으로 내몰리던 상황에서 일어난 그 탄생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나사’로 알려진 이 정부 기구는 궁극적으로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만 책임지는 행정부의 한 부서로, 1958년의 국가항공우주법에 따라 만들어진 기관이다. 표면상 나사는 “미국이 추진하는 항공·우주 활동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민간 기관”이다.
나사가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과학 연구소라는 일반 대중이나 언론의 이해와는 반대로, 법적인 진실로 보자면 나사는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히 만들어졌다. 국제정치의 최대 맞수인 소련과 냉전이 심화되는 와중에서 미국의 국가 안보를 돕는,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 것이다. 나사의 최초 허가장은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다.

305절 … (i) 이 기구(나사)는 합중국법 17장 35항의 목적을 위한 합중국 방위 기관으로 간주된다. …

이 법의 또 다른 부분에서는 좀처럼 거론되지 않는 이런 방위책임(완전한 민간 과학 기관인 나사가 계속 공공 기관의 외양을 지니게 되는 결정적인 부분이다)이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다.

205절 … (d) 국가 안보를 이유로 기밀 처리된 (나사의) 모든 정보는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돼서는 안 된다. …

이 구절과 이 법에 들어 있는 다른 안보 조항들의 의미는 분명히 이러하다. 의회와 언론, 미국 납세자들이 나사의 궁극적 활동 가운데 무엇을 볼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미국 대통령(또는 국방부와 정보 부문에 있는 그의 법적인 대리자들, 또는 양자 모두)이 이미 그 자료를 몰래 기밀 처리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그 나사의 활동이란 달이나 화성, 또는 태양계 어느 곳에든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조작되지 않은 사진과 데이터 같은 것들이다. 이는 우리가 지난 50여 년 동안 가졌던 나사에 대한 모든 상식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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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NASA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다!” 이 책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는…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

[출판사서평 더 보기]

“NASA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다!”

이 책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는…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NASA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장미십자회?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나폴레옹?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덮은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적이 실제 달에 존재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David Hudgins(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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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한영수 님 2009.09.10

    거짓말은 그때그때 다르다.

회원리뷰

  • 1976년 7월 화성 탐사선 바이킹호가 보내온 화성의 실제 사진이 공개된다. 허허벌판에 황량하기 그지없는 모습들. 우주 생명체...
    1976년 7월 화성 탐사선 바이킹호가 보내온 화성의 실제 사진이 공개된다. 허허벌판에 황량하기 그지없는 모습들. 우주 생명체의 존재를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에겐 실망감을 준 사진들 뿐이였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 얼굴의 형상을 한 모형이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는데, 이에 대해 나사는 빛과 그림자에 의해 단지 그렇게 보일뿐이라는 답변을 내놓게 된다. 우연의 일치일뿐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는 나사의 공식 답변. 이때부터 지금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는 우주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게 된다.
     
    혹시 '뭐야! 외계인 이야기야!'하실 분들이 있을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랬다. 외계인이 현재 있든지 말든지, 과거에 존재했었던지 말던지! 이것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느냐 말이다. 이 책의 저자들 또한 처음 시작은 우리와 비슷했을 것 같다. 근본적으로 저자들이 원했던 것은 얼굴 형상을 확인할 원본 데이터 단 한가지였다. 그런데 이에 대한 비상식적인 나사의 반응과 대응은 저자들에게 의문을 던지게 되고, 이후 달과 관련된 기록물 대부분의 분실과 원본 데이터의 훼손은 의혹을 증폭시키게 된다. 화성과 달에 무엇이 있기에 나사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일까? 도대체 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화성의 얼굴모형으로 가보자. 이것을 보는 관점은 간단히 말해 인공물이냐 자연물이냐 하는 것이다. 사실 이 모형만 보아서는 침식이나 풍화작용으로 인한 자연적 현상처럼 보인다. 지구의 시막같은 곳에 있는 모래언덕이나 사구같은 것이 보는 방향에 따라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지 않은가! 그런데 이 얼굴모형을 확대해 보면 날카로운 모서리, 같은 폭들의 벽들, 사각형 모양, 평평한 옆면들이 '연속'으로 이루어 졌다고 한다. 조금만 생각해 보자. 위와 같은 것들은 절대로 자연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것들 아닌가?
     
    더 놀라운 것은 지구에 있는 피라미드 모형이나 우뚝솟은 건물 모형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다.(이것은 달에도 존재한다.) 어떻게 각 모서리의 각도가 일정하며, 허허벌판 한가운에에 기둥이 자연적으로 존재할수 있는가? 참고적으로 이 같은 모형들은 엄처나게 크다. 그리고 얼굴 모형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데, 이것이 사람의 얼굴이든 고양이의 얼굴이든 어떻든지 간에 대칭적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부정하는 나사는 인공물이냐 아니냐로 극히 한정적으로 구별하려고 하는데, 이것을 자연물이냐 아니냐로 넓게 생각해 본다면 위의 것들은 자연물이 될수 없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반문할수 있을 것 같다. 화성에 누가 살았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럼 하나 가정을 해보자. 지구와 화성에는 비슷한 고대유적이 있다. 이는 초고대(4대문명 이전의 문명) 문명에 살았던 같은 사람들이 지구와 화성에 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는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옛날 화성인의 후예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 하고 싶으냐하면 '왜 화성은 멸망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똑같은 일이 지구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화성의 철저한 파괴가 다른 행성과의 충돌에 의해서인지, 내부적인 환경파괴에 의해서 인지를 알려면, 화성의 구조물이 인공물인지 아님 자연물인지를 확인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은 화성 구조물이 인공적이다라는 과학적 증명과 69년 달 착륙이후 40년 동안 나사의 비상식적인 행동들의 고발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의아했던 것은 나사의 태도이다. 사실 저자들이 원하는 것은 별개 아니다. 화성 사진을 찍어서 그날 데이터를 공개하고 과학적으로 토론하자는 것 뿐이다. 그런데 나사의 한결같은 입장은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공개한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 책의 데이터는 대부분이 아닌 전부가 나사가 제공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원본도 아닐뿐더러 그나마도 훼손되어 공개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이 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당장은 의미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들은 상식적인 수준의 것들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나 하는 것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화성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허허벌판에 황량하기 그지없는 모습들. 이때 전체적인 분위기를 색깔로 말해보라면 무슨 색인가? 대부분이 붉은색이라고 답할것 같다. 그런데 유렵에서 쏘아 올린 마스익스프레스의 화성사진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붉은빛을 띌지언정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더구나 푸른색이 드물게 존재한다고도 한다. 정보를 독점하면 거짓도 진실이 될수 있는 현실이다. 좀더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살아가야 되지 않나 싶다.
  • 나사, 호글랜드, 화성 | ha**ian | 2011.05.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정해야겠다. 적어도 NASA가 무언가 숨기는 것 '같다'는 것 말이다. 적어도 호글랜드가 사진에 줄이나 긋고, 각도나...
    인정해야겠다.
    적어도 NASA가 무언가 숨기는 것 '같다'는 것 말이다.
    적어도 호글랜드가 사진에 줄이나 긋고, 각도나 재면서 의미를 찾는 멍청이는 아닌 것 '같다'는 것 말이다.
     
    나는 여전히 사이도니아의 그 유명한 '얼굴'은 빛과 그림자의 장난이라고 믿고 있고,
    케네디 암살이니, 히틀러 숭배니, 이집트 커넥션이니 하는 음모 이론은 어처구니 없다고 믿고 있으며,
    무엇인가 믿기로 결심한 사람에게, 그것을 믿지 않게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믿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에게, 그것을 믿게 만드는 것 또한 똑같이 - 어쩌면 더 -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공정할 것이다.
     
    사진 분석에 대한 호글랜드의 지식은 분명 그의 반대자들이나 비판자들을 뛰어 넘는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화성의 얼굴 이야기를 읽으면 19세기의 화성 운하 소동이 연상된다.
    그리고, 화성의 유적 문제는,
    지금 상황으로 보아서는 아무리 해상도가 뛰어난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다.
  • 나사 | we**om | 2009.11.1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저자가 호글랜드라면 일단은 믿을만하다. ‘화성의 인면’이라는 작은 책자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것이 벌...

    저자가 호글랜드라면 일단은 믿을만하다. 화성의 인면이라는 작은 책자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것이 벌써 20여년이 지났다. 자연과학에 생소한 일반 독자들에게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책이다. 게다가 제목만 보아서는 배타적인 생각의 소유자라면 서가에서 책 자체를 들어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콜럼버스의 달걀아닌가. 선을 넘는 순간 우리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게 된다. 한정된 주제와 소량의 확인되지 않은 증거로 저자의 오랜 주장을 이해시켜나가다 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언급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것이 독자들을 어렵게 만들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면 오랜세월동안 이어져온 태양계 행성의 고대 문명에 대한 음모설에 대해 확정정인 결정을 나름대로 내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세상을 알게된다는 것은 일상에 지친 우리의 삶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가

  • 음모론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라고 이책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참으로 많은 음모론들이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보다 많...

    음모론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라고 이책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참으로 많은 음모론들이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보다 많게 떠돌고 있다. 그런음모론의 가장 큰 발생원인은 제대로된 정보가 공유되고 널리 이용되지않는데 있다. 그렇게 정보를 감추고 자신들만의 것으로 이용하는 조직과 나라가 있는한 음모론은 지금도 만들어지고 사람들사이에서 이해의 창으로써 존재하게 될것이다.

     

    우주에 관한한 나사의 기여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다만 그들이 우주를 탐험하면서 발견하고 얻은 지식을 왜 공유하지않는가에 대해 저자와 마찬가지로 회의와 의심의 시각을 갖는다. 물론 수천억 수조원씩 투자한 우주개발기술을 오픈하라는 차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을 탐험한 식물학자가 신비로운 꽃을 발견했다라면 그는 그걸 식물학회에 보고하고 그것을 연구하는일로 나간다. 즉 발견에 대한 명예와 보수가 있긴하지만 발견자체에 대한 내용은 오픈되고 공표되어 널리 알리게된다.

     

    옛날 신대륙의발견처럼 처음 달이나 화상에 갔다고 해서 그 행성을 자기들것이라고 주장할수도 분쟁지역화할수도 없는 지식의 세기를 살면서, 왜 그들이 가진 정보(사진등등)을 오픈하는데 주저하고 일부는 감추고 왜곡까지하는지 못내 궁금할따름이다. 거기에 그들의 국익이나 조직의 무엇을 위한 부분들이 있을런지 몰라도 대상 즉 행성이나 행성에 자체에 대한 정보들은 마치 발견된 꽃처럼 공개되어 다른이들도 연구할수있는 대상으로 삼아야한다.

     

    저자의 말이 다 맞는다고도 그렇다고 다 틀리다고도 생각하지않는다. 나사가 취한 그런 나사위주의 정책는 인류전체을 위한 차원에서도 부적절한 것이다. 아마존의 사진을 공개하지않는것 처럼 혹은 어리석은 일이되기도 한다. 그게 군사기밀이라면 군사적인 내용으로 혹은 자원개발에 대한것이라면 혹이라도 몰라도 과학적 연구대상인 타행성의 이미지사진으로부터 자신들의 정보독점과 정보왜곡을 한다는것은 지나치게 독점적인 생각이다.

     

    다만 저자가 말하는것처럼 우주인이 있다고 확정하거나, 고대유물이 거기에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는 확증된게 아니기에 조심할 필요가있다. 설사 그런게 있기때문에 왜곡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에 의해 그런것인지는 추후에 진실이 밝혀질때야 비로소 가름되어질것이기 때문이다.

     

    부끄럽게도 우리는 아직 우주로발을 딛지못했다. 우주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알지못하는 다수들의 땅으로만 향하는 시선, 그것도 내륙이나 서울에만 온통 묶여있는 어리석은 우리들의 정신세계를 어디서부터 풀어내어야할지 모르겠다. 우리가 바다로 우리가 우주로 눈을 돌릴때 무슨 판검사나 의사가 아니어도 무슨 목소리큰 정치꾼이아니어도 살만한 국가를 위해 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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