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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통화전쟁
224쪽 | 규격外
ISBN-10 : 1155421981
ISBN-13 : 9791155421987
21세기 통화전쟁 중고
저자 강재택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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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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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21세기 통화 전쟁 위안화의 도전과 달러화의 미래-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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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통화전쟁]은 중국이 경제적 G2(Group of 2)를 넘어서 통화의 G2 달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통화 전쟁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초래한 미국은 오히려 위기 해결 과정에서 달러화 공급 증대를 통해 금융 위기의 해결사 역할을 하였다. 이는 달러화가 기축 통화였으며, 유로화 등 달러화 이외 통화가 기축 통화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저자는 달러화 자체의 힘만으로도 기축 통화의 지위 유지가 가능함과 동시에, 금융 산업, 국제기구, 신용 평가 시장, 군사력 등에서의 미국의 주도적 지위가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를 앞으로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재택
저자 강재택은 1982년부터 한국은행에 근무하고 있다. 연세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파리13대에서 외환 위기를 주제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은행에서는 주로 국제 분야 부서에서 근무했다. 국제협력실 팀장 3년, 외화자금국 팀장 3년, 국제국 팀장 3년에 이어 외환업무부장을 1년 지냈다. 그중 2년(2009~2010년)은 외환시장팀장으로 외환 시장 안정의 실무를 담당했다. 한국금융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금융감독원 등에서 환율 및 국제 금융 관련 이론과 실무를 다년간 강의했다. 또한 2013년 충북본부장 부임 후에는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객원 교수)에서 중앙은행론과 국제금융론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제금융체제 개편 논의》, 《생활 속의 환율》이 있다.

목차

여는 말

PART 01 세계화와 국제 금융 시장
Chapter 01_세계화와 국제 금융 시장 연계
세계화로 통화 전쟁 리스크에 노출
우리나라의 통화 전쟁 경험과 교훈
Chapter 02_금융의 세계화와 국내외 금융 시장
미국 주가와 한국 주가의 높은 상관관계
투자자의 반응 패러다임의 변화
버냉키 전 의장의 발언과 국제 금융 시장의 반응

PART 02 21세기 통화 전쟁
Chapter 01_미국 주도 국제 통화 질서의 지속성에 대한 논의 제기
글로벌 위기 이후 달러화 중심 통화 질서에 회의론 제기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 지속 여부 논쟁
미국, 국제기구의 의사 결정을 주도
절대적 우위에 있는 미국의 군사력
미국의 숨은 권력, 신용 평가 회사
Chapter 02_중국, 미국과 대등한 G2 국가로 부상
빠르게 부상하는 중국의 위상
그림자 금융 규모 급증과 잠재 리스크
Chapter 03_일본, 아베노믹스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
아베노믹스의 등장
아베노믹스에 내포된 의미
Chapter 04_유로 지역의 불완전한 통화 통합
회원국 간 국제 수지 불균형
정치적으로 불완전한 통합
Chapter 05_우리나라 외환 당국의 정책 대응
외환 당국의 책임 범위
정책 대응

PART 03 향후 통화 전쟁 전망
Chapter 01_미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 유지 전망
달러화, 자체의 힘만으로도 기축 통화 지위는 유지 가능
달러화 이외 미국의 강점이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를 지지
종합 전망
Chapter 02_중국 위안화, 제2의 국제 통화로 부상
위안화는 제2의 국제 통화로 부상할 것
여타 분야의 중국 위상 상승이 위안화의 국제화를 지지
종합 전망
Chapter 03_일본 엔화, 제4의 통화로 밀려날 것
일본 엔화 위상이 약화될 것
여타 분야도 엔화 위상 저하 요인
종합 전망
Chapter 04_유로화, 제3의 국제 통화로 밀려날 것
유로화 위상 약화 예상
종합 전망
Chapter 05_우리의 대응 방향
G2 체제에의 대응
우리나라의 선진국 만들기 전략

맺는 말
참고 문헌

책 속으로

p. 56 위기는 미국에서 발생하였지만 미국은 위기 해결 과정에서 달러화 공급 증대를 통해 국제 금융 위기의 해결사로서 오히려 미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p. 181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본래의 효과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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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
위기는 미국에서 발생하였지만 미국은 위기 해결 과정에서 달러화 공급 증대를 통해 국제 금융 위기의 해결사로서 오히려 미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p. 181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본래의 효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은 미국으로 하여금 일본을 더욱 강하게 지원하도록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계속되는 한 아베노믹스는 계속 추진될 것으로 생각된다.

p. 189
유로화는 제2의 국제 통화 지위를 상당 기간 유지하다가 결국은 위안화에 그 자리를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화의 위상은 정체된 반면 위안화의 위상은 빠른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p. 215
통화 전쟁은 단지 경제학 현상으로 접근하면 답을 찾을 수 없다. 정치·경제학적 사고와 추론이 필요하다.

p. 217
중국은 단순히 경제적 G2를 넘어서 통화의 G2를 달성한 후 위안화와 달러화 간 제1의 기축 통화 전쟁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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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G2 시대, 미국과 중국의 총성 없는 금융 전쟁!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4대 경제 대국이 벌이는 통화 전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21세기 통화 전쟁을 알기 쉽게 풀어낸 우리나라 최초의 책!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G2 시대, 미국과 중국의 총성 없는 금융 전쟁!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4대 경제 대국이 벌이는 통화 전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21세기 통화 전쟁을 알기 쉽게 풀어낸 우리나라 최초의 책!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유럽(유로 지역), 일본의 4대 경제 대국 사이에서 이렇다 할 지하자원도 없이 무역으로 나라를 키워 가고 있다. 환율은 우리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따라서 각국이 자국의 수출과 성장에 유리하도록 환율을 유도하고 있는 통화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 위기, 2008~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두 차례 통화 전쟁을 겪은 바 있다. 우리 의도와 상관없이 진행된 이 전쟁에서 우리는 한때 일시적으로나마 경제 주권을 상실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 또한 금융의 세계화로 24시간 원·달러가 거래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원화는 언제든 다시 통화 전쟁으로 가치가 하락할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통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화 전쟁의 본질을 이해하고 앞으로 통화 전쟁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외환 시장의 안정을 직접 담당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21세기 통화 전쟁의 본질과 향후 전망을 풀어내고 있다.

통화의 G2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4대 경제 대국이 벌이는 통화 전쟁 속에서
우리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이 책은 중국이 경제적 G2(Group of 2)를 넘어서 통화의 G2 달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통화 전쟁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그동안 통화 전쟁의 중심에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이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기축 통화인 달러화를 발행하는 미국의 영향이 가장 컸다는 점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이끌어 간다는 이른바 G2 시대를 맞이하여, 중국은 위안화를 달러화와 대등한 기축 통화로 발전시키려는 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바야흐로 새로운 통화 전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21세기 통화 전쟁의 본질과 전망 그리고 우리의 대응 방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향후에도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초래한 미국은 오히려 위기 해결 과정에서 달러화 공급 증대를 통해 금융 위기의 해결사 역할을 하였다. 이는 달러화가 기축 통화였으며, 유로화 등 달러화 이외 통화가 기축 통화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저자는 달러화 자체의 힘만으로도 기축 통화의 지위 유지가 가능함과 동시에, 금융 산업, 국제기구, 신용 평가 시장, 군사력 등에서의 미국의 주도적 지위가 달러화의 기축 통화 지위를 앞으로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위안화가 제2의 국제 통화로 부상하면서 통화의 G2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경제적 측면에서 G2의 지위를 확보하였다. 이와 더불어 세계 최대의 외환 보유액과 미 국채 보유, 금융업계의 지위 부상 등을 기반으로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중국은 군사력 증강, 중국 중심의 신용 평가 회사 및 국제기구 설립 등을 통해 위안화를 제2의 기축 통화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저자는 중국 위안화가 통화의 G2 지위를 획득할 것이며, 이후 위안화는 달러화와의 기축 통화 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셋째, 엔화는 제4의 통화로 밀려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화 등 여러 분야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일본의 위상은 정체되고 있다. 아울러 일본 경제의 부활을 위해 실시되는 아베노믹스는 일본 무역 수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엔화는 제3의 통화에서 제4의 통화로 밀려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저자는 예상하고 있다.

넷째, 유로화는 위안화에 제2의 국제 통화 자리를 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재정 통합이 없이 통화 통합을 이룬 유로 지역은 앞으로도 불완전한 통합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국이 유로화를 자국 통화로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독일과 프랑스 간 유로 지역의 지배 구조 경쟁이 지속되는 상황은 유로화의 위상을 더욱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결국 유로화는 빠르게 성장하는 위안화의 도전을 이겨 내지 못하고 제3의 통화로 밀려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섯째, 21세기 통화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대응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이어지겠지만, 우리는 어느 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양국의 전략을 예측하고 상생의 원리를 통해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아가 저자는 양국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개선하고, 원화와 한글의 국제화, 교육의 선진화, 해외의 경제적 영토 개척, 상생의 노사 협력 방안 모색, 기초 과학 육성 및 원천 기술 개발, 획기적인 규제 철폐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드는 것이 21세기 통화 전쟁에서 살아남는 궁극적인 방법임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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