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솜사탕 문고)
| 규격外
ISBN-10 : 1160341036
ISBN-13 : 9791160341034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솜사탕 문고)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조은경 | 출판사 머스트비
정가
10,800원 신간
판매가
8,720원 [19%↓, 2,0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20년 3월 30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720원 다른가격더보기
  • 8,720원 취중불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7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720원 [10%↓, 1,0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90mm X 248mm X 10mm, 306g
제조일자
2020/3/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고
제조자 (수입자)
조은경
재질
이미지 참고
A/S책임자&연락처
031-902-00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손이 베이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어느 날 교실에 등장한 ‘참잘 씨’ 도장과 ‘좋아 씨’ 도장,
아이들의 진땀나는 도장 쟁탈전이 시작됐다! 누구나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혹은 그 도장을 받으려고 손바닥에 땀나도록 노력해본 적은 있겠죠. 주호네 반에도 ‘참잘 씨’ 도장과 ‘좋아 씨’ 도장이 등장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참잘 씨’ 도장을 받기 위해 연필이 날아가도록 독서록을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참잘 씨’ 도장에는 스티커 두 개, ‘좋아 씨’ 도장에는 스티커 1개를 나눠주며 1등을 위한 상품도 내걸었습니다. 무엇이든 1등이 되고 싶은 주호는 재빠르게 ‘참잘 씨’ 도장을 받아 스티커 판을 장식합니다. 이에 질세라 같은 반 친구 윤슬이도 ‘좋아 씨’ 도장으로 열심히 따라 붙습니다. 결국 주호는 1등이 되고 싶은 욕심에 무리하게 숙제를 하게 되고 주호를 응원하는 ‘참잘 씨’ 도장도 주호를 우승시키기 위해 규칙을 어기는 행동까지 하게 되죠. 과연 주호는 ‘참잘 씨’의 바람대로 스티커 달리기에서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윤슬이와 ‘좋아 씨’의 맹추격은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올까요? 두 친구의 대결과 이 둘을 응원하는 ‘참잘 씨’, ‘좋아 씨’의 신경전, 그리고 검 할아버지의 묵직한 관전평이 흥미진진한 동화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은경
대형견 두 마리와 함께 꽃과 채소를 가꾸며 삽니다.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5년 〈한 시간에 이천 오백 원〉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1930년 경성 설렁탕〉 과 〈진짜 인싸 되는 법〉을 썼습니다.

그림 : 이갑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가 있고,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 IBBY 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릿』, 『변신돼지』, 『소문 바이러스』, 『여우비빔밥』, 『더 이상 못 참아!』, 『장갑나무』등이 있습니다.

목차

참잘 씨와 좋아 씨의 새로운 일터
독서기록장 달리기
이기는 게 최고야
반칙이면 어때!
밝혀진 주호의 비밀
맘대로 칭찬 도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여러분은 ‘참 잘했어요’ 도장과 ‘좋아요’ 도장 중에 어떤 도장을 받고 싶으세요? 아마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고 대답할 겁니다. 일기나 독서록을 쓸 때 공책 한 바닥을 가득 채우면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고 반 페이지를 겨우 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러분은 ‘참 잘했어요’ 도장과 ‘좋아요’ 도장 중에 어떤 도장을 받고 싶으세요? 아마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고 대답할 겁니다. 일기나 독서록을 쓸 때 공책 한 바닥을 가득 채우면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고 반 페이지를 겨우 넘길까 말까하면 ‘좋아요’ 도장을 받습니다. 그나마 반 페이지도 못 채우고 몇 줄 끼적끼적 대다 보면 아무 느낌도 없는 ‘검’ 도장을 받죠. 어려서부터 우리는 ‘잘한다’라는 말을 들어야 실력을 인정받는다고 여겼습니다. 누가 더 동그라미가 많고 100점을 맞아 1등을 하는지, 오직 숫자에 연연한 학습에 얽매이며 살아왔죠. 그리고 그런 실력만이 진짜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진짜 내 실력일까요? 요즘 학교 숙제는 인터넷이 해준다는 말이 돌 정도로 아이들은 남의 생각으로 분량을 채우기 바쁩니다. 자신의 생각만으로는 공책의 빈 칸을 채우기 힘이 드니 여기저기에서 찾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마구잡이로 넣게 되는 것이죠. 주호도 1등을 하고 싶은 욕심에 자신의 생각보다 그럴 듯한 남의 생각을 찾아다니기 바빴습니다.

‘진짜 잘한다’는 건 과연 무엇일까?
‘잘한다’와 ‘좋다’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동화

과연 우리에게 ‘잘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너도나도 잘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잘한다’의 표현을 잠시 접어두고 ‘좋다’라는 표현을 생각해 봅니다. ‘참 잘했어!’라는 칭찬보다 ‘너의 생각이 참 좋구나, 너의 글이 참 좋구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더 뿌듯하고 기분 좋지 않나요? 어설프고 서툴기는 해도 오롯이 ‘나 혼자 해냈다’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아름다운 일이니까요. 남의 시선에 크게 동요되지 않는 검 할아버지 도장처럼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나가는 것이 어찌 보면 진정한 실력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빠르게 해나가기보다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더 멋지고 근사한 일이죠.
진정한 실력이라는 건, 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반드시 기억하세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
    조은경 글, 이갑규 그림
    솜사탕 문고


    내가 좋아하는 솜사탕 문고에서 신간이 나왔다.

    유명한 저학년문고만큼 솜사탕 문고도 저학년이 읽기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고 내용이 정말 좋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디 출판사이지? 하고 보면 솜사탕 문고.

    솜사탕 문고도 꼭 흥해서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

    차례.
    참잘 씨와 좋아 씨의 새로운 일터
    독서기록장 달리기
    이기는 게 최고야
    반칙이면 어때!
    밝혀진 주호의 비밀
    맘대로 칭찬도장
    작가의 말


    줄거리
    참잘 씨와 좋아 씨는 나 선생님이 문방구에서 사간 도장이었다.
    그리하여 참잘 도장과 좋아 도장은 아버지께 물려 받은 검도장과 2학년 3반에서 생활하게 된다.
    젊은 선생님이었던 나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하여 
    칭찬스티커 제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도 승부욕이 발동하여 열심히 하게 되지만 도장들끼리도 서로 더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경쟁하게 되었다.
    그로 인하여 반책을 하게 되고 깨닫게 된다.
    1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엘라가 영어 시험을 90점 맞고 오면 시무룩한 모습.
    어머님 엘라가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데 본인은 잘 한다고 생각 안하더라고요
    오히려 못한다고 생각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1등만을 다그쳤던 것인가.
    열심히 하면 100점은 당연히 맞는 것이라고 100점을 강요했던 것인가.

    나 선생님이 했던 말처럼 숙제를 해온 것 자체가 참 잘한 것이라고 했던 말이 마음에 꽂혔다.

    엄마로서 힘들다.
    1등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되겠지? 대충대충 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아이와 내가 생각하는 최선이 다른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엘라는 이 책을 읽고서 
    그래 1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선을 다 하는 게 중요하댔어
    엄마 말이 맞네!! 이러면서 엄마가 똑똑하다고 나에게 엄지를 치켜 세워줬다.

    정말 내가 이 말을 했지만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는 열심히 하고 1등도 해 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괜시리 미안해져서 책을 읽고 나서
    엘라를 안아주고 손 잡아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해줬다.

    그래 도장일은 한치앞도 모르는 것처럼
    사람일도 한치앞도 모르는 거잖아.
    잘하는 것!! 그걸 찾아주자고!!


    승부욕이 심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
    열정이 넘친 나 같은 엄마에게는 더더더더 강추

      
     







    < 참고!! >

    마지막 장에 있는 작가의 말을 꼭 읽어 보세요 ^^
    그 이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참잘씨,좋아씨,검할아버지 | yu**77 | 2020.04.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더럽지는 않단다. 내 몸에 거뭇거뭇한 건 세월의 흔적이란다."

    어릴적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해주실때면 항상 "검" 도장이 찍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도장 하나에도 기뻐하던 그 시절, 검 도장은 최고의 칭찬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선생님은 새로운 도장을 교실로 데리고 옵니다.

    바로 참잘씨와 좋아씨.

    선생님은 아이들의 독서록과 숙제를 검사하시며 참잘도장은 2개, 좋아도장은 1개의 스티커를 스티커판에 붙이게 해주셨습니다.

    좋아씨 때문에 문구점에서 나선생님께로 같이 오게 되었지만, 좋아씨는 참잘씨보다 스티커 갯수가 적어 속상해 합니다.

    결국 좋아씨와 참잘씨는 칭찬스티거 1등을 두고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참잘씨는 주호를 1등으로 만들기 위해 급기야 반칙도 합니다.

    이때 검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꼭 일등을 해야만 최고가 되는 건 아니란다. 열심히 노력한 것만으로도 이미 최고가 된 거야. 그러나 지금 네가 마음에 안 든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라. 도장 일이라는 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란다."

    글쓰기 대회를 통해 윤슬이는 장려상을 받게 됩니다.

    주호가 일등을 하기 위해 반칙을 했다는 것을 알게된 선생님은 1등이 아닌 맘대로 칭찬도장을 찍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참잘씨는 이제 너무 바빠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그래도 좋아씨는 참잘씨를 보며 흐뭇하게 웃습니다.

    검할아버지 말처럼 도장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생각지 못했던 도장들의 의인화가 재밌게 그려져 있습니다.

    검 할아버지의 말씀은 마치 어른들이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그리고 참잘씨와 좋아씨는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젊은이들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1등을 위해 반칙을 쓰기 보다 완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칭찬과 격려를 해야겠습니다.

    도장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앞을 내다볼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또 다른 도장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을 대하는 참잘씨와 좋아씨의 모습은 어땠을까죠?

     

     

    1587473832899.jpg

     

    1587473836455.jpg

     

    1587473837274.jpg

     

    1587473838510.jpg

     

    SE-556ff659-864c-42e7-b1bf-fa3dbe985bad.jpg

    ϻ

  •         ...

    20200421_005740.jpg

     

    20200421_005806.jpg

     

    20200421_005818.jpg

     

    20200421_005837.jpg

     

    20200421_005929.jpg

  • 참잘 씨와 좋아 씨, 그...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

     

    1.jpg


    이 책에 나오는 참잘씨, 좋아씨, 검할아버지는 도장이에요 ㅋㅋ

    무형물인 도장에 불어넣어진 생명?! 

    아이들 상상의 나래 펼치기 딱 좋죠!!


    그림도 재미있고 글밥도 많긴 하지만 글자가 커서 읽기 편한 초등도서랍니다.

    딱보면 저학년용 같지만 고학년 우리딸은 이런책을 선호해요ㅠ



     



    초등학교시절 생각해보면

    운동회때 100m 달리기해서 1-3등까지 도장을 손목에 찍어줬던 기억이 나요.

    1등하려고 엄청 빠르게? 막 달렸던 기억..

    지금 제 딸아이도 보니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찍어주는 도장에 엄청 민감하더라구요.

    도장을 받은 날은 집에 오자마자 자랑을 하고..

    저학년때만 그럴줄 알았는데 4학년인 작년까지 그래요..

    올 해는 아직 개학을 안해서 모르겠네요 ㅎㅎ

    이 책이 이런 도장을 받기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서로 참잘씨 도장과 좋아씨 도장, 검 할아버지 도장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하죠.

    반칙도 하며 도장을 받기 위한 무리수를 두고요.

    친구보다 더 많은 도장을 받기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

    꼭 1등이 좋은것만은 아닌데..

    최선을 다하면 되는건데.. 아직 그 말이 와닿진 않나봐요.

    그 중에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아이도 있어요.

    이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초딩 아이들과 너무 비슷한 이야기라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사람이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다보면 최고가 되어 있을거란 사실도 알길 바라며..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 했습니다~


  •   ...

     

    글 - 조은경

    그림 - 이갑규

    머스트비

     

     

     

     

    학교를 다닌 모든 사람들이 경험했을 것이고

    경험을 하고 있을 것이다.

    칭찬 도장 "쾅쾅쾅!!!"

    칭찬 스티커 붙이기!!!

    칭찬을 받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고

    주목을 받을 수 있으며

    나 스스로가 으쓱해지며 대견해 지기도 한다.

    참잘씨와 좋아씨 그리고 검할아버지 도장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경험을 떠오르게 하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떠 오르게 했다.

     

     

    참잘씨와 좋아씨 도장은 문구점에 있다가

    도장을 사려는 나 선생님에게 눈에 띄어 사게 된다.

    나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책도 읽고

    책을 읽은 후 독서기록장을 쓰도록 격려하기 위해

    새로운 활동을 하는 걸 보니

     의욕이 넘치는 선생님인가보다.

     

    참 잘했어요 도장은 스티커 두 장!

    좋아요 도장은 스티커 한 장!

     

    2학년 3반 친구들은 "독서기록장 달리기"를 시작했다.

    50개의 스티커를 1등으로 다 모으면

    선물도 준다니 얼마나 좋을까?

    주호와 윤슬이도 열심히 독서기록장을 써서

    도장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한다.

     

     

    열심히 독서기록장을 5줄 이상 길게 쓴 아이들은 참 잘했어요! 도장을 쾅!

    5줄 이하 짧게 쓰면 좋아요! 도장을 쾅!

    그래서 인기가 많은 참 잘씨는 으시대며 주호를 응원하고,

    참 잘씨가 얄미운 좋아씨는 기분이 상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윤슬이가 1등하길 응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고장 자랑하기' 글쓰기 대회가 열린다.

    두 장이나 빼곡히 글을 쓴 주호,

    시간이 한 참 흐른 후에야 글을 쓰기 시작해

    짧게 글을 쓴 윤슬!

    그런데 교장선생님께서 "장려상 박윤슬"이라고 불렀다.

    엥???? 자신감 있게 글을 길게 쓴 주호가 아니라

    짧게 쓴 윤슬이가 상을 탄다고??

    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

     

    이 번 일을 계기로 나 선생님도 칭찬 도장 찍기와

    스티커 모으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과연 2학년 3반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까?

     

     

    책을 읽으면서 칭찬 도장과 스티커의 장단점이 떠 올랐다.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친구들간에 경쟁심이 붙어 사이가 멀어질 수 있고

    반칙을 할 수도 있다.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에서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쓰면서

    읽은 수 만큼 스티커를 받고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짧은 기간에 책을 많이 읽고 독서기록장을 썼다.

    가만히 살펴보니 내용이 짧은 유아용 책을 많이 선택해 읽거나

    책을 읽기전에 먼저 독서기록장을 기록하고

    글쓰기 보다는 자신 있는 그림그리기 활동을 많이 했다.

    이유는 스티커를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빨리 받고 싶어서였다.

     

    결과에만 집착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아니라

    과정을 중시하며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 나가는

    모습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나 선생님 또한 의욕과 시도는 좋았으나

    과열된 경쟁심과 반칙을 사용하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을 위해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노력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들을 경험했을 때 개인의 교육관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 같다.

    나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흥미와 의욕,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칭찬스티커를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고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는 생각에

    사용하지 않는 분도 계셨다.

     

    칭찬 도장의 등장으로 새록새록 과거도 회상해 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을 이기고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좋은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것임을 알고

    과정에 항상 충실하고 중요시 생각했으면 한다.

    여기에 부모역할도 참 중요한 것 같다.

    느려도 기다려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취중불문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