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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25)
315쪽 | A5
ISBN-10 : 897527862X
ISBN-13 : 9788975278624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25) 중고
저자 변현단 | 출판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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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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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00604, 판형 148x210(A5), 쪽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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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25 [중고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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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서샹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h661*** 2020.10.14
2 책도 깔끔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njs0***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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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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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따라 즐기며 건강을 먹자! 약이 되고 찬도 되는 50가지 잡초음식을 소개한『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자연스런 삶을 도모하는 농운동가인 저자, 변현단은 봄에 나오는 잡초의 새순은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여름이나 가을 잡초들은 데치거나 삶아서 혹은 물에 담가 독을 빼고 먹으면 안전하다고 말한다. 건강한 제철밥상을 책임지는 일등공신인 잡초의 활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저자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 잡초는 자연스러운 삶의 열쇠다

1부 : 석유를 먹는 사람들
● 석유와 농사
- 석유가 밭을 차지하다
- 검은 비닐이 무서운 이유
- 소유가 시작되자 자연은 빛을 잃었다
- 농사農事가 공사工事로
- 진정한 유기농이란

● 석유가 밥상을 점령하다
- 기업에 생명을 맡기다
- 자연환경을 따라가는 몸
- 몸의 세계화는 가능한 일일까?
- 지금 꼭 필요한 여성의 역할
- 악념藥念을 잃어버린 가공식품들
- 건강하게 살려면 식습관부터 바꾸지
- 조리법이 건강해야 음식도 건강하다
* 팁 - 식품첨가물의 종류

2부 : 잡초의 향연
● 농사와 잡초, 잡초 음식
- '잡초'는 정말 잡초雜草일까?
- 채소재배의 기원, 약초텃밭
- 제대로 먹는 음식은 약이 된다
- 약성을 가진 잡초가 이렇게 많다니!
- 허기를 채워주고 건강도 지켜준 구황식물
- 잡초는 작물과 공생이 가능하다
- 잡초를 이용해서 잡초를 억제한다
- 토양을 지켜주는 잡초
- 잡초에는 자연의 본성이 살아 있다
- 단순식재, 단순조리법, 단순밥상
- 잡초를 식재로 하는 기본 조리법
- 잡초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 잡초 차를 즐기면 건강해진다
- 잡초 술에 취해볼까?
* 팁 - 잡초를 이용한 천연염색
* 팁 - 잡초 화장품 만들기

● 잡초를 먹자 (자연지야생自然之野生)
- 원추리
- 꽃다지
- 개망초
- 냉이
- 쇠뜨기
- 큰개불알풀
- 광대나물
- 별꽃
- 민들레
- 가죽나물
- 뽀리뱅이
- 쑥
- 지칭개
- 엉겅퀴
- 제비꽃
- 애기똥풀
- 질경이
- 뱀딸기
- 돌나물
- 달맞이꽃
- 방가지똥
- 소리쟁이
- 명아주
- 닭의장풀
- 쇠비름
- 비름나물
- 며느리밑씻개
- 왕고들빼기
- 방아풀
- 새삼
- 쇠무릎
- 토끼풀
- 환삼덩굴
- 박주가리
- 털별꽃아재비
- 어성초
- 야생돌콩
- 피
- 칡넝쿨
- 쑥부쟁이
- 까마중
- 강아지풀
- 미국자리공
- 개여뀌
- 개쑥갓
- 돼지감자

● 꽃을 먹자
- 매화차
- 목련꽃차
- 어성초꽃차
- 해바라기꽃차
- 등나무꽃차
- 호박꽃차
- 산국

맺는 말 - 손끝농사 손끝음식을 되찾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조현 님 2011.07.30

    아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길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길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도 길이 보인다.

회원리뷰

  •   TV 프로그램중에 맛기행과 관련된 프로그램이었는데, 방랑식객이라고 일컫는 임지호 요리사가 산과 들을 헤메면서 내...
     
    TV 프로그램중에 맛기행과 관련된 프로그램이었는데, 방랑식객이라고 일컫는 임지호 요리사가 산과 들을 헤메면서 내가 보기에는 잡초와 같은 풀들을 씹어보고는 그 풀들을 망태에 담아서는 어느 민가에 들어가서 살짝 데치기도 하고,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튀기기도 하면서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
    내 눈에는 풀에 불과한 그 잡초들이 한 접시의 음식이 되는 것은 "아는만큼 먹을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봄이 되면 우리 아파트 근처의 낮은 산에도 쑥을 캐는 아줌마들이 간혹 보인다. 그들이 캐는 것은 쑥이 아닌 다른 풀들인 경우도 때때로 보게 된다.
    그런데, 이처럼 나물인지 잡초인지 모르는 풀들이 우리 식탁에 올라 올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방랑식객처럼 산과 들에 있는 풀들을 식탁의 접시 위에 담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는 연두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잡초와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스런 농사를 실험하는 곳이기도 하다.
    연두농장에서는 한방찌꺼기를 모아서 퇴비로 쓰고 천연농약과 비료를 만들어서 농사를 짓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이런 착한 농사법을 하시는 분에 들어오는 지천에 널린 풀들. 그 풀들은 우리의 식탁위에 올라올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가르쳐 준다.
    거기에 화가 '안경자'의 풀들의 세밀화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이 풀은 내가 산책길에서 마주치는 그 풀인데...." 하는 생각들이 연방 터져 나온다.
    봄이 되면 아파트 화단의 돌 틈새로 보랏빛 얼굴을 내미는 제비꽃. 아주 작은 그 제비꽃의 새 순도 나물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노란 민들레도, 개망초도, 쇠비름도, 질경이도, 엉겅퀴도  모두 우리 밥상의 착한 반찬으로 변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집은 다른 집보다는 나물을 많이 무쳐 먹는 편이어서, 비름나물이나 유채나물, 드릅나물, 취나물을 즐겨 먹는데, 이런 나물은 너무 보편적인 나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잡초 50가지를 선정하여 그 잡초들의 조리방법, 그리고 약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잡초들은 그 효능과 약으로 먹는 방법, 그리고 차로 마시는 방법 등도 소개된다.
    흔히 가을날의 산국 (국화)를 말려서 차로 마시는경우는 있지만, 제비꽃의 꽃, 해바라기의 꽃 등도 좋은 차 재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음식 못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양념을 많이 넣는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산나물, 잡초나물은 '단순 식재, 단순 조리법, 단순 밥상'을 그 원칙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싶다. 그들마다의 향과 맛이 색다르니, 양념은 되도록 적게, 그래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여름이 되면 시립미술관을 가는 길에 주황색 원추리가 너무도 아름답게 핀다. 바람에 살랑살랑 넘실거리는 원추리, 그 원추리도 새 순이 나올 때에 나물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이런 내용의 이야기도 함부로 말하기가 겁이 난다.
    한때는 민들레가 몸에 좋다고하니까, 산과 들의 민들레들이 수난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주 유익한 정보 중의 하나.
    여기 저기 지천으로 널려 있는 '꽃다지'
     
      (사진출처: 네이버)
     
    바로 이 '꽃다지'를 나물로 무쳐서 오래 식용하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이 저절로 낫는다는 설이 있다고 하다. 만병통치약이라고 해야할까.
    그만큼, 잡초들에는 우리 몸에 좋은 약재와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는 말이겠지.
    우리가 직접 산과 들을 돌아다니면서 잡초를 캐고, 새 순을 따서 나물로 먹지는 못할지라도, 가끔씩 재래시장을 둘러보다가 아주머니들이 한 바구니씩 삶아 온 나물들이 있으면 계절의 미각을 맛보기 위해서 구입해서 먹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잡초들을.
  •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 kh**e9 | 2010.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산과 들에 마구 피어있는 것이 잡초인데, 솔직히 시골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잡초나 풀을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무엇이 잡초이고...
    산과 들에 마구 피어있는 것이 잡초인데, 솔직히 시골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잡초나 풀을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무엇이 잡초이고 무엇이 약초고 무엇이 채소인지 잘 모르겠어요.
    잡초라는 것이 모두 다 비슷해보이는데 각자 이름도 가지고 있네요.
    그것도 참 정겨운 이름으로 말이죠.
    예전에는 할머니들이 산에 가면 쑥도 캐오시고, 여러가지 풀들을 가지고 오시는데 요즘은 주위에 없거니와 그렇게 고생을 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더구나 아이들의 입맛도 서구화되어가서 그런지 채식보다는 아무래도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비만이라든지 아토피 피부염이라든지 하는 것 말이죠.
    그래서 더욱 먹는 음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고조되고 웰빙 바람이 실생활이나 운동뿐만 아니라 이제는 음식에서도 인위적인 것보다 유기농, 자연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자연적인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잡초라는 것이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풀 같고 잘못하면 독초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선뜻 손이 잘 가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입맛도 잘 안 맞는 것 같고 말이죠.
    그런데 무심코 지나쳤던 잡초들이 잘 만 이용하면 몸에 이롭기도 하고 약이 된다고 하니 참 신기한 것 같아요.
    김춘추 시인의 "꽃" 이라는 시처럼 내가 잡초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을 때는 그냥 길가에 아무렇게 밟히는 잡초이지만 내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에 와서 음식이 되고 약이 되는 것 같아요.
    아는 것이 힘이라고 각각의 잡초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또 어떻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지 알게된다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잡초들에 관심이 갈 것 같아요.
    인위적인 농약도 없이 자연적인 것인 우리 몸에 좋은 거잖아요.
    하지만 요즘에는 주위에서 생명력 강한 잡초도 잘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만큼 자연이 훼손되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가 그만큼 자연과 함께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겠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이라도 제철에 자연에서 나는 싱싱한 잡초라고 먹어야겠어요.
    처음에는 잡초라고 해서 도대체 뭘 먹어라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편견만 버리면 훌륭한 음식이 되고 약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더구나 꽃으로 차를 만들어 먹는 것은 커피 대신에 마시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보기에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그렇다고 무턱대고 잡초가 좋다고 먹게되면 안될 것 같아요.
    잘못하면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겠죠.
    자연에서 나는 것은 정말 하나도 버릴 것이 없나봐요.
  • ddd | ba**1081 | 2010.06.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srtgysefgd [아동] Magic Tree House #12 : P...

    srtgysefgd

    [아동] Magic Tree House #12 : Polar Bears Past Bedtime
    Osborne, Mary Pope/ Murdocca, Sal (Ilt) | Random House
    199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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