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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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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쪽 | A5
ISBN-10 : 8991075207
ISBN-13 : 9788991075207
마스터키 중고
저자 찰스 해낼 | 역자 김우열 | 출판사 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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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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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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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성공의 연금술'을 가르치는 책이다. 따라서 성공의 법칙도 들어 있고 원리도 들어 있으며 그 테크닉도 들어 있다. 사실, 성공에 관한 책들이 서점의 진열대에 차고 넘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담겨 있지 않다면 굳이 이런 류의 책을 세상에 한 권 더 내놓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총 24주 코스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훈련하도록 짜여져 있고, 각 장의 끝에 '질문과 대답' 코너를 실어 앞의 내용을 재정리해 주고 있다. 저자는 핵심이 되는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는데, 여기에도 분명한 의도가 있다. 본문에서도 언급되듯이, "처음 어떤 지식을 접하게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 할 뇌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탓에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복 언급함으로써 차츰 이해의 깊이가 더해지도록 안배했다. 처음 읽으면서 언뜻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좀더 고찰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연습 과제들을 수행한다면, 차츰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옮긴이의 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첫 번째 7일 마스터키 시스템이 무엇인가
두 번째 7일 마음에 관한 기초 지식
세 번째 7일 당신의 심적 자원을 깨달아라
네 번째 7일 과정을 뒤집자. 원인에서 결과로
다섯 번째 7일 창조적인 마음
여섯 번째 7일 사람의 뇌
일곱 번째 7일 전능한 힘 활용하기
여덟 번째 7일 생각과 그 결과
아홉 번째 7일 자기 암시와 마음
열 번째 7일 확실하고 분명한 원인
열한 번째 7일 귀납 추리와 의식
열두 번째 7일 집중의 힘
열세 번째 7일 꿈꾸는 자의 꿈
열네 번째 7일 생각의 창조력
열다섯 번째 7일 우리를 다스리는 법칙
열여섯 번째 7일 영적인 깨우침을 얻자
열일곱 번째 7일 상징과 실재
열여덟 번째 7일 끌어당김의 법칙
열아홉 번째 7일 마음의 양식
스무 번째 7일 만물의 혼
스물한 번째 7일 크게 생각하자
스물두 번째 7일 영적인 씨앗
스물세 번째 7일 성공의 법칙은 봉사이다
스물네 번째 7일 연금술

찰스 해낼은 누구인가

책 속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외부 세계에서 살아간다. 내부 세계를 찾은 사람은 소수이다. 그러나 외부 세계를 만든 것은 내부 세계이다. 내부 세계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내부 세계는 원인이요 외부 세계는 결과이다. 결과를 바꾸려면 원인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책 속으로 더 보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외부 세계에서 살아간다. 내부 세계를 찾은 사람은 소수이다. 그러나 외부 세계를 만든 것은 내부 세계이다. 내부 세계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내부 세계는 원인이요 외부 세계는 결과이다. 결과를 바꾸려면 원인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결과에 노력을 기울여 결과를 바꾸려 한다. 내부 세계는 무한한 공급의 샘이고, 외부 세계는 강으로 흘러나가는 배출구이다. 받아들이는 능력은 이 우주의 샘을 인식하는 정도에 따라간다. 각 사람은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에너지가 배출되는 하나의 통로이다.” “두려움은 부의 의식과 정반대이다. 그것은 가난의 의식이다. 법칙은 변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주는 그대로를 받는다. 두려워하면 두려워한 것을 얻는다.” “힘의 진정한 비밀은 힘을 의식하는 데 있다. 우주의 마음에는 조건이 없다. 그러므로 우주의 마음과 일체감을 느낄수록 조건이나 한계를 덜 느끼게 되고, 조건에서 자유로워질수록 조건이 없는 사람으로 된다.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내부 세계의 고갈되지 않는 힘을 의식하는 순간 우리는 그 힘을 끌어당기기 시작하고, 이러한 분별로 생긴 더 큰 가능성을 적용하고 계발하게 된다. 무엇이든 의식하는 것은 변함 없이 물질 세계에 형태를 갖추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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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약 100년 전에 써진 책이 하나 있다. 몇몇 기업가들에게 서신 강의 형태로 전달된 책이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그 효과를 체험하더니, 책이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저자가 생각을 바꿔 더 많은 사람에게 책을 공개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약 100년 전에 써진 책이 하나 있다. 몇몇 기업가들에게 서신 강의 형태로 전달된 책이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그 효과를 체험하더니, 책이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저자가 생각을 바꿔 더 많은 사람에게 책을 공개했다. 그리고 곧 당시로서는 상당한 부수가 팔려나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책이 사라졌다. 어떤 세력이, 대중들이 이 책을 읽지 못하게 하려고 막아버렸던 것이다. 그러고는 저자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도록 감춰져 있었다.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만 전달되면서.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기업가들 중에도 이 책을 연구하고 실천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소문인지 진실인지 모르지만, 빌 게이츠는 이 책을 읽고 대학을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자, 저작권 문제가 풀리면서 이 책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 책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는 한마디로 ‘성공의 연금술’을 가르치는 책이다. 따라서 성공의 법칙도 들어 있고 원리도 들어 있으며 그 테크닉도 들어 있다. 사실, 성공에 관한 책들이 서점의 진열대에 차고 넘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담겨 있지 않다면 굳이 이런 류의 책을 세상에 한 권 더 내놓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해서 출간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인 점은 바로 이것이었다. 더욱이 샨티가 그 동안 집중해 온 분야가 생태와 영성 쪽이었으므로 이 책은 그 점에도 부합해야 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책이 ‘성공’과 ‘영성’을 모두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임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깊은 영성의 바탕 위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책으로서 고전적인 가치를 지니는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찰스 해낼은 세인트루이스에서 15년간 사환으로 일하다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자기 회사를 시작했다. 후에 그는 세계 최고 규모의 복합 기업을 이룰 뿐 아니라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들을 더 설립하여 막대한 부를 이룬다. 해낼은 사업 외에도 동물애호회, 상공회의소, 미국과학연맹, 미국심령연구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그의 삶을 살펴보면, 이 책에 기록된 방침들이 곧 해낼 자신을 인도했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그는 이 책에 자신의 생각뿐 아니라 삶을 기록한 셈이다. 자, 그러면 책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누구라도 자기가 한 말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자기가 하는 일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자기가 살아가는 삶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성공이란 한마디로 자기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부富든, 명예나 지위든, 깨달음이든, 자선과 봉사든, 혹은 이 모든 것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이 모든 ‘성공들’은 바라기만 한다고 해서 어느 날 문득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성공의 법칙, 곧 ‘마스터키 시스템’을 모르기 때문이다.―이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또 어떻게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한마디로 의식적으로 생각을 이끌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에 이끌려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무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마스터키 시스템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또 생각을 제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훈련법’도 제시한다. 마스터키의 요체는 이런 것이다. 생각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자기가 습관적으로 어떤 생각을 한다면 이는 그 생각에 무의식적인 힘을 부여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경험과 상황은 이러한 습관적 혹은 지배적인 생각, 곧 마음가짐의 결과이다. 모든 힘과 성취와 소유의 비결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이와 같은 ‘생각의 창조력’의 원천은 우주의 근원적인 힘, 이른바 ‘우주의 마음’(흔히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그러나 비인격적인 존재)이다. 개인의 마음과 우주의 마음 사이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다. 그 통로가 되는 것이 생각(특히 습관적인 생각)이다. 부를 생각하면 부가, 가난을 생각하면 가난이, 건강을 생각하면 건강이, 병을 생각하면 병이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그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모든 생각은 원인이요, 모든 외적 조건들은 그 결과이다. 이런 까닭에 원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다스리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의 힘은 신체의 힘을 기를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기를 수 있다. 뭔가를 생각할 때 처음에는 힘들지 모른다. 똑같은 것을 다시 생각할 때는 조금 쉬워진다. 그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습관이 된다. 계속 똑같은 생각을 하면 마침내 저절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게 되며, 아무런 의심도 남지 않게 된다. 이것이 생각이 지닌 연금술적인 마력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는 놀라움은 이러한 힘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깨우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 자신이 우주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우고, 이 우주의 마음을 통해 개개의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모든 사람은 우주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외형적으로는 개별적으로 보일지라도 내적으로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존재라고 이 책은 말한다. 바로 이 점에서 타인에 대한 봉사야말로 최고의 성공 법칙이며, 우리가 주는 대로 받는다는 성공의 원리를 깨치게 된다. 이 책은 총 24주 코스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훈련하도록 짜여져 있고, 각 장의 끝에 ‘질문과 대답’ 코너를 실어 앞의 내용을 재정리해 주고 있다. 저자는 핵심이 되는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는데, 여기에도 분명한 의도가 있다. 본문에서도 언급되듯이, “처음 어떤 지식에 접하게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뇌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탓에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복 언급함으로써 차츰 이해의 깊이가 더해지도록 안배했다. 처음 읽으면서 언뜻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좀더 고찰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연습 과제들을 수행한다면, 차츰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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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장성배 님 2007.05.31

    "나는 내가 뜻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p.63

회원리뷰

  • 부자할아버지. | an**saosj | 2010.05.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크릿 관련서적을 많이 읽고 정말로 뿌리가 되는 원리를 찾고 싶었다.   이책은 그중에 한책이다.   ...

    시크릿 관련서적을 많이 읽고 정말로 뿌리가 되는 원리를 찾고 싶었다.

     

    이책은 그중에 한책이다.

     

    재미있는것은 시크릿에 소개된 많은 부자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있다는것을 알게되는데

     

    그것을 거슬러 올라보면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것을 더욱더 거슬러올라가면 아마 이책이 나올것이다.

     

    그만큼 이책은 마음의 힘을 사용하는 원리가 있는 훌륭한 책이다.

     

    이책을 보면 24주동안 마음의 힘을 쓰는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일종의 명상이라고 볼수있다.

     

    그 24주의 내용을 보면 흡사 불가의 스님들이 수행을 가르킬때 하는것과 똑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속으로 영상화를 가장 잘하는 사람들은 스님이네..평생 수행을 연습했으니..

     

    그렇다면 스님들이 마음만 먹고 영상화를 시도한다면 ..? 어떨까라는 이상한?상상을 해보았다.

     

    고요함속에서 진리가 찾아온다는 책의 구절을 통해서 고요히 명상의 세계로 들어서서 생각을 일으키고 영상화를 하면 그것을 얻는다는 내용을 보면서(마음을 고요하게 할때 우리의 멋진아이디어가 찾아온다는 내용역시 포함)

     

    나는 대학의 한구절이 떠올랐다.

     

     知止而后有定(지지이후유정)이니 定而后能靜(정이후능정)하고 靜而后能安(정이후능안)하고 安而后能慮(안이후능려)하고 慮而后能得(려이후능득)이니라

    그침을 안 이후에 定함을 알고, 定한 이후에 고요할 수 있으며, 고요한 이후에 편안할 수 있고, 편안한 이후에 생각할 수 있으며, 생각한 이후에 얻을 수 있다.

     

     

  • 태권브이와 마스터키 | cc**1 | 2009.03.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매칸더브이는 기억이 나는데, 왜 태권브이 만화를 봤던 기억은 딱히 나지 않을까. 두 브이 엉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매칸더브이는 기억이 나는데, 왜 태권브이 만화를 봤던 기억은 딱히 나지 않을까. 두 브이 엉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굳이 초록피가 나는 외계인의 활약상을 그린 외국 드라마 브이V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두 로봇 V 엉아들은 어릴적 내 꿈을 과학자로 만들어준 아이돌(?!)이었다. 참참, 하나 더, 심형래 아저씨의 우뢰매도 있었다. 

     

      명절 때 방영했던가.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으니, 태권브이가 얻어 터지는 장면이 하나. 근데 태권브이도 폭발을 할까. 다른 로봇들은 태권브이에게 얻어터지면 터져버리거나 도망가버리는데 태권브이는 몇 번 뒹굴고 마니 도대체 저 승리의 비결은 무엇일까. 물론 주인공이니 그럴 법도 하겠지만 그 까닭이 궁금해 잠을 못 이루던 기억이 난다. 그 때 태권도장에 다니며 밤띠 쯤 차고 있을 때였지 아마. 막 품띠를 따기 전의, 괜히 아무 것도 아니면서 폼만 잔뜩 잡고 다니던 그, 밤띠였을 때다.

     

      비결은 역시나 필살기에 있었다. 다른 로봇에게 있는 것이 태권브이에게는 없을 리가 있나. 위기의 순간에 박수를 치며 기다렸던 그 필살기는 그러나 강력한 한방 레이저도, 날아다니는 주먹러쉬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조종사 훈이와 태권브이가 일체가 되어 태권브이가 훈이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마지막 순간에 태권소년 훈이는 모든 조종대를 놓고 태권브이와 텔레파시를 주고 받는다. 그 다음부턴 훈이의 초식이 태권브이의 가공할 발차기로 이어지는 것이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훈이의 초식을 감히 어떤 깡통로봇이 배겨낼 수 있었을까. 못생긴 로봇들은 혼연일체가 된 그 둘의 공격에 맥을 못갖추고 결국은 나가떨어지는 것인데, 그 때마다 어린 마음에 벌떡 일어나 태권브이의 동작을 따라하며 박수를 치던 기억이 난다.

      나에게도 저런 태권브이가 있었으면. 수없이 수없이 산타할아버지에게 기도하며.

     

      이쯤되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눈치챘을지도. 그렇다. 태권브이는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내가 생각하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고 내가 의식했던 것 이상의 가공할 파워를 가지고 후지산 만한 적도 한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그 태권브이가 그대 안에 있다고 하면 정말 믿을 수 있겠는가.

      앞의 글들을 읽은 독자라면 그게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을런지도.

     

      또한, 그것에 관한 이야기라면 이제 이 책에서 유인력의 법칙과 함께 아주 지겨울 정도로, 그러나 낮설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의식이라는 조종대를 놓고, 태권브에게 그대의 온맘과, 온몸을 맡겨보는 일.

      그 다음은 우리의 태권엉아가 알아서 할 것이다.

     

      또또한, 태권브이가 아무리 철통이라도, 최소한 그대가 태극 1장부터 8장까지는 알아야,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타인을 탓하지 말고 제 스스로 부단히 연구하고 수련할 일. 8장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1장은 커녕 앞차기, 옆차기도 배우려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도 많으니.

      나역시 겨루기가 무서워 제한선 밖으로 도망다녔던 적은 또 얼마나 많았던지. 찍어차기와 날라차기, 그리고 뒤후리기의 무서움은 맞아본 사람이 알 것이다. 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할 수 없는지. 답답해서 괜히 손등으로 얼굴을 후리는 시늉을 했다가 뒤돌려차기에 맞아 코피가 터졌던 슬픈 기억도.

      보글보글을 하며 도장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나도 저 아기공룡처럼 방울을 내뿜어 상대를 가둘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방울들이 샌드백처럼 보여, 그리고 그 안에 적들이 보여 마구마구 조이스틱을 휘둘렀던 서글픈 기억도.

     

      그러나 단 한번  '나도 이길 수 있다'라는 자기최면을 걸었던 때가 있었으니. 내가 다니던 도장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태권도를 배우고자 들어섰을 때 였다. 한 남자는 우리 반 일진이었고, 한 여자는 내가 좋아했던 옆반의 아이였다. 권투도 모자라 태권도까지 섭렵하겠다며 나타난 우리 반 일진에게 개길(?)생각을 했던 것은 순전히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었다.

     

       그때 난  무의식 중에 태권브이 부탁해, 를 속으로 외치고 있었고, 내가 가진 모든 초식을 동원해 미친듯이 그에게 달려들었다. '어랏? 이놈봐라. 죽고싶나?' 라는 표정을 썩소에 그득담아 눈까지 부라리던 그 녀석도 내가 후린 발등에 한번 오른쪽 볼때기를 가격당하고 나서는 눈을 까뒤집고 달려들었다. 주먹쓰기에 제한이 있어서 망정이지.

       끝내 지칠대로 지친 그의 턱을 '뛰어 뒷차기'로 가격해 3 : 2로 때려눕혔을 때의 그 쾌감이란. 물론 얼마간 학교에서 그의 패거리에게 시달리긴 했지만 그것조차도 아무 것도 아닌 게 되어버리고 말았던 그때의 그 자신감이란.

     

       이미 나는 학교 뒷골목이라는 그 좁은 세계 너머의, 더 큰 세계를,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응시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 여자아이도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니 그 또한 이상한 일이다. 그 아이를 끌어당기기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동안 어느새 더 큰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그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 내 인생 최고의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찰스해낼은 특유의 통창력과 우주관으로 인생과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이해했다. 40줄...

    내 인생 최고의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찰스해낼은 특유의 통창력과 우주관으로 인생과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이해했다.

    40줄을 넘겨 인생의 험난한 길을 걷고 있는 나자신을 돌아보며,

    성공의 확신을 심어준 소중한 한권의 책이다.

    찰스해낼을 통해 내가 정말 해낼(^^)수 있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Really nice and confidentable book!!!

  • 광물 속에는 잠든 생각이 식물 속에는 숨을 쉬는 생각이 동물 속에는 움직이는 생각이 사람 속에는 창조하는 생각이 머무는 ...

    광물 속에는 잠든 생각이

    식물 속에는 숨을 쉬는 생각이

    동물 속에는 움직이는 생각이

    사람 속에는 창조하는 생각이 머무는 이유를 알게 되는 서적이다.

  • 가장 중요한 열쇠 | co**imo | 2005.07.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양파를 많이 먹어." "왜요?" "TV 보니깐 몸에 좋대." 단지 몸에 좋다는 까닭으로 양파를 많이 먹으라는 것...
    "양파를 많이 먹어." "왜요?" "TV 보니깐 몸에 좋대." 단지 몸에 좋다는 까닭으로 양파를 많이 먹으라는 것 하고 양파에는 어떤 성분이 있고 무슨 효과가 있는데 우리 몸은 이러이러하고 특히 네 몸은 어디가 이렇고 평소에 그러저러하니 양파를 꼭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하고...아마도 양파를 꾸준히 먹게 되는 쪽은 자세한 사항을 속속들이 잘 알게 된 경우일 것이다. 아니 그건 당연하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적들과 다른 점을 애써 설명하자면 그렇다. 바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는 점. 쉬운 책은 아니다. 더군다나 쉽게 읽고 던져버리는 책도 아니다. 손에 잡은 이상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할 책이다. 변화하기까지 옆에서 든든한 도우미가 되길 이 책은 바라고 있다.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정신을 일깨우고,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의 의식과 마음을 다잡은 다음 간단한 실천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매 주 한 가지씩 해내야 할 과제는 얼핏 보면 쉬울 듯 하지만 결코 간단하지가 않다. 변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필요하다. 사람이 바뀐다는 게 손바닥 뒤집듯 쉽게 되는 노릇이 아니다. 새로운 생각을 꾸준히 해내는 건 참 어렵다. 찰스 해낼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우리가 강력한 실천의지를 불태워 차근차근 하나씩 바꾸어 가게끔 24주라는 넉넉한 시간을 두고 우주의 마음이 모든 사람과 이어져 있다거나 마음이란 게 외부의식과 잠재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등의 여러 원리원칙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런 한 마디 한 마디의 깨우침이 해낼의 말마따나 새로운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고 또 가장 우선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성공에 이르는 습관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선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한 문장 한 문장이 참 매력적이고 본질에 다가가 있어서 이런 귀중한 원칙들을 일방적으로 읽어낼 게 아니라 혼자 시간을 두고 충분히 숙고해서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는 거다. 스스로 사고해서 따담아야 할 열매를 아예 다발로 한 아름을 선물 받는, 좋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기분...^^ 나처럼 삶에 대한 큰 잣대가 없어 내가 아는 한 가장 큰 존재인 우주가 숨쉬고 움직이는 대로 살아가고자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삶에서 뭔가를 이루어 보고자 제멋대로인 몸과 마음을 힘겹게 움직여 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와 후원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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