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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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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59*24mm
ISBN-10 : 1125456892
ISBN-13 : 9791125456896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 중고
저자 김예리 | 출판사 시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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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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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제2탄!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
내 손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83

타코, 나초, 살사, 케사디야, 부리토, 과카몰리.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라틴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멕시코의 대표 음식이라는 점입니다. 멕시코 음식은 몇 년 사이에 강남, 홍대, 가로수길,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아주 핫한 메뉴로 떠올랐는데요. 이런 흐름에 ‘푸드 트립’이 빠져서는 안 되죠!
작년 여름, 전국을 동남아 음식의 매력에 빠트린 ‘푸트 트립’이 이번에는 새로운 나라로 떠날 수 있도록 2탄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집에서 즐기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많은 블로거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저자, 싱거운 올리브_김예리가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음식 83가지를 소개합니다. 입맛을 돋우는 전채요리부터 살사&채소요리, 국물요리, 메인요리, 타코&식사, 디저트, 칵테일&음료 여기에 라틴아메리카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각종 소스와 토르티야 등의 부재료 만드는 방법까지,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특급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지금 당장 라틴아메리카로 떠날 수 없다면 음식을 통해 여행을 떠나보세요. 그 여행길을 『집에서 즐기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이 안내하겠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예리
싱거운 올리브_김예리
영양학을 전공하고 영양사로 근무하다가 동양매직(현 SK매직) 가스오븐레인지 PM(제품매니저)으로 활동하며 전국 10여개의 요리교실을 관리한 경력이 있다. 그러던 중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십 수 년째 살고 있다.
현재는 미국에서 건강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세계의 건강요리’를 테마로 블로그와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고, 틈틈이 미국 지역신문에 요리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남아 푸드 트립』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식재료 및 향신료
소스
칵테일
사용도구 및 계량방법

Chapter 1. APPETIZERS_전채요리
바칼라이토스 ┃ 슈림프 스캘럽 세비체 ┃ 튜나 세비체 ┃ 아카라제 & 바타파 ┃ 엠빠나다 ┃ 일로테 ┃ 칠리 리에노 ┃ 타키토 ┃ 토스토네스

Chapter 2. SALSA & VEGETABLE_살사 & 채소요리
과카몰리 ┃ 리프라이드 빈 ┃ 비나그레찌 ┃ 토마토 살사 ┃ 망고 살사 ┃ 복숭아 살사 ┃ 살사 데 토마토 아사도 ┃ 칼라바자 알 오르노 콘 살사 ┃ 쿠르티도 ┃ 프리홀레스 차로

Chapter 3. SOUP_국물요리
메누도 ┃ 모퀘가 ┃ 소파 드 뽀요 ┃ 아보카도 수프 ┃ 알본디가스 ┃ 치킨 토르티야 수프

Chapter 4. MAIN DISH_메인요리
로파 비에하 ┃ 몰레 치킨 ┃ 언어구이 & 데킬라 소스 ┃ 아사도 & 치미추리 ┃ 안티쿠추스 ┃ 엘 모카예테 ┃ 치폴레 크림소스 치킨 ┃ 칠리 콜로라도 ┃ 카르네 아사다 ┃ 타말 ┃ 페이조아다 ┃ 푸에르토 리칸 퍼닐

Chapter 5. TACO & MEAL_타코 & 식사
멕시칸 라이스 ┃ 멕시칸 크랩 리소토 ┃ 멕시칸 피자 ┃ 모예트 ┃ 빠에야 ┃ 뿌뿌사 ┃ 소프리타 & 소프리토 ┃ 엔칠라다 ┃ 우에보스 란체로스 ┃ 치미창가 ┃ 치킨 부리토 ┃ 치킨 소페 ┃ 케사디야 ┃ 쿠바 샌드위치 ┃ 파히타 ┃ 피시 타코

Chapter 6. DESSERT_디저트
멕시칸 핫초콜릿 컵케이크 ┃ 소파이피야 ┃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 알파홀 ┃ 추로스 ┃ 치차론 ┃ 트레스 레체스 ┃ 팡 지 케이주 ┃ 플란 나폴리타노

Chapter 7. COCKTAIL & BEVERAGE_칵테일 & 음료
데킬라 선라이즈 ┃ 리쿠아도 드 멜론 ┃ 망고 마르가리타 ┃ 할라피뇨 마르가리타 ┃ 모히토 ┃ 브라질 레몬에이드 ┃ 상그리아

Chapter 8. SAUCE & ETC._소스 & 부재료
몰레 소스 ┃ 살사 로하 ┃ 살사 베르데 ┃ 엔칠라다 소스 ┃ 퀘소 소스 ┃ 타코 시즈닝 ┃ 멕시 소스 ┃ 비네그레트 ┃ 초리조 ┃ 마사 토르티야 ┃ 밀가루 토르티야 ┃ 닭육수 ┃ 다시마육수 ┃ 새우육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과테말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내 집에서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여행! 현지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여러분의 식탁 위에 올려드립니다. 현지에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다양한 라틴 음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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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과테말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내 집에서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여행!
현지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여러분의 식탁 위에 올려드립니다.

현지에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다양한 라틴 음식을 이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TV에서 보고 ‘꼭 먹어봐야지’라고 생각했던 음식이나 여행지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떠올라 비싼 돈을 내고 레스토랑을 방문했지만, 생각했던 맛이 아니거나 현지에서 먹었던 맛과는 너무 달라서 실망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는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으로 직접 만들어 보세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맛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잡은 특별한 레시피 83
건강요리 연구가인 저자 김예리가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음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83개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총 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전채요리, 살사&채소요리, 국물요리, 메인요리, 타코&식사, 디저트, 칵테일&음료, 소스&부재료로 Chapter별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습니다. 여기에 현지의 맛을 살리면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조리법이나 식재료를 조금씩 수정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칼로리와 필수영양소 함유량을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저자의 특별한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COOK's TIP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체 식재료는 물론 곁들임 음식까지
집에서 외국 음식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식재료의 공수입니다. 요즘에는 외국 식자재마트도 많이 생기고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예전보다 구하기가 쉬워졌다고는 하나 비용도 만만치 않고 재료를 못 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은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 대신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대체 식재료를 소개해 보다 편하게 라틴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토마틸로는 청토마토와 가지, 플라타노는 고구마, 핀토 빈은 강낭콩, 각종 생소한 이름의 칠리는 아삭이 고추나 청양고추로 대체해 큰돈을 들이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라틴아메리카 현지의 맛을 재현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도 함께 소개합니다. 이 음식은 어떤 소스와 함께하면 좋은지, 어떤 채소를 곁들이고,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를 알려드리기 때문에 하나의 음식도 완성도 높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치여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집에서 즐기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으로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라틴아메리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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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jpg

     

    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과테말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까지 내 집에서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여행! 싱거운올리브 김예리 저자의 신간도서 요리책이 눈에 띈 건 평소에 멕시코 & 라틴아메리카 음식을 자주 접하지 않아 생소한 메뉴도 많고, 어떤 맛일지 내심 궁금했더랬다. 더군다나 따로 여행을 가거나 맛집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현지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친절하게 레시피를 모두 다 알려준다고 하니 더 솔깃해서 냉큼 펼쳐보았다.

     

    002.jpg

    아카리제 & 바타파 / 콩 튀김과 해산물코코넛소스 - [브라질, 서아프리카]

     

    식재료 및 향신료, 소스도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이 실어져 있어 참고하기 편했고 각 재료의 맛과 향, 일반정보, 효능과 효과, 사용법, 대체식품까지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 멕시코 요리와 라틴아메리카 음식에 익숙하지 않는 요리초보도 궁금증 해소하며 부담 없이 건강하게 새로운 맛을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맘에 드는 레시피와 맛보고 싶은 레시피를 찜해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재료들을 접하면 당황하게 되는데 한국에서 손쉽게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이 적혀있어 유익했다. 목차에 실린 음식 사진만 살짝 둘러봐도 현지에 여행 와서 주문하기 전 메뉴판을 정독하는 듯한 느낌이 폴폴.

     

    전채요리 - 9가지

    살사 & 채소요리 - 10가지

    국물요리 - 6가지

    메인요리 - 12가지

    타코 & 식사 - 12가지

    디저트 - 9가지

    칵테일 & 음료 - 7가지

    소스 & 부재료 - 14가지

     

    맘이 급해져 곧장 레시피 투어를 하고자 페이지를 후딱 넘기니 선명하고 큼직하게 실어진 완성된 요리와 조리과정의 칼라 사진들, 진한 글씨 폰트의 크기까지 편하게 읽히도록 배려해 한눈에 쏙쏙 들어와서 훨씬 보기 좋았다. 게다가 특이하게 각 나라별 요리 이름을 한국 버전으로도 해석해 따로 표기가 되어 있고, 바로 밑에 음식 설명이 있어서 낯선 메뉴를 이해하기 편했더랬다. 그리고 레시피마다 몇 개 분량인지 & 몇 인분인지, 재료준비시간과 조리시간, 메뉴별 영양성분까지 꼼꼼하게 알려줘서 맘에 들었다. 

     

    한마디로 뭐랄까? 일반 요리책보다 좀 더 애착을 가지고 정성을 듬뿍 쏟은 느낌에 유용한 정보와 실용적인 요리팁까지 꽉 채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요리 전문잡지책을 보는 기분이었다. 책 두께도 일반 요리책 2배 정도로 두껍고, 조리과정을 담은 큼직한 사진이 많이 실어진 책 구성이라 요리시 참고하기 편할 것 같다. 더군다나 기대가 컸던 만큼 색다르고 신선한 라틴아메리카 음식들을 한 권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입맛 다시며 눈호강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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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에야 - 스페인

     

    내가 맛봤던 과카몰리, 토마토 살사, 빠에야, 부리토, 타코, 멕시칸 피자, 추로스, 데킬라 선라이즈, 모히토, 상그리아 외엔 이름조차 생소하더라능. 그마저도 책 속에 소개된 레시피와 같은 요리가 맞는지도 아리송하지만 아는 메뉴는 물론 그동안 맛보지 못한 특색 있고 이색적인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을 살펴보며 각 나라별 요리를 골고루 배워볼 수 있는 요리책이라 맘에 쏙 들었다. 무엇보다 레시피가 생각보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재료만 갖추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데다 곳곳에 초간단 레시피도 등장해서 굳뜨! 게다가 기호에 맞게 재료를 생략해도 된다고 하니 OK! 라틴 음식은 고추를 많이 사용해서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특히 더 잘 맞는다고 하니까 어떤 맛일지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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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본디기스 / 미트볼 채소수프 - 멕시코

     

    평소에 시판되는 제품으로 즐겨 먹던 토르티야를 옥수수랑 밀가루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 수 있게 2종류의 레시피가 있어서 좋았다. 또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닭 육수도 레시피를 참고해 몇 가지 재료를 추가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 따라 만들어 볼 참이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고급 음식점에서 볼 법한 먹음직스럽고 군침 도는 비주얼로 하나씩 빨리 맛보고 싶게 유혹하는 요 책! 메인요리는 물론 디저트와 칵테일 & 음료 레시피까지 있어서 특별한 날 집에서도 외식하는 기분을 만끽하며 근사하고 폼나게 코스별로 맛보기 좋을 것 같다. 초대음식으로도 손색없고 별식으로 맛보기 좋은 메뉴가 많아서 자주 손이 갈 것 같아 열심히 활용해봐야겠다.

     

    처음 만난 라틴아메리카 요리책이 너무 알차고 실용적이어서 더 기분 UP! 일단 찜해둔 메뉴부터 식구들에게 맛 보여줄 생각이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내 입맛엔 잘 맞을지, 하나하나 궁금한데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다들 잘 먹는 식성이라 즐거운 요리시간 & 식사시간이 될 것 같다. 이 책 말고도 싱거운올리브 김예리 님의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동남아 푸드 트립> 요리책이 먼저 출간되었는데 그 책이 요리블러거와 주부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아 입소문이 자자해서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 요리책이 더 설랬던 도서다. 동남아 요리도 좋아해서 그 책도 탐나니 두 권의 책을 시리즈로 소장하고파 빨리 주문 들어가야겠다. 아끼면서 오래오래 소장하고파지는 요 책! 79가지 레시피 따라 요리책 보면서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여행, 요리초보지만 저처럼 솔깃해지는 분들이나 더 많은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만나보시길 추천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홀딱 반하실 테니~☆


  • 대한민국은 김치, 중국은 자장면, 일본은 초밥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있다. 멕시코는 어떤 음식이 대표적일까?...

    대한민국은 김치, 중국은 자장면, 일본은 초밥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있다. 멕시코는 어떤 음식이 대표적일까? 내 생각에는 타코와 나초가 대표적일 것이다. 각 나라를 대표한다고 해서 그 나라에 가야만 맛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김치도 타지에서 맛 볼 수있으며, 초밥과 라면, 자장면도 우리 나라에서 쉽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실제 그 나라의 고유의 맛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 책은 멕시코 특유의 고유의 맛이 나오는 요리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맨 처음에는 식재료와 향신료에 대해 나오는데, 실제로는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재료에 따른 대체식품이 나와 있어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도 다른 재료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칵테일, 소스, 요리도구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도움이 많이 됐던 것같다.

    전채요리, 살사&채소요리, 국물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83가지의 요리법이 나와있다. 이 책의 주제가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인데, 정말 책 속의 사진을 보고서도 멕시코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들 것같았다. 몇인분 기준으로 하는지, 조리시간도 나와 있어 양과 시간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어줄 수 있는 책인 것같다.

    멕시코 음식을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책을 보면서 특이하고 신기한 음식들이 많았다. 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음식도 있었고, 어려울 것같다라고 생각한 음식도 있었다. 독특한 음식과 재료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멕시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던 것같아 좋았고, 신기했다. 각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닌 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 라틴계 요리는 굉장히 독특한 풍미가 난다. 가끔 외식을 할 때 멕시코 요리를 먹을 때가 있는데, 이런 요리들이 집에서...

    라틴계 요리는 굉장히 독특한 풍미가 난다. 가끔 외식을 할 때 멕시코 요리를 먹을 때가 있는데, 이런 요리들이 집에서 가능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한식과는 판이하게 다른 요리들이니 말이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다양한 멕시코 라틴계 요리법이 실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단순히 외국 요리책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라 한국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것이 특징이다.

    우선 목차를 보면 전채 요리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 음료, 각종 소스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틴계 요리는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양이 상당하다. 이렇게 많은 멕시코 음식이 있었는지 미처 알지 못했었는데, 세계에는 꽤 많은 라틴계 사람들이 살고 있는만큼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한 듯 하다.

    이 책의 첫 장에는 독특한 재료들에 대한 설명부터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중 대체 가능한 재료도 써놓아서 라틴 요리에만 쓰이는 독특한 재료들을 어떻게 구해야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재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실 라틴 요리만의 독특한 풍미는 한국 음식과는 좀 다른 재료를 쓰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료가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요리법이 어렵지 않고, 재료 준비만 잘 해서 이 책에서 알려준대로 요리를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라틴 요리를 집에서 할 수 있다. 각 요리마다 몇 인분인지, 그리고 요리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영양 정보까지 세세하게 알려줘서 상황별로 맞는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사진과 요리 순서에 따로 번호를 매겨놓지는 않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요리라면 천천히 사진과 비교해가면서 레시피를 정독해야한다. 아무래도 한식 요리와는 조금 다른 요리법이라 약간의 시행 착오는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간편하게 라틴 요리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동안 천편 일률적인 요리만 해서 조금 식상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식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다. 라틴 요리만의 독특한 풍미를 직접 재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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