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연극 반연극 비연극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14쪽 | A5
ISBN-10 : 8981334978
ISBN-13 : 9788981334970
연극 반연극 비연극 중고
저자 안치운 | 출판사 솔
정가
28,000원
판매가
5,000원 [82%↓, 23,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2년 3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900원 빙그레책방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angel00...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GOODBO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25,200원 [10%↓, 2,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04 책을 구할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따봉 5점 만점에 5점 er*** 2020.09.17
603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songk*** 2020.09.17
602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cungs*** 2020.09.16
601 빠른 배송 감사 드립니다 ^&^ 5점 만점에 5점 sun888*** 2020.09.07
600 좋은 책 구매하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쁩니다. 책 상태, 태풍과 코로나등 여파에도 늦지 않게 배송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nom*** 2020.09.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연극 편론집. 상상력의 부재, 일회성, 획일성 등 현재 한국 연극이 가진 문제점과 한계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한국 연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방안 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서술한 책.

저자소개


지은이 안지운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파리 제3대학(뉴벨 소르본대학) 연극연구원에서 연극교육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 연극평론가로 활동한다. "연극 교육 제도론" "추송웅 연구" 연극 감상법" 공연 예술과 실제 비평" "연극 제도와 연극 읽기" "한국 연극의 지형학" "옛길" 등을 썼고, 공저로는 "20세기 전반기 유럽의 연출가들" "다섯에서 느낌으로-이강백 희곡연구" 등이 있다. "미셸 비나베르의 한국 사람들:희곡과 공연" "연극 인류학-종이로 만든 배"를 옮겼다. 지금 호서대학교 디지털 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목차

1. 연극, 몸, 자연
연극의 생성, 텍스트의 분리 ...17
연극의 새로운 표현 기제 ...37
극단의 정신사 ...53
우리시대의 시민 연극론 ...70
연극의 미래와 비평의 눈 ...84
연극 비평과 철학 ...106
질문을 잃어버린 한국 연극 ..121
문예 지원과 창작의 태도 ...135
몸의 어원학 ...148
연극과 춤 ...159
벗은 몸의 진실 ...185
연극과 자연 ...208

2. 작가과 작품의 숲
우리 근대극의 성찰과 반성 ...233
모란보다 더 고운 산불 ...256
자유로움과 경쾌함의 질서 ...278
풍자에서 전복으로 ,,,294
연극과 삶의 정열 ...315
연극성과 희곡의 어무주의 ...331
이보다 더 나쁜 상황을 없었다 ...355
눈을 뜨고, 눈을 감고 ...371
연극과 계급의 통합 ...38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국연극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영화,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자극적이고 과다 포장된 가공물에 비해 연극이 설자리는 점점 줄어든다. 예전에 비해 공연 수는 늘었지만, 이렇다 할 주목을 끌지 못하였다. 자생할 수 없어 지원제도가 뒤를 받...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연극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영화,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자극적이고 과다 포장된 가공물에 비해 연극이 설자리는 점점 줄어든다. 예전에 비해 공연 수는 늘었지만, 이렇다 할 주목을 끌지 못하였다. 자생할 수 없어 지원제도가 뒤를 받쳐주지만 여전히 한국 연극의 미래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연극 반연극 비연극]에서는 오늘날 한국 연극판 전체의 한계를 진단하고, 한국 연극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또한 2부에서는 연극 인물론을 실어 연극 연출가와 작가를 분석하면서 또다른 실마리를 보여준다.

공연평이 아닌 연극판 전체를 반성하다
과거에 나온 비평서들이 주로 공연 하나하나를 평한 것에 그쳤다면 [연극 반연극 비연극]은 한국 연극판 전체에 대해 반성하고 비평하였다. 한국 연극에서 예술가와 예술 작품을 가늠하는 큰 조건은 소비의 양에 달려있다. 흥행만 되면 같은 작품이 계속 복제되어 만들어진다. 연극이 양적으로 늘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문예 지원 제도 덕분이다. 공연 수가 늘어나면서 연극 작가들의 활동이 활발해졌고, 많은 극단이 생겨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질적 수준은 양적 증가에 비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공연은 많은데 볼 만한 공연과 기록·평가할 작품의 수는 적다는 얘기다. 연극을 만드는 이들은 연극을 올리기 전 치열한 고민을 덜 하게 되고, 공연 결과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창작들은 덜 우울해하고,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욕구는 점점 줄어들었다.

창작자들에게 질문이 없다는 것은 우려할 일이다. 창작자가 열정을 가지기보다 유행을 좇게 되면서 획일화된 연극이 병적으로 판을 친다. 결국 ��연을 통해 작가를 찾고, 작가가 만든 세계를 함께하는 문화적 절차들이 거의 생략되고 만다. 현실이 썩었다고 하면서 아무 말이나 하고 네가 틀렸다고 말의 논리적 방법 대신 발길질하는 연극들, 존재만 있고 부재는 없는 날것의 상징들이 난무하는 강요의 연극들이다. 이런 연극들은 관객에게 추론하는 쾌감을 주지 못한다. 관객이 자발적인 주체가 될 수 없게 만든다. 설득하는 노력이 배제된 연극은 강제하는 연극을 낳을 뿐이다. 관객을 인정하지 않고 내 자랑, 내 영향력 아래 놓으려고만 하는 행위인 폭력은 날것의 소산이다. 현실에 대한 고민없이 성찰이 빠지고 앞만 보고 가는 날것의 연극이 판을 친다.

극단은 곧 연극 정신이다
극단이란 단순히 연극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합체가 아니다. 극단이란 공동체 정신, 몸과 자연이라는 생명의 정신, 연극작가라는 탁월한 사유의 정신을 담아낸다. 극단은 쉴새없이 움직여야 한다. 극단이 안정이란 제도화를 거부하면서 얻은 덕목은 자유·욕망·인간성이다. 극단이 없어져도 극단 정신은 옮겨가고 새로워져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극단들은 걷지 않고 멈춰 있다. 동숭동에 머무는 극단은 동숭동이란 장소의 아우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새롭게 나타나는 극단 정신을 기대하기 어렵고, 연극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연극 비평을 비평하다
우리나라 연극에는 예술작품으로서 연극과 연극 예술가를 '승인'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승인'이 없다는 것은 작가와 작품이 존재할 수 있는 권리가 없어도 연극의 장에 들어설 수 있다는 뜻이다. 연극 작가와 작품에 대한 승인은 바로 연극 비평이 큰 몫을 맡는다. 연극 비평이 이론과 글을 지녀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나라 연극 비평은 제소리를 내지 못한다. 오늘날 연극 비평은 자족적이다. 철학적 입장이 담겨 있지 않다. 연극 철학으로서 비평이 담론이 되지 못하는 것은 장르의 해체, 연극 동네의 위축, 좋은 공연의 부재 탓만은 아니다. 연극 비평가의 게으름과 오만때문이기도 한다. 연극 비평이 연극에 대한 아무런 소명도 없고, 연극 동네의 주문도 없으며, 아무도 연극 비평을 믿어주지도 않는 지금 역설적으로 연극 비평에서 철학의 문제가 제기된다.

다시 연극 이론이 필요하다. 이론과 실제의 분배하는 교수법은 매우 위험하다. 이론은 실제를 실제는 이론을 철학해야 한다. 연극 이론과 실제의 결별은 연극의 불균형을 낳고, 연극 바깥에서는 연극의 몰이해를 자초하게 된다. 연극 작가들은 이론을 통하여 더욱 정교하고 치밀하게 말과 행위, 이론과 실제를 공부하고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이론과 실제의 틈새를 메워줄 거멀못 역할을 하는 것이 곧 공연이다. 우리나라 연극의 질서와 원리, 이치를 위해서 존재하는 이론이 있어야만 하는 연극하는 이들은 철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연극이 바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연극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사유가 공유되어야 한다. 결국 새로운 미디어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연극의 미래를 위하여 비평이 주목해야 할 것은 연극이란 매체의 변화, 매체로서의 말, 매체로서의 몸, 새로운 매체로 가능한 다른 연극적 표현 등이다. 또한 연극의 언어, 비평의 언어에 대한 사유가 필요하다. 이로써 비평가는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비평 철학의 최대값이다.

연극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다
몸은 배우와 관객을 막론하고, 사회 속에서 생출되고 길들여지고 교육되고 코드화된 언어다. 새로운 매체란 몸을 대체시키며너 편리함을 내세우는 반면 몸을 소외시킨다. 마임은 몸 이외에 어떤한 매체로도 대체될 수 없는 장르. 그러니까 매체를 생산하고 결정하는 어떠한 메커니즘도 마임에 영향력을 미치기 어렵다. 장르의 원형 보존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연극 자체로 돌아가기 위해 몸으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 몸을 떠난 연극과 춤은 상상할 수 없다. 연극은 이제 삶과 자연 환경을 전제로 한 미래의 전망을 지녀야 한다. 문제는 연극의 생태 윤리적인 역할과 올바른 이해에 있다. 연극이 자연과 같은 그리움과 원시림의 터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연극 본연의 모습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안지운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파리 제3대학(뉴벨 소르본대학) 연극연구원에서 연극교육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 연극평론가로 활동한다. "연극 교육 제도론" "추송웅 연구" 연극 감상법" 공연 예술과 실제 비평" "연극 제도와 연극 읽기" "한국 연극의 지형학" "옛길" 등을 썼고, 공저로는 "20세기 전반기 유럽의 연출가들" "다섯에서 느낌으로-이강백 희곡연구" 등이 있다. "미셸 비나베르의 한국 사람들:희곡과 공연" "연극 인류학-종이로 만든 배"를 옮겼다. 지금 호서대학교 디지털 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남문서점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