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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몸만들기(20대가 부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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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쪽 | 규격外
ISBN-10 : 8996743100
ISBN-13 : 9788996743101
중년의 몸만들기(20대가 부러워하는) 중고
저자 김원곤 | 출판사 덴스토리(De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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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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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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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몸짱 의사가 밝히는 특급 노하우『중년의 몸만들기』. 건강한 중년, 나아가 근육질 중년을 꿈꾸는 세상의 모든 중년들을 위한 운동 책으로, 세상이 인정하는 '중년 몸짱'의 실제 경험담이자 서울대학병원 교수의 전문 지식이 한데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40~50대 독자들이 100% 믿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원곤
저자 김원곤 교수는 197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하지정맥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전문 의학서적을 8권이나 저술한 학구파다.
그런데 그가 대외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의학 이외의 분야에서 펴낸 책들 덕분이다.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 『Dr.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영화 속의 흉부외과』, 『세계 지도자와 술』등을 펴냈다.
2012년에는 나이를 초월한 세미누드 사진집 『몸과 魂』을 내어 큰 화제를 낳은 한편, 동시에 1년 동안 4개 외국어(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고급 능력시험에 모두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013년에는 「머니위크」가 뽑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창조 인재 25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슈퍼맨’으로 불리는 의사이자 ‘낭만적 낙천주의자’로, 그는 지금도 생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 가고 있다.

목차

prologue/ 버킷리스트와 세미누드 사진집

1장.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1. 운칠기삼, 약골도 운동하면 건강 체질 된다
2. ‘건강 달리기 전도사’ 픽스는 과연 단명한 걸까?
3. 고통의 ‘과부하’ 없이는 몸짱도 없다
4. 나이 들수록 IQ보다 HQ

2장. 너 자신을 알라!
1. 운동하면 무조건 좋을까?
2. 내 몸을 파악하는 첫 단추, 체지방량
3. 타고난 체형 분류 ‘배엽형’을 아십니까?
4. 자신의 운동 능력을 파악하라
5. 의학적 상태 알아야 ‘약’이 되는 운동 고를 수 있다

3장. 건강 운동의 시작, 유산소운동
1. 걷기 vs 달리기
2. 눈뜨면 코스 생각, 뛰고 또 뛰었다
3. 우리나라 유산소운동 역사
4. 유산소운동 창안한 쿠퍼, 세계인의 삶 바꿔
5. 심박수 이론의 허와 실
6. 이대로 죽어도 좋아…섹스보다 ‘러너스 하이’

4장. 중년 건강 지킴이, 근육운동
1.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 근육을 키워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0가지 근육만 단련해라
3. 매력적인 남성의 상징, 복근
4. 식스팩 만드는 특급 비법?
Plus. 복근 강화 근육운동법
5. 헬스클럽에서 살아남기-근육운동기구의 이해
6.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요? 일주일에 3일이면 충분!
Plus. 김원곤 교수의 근육운동 Q&A
7. 운동 전 스트레칭, 할까? 말까?
Plus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근육운동법
8. 현대 보디빌딩의 아버지 유진 샌도

5장. 다이어트와 영양소
1. 내 다이어트 비법 ‘약법삼장’
2. 모든 길은 칼로리로 통한다
3. 칼로리, 배우고 잊어라
4. 지그재그 방식으로 굶주림 반응을 돌파하라
5. 15~20%만 줄이면 충분하다
6. 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영양소 삼국지
7. 다이어트로 가는 험한 길에 ‘황제’는 없다
8. 술 마시는 사람이 운동 더 열심히 한다(?)

6장.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
1. 마약만큼 심각한 운동중독
2. 운동 후 근육통의 정체
3. ‘힘이 불끈’ 운동보조제의 참을 수 없는 유혹
4.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 믿어도 될까?
5. 숙성의 미학

내가 본 김원곤 교수는…

Epilogue/의사는 감독인가, 선수인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저자는 자타 공인 ‘의료계 기인’이다 에피소드 하나. 서울대학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몇 년 전, 한 방송작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색다른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나를 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자는 자타 공인 ‘의료계 기인’이다

에피소드 하나.
서울대학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몇 년 전, 한 방송작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색다른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나를 왜 섭외하려고 하느냐?”는 김 교수의 질문에 방송작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인터넷에 ‘의료계 기인’이라고 검색해보니 교수님이 바로 뜨던걸요?”

김 교수의 고사로 TV 출연은 불발됐지만, 사실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의료계 기인’이다.
우선, 그는 50대에 4개 외국어(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시작했고, 고급 능력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둘째, 환갑을 코앞에 두고 1년 동안 만든 멋진 몸으로 ‘세미누드 사진집’을 펴냈다!
셋째, “알코올이 나에게서 가져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코올로부터 얻었다”고 믿는 애주가이자 술병 미니어처 수집가로서 술 관련 서적을 두 권이나 펴냈다!
넷째, 의사로서의 본업에도 충실하다. 대학로의 서울대학병원과 역삼동 강남센터를 오가며 수술과 외래를 보며, 번역서가 아닌 전문 의학 서적을 8권이나 저술한 학구파다!

보통 사람이라면 한 가지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아니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들을, 김 교수는 동시에, 그것도 완벽하게 해냈다. ‘기인’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김원곤 교수가 '의료계 기인'이 된 비결은 SBS 스페셜 《작심 1만 시간》(2014년 2월 16일 방영)에 자세히 소개됐다.)

보통의 중년 남자들도 멋진 몸을 부러워한다
이 중 그가 가장 최근(2011~2012년)에 한 일은 두 가지다. 1년 안에 4개 외국어 고급 능력시험에 모두 합격했고, 동시에 멋진 몸을 만들어 세미누드 사진집을 펴냈다. 환갑을 코앞에 둔 시기였다.

처음에 그가 직장에서 이 두 가지 공약을 내걸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였다. “사서 고생을 하시는군요”가 반, “설마?”가 반이었다. 평소 워낙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동료들이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무리가 아닐까’ 하는 시선들도 많았다. 제아무리 초인적인 정신력을 갖고 있어도 서울대학병원 흉부외과 교수로서의 스케줄, 60대에 가까운 신체 나이를 극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그는 해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그 바쁜 와중에, 그 나이에, 어떻게 1년 안에 멋진 몸을 만들었는지”에 쏠렸다. 불룩한 아랫배에 가는 팔다리 체형을 가진 보통의 중년들도 근육질 몸매에 대한 꿈을 갖고 있지 않은가.

중년을 위한 운동 책은 달라야 한다
이 책은 건강한 중년, 나아가 근육질 중년을 꿈꾸는 세상의 모든 중년들을 위한 운동 책이다. 중년의 운동법이 청춘의 운동법과 같을 수는 없는 법.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는 세상이 인정하는 ‘중년 몸짱’의 실제 경험담이자 서울대학병원 교수의 전문 지식이 한데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40~50대 독자들이 100% 믿고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책이다. 저자가 젊은 시절 운동 중독에 빠져 그야말로 ‘미친 듯이 뛰어다니다가’ 혈뇨를 봤던 경험,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주위 시선’이었다는 등의 솔직한 고백들은 독자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스트레칭은 ‘운동 후’에 해야 한다거나,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근육이 필요하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가득하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저자는 ‘아마추어 운동 애호가에게 운동이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인생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드는 수단일 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즉, 운동도 일주일에 2~3시간만 하면 충분하며, 복잡한 칼로리 계산 같은 것은 잊으라고 말한다. 술도 과음만 아니면 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중년 이후엔 부상 없이 꾸준히 운동한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운동 책이 이처럼 지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술과 영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동안 펴낸 책들의 목록만 봐도 그의 인문학적 지식의 넓이와 깊이를 알 수 있다.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에서도 그의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엿볼 수 있다. 운동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 고사성어, 에피소드 등 그야말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은 총 6개 주제로 구성된다. 1장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에선 건강과 유전, 그리고 운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2장 ‘너 자신을 알라!’에선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3장 ‘건강 운동의 시작, 유산소운동’과 4장 ‘중년 건강 지킴이, 근육운동’에서는 각각의 운동이 필요한 이유, 구체적인 운동법은 물론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5장 ‘다이어트와 영양소’는 건강하고 지혜롭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다룬다. 6장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에서는 운동중독과 운동보조제,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 등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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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느덧 40을 넘은지도 몇해가 지났습니다. 작년부터인가 슬슬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 옷을 입으면 살짝 표시가 ...
     어느덧 40을 넘은지도 몇해가 지났습니다. 작년부터인가 슬슬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 옷을 입으면 살짝 표시가 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아내와 10살된 딸이 배가 많이 나왔다며 운동하라고 성화입니다.
     
    작년에 아내가 버린다는 걸 사용할거라며 극구 말려서 살아남은 운동기구가 베란다에 외롭게 보입니다.구입한지 벌써 5년도 더 된것 같네요.
     
    집에서나 회사에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라며 말은 많이 하는데 정작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
    헬스클럽을 다니기에는 제 직업상 야근이 잦아서 힘들 것 같고 테니스,골프 같은 운동은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막상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러던중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라는 이 책을 만났습니다.
     
    확 끌어당기는 제목과 50대는 넘어보이는 남자의 잘 가꿔진 상반신 몸매 표지 사진 에 이끌려 책 설명을 읽게 되었습니다.(알고보니 현재 나이가 61세라네요..헉!)
     
    건강한 중년, 나아가 근육질의  중년을 꿈꾸는 세상의 모든 중년들을 위한 운동 책이라니 바로 저를 위해 나온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원곤씨는 서울대학교 의사이자 교수로 본인의 실제 경험담과 의사로의 전문지식을 함께 책에 담았기에 책속 내용에 대해 믿음이 갔습니다.
     
    책은 운동이 필요한 중년의 운동 초보자를 대상으로 해서인지 문장이 쉽게 씌여져 있고 여러가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서 술술 읽입니다.
     
    저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몸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체지방량, 체형, 운동 능력 같은 것을 알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의 종류와 운동시간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가 나온 비만체질은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중점으로 하고 기구를 쓰는 근육운동의 비중은 적게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 근육량이 부족하고 마른 몸매를 가진 사람은 근육운동을 중점으로 하고, 유산소운동의 비중은 적게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운동하기 전 준비부터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마치 헬스클럽 트레이너처럼 상세히 얘기하고 있어, 혼자서도 최적의 운동방법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밖에도 운동과 관련된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다이어트, 운동중독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점점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시중에 운동에 관한 책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중년의 몸은 20대의 몸과 다르기 때문에 중년에 맞는 운동법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이 책은 바로 저처럼 일하다가 망가져버린(?) 중년의 몸을 가진 사람들에게 건강한 육체를 되찾아줄 아주 운동비법서라고 생각됩니다.
     
    지칠대로 지친 중년의 남자들이여...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이 책을 읽고 활력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내마음과 같이 움직여지지를 않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건강과 운동에 대하여 많은 관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내마음과 같이 움직여지지를 않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건강과 운동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책을 지은 저자가 의사이면서
    그 바쁜 시간을 쪼개어 운동을 하면서 몸도 만들고
    책도 썼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외과의사로 대학교수로 일하면서도 
    1년 이내에 멋진 몸을 만들고 세미누드 사진집을 만들면서 
    4개 외국어(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의 고급 어학 능력 자격시험에
    힙격을 하겠다고 직장의 과원들 앞에서 약속을 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성격상 강박관념이 있는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실행을 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계획과 방법을 짜내어 정말로 1년 안에
    완벽하게 실행을 하여 성과를 거두었던 것이었지요.
    정말 대단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여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한 몸짱이 된 그가 말해주는 운동 방법을 이 책에 다루었지요.
     
    총 6개의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1장 :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건강과 유전, 그리고 운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2장 :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고 
    3장 : ‘건강 운동의 시작, 유산소운동’
    운동의 시작과 유산소운동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4장 : ‘중년 건강 지킴이, 근육운동’
    각각의 운동이 필요한 이유,
    구체적인 운동법은 물론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고
    5장 : ‘다이어트와 영양소’
    건강하고 지혜롭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그리고
    6장 :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
    운동중독과 운동보조제,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 등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서
    우리에게 알려 주었어요.
     
     
     
     
     
    저두 요즘 많이 반성을 하는 것이
    운동을 해야지 하는 생각만 가지고 실행에 옮기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백 번의 생각만 하는 것 보다는 당장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이 저자의 이야기처럼 강도 높은 운동이나 힘든 운동을 할 생각 보다는
    잠시의 운동 즉 걷기를 하더라도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기에 오늘부터 나가려고 한답니다.
     
    무릎을 다치기 전에는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다친 이후에 쉬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운동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저렇게 바쁘고 시간이 없는 의사 선생님두 할 수 있는 일을
    전 놀면서도 안하고 있었으니 말이에요.
     
     
    앞으로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김원곤 지음 Den sto...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김원곤 지음
    Den story
     
     
    표지를 보시라.
    완전 부담스러운 몸에 근엄한 표정의 남자가 있다. 머리엔 흰머리가 꽤 보인다. 뭘까.
    알고보니 서울대병원 의사이자 교수인 그가 이런 몸을 만들어서 책을 냈단다. 정말 박수를 보낸다. 존경스럽다는 찬사 이외에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마는 서평단이기에 몇 자 더 적어 보겠다.
    20대가 부러워한다니 그는 도대체 몇 살이기에 그럴까 궁금했다. 나이를 알고는 헉 했다. 50대 후반인 것 같았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거기에다 더 대단한 것은 그와 동시에 영어 말고 외국어 4가지를 공부해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원래 본업인 의사, 교수 일에서도 완벽할 만큼 충실했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이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일까 싶었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정말 대단히 인간미가 넘치시는 분인데다가 유머도 있으시고 뭐랄까 우리가 꿈꾸는 중후한 인간미 넘치는 지식인이자 실천하는 지성?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의사로서 심장병과 심장 수술에 관한 책을 8권이나 내고 외국어 도전에 관한 책도 내고 술과 영화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셨다고 하니 범접할 수 없는 도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인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책을 읽다 보면 그도 사람이고 성실한 사람이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수님이란 게 느껴진다. 그는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재능도 있어서 책 읽는 내내 재밌게 읽었다. 모르긴 몰라도 따분한 의학 지식도 유머를 섞어 가면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도 달래 주면서 재밌게 강의하실 것 같다. 어쩌면 아닐 지도 모르지만.
     
     
    마음에 남는 글:
     
    161쪽-일주일 혹은 사나흘에 하루쯤은 먹고 싶은 음식을 양껏 먹는다. 이따금 맛보는 그 포만감이야말로 내가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결정적 밑받침이라는 것을 고백한다.
     
     
    172쪽-칼로리 계산은 배우되, 배우고 나서는 잊는 것이 좋다.
     
     
    177쪽-지금 당장은 적게 먹더라도 내일, 또는 그다음 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힘든 다이어트라도 얼마든지 참아낼 수 있다.
     
     
    180쪽-우리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지, 다이어트를 위해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185쪽-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글 가운데 ‘우리 몸의 세포는 7~10년마다 완전히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는 주장을 본 적이 있다.
    중략
    그런데 이 주장의 핵심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숫자는 조금 과장됐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세포는 종류에 따라 교체되는 속도가 다를 뿐 아니라, 어떤 세포들은 평생 교체되지 않기 때문이다.
     
     
    206쪽-다음과 같은 기준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운동중독에 빠졌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운동을 거르면 죄책감(또는 불안감, 초조감, 우울감)을 느낀다.
    *운동을 위해 중요한 사회적 약속을 피한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한다.
     
     
    나도 요즘 다이어트 & 요가를 하면서 약간 운동중독 증상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나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포기할 것 같아서 그래도 이 상태로 밀고 나가야겠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내게 새길 말도 많이 있어서 참 도움이 됐다. 그는 65세 때 지금보다 더 나아진 몸 사진을 찍는 게 또 새로운 목표라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의 목표가 또 결실을 이루길 응원한다.
    그리고 나의 목표도 결실을 이루길 다짐한다. 화이팅~!
     
     
     
     
  • 몇년전에 모 방송국 개그 프로그램에서 헬스보이라는 코너가 인기였었다.   그 프로그램은 비만인 개그맨들이 개그와 ...
    몇년전에 모 방송국 개그 프로그램에서 헬스보이라는 코너가 인기였었다.
     
    그 프로그램은 비만인 개그맨들이 개그와 헬스를 접목해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회마다 개그맨들은 실시간으로 체중을 재었고
     
    전 주보다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벌칙을 받곤 했다. 그러한 점이 인기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
     
    그걸 보면서 내 주변의 사람들은 시간이 많은 연예인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시간이 많다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내 몸이 몸꽝인 이유가 정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일까?
     
    누구나 정말 객관적으로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그래도 난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이 책은 중년의 아저씨가 몸짱이 되었던 과정을 쓴 책이다. 그러면 이 책의 저자도 시간이
     
    많은 여유로운 사람일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의 지은이는 서울대학교 흉부외과 교수이기
     
    때문이다.
     
    많은 직업이 있지만 흉부외과 교수라는 직업은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꽤 바쁜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저자는 운동과 함께 4개국어에 도전까지 했다.
     
    이쯤되면 이것은 도저히 성공할 수 없는 도전이다. 그리고 일반인은 이정도 스케줄이면
     
    중도에 지쳐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끝까지 끈기있게 도전해 결국 모든것을 해내고 말았다.
     
    이 책을 읽으면 다이어트 비법이나 빠른 시간에 몸 만드는 운동비결 같은것은 없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단순한 내용에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은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글로 쓰여져 있지는 않지만
     
    지금 누워서 책을 읽을것이 아니라 당장 일어나 동네 한 바퀴라도 뛰라는 채찍과 같은
     
    것이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 나태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한 줄기 희망이 느껴졌다.
     
    당장 내일이라도 헬스클럽 회원권을 끊어야 하겠다.
     
    지금까지 몸짱이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사람들은 이 책이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 한 엘리트 의사의 강박관념이 만들어낸 버킷리스트를 통해서 성취한 어학능력과 멋진 체력 중에서도 이 책은 체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50대의 바쁜 전문직 종사자의 자기관리가 묻어있는 피땀 어린 책이라 할 수 있다.   ...
    한 엘리트 의사의 강박관념이 만들어낸 버킷리스트를 통해서 성취한 어학능력과 멋진 체력 중에서도 이 책은 체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50대의 바쁜 전문직 종사자의 자기관리가 묻어있는 피땀 어린 책이라 할 수 있다.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6장의 챕터로 그가 단련했던 육체단련의 액기스를 추출하여 엮은 도서로 아래에서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포송령이 쓴 요재지이를 통해서 운칠기삼을 말하며 건강을 지배하는 70퍼센트는 운, 즉 유전이나 실망하지 말고 후천적 건강관리로 타고난 운명을 바꾸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고통스럽더라도 자극을 주기 위해서 과부하의 고개를 넘어야 하며, 운동을 습관화하여 꾸준히 실천할 것을 설파한다.
     
    2. ‘너 자신을 알라는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을 강조하며 체질량지수를 설명하고, 배엽형을 근거로 소화기관이 발달한 내배엽형, 뼈대가 굵고 근육과 골격이 발달한 중배엽형, 신경조직과 피부조직이 발달한 외배엽형으로 나눈다. 이것을 근거로 식단과 운동 능력을 파악하여 운동할 것을 조언한다.
     
    3장은 유산소운동의 중요성을 말하며 운동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므로 고강도 운동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 말한다. 또한, 장거리 달리기에서 고통보다 희열감을 주는 현상을 러너스 하이라고 하는데 이때 뇌에서 모르핀보다 100배 강력한 엔도르핀이 배출되어 심리적인 쾌감을 얻는다고 한다.
     
    4. 근육운동의 이유에 대해서 4가지로 말한다. 외관상 멋지고 건강한 활력 유지에 도움이 되며, 크고 작은 부상으로부터 보호 장치 구실을 하며 기초대사율을 증가시킨다고 말한다. 또한, 10개의 근육만 단련하면 몸짱이 될 수 있다고 하며 간단한 운동방법을 소개한다.
     
    5. 다이어트를 위해서 많이 먹지 않고, 기름진 것을 삼가며, 가끔은 충분히 먹으라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한다. 또한, 15~20%만 줄이면 되지 극도의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근육 손실을 초래하고 지방 저장 효소를 촉진시키며, 갑상샘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는 부작용이 있음을 충고한다.
     
    6. 마지막장에서는 운동중독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며, 운동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성 근육통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또한, 의사답게 운동보조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어떤 경우에도 스테로이드 사용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이 책의 끝자락에서 저자는 원래의 술이 숙성과정에서 줄어드는 것을 천사에게 바치는 몫이라 비유하며, 인생 또한 숙성된 술이 향을 머금듯 인생의 본뜻을 체득한 멋있는 중장년이 되기를 우리 모두에게 희망한다.
     
    이 책을 읽은 보람이라면 어제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인생의 향을 머금을 순간을 기다리며 땀을 흘린다는 것이고, 느낀점이라면 일주일에 두 번 1~2시간 운동 한다고 피아층이 걷어질지 무척 의심되며 모두에게나 적용되지 않는 부작용은 있다는 것이랄까! 땀을 씻으며 기쁜 마음에 책을 닫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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