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프라임 세포 찾으러 출발!
[이북]sam7.8 결합상품 판매!
[북모닝] 2021 나를 기록하다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세계작가와의대화 - 재단 페이지 연결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 책강
허영의 시장. 1
616쪽 | 규격外
ISBN-10 : 8901230410
ISBN-13 : 9788901230412
허영의 시장. 1 중고
저자 윌리엄 M. 새커리 | 역자 서정은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10%↓, 1,3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2019년 2월 26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420원 스테이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4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해당 상품은 휴면판매자 상품입니다. 배송이 지연되거나 품절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3 깨끗하고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ja*** 2020.11.07
72 만족합니다. 정말 빠른 배송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monica6*** 2020.10.14
71 상태가 아주좋아요 잘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bwnstk*** 2020.09.29
70 잘 왔습니다. 책 상태가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ndor*** 2020.09.02
69 빨리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ej900*** 2020.08.21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다”
존 캐리_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

<가디언>이 선정한 100대 소설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달과 6펜스』 서머싯 몸이 꼽은 최고의 소설 영문학을 대표하는 윌리엄 새커리의 걸작 『허영의 시장Vanity Fair』이 새커리가 직접 수정하여 출간한 1853년 보급판에 기초하여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허영의 시장』은 1847년부터 1848년까지 19개월 동안 월간으로 연재되었다가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소설로, 새커리에게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찬사를 모두 안겨준 그의 대표 작품이다. 서머싯 몸은 『허영의 시장』을 격찬하며 최고의 영문소설로 꼽았고, 샬럿 브론테는 『허영의 시장』에 압도되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소설 『제인 에어』를 새커리에게 헌정했다. 또한 문학 비평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인 존 캐리는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며, 범위와 주제 면에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견줄 만한 유일한 영문소설이라 평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허영의 시장』은 당시 영국 상류사회를 사로잡고 있던 허영과 위선을 주제로,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존재인지에 대해 가차 없이 풍자하면서 당대 어느 소설가보다 삶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사실적이면서 특색 있는 인물들과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 새커리 특유의 표현력과 희극적 필치가 펼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허영의 시장』이 왜 최고의 영문소설이라 평가받으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M. 새커리
(William Makepeace Thackeray)
1811년 인도의 콜카타에서 동인도회사 관리자였던 아버지 리치먼드 새커리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815년 아버지가 죽자 영국으로 보내져 차터하우스와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다. 학위를 받지 못하고 대학을 중퇴한 후 1833년에는 전문 화가가 될 결심으로 파리에 정착해 한동안 그곳에 살기도 했다. 그의 미술적 재능은 이후 그가 자신의 글들에 덧붙인 삽화에서 엿볼 수 있다. 1836년 파리에서 만난 아일랜드 출신의 이저벨라 쇼와 결혼한 후 1837년 런던으로 돌아와 직업 기자로 활동했다. 새커리의 아내는 셋째 딸을 출산한 1840년부터 정신 질환이 심각해졌고 새커리도 이즈음부터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지 못하는데, 이는 이후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커리는 1830년대 후반 <프레이저스 매거진〉, 〈뉴 먼슬리 매거진〉, 〈펀치〉지 등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며 작가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역사소설 『배리 린던의 행운The Luck of Barry Lyndon』(1844)은 그가 쓴 최초의 소설로 악당, 불한당 등을 주요 등장인물로 삼고 있다. 『속물들의 책The Book of Snobs』(1848)은 〈펀치〉지에 연재해 크게 인기를 끈 「영국의 속물들The Snobs of England, by One of Themselves」 연작을 모은 것으로,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새커리의 특징적 문체가 잘 나타난 글이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자 본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이기도 한 『허영의 시장』은 1847년부터 1848년까지 19개월 동안 월간으로 연재되었다가 1848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는데, 이 작품으로 새커리는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찬사를 모두 얻으며 유명 작가가 되었다. 후기 작품으로는 『펜더니스 이야기The History of Pendennis』(1850), 『뉴컴가The Newcomes』(1855) 등이 있으나 상업적으로도 비평적으로도 『허영의 시장』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새커리는 그 후로도 찰스 디킨스의 유일한 맞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수의 작품을 창작하다가 1863년 크리스마스이브에 갑자기 죽음을 맞았다.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오늘날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역자 : 서정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버펄로 캠퍼스에서 19세기 영국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18, 19세기 영국 문학과 문학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가면 뒤에서』, 『초월주의의 야생귀리』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막을 올리기 전에

1장 치즈윅 몰
2장 샤프 양과 세들리 양, 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다
3장 레베카, 첫 번째 상대를 만나다
4장 초록색 비단 지갑
5장 우리의 도빈
6장 복스홀
7장 퀸스 크롤리의 크롤 리가
8장 친구에게 보낸 사적 편지
9장 크롤리가 사람들
10장 샤프 양 친구를 만들기 시작하다
11장 순박한 전원 풍경
12장 대단히 감상적인 한 장
13장 감상적인 이와 그렇지 않은 이
14장 크롤리 고모님 집으로 돌아오다
15장 레베카의 남편, 잠시 모습을 드러내다
16장 바늘겨레 위의 편지
17장 도빈 대위가 피아노를 산 사연
18장 도빈 대위가 산 피아노를 연주한 사람은 누구일까?
19장 병상의 크롤리 노숙녀
20장 도빈 대위, 결혼신의 전령이 되다
21장 상속녀를 둘러싼 싸움
22장 결혼 그리고 신혼여행의 일부
23장 도빈 대위 작전을 계속하다
24장 오스본 씨, 가족 성경을 꺼내 들다
25장 주요 인물들 모두가 브라이턴을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다
26장 런던에서 채텀까지
27장 아멜리아, 부대에 합류하다
28장 아멜리아, 플랑드르 지역으로 가다
29장 브뤼셀
30장 남겨두고 온 여인
31장 조 세들리, 누이동생을 보살피다
32장 조는 피신하고 전쟁은 끝이 나다
33장 친척들, 크롤리 고모님을 대단히 염려하다

주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윌리엄 새커리 윌리엄 새커리는 찰스 디킨스가 함께 영국문학 황금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풍자와 조소를 통해 동시대의 지적인 각성을 유도했다. 『허영의 시장』의 배경인 19세기 영국 사회는 근대화로 인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윌리엄 새커리
윌리엄 새커리는 찰스 디킨스가 함께 영국문학 황금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풍자와 조소를 통해 동시대의 지적인 각성을 유도했다. 『허영의 시장』의 배경인 19세기 영국 사회는 근대화로 인해 상공업이 발달하고 중산계급이 눈에 띄게 성장하던 시기로 부의 축적과 신분 상승의 욕망이 가득한 시기였다. 새커리는 뛰어난 관찰력과 날카로운 역사의식을 이 소설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내며, 부유한 중상층 인물들이 허영과 속물근성에 빠져 있는 상황을 신랄하고 풍자적인 태도로 그려내는 동시에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 개개인은 ‘허영의 시장’에 늘어서 있는 임시 건물과도 같다”
이 책의 제목인 『허영의 시장』은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서 가져온 말이다. 천상으로 가는 순롓길 중 주인공이 ‘허영’이라는 도시에서 만나는 휘황찬란한 ‘시장’은 인간의 탐심과 욕망을 드러내는 물건들로 가득한데, 새커리는 이를 소설 속 인물들과 영국 사회에 빗대었다. 그는 소설의 주제를 확연하게 부각하는 이 제목을 한밤중에 떠올리고는 기쁨에 넘쳐 침대에서 뛰어나와 방을 세 바퀴나 걸어 다녔다고 한다.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매혹적인 이야기와
인간의 탐욕과 위선에 대한 신랄한 풍자
『허영의 시장』은 가난한 고아 레베카와 유복한 상인 집안에서 자란 아멜리아의 대조적인 삶과 그들의 운명에 얽혀 있는 다양한 인물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전개된다. 새커리가 창조한 최고의 인물로 평가받는 레베카는 신분 상승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새커리가 소설의 앞부분을 상당 부분 고쳐 등장시킨 도빈은 겸손하고 이타적이며 아멜리아를 향해 충직한 모습을 보이지만, 도빈을 대하는 아멜리아의 태도가 너무나 무정하기에 그의 모습도 어리석게만 보인다. 도빈의 친구이자 아멜리아와 오래전부터 혼인 이야기가 오간 조지는 인간의 자만심과 천박함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외에도 『허영의 시장』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부, 사랑, 결혼, 명예, 지위, 쾌락 등 각자의 허영을 추구하는 동안 새커리로부터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풍자와 조소, 연민의 대상이 되다가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흥미진진한 사건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반영웅 소설의 선구자 ; 주인공 없는 소설
『허영의 시장』의 연재 당시 제목은 『영웅 없는 소설: 펜과 연필로 그린 영국 사회의 스케치』였고,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될 때에도 ‘영웅 없는 소설’을 부제로 붙였다. 따라서 ‘영웅 없는 소설’은 이 작품을 설명하는 중요한 특징으로, 이는 ‘주인공 없는 소설’을 의미하기도 하고, 따를 만한 인물이 소설 속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물 설정으로 인해 『허영의 시장』은 낭만주의의 허식과 영웅 숭배에 대한 반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반영웅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유럽 사실주의 소설의 발전에서 이정표가 되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에 일가견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대략 청동기 시대부터 발생한 잉여생산 물의 발생이 인생 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수렵과&...

    역사에 일가견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대략 청동기 시대부터 발생한 잉여생산 물의 발생이 인생 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수렵과 


    채집경제가 주요 생존수단이었던 석기시대에는 오히려 야생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야생동물에 대한 상대적인 체력의 열세가 생의 


    힘든 조건이었던 반면 청동기 시대에 발생한 남아도는 생산물들에 재산의 가치를 부과하고 이에 대한 소유 여부로 계급을 구성하게 


    되고 계급의 높낮이가 결국엔 같은 사람으로서 존엄성을 무시할 근거가 됐다.

     

    신들을 현대 민주주의의 큰 줄기로 자처하는 영국은 최악의 비민주적인 국가다. 영국뿐만 아니라 과거 유럽 본토에서 발생한 


    계급 간의 격차가 야기한 야만보다 더 비극적인 인생의 궤적은 야생동물이 아닌 인간이 동종인 인간을 비극으로 몰아가는 지옥을 


    연출했다.

     

    유럽 본토에서 격렬한 시위와 파업 등을 통해 개인이 국가에 귀속된 것이 아닌 온전한 인간으로서 권리를 쟁취하는 데 공을 들인 


    반면 영국은 유럽 본토와 상당한 괴리감을 가지며 기이하고 인간으로서 최악의 짓을 하는데도 선두주자였다. 제국주의의 첨병으로서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리며 대영제국의 기치로 셀 수없이 많은 문화재를 약탈했으며 식민지 현지인들의 인권 유린과 학살을 주도했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약탈한 문화재에 대한 반환에 대해 자신들의 우월성을 입증하거나 소유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만 하는 억지를 


    부리는 데 그치고 있다.

     

    한국에서 한때 IMF라는 경제식민지를 자처한 이후 TV에서는 대처리즘을 역할 모델로 설정하느라 혈안이 됐는데 그 대처리즘의 


    부작용은 영국의 좌파 작가 켄 로치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들에 끊임없이 드러난다. 영국의 정치가들은 과거와 현재를 통해 


    실질적으로 민중을 위하거나 아끼는 모습이 없다. 군림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신들의 계급과 신분을 이용해 민중을 착취하는 걸 


    권리로 여겼고 능력도 없으면서 그 이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속물 중에 속물이었다.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는 허영의 시장에서 19세기를 배경으로 제목 그대로 허영을 자산으로 사는 최악의 인종들을 묘사한다


    작가 자신 자체는 이 작품에서 전지적 작가 시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상에 대한 시사 비평가로서의 모습으로 인물들이 보이는 


    허영과 혹은 백치와 같은 순수성도 풍자하고 조롱하고 희화화한다. 일본 작가 마루야마 겐지처럼 날카로운 지적과 일침은 아니지만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마루야마 겐지나 최근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작가 장 피에르 르메트르와 유사하다. 두 작가보다 한 


    세기를 먼저 살았던 이로써 윌리엄은 영국의 상류층들이라는 것들의 몹쓸 허영심과 이로 인해 인생을 자멸의 길로 빠뜨리는 모습들


    어리석은 모습과 인생의 숭고한 가치는 내팽개치고 오로지 돈만을 추구하는 군상들을 묘사한다.

     

    핑커턴 여학교라는 교양있고 우아한 여성들을 배출하는 학교에서 두 여인 아멜리아와 레베카가 졸업하고 아멜리아가 사는 런던의 


    러셀 스퀘어라는 저택으로 이동하면서 작품은 시작한다. 아멜리아는 핑커턴 학교가 추구하는 전형적인 모범생이자 착하다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여인이지만 긍정에 대한 맹목과 사리분별력이 없는 순수함으로 차후 인생의 온갖 시련을 겪는 백치이고 


    레베카는 전형적인 여우라 불리는 교활하고 파렴치한 인물이다. 사기꾼들이 비상한 머리를 이용해 남을 등쳐먹는 것처럼 레베카도 


    머리 하나는 타고났다. 가정교사를 하기 위해 프랑스어를 비롯한 다양한 과목의 성적도 좋았으나 교활한 것처럼 자신의 이득과 


    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데다가 어느 정도 받쳐주는 외모를 이용해 남자들을 홀리는 것은 물론 이해타산만이 


    삶의 목적으로 여기는 삶을 아주 피상적으로 만드는, 존재해봐야 타인들에게 고통과 슬픔과 배신만 주는 캐릭터다.

     

    작가는 단순하게 작품의 첫머리에서 두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켜 순수와 속물의 대조적인 이향 대립적 서사를 구축하는 듯 하지만 


    윌리엄은 이런 이항 대립적인 구성에서 더 나아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캐릭터 묘사를 통한 세상의 묘사와 시선을 거침없이 


    비평적으로 서술하고 복잡한 세상사의 현실을 차후 등장하는 수 많은 캐릭터들의 심경변화와 태도 변화로 묘사한다.

     

    아멜리아의 부친이 증권 거래인으로 승승장구하다가 주식의 폭락으로 가산이 기울어졌을 때 아멜리아의 인생의 고난이 시작된다


    심지어 부친이 도와주던 오스본 집안에서는 배은망덕을 넘어 세들리 가문을 사기꾼이라고 하며 파산과 몰락한 은인을 극렬하게 


    매도한다. 아멜리아의 곁다리로나 있을 법한 레베카는 운 좋게 햄프턴 지역의 유지 크롤리 가문의 가정교사로 가서 완벽한 연기와 


    술수로 늙은이 피트를 홀리다가 피트의 동생 로던 크롤리를 남편으로 맞이해 당연히 그 집안의 큰 어른 크롤리 부인의 재산을 노린다.

     

    교활한 레베카가 계획적으로 크롤리 가문의 거머리로 붙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는 동안 아멜리아는 부친의 파산으로 겪는 역경도 


    모자라 배신당한 오스본 가문의 조지와 결혼하게 된다. 오스본 가문에서는 당연히 아멜리아의 결혼을 반대하지만 이 때 아멜리아를 


    흠모하는 연인 도빈이라는 이가 조지와 아멜리아의 결혼을 도와주며 아멜리아에 대한 짝사랑을 둘의 결혼으로 맺어주는 초월적인 


    사랑과 순수성을 드러낸다. 아멜리아도 순수하지만 도빈이라는 이는 이 작품에서 유일한 신사라고 할 수 있으며 이해타산과 


    속물적 가치를 내세우는데 전혀 관심이 없이 아멜리아라는 여인을 위한 순애보를 드러내며 작품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서 프랑스의 거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전 유럽을 휩쓸며 악명을 떨치던 때로 당시 군인들의 지위와 명예는 


    남달랐다. 그러나 작가가 묘사한 당시 영국 군인들의 실상을 보아하니 한국의 장교 육성 제도보다도 뒤떨어진 모습이 눈에 띈다


    조선 시대 말기에 횡행했던 매관이라는 악습이 영국에서도 일반적이어서 자신의 계급을 타인에게 매매의 조건으로 팔 수도 


    있었으며 전투에 참여하기 하루 전인데도 전장에 도착해 그것도 부인을 비롯한 가족을 데려와 성대한 파티와 사교모임을 여는 건 


    도무지 이해가 될 수 없는 기가 막힌 광경이었다. 전투를 앞둔 상황에서 긴장으로 잠도 못 자고 불안에 떠는 게 일반적인 모습인데 


    당시 전쟁은 장교들의 출세를 위한 무대이면서도 상류층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인맥 형성의 장이었다. 심지어 전장에서 입을 


    전투복은 전투원들이 적으로부터 효과적인 위장으로 은폐 엄폐를 실질적으로 하는 기능성을 우선시해야 하지만 그들은 군복의 원단


    단추, 온갖 장신구들에 다른 장교들보다 멋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질한 인간들이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마련이지만 작품에 묘사된 인물 군상들 대부분은 사교모임을 통해 


    인맥을 넓히며 전형적인 이해타산만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결코 인간으로서 살지 말아야 할 삶의 전형을 보여준다. 레베카는 당시 


    영국의 속물적 속성을 삶의 최우선 가치로 여겼던 이로 미천한 출신 성분을 상쇄하기 위해 명망 있는 집안의 풍족한 재산을 가로채고 


    가로챈 재산으로 엄청난 낭비와 사치를 일삼으며 돈이 떨어지면 더 높은 집안과의 관계를 통해 끊임없이 껍데기 삶을 사려는 좀비다.

     

    파산한 아멜리아가 고통 속에 살면서 과거의 신분에 집착하지 않고 조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위해 온갖 일을 마다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부친은 여전히 자신의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고 자신의 현 신세에 대한 냉철한 시선은 없이 여전히 작품 제목 그대로 


    허영에 사로잡혀 온갖 사업을 하다가 더 큰 수렁으로 집안을 몰아가고 자신의 수명도 단축한다. 모친은 수동적이기가 그지없이 


    그저 아멜리아를 타박만 할뿐 이고 아멜리아의 오빠 조지프는 뚱뚱한 몸매로 인도로 가서 자신만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뿐이다.

     

    아멜리아가 고통으로 당하는 동안 크롤리 가문의 차남 로던과 결혼한 레베카는 래글리라는 하인이 어렵사리 장만한 저택에 세 들어 


    살면서 집세는 물론이고 집안의 온갖 시설물을 사용한 비용을 치르지 않으며 당시 상류층이라는 것들의 무절제하고 방탕하고 


    어떻게 이따위로 사는지에 대한 모습으로 일갈한다. 사기꾼의 기질을 바탕으로 상류층이라는 허영은 그 둘의 방탕하고 무절제한 


    모습에서 노동하는 서민들의 질타를 받고 차후에 그들의 권위와 지위가 별 거 아니다.’라는 조롱을 당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그러나 무절제로 일관하는 레베카는 결국 자신의 발등을 도끼로 찍는다. 로던이 레베카의 방탕하기 그지없는 삶을 깨달은 찰나 


    제대로 된 귀족인 스타인 경에게 몸을 주려다가 로던에게 적발됐고 레베카는 그 이후 거짓과 허영으로 점철된 삶의 일차적 심판을 


    받게 된다. 레베카는 심지어 로던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상당히 싫어했다. 한국에서 계모나 계부가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고 


    학대를 한 것보다는 아니지만 모성을 본능으로 생각하는 상식적인 시선에서 그것도 현대도 아닌 과거의 자식이 있는데도 자신의 


    삶만 추구한 여인이 있다는 데 경악할 따름이다.

     

    작가는 레베카의 몹쓸 인생을 심판하고 아멜리아의 박복하고 비참한 삶의 활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하면서 인생의 전반적인 


    흥망성쇠를 묘사하며 꽤 장황한 작품의 흥미를 유지한다. 영국의 전반적인 상류층이라는 속물들의 삶을 묘사하면서 두 인물로 


    대변되는 인물 군상들의 모습만큼 재밌는 드라마가 작품에 펼쳐지며 작품은 활자로 읽는 현대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류층들은 아주 몹쓸 인간들이다. 유럽 본토의 대부분 국가들이 사소하고 하찮다고 여겨지는 일을 하는 이들까지 동등하게 


    대우하며 그저 하나의 온전한 인간이자 개인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보편화 되고 이들의 근무여건을 아주 좋게 구성해 주는 것과 달리 


    영국에서 발생한 몹쓸 피상적 민주주의는 자유를 빙자한 무절제와 자본가들의 횡포를 방치한다. 과거라고 하지만 당시 영국의 


    상류층들의 몹쓸 모습에서 노동자들을 어떻게 처우했을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으며 작가가 묘사하는 인물군들은 인간 세상에 절대 


    존재하지 말아야 할 좀비들로 작가의 필치에서는 풍자와 희화화되었으며 현실에 여전히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이들의 지리멸렬한 


    속물의 인정욕구를 박멸하는 게 행복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 ϻ 영국을 무대로 한 소설이라면, 마음이 멈추곤 했다.마음이 멈추는데서 그치지 않고, 묘한 이끌림에 시...

    ϻ



    영국을 무대로 한 소설이라면, 마음이 멈추곤 했다.
    마음이 멈추는데서 그치지 않고, 묘한 이끌림에 시선을 멈추고 시간을 들여 책을 읽었다.
    『허영의 시장 1』도 그렇게 만난 소설이었다.

    이 소설의 제목이 낯설지 않았던 이유는 책 제목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권유로 읽은 『천로역정』에서, 허영이란 도시 내 시장의 모습을 따온 책 제목이어서는 아니었다. 물론, 『천로역정』을 어린 시절 감명 깊게 읽었지만 후에 책에 대해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을 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 책 제목이 낯설지 않았던 이유는, 『키다리 아저씨』에 등장한 소설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키다리 아저씨에게 한 번에 네 권의 소설을 읽는다며 자랑하던 주디가 말했던 책 제목 중 하나가 바로 『허영의 시장』이었다. 궁금해서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분량에 놀랐다. 주디는 어떻게 다른 책과 함께 이 소설을 읽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1권만 600쪽이며, 2권도 비슷한 분량이다.

    내가 주디처럼 20세기 초에 살았다면, 『허영의 시장』을 읽지 않았다는 데 부끄러움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19세기에 가장 흥행한 소설 중 하나였다. 그 사랑은 세기가 바뀌어도 계속되었다. 소설이 발표된 후, 『제인 에어』의 저자 샬롯 브론테가 좋아하는 소설로 꼽았으며 소설가에게만이 아니라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무려 19개월 동안 연재되었다. 긴 시간 동안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예상할 수 있는 이야기와 예상을 벗어나는 이야기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독자로 하여금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허영의 시장 1』을 읽으며 소설에 내가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없어서 놀랐다. 여자 주인공 레베카와 아멜리아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한 명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영리하고, 한 명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착하다. 무엇이든 지나치는 것은 위험하다. 가난한 부모님께 버림받고,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레베카는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야 했다. 영리하게 사람과 상황을 이용하는 레베카의 모습을 보며 굉장하다는 생각보다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스쳤다. 그건, 영리하게 삶을 살아가는 레베카가 온전히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유한 집안의 딸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급격히 집안이 기운 아멜리아는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린다.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여 좌절했을 때도, 눈물을 보이며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오래전에 약혼했던 조지 오스본과 파혼을 당했을 때도 상심할 뿐이었다. 조지 오스본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밀 결혼을 감행했을 때, 그녀는 오스본의 친구인 도빈의 도움을 받을 뿐이었다. 믿었던 친구 레베카와 조지가 바람을 피우는 듯한 상황에 좌절하지만 그녀 스스로 어떤 걸 결단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상황과 사람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답답했다.

    세상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기준으로 미루어 생각해보면 자신에 대한 세상의 태도 역시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던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누구의 사람도 받지 못할 운명을 피해 갈 수 없는 법이다. _ 『허영의 시장 1』, 243쪽

    레베카와 아멜리아 두 사람은 어쩌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레베카는 자신의 결핍을 채우느라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아멜리아는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며 순간마다 동요하는 마음에 자신을 살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래서일까. 레베카의 결혼은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과 이루어졌다. 물론, 레베카의 남편은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그 사랑에 사랑으로 답하지 못했다. 레베카는 자신에게 더 좋은 환경과 사회적 인정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았고 때로는 부도덕한 일을 저지른다. 아멜리아의 경우도 조지를 어렸을 때부터 사랑했지만, 그 사랑이 진정으로 확신이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그녀의 태도로 미루어볼 때, 그녀의 선택 결과라 보기 힘들다. 처음부터 그녀의 삶에 사랑은 조지뿐이라고 하기엔, 그녀의 행동이나 조지의 행동 모두 미심쩍다.

    "불운이 닥쳤다는 이유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버려야만 한다고요?" 도빈이 손을 뻗으며 항변했다. "아, 친애하는 오스본 양, 이것은 제가 당신으로부터 들어야 하는 충고란 말입니까 친애하는 오스본 양! 당신은 그녀 편이 되어주셔야 합니다. 그는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그는 결코 그녀를 버릴 수 없습니다. 오스본 양께서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허영의 시장 1』, 400쪽

    아멜리아의 불행에 더 크게 분노한 도빈의 행동이 수상했다. 과연 조지 오스본의 친구로, 그를 돕기 위해 에멜리아와 조지 사이에 있었던 것일까? 결국 도빈의 노력으로 아멜리아와 조지는 결혼한다. 하지만 조지가 레베카와 바람을 피우면서, 도빈이 격노하며 맺어준 인연이 무색해지지만. 도빈은 친구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도빈의 마음에 아멜리아를 향한 마음이 조금도 없었을까. 사랑하는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와 이어지길 도와주는 걸 도빈이 선택한 것일까. 그렇게 낭만적으로 바라보기에, 도빈 역시 수상쩍다.

    "그러니, 젊은 여성들이여, 부디 조심할지어다. 섣불리 약혼을 해서는 안 되며 솔직하게 사랑을 고백하기를 삼갈 일이다. 결코 느끼는 바를 그대로 다 말하지 말 것이며 혹은(이편이 훨씬 더 나은 방법인데) 너무 사랑하지 말 일이다. 너무 서둘러 마음을 다 털어놓은 이가 어떤 운명에 처하는지를 보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부디 자신을 포함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신뢰하지 말 것을 권고코자 한다."

    도빈은 아멜리아를 좋아했지만, 그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지 못했다.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그녀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그것이 진짜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인 줄도 모른 채. 흥미로운 건 소설 중간중간마다 등장한, 저자의 목소리는 양념처럼 소설의 매력을 더해준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신해주기도 하고, 내가 놓쳤던 부분을 집어주기도 했다. 특히 도빈과 아멜리아의 마음에 대한 부분은 경솔한 두 사람의 행동을 꼬집어줘서 시원했다.

    결국 『허영의 시장 1』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느 한 사람도 완벽하기는커녕 일관성을 보이지 않는다. 즉흥적으로 감정에 빠져 이리저리 움직이기 바쁘다. 순간의 감정에 움직이는 인물은 다음 이야기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어쩌면 일관적이지 않은 인물 덕분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어 다음 장을 계속 넘겼다. 때때로 내 예상대로 나아가기도 했지만, 빗나가는 일이 더 많았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예측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합리적으로 인생의 순간순간을 결정한다고 믿지만, 감정에 빠져 결정하는 일이 많으니 말이다. 과연 『허영의 시장 2』에서 인물들은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아멜리아, 레베카, 조지, 도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ϻ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