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2020책점운세보기
광화문점 초등 독서릴레이
오작교캐시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59쪽 | A5
ISBN-10 : 8901112736
ISBN-13 : 9788901112732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중고
저자 김남희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10%↓, 1,3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10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35 좋은 품질, 빠른 배송!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1.14
734 새책과 같은 품질이너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ppyra*** 2019.12.28
733 배송 빠르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dw0*** 2019.12.28
732 좀 늦게 배송됐습니다만,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hh*** 2019.12.27
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여행 속 숨겨진 삶을 엿보다! '걷기 여행'의 붐을 일으키고, 산티아고를 소개해 새로운 여행 명소로 자리잡게 한 도보여행가 김남희.『외로움이 외로움에게』는 "여행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과 마음을 열고 사람을 믿어 가는 법 그리고 다양한 삶의 지혜를 익혔다"고 말하는 그녀가 세상 구석구석을 돌며 만난 이들의 외로움과 상처를 감싸며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여행 에세이다. 오토바이로 세계여행 중인 일본인, 팔레스타인 난민의 삶, 탄자니아에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한국인 등 세계 곳곳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깊숙이 숨겨뒀던 이야기를 엿본다.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사진을 수록했다. 상처를 치유해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남희
저자 김남희는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버밍험 대학 관광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서른네 살에 방을 빼고 적금을 깨 배낭을 꾸린 후 세상 구석구석을 걸어 다닌 지 어느새 8년이 되었다.
여행하고 글을 쓰며 타인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김남희는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1, 2, 3, 4권과 《유럽의 걷고 싶은 길》, 《일본의 걷고 싶은 길》 1, 2권을 썼다. 가진 것 없어도 아낌없이 나눠주었던 길 위의 사람들처럼 자신도 빈약한 수입의 10퍼센트는 여행하는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쓰고 있다.

목차

Intro - 목소리
여는 글 -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여행에서 배웠다

1부 꿈을 찾아 길 위를 걷는 사람들
사막의 밤
내 친구들의 집은 어디인가?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한국사회에서 자유롭게 산다는 것
마음이 가는 대로 가는 거야
경계인을 꿈꾸는 친구이자 스승인 P
뜨거운 삶 생생한 언어
칼로 쓰는 시
가끔씩은 울어도 괜찮아
그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세요

2부 외로움은 외로움을 만나 서로를 위로한다
외로움에 대하여
너에게 나의 에너지를 나눠줄게
서로의 슬픔이 되었던 그 밤
자발적 아웃사이더의 삶
꿈이라는 게 가끔은 가혹하기도 해
이 세상에 상처 없는 영혼이 있을까
핏줄, 끈끈한 그 무엇세상과 나 사이를 채워준 그의 온기
우리는 궤도를 이탈한 별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으면……

3부 여행을 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간다
말 걸기
중요한 것은 영혼에 담긴다
물 한 방울의 힘
그와 주고받은 80통의 편지
친절한 이란인의 결정판
파키스탄에 울려 퍼진 <사공의 노래>
타인을 믿는다는 것
너무 힘들 땐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렴
우리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의 희망을 키우는 법

Outro - 젊은 여행자에게 보내는 편지

책 속으로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고, 당신의 침묵이 있기 때문이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당신의 눈이 별처럼 반짝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래언덕에 등을 대고 누워 밤새 별들을 올려다보노라면, 당신이 견뎌야 했던 쓰라린 이별의 밤이 ...

[책 속으로 더 보기]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고, 당신의 침묵이 있기 때문이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당신의 눈이 별처럼 반짝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래언덕에 등을 대고 누워 밤새 별들을 올려다보노라면, 당신이 견뎌야 했던 쓰라린 이별의 밤이 문득 다시 찾아오기도 할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상처를 사막에 묻고 돌아설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짐처럼 떠메고 다니는 외로움을 묻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생각해보지만, 결국 당신도 나도 알고 있다. 아침이 오면 외로움 따위야 배낭 속에 꾹꾹 눌러 담고 다시 휘청거리며 사막 위를 걸어갈 것을. - <사막의 밤> 중에서

섬나라에서 보낸 열흘의 시간 동안 Y는 많은 것을 함께 해주었다. 낯선 거리에서 나 대신 지도를 보고, 골목길을 기억하고, 길을 물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식탁 앞자리에 앉은 이가 있어 생선 살을 발라주고, 물 잔의 물을 채워주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 내가 눈물을 쏟을 때 어깨를 빌려주고, 등을 토닥여주는 크고 따뜻한 손이 있다는 것. 세상과 나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일시에 날려버리는 타인의 존재. 한 인간의 온기, 그것이면 세상은 충분하다는 느낌이었다.
- <세상과 나 사이를 채워준 그의 온기> 중에서

D의 주변에는 커밍아웃을 한 탓에 정신병원 신세를 지거나 집에서 쫓겨나고, 감금을 당하고, 억지로 떠밀려 결혼을 하거나 심지어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토록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던 D는 왜 굳이 ‘커밍아웃’이라는 험한 길을 선택해야만 했을까. D는 커밍아웃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풍성한 삶을 가꾸기 위한 작고 중요한 실천이라고 믿었다. 긴 편지의 끝에서 그는 고백하고 있었다. 삶을 긍정하기에 자신의 삶을 놓아버릴 수 없다고, 자신을 이해해줄 벗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삶을 살고 싶다고. 그 편지를 읽던 밤, 나는 조금 울었다.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벽이 너무나 높은 한국사회에서 D가 얼마나 길고 어두운 터널을 비척대며 걸어왔을지 조금은 전해졌기에.
- <그와 주고받은 80통의 편지> 중에서

나는 깨닫기 시작했다. 더 많이 가지려 할수록 공허해질 뿐이고, 비울수록 채워진다는 것을. 삶의 질은 많이 갖는 데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덜 갖되 더 충실한 삶’을 사는 데 있다는 것을. 세상을 바꾸는 일은 내 일상의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기쁘게 해나갈 때 내가 사는 세상의 희망도 커질 것임을 믿는다. 여행은 그렇게 삶과 세상을 향한 나의 믿음을 변화시켜주었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의 희망을 키우는 법>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괜찮아, 너는 또 일어설 테니까.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배낭을 메고 다시 길 위에 설 테니까.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를 따뜻이 품어줄 거라는 걸 알고 있잖아.” ★ 여행은 나의 외로움과 타인의 외로움이 만나는 것이다 ‘걷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괜찮아, 너는 또 일어설 테니까.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배낭을 메고 다시 길 위에 설 테니까.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를 따뜻이 품어줄 거라는 걸 알고 있잖아.”

★ 여행은 나의 외로움과 타인의 외로움이 만나는 것이다

‘걷기 여행’의 붐을 일으키고, 산티아고를 소개해 새로운 여행 명소로 자리잡게 한 도보여행가 김남희. 그녀는 틀에 조여 숨 막히는 일상 대신, 모험과 변수로 가득한 삶을 선택했다. 이 선택으로 사막의 밤하늘 별만큼이나 무성한 자유를 얻었고 필연적으로 외로움도 따라왔다. 한순간도 내려놓지 못한 삶의 가치인 자유, 그리고 그토록 버리고 싶었으나 끝내 내치지 못했던, 유일한 구속이자 오랜 벗이었던 외로움. 그녀가 세상 구석구석을 두발로 다니는 동안 자유와 외로움은 늘 함께 했다.
사람들은 혼자 여행을 다니는 것이 외롭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답을 한다고 한다.
“외로움은 인간이 지고 가야하는 숙명과 같은 것입니다. 외로웠기 때문에 예민하게 깨어 있었고, 혼자였기 때문에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흔들렸기 때문에 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구 위에 혼자 서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속에서 쩔쩔매본 사람만이 곁에 있는 이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김남희의 여섯 번째 책인 《외로움이 외로움에게》는 여행을 통해 배운 모든 것이 오롯이 담겨 있다. 여행의 매력은 근사한 풍경이나 이국적인 풍물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저마다 사연을 품은 외로운 존재들이 만나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해주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이 책은 혼자 외롭게 지구 위를 여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다.
이번에 출간된 《외로움이 외로움에게》는 2009년 출간된 《외로움이 외로움에게》의 개정증보판으로 <젊은 여행자에게 보내는 편지> 등 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에 대한 따뜻한 성찰이 담긴 새로운 글이 추가되었다.

★ 한때는 꽃을 사모했으나 이제는 잎들이 더 가슴에 사무친다

《외로움이 외로움에게》에는 아프리카 여행 중에 사라진 남편 때문에 눈물로 삶을 견뎠다고 이야기하던 렌 아줌마,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자신에게 동성애자임을 털어놓으며 말하지 못한 사랑 때문에 오래 울어야 했다고 편지로 고백하던 D,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이제 와서 왜 만나야 하냐고 울먹이던 입양아 선미, 에이즈에 걸린 엄마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진 키아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등장한다.
배낭을 꾸려 길 위에 오른 지 8년, 김남희는 길 위에서 눈을 끄는 것은 더 이상 이국적인 풍경이나 색다른 풍물이 아니라, 골목 귀퉁이 작은 집에서 저마다의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한때는 꽃만 사랑하고 꽃핀 가지만을 바라보던 그녀도 크고 작은 실수를 거듭하고 인생을 배워가면서 꽃 아닌 것들도 어여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앓아본 사람만이 앓고 있는 이들의 아픔을 알아보게 되는 것일까. 한때는 꽃을 사모했으나 이제는 잎들이 더 사무치는 사람들, 그들에 대한 김남희의 애정이 책 곳곳에 배어나온다.
자신도 고단한 삶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으면서, 외로운 여행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녀는 또다시 가방을 메고 신발 끈을 조인 후 길 위에 오른다. 그녀가 여행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것은 바로 고맙고 어여쁜 인연들이 그녀의 삶으로 들어와 그녀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며, 그녀의 꿈에 희망을 북돋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그 따뜻한 인연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려고 한다.

★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여행에서 배웠다

길 위의 스승들을 만나기 위해 길 위의 학교로 가는 김남희. 그녀가 길 위에서 배운 것은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 꽃 진 자리의 잎들도 아름답다는 것만이 아니다. 겁 많고 소심해서 의심 많던 그녀가 마음을 열고 사람을 믿어가는 법을 배웠고, 라다크의 미국인 할머니에게 버리고 나누며 사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가수 이문세에게 힘이 들 땐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된다는 것을 배웠고, ‘슬로 라이프’ 운동을 하는 신이치 선생님에게 물 한 방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손님은 알라가 보낸 선물’이라며 여행자를 가족처럼 대접하는 셰자드 아저씨, 이국의 소년원에서 자원 봉사하는 일본인 료, 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티베트의 잠양과 빼마, 물집투성이 여행자의 더러운 발을 꼼꼼하게 씻어주던 파키스탄의 할머니 등 가진 것은 없어도 남과 나누려고 하는 이들을 통해 김남희는 사람 사이에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김남희는 “여행이 신비로운 것은 결국 우리에게 사랑하는 힘을 가르치기 때문이 아닐까. 낯설고 물설고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은 곳에 몸을 두고 마음을 섞어가며 사랑하는 힘 말이다”라며 여행을 예찬한다. 그리고 그 힘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가는 힘일지도 모른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권은경 님 2010.11.05

    지구 위에 혼자 서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속에서 쩔쩔매본 사람이 곁에 있는 이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회원리뷰

  •     오랜만에 읽어본 여행가 김남희씨의 책. 이분의 글은 참 잔잔하다.   여행기...
     
     
    오랜만에 읽어본 여행가 김남희씨의 책.
    이분의 글은 참 잔잔하다.
     
    여행기는 보통 두 분류가 있는것 같은데,
    한비야씨처럼 밝고 활기차고 명랑한 분위기의 여행기와
    김남희씨처럼 잔잔하고 애절한, 자연과 삶에 대한 철학적 인식이 녹아있는 그런 분위기의 여행기.
    보통 두 종류가 대중의 눈에 띄는듯하다. 전자의 경우에 기억나는 작가는 남미여행기를 출간한 박민우씨, 후자는 라오스, 아프리카, 터키 등등을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글을 쓴 오소희씨 정도가 기억난다.
     
    아무튼 각설하고 김남희씨의 대표작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 (몰랐는데 제목한번 길구나!)을 재미있게 읽고 산티아고와 국토종단 여행을 꿈꾸어 본 나는 이번 여행기 또한 기대가 좀 있었다.
    이번 책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해 썼다.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 그 인연들을 만나게 된 계기와 그이들과 함께한 시간으로부터 얻게된 삶의 의미, 영향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있다.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은 아무래도 여행길의 선배로서, 후배 여행자들에게 당부하는 마지막 당부의 글이다...조금 더 성숙한 자세로 현지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열린 여행자로 거듭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 나는 어떠한 여행자인가,,,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밤이었다.
  • 여행은 인생이다 | nu**ry007 | 2010.1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때는 꽃을 사모했으나 이제는 잎들이 더 가슴에 사무친다는 도보여행가 김남희.   이 책은 여느 여행에세이와는 다...
    한때는 꽃을 사모했으나 이제는 잎들이 더 가슴에 사무친다는 도보여행가 김남희.
     
    이 책은 여느 여행에세이와는 다르다.
     
    어디에 갔더니 뭐가 멋있고, 어디에 가니까 뭐가 맛있더라.. 어디에 가니까 이런 신기한 게 있더라..라는 이야기는 없다.
     
    <외로움이 외로움에게>의 주인공은 저마다 애틋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타인의 슬픔을 제 몸에 깃들게 하고, 자신도 힘든데 외로운 여행자를 안아주던 사람들..
     
    "외로움은 인간이 지고가야 하는 숙명과 같은 거라고. 외로웠기 때문에 예민하게 깨어 있었고,
     
    혼자였기 때문에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흔들렸기 때문에 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구 위에 혼자 서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속에 쩔쩔매본 사람이 곁에 있는 이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은 한번에 읽기 어렵다. 갑자기 쏟아지는 눈물에 책을 덮고 감정을 추스린 후 다시 책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라며 가슴 한구석부터 따뜻해지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소박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글 속에 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잘 녹아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