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61094831
ISBN-13 : 9788961094832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중고
저자 리쯔쉰 | 역자 진상희 | 출판사 지식여행
정가
12,900원
판매가
4,500원 [65%↓, 8,4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5년 12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500원 영국신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제네바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32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61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61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610원 [10%↓, 1,29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5.12.01 / 초판 1쇄
[크기] 14.5 cm × 21 cm 내외 / 240쪽
[표지] 깨끗함/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책 소개] 
다양한 매체, 이를테면 방송 출연과 칼럼 기고, 집필 활동 등으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과 만나온 저자는 한 가지 중대하고도 유의미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상담실로 구성되었다. 각자가 말하는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관한 고민과 그에 따른 심리학적 처방을 한데 모았다. 다양한 매체, 이를테면 방송 출연과 칼럼 기고, 집필 활동 등으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과 만나온 저자는 한 가지 중대하고도 유의미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이 세상에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1.주문도서 상세내용과 실제 배송도서가 다를 경우를 제외하고 환불,반품은 불가합니다. [배송품 수취당일에 한함]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2.제주도및 도서지방의 경우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이경우 착불로 배송합니다 3.군부대의 경우 우체국 택배만 가능한지 사전확인하세요.이경우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평일 15시까지(오후 3시) 확인된 주문은 당일 발송함(토요일/일요일주문은 월요일 발송)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04 새책에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ime3*** 2020.08.05
603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le*** 2020.07.21
602 책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right*** 2020.07.09
601 포장을 예쁘게 잘해서 보내주셨어요. 책 상태도 좋고요 5점 만점에 5점 jinhi9*** 2020.07.03
600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ks*** 2020.07.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다양한 매체, 이를테면 방송 출연과 칼럼 기고, 집필 활동 등으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과 만나온 저자는 한 가지 중대하고도 유의미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이 세상에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곧바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상담실’을 열었고, 그곳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속 이야기’와 마주했다. 그리고 이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담았다. 책은 총 다섯 개의 상담실로 구성되었다. 각자가 말하는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관한 고민과 그에 따른 심리학적 처방을 한데 모았다.

저자소개

저자 : 리쯔쉰
저자 리쯔쉰(李子?)은 중국 독자에게 사랑받는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심리칼럼니스트이다. 화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일우호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근무 중이다. 심리협회 베이징 심리자문과 치료전문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 중국에 심리학이 보급되기 전, 대중에게 심리학 지식을 널리 알리는 데 공헌했다.
현재 중국 CCTV 〈심리토크〉 〈터놓고 말해요〉, 중국 베이징 TV 〈마음의 시간〉, 중앙인민라디오방송국 등에 심리학 전문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잡지 〈월간 심리〉 〈트렌드와 건강〉 〈부모 필독서〉 〈걸프렌드〉에 칼럼을 기고 중이다.
저서로는 《가정이 우리 아이를 결정한다(家庭成就孩子)》 《결혼의 고민(婚姻的煩惱)》 《마음의 날개(心靈飛舞)》 《내 아이 키우는 법(陪孩子長大)》 《본능적인 몸짓(根源舞)》 《리쯔쉰에게 물어보세요(問問李子勳)》 등이 있다.

역자 : 진상희
역자 진상희는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과에 재학 중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상담을 시작하며

첫 번째 상담실
전문 분야_ 자신, 감정, 자아

수많은 내가 존재하는 순간: 나
‘어제의 내’가 후회되는 순간: 옳은 선택
이유 없이 누군가가 미워지는 순간: 가상의 적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순간: 존재의 본질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는 순간: 자기암시
감정의 곡선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순간: 경도 조증
현재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지는 순간: 변태
나를 돌아볼 여유를 찾고 싶은 순간: 여행
나에 대해 깊이 알수록 허탈해지는 순간: 자아탐색
사랑이 상실로 변하는 순간: 사랑의 주체

두 번째 상담실
전문 분야_ 사랑, 이별, 상처

변함없는 사랑을 꿈꾸는 순간: 사랑의 기술
자꾸만 사랑에 발이 묶이는 순간: 애정과 애착
일방적인 사랑에 지치는 순간: 감정 분석
이별의 아픔에 눈물짓는 순간: 실연 대처법
사랑이 어긋나는 순간: 방향 확인
사랑의 잔혹한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 공존의 문제
현실의 틀 안에 사랑을 끼워 맞추는 순간: 사랑의 조건
경계 없는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 환상
사랑과 성욕이 충돌하는 순간: 협상의 방식
정신적 사랑과 욕망의 경계에 서는 순간: 플라토닉의 가면
사랑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순간: 재갈과 타협
과거의 사랑에 무너지는 순간: 그림자
관계에 침묵이 찾아오는 순간: 절제와 선택
과거의 상처가 여전히 불안감을 건네는 순간: 비상금
나를 향한 구속에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 사랑의 증거
그가 내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순간: 지지와 완충
사랑의 배신에 가슴 아픈 순간: 현실 직시
사랑과 도덕 사이 갈등하는 순간: 용감한 사랑
사랑을 자꾸 통제하려는 순간: 통제 해제
여전히 이별의 고통에 아파하는 순간: 기다림
애정의 온도 차이를 눈치 채는 순간: 신선한 변화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는 순간: 증명의 문제
그에게 신경이 쓰이고 불안해지는 순간: 사랑의 재구성
보고 싶다가도 막상 만나면 싸우게 되는 순간: 정면 돌파
‘결혼’의 의미가 궁금해지는 순간: 가치 실현
쓸데없는 감정 소모에서 헤어나고 싶은 순간: 감정 분출
사랑을 지켜야 하는 순간: 규칙
이상적인 결혼을 꿈꾸는 순간: 어머니의 품
세 번째 상담실
전문 분야_ 일상생활, 습관, 가치관

여전히 꿈을 꾸는 순간: 자기 각성
감에 따라 행동하는 순간: 탐색과 형성
공포라는 쾌감에 중독되는 순간: 심리적 균형
어느 날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드는 순간: 해석
내면의 초조함을 느끼는 순간: 가치관
계획이나 규칙을 어기면 불안해지는 순간: 파괴와 재건
이유 없이 열등감을 느끼는 순간: 겸허함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만 하는 순간: 군중심리
질병에 대한 공포가 생기는 순간: 삶의 일부
잊고 싶은 기억이 떠오르는 순간: 용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순간: 역발상
무언가에 쉽게 빠져드는 순간: 걱정 처리
음식을 먹는 것이 두려운 순간: 받아들이기
어제 나눈 대화가 떠오르고 또 떠오르는 순간: 불확실 요소
악몽이 나를 짓누르는 순간: 자기암시
영혼에 관한 의구심이 드는 순간: 실재와 영혼

네 번째 상담실
전문 분야_ 관계, 갈등, 오해

좋은 의도가 상처를 불러오는 순간: 강박관념
친구들의 고민이 버거워지는 순간: 먼저, 내 감정부터
착각이 오해를 부르는 순간: 아름다운 상상
아버지와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순간: 미움과 사랑은 하나
‘결혼’만 생각하면 걱정부터 앞서는 순간: 단독 생활 동물
가족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내적 성숙
부모님의 통제에서 벗어나고 싶은 순간: 긍정적인 능동성
‘싫다’고 거절하지 못하는 순간: 괜찮은 거절 공포
자꾸만 혼잣말을 내뱉는 순간: 소통의 즐거움
입이 가벼운 사람이 싫어지는 순간: 수다쟁이
언제나 나를 괴롭히던 그에게서 고백을 받은 순간: 반동 형성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는 순간: 줄다리기
직장 상사에게 ‘안 된다’는 말만 듣는 순간: 쓸쓸한 기대
이중적인 성격의 직장 동료와 마주하는 순간: 행동 예측
고부 갈등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순간: 동맹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는 순간: 관계적 동물

마지막 상담실
전문 분야_ 행복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정보에 끌리는 순간: 햇빛과 그림자
가족에게 심각한 우울증이 찾아오는 순간: 안전한 방법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 휴식의 이유
머릿속에서 후회가 떠나지 않는 순간: 마음 보호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즐거워하는 능력

책 속으로

이 책을 읽기 전, 한 가지 약속을 하자.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결코 바꾸려 하지 않겠다고.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공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 조금은 상투적인, 그...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책을 읽기 전, 한 가지 약속을 하자.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결코 바꾸려 하지 않겠다고.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공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 조금은 상투적인, 그러나 진리에 가까운 이 문장을 기억하자.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 ‘프롤로그’ 중에서

일본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만든 영화 [라쇼몽]을 보면, 사람의 눈은 그의 입장과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는 까닭에 직접 보았다고 해서 꼭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사람의 인식은 선택적인데, 이는 그의 마음과 관련이 있다. 왜, 기쁠 때는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법 아니던가. 이렇듯 우리는 ‘마음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먼저 선택해서 받아들이고, 원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정보는 무시하곤 한다. 불가에 ‘마음에 있어야 눈에도 보인다’는 말이 있다. 지금 이 순간 괴로움을 느끼는 ‘그대’는 조금이라도 빨리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 괴로움의 본질은 사실 내가 ‘나를 괴롭게 만드는 나쁜 정보’만 받아들인 데 있다고. 더불어 스스로 즐거워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한 탓이라고. - ‘첫 번째 상담실, 수많은 내가 존재하는 순간’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그대의 마음, 괜찮습니까?”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마음 치유 열풍을 일으킨 심리학자 리쯔쉰의 상담 노트 그대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질 참이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고개를 위아래로 힘차게 끄덕이고, ‘아니다’고 생각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대의 마음, 괜찮습니까?”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마음 치유 열풍을 일으킨
심리학자 리쯔쉰의 상담 노트


그대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질 참이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고개를 위아래로 힘차게 끄덕이고, ‘아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힘차게, 그러나 좌우로 저으면 된다. “그대의 눈에는 어딘가 아픈 곳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코는? 입은? 귀는? 팔다리는? 배는? 머리는? 마지막으로 마음은? 다른 곳과 달리 잠시 갸우뚱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대는 지금 고개를 끄덕이지도 젓지도 않고 있다. 다시 한 번 묻는다. “그대의 마음, 괜찮습니까?”
누구나 마음속에 크고 작은 문제를 감싸 안고 살아가는 시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고민을 품고 있으나 ‘이 정도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는 의연한 얼굴을 하고 살아가는 시대. 그러나 사실 마음은 괜찮지 않은 시대. 하루에도 몇 번씩 털썩 주저앉아 이것도 저것도 잠시 내려놓고 싶은 시대. 이 책은 이렇듯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바로 그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학 지식을 대중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한 저자 리쯔쉰이 펜을 들었다. 체면과 권위,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탓에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상당히 꺼리는 중국 사회를 떠올려보면, 저자의 눈물겨운 노력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리라. 다양한 매체, 이를테면 방송 출연과 칼럼 기고, 집필 활동 등으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과 만나온 저자는 한 가지 중대하고도 유의미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이 세상에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곧바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상담실’을 열었고, 그곳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속 이야기’와 마주했다. 그리고 이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담았다.

인생과 사랑, 그리고 마음의 안녕에 관한
답변을 건네는 심리상담서


책은 총 다섯 개의 상담실로 구성되었다. 각자가 말하는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관한 고민과 그에 따른 심리학적 처방을 한데 모았다. 첫 번째 상담실의 전문분야는 ‘자신, 감정, 자아’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들여다본다. 두 번째 상담실은 ‘사랑, 이별, 상처’를 다룬다.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우리를 이토록 눈물짓게 하는 것일까. 세 번째 상담실은 ‘일상생활, 습관, 가치관’을 다룬다. 삶 가운데 매일같이 마주하는 마음의 문제를 모았다. ‘관계, 갈등, 오해’라는 키워드가 궁금하다면 네 번째 상담실을 두드려라. 수많은 관계 속에서 치이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 상담실은 ‘행복’을 말한다. 책을 읽는 그대는 마음의 증상에 따라 각각의 상담실을 찾으면 된다.
삶에 관한, 관계에 관한, 그리고 사랑에 관한 심리학 서적이 넘쳐나는 요즘이다. 그러나 이 책이 유효한 빛깔을 지니는 까닭은 조금의 보탬과 거둠 없이 ‘우리의 마음속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다는 데 있다. 전문가가 술술 읊는 지루하고 고정적인 예시가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 수 없기에’ 답답하고 속상하지만, 용기 있는 자들의 한순간, 한순간이 담겨 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부딪히고 꾸깃꾸깃 꾸겨지는 우리. “이 책을 읽고, 나는 ‘나’를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 책을 조금 먼저 읽은) 중국 독자의 환희가 깃든 서평은 분명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모든 감정의 순간에는 이면이 있다. 오로지 기쁨만으로 가득 찬 시간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슬픔 또한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깊이만큼 존재한다고 생각하자. 요컨대 기쁨은 고통을 수반하는 법이며, 때때로 우리가 잊는 것은 ‘즐거움이 아니라, 즐거워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보다 가뿐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과 마주할 수 있으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때로는 따뜻하게 애정을 담아, 때로는 날카롭고 단호하게 마음의 문제를 진단하는 이 책은 헝클어진 조각을 맞추는 데 명확하고도 산뜻한 힌트를 건넨다. 때때로 손에 잡히는 페이지를 읽어도 좋고, 순간순간의 감정과 고민에 따라 상황에 맞는 페이지를 펼쳐도 좋다. 증상에 따라 복용하는 알약과도 같이, 각각의 이야기는 그대의 마음을 다독이는 소중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은 순전히 책제목 때문에 선택하게 된 경우다....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은 순전히 책제목 때문에 선택하게 된 경우다. 어떤 책인지에 대해 알기보다는 오히려 제목이 너무 강렬하게 다가와서 궁금했고 그래서 읽고 싶었던 책이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둘은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조화를 이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경우 몸이 아플 때는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도 있고 스스로도 아프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는 것에 꺼리낌이 없다.

     

    하지만 정작 마음이 아픈 경우에는 외부에서 봤을 때 상처가 없어 보여서인지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정신이 나약해서 아픈거라도 그 사람을 나무라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OECD 가입국 중에서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라든가 행복지수에 있어서 우리나라보다 경제적 발전이 낮은 나라의 국민들보다 낮다는 것을 생각하면 외부적인 요건이 문제가 없다고 해서 마음까지 괜찮을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최근에는 정신의학 분야의 유명한 사람들이 TV에 나와서 강연을 하기도 하고, 그 분야의 유명인들이 집필한 도서를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받기가 힘들다. 바로 그러한 때에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묻는다.

     

     “그대의 마음, 괜찮습니까?”

     

    이 책의 저자인 리쯔쉰은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심리학자로 현재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심리학이 중국에 보급되기 전에 대중에게 심리학 지식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장본인이기도 한단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중국와 우리 사회가 비슷한 것이 개인적인 문제나 가정의 문제 등과 같이 지극히 사적인 부분을 우리는 외부에 노출하기를 꺼려하고 바로 이러한 점이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들게 하는 부분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섯 번의 상담실을 통해서 상당히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것들이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어 보인다. 자신, 감정, 자아, 사랑, 이별, 상처, 일상생활, 습관, 가치관, 관계, 갈등, 오해, 행복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마치 필연적이다 싶게 부딪히게 되는 마음의 문제를 이 책은 거의 모두 다루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흥미로운 점은 자신과 감정, 자아에서 출발해 그 귀결점은 행복이라는 점이다.

     

    마치 개인적인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총 다섯 개의 상담실로 구성된 각 사례들은 이와 유사한 마음의 상처를 간직한 인물들에게 적절한 조언이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경험하게 될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누군가에게 묻기 힘든 때,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받고 싶고 받아야 할 때 바로 그때 이 책은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     최근 중국관련 문학, 소설, 정...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 

     

     최근 중국관련 문학, 소설, 정치, 경제, 사회 등등 많은 내용의 콘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심리학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에 심리학이 보급되기 전, 대중에게 심리학 지식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리쯔쉰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의 마음은 괜찮습니까?' 책의 제목처럼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알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마음이 끌린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세심하고 부드러운 어루만짐에 깜짝깜짝 놀라게 되었고, 이내 저자가 옆에서 나를 위로해주는듯한 착각에 빠졌다. 저자는 큰꿈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독자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글을 쓰는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을 스스로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다. 병은 건강의 일부이므로 완전히 건강한 사람도 없고, 완전히 건강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는 말이 곰곰히 생각하게 한다. 이는 마음의 병은 우리를 더 빨리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는 의미이다.

     

    책의 내용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사랑은 무엇인가,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마음의 문제,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오해, 갈등 그리고 우리 삶의목적인 행복에 대해 논리적이면서 감성적으로 때로는 달콤하게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아프지만 웃음을 머금을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있다. 이것이 책의 가장 큰 힘이자 독자들에게 내려주는 처방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같은 고민과 문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큰 부작용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며,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생을 소중히 하는 태도이라는것을 새삼 깨우치게 된다. 우리는 즐겁고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옳은 선택을 했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 내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는 말에 전전으로 동감하게 된다. 경험이 많을수록 우리의 인생은 더욱 풍부해 진다.

     

     마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이 내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울함과 슬픔, 분노, 걱정은 나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즐거움과 행복, 자신감과 기쁨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의 일부 문제를 가지고 고통의 나날을 보낼게 아니라 긍정적이고 실존적인 내 모습을 사랑하고 아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고 상처 받기 전에 스스로의 마음에 사랑과 긍정의 힘을 주입하여 꿋꿋하게 이겨내기를 희망해 본다. 다시금 눈을 감고 사랑스러운 나의 심장을 들여다 본다.

     

     
     
     
  • 가끔 전화 한통,누군가의 소식을 제 삼자에 의해서 듣게 될 때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가 있다..특히 나의 소중한 이를...

    가끔 전화 한통,누군가의 소식을 제 삼자에 의해서 듣게 될 때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가 있다..특히 나의 소중한 이를 다시 보지 못할때의 그 느낌.그 그억은 오랫동안 나에게 아픔으로 전달되면서 그 아픔과 슬픔을 혼자서 감당해야 할 때 누군가에 나의 고민을 물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리쯔쉰은 이처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들어주고 자신의 분야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전해주고 있다..


    책에는 자신의 감정,사랑,가치관,관계,행복으로 나누어 담겨져 있으며 일상에서 느끼거나 아픔을 가지게 될 때 그것에 대해 정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그중에서 사랑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며 그들은 사랑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잇는 것일까 읽어보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훅 다가올 때 이성적인 경우보다 감정적인 경우에 휩쓸리게 된다..`그리고 그 감정에서 오랫동안 빠져 나오지 못하고 평소 자신의 모습을 놓는 경우도 있다..이런 경우 책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통해서 그 답을 얻어갈 수가 있었다..


    책에 담겨진 사랑에 대한 고민중에서 부부로서 남편의 첫사랑에 대해서 아내의 고민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는 남편에 대해서 허락을 해야 하는지 허락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고민...이 고민안에 감추어진 것은 서로가 신뢰가 부족하다는 걸 알 수 있다..아내가 남편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 쉽게 허락하기는 힘들지만 허락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렇지만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해결방안 또한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리쯔쉰의 해결방안은 사랑은 언제나 되살아 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므로 남편이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는 것에 대해서 허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편 입장이라면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고 아내에게 털어놓기는 사실상 힘들다..아내에게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고 이야기 하는 남편의 모습에서 어느 정도 아내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그렇지만 그건 남편의 입장일 뿐 아내의 입장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사랑이란 이처럼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입장 차이를 줄여나가는 과정이라는 걸 알 수 있다..물론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을 하는 것,그리고 서로가 사랑에 대해서 너무 가까이 하는 것 또한 좋지 않다는 걸 알 수가 잇으며 서로가 의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다면 사랑 또한 쉽게 깨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 길을 가다가 문득, 사람을 만나다가 문득, 밥을 먹다가 문득, 문득 문득, 부지불식간 드는 생각들이 있다. 잠시 떠오르는 생각...

    길을 가다가 문득, 사람을 만나다가 문득, 밥을 먹다가 문득, 문득 문득, 부지불식간 드는 생각들이 있다. 잠시 떠오르는 생각들은 바람이 나를 스쳐 지나가듯 거의 대부분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문다거나, 같은 생각들이 자주 머릿속을 점령할 때면 꽤나 심각해지기 마련이다. 어쩔때는 인생사는 문제로, 어쩔 때는 내 삶의 방향성 문제로, 또 어쩔 때는 사랑의 문제로 한번 물꼬가 터져버린 생각들은 나를 잠식해버린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떠한 해답도 찾지 못할 때면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가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때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한국의 정서상 정신과 상담하는 것을 기피해서 주위에서 해답을 얻으려고 하지만, 지혜를 갖춘 멘토를 찾기 힘들고 카운슬링 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답을 내 놓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답에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그야말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수렁에 빠진 기분이 들게 되는 것이다.

     

      

    B612-2015-12-14-13-20-07.jpg


     

    이럴 때 현대인들이 가진 보편적인 문제, 아니 내가 가진 고민이 다수의 사람들도 가지고 있는 고민이었다는 데에서 일단 위안을 얻을 수 있고, 따라서 내 문제가 일반화 될 수 있다면 어떨까. 편안함을 주면서 동시에 적절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도서 <마음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에 필요한 책>을 만났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실린 심리학자 리쯔쉰의 상담 노트라고 해서, 수박 겉핥기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한방에 날려버린 책이다. 크게 5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는데, 각 상담실의 주제가 ‘자신, 감정, 자아’, ‘사랑, 이별, 상처’, ‘일상생활, 습관, 가치관’, ‘관계, 갈등, 오해’, 마지막으로 ‘행복’ 순으로 엮어져 있다.

     

    사실, 사람에게 몇 가지 인격이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조차 각 사람에게 달리 대하는 나 자신을 볼 때, 나의 자아가 몇 가지일까 궁금해 한 적이 있다. 혼자 있을 때 나의 모습과 사람들을 만나고 나의 모습이 달라지고 특히 각 사람 즉 남편을 대했을 때, 자녀를 대했을 때, 각기 친구를 대했을 때, 또한 각 모임별로 만나는 자리에서 조차 내 모습은 늘 통일되지 않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의 간극에 고민되어 잠못 이루는 사람을 위해 리쯔쉰 박사는 송나라 시인 소식의 시를 소개했다.

     

    ‘앞에서 보면 이어진 산마루요, 옆에서 보면 우뚝 솟은 봉우리니. 먼 곳과 가까운 곳, 높은 곳과 낮은 곳에서 본 모습이 서로 다르네. 루산의 진면목을 알 수 없음은 내가 산 속에 있기 때문이라네.’

     

    이것처럼 자아의 모습을 ‘루산’에 빗대어 잘 설명한 것이 있을까 싶다. 따라서 완벽히 다른 제 3자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지 않은 이상, 여러 이면들, 그것 또한 나이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될 듯싶다.

     

    사랑에 대한 상담 또한 충분히 공감이 가는 문의가 많았다. 왜 사랑 호르몬의 유효기간이 18개월인가. 실연으로 이별로 아파할 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랑하지만 혼전 순결을 지키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예전에 다른 사람과 동거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현실적이고 공감이 갈 만한 것들이 많았다.

     

    미국과 프랑스 등 많은 나라들이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동거생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안다. 특히 프랑스는 결혼에 성공하는 확률이 낮으나 동거만큼은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고 있는듯 보이기도 하다. 보수적인 한국도 서서히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책으로 접한 중국은, 한국보다 생각의 틀이 더 진보적이라 동거에 대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다.

     

    리쯔쉰 박사는 이 문제는 아주 복잡한 심리학 문제며, ‘부정하거나 배척하는 그림자’라고 보았고 도움을 줄 방법은 없으며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야 하는데 첫째,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연결된 전체로 보는가. 둘째, 과거는 현재에 의해 약화되고, 현재가 미래를 좌우한다고 생각하는가. 셋째, 과거는 과거일이고 미래도 불확실하므로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주로 대부분 첫째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사람은 신중하고 보수적이며 늘 좌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잘못을 통해 배우는 것도 없는 사람이란다. 음... 둘째는 나를 받아들이고 새로워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셋째는 과거와 현재를 단절된 것으로 보고 존재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이 느끼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내가 어느 유형인지 깨달아야 그에 맞게 자신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문득 드는 의문이나 사회 생활에서 대인관계에서 겪었던 갈등, 내 내면의 갈등이라던가 줏대 없이 군중심리로 흔들린다거나, 싫다고 거절하지 못하는 나 때문에, 혹은 시부모님과 갈등을 겪는다거나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 등 내가 고민하고 번민했던 문제들이 다채롭게 분야별로 나와 있어 그에 따른 해답을 찾아갈 수 있었다. 다만, 그것을 선택하고 행동에 옮기는 절차가 남아 있지만 적어도 마음의 부담감만큼은 덜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리쯔쉰 박사는 말한다. ‘내게는 큰 꿈이 있다. 그대가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다.’ 나에게 있는 문제를 끌어안고 땅굴로 숨어들어가지 말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나 스스로 당당하게 치유하고 그런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자산이지 않을까. 그래서 저자의 말처럼 ‘아픔으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면 행복을 누리게 될테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래보며 그렇게 될 때에 내 삶이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서평] 지식여행 | le**1225 | 2015.12.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식여행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에 필요한 책 리쯔쉰 지음 #지식여행, #마...




    지식여행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에 필요한 책



    리쯔쉰 지음



    #지식여행, #마음이툭하고부서지는순간, #리쯔쉰, #심리상담, #치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랜만에 마음에 와 닿는 심리상담서를 읽었어요.

    (시작은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지만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마음 치유 열풍을 일으킨

    심리학자 리쯔쉰의 상담노트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에 필요한 책

     




     

    리쯔쉰

    중국에 심리학이 보급되기 전,

    대중에게 심리학 지식을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한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심리칼럼니스트


    현 정신과 의사로 근무 중

    심리협회 베이징 심리자문 역임

    치료전문위원회 위원 역임





     책은 총 다섯 개의 '상담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 상담실: 자신, 감정, 자아

    두 번째 상담실: 사랑, 이별, 상처

    세 번째 상담실: 일상생활, 습관, 가치관

    네 번째 상담실: 관계, 갈등, 오해

    다섯 번째 상담실: 행복


    마음의 증상에 따라 각각의 상담실을 찾아가라고 조언합니다.





    공감되는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습니다.

     

     

    '어제의 내"가 후회되는 순간


    '저는 지나간 일을 두고 후회를 잘하는 성격이에요.

    그때 왜 그랬을까 하고 자책하는 때도 많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현재는 비교적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과거만 생각하면

    항상 힘들고 어둡고 지쳐있었던 거 같아요.

    (돌이켜보면 딱히 힘든 상황이 아니였음에도)


     내면의 문제임을 인지하면서도

    너무 쉽게 그리고 자주

    과거의 감정에 휩쓸려 버리곤하죠.


    그 때마다 유일하게 저를 꺼내주는 것

    아이얼굴 웃음소리




    특히 마음에 와 닿는 한 구절이 있어 옮겨보아요.


    "자신이 옮은 선택을 했고,

    모든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 내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저를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은 제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저 역시 스스로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너무 긍정적인 탓도 해봅니다.


    분명 오늘 아침엔 너무 즐거웠는데

    오후엔 한없이 침울하고...

    조울증이 아닐까 의심을 해보기도 했지요.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저는 부정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거든요.

    즐거움을 느낀다고 한들 잠깐일 뿐, 오래가지 않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즐거움을 찾고, 유지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리쯔쉰은

    사람의 감정 곡선은 저마다 다르니

    낙관주의자가 되기 위해 억지로 노력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즐거울 일이 없는 게 아니라,

    '즐거움을 느끼는 능력'을 읽어버린 것이라고

    콕 집어줍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되묻고 싶었지요.

    (다음 구절을 읽기 전까지는)


    "호기심은 즐거움의 필요조건이고,

    탐험 정신은 즐거움의 원천이며,

    사랑을 배우는 것은 즐거움의 동력이고,

    현재에 충실한 태도는

    즐거움의 보증 수표다."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저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찾은 거 같습니다.






    "마음이 툭 하고 부서지는 순간"

    에 필요한 책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영국신사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