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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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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 173*210*19mm
ISBN-10 : 1161290117
ISBN-13 : 9791161290119
마법 그림책 중고
저자 징검다리를 건넌 그녀들,(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엮음) |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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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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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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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그림책]은 한때 세상에서, 가정에서, 혹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나 폭력 혹은 배신과 버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주인공이 되어 글과 그림으로 엮은 것이다. 과거의 아픔을 씻고 다시 일어서려는 그녀들은 자신이 과거에 어떤 불행한 모습으로 살았는지, 어떤 가슴 아픈 어린 시절을 경험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신들의 속 이야기를 조심스레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징검다리를 건넌 그녀들
저자 징검다리를 건넌 그녀들은 이 책의 작가들

저자 :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엮음)
엮은이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는 폭력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이 책은 이 단체에서 진행하는 마법글쓰기, 마법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글과 그림을 배워 작품을 발표한 여성들의 작품 모음집입니다.

목차

상처에서 활짝 피어난 꽃 _김응교
여는 글 _김선관

1. 내 삶의 전부 글·그림_체리
2. 같이 목욕할까요? 글_강신 | 그림_강호
3. 나비 가족 글·그림_오복
4. 나의 뇌 한번 볼래? 글_도연 | 그림_은지
5. 잡초 같은 꽃 같은 글·그림_은지
6. 희망 에밀리 글·그림_에밀리
7. 저녁에 돌아갈 집이 있으면 좋겠다 글·그림_요순
8. 우리 딸 사랑해 글·그림_늘품
9.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글·그림_정화
10. 은도깨비 금도깨비 글·그림_라영
11. 마음아, 아무 데나 널 내려놓지마 글·그림_귀옥
12. 연순이가 연순이에게 글·그림_연순
13. 순아야 화이팅! 글·그림_순아
14.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글·그림_명화
15. 나는 소중합니다 글·그림_윤미
16. 첫째토끼 이야기 글_푸른 들 | 그림_맑은 꽃
17. 내 안의 숨은 마법, 그림책으로 만나다 글·그림 도연, 희정, 맑은 꽃, 해진

밥상을 차려놓았습니다 글지도_이명선
내 안의 숨은 마법, 그림책으로 만나다 그림지도_오치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 글 한 줄 안 쓰고도, 그림 한 장 그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생계의 고단함, 혹은 삶을 누릴 여유가 없는 자들에게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는 자칫 사치처럼 느껴져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작품을 발표하고 삶...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 글 한 줄 안 쓰고도, 그림 한 장 그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생계의 고단함, 혹은 삶을 누릴 여유가 없는 자들에게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는 자칫 사치처럼 느껴져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작품을 발표하고 삶이 변화되는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이 변화를 마법이라 부른다. 이들에게 변화를 위한 수고와 인내는 당연한 과정이다.
한때 세상에서, 가정에서, 혹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나 폭력 혹은 배신과 버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그 주인공이다. 과거의 아픔을 씻고 다시 일어서려는 그녀들은 자신이 과거에 어떤 불행한 모습으로 살았는지, 어떤 가슴 아픈 어린 시절을 경험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신들의 속 이야기를 조심스레 들려준다. 이 중에는 글씨를 처음 배운 사람도 있고, 그림을 처음 그려본 사람도 있다. 이들의 글과 그림을 대충 넘겨보면 어린아이의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그것들을 찬찬히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면 그녀들의 진정성이 주는 묵직함에 깜짝 놀라게 된다. 콘크리트를 뚫고 핀 꽃을 본 적이 있는가. 여기 언 땅을 뚫고 올라온 꽃 같은 글이 있다. 용기 있게 자신의 상처를 툭툭 털고 일어서려는 이들의 글이 독자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마음을 밝혀 진실하게 쓴 글보다 더 좋은 글은 없다. 쓰는 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는 마법 같은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어두운 곳을 향한 눈이 밝아지는 독자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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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을 담은 그림』 | mo**727 | 2017.05.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음을 담은 그림』   심리치료...

    마음을 담은 그림

     

    심리치료중에 미술치료가 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미술치료를 하다보면 대상자는 자신이 그리는 그림 속에 자신의 심리 상태와 상처, 문제들을 담아내게 된다. 이러한 그림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와 문제를 분석하고 그림 그리는 자체가 그에게 치료의 한 방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마법 그림책은 바로 그러한 책이다. 전남여성인권센터쪽에서 다양한 형태로 폭력의 상처를 입은 여성들의 문제를 마법그림책이란 작업을 통해 치유를 행했던 것을 책으로 묶어 낸 것이다.

    전문 작가가 쓴 글과 그림이 아니라 미숙해보일지 모르지만 각 글과 그림은 그녀들의 상처와 불안을 담고 있기도 하는 반면, 어떤 것은 그들이 치유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들이 담고 있는 스토리들은 그들의 삶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 어떤 이는 암울한 어릴적 가정환경과 부모의 냉대, 남편의 폭력, 외국에서 시집온 여인, 어떤 이는 반 자의로, 어떤 이는 속임에 의해 성매매의 굴레를 거치는 등 다양한 아픔과 고통을 그린다. 어떤 때는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일들로 고통받기도 했고 사회구조속에서 빚어진 어쩔수 없는 삶의 짐들도 보게 된다.

    이 책은 마음 잡고 읽으면 한시간도 안되어 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삶의 무게와 사회의 어두움을 생각한다면 이 책은 결코 쉽게 넘길수 있는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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