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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8: 현대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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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쪽 | 규격外
ISBN-10 : 895095592X
ISBN-13 : 9788950955922
스토리 세계사. 8: 현대편(1) 중고
저자 임영태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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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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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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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써낸 책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영태
저자 임영태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청년기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역사의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푸른나무 기획실장과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90년대 후반부터는 진보적 학자들이 만든 ‘(사)현대사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50년사 1, 2』 『북한 50년사 1, 2』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인류이야기 현대편 1, 2, 3』 『인류이야기 근대편 1, 2, 3』 『1980년대 노동운동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역사의 삭은 과일에서 희망의 술을 뜨자

1. 제국주의 시대 : 끝없는 탐욕, 그리고 힘이 지배하는 세계사
자본주의 최고 단계로서의 제국주의 / 식민지 개척의 선구자 스페인?포르투갈 / 네덜란드와 영국의 시대 / 제국주의 시대의 도래 / 유럽 국가들의 아프리카 분할 / 제국주의의 마지막은 세계 전쟁

2. 청일 전쟁 : 일본의 제국주의 팽창이 시작되다
조선 정부, 청에 파병을 요청하다 / 조선에서 시작된 타인들의 전쟁 /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쟁을 시작할 것 / 일본, 조선에서 주도권을 쥐다 / 아시아의 강자로 떠오른 일본

3. 미국-스페인 전쟁 : ‘세계 헌병’을 향한 미국의 첫걸음
발단은 쿠바에서 시작되었다 / 전쟁 못해 안달 난 사람들 / 황혼기의 노인과 혈기왕성한 청년의 싸움 / 루스벨트와 미국의 팽창주의 / ‘분명한 운명’을 넘어 세계를 향해

4. 아프리카 분할과 보어 전쟁 : 아프리카 비극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열악한 아프리카의 자연 환경 / 아프리카 빈곤의 역사적 뿌리 / 아프리카를 황폐하게 만든 노예 무역 / 아프리카 대륙의 분할 / 검은 대륙에서 벌어지는 백인 전쟁 / 남아공의 슬픈 역사, 아파르트헤이트 / 검은 대륙의 피와 눈물, 그리고 제국주의

5. 러일 전쟁 : 일본, 아시아의 맹주를 넘어 세계로 향하다
일본, 아시아의 패권 국가가 되다 / 선전포고 없는 기습 공격의 달인 / 조선과 만주를 둘러싼 전쟁 / 러시아의 자랑, 발트 함대의 궤멸 /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일본

6. 러시아 혁명 :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정권이 세워지다
레닌, 비밀열차를 타고 귀국하다 / 트로츠키의 맹활약 /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 / 러시아 혁명의 최고 지도자 레닌 / 무엇을 할 것인가 /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분열 / 혁명의 서곡이 울리다 / 혁명은 새로이 시작되었다 / 임시정부와 소비에트의 이중권력체제 / 혁명의 실험극이 막을 내리다

7. 멕시코 혁명 : 민중의 피에서 탄생한 창조적 드라마
러시아 혁명에 비견되는 사회 혁명 / 혁명의 씨앗이 뿌려지다 / 혁명의 불꽃이 타오르다 / 민중 혁명이 시작되다 / 혁명이 내전으로 발전하다 / 멕시코 혁명 비용과 국가적 정체성 / 혁명의 제도화와 완성을 향하여 / 멕시코 혁명의 죽음, 그리고 부활

8. 제1차 세계대전 : 발칸에서 점화되어 세계를 불태우다
‘유럽의 화약고’ 발칸에서 시작되다 / 전쟁의 폭풍 속으로 / 참호전이란 새로운 전쟁 방식 / 대량 살상과 총력전의 시대 / 전쟁이 세계로 확산되어가다 / 전쟁은 끝났으나 상처는 그대로 / 베르사유체제로 ‘강요된 평화’

9. 3· 1 운동 : 식민지 민족해방 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다
3 · 1 만세 운동이 시작되다 / 전국으로 퍼져가는 만세 운동 / 만세 운동의 양상이 바뀌다 / 무단 통치와 민족 운동 탄압 / 일제의 토지조사사업과 경제 수탈 / 민족자결주의와 러시아 혁명 / 전 민족적 운동으로 발전하다 / ‘동방의 등불’이 된 조선

10. 마하트마 간디 : 인도를 넘어 세계의 성자가 된 위대한 영혼
비폭력 저항이 필요하다 / 인도 민중의 정서를 이해한 간디 / 자이나교와 불교, 영국과 아프리카 / 간디와 인도 민족 운동의 변화 / 대영제국에 대한 존경에서 비협조로 / 폭력보다 비폭력이 더 강하다 /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 / 간디의 위대한 지도력이 확인되다 / 비폭력으로 이상사회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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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를 차지하기 위한 유럽 국가들의 경쟁은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더욱 치열해졌다. 그것은 유럽 대륙의 사회 정치 사정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뒤를 이어 영국이 해상 무역과 식민지 확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19세기에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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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를 차지하기 위한 유럽 국가들의 경쟁은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더욱 치열해졌다. 그것은 유럽 대륙의 사회 정치 사정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뒤를 이어 영국이 해상 무역과 식민지 확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19세기에는 유럽의 전통적인 강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가 본격적으로 영국과의 경쟁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19세기 후반에는 작은 봉건 제후국들로 분열되어 있던 독일이 통일을 이루고 새로운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식민지 경쟁에 발을 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본주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즉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그것은 곧 원료공급지이며 상품 판매 시장인 식민지 확보 경쟁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30쪽.

일본은 러시아와 앙숙관계에 있는 영국과 손을 잡고 외교 무대에서 러시아에 대항했고, 조선 내에서 러시아의 진출에 위협을 느낀 독립 세력의 비판을 바탕으로 조선에서도 마침내 발언권을 회복했다. 결국 일본과 러시아는 조선의 내정과 재정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독립협회를 비롯한 조선의 애국 세력이 러시아의 내정간섭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는 일본과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후 러시아와 일본은 조선에서 적당하게 타협하며 이권을 나눠 먹었으며, 여기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다른 서구 제국도 끼어들었다. 128쪽.

제1차 세계대전은 이 세계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이며, 누가 식민지를 더 차지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두고 제국주의 열강 사이에 벌어진 싸움이었다. 그런데 그 제국주의 전쟁 과정에서 약소민족의 독립과 해방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은 전쟁에 참가한 모든 나라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전쟁이었다. 무엇보다도 국가의 운명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총력전이었던 것이다. 전쟁은 전방과 후방, 군인과 민간인을 막론하고 모든 인력과 물자가 총동원되어야 했다. 따라서 유럽의 제국주의 국가들은 본국뿐만 아니라 식민지의 힘까지 모두 동원하고자 했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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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탐욕의 제국주의부터 비폭력의 상징 간디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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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탐욕의 제국주의부터 비폭력의 상징 간디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를 세분화하여 설명하기 ?문에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세계사 8』은 제국주의 시대의 시작부터 청일 전쟁, 러일 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의 영향 및 3·1 운동까지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바로 역사다. 드라마나 소설을 흥미롭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이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안다는 것은 흥미 이외에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역사를 알면 ‘나’와 ‘우리’의 앞날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인문학을 얘기할 때 ‘문사철’을 얘기하는데 이때의 ‘사’가 바로 역사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그리고 기록이 생겨난 이래 인간은 역사를 기록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서점에서도 여러 종류의 역사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스토리 세계사』를 다시 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눈으로 보는 역사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서양식의 경도된 역사적 시각을 바로잡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책을 통해 알던 역사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서양식 역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동양과 서양이 전쟁을 벌인 장면도 서양식으로 쓴 역사는 ‘동양의 누가 서양의 아무개 나라를 침입했다’는 식의 설명이 고작이었다.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서양 쪽의 ‘아무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에 출간된『스토리 세계사』(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쓴 것이다. 그렇다고 이 세계사가 국수주의적으로 쓰인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반 룬이나 곰브리치의 세계 역사서와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인류가 과거 천 년 동안 생산해낸 정보가 근래의 십 년 동안 생산해낸 것보다 적은 양이라고 한다. 이렇듯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는데 우리는 근 백 년쯤 전에 나온, 그것도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의 늪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로 구분하여 재미있게 서술한 세계사
『스토리 세계사』는 이밖에도 또 하나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세계사 자체의 기술을 사건, 혁명, 인물, 테마 등으로 잘게 분류하여 그야말로 ‘읽기만 해도’ 흥미를 불러오고 역사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된 역사는 따분하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이, 하나의 전쟁이, 한 인물이 어떤 경위로 역사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술술 따라 읽기만 하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과거를 조목조목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 추천사

『스토리 세계사』는 가뭄 끝의 단비와 같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읽어나가기만 하면 재미와 함께 세계사의 장면 장면들이 오롯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있는 삶의 궤적들을 엄정한 눈으로 잘라내고 그 의미를 찾아내려고 노력한 『스토리 세계사』가 여러분에게도 많은 통찰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한다.
_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역사책을 읽는 묘미는 재미와 교훈에 있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는 시대를 특별한 시대로 여기지만 역사서는 사람 사는 세상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가르쳐준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고서는 통사를 쓰기 힘든데, 임영태 선생의 역작인 『스토리 세계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체를 다루고 있다. 세상에 대한 안목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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