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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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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195*19mm
ISBN-10 : 1190356163
ISBN-13 : 9791190356169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중고
저자 와다 히데키 | 역자 김현영 | 출판사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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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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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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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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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한 대로 사는 사람이 더 잘될까?

정신과의사가 알려주는 놀면서 성공하는 70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좀 느닷없고 과격하지만 놀면서 사는 삶이 제일이라며 “망설여질 때는 편한 쪽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인생은 길어서 애쓰며 살다가는 무너지기 때문에 편한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편하게, 즐겁게, 놀면서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 정신과의사인 저자는 이제부터라도 노력은 관두고 요령을 부리며 편하게 살라고 말한다.
IT기술도 의학기술도 지금보다 편한 방법을 찾다 보니 발달한 것이다. 편한 방법을 궁리해 그것으로 바꾸면 몸도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도 편해질 것이다.
저자는 목표를 이루는 기한을 ‘평생’으로 정하고 편한 방법으로 지속하면 중도에 멈춤은 있더라도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조금도 힘들지 않게 된다. 평생을 거쳐 이룬다는 생각으로 기한을 정하지 말고 원하는 바대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에는 쉽게 즐겁게 놀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지치지 않고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70가지 방법’이 조목조목 담겨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하는 배부른 소리가 아니다. 편한 삶을 추구하는 편이 몸도 마음도 편해진다는 말이다. 직장에서 주어진 일만 잘하면 크게 문제될 거 없으니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불편한 인간관계는 탁 끊어내도 괜찮다. 또, 실수했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상대가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관계를 회복할 필요가 없다는 소소하지만 ‘사이다’ 해결책이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 와다 히데키
정신과 의사이자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
도쿄대학교 의학부 졸업.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등을 거쳐 현재 국제 의료복지대학교 교수(임상심리학 전공), 가와사키 사이와이병원 정신과 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오늘도 사소한 일에 화를 냈습니다》《잠시만 기대겠습니다》《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등이 있다.

역자 : 김현영
수원대학교 중국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잠시도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대화법》《명참모의 조건》《하루를 완성하는 시간, 아침 30분》《1일 30초》《30일 기적의 공부법》《레이첼의 시크릿가든》《도요타 생산방식》《반딧불이 CEO》《내 아이를 위한 독서비타민》《용기를 북돋우는 칭찬기술, 열정을 부르는 꾸중기술》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내 꿈은 매일매일 놀면서 사는 것이다

CHAPTER 1 편하게, 즐겁게, 놀면서 살 수는 없을까?
세상 참 편해졌는데 더 편해져야지
세상 편한 일이 가장 좋은 일
무리하다 쓰러지면 죽도 밥도 안 된다
우리 뇌는 원래부터 노는 걸 좋아해
사서 하는 고생은 건강만 해친다
내가 희생할수록 상대가 부담스러워한다면?

CHAPTER 2 매사 게으름을 성실하게 궁리하라
남들 공부할 때 잘 자면 시험날 머리가 맑아진다
고생 끝에 오는 건 또 다른 개고생
편해지려고 노력할수록 일상이 즐겁다
무작정 노력하기보다 편해질 궁리를 하라
노력을 꼭 ‘열심히’ 해야 할까?
고된 노력은 괴로운 추억이 될 뿐이다
‘편하게’ 노력한 사람은 다음 과제에 ‘신나게’ 도전한다
노력하라, 배신당할 것이다
지금보다 편해질 방법은 반드시 있다
편해질 궁리를 하는 사람은 성장도 빠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게 뭐가 나빠?

CHAPTER 3 놀며 쉬며 가야 지치지 않고 원하는 대로 산다
체념이 반복되면 사는 게 재미없다
오늘 또 결심이 무너진 이유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했다?
힘들면 그때그때 목표치를 낮춘다
항상 ‘더 편한 방법’을 선택한다
요령 있는 사람은 도전이 두렵지 않다
‘쉽고 편하게’ 노력하라
마이 페이스대로 유연하게
나의 편안함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자기 관리
포기보다 꾸준한 작심삼일이 낫다
꿈을 이루는 데 정해진 기한은 없다

CHAPTER 4 불편한 사람은 끊어내고 편한 사람은 깊이 사귄다
어딜 가든 안 맞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자
거북한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직장에서 ‘베프’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무 힘들면 퇴직금을 계산해보라
탁 끊어버리는 게 답인 관계도 있다
잘하는 일부터 하고 못하는 일은 다른 팀원에게 넘겨라
촌철살인과 모독의 경계선은 지킨다
실수는 솔직하게 사과하고 용서는 상대의 몫으로 둔다
만나서 편한 사람하고만 놀아도 된다
하고 싶은 말은 일단 내뱉는다

CHAPTER 5 편해지는 쪽을 선택하면 선택지가 많아진다
후회가 길면 괴로워질 뿐이다
다 끝난 일을 탓해봐야 소용없다
후회될수록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
반성할 점은 있지만 연연해하지 말자
과거에 몰두했던 나를 칭찬하기
회사는 노력보다 성과를 좋아한다
당신과 내가 잘 쉬는 건 우리의 능력이다
워커홀릭 상사보다 연차 챙기는 상사가 인기 있다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
근면 성실함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경쟁하려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다
인공지능과 친해지면 일상이 편해진다
당장 지금 이 순간부터 편하게 살자

CHAPTER 6 원래 인간의 꿈은 놀면서 사는 것이니라
편하지 않다면 돈이 무슨 소용일까?
팔자 좋다는 소리는 찬사다
나만 이렇게 편해도 될까?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편안함’을 찾아보라
놀면서 살고 싶다는 꿈이 왜 나쁜가?
21세기 생산적인 한량이 되고 싶다
놀면서 살기 위해 지금 해야 할 것
재미있는 것에 열중하는 삶이 아름답다
저축이 목적이 되면 무슨 재미로 살까?
놀면서 사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엉뚱한 상상은 때때로 세상을 뒤집는다
뭘 모르는 바보가 터뜨려야 초대박이 난다
엉뚱한 상상이 판을 칠수록 유쾌해지는 이 세상

CHAPTER 7 인공지능과는 달라도 한참 다른 인간이기에
2% 모자란 로봇 청소기라도 내가 이해해주지
운전대는 인공지능에 맡기고 뒷좌석에서 유유자적하게
더 편해지고 싶다고 조르는 힘이 기술을 발전시킨다
엉뚱한 상상을 하는 나는 대체불가한 존재
어지간히도 한가해야 별생각이 다 든다
망설여질 때는 편한 쪽을 선택하라

책 속으로

편안함을 선택해서 휴식을 취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몸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을 왜 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편안함 대신 노력에 더 가치를 두고 계속 그쪽을 선택하면 편안히 쉬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 당연한 이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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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선택해서 휴식을 취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몸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을 왜 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하지만 편안함 대신 노력에 더 가치를 두고 계속 그쪽을 선택하면 편안히 쉬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 당연한 이치를 잊어버린다. _26쪽

당신은 더 기분 좋게 살기 위해서라도 편해질 방법을 궁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일할 때, 공부할 때, 목표 실현을 위해 나아갈 때 평소 편한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_44쪽

이 편한 세상에서 ‘내가 지금 이렇게 쉬어도 되나?’ 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주위 사람들이 편안함을 즐길 때에도 ‘어디 할 일 없나?’ 하고 일감을 찾아다니고, ‘왜 다들 놀고만 있지?’ 하고 안달복달하는 사람,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_65쪽

어떤 결심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그 즉시 양을 줄여야 한다. 시간을 줄이거나 자신에게 부여한 하루 할당량 혹은 최종 목표 수치를 줄여야 한다.
가령 1주일에 3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지키기 어렵다면 1권으로 줄이면 된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당분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아침에만 먹기로 규칙을 완화하면 된다. _78쪽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그렇다. 사흘 만에 관두면 그걸로 끝이지만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이어가면 전진이다. 작심삼일을 반복하기만 해도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무언가를 계속하기 위해 편한 방법을 찾을 때에는 좀 늦어져도 전진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중단하는 것 역시 일시정지이지 후퇴가 아니다. _95쪽

자신이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이제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선언한다면 어떻게 될까? 다른 건 몰라도 주위 사람들은 편해지리라. _163쪽

지금 이 순간을 힘들게 살면 그 고통이 점점 습관으로 굳어진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고 굳게 믿으면 어떤 상황이 닥치든 ‘참고 버티는’ 길밖에 선택하지 못한다. _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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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무리하다 쓰러지면 죽도 밥도 안 된다 “인생은 길어서 그렇게 애쓰며 살다가는 무너져요. 좀 더 편한 쪽으로 인생관을 바꾸세요.” 좀 느닷없고 과격하지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 중에는 성실한 사람, 그것도 아주 성실해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리하다 쓰러지면 죽도 밥도 안 된다
“인생은 길어서 그렇게 애쓰며 살다가는 무너져요. 좀 더 편한 쪽으로 인생관을 바꾸세요.”
좀 느닷없고 과격하지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 중에는 성실한 사람, 그것도 아주 성실해서 제대로 쉬지 못해 스트레스가 가득 쌓인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만약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데 그 과정이 힘들다면 힘을 빼고 목표를 수정하는 게 낫다. 본래의 목적만 잊지 않으면 과정을 좀 느슨하게 조정해도 결코 망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참고 견디기’보다 ‘편안함’을 앞세워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처음부터 편안함을 추구하면 강한 의지도 필요 없다. 규칙을 세우고 강제할 필요도 없다. 3일만 해본다는 정도의 각오로 자신만의 속도로 하는 것이 낫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할 줄 알면 된다. 목표 달성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처음부터 포기하는 사람보다 결과가 좋을 것이다. 지치지 않고 원하는 곳에 도달하고 싶다면 ‘노력’, ‘근면성실함’에만 가치를 두는 인생관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세상 참 편해졌는데 더 편해져야지
시대가 바뀌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세상이 됐다. 기술 및 도구의 발달로 확실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편안해질 수 있는 시대다. 불편함을 참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지금보다 편안해질 방법을 ‘궁리’해보면 의외로 쉽게 불편함이 해소된다. 편안함은 뇌에도 좋다. 인간의 뇌에는 본래 쾌락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뇌는 힘들거나 괴로운 일을 좋아하지 않고, 노력이나 근성도 좋아하지 않는다. 뇌는 우리가 놀 때 가장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편해질지’를 궁리할 때 인간의 뇌는 가장 힘이 넘친다. 본래 뇌가 하는 일이 ‘생각’인데다 그 끝에 ‘편안함’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이 넘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좀 더 편해질 방법을 궁리하고, 찾아낸 그 방법을 시도해보자. 그렇게 불편함이 해소되면 뿌듯함이 차올라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편안함=즐거움’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놀며 쉬며 가야 지치지 않고 원하는 대로 산다
사람들은 놀면서 생활하는 사람을 보면 “팔자 좋네.”라고 말한다. 부러워서 하는 말이겠지만 그 밑바닥에는 멸시가 깔려 있다. 그리고 그런 속마음이 담긴 말들은 편해지는데 대한 죄의식을 느끼게 한다.
편하게 사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방해꾼은 자기 자신이다. 누구든 편안한 삶이 제일 좋다는 걸 잘 안다. 그럼에도 편히 살면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도무지 떨쳐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노력 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면 ‘운이 좋았다’라며 성과 정도를 깎고, 노력했지만 결과가 안 좋으면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다음을 기약한다. 노력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철석같이 믿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믿으면 괴로움을 참는 것이 미덕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고생 끝에 오는 건 낙이 아니라 또 다른 고생이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편해질 방법’을 궁리해보자. 생활 속 불편함, 인간관계의 불편함, 직장생활에서의 불편함 등을 찾아보고 좀 더 편안해질 방법을 찾아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으로 인생관을 확 바꿔보자. 편안함을 선호하는 것은 결코 게을러서가 아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점점 발전하는 세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생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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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진짜 요즘 소원이 책 제목이라서 이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놀면서 ...
    진짜 요즘 소원이 책 제목이라서 이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놀면서 사는게 참 힘든일이죠...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책은 무슨 재테크나 돈을 많이 벌어서 편하게 살자하는 책은 아니고

    심리학책입니다. 심지어 책의 내용은 제목을 읽어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은 이걸 읽고 내 마음이 얼마나 편해지는가하고

    힘들때 고민될때 목차를 보고 이럴땐 어떻게하지하고 찾아보는게 유용할 꺼 같습니다.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제가 보기엔 적당히 하자
    무리하지 말자.. 힘들면 쉬어가자.. 이런 태도를 겁내지 말고 실천하자 입니다.

    생각하기는 쉬운데 
    실천하기는 어렵죠..

    저만해도 일이 밀렸는데 내일해야지하고 두고가면 또 거기서 더 쌓이고하니
    딱 야근각인데 그냥 그날 할만큼만하고 편하게 지내도 된다는 그런 방향을 제시해주는 겁니다.
    아마도 이렇게 일하다보면 일이 감당할 수 없이 쌓이거나
    제가 뭔가 새롭게 방법을 발견해서 일을 쳐내던지
    아니면 같이 근무하는 사람한테 일이 가고 제 자리가 없어지던가 하겠지요..ㅎ
    결국은 직장에서 자리가 없어질까하는 두려움에 그렇게는 못하고 있는데
    뭔가 쉬어가고 싶을때는 쉬어가라는 메시지를 보니 
    마음속의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느낌입니다.

    나를 채찍질하며 달리지 말고 
    편안하게 살 방법을 열심히 궁리하며 게으르게 살아도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니
    다같이 그렇게 살아보아요^^


  •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 ky**ook1 | 2020.01.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생 끝에 오는 건 또 다른 개고생.  ...

    고생 끝에 오는 건 또 다른 개고생. 


    워라밸도 최저 생계를 유지할 형편은 되어야 가능합니다.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은 욕심을 줄이고 편안히 살고 싶어도 여의치 않은 현실에서 21세기 생산적인 한량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니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치지 않고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70가지 방법을 말한다고 해요. 부모세대에 비해 세상은 자동화가 되어 많이 편해졌어요. 인공지능 시대가 되니 빨래를 개는 로봇도 있답니다. 뇌는 원래 노는 걸 좋아하다고 해요. 우리 뇌는 편해질 방법을 궁리할 때 활발히 움직인다고 해요. 


    '편해서 좋겠네'라는 말은 게으르다는 의미를 담은 듯하지만 그 안에는 편안함을 나쁜 것으로 여기는 생각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병간호를 하는 가족에게 미안함을 갖고있다면 차라리 서로에게 편한 방법을 찾는 것이 가족의 행복을 위하는 방법이에요. 


    사서하는 고생은 건강을 해치고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믿으면 괴로움을 참게되는데 이건 자학적인 사고방식이랍니다. 지금 편하면 나중에도 편하고 지금 고생하면 나중에도 고생한다는 뜻이에요. p.37


    결심이 무너지는 이유를 자기 관리를 못한 탓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저자는 진정한 자기 관리란 무리하지 않는 거라고 해요. 근면한 데다 건강까지 챙기는 사람을 자기 관리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일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취미나 다른 걸 병행하는 건 더 힘들지요. 목표 달성에 시간은 걸리겠지만 잊지 않고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라고 해요. p.91


    포기보다 꾸준한 작심삼일이 낫고 꿈을 이루는 데 정해진 기한이 없다고도 합니다. 목표에 다가가는 기한을 너무 짧게 설정해 중간에 포기하기보다 멀리 두면 실현 확률도 높아지고 즐길 시간도 길다고 해요.


    인간관계도 내가 편한 상대와 불편한 상대를 가려내고 촌철살인과 모독의 경계를 지키랍니다. 상대와 허물없이 지내더라도 상처입히는 말이나 모욕하는 말은 주의해야해요. p.119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삶은 갈수록 편해지고 나중엔 국가의 복지만으로 사는 사람이 더욱 증가할거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을 영리하게 이용하고 당장 지금 이 순간부터 편하게 살자고 해요. 저자의 말은 느슨하고 여유롭게 들립니다. 그 속에서 편한 삶을 살기위해 머리를 쓰고 스트레스도 내려놓는 삶을 사는 게 좋다는 지혜를 주네요. 그 주장처럼 21세기 창의적인 한량이 되고 싶어져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 ic**epink | 2020.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기전 가끔씩 생각하곤 했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간 가는대로 놀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그 꿈은 지치...

    책을 읽기전 가끔씩 생각하곤 했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간 가는대로 놀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그 꿈은 지치고, 고달픈 생활에 찌든 모든 현대인들의 공통된 꿈이지 않을까하는 위로와 함께 말이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놀면서 사는 것의 참 의미는 무엇일까?'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책은 총 챕터 7로 이루어진다. 챕터 1에서는 편하고 즐겁게 놀면서 살 수는 없을까라는 내용으로 일을 함에 있어서 몸과 마음에 훨씬 이로운 편안함을 추구할 것을 강조한다. 챕터 2에서는 매사 게으름을 성실하게 궁리하라는 내용이 이어지며 챕터3에서는 놀며 쉬며 가야 지치지 않고 원하는 대로 산다라는 내용으로 쉽고 편하게 노력할 것을 강조한다.

    편안함을 거부하고 열심히 일만하겠다는 사고방식은 괴로움이나 긴장감등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한다. 편해지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실천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 자연스레 우리의 삶이 즐거워질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나 역시 예전 시험 준비를 할 당시에, 무작정 잠을 줄여가며 공부에만 몰두한 경험이 있었다. 이 고생만 넘기면 좋은 결과가 올것이라며 쉬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을 달래가며 공부에만 매진한 경험이다. 결과는 좋았으나 이 고된 노력이 지금은 괴로운 추억이 되어 저자가 말했듯이 다시는 그런 힘든 과정을 밟고 싶지 않다. 즉 이렇듯이 힘든 노력은 결실을 맺든 맺지 못하든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 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울러 편안함과 쾌락이 뇌에도 좋다고 하니 나또한 무슨일을 하든 '어떻게 하면 편해질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궁리해봐야겠다.

    챕터 4에서는 인간관계에서의 편함을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도 '만나서 편한 사람하고만 놀아도 된다'라는 글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무의미한 수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하다. 저자가 말했듯이 특별한 그 한 사람에게 무슨 말이든 터 놓고 말 할 수 있고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내 기분을 잘 풀어 나갈 수 있다. 나 또한 이런한 점을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던지라 인간관계속에서 모든 사람에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챕터 5는 '편해지는 쪽을 선택하면 선택지가 많아진다.'라는 큰 주제하에 제일 마음에 와닿는 글은 '인공지능과 친해지면 일상이 편해진다'이다. 늘상 은행업무는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마음이 편하고 잘했다고 믿는 나에게 이글은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는 저자의 생각이 정말 맞구나 싶다. 즉 기기계가 할 일은 기계에 맡기겠다고 생각을 바꾸면 일이 편해지는 진다라는 말은 내가 진정 편해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된다. 당장 오늘 부터 꼭 실천을 해보리리라 다짐했다.

    챕터 6는 원래 인간의 꿈은 놀면서 사는 것이니라 라는 내용으로 저자는 인생의 묘미는 놀면서 사는 것에 있다고 강조한다. 저축한 돈을 쓰지 않으려고 하고 노력만 하다 인생의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한다. 나에게도 참으로 도움되는 말이라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하면 편하고 너무 애쓰지 않는 그런 삶을 추구하기 위해 연구하며 실천하려 한다.

    마지막 챕터 7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망설여질 때는 편한 쪽을 선택하라이다. 내가 편한 쪽을 선택하면 나의 인생이 편해진다고 하니 나의 행복하고 편한 인생을 위하여 좀 더 편해질 방법을 모색하며 언제나 망설임없이 편한쪽을 선택하리라 다짐해본다. 

  •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 ne**orldla | 2020.01.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을 보자마자 '앗, 내 꿈과 같잖아?'라는 반가움을 가지면 읽은 이번...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jpg

     

    제목을 보자마자 '앗, 내 꿈과 같잖아?'라는 반가움을 가지면 읽은 이번 책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일본의 정신과 의사가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제안을 70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짧고 간결하게 전달한다. 전체적으로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기 좋은 구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 연초가 되면 여러모로 열정적으로 시도하는 주제들이 인기를 끝다. 이를테면 새벽기상, 운동, 외국어 공부 등. 나 또한 이런 시기의 흐름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의욕을 가지는 편. 하지만 이번 도서는 새해에 독자들이 주로 가지는 마음가짐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과 분위기를 가진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어느 정도의 여유로운 마음과 스타일을 가지기위한 힌트를 주는 내용을 아주 읽기 쉬운 분위기와 문체로 담았다.

    아무래도 내가 읽은 시기는 연초인지라 아마 비슷한 시기에 읽는 독자라면 스타일에 따라서 평가가 조금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평으로는 '무언가 꼭 지켜야할 것 같고 약간의 부담감을 주었던 연초의 스트레스를 조금 덜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의 부담을 조금 덜어낸 것 같은 개운함이 있다. 특히 나 같은 경우에는 탄탄한 계획처럼 스스로가 따라가주지 못한다거나, 그 목표를 따라가지 못하는 과정 등을 무척이나 스트레스 받는 편. 그래서인지 이번 책이 담은 내용이 자칫 과도해질 수 있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풀어주어 '긍정적인 긴장감' 정도로 만들어주는 챕터들이 눈에 들어왔다.

    단순하게 '편하게 살면 좋아요' 같은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다. 이전에는 '꾸준하게 하다보면 어떻게든 된다'(ex. 100일 동안 실천하는 새벽기상 같은 주제들 )라는 주제가 있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노력을 꼭 ‘열심히’ 해야 할까?' 라는 의문을 던진다. 치열한 상황이나 하나의 주제에 빠져서 주변을 못 보고 있는 독자들에게 머리를 환기해줄 수 있는 주제들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더불어 일본 정신과의사의 조언이기 때문에 다루고 전달하는 내용이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 보다 실용적으로 다가온다. 아무래도 서양보다 직장, 인간관계 등 많은 부분이 비슷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특유의 조언이랄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더욱 많다고 생각한 편. ( 그리고 일본 제목의 경우에는 다를 수 있지만, 한국 제목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일본에서 주로 어필하는 도서들의 주제와는 너무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독자들이 많이 구매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새해에 만나게 되어 반가웠던 책. 목표한 바는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지만, 책 속에서 가장 감병 받은 챕터의 이름 '매사 게으름을 성실하게 궁리하라'를 모토로 삼고 싶은 올 해!

    (+)

    덧붙여 이번 도서의 경우에도 번역이 마음에 들었다. 원서 또한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었을 것 같으나, 이를 한국어로 매끄러우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담아 번역하고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 ex. 무리하다 쓰러지면 죽도 밥도 안 된다. )

     

     

  • 제목부터 확! 끌리는 느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누구나 생각하는 '놀면서 사는 삶'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는 삶' ....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워너비 삶은

    결국 삶이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얼룩지지 않고,

    기쁨과 희망으로 물들어진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는 그런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마음가짐과 사고방식의 변화를 추천한다.

    편하게 사는 것, 놀면서 보내는 시간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작가는

    편안함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편안함에 대한 죄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편안함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기에 사실 편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굳이 고생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의 삶을 괴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 또한 작가가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으로

    '고진감래'를 당연하게 여기는 세대이고 아직까지도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을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작가의 말을 듣고있자니,

    나는 어쩌면 '편안함'이라는 단어에 대한 죄의식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엄청나게 고생스러운 나날들 속에 간혹 있는 여유의 시간도 나는 온전히 즐겨본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상태로 삶을 잡고 있었던 것이다.

    편암함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님에도

    하면 안될 거 같은 생각과 고정관념이 내 몸과 마음을 위태롭게 했던 거 같다.

    작가는

    앞으로 더 편해질 방법을 궁리하라고 했다.

    이것은 비단 게으름을 일컫는 것은 아닐 것이다.

    더 편한 삶을 위해 꾸준히 효율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고 궁리하라는 것이다.

    살면서 맺어질 수많은 관계들 또한 내가 편한 관계만을 유지하고, 불편한 관계는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게 작가의 조언이다.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기준에서 편안한 것만을 찾고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 살아가라고 말한다.

    시대가 많이 변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투자보다는

    지금 현재를 즐기며 사는 소소한 행복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기존의 생각과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한번 뿐인 인생을 '하지 않아도 될' '덜 해도 될'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을 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적어도 편함을 추구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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