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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명품(살림지식총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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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A6
ISBN-10 : 8952203186
ISBN-13 : 9788952203182
패션과 명품(살림지식총서 145) 중고
저자 이재진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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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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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명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한 책. 오늘날의 명품은 값비싼 호화 사치품만을 의미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로 인해 해외의 명품 패션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널리 퍼져가고 있다. 이 책은 명품 패션의 올바른 의미와 정보를 제공하고, 명품에 열광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진지하고 사려 깊은 안목으로 패션과 명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목차

명품의 탄생
명품 브랜드의 세계
샤넬,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아르마니, 베르사체, 페라가모
버버리와 캘빈 클라인
휴고보스와 에스까다, 아이그너, 발리
명품을 사랑한 사람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종종 TV와 신문 지상에 소위 명품 ‘짝퉁’을 대량으로 제조 판매하다가 적발된 일이 보도되곤 한다. 수출을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말다한 일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명품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진품이 아닌데도 모조품을 들고 다니기라도 해야지 그 사회 속에 섞여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걸까. 쉽게 설명되지 않는 인간의 심리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에서 명품 짝퉁을 구매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

    종종 TV와 신문 지상에 소위 명품 ‘짝퉁’을 대량으로 제조 판매하다가 적발된 일이 보도되곤 한다. 수출을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말다한 일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명품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진품이 아닌데도 모조품을 들고 다니기라도 해야지 그 사회 속에 섞여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걸까. 쉽게 설명되지 않는 인간의 심리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에서 명품 짝퉁을 구매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인간의 소비심리에 대해 베블렌(Veblen)은 ‘부유층과 상류층의 명품 소비 지향 현상의 원인을 자긍심을 느끼는 동시에 주위 동료나 친구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라고 보았고,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는 ‘현대 사회의 소비 형태가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지닌 기호, 즉 상징을 소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어떤 특정 제품의 소비를 통해 ‘당신은 특별한 사람, 선택받은 소수’ 라는 상징으로 감성과 욕구를 자극하여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본서 제5,6쪽 참조).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분석이다. 이런 인간의 심리을 이용하여 오늘도 명품 회사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스타나 일류 모델을 기용한 대대적인 광고 전략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형 백화점의 1층에 명품 매장을 마련해놓고 있는 것도 모두 그런 이유 때문이다. 소비심리마저 조작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씁쓸하다.

     

    물론 명품 패션 브랜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최고급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소량 생산을 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랑을 받고 있다. 심지어 하나의 ‘예술 작품’ 으로까지 칭하며, 고유의 작품기호와 일련번호까지 부여하기도 한다. 무턱대고 명품 패션 브랜드를 선호하는 독특한(?) 심리가 문제다.

     

    이 책은 명품의 탄생 배경, 명품 브랜드의 세계, 그리고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각국의 명품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샤넬,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아르마니, 베르사체, 페라가모, 버버리, 캘빈 클라인, 휴고보스, 에스까다, 아이그너, 발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품 패션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과정, 특징, 그리고 현재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여기까지가 전부다. 문고본이라는 한정된 지면이라는 제약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책세상문고, 문학동네, SERI 연구에세이 등 다른 문고본들에 비한다면 내용이 너무 빈약하다. 적은 분량인데다가 중복되는 내용도 많다. 인터넷 서핑만 잘하면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내용들일 수도 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여서 괜찮은 내용을 담을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쉽다.

  • 재미있는 명품이야기 | ka**080908 | 2008.02.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우리나라는 명품소비국이다. 거리에 나가보면 루이비통,구찌등 이름난 가방들이 넘쳐나고 있다. 명품이라는 것은 장인들의 섬세한...

    우리나라는 명품소비국이다.

    거리에 나가보면 루이비통,구찌등 이름난 가방들이 넘쳐나고 있다.

    명품이라는 것은 장인들의 섬세한솜씨와 장인정신이라는 독창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명품을 과연 제대로 알기나 할까.

    아마도 남보다 나는 특별하다는 미국의 경제학자인 베블런의 과시적인 소비의 산유물은 아닌가

    다시한번 깨닫는다.

     

    원래 명품은 값비싼 것은 아니라 희귀성이 있는 것,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다.

    그것이 서양의 실용주의 정신과 일체가 되어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부를 상징하는양

    왜곡아닌 왜곡이 된것이다.

    명품은 물건의 질이나 그특성이 본래의 특성이나 소비자들은 명품소비목적이

    상품보다는 그 로그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회적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루이비통이라는 명품가방은 거대한 다국적기업이다.

    프랑스의 롱빼룡(삼페인의 창시자 이름)과 헤네시(코냑의 유명한 회사)등을

    차례차례 합병하고 더불어 여러가지 회사를 점점 더 인수합병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명품을 볼때마다 우리는 고유의 명품이 없다는 아쉬움을 금할 길 없다.

    비싼 로얄티를 지불해가며 그들의 물건을 소비하는 것도 좋지만

    국내산업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도 고유의 명품을 개발하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적인 사고방식과 생활의 질이 높아져야 된다.

    사고의 다변화와 전체를 보는 포괄적인 안목으로 명품을 재평가 한다면

    작금의 현실을 재정립할수가 있기때문이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우리도 명품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거듭나기를 생각해본다.

    우리도 거대 명품의 다국적기업을 누릴만치 경제성장도 많이 되었다.

    국가와 기업과 개인이 노력한다면 우리도 글로벌 세계에서 멋지게 명품생산국으로

    반드시 도약할수 있다고 믿는다.

     

    이책을 통하여 해외의 유명 명품을 이해했으며 또한 전공(디자인,패션)을 하지 않아도

    루비이통,구찌등 회사의 설립자는 회사를 세계 유수의 기업으로 도약시킨바있다.

     

    전공한 사람의 입장에서보는 세계관도 중요하지만 비전공자라서 남보다 더 열정적으로

    명품을 만드는 것에 노력을 기울인 듯 하다.

     

    현대는 입체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자 무한경쟁의 시대다.

    우리도 명품대열에 어서 빨리 들어가기를 바랄 뿐이다.

     

    이책은 유명메이커등을 간단명료하고 유래와 성공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명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기를 바라며

    꿈을 크게 꾸기를 바란다.

     

     

  • 명품에 대한 기본서 | wo**kie | 2007.12.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패션과 명품이라는 제목이 조금 무색하긴 하다.   차라리 제목을 '명품 이야기'로 하는 게 더 나을 법했다. ...

    패션과 명품이라는 제목이 조금 무색하긴 하다.

     

    차라리 제목을 '명품 이야기'로 하는 게 더 나을 법했다.

     

    명품에 대한 성공스토리등에 대해서는 잘 나와 있지만, 실제로 그 명품의 스타일이나,

     

    구체적인 철학에 대해서는 거론되어 있지않다.

     

    작은 문고판 도서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 것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작은 책으로서, 명품을 간략하게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최고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명품이야기~ | mh**82 | 2006.12.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가볍게 상식선에서 읽기 좋은 책이당~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잼나게 읽으시길~   얇은 두께에...

    가볍게 상식선에서 읽기 좋은 책이당~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잼나게 읽으시길~

     

    얇은 두께에 이정도 내용이면 적당하다고 하겠으나, 깊이가 조금 떨어져서 별은 네개만 준다 ㅋ

     

  • 명품의 이해서 | ks**203 | 2006.08.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명품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패션공부에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명품이라 하여 대...

    나는 명품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패션공부에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명품이라 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가와 사치, 신분을 생각하곤 한다.

     

    나는 사치라고 생각을 하며 도저히 명품족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명품이 왜 명품으로 불리는지, 어떻게 해서 고가가 되는지

     

    왜 소비자들은 명품에 열광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크게 오틔쿠티르와 프레타포르테의 관점으로 서술하였으며 두 관점에서 발생배경과

     

    발달과정, 최초 디자이너에서 후임 디자이너, 현재까지의 존속으로 간략히 소개된 책이다.

     

    명품에 대한 기초지식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단지 상식으로서의 명품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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