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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 소장용, 최상급
239쪽 | A5
ISBN-10 : 8952761197
ISBN-13 : 9788952761194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 소장용, 최상급 중고
저자 유인경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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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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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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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실 때도, 전화를 받을 때도 우리는 끊임없이 평가된다!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은 26년간 기자로서 언론계에 몸담아온 저자가 여자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해준다. 직장이란 곳이 처절한 다큐멘터리의 현장이자 비합리적인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일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지켜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소한 태도’란 어떤 것인지 총 5개의 파트에 걸쳐 이야기한다. 회사가 원하는 태도,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관계의 기술, 일에 목매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갖는 태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유인경
저자 유인경은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현모양처를 꿈꾸었으나 일찍 제짝을 찾지 못해 선만 보다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후 자랑스럽게 퇴직, 전업주부로 3년 동안 지내다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TV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유인경 기자의 아줌마 예찬론’이란 부제의 《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시공사)를 펴낸 후 ‘아줌마 기자’란 별칭을 얻었고 최근엔 경향신문에서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 운영하며 20대 직장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자신만의 정답으로 채워가는 인생

Part 1. 스마트한 여자는 회사가 원하는 태도를 알고 있다
하루에 3시간이라도 집중하고 있는가
적자생존,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냉정하고 불편한 남자들의 '게임의 법칙'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언제까지 '걸(girl)'로 머물 것인가
눈물과 업무 평가의 상관관계
회의가 두려운 여자
권력자들은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냉정하다
원한다면 요구하라

Part 2.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세련된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남의 이야기, 언제까지 즐길 것인가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비난을 충고라고 여기는 순진한 착각
겸손해 보이기 위해 약점을 발설하지 마라
서툰 위로는 상처를 준다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험담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Part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먼저 다가가기는 소통의 지름길
혼자 밥을 먹을 수는 있지만 혼자 일할 수는 없다
회사에서는 상사가 나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믿음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리더를 위해 어떤 팔로워가 되고 있는가
100점 인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

Part 4. 스마트한 여자, 매력적인 여자
외모의 가치
술자리에서도 당신은 평가된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
정직이 가장 경제적이다
사랑받는 직원보다는 존중받는 직원
여자의 질투심은 잠자고 있는 무기다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마라
'왜 내가 이런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불평불만이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Part 5. 스마트한 여자는 일에 목매지 않는다
다른 사람처럼 살기 위해 애쓰지 마라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외로움, 우리와 함께 가야 할 동반자
익숙해지지 않는 서글픈 인생이여
인생은 정말로 불공평한 것이다
밤마다 '딴짓'을 하라
지금, 행동하라

에필로그_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의 울림을 기억하라

책 속으로

오지여행전문가이자 구호활동가인 한비야 씨도 자전 에세이 《그건 사랑이었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기록이란 감성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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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여행전문가이자 구호활동가인 한비야 씨도 자전 에세이 《그건 사랑이었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기록이란 감성의 카메라와 같다.”
일기와 메모는 자신의 생각, 자신과의 대화를 글로 쓰는 정신적 활동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닥칠 위험과 억울한 일로부터 구해주는 역할도 한다. 학교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쉬운 방법도 그 앞에서 열심히 노트 정리를 하고 메모장에 받아 적는 것이다. 직장에서 상사가 불렀을 때 그냥 가기보다 노트와 볼펜이라도 들고 가면 그만큼 상사의 말씀을 존중하고 받들 자세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_p.19 <적자생존,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중에서

“입사한 지 3~4년쯤 지나면 입사 동기들의 걷는 길이 제각각이죠. 업무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사람도 생기고 기회를 먼저 갖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하는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아 상사에게 구박만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를 갖고 승승장구하는 사람이야 자신감이 더해지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점점 풀이 죽어가게 마련이죠. 그런데 여성 직장인들은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감정적 대응의 대표적인 사례가 ‘눈물’입니다. (…)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자주 우는 사람은 교육의 기회를 잃게 되고 본인이 한 일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기회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결국 남는 것은 ‘그 애는 툭하면 울어’라는 주변의 냉혹한 평판뿐이지요.”_p.38 <눈물과 업무 평가의 상관관계> 중에서

구구절절이 옳고 상식적이고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발언일지라도 회의석상에서는 절대로 함께 자리한 이들의 인신공격이나 회사에 대한 비난성 발언, 평소에 바로 잡고 싶은 사안들을 공개적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남자들은 회의에선 절대 심기를 건드릴 말은 하지 않는다. 그게 남성들의 규칙이고 관습법이다. _p.46 <회의가 두려운 여자> 중에서

주철환 전 경인방송 사장은 ‘우리 인생은 프로덕션 50, 프로모션 50’이라고 했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과 역량만큼이나 그걸 남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겸손을 미덕으로 배우고 익힌 한국인들, 특히 여성들은 자기 자랑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도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 거짓말은 절대 아니지만 지나치지 않은 적절한 자기자랑, 재치 있는 자랑은 좋은 취업 기회나 원하는 부서, 거액의 계약 등을 맺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자랑을 하라는 것은 교만하거나 거드름 피우며 허세를 부리란 뜻이 아니다. 좋은 상품의 기능과 효용을 제대로 알려주듯 자신에 대한 광고를 적절히 하란 뜻이다. 아무리 겸손이 중요한 덕목이라고 노벨상을 익명으로 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처럼. _p.88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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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스펙에서 밀리는 그녀가 나보다 위에 있을까? 성공하고 싶다면 태도 좋은 여자가 되어라! 우디 알렌은 영화 <환상의 그대>에서 “삶에는 때때로 신경안정제보다 환상이 필요하다”라고 했지만 취업만 되면 더 이상 인생의 난관은 없을 거란 환상을 무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스펙에서 밀리는 그녀가 나보다 위에 있을까?
성공하고 싶다면 태도 좋은 여자가 되어라!

우디 알렌은 영화 <환상의 그대>에서 “삶에는 때때로 신경안정제보다 환상이 필요하다”라고 했지만 취업만 되면 더 이상 인생의 난관은 없을 거란 환상을 무참히 깨뜨리고 신경안정제로 손이 가게 하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가 눈을 뜨면 가는 ‘회사’다.
취업을 위해 해외연수도 다녀오고 봉사활동에 인턴활동 등 다양한 스펙을 쌓았지만 직장생활이 시작되는 순간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허망한 발버둥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회사에서는 그저 열심히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9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삼재가 매일매일 반복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퇴근 후 외국어 공부를 하고 다양한 강연도 듣는 등 자기계발에 힘쓰면 뒤통수만 쳐대는 상황이 해결되고 능력을 인정받을 거란 생각은 그야말로 ‘회사생활에 대한 위험한 착각’이다. 그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그 시간에 당신의 동료는 자신을 샌드백으로 여기는 상사에게 술 한잔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은 잡지의 Q&A에서도 해결되지 않고 직장 상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유인경은 26년간 험하디 험한 언론계에서 버틴 우리나라의 원조 알파레이디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수많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많은 직장 여성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알려준다. 그것은 놀랍게도 거창한 업무 스킬에 관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태도’에 관한 것이다.

유인경 기자가 알려주는 스마트한 직장생활 애티튜드 46가지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와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실수를 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커피 타는 심부름을 안 하면 안 될까? 사표는 언제 쓰는 게 좋을까?
사실 이런 질문들은 자신의 업무 평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로 미래가 바뀌는 게 직장생활이다. 즉, 위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다 보면 왜 자신보다 일 못하는 동기가 먼저 승진하고, 더 높은 연봉을 챙기고, 상사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후배가 왜 자신을 무시하는지 알게 된다는 뜻이다.
여자들이 가장 크게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업무는 오로지 능력으로만 평가받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회의시간에 정말로 할 말을 다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오지랖 넓게 뒤치다꺼리를 하고, 속상하면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는 안일한 생각을 한다.
저자 유인경은 이 책에서 직장이란 곳이 처절한 다큐멘터리 현장이자 비합리적인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일만 잘해서 된다면 너무나 속 편하겠지만 직장생활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전화를 받을 때, 술을 마실 때, 편하게 차를 마실 때조차 회사는 끊임없이 우리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때론 치사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일지라도 말이다.
저자는 중견 여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어느 강의에서 자신이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와 별반 달라지지 않은 환경에 안타까움을 느꼈고 똑똑하고 일 잘하는 여성들이 좀 더 행복한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길을 먼저 걸어간 상사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유인경은 자신의 경험담을 아주 솔직하게 털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을 취재하며 얻은 이야기들, 강연회를 통해 느낀 바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상황이란 것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라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애당초 매뉴얼이란 게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많은 직장 여성들이 궁금했던 점을 짚어내며 직장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있어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예방이 되고 위로가 되는 든든한 멘토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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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딱히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일 거까지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딱히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일 거까지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을 해가면서 여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이 실려있을 뿐이다.

    사실, 자기계발서 종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이지성 작가의 책에는 열광하는 정도인데, 이책을 굳이 선택했던 이유라면 작가가 유인경이었기 때문이다.

    예전 글쎄, 그때가 몇년전인지도 모르겠다.  거의 KBS "아침마당"을 엄청나게 애청하던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거기 나와서 자신의 얘기를 쉼없이 떳떳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밝히는 기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이책의 저자 "유인경"이었다.  그 모습이 그렇게나 좋아보여서 나는 어느덧 이사람을 좋아하게 됐고, 그녀가 다니는 직장에 대해서도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호감이 갔었다.  그런데, 정작 그녀가 책을 냈다는 사실은 몰랐었고, 그렇게 몇년이 흐른후,  또 거기서 거기인 자기계발서가 나왔나부다 하고 보니, 작가이름이 어? 하는 놀라움을 표현하게 한다.  그렇다.  내가 그렇게나 좋아하던 유인경 기자인것이다.  물론, 지금은 직급이 한참이나 올라 있었지만......

    어쨌거나 나는 그 이름하나 믿고 이책을 읽었고, 그녀가 말하는 모습들을 회상해가면서 이책에 몰입했던거 같다.  하지만, 몰입까지는 아니다.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처세술들을 좀더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그저 스치고 지나가버릴 사소한 것들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하는 것에 불과에 그다지 자기계발서로서 큰 점수를 줄 수 없었다.  그냥 평균정도?

    이미 사회생활차 10여년 거의 20여년이 가까워지는 지금의 나에게는 이제껏 겪어온 이야기들이 수두룩하기에 그녀의 이야기에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그래 그게 맞는 말이지.'  직장상사에게 대드는거라는 건 나에게 손해만 올 뿐이다라는 약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도로 밖에 대지 않았다.  너무도 뻔한 이야기들이어서, 그리고 내가 겪으며 지나온 이야기들을 이야기 한 정도여서 보통점수밖에 줄 수 없다.  하지만, 사회 초년병들, 이제 갓 사회생활에 뛰어든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나처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버린 여자들은 그냥그렇치만, 신입들에겐 또 신선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단지, 내가 기대했던 유인경이라는 기자 목소리에 비해, 이책에 나타난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도 평범한듯해서 뭔가 아쉬움도 남는 그런 책이었다.  뭘 대단한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자기계발서는 다 거기서구나, 하는 깨달음만 얻었다고나 할까.


  •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_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_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스마트한 여자들은 절대 놓치지 않는 애티튜드 46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출판사 : 시공사  /  정 가 : 12,000원
     

     
     
    하루 하루 회사일에 치이며,
    온통 회사일 생각에 자기 자신을 잃고,
    내 생활을 어디 갔으며, 내 취미는 무엇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뿌리가 흔들리는 때 즈음.

    첫 직장생활.
    하나부터 열까지 나 자신 뿐만이 아니라 직장 상사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신경쓰느라
    정신없는 당신에게.
     
    직장생활에 있어서
    어떤것이 옳은 행동이고 어떤것이 그른 행동인지 판가름 하기 힘들때.
    내 행동마져 조심스러워 질 때 즘음.
     
    직장에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이라도 그만두고 싶다. 그럴 때 즈음.
     
    읽어보면 좋을 책.
     
     
    저자 : 유인경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현모양처를 꿈꾸었으나 일찍 제짝을 찾지 못해 선만 보다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후 자랑스럽게 퇴직, 전업주부로 3년 동안 지내다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TV '생방송 오늘 아침'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유인경 기자의 아줌마 예찬론' 이란 부제의 『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시공사)를 펴낸 후
    '아줌마 기자'란 별칭을 얻었고 최근엔 경향신문에서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 운영하며 20대 직장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를 마실 때에도, 전화를 받을 때에도 끊임없이 평가된다?!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은 26년 간 기자로서 언론계에 몸 담아 온 저자가
    여자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해 준다.
    직장이란 곳이 처절한 다큐멘터리의 현장이자 비합리적인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일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희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소한 태도'란 어떤 것인지 총 5개의 파트에 걸쳐 이야기한다.
    회사가 원하는 태도,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관계의 기술,
    일에 목매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갖는 태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D
     
     
    자신만의 정답으로 채워가는 인생
     
    I've been there.
     
    그녀가 좋아하는 영어 문장.
    나 거기 있어 봤다. 즉 나도 겪어보고, 아파보고, 슬퍼해보고, 맛보았다는 뜻이다.
     
    인생 선배가 실제 경험하고 간접 체험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값진 책 :D 
     
     
    프롤로그 _ 자신만의 정답으로 채워가는 인생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사랑을 지닌 마음,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이 힘은 말할 수 없이 크다.
     
    Part 1. 스마트한 여자는 회사가 원하는 태도를 알고 있다
     
    하루에 3시간이라도 집중하고 있는가
    적자생존,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냉정하고 불편한 남자들의 '게임의 법칙'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언제까지 '걸(girl)'로 머물 것이다
    눈물과 업무 평가의 상관관계
    회의가 두려운 여자
    권력자들은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냉정하다
    원한다면 요구하라
     
     
    적자생존,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학교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들에게 사랑받는 사장 쉬운 방법도
    그 앞에서 열심히 노트 정리를 하고 메모장에 받아 적는 것이다.
    직장에서 상사가 불렀을 때 그냥 가기보다 노트와 볼펜이라도 들고 가면
    그만큼 상사의 말씀을 존중하고 받들 자세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3,6,9가 고비라고 한다.
    세달에 한번씩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이런 회사 차라리 때려쳐 버릴까 하는 고민을 세달에 한번씩 하는 사람들에게 가하는 일침!!
     
    퇴직 후 준비를 하고 사표를 내자
    자신의 평판은 꾸준히 관리하라
    자신의 경력을 생각해보자
    퇴직금 여부와 수급방법에 대해 알아두자
    비자를 만들 수 있는 회사라면 비자를 미리 만들자
    마지막 순간까지 발설하지 마라
     
     
    회의가 두려운 여자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들어야 한다.
     
    Part 2.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세련된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남의 이야기, 언제까지 즐길 것인가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비난을 충고라고 여기는 순진한 착각
    겸손해 보이기 위해 약점을 발설하지 마라
    서툰 위로는 상처를 준다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험단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남의 이야기, 언제까지 즐길 것인가
     
    성경에 나온 말처럼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듯,
    내가 남에게 듣고 싶은 말을 남들에게 해주면 모두 행복해진다.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남자들은 말단이건 고위직이건 그런 잔소리에 별로 화내거나 맞받아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다.
    위계 질서에 순응하는 남성들은 그것이 관습법이고 전통이며 통과의례란 것을 안다.
    나이가 어린 상사가 반말로 잔소리를 해도 고개 숙여 숨죽인 채 비난을 감수한다.
    상사에게 그런 잔소리를 들으면 억울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속으로
    '저 사람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잔소리를 듣고 살았을까'라는 연민의 정을 느끼는 게 유리하다.
     
     
    Part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먼저 다가가기는 소통의 지름길
    혼자 밥을 먹을 수는 있지만 혼자 일할 수는 없다
    회사에서는 상사가 나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믿음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리더를 위해 어떤 팔로워가 되고 있는가
    100점 인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
     
     
    Part 4. 스마트한 여자, 매력적인 여자
     
    외모의 가치
    술자리에서도 당신은 평가된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
    정직이 가장 경제적이다
    사랑받는 직원보다 존중받는 직원
    여자의 질투심은 잠자고 있는 무기다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마라
    '왜 내가 이런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불평불만이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남들에게 착한 사람이란 평가를 받기 위해 나를 희생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야박하게 모든 이들의 부탁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 것은 잔인하고 결국 자신도 왕따를 당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하고 싶어지는 일만 선택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현명한 일이다.
      
     
    Part 5. 스마트한 여자는 일에 목매지 않는다
     
    다른 사람처럼 살기 위해 애쓰지 마라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외로움, 우리가 함께 가야 할 동반자
    익숙해지지 않는 서글픈 인생이여
    인생은 정말로 불공평한 것이다
    밤마다 '딴짓'을 하라
    지금, 행동하라
     
    에필로그 _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의 울림을 기억하라
     
     


     
  • 실망스런 글 솜씨.. | je**99 | 2011.04.15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읽고 있으면서 누군가 나에게 두서없이 고자질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누구나 당연히 여기는 내용을 시시콜콜 적어 그걸 책...
    읽고 있으면서 누군가 나에게 두서없이 고자질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누구나 당연히 여기는 내용을 시시콜콜 적어 그걸 책으로 펴낸 것 같아요...
  • 회사가 인정한다?! | km**unmi | 2011.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직장생활이 힘들어지거나 도피처가 필요하면 살짝 자기관리 부분의 책을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저자가 유인경 기자분이라서 꼭 읽어보...
    직장생활이 힘들어지거나 도피처가 필요하면 살짝 자기관리 부분의 책을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저자가 유인경 기자분이라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아침방송에도 나오고 주부이기도 하고 아이엄마이기도 한 그녀의 삶과 그녀의 생각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같은 여자입장에서 사실 그녀가 참 대단해보인다. 나는 아직 미혼인데도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이 살짝 버거워지는데 그녀는 결혼까지 했기 때문에 더 위대해보이기까지 한다. 그런 그녀가 이야기하는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이란 어떤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나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었다. 난 회사에서 어떤 여직원이었는지...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고 난 여직원이니깐 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소극적으로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 확실히 그랬던것 같다. 여행사에 근무했었는데 아무래도 규모가 소규모였던지라 남자직원들 사무부터 시작해서 온갖 자잘한 업무들까지 거의 내가 다 맡아 했던 것 같다. 그러고도 행사가 끝나면 항상 남자직원이 수고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해외출장이라든지 그러한 기회는 남자직원들에게 더 많이 돌아갔던 것 같다. 점차 경력이 쌓이고 이직을 하게 된 회사에서는 그나마 동등하게 기회를 준 편이었는데, 한 번은 내가 먼저 이 출장 꼭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니깐 나에게도 기회가 왔다. 여자라서 안된다고 가졌던 생각을 던져버리니 더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
    우리는 제대로 요청하지도, 간절히 부탁하지도, 닫힌 문을 두드리지도 않았으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되는 일이 없다고 징징거리고 실망하고 세상과 주위 사람을 원망한다. 두드린 문이 다 열리진 않겠지만 저절로 열리는 문은 더더욱 드물다. - 54페이지 중에서...
    난 저절로 문이 열리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두드려야 열린다는걸 너무 늦게 배웠는지도... 하지만 그 때도 만약 저절로 열리기만 기다렸다면 난 아직도 두드리는 법을 모르고 살 지도 모른다.
     
    인생은 단 한번 뛰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길고 긴 마라톤이다. 물론 마라톤도 선두 그룹에  섰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선두를 차지하다 메달을 따지 꼴찌를 하던 선수가 갑자기 괴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반에 반짝 속도를 낸다고 끝까지 그 실력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마라톤처럼 인생도 정정당당한 완주에 의미를 두고 싶다. - 204페이지 중에서...
     
    인생은 똑같은 선에서 함께 출발하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릴레이 계주 경기다. 먼저 뛴 선수(부모)가 늦게 바통터치해서 다른 선수에 비해 출발이 늦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어떤 속도로 얼마나 질주하느냐에 따라 역전의 기회가 있는 릴레이 경기처럼 인생 역시 주어진 유전자나 타고난 환경에 상관없이 나의 노력으로 막판 뒤집기를 할 수 있기에 오묘한 것이다. 즉 내가 경기 종목 선택은 못해도 얼마나 열심히 할 수 있는가는 모두 나의 몫이란 것이다. - 226페이지 중에서...
     
    살아온 시간이 다르고, 살아온 시간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이 직장인것 같다. 그곳에서 얼마만큼 자신을 두각시키는지에 따라서 결과는 다르게 온다는 걸 배웠다. 비록 그 회사에서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근무했지만 그곳에서 난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것과 나 스스로 여자라서 너무 소극적으로 지내왔다는 걸 느꼈고 바꾸려고 노력을 했다.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고 길고 긴 마라톤이라고 했다. 어느 시점에서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고 그 한계점을 뛰어 넘으면 또 다른 평온함과 또 다른 시련이 올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100미터 달리기처럼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는게 아니라 자신의 페이스대로 뛰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그래서 마라톤이 더 매력적이다.
     
    "나는 종종 사람을 꽃에 비유한다. 꽃처럼 사람들도 피어나는 시기가 따로 있다고 믿는다. 어떤 이는 초봄 개나리처럼 십 대에, 어떤이는 한여름 해바라기처럼 이삼십 대에, 어떤 이는 가을의 국화처럼 사오십 대에 그리고 한겨울 매화처럼 육십 대 이후에 화려하게 피어나는 거라고. 계절은 다르지만 꽃마다 각자의 한창 때가 반드시 오듯이 사람도 가장 활짝 피어나는 때가 반드시 온다. 그런 기회가 왔을 때 절대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모든 이들은 각자의 속도와 시간표가 있다." - 205페이지 중에서...
    요즘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커피를 공부하고 있다. 이 공부를 하는 것이 잘하는 일인지 과연 내가 이 공부를 하고 나서 정말 이걸 써 먹으면서 살아갈 날이 오기는 할 것인지 문득문득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내 나이 삼십 대. 아직 미혼인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삶을 살지도 않았다. 때때로 드는 자괴감에 몸부림 칠 때... 나에게 너무 큰 위로가 되어 준 글이 바로 위의 글이다. 꽃처럼 사람도 피어나는 시기가 따로 있다는 말처럼 나 또한 아직 제 철을 못만난 꽃이라는 느낌. 기회가 왔을 때 절대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 난 준비하는 단계라는거... 유인경 기자님 친구분이 늦은 나이에 대학원을 가셨고 결국 전임은 아니지만 대학 교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 분이 기자님께 했던 글이 와 닿는다.
    "인경아. 네가 대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50세란 나이는 찾아와. 우리가 뭘 하건 안 하건 시간은 흘러가는데 이왕이면 그 시간에 공부도 하고 학위도 따고 나를 발전시키며 시간을 보내면 더 좋잖아. 물론 넌 기자 생활을 통해 학위를 따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지 모르지만 우리 인생은 알 수 없는 거야." - 233페이지 중에서...
    지금 내가 커피공부를 하지 않아도 지금 내 나이는 그냥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나에겐 커피라는 지식이 남을 것이라서 지금 이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인생은 알 수 없는 거니깐.
     
    직장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다시 힘을 되찾게 하는 문구가 참 많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점프를 할 수 있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내용이다. 아주 기초적인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한 좋은글도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될 듯 하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물론 직장생활에 치인 사람과 이제 시작하는 사람과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고 느끼는 감정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봄으로 인해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실 책 내용처럼 조언을 해주는 상사는 없다.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그녀만의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받는것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 ◆제목: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너무 다행이다. 이런 책을 지금이라도 읽게 된것에. 그리고 아쉽다...
    ◆제목: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너무 다행이다. 이런 책을 지금이라도 읽게 된것에.
    그리고 아쉽다. 조금 더 빨리 읽지 못한것에 대해.
     
    이 책은 나의 개인적인 지금상황에 정말 한 장도 버릴데 없는, 정말 꼭 필요한 약과 같다.
     
    3년차 직장인.
    좀 더 자세히는 토목일을 하는 3년차 여직원으로서 이 책은 꼭 읽고 싶었었다.
     
    첫 직장에 대한 기대로 들떠있었던 새내기 사원이
    얼마 지나지않아 입사전 상상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현실의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남녀평등이라 외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여성'만의 장벽들.
    허벅지 주물러보라는 어마어마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어내는 거지같은 상사를 비롯해,
    성공한건 내덕분 실패한건 니탓으로 돌리는 얄미운 상사와
    일년늦게 들어와서 맘먹으려고 대드는 남자후배들
    하루종일 네이트온붙잡고 놀다가 부서장앞에서 손바닥 비벼주고 이쁨받는 여직원사이에서
    오전 9시만 되면 회의감에 사로잡혀있던 나에게 아주 반가운 책.
     
     
    각 장 마다 회사생활에 필요한 팁들이 담겨져있다.
    아니, 좀 더 자세히 회사생활에 국한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까지 담고있다. 
     
    이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것. 무릎을 치며 아! 맞어 이렇게 해야해! 혹은 했어야해!라고 동감하고 또 깨닫게 하는 이 책.
    부디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성 직장인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한다.
    생각과는 전혀 다른 회사에서도 당황하지않고
    당당하고 능력있고 매력있는 여성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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