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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절에 불상이 없네 (윤범모의 오대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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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쪽 | A5
ISBN-10 : 8989988152
ISBN-13 : 9788989988151
아하 절에 불상이 없네 (윤범모의 오대산 통신) 중고
저자 윤범모 | 출판사 다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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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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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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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윤범모 교수가 오대산을 소재로 쓴 산문집. 우리나라 문수신앙의 중심지 강원도 오대산에서 보고 느낀 젊은 날의 이야기와 30년 후 무수신앙과 보현시앙의 성지인 중국 오대산과 아미산, 그리고 강원도 오대산을 다시 보고 느낀 감회를 종교적, 미술사적 관점에서 기록하고 해설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저자의 스무 살 언저리의 방황기 때 오대산에 머물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여러 아템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오대산에서 하산한 후 30년쯤 경과된 뒤의 이야기로, 다시 찾은 강원도 오대산에 대한 감회를 기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 프롤로그 : 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 제1부 ]
. 오대산 통신
[ 제2부 ]
. 문수신앙의 성지 중국 오대산을 가다
. 보현신앙의 성지 중국 아미산을 가다
. 30년만에 강원도 오대산을 다시 가다
- 에필로그 : 오대산님! 죄송합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미술사학자 윤범모 교수(경원대학교 미술대)의 오대산에 대한 산문집 [아하! 절에 불상이 없네]가 출간되었다. 오대산의 대표적 성지인 적멸보궁에는 석가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기 때문에 불상이 따로 없음을 찬탄하며 서명으로 삼았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미술사학자 윤범모 교수(경원대학교 미술대)의 오대산에 대한 산문집 [아하! 절에 불상이 없네]가 출간되었다. 오대산의 대표적 성지인 적멸보궁에는 석가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기 때문에 불상이 따로 없음을 찬탄하며 서명으로 삼았다. ▶ 이 책은 우리나라 문수신앙의 중심지 강원도 오대산에서 보고 느낀 젊은 날의 이야기와 30년 후 문수신앙과 보현신앙의 성지인 중국 오대산과 아미산, 그리고 강원도 오대산을 다시 보고 느낀 감회를 종교적?미술사적 관점에서 기록 해설한 기행문이자 산문집으로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되었다. ▶ 제1부는 저자의 스무 살 언저리의 방황기 때 강원도 오대산에 머물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여러 아이템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언뜻 보아서는 신변잡기 같은 투로 서두를 전개하지만, 오대산에 주석하였던 고승들과 주변 인물들, 그리고 오대산 안에 자리잡고 있는 유적과 유물에 관한 종교적·미술사적 이야기들을 깊이있게, 그러나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다. [주요내용] 부처들의 산 오대산/자장법사 이야기/서대 수정암/월정사 석탑/전나무숲 속의 부도/관음암/탄허스님 이야기/나무꾼 소년 혜능/적멸보궁/세조임금과 문수보살/상원사/방한스님/상원사 범종/선림원 종/설악산 봉정암 진신사리탑 ▶ 제2부는 오대산에서 하산한 후 30년쯤 경과된 뒤의 이야기로, <문수신앙의 성지 중국 오대산을 가다>, <보현신앙의 성지 중국 아미산을 가다>, <30년만에 강원도 오대산을 다시 가다> 등 모두 세 편으로 꾸며졌다. 강원도 오대산의 원형이었던 문수신앙의 성지 중국의 오대산과 보현신앙의 성지 아미산에 대한 답사기와, 떠난 지 30년만에 다시 찾은 강원도 오대산에 대한 감회를 새로운 시선으로 기술하였다. [주요내용] 운강석굴/현공사/남선사/불광사/대족석각/악산대불/화장사/보국사/월정사 팔각구층탑/상원사 목조문수상/태백산 정암사 수마노탑 ▶ 저자는, 오대산은 자연이란 존재를 깨닫게 하고, 더 나아가서 우리의 역사와 불교, 그리고 민족의 존재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제공하는 매개체 노릇을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오대산은 관광지라기보다 하나의 성지이고, 우리 민족의 도량이라고 그 의미를 기린다. ▶ 때문에 오대산에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면 유물 유적을 위한 것보다 오히려 우리들의 삶을 위한 가이드북이 더 필요한 곳이며, 미술사라는 명분 아래 사찰의 겉모습만 피상적으로 전달하는 답사기가 되지 않기를 염원하였지만, 뜻한 바대로 되지 못한 것 같아 오대산님께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끝을 맺는다. ▶ 본문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60여점의 사진자료도 강원도의 오대산과 중국의 오대산, 그리고 아미산의 참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 미처 답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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