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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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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47520233
ISBN-13 : 9788947520232
강대국의 흥망 중고
저자 폴 케네디 | 역자 이일주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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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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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발행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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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제가 헌책 사서 감동 받기는 처음입니다. https://wellourlife.tistory.com/988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atlan*** 2020.01.22
810 좋은책 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jlee*** 2020.01.22
809 매번 느끼지만 책관리가 참 좋습니다. 다만 그 때문에 배송은 좀 지체될 수 있음...어쨌든 good!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20.01.18
808 믿고 거래 하셔도 괜찮습니다. 깔끔하고 안전하게 배송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ite*** 2020.01.12
80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1.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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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국력은 다른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가 저술한 『강대국의 흥망』. 150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강대국의 정치,경제적 대두와 쇠락의 이유를 찾는 책으로, 저자는 강대국의 국력은 오로지 다른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서만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강대국의 대두는 이용 가능한 자원과 경제적 내구성에 좌우되며 강대국의 쇠퇴는 무분별한 군사력의 증강과 그로 인한 경제력의 쇠퇴, 이용 가능한 자원 이상의 안전보장과 무제한의 강대국의 야심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지난 5세기 동안에 전개된 강대국들의 흥망성쇠가 경제력과 군사력의 변화 추이에 의해 좌우되어 왔다고 설명하면서, 21세기에는 미국, 소련, 서유럽 등의 쇠퇴와 아시아계 강국의 부상을 예언하고 진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001. 산업화 이전 세계의 전략과 경제/
002. 서양세계의 부상
003. 합스부르크의 지배권 시도, 1519-1659
004. 재정.지리적 위치와 전쟁의 승리, 1660-1815
005. 산업화 시대의 전략과 경제/
006. 산업화와 세계균형의 변동, 1815-1885
007. 양극세계의 도래와 중위권 국가의 위기 I:1885-1918
008. 양극세계의 도래와 중위권 국가의 위기 II:1919-1942
009. 현대 세계의 전략과 경제/
010. 양극세계의 안정과 변화, 1943-1980
011. 21세기를 향하여
012. 결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상 강대국들의 흥망을 인구학적, 군사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GDP 측면 등 구체적인 통계 속에서 분석해...
     

    역사상 강대국들의 흥망을 인구학적, 군사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GDP 측면 등 구체적인 통계 속에서 분석해 낸 역작이다.


    경제력과 군사력의 상간관계를 규명함으로써 강대국의 흥망을 좌우하는 원인을 찾아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과중한 군사비를 무작정 감당해 낼 수는 없기에 경제력과 군사력의 균형이 깨지면 쇠퇴하게 된다.

    지난 5세기동안 전쟁의 승리는 경제적으로 강한 나라에 돌아갔으며 군사적으로 과분수인 나라는 패배할 수 밖에 없었음을 검증한다.


    합수부르크 왕조의 쇠퇴, 대영제국의 쇠퇴, 러시아세력의 막대함, 독일이 왜 1차, 2차 대전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정세분석, 일본의 패전과 부흥, 중국의 공산화와 인구학적 측면과 수정자본주의, 소련의 동구권 통합과 다민족주의에 따른 내분문제, 미국의 부흥......그리고 냉전, 핵무기


    특히 21세기에는 미국, 소련, 일본, 중국, 유럽공동체의 5대강국의 부각이 뚜렷하다.

    장차 이들의 국제 정세상 입지와 강대국으로서의 지위 유지는 지속될 것인가?

    소련의 경우 저자가 이 책 초판(1989)을 낸 이후 3년만에 구 소련은 해체(1991년)되고 말았고 이로인해 동구권은 제각기 분리 독립하였고, 러시아는 2등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일본은 고령화되었고 자위대의 수준을 넘어 군사 강국화되고 있고 중국은 발전일로에 있다. 유럽공동체는 영국의 EC탈퇴로 어찌될런지? 미국은 지속적으로 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외기지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가? 그러자면 막대한 군사적 재정지출이 불가피할 텐데......

    중국은 최근 항공모함을 서태평양으로 진출시키며 미국과 맞서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은 서태평양과 중국 근해에서 영토 분쟁중이다. 과연 앞으로의 강대국은 어떤 모습일까?


    과거 일등국들이 직면했던 공통적인 딜레마는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쇠퇴하는 동안에도 자국의 지위에 대한 외부의 도전에 더욱 많은 자원을 군사부문에 지출할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생산적인 투자는 위축되고 성장속도는 떨어지고 세금이 늘어나고 지출 우선순위를 둘러싼 내부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고, 군사비 부담능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강대국 즉, 다른 나라에 맞서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왕성한 경제발전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 종합적인 접근의 시도 | az**oth | 2001.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개괄 ---- 이 책은 1500년부터 2000년까지의 다섯 세기에 걸친 강대국들의 흥망성쇠를 규명하려는 시도를 담고 ...
    개괄 ---- 이 책은 1500년부터 2000년까지의 다섯 세기에 걸친 강대국들의 흥망성쇠를 규명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기존의 연구가 정교하지만, 군사, 경제, 외교 같은 해당 분야의 단선적인 입장에서 이 주제를 다룬 반면, 『강대국의 흥망』은 종합적인 국력의 배분, 특히 군사력과 경제성장에 대한 투자의 균형을 중심으로, 기술발전, 정치적 변동, 지정학적요인 등을 고려한 분석을 제시한다. 구성과 내용 ----------- 책은 시대순으로 크게 세 부분 -산업화 이전, 산업시대, 현대- 으로 나뉜다. 우선 1장에서는 1500년 당시의 세계 정세를 살펴보고, 당대의 강대국들, -명(明), 오토만 제국, 무굴 제국- 이나 아웃사이더 국가인 러시아, 일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이 책의 주된 관심사인 유럽 세력과 비교한다. 이어서 유럽의 최강 세력으로 떠오른 합스부르크-카톨릭 세력과 그들의 지배권에 저항한 나머지 유럽국가들의 대결을 살핀다. 3장에서는 나폴레옹 몰락까지의 유럽 판도를 살펴본다. 이 시기에는 기존 강대국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몰락하고, 대신 영국과 프로이센, 러시아가 주도적인 강국으로 부상한다. 저자는 여기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금융 부문의 발전과 지정학적 요인이 국력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음을 강조한다. 이어 산업 시대를 다룬 제2부에서는 산업화와 세계균형의 변동(4장), 유럽 세력의 쇠퇴와 1차대전까지(5장), 2차대전 중반까지(6장)를 기술하고 있다. 4장에서는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주로 논한다. 이 시기에는 유럽제국이 산업화를 추진함에 따라 국제 세력균형이 전통적인 강대국에서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나라로 크게 기울게 된다. 비 유럽세력이 경쟁에서 결정적으로 뒤쳐지게 된 것도 바로 이 때이다. 비록 유럽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전쟁이 없었다고는 하나, 그들 간의 긴장은 크게 증가하게 되고, '알에서 제일 먼저 부화한 올챙이'이자 '우물에서 제일 먼저 빠져나온 개구리'였던 영국은 이 시기에 최전성기를 맞이하나, 곧 산업화에 성공한 다른 나라들의 도전에 직면한다. 5장은 산업화의 진전과 제국주의 확장정책의 결과로 강대국간에 더 확연한 우열이 드러나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 일류국 -영국, 독일, 미국- 과 중위권 국가 -러시아, 프랑스,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 일본- 들은 각기 고유한 강점과 약점을 갖고 있긴 했지만 기본적인 실력의 차이는 컸으며, 그것은 1차대전을 통해 검증된다. 1차대전의 결과로 유럽 세력은 크게 몰락하게 되고, 잠시 동안의 부흥과 공황이 뒤따른 후 그들의 고별무대인 2차대전을 맞게 된다. 다시 한번 독일의 군사적 효율성이 과시되었지만, 그것은 절망적인 국력의 열세를 보충하지도 못했으며 본질적으로 군비지출에 의한 케인즈주의와 전시약탈경제의 혼합에 불과했다고 평가된다. 이것이 6장의 주된 내용이다. 현대를 다루는 제3부에서는 양극세계의 성립(7장)을 고찰하고, 마지막으로 저자 자신의 미래 예측(8장)을 내린다. 2차대전의 종결과 함께 세계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상황인 양극 냉전체계를 받아들이게 된다. 유럽 각국의 국력은 바닥까지 떨어졌고, 그 어떤 나라도 세계 유일의 부국인 미국과 이에 맞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에 맞설 수 없게 되었다. 저자는 이 시스템이 서서히 붕괴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한다(우리 모두 알다시피 이 예측은 맞아 들어갔다. 저자의 예측보다는 극적인 경과를 거쳐서 말이지만). 8장에서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 지난 5세기 동안의 변화를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을 권한다(당연한 이야기다. 그 때문에 이 기백 쪽이나 되는 책을 읽은 것이 아닌가?). 저자는 대부분의 국가가 군사적 안보와 국가이익의 도모, 국민의 사회경제적 욕구를 충족, 지속적인 성장의 보장이라는 3가지 사항을 요구받는데, 이 세 가지는 자원을 따내기 위한 상호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이러한 경쟁관계에 있는 요구를 대충이라도 조화시키지 못한다면 강대국은 그 지위를 오래 보존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짧은 결론이 첨부되어 있다. 그러나 사실상 이 책의 주요한 논지는 8장에서 이미 요약되었다. 여기서는 국제체제는 늘 변화하며, 그 부와 힘 즉 경제력과 군사력은 상대적이며 또한 상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다시 한번 강조될 뿐이다. 기타 ---- 이 책은 일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기 때문에, 통계나 수치를 제시할 때,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자주 제시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항목을 보도록 하자. "1929년 미국은 프랑스의 21만 1천대, 영국의 18만2천대, 독일의 11만 7천대에 비해 45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Z계획에 의해 건설된 함대는 6백만톤(1938년 독일 전체 연료소비량과 맞먹는 양)의 연료를 필요로 했고 1942년 1만9천대의 전선배치 항공기와 예비 항공기는 「전세계 석유생산량의 85%」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1930년대 말 B17폭격기 수천 대의 생산비를 흔쾌히 승인했던 미국 의회가 신형 B1 폭격기 100대의 생산비용이 2천억 달러쯤 될 것이라는 국방부의 말에 질겁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이 수치들은 물론 모두 사실이겠으나 특별히 선택된 것인 만큼, 필요 이상으로 인상 지워지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 책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다음 장의 글씨가 비쳐 보이는 탓에 책을 읽을 때 눈에 거슬리는 단점이 있다. 개정판에서는 종이 혹은 인쇄를 개선해 주기를 희망한다. 결론 ---- 이 책은 연구자가 아니라 일반인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위와 같은 소개를 하면 이 책이 이해할 수 없는 전문용어와 통계가 난무하는 읽기 힘든 책이 아닐까하는 선입견을 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이다. 간결한 서술에 이해하기 쉽도록 잘 가공된 통계 자료의 적절한 제시가 뒤따르고 또다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는 구조 덕분에, 근사하게 재포장된 인물에 감정이입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면, 평자는 최근 유행하는 역사소설보다 오히려 더 쉽게 읽힌다고 단언할 수 있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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