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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군의 위대한 하루 ///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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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A5
ISBN-10 : 898407179X
ISBN-13 : 9788984071797
마이클 군의 위대한 하루 ///4736 중고
저자 앤디 앤드루스 | 역자 유승재 | 출판사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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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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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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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청소년판. 전편의 폰더 씨가 40대 가장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의 주인공인 마이클 홀더는 우리 청소년들을 대변한다.

17세의 마이클은 술에 취한 친구들의 부탁으로 대리운전을 하던 중, 조심성 없는 친구들의 행동 때문에 교통사고를 내고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러나 부모님께 크게 혼이 날 거라 생각하고 있던 마이클에게 도착한 것은 아버지가 폐암에 걸리셨다는 뜻밖의 소식. 마이클은 자신의 미래와 현재에 대해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단 한 번, 그 해답을 얻게 된다. 마음의 여행 속에서 마이클은 트루먼, 아인슈타인, 안네 프랑크, 링컨 등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마이클에게 심오한 의문과 영감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삶을 바꿀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티프와 시간여행이라는 플롯을 기본으로 하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근본적인 문제 해결법과 과거와 현재를 직시하는 핵심적인 방법론을 들려주는 책으로, 앞으로 진출할 사회에서 용기있는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구심점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역자 소개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지음 전 세계적으로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기업전문 연사로 활동중이다. 코미디의 본래 책무가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웃음으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데 있음을 생각하면, 유명한 코미디언이기도 한 그가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미래를 여는 데 필요한 지혜를 선사하고자 했다는 점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저서로는 자기계발에 관한 4권의 연작인 『완벽한 폭풍 Storms of perfection』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감동적 이야기 모음집인 『소여턴 스프링스에서 온 이야기』, 어린이 도서 시리즈인 『적극적으로 가담하라』와 최근 펴낸 『선택』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The Traveler's Gift』는 출간 즉시 각계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여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유승재 편역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5년 동안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일하면서 인문·사회 및 경제·경영 분야에서 다양한 책들을 기획 편집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캐릭터 비즈니스, 감성체험을 팔아라』(공역) 등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정택영 드로잉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유럽을 비롯한 미국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으며 국내외 10여 회의 개인전과 160여 회의 국제전에 초대, 출품해왔다. 현재 국제창작예술가협회 부회장이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중이다. 생텍쥐페리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전2권), 세계 최초의 영어 그림동화 『탈무드』(전15권), 알퐁스 도데의 『꼬마 철학자』,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 등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목차

1. 낙오자
2. 왜 하필이면 나인가요
3. 트루먼
4. 아인슈타인
5. 체임벌린
6. 제임스 러벨
7. 안네 프랑크
8. 링컨
9. 가브리엘
10. 그래, 해보는 거야
11. 내일을 향해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해마다 연말이면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풍경을 자아내는 수능과 입시 현장의 열기는 여느 때처럼 연례행사를 치르듯 시끌벅적했다. 하지만 지난해(2004)만큼 그 여파가 크고 충격적이었던 적은 없었다.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한 ‘휴대폰 수능 부정...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해마다 연말이면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풍경을 자아내는 수능과 입시 현장의 열기는 여느 때처럼 연례행사를 치르듯 시끌벅적했다. 하지만 지난해(2004)만큼 그 여파가 크고 충격적이었던 적은 없었다.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한 ‘휴대폰 수능 부정’ 사건은 수사를 거듭할수록 일파만파1 서울을 비롯한 충남, 전북에서도 행해졌음이 밝혀졌다. 이는 또한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 장기간에 걸쳐 행해져 왔음이 확연해졌다. 그것도 전문 범법조직이 아닌 우리의 청소년들에 의해서… 성적지상주의와 학벌주의로 대학이 삶의 목표가 되어버린 청소년들에게 도덕이나 윤리의식, 전인교육이나 신의, 정직과 인성교육이란 이미 강 건너 불구경하는 꼴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성인들보다 더 잔혹한 폭력, 화장을 하고 옷은 물론 헤어밴드까지 명품 브랜드로 치장한 데다 고가의 게임기와 휴대폰·MP3, 디지털카메라 등 첨단제품을 최신형으로 구입하는 주요 구매자, 사교육 열풍에 찌들어 초등학교 때부터 아득하기만 한 대학 입시를 위해 토익 공부까지 해야 하는 아이들, 그리고 사치와 향락적 생활로 열병을 앓아야만 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은 과연 무엇을 지표로 미래를 향해 걸어가야만 하는 것일까? 근래 들어 우리 사회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얼짱 신드롬 또한 내면의 성숙보다는 외향적인 것에 중점을 두도록 청소년을 부추기고 있다. 자신에 대한 신체적 매력에 대한 평가는 실제 외모상 매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다. 이처럼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의 자세는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용기를 불어넣게 되고 어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해도 자신을 절망의 끝으로 몰고 가지는 않는다. 아무 의식 없이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쏟아내는 폭력, 청소년은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도 소비자의 대열에 올려놓고 각종 현란한 상품을 광고하는 대중매체, 수시로 새옷을 입는 입시제도와 그 지옥불로 뛰어들어야만 하는 우리들의 청소년에게 방황과 절망, 그리고 불행 대신 뚜렷한 가치관과 올바른 판단기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이야말로 기성세대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비관하며 회복 불가능한 절망의 상태로까지 끌어내리지 않게 하는 힘, 오히려 고난의 경험을 발판 삼아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 그 힘의 원천이 바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체적으로 담고 있는 선인들의 지혜일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등불이자 지금의 내가 아닌 앞으로의 나를 바라보며 일분일초를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그들 앞에 놓인 고통과 위기의 순간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함과 동시에 기성세대의 일그러진 사회상을 바로잡아야만 하는 그들로부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끌어냄으로써 성공적인 삶의 첫발을 내딛는 기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지혜의 보고 2002년 말 미국에서 출간되어 2003년 한 해 미국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2004년에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모티프와 시간여행이라는 플롯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마이클 군의 위대한 하루』는 전작의 아들, 딸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뉴욕타임스 북리뷰,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전문서평지의 찬사를 비롯해 아마존닷컴, 반즈 & 노블 등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별 다섯 개의 평점을 받으면서 현재까지도 그 명성이 계속되고 있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 이어 장차 세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내일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힘들고 무거운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를 불어넣기 위해 저자 앤디 앤드루스는 다시 한 번 『마이클 군의 위대한 하루』라는 선물 꾸러미를 풀어놓은 것이다. 폰더 씨가 우리 사회를 대변하는 40대 가장의 얼굴이었다면 이 책의 주인공 마이클 홀더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을 대표하는 10대의 얼굴이다. 청소년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거리와 문제점이라고 해서 성인의 그것과 크기 면이나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에게 근본적인 문제 해결법과 과거와 현재를 직시하는 핵심적인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의 실생활은 물론 사회에로의 진출에 있어 당당하고 용기 있는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데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 제임스 러벨 등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원고의 전면적인 수정을 가한 편역으로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폰더 씨에 감동받은 독자들에게도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기호에 맞춘 세련된 삽화의 첨가와 문체의 간결함을 도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돕는 데 주력하였다. 이러한 문체와 등장인물의 변화는 전작에 비해 이야기의 분위기를 매우 경쾌하게 변모시켰으며, 그 안에 진한 감동과 교훈 또한 담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할 수 있다. 쪽지를 펼쳐 읽는 순간 정신을 잃으며 시공간을 이동한다는 판타지적 설정은 10대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좀더 깊이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2『마이클 군의 위대한 하루』는 환상적인 시간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소설 형식의 자기 계발서다. 나의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위대한 7가지 메시지와 독자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는 주인공 마이클의 설정, 역사적 인물과 주인공(독자)과의 만남을 통한 현실의 올바른 이해, 감동적 요소의 적절한 배치와 속도감 있는 이야기의 전개는 독자들에게 감동은 물론 설득력 또한 자아내게 된다. 이 책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알찬 편집과 새로운 이야기 전개로 청소년이 안고 있는 고민을 확 날려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청소년기에 이 책이 심어줄 영양분이란 그 어떤 고전에 비할 바 아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꿈과 목표를 향한 위대한 여행 저자 앤디 앤드루스는 위인전기와 백과사전에서나 살아 있을 인물들을 마치 현재의 삶처럼 훌륭하게 재현해냈다. 과거 인물들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했던 선택과 그들이 타인에게 영향을 주었을 만한 인생의 좌우명이 가져다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의 비결은 그래서 더욱 더 피부에 와 닿게 되고, 한 가지도 놓쳐서는 안 될 우리들 삶의 중요한 활력과 지침이 되어준다. 용기 있는 자만의 특권인 위대한 꿈과 목표를 향해 다함께 첫발을 내딛어보자. 17살의 마이클 홀더는 술에 취한 친구들의 부탁으로 대리운전을 하던 중, 조심성 없는 친구들의 행동 때문에 교통사고를 내고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된다. 그러나 부모님께 혼줄이 날 거라 생각하고 있던 마이클 앞에 던져진 말은 아버지의 폐암 소식과 가계를 돕기 위해 일자리를 구해야만 한다는 이야기였다. 졸지에 소년 가장이 되어버린 홀더는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기 때문에 장학금이 달려 있는 육상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고, 아직 교통사고에 대한 재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구하기 힘들게 된다. 산 넘어 산이라고 했던가, 마이클은 더 이상 아무 희망도 없는 자신의 처지와 어리석은 행동에 대한 후회만을 거듭하며 비관하고 절망하게 된다. 그러다 모든 가능성마저 포기한 채 다시 한 번 큰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마이클 홀더는 위대한 역사의 현장에서 그들만의 고뇌를 지혜롭게 풀어나갔던 과거 위인들과 만나는 일생일대의 단 한번 선택받은 마음의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서 마이클은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 데 가장 중요한 7가지 메시지를 선물 받는다. 해리 트루먼 대통령, 아인슈타인 박사, 조슈아 체임벌린 대령, 제임스 러벨 선장, 안네 프랑크, 링컨 대통령, 가브리엘 대천사가 전하는 각각의 위대한 메시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인물들은 서로 다른 힘겨운 상황과 맞부딪치게 되지만 그들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핵심은 결국 자신에 대한 믿음, 깨어 있는 마음과 의지, 그리고 목표를 향한 진취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으로 일맥상통한다. 죄 없는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따르는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만 했던 미국의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 우리의 발목을 잡거나 교훈을 주는 과거와 두려움과 희망을 주는 미래가 공존하는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최고로 고양시키는 것이 지혜라 했던 아인슈타인, 무기력과 무능력을 증오하고 열정과 끈질긴 기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갈 뿐이라는 조슈아 체임벌린 대령, 절망 앞의 너무 긴 휴식은 곤란함을 나을 뿐이며 남들의 영웅이 아닌 나 자신의 영웅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아래 최악의 위기를 생애 최고의 도전으로 받아들인 아폴로13호의 선장 제임스 러벨,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알고 행, 불행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라 생각했던 안네 프랑크, 꿈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힘은 용서이고 시련 앞에서도 자신의 참모습을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처법이며 시련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충고한 링컨, 게으름과 소극적인 자세로 상황에 대처함으로써 사라져버린 꿈과 희망을 통해 믿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던 가브리엘 대천사. 3가브리엘 대천사의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여행을 마친 독자들은 마이클과 함께 꿈에서 깨어날 것이다. 그러나 책을 덮은 후, 내일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은 오늘 이 책을 펼치던 순간의 그와는 사뭇 다른 길을 앞에 두고 있을 것이다. 청소년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청소년기는 그 사람의 전체 인생에 대한 설계도를 그려가는 때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설계도의 선 하나 점 하나를 잘못 그려 부실 건물이 될 수도 몇백 년을 가는 건실한 건물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 청소년들은 눈앞에 놓인 입시라는 현실에만 매달려 전체적인 건물의 구도와 모양새를 보지 못하고 막연한 미래의 자신을 꿈꾸기만 한다. 그러다 낯선 세계의 중심에 툭 떨궈지기라도 한 듯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들은 불안과 공포와 좌절 속에서 나날을 보내며 자신의 미래는 말할 것도 없고,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앞으로 걸어가는 일조차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시기를 걷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일까? 한국청소년상담원(KYCI)의 조사통계에 의하면 중고등학생의 고민거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나아갈 진로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가정의 화목이었고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 때는 자신이 무능하거나 못났다고 느낄 때 또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라고 답했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하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려 하지 않는 마음의 자세는 스스로를 비하하고, 부정적이며 수동적인 태도를 갖게 마련이다. 이러한 우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이미 어떠한 준비과정을 거쳤더라면, 그래서 준비된 마음가짐과 자세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면 그들 앞에 놓인 길은 더 이상 불확실하거나 공포·불안의 대상이 아니라, 도전하고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과정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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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이클군의 위대한 하루 | as**b | 2011.10.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이 책은 유명했던 자기계발서 한권을 떠올리게 한다 바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이 책은 제목에서...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이 책은 유명했던 자기계발서 한권을 떠올리게 한다
    바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그 책과 연관이 있는 책이다
    작가가 동일인이기도 하지만
    '청소년을 위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부제목을 이야기하면 누구나 어떤 느낌의 책일지 조금은 예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은 느낌이 좋게 남아있어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고 한번쯤 읽어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대여해 온 책이다
    읽다보니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겹치는 부분들 또한 적지 않다
    폰더씨가 만났던 인물들과 거의 비슷하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들이나
    메세지의 내용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 집에있는 폰더씨와 위대한 하루와 목차를 비교하여 보았다
    직접 확인해 보니 트루먼, 체임벌린, 안네프랑크, 링컨, 가브리엘은 겹치지만
    폰더씨가 만났던 솔로몬과 콜럼버스 대신 마이클 군은 아인슈타인과 제임스 러벨을 만나게된다
    비슷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청소년들을 위한 내용으로 만들어지다보니 내용의 구성이 달라질 수 밖에 없었던 듯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마이클 군은 아직 자신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십대의 나이에
    작은 실수로인해 낙오자가 되어야하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꿈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마이클에게 위대한 인물들은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고 과거에 잘못 굴렸던 공은 이제 멈추어야 한다고
    또한 도전하고 행동하라고...
    이 책을 읽고나니 인생을 24시간으로 놓고 봤을때 아직 동도 트지 않았을 그들이
    한번쯤은 해볼 수 있는 방황과 고민으로 한두번 실수를 했다고해서
    그것으로 인해 평생 지워지지 않을 낙인과 스스로의 인생에대한 선택권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것은 너무나 가혹한 형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그리고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지라도
    지금 이순간에도 끝없이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런 책 한권을 건네주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전한다면
    그들에게는 그 힘든 시간들을 견뎌낼 가장 큰 힘이자 응원이 되지 않을까 ?
    표지를 비교해보니 표지도 색만 다를뿐 같은 표지네요 ^^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가 한 때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나는 비록 그 책은 읽어...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가 한 때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나는 비록 그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뒤늦게나마 같은 저자가 청소년용으로 쓴 <마이클 군의 위대한 하루>를 읽어보았다.
     
    철없는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마이클은 친구들을 태우고 있는 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는 폐암 진단을 받게 된다. 전과가 있어서 어떤 곳에도 마이클에게 일자리를 주려고 하지 않자 마이클은 낙심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나 마이클이 향한 곳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역사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을 만나는 곳이었다. 미래에서 온 마이클은 역사책에서만 접했던 위인들이 역사적인 순간에는 어떤 삶의 자세와 지혜를 안고 있었는지를 몸소 배우게 된다. 이 여행으로 그는 희망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 또한 얻게 된다. 
     
    내가 10대 였을 때를 떠올려보면 때로는 그 시절이 그리움보다는 암담함으로 가득차 있었던 것 같다. 마이클처럼 철 없이 사고를 치고 집에는 우환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학교라는 공간에만 갇혀 있는 채로 기계처럼 공부만 해야 하는 삶을 견딜 수가 없었다. 겨우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다고 느끼지만 사실 20대인 지금도 그 때보다 자유로워도 더 행복해진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힘들었을 때 위대한 하루를 경험하고 누군가에게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건지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대신 많은 책을 읽으며 스스로 배우고 깨닫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행동으로 취하는 것인 듯 하다. 이 점에서 아직도 난 멀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힘이 난다. 마이클의 위대한 하루를 함께 경험해 본 후, 이제는 조금씩 알 것 같다. 나도 마치 희망이라는 비타민을 섭취한 마냥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만의 위대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힘차게 도약해야겠다.
  • 역자와 책의 궁합.. | ch**y | 2007.02.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청소년 버전이다. 책을 펼치기 전에 예상했던 대로 책의 내용은 큰 줄기는 <폰...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청소년 버전이다.

    책을 펼치기 전에 예상했던 대로 책의 내용은 큰 줄기는 <폰더...>와 같고 약간의 차이가 있은 정도였다.

    솔로몬 왕과 콜럼부스 대신에 아인슈타인과 제임스 러벨을 등장시켰고 책의 내용을 좀더 쉽게 청소년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적절하게 각색하였다. <폰더 씨...>도 그다지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이 이해할 만한 상황으로 만들어 준 점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것같다.

     

    전체적으로 크게 두드러진 책이라는 느낌은 적지만 내게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책과 역자의 궁합이 좋았다는 느낌이다. 다른 책들도 원서와 역자의 궁합이 좋은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폰더 씨...>와 함께 출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전작인 <폰더 씨...>의 경우는 대단히 유명한 역자이기는 하지만 곳곳에 어색한, 아니 원서의 분위기를 살려주기에는 조금 어긋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있었으나 이 책의 경우는 책의 분위기와 역자의 문체라고 할지 성향이라고 할지 딱히 꼬집어 말할 수 는 없지만 책에 딱 맞는 역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비슷한 내용의 책 두 권에 다른 역자라는 상황 때문에 번역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_이 책은 읽지 못했다-의 청소년 판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3시간 20분 달리는 고속버스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_이 책은 읽지 못했다-의 청소년 판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3시간 20분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나 또한 청소년기로 돌아가 마이클과 함께 긴 여행을 한 기분이었다. 이 일정이 끝나 집에 가면 다시 한 번 OX로 하루의 평가표를 만들던 학창시절로 돌아가 더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마음이 흡족했던 것은 며칠 전에 읽은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를 읽으면서 답답했던 경험이 있던 터였을 것이다. 그 책은 이미 갱단에 들어가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되어 있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다룬 내용이었다. 그들에게 글쓰기 반을 운영하는 작가에게 어떤 이가, 차라리 거기까지 가기 전의 아이들에게 글쓰기 반을 운영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묻던 말을 나도 묻고 싶었으니까. 마이클도 술에 취해 친구들 대신 운전을 하다가 큰 사고를 내 경찰서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아버지가 폐암 중증이라 수술을 받게 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 지경이라는 것이다. 장학금을 받아야할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일자리를 구하려하나 사고의 재판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차를 몰아 재방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다. 큰 사고가 나고 벼랑으로 몰린 뒤의 수습 이야기로 이어졌다면 앞에 읽은 책처럼 답답했을 것이다. 이야기는 여기서 마이클이 겪는 특별한 여행으로 이어진다. 이 환상적인 시간 여행이 감동적으로 펼쳐지며 청소년 자기 개발서가 된다.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7가지 메시지가 역사적인 특별한 인물과의 만남으로 전개된다. 감당하기 힘든 사고가 ‘왜 하필이면 나냐?’고 묻는 마이클에게 ‘왜 너는 안 된다는 거냐?’고 물으며 트루먼 대통령이 나타난다. 그가 역사적인 사건 앞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사건 속으로 함께 뛰어들어 지켜보게 만들며 다음 만나야할 사람에게 가는 전환이 되며 간직하게 될 메시지를 받는다. 이어서, 아인슈타인 박사, 체임벌린 대령, 제임스 러벨 선장, 안네 프랑크, 링컨 대통령, 그리고 가브리엘 대천사를 만난다. 일곱 명의 서로 다른 절박한 상황에서 부딪힌 문제들을 풀아 나가는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 깨어있는 마음과 의지, 목표를 향한 진취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수많은 생명의 희생이 따르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함으로써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 결정을 내려야했던 트루먼, 발목을 잡거나 교훈을 주는 과거와, 두렵지만 희망을 주는 미래가 공존하는 현재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지혜라고 한 아인슈타인, 무기력과 무능력을 벗어나 열정과 끈기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만이 최선이라 한 체임벌린 대령, 나 자신이 영웅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최악의 위기를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아폴로 13호 선장 제임스 러벨, 행과 불행 모두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라고 믿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생활하는 안네 프랑크, 성장은 시련이 발판이 되며 미래를 여는 힘은 용서라고 말하는 링컨, 믿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가브리엘 천사로 이어지는 7가지 여행은 청소년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며 희망을 준다. 각각의 여행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실제 상황으로 이어지는데 이 또한 역사 속의 인물과 사건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각각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결단. 지혜. 행동. 도전. 선택. 용서. 믿음의 7가지를 적은 메시지는 그것만으로도 청소년에게 잠언이 된다.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돌아오는 것은 재방을 들이받고 멀리 내동댕이쳐진 마이클이 아무 다친 데 없이 잃었던 의식이 깨어나는 것으로 해결된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이라면 2차 대전, 안네의 일기, 게티즈버그 연설, 아폴로 13호의 불운, 포츠담 선언 등에 대하여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게티즈버그로 가는 열차 안에서 썼다고 알고 있는 우리에게 링컨은 그 연설문은 3주 전에 이미 써 있었으며, 열차에서 무엇인가 쓰는 걸 본 사람들이 그렇게 전했나본데, 그때 열차에서 쓴 게 지금 마이클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였다는 것 등은 독서의 흥미를 돋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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