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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훤히 보이는)
335쪽 | B5
ISBN-10 : 899173801X
ISBN-13 : 9788991738010
DMB(훤히 보이는) 중고
저자 박창신 | 출판사 u-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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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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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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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TV에서 컬러 TV로의 변화 이후, 최대의 방송혁명인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차세대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의 모든 것을 일반인들을 위해 쉽게 소개하고 있는 책.

DMB에 대한 기초적인 소개부터 시작해 DMB의 탄생, DMB의 원리, DMB 방송사업자들의 전략과 전술, DMB의 사회문화적 의미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첨단 기술의 기초이론에서부터 그 기술이 경제사회적으로 파급되는 가치 사슬의 전 과정과, 새로운 비즈니스 및 미래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자세한 설명과 풍부한 도표를 통해 설명해주는 ETRI easy IT 시리즈이다

저자소개

저자 박창신

조선일보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디지털 미디어 전공)

저서 『디지털 미디어의 신승부처 퍼스널 미디어』(2004)

목차

들어가며 DMB에 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
01 도대체 DMB는 무엇인가
02 DMB를 이해하기 위한 2가지 접근방식
03 방송의 확장: 지상파DMB
04 통신의 확장: 위성DMB

1장 DMB의 탄생
01 DMB는 전파통신기술의 결정판이다
02 두 개의 DMB, 기술적 족보가 다르다

2장 DMB, 이런 원리로 움직인다
01 사이즈를 줄이고 줄여라: 압축과 DMB
02 새로운 전송기술이 채택된 DMB
03 미국 방식 DTV의 단점을 해결한 지상파DMB
04 미국 방식 DTV + 이동수신 = DMB
05 두 DMB는 동명이기
06 세계 최초의 이동.휴대 방송 '위성DMB'
07 방송 수신의 개인화 시대: DMB와 단말기

3장 DMB와 시공간 혁명
01 출근 시간이 방송의 '황금시간대'가 된다
02 어제 그 드라마 '어디에서' 봤어?: DMB와 공간 혁명
03 라디오가 찬란하게 부활한다
04 가처분 시간이 늘어난다: DMB와 시간 혁명

4부 인터넷도 되고 파일도 받는다: DMB의 데이터 방송
01 다재다능한 재주꾼인 DMB 데이터 방송
02 지도책 보는 운전자는 야만인: DMB와 교통정보
03 DMB는 교육 시장에도 침투한다: 싱가포르의 소크라테스 프로젝트
04 시청자는 더 이상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DMB와 양방향 서비스
05 내가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방송인가, 통신인가

5장 1대6의 격투기: 방송사업자들의 전략과 전술
01 지상파DMB 6총사
02 TU미디어의 도전: 위성DMB

6장 누가 왜 DMB를 즐길까: 이용자, 그들은 누구인가
01 왜 DMB를 보려고 하는가
02 DMB 시청자는 누구인가
03 DMB는 언제 이용하나
04 어떤 채널을 좋아할까
05 비디오 아니면 오디오?
06 DMB로 무엇을 들을까
07 데이터 방송은 별로 원하지 않는다

7장 거기 서거라, DMB!: 경쟁자들이 몰려온다
01 차세대 통신, 아군인가 적인가
02 디지털 TV와 한일 표준 경쟁
03 유럽의 자존심 'DVB-H'
04 유럽의 위성DMB
05 퀄컴의 야망 '미디어플로'

8장 유선방송도 혁명 중: BcN, TPS, IPTV
01 방송.통신 인프라 혁명과 BcN의 비전
02 방송.통신 융합의 빅뱅 'TPS'
03 유선방송의 핵폭풍 'IPTV'

9장 DMB 시대의 3대 전략
01 '개인화'가 키워드다
02 크리에이트 원스 퍼블리쉬 에브리웨어: 미디어 자산을 관리하라
03 시간대만이 아니라 공간과 동선을 고려하라

정보통신용어 소사전

책 속으로

위성DMB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료의 상업방송 모델을 취하고 있다. 가입자 증가는 곧 서비스 초기 월 1만3,000원으로 책정한 수신료 수익의 증대를 의미한다. 수익의 일정 부분을 단말기 보급에 활용할 수 있는데, 수신료의 일부를 대리점의 이익으로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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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료의 상업방송 모델을 취하고 있다. 가입자 증가는 곧 서비스 초기 월 1만3,000원으로 책정한 수신료 수익의 증대를 의미한다. 수익의 일정 부분을 단말기 보급에 활용할 수 있는데, 수신료의 일부를 대리점의 이익으로 보전한다면 DMB단말기 보급이 한층 수월할 수 있다.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수신료 모델은 대리점에 적정 이윤을 보장함으로써 단말기 보급 확대의 선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지상파DMB의 경우 광고를 수익모델로 한 무료 지상파 방송이다. 그리고 지상파DMB가 봉착하기 쉬운 문제는 일정한 수의 시청자가 확보될 때까지 광고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에 있다. 위성DMB와 마찬가지로 지상파DMB의 경우도 전국적으로 촘촘하고 막강한 대리점 망을 갖춘 이동통신사업자가 지상파DMB 단말기 보급에 적극 나서야 선순환의 수익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동통신사가 나설 이유가 마땅치 않다는데 있다.

( DMB, 이런 원리로 움직인다, 110쪽)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잠재적 시청자들의 상당수가 DMB를 지상파TV의 재송신 매체(지상파TV 프로그램을 틀어주는 매체)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휴대폰 겸용 수신기의 경우 액정화면이 2.2~2.3인치에 불과하고, 차량용이라고 해도 최대 7인치를 넘지 않는 만큼 작은 화면에 보여주어, 인기를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은 집안 거실의 대형 TV로 보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지상파TV 프로그램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DMB 전용 채널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이다. 전용 채널은 오히려 ‘비선호 채널’ 순위에서 1위(52.6%)를 차지했다.

DMB의 정체성, 즉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동형 방송이라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소비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방송채널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히 세 가지로 파악된다. DMB같은 이동 휴대방송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방송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고, 기존 지상파TV에 지나치게 익숙한 나머지 새로운 방송 채널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소한 한국에서 만큼은 우수한 인력과 풍부한 재원으로 제작되는 지상파TV 콘텐츠를 대체할 만한 우수한 방송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 누가 왜 DMB를 즐기는가, 226쪽)


DMB는 공간 확장의 미디어이다. 휴대형TV의 개념으로 볼 때 DMB는 TV가 지금껏 침투하지 못한 공간에서 TV시청을 가능하게 해주며, 이로 인해 TV시청의 총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 지금까지의 TV시청은 여타의 여가활동과는 대체적 관계에 있었다. TV시청에 소비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TV이외의 다른 매체의 이용시간은 물론, 휴식·교제·여행·레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등산이나 낚시를 가서는 TV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은 총량이 변함없는 제로섬(zero-sum)의 특징을 지니며, TV시청의 비중이 높다는 것은 다른 여가활동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TV시청과 다른 여가활동의 반비례적 관계가 DMB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인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DMB의 시청 행태가 고정형 TV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오고 가거나 다른 일을 하는 도중 짬을 내어 슬쩍 볼 수 있고,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얻기 위해 잠시 시청하거나, 화장실 안에서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DMB의 전원 버튼을 누를 수도 있다.

말하자면, DMB는 다른 일을 하면서, 혹은 다른 일을 하는 도중 잠시 짬을 내어 활용하는 틈새미디어이며, 이런 식의 미디어 이용이 반드시 일이나 다른 여가활동, 혹은 출퇴근 등의 이동을 억제하거나 대체한다고 할 수 없다. DMB에 의한 비디오와 오디오 시청은 하루 24시간을 보다 밀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 현대인들은 흘낏흘낏 TV를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무언가를 할 수 있을 만큼 ‘멀티 플레이어’의 자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 DMB시대의 3대 전략, 327~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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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 DMB는 흑백 TV에서 컬러 TV로 바뀐 이래 최대의 방송혁명이다! 토키 영화가 등장하면서 무성영화시대 은막의 스타들은 대중의 눈앞에서 사라져야 했다. 영화사들은 이 새로운 영화제작기술에 어떤 형태의 이야기가 적합할지에 대해 전전긍긍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DMB는 흑백 TV에서 컬러 TV로 바뀐 이래 최대의 방송혁명이다!

토키 영화가 등장하면서 무성영화시대 은막의 스타들은 대중의 눈앞에서 사라져야 했다.
영화사들은 이 새로운 영화제작기술에 어떤 형태의 이야기가 적합할지에 대해 전전긍긍
하며 고민했다. 그리곤 소리의 시대를 알리는 뮤지컬 영화가 등장했다.
Singing in the Rain에서 진 켈리가 우산을 휘두르며 매혹적으로 춤을 추며 노래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되기까지는 영화제작기술의 변화가 꼭 있어야 했던 것이다.

이런 토키 영화식의 변화는 점점 더 빠르고 빈번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어느 날, 소리를 내고 움직이는 컬러 영상은 또 하나의 새로운 기술과 만났다.
DMB는 극장에서 나와 집으로 걸어 들어간 이 ‘매혹’을, 다시 집 밖으로 끌고 나왔다.
과장하면 이제 세상 모든 곳이 극장이 될 것이다.
컬러 TV가 흑백 TV를 하루아침에 퇴물로 만들어 버린 방송혁명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과연 이 새로운 만남은 누구를 사라지게 하고 어떤 스타를 만들어낼까?

[TaKe out 첨단지식] 훤히 보이는 DMB는 이런 궁금증에 대합 답을 여러 각도에서 밝히고 있는 책이다. 첨단 기술의 기초이론에서부터 그 기술이 경제사회적으로 파급되는 가치 사슬의 전 과정과,
새로운 비즈니스 및 미래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DMB를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DMB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 DMB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다.

그간의 방송과 통신의 ‘거리두기’는 DMB라는 신기술 안에서 깨지고 있다.
방송과 통신의 개념이 하나로 섞여 회오리를 치면서 DMB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알려진 대로, 방송은 일방향의 공중 매체고, 통신은 개인과 개인의
일대일 의사소통을 위해 존재해온 사적 미디어다.
공교로운 것은 방송의 진화방향과 통신의 진화방향이 일치하면서,
각각 지상파DMB와 위성DMB라는 두 종류의 이동 및 휴대미디어를 탄생시켰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방송과 통신이 각각의 발전과정을 통해 DMB기술에서 융합되는
기술ㆍ사회적 맥락과 ‘Made in Korea'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3. DMB는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한다.

2005년 3월에 ETRI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DMB는 향후 5년간
서비스ㆍ장비산업에 12조 2,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와
연간 140억 달러의 단말기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2010년 까지 1,026만 명에 이르는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DMB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자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방송 서비스가 등장한다.
DMB는 오디오와 비디오 서비스는 물론이고, 향후 이동통신망과 연동됨으로써
양방향의 각종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뉴스, 날씨, 주식, 교통상황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순간에 이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방송 프로그램을 수신기에 저장하고 예약할 수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동 통신망과 연결하여 물품을 구매하고
웹사이트 전체를 다운로드 받아 흡사 웹사이트를 서핑하는 것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책은 DMB 산업의 금맥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방송사업자들의 전략과 전술의 세세한 전모를 밝혀준다.
지상파DMB와 위성DMB의 긴장관계, 각 사업자의 서비스 전략, 위성DMB의 편성전략 등
고도의 계산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새로운 경기장의 모습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더불어 DMB의 경쟁상대인 WiBro와 HSDPA의 값어치도 따져본다.

한편으로 일본과 유럽의 유사DMB 기술을 소개하고, 퀄컴의 향후 전략을 살핀 뒤,
유선의 새로운 도약은 어디까지 진행될 것인지 전망해 본다.
그리고 사업자라면 알아야 할 DMB시대의 핵심 전략은 이 책의 진정한 보너스다.

4. 방송사와 통신사의 흥미진진한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지상파DMB는 몇 가지 핸디캡을 안고 출발하게 됐다.
위성DMB가 본방송을 앞서 시작함으로써 시장을 선점당할 우려가 있고,
도심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지상 중계망 구축 작업이 상당 기간 지연됐으며,
단말기 유통능력이 부족한데다, 서비스 권역이 서울과 수도권에 한정돼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출발선의 한 풍경이다. 더 이전의 풍경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선정과 탈락의 절차는 어디서나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사업권 경쟁 과정에서의 합종과 연횡의 모습은 당사자들로선 괴로운 일이지만
경기장 밖의 관전자들에겐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물론 경기는 이제 시작했다.
앞으로 각 사업자가 자기만의 서비스 전략을 구사하며 맞부딪칠 본 경기가 남아 있다.
본문을 따라 각 지상파 사업자별 채널 구성 계획과 편성 전략을 살펴본다면
DMB 사업의 구도를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5. 2%가 아니라 20% 부족한 기술서적을 뛰어 넘었다.

기술 서적은 왜 딱딱하기만 한 것일까?
기술 서적의 줄과 행간을 더듬어 앞으로 나아가는 초행자는
마치 어두운 골목길을 조심스럽게 걸어 나가야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들은 자칫하면 길을 잃거나 왔던 길을 돌아나가
다시는 이 거리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조그맣게 맹세할 지도 모른다.
물론 이 거리들을 이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다.

이 책은 독자를 위해 가로등과 표지판, 그리고 곳곳에 휴게소를 마련했다.
도표는 가로등이 되어 독자가 성큼성큼 DMB의 이해에 다가가도록 돕고,
그림은 독자에게 DMB 기술의 구체적 형태를 제시해 줄 것이다.
ETRI와 필자들이 정성스럽게 골라 뽑은 DMB에 관한 핵심적인 시각자료는
최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정보박스들이 텍스트의 틈틈이 삽입되어
관련용어를 해설해 주거나, 그 기술적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텍스트와 관련된 신문기사나 ETRI가 제공하는 정보를 전달한다.

이 책은 DMB를 이해하는 서로 다른 맥락들과 그 교차점을 살펴준다.
우선은 기술적 측면에서 DMB는 과연 무엇인지를 방송과 통신의 기술 역사를 통해 밝혀낸다.
다음으로는 그러한 DMB가 실제적으로 등장하게 된 주요 원인과 전개과정을
한국의 경제 사회적 맥락 안에서 되짚어준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DMB의 등장이 사회문화적으로 갖는 의미를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개념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DMB가 비즈니스 모델로서 얼마만큼 매력적인지를
각종 여론조사와 방송사업자들의 서비스 전략, 그리고 경쟁관계에 있는 IT기술들과의
면밀한 비교 검토를 통해 제시한다.

일반적인 기술서가 쉽게 외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기술의 사회문화적 영향력에 대한 분석이다.
이 책은 DMB라는 어쩌면 협소한 IT기술에 대해, 단지 그 기술의 특징만을 열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DMB가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고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주목했다.
이것은 관련 분야의 책들과 이 책이 구분되는 중요한 지점이다.
다양한 신기술의 결실들이 인문학의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우리 삶에 새로운 스펙트럼을 쏟아내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추천사

"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연구자들 사이에서나 오가던 IT 분야의 전문적이고 첨단적인 주제들을 이제는 일반 회사원이나 대학생들도 즐겨 화제로 삼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지적인 욕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내용의 풍부함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교양인도 볼 수 있는 입문서는 없었습니다. [ETRI easy IT]는 첨단 기술의 기초이론에서부터 그 기술이 경제사회적으로 파급되는 가치 사슬의 전 과정과, 새로운 비즈니스 및 미래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자세한 설명과 풍부한 도표를 통해서 이해시켜드릴 것입니다. " (임주환 · ETRI 원장)

이 책은 첨단 기술에 설레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를 자임한다. 저자는 DMB가 비즈니스 모델로서 매력적일 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예측한다. (시사저널, 2005.07.05, 안철흥 기자)

서기 2005년 매체의 역사는 ‘DMB’와 ‘WiBro'라는 두 괴물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 두 괴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신문 IT 담당 기자와 통신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쓴 책이다. 기술 서적이지만 딱딱하지 않다. (필름2.0, 2005.07.04, 한선희 기자)

첨단 기술의 기초이론에서부터 그 기술이 경제사회적으로 파급되는 가치 사슬의 전 과정과, 새로운 비즈니스 및 미래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DMB를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DMB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sbs 나이트라인, 2005.07.04 , 한승희 기자)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의 탄생 배경과 역사적 맥락,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해 주는 안내서다. 저자는 DMB를 통해 양방향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 조선일보, 2005.07.07)

ETRI의 easy IT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IT 국책연구기관인 ETRI가 연구하고 있는 주요 과제들을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게 된 도서 시리즈. 훤히 보이는 DMB는 DMB의 탄생에서 부터 원리와 주요 내용, 사용자, 통.방융합, 전략 등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정보통신용어 소사전이 부록으로 있다.
(연합뉴스, 2005.07.04)

u-북에서 최근 발간된 <훤히 보이는 DMB-Take out 첨단지식>는 일반인을 위해 쉽게 씌여진 "DMB개론서"로서 일독을 권할만하다. 본서는 DMB의 탄생배경에서부터 기술적 측면, 사회문화적 의미, 경제적 파급 효과 등 DMB에 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해설해 놓았다. (오마이뉴스, 2005.07.05, 임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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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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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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