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4쪽 | 규격外
ISBN-10 : 1185419926
ISBN-13 : 9791185419923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 중고
저자 스즈키 유 | 역자 정세영 | 출판사 토마토출판사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6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4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400원 이차우마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9,500원 이차우마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60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0 잘 왔습니다. 책 상태가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ndor*** 2020.09.02
69 빨리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ej900*** 2020.08.21
68 잘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14
67 포장 일부가 찢겨서 왔습니다. 배송중에 발생한 것 같은데, 책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4점 thuba*** 2020.07.13
66 깨끗하고 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시작은 문명병에서 벗어나는 것!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가? 집중력이 부족해서 업무에 지장이 있다고 느끼는가? 분노와 불안을 조절하지 못해서 하루를 망치는가? 만성 피로처럼 늘 기운 없이 살고 있는가? 우리는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말을 곧잘 입에 올린다. 그리고 그때그때 닥친 문제들을 개별적으로 다루고, 드러난 문제만 해결하고 넘어가는 ‘땜질식’ 처방을 이어간다. 마치 의욕이 없으면 자기계발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면 경영서, 감정 조절에 서툴면 심리서, 몸이 아프면 건강서를 읽고 해결책을 찾는 식이다.

이 책은 좀 더 종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다시 말하면 ‘문명병’이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본다. 비만, 만성 피로 같은 몸의 문제와 불안, 집중력 저하, 의욕 상실, 우울증 같은 마음의 문제는 사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문명병’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현대인이 가진 문제의 ‘공통분모’를 뽑아내어 모든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다용도 프레임을 제공한다. 어딘가 늘 막연하게 컨디션이 안 좋다고 느낀다면, 활기찬 몸 상태와 집중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이에 대한 해답은 이 책 하나로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적 사례들과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실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문명병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사는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스즈키 유
일본에서 주목받는 신진 과학 작가로 10만 권에 이르는 과학 논문을 독파하고 600명이 넘는 해외 학자와 전문의를 인터뷰해왔다. 1976년에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쇼난후지사와 캠퍼스 졸업 후 출판사 근무를 거쳐 독립했으며 현재 헬스케어를 주제로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 분야 기업 등을 중심으로 과학적인 증거를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연도 한다. 심리, 건강, 과학에 관한 최신 지식을 소개하는 그의 블로그 ‘구석기 맨’(www.yuchrszk.blogspot.com)’은 월간 250만 뷰를 달성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자 역시 몸과 마음을 비롯해 회사생활에 큰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었다. 한 달에 100시간 넘게 야근하고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생활을 반복하며 서른 살을 맞이했는데 몸은 툭 하면 병원 신세를 지고 있었고 업무 효율마저 떨어져 연봉이 깎이는 지경이 된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태에서 미국 진화의학자 랜돌프 네스 박사가 쓴 유명한 논문에서 자극을 받아 자신의 몸으로 진화의학적 사고방식을 실험해보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이 엄청난 지식수집가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쓰였다. 수렵채집인과 비슷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의 건강을 회복하고 인간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정신력을 강화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최종 목표는 유전자가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 신체와 뇌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비로소 인생에서 가장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상황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인간이 어떻게 진화해왔는가’에 집중하면 길을 잃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역자 : 정세영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일본계 기업과 디자인 회사에서 사회 경험을 쌓았다. 삶의 지혜가 담긴 책과 시야를 넓혀주는 언어를 스승처럼, 친구처럼 여겨왔다.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과 언어에 둘러싸여 저자와 독자의 징검다리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프롤로그 _ 우리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생각하라

Part 1 우리는 모두 문명병을 앓고 있다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지금 우리는 유례없이 많은 열량을 섭취하고 있다
고대에는 있을 수 없었던 비만이라는 현상
나미비아 힘바족이 런던의 청년들보다 집중력이 뛰어난 이유
풍요로울수록 우울증은 왜 늘어날까?
구석기 시대의 식사법으로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
컨디션을 망치는 주범은 염증과 불안

Part 2 원인 모를 컨디션 저하는 체내 염증을 의심하라
오래 사는 사람은 몸의 염증 수준이 낮다
염증이 오래가면 온몸의 기능이 떨어진다
내장지방이 줄지 않는 한 몸은 계속 타들어간다
수렵채집인이 선진국 사람들보다 건강한 이유
고대인들에게 불면의 밤은 없었다
인류가 맞닥뜨린 새로운 위협, 트랜스지방과 고독

Part 3 불안을 극복해야 기량을 높일 수 있다
문명화에는 불안을 키우는 뭔가가 있다
막연한 불안과 확실한 불안
불안은 기억력과 판단력을 앗아가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불안은 위기를 알려주는 비상벨이다
농경을 시작한 후로 키가 20센티미터 작아졌다?
아프리카인에게는 ‘미래’라는 감각이 없다
콩고의 피그미족은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한다

Part 4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면 장 건강을 챙겨라
체내에 침입한 적과 맞서 싸우는 장내 세균을 지켜라
위생적인 생활은 면역 체계를 교란시킨다
새집증후군과 실내 환기에 신경 써라
다양한 발효 식품을 즐겨 먹어라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영양제
식이섬유의 놀라운 질병 예방 효과
식생활을 재야생화해서 장을 보호하라

Part 5 자연과 친구를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을 설계하라
접시 크기만 줄여도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인류는 자연과 친구를 잃고 더 고독해졌다
피곤할 땐 마사지보다 자연을 찾아라
고독한 사람에게 친구가 생기면 수명이 늘어난다
가짜 자연도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공원이야말로 진정한 파워 스폿
1년에 며칠만이라도 구석기인이 되어보라
우리의 뇌는 원래 인간관계를 맺는 데 서툴다
시간을 들여서 위협 시스템의 전원을 꺼라
동조 행동을 하면 유대감이 깊어진다
우정을 키우는 데는 호혜가 필수다

Part 6 몸의 스트레스 대응 시스템을 단련하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의 엔진은 계속 켜진 상태가 된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 효과적인 한마디는?
수면 부족은 빚처럼 쌓이면 안 된다
우량 호르몬 멜라토닌을 늘리는 수면법
요령 있는 낮잠으로 피로에서 완전히 벗어나라
걷기만으로도 스트레스는 크게 줄어든다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초정상 자극의 정체
디지털 환경부터 통제하라
디지털 단식으로!

Part 7 자신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것에 따른 삶을 살아라
막연한 불안을 없애는 단 하나의 방법
미래에 목적이 있으면 박해조차도 극복할 수 있다
원시인은 삶의 의미가 단순했다
당신의 인생 가치관은 무엇인가
가치 있는 삶을 찾기 위한 질문
가치관과 목표는 다르다
이제 실천이다!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자기 분석
타인에게 내 행동이 좋은 영향을 미치면 행복감이 상승한다

Part 8 죽음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아라
죽음을 생각하면 더 나은 삶의 태도를 선택한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죽음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욕망을 내려놓고 불안에서 벗어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경외심을 가지면 불안이나 체내 염증 수준이 낮아진다
자연, 예술, 위인… 당신은 무엇에 감탄하는가
명상을 활용한 자기 관찰
명상을 하면 분명 뭔가가 바뀌리라는 오해
먹으면서 명상하는 마음챙김 식사
죽음을 초월한 경지

Part 9 인생의 모든 일을 놀이화하라
놀이 감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행복하다
오락거리가 넘치는데도 즐겁지 않다
규칙화하면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다
행복감을 높여주는 3의 법칙
현재와 미래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
인간의 뇌는 피드백을 원한다
메타인지를 사용한 피드백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놀아야 한다

에필로그 _ 무엇부터 시작할까? 비용 대비 효과가 큰 방법

책 속으로

연구팀은 실험에 참여한 학생 520명에게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게 한 후, 한 그룹은 스마트폰을 보이는 곳에 두게 하고 다른 그룹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두게 했다. 그리고 단순한 작업을 하게 해 어느 쪽이 더 오래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확인했다. 결과는 스...

[책 속으로 더 보기]

연구팀은 실험에 참여한 학생 520명에게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게 한 후, 한 그룹은 스마트폰을 보이는 곳에 두게 하고 다른 그룹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두게 했다. 그리고 단순한 작업을 하게 해 어느 쪽이 더 오래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확인했다. 결과는 스마트폰을 보이는 곳에 둔 그룹의 참패였다. 전원을 꺼두었는데도 이 학생들의 집중력은 다른 그룹에 비해 절반이나 낮았다. 연구팀은 이렇게 설명했다. “인지 능력은 디지털 기기가 근처에 있기만 해도 크게 낮아진다. 디지털 기기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 눈앞에 놓인 작업에 쓸 인지 자원이 줄어드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생활을 크게 바꿔놓았다. 그러나 고대에 만들어진 뇌는 기술의 발달을 따라가지 못해 한정된 인지 자원을 허비한다. 이 점에서 보자면 현대인의 집중력 저하 역시 엄연한 문명병이다. _p. 25~26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 장애 발병률의 지역 차가 큰 것도 사실이다.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2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불안 장애를 앓는 환자의 수는 각 나라의 근대화 수준과 거의 일치했다. 미국과 호주의 불안 장애 발병률은 8퍼센트 전후였던 데 반해 나이지리아 같은 개발도상국은 고작 0.1퍼센트에 불과했다. 역시 문명화에는 현대인의 불안을 촉진하는 뭔가가 있는 것일까? _p. 52~53

결론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연과 접촉하면 인체의 부교감 신경이 확실하게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부교감 신경은 마음이 평온할 때 활동하는 자율 신경으로 낮 동안 쌓인 피로나 손상을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다시 말해서 자연은 인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_p. 99

기본적으로는 ‘조금 힘든 운동을 주 2회 45분씩’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뇌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최저 수준이다. 당신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다면 이 기준을 꼭 준수하기 바란다. 다만 운동하는 목적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만 있다면 그렇게까지 운동에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다. 독일 카를스루에공과대학교의 실험에서는 주 2회 30~60분 가볍게 걷기를 실시한 학생은 아무 운동도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스트레스가 줄고 기말시험 성적도 눈에 띄게 올라갔다. _p. 141~142

다시 말해서 당신이 장사에 안 맞는 성격이어도, 현재의 환경이 열악해도 인생의 가치관만 뚜렷하면 연소득도 늘어난다. 인생의 가치관이 일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완충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치관에 따른 삶을 살수록 일상의 고민은 사라지고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불안에 맞서려면 먼저 당신의 가치관을 파악해야 한다. _p. 158

요컨대 우리 환경은 놀이터로서는 열악하기 짝이 없다. 규칙은 인위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렵고 명확한 목표도 없는 데다가 즉시 돌아오는 피드백이 적은 탓에 미래에 대한 불안도 늘어난다.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 편히 놀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일념으로 “인생은 게임이다” 혹은 “일을 놀이하듯 하라”라는 말을 염불처럼 외워봤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애당초 현대 환경에서 놀이가 사라진 원인은 농경이 시작되면서 먼 미래를 생각하게 된 점에 있다. 이런 큰 변화에 정신론으로 맞서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수렵채집인에게 놀이의 기본을 배워서 지금의 생활에 응용하는 것이다. _p. 218~219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매일 최고의 컨디션이고 싶다” 나미비아 힘바족이 런던의 청년들보다 집중력이 뛰어난 이유는? 파푸아뉴기니에 사는 칼룰리족은 자살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구석기 시대의 식사법으로 우리는 건강해질 수 있을까? * * * “우리가 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매일 최고의 컨디션이고 싶다”

나미비아 힘바족이 런던의 청년들보다 집중력이 뛰어난 이유는?
파푸아뉴기니에 사는 칼룰리족은 자살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구석기 시대의 식사법으로 우리는 건강해질 수 있을까?

* * *

“우리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생각하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진화의학적 처방

이 책은 우리에게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기법과 발상을 다방면으로 전수한다. 모든 것은 진화의학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했다. 적게 잡아도 600만 년. 이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인류가 수렵채집 생활을 했던 시간이다. 농경 생활을 하게 된 건 고작 1만~2만 년 전 일이다. 즉 어마어마한 과거의 시간을 고려해보면 우리는 수렵채집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을 토대로 저자는 왜 나미비아 힘바족이 런던 청년들보다 집중력이 뛰어난지, 왜 파푸아뉴기니 칼룰리족은 자살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지, 왜 우리는 오락거리가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도 즐거울 수가 없는지, 왜 구석기 시대의 식사법에 주목해야 하는지 등등을 이야기한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수렵채집인으로 사는 지구촌 곳곳의 여러 부족과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을 비교한 흥미진진한 연구 결과도 적재적소에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 인생일까?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하기에 앞서 보다 큰 관점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길을 제시한다. 인간의 유전과 현대 환경의 부조화, 여기서 발생하는 몸과 마음의 문제들. 이것이 가장 오랜 시간을 수렵채집인으로 살았던 우리의 ‘진짜’ 과거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타고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돕는
실천적 슈퍼 가이드

저자 역시 회사 일로 혹사하면서 몸과 마음이 심하게 병든 적이 있었다. 야근은 밥 먹듯이 하면서 정작 끼니는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는 생활을 반복하니, 몸은 툭하면 병원 신세를 졌고 업무 효율도 떨어져 연봉까지 깎이는 처지가 됐다. 저자가 진화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런 최악의 컨디션 난조를 겪은 개인적 경험 때문이며, 여기에 그간 쌓은 폭넓은 지식까지 뒷받침되어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미국 진화학자의 논문을 읽고 자극을 받아 자기 몸으로 직접 진화의학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먼저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 일에 착수했다. 수렵채집인과 비슷한 식단을 짰고, 걷기운동과 근력운동으로 몸의 피로감을 개선했다. 그다음으로 정신력 강화하기에 돌입했다. 자칭 ‘두부 멘탈’이었던 저자는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불안에 대처하는 여러 기법을 익혀 편안함을 되찾을 수 있었다.
특히 현대인의 기량을 떨어뜨리는 2가지 요소인 염증과 불안에 주목한다. 몸의 문제를 염증에, 마음의 문제를 불안에 초점을 두고 현대인의 불량 컨디션을 극복할 방법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저자는 이 2가지 요소가 서로 영향을 미치며 악순환을 되풀이한다고 지적한다. 이를 중심으로 장 건강 챙기는 법, 자연과 친구의 중요성, 질 좋은 수면법, 가치관과 죽음에 대한 관점 등 삶에 필요한 요소들을 두루두루 짚어본다. 4장부터는 각 장 맨 뒤에 실천 가이드를 실어 실용성 가득한 지혜를 전한다. 기본적으로 전부 어렵지 않은 기술이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바로 도전해보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눈은 뻑뻑하고 피부는 푸석하다. 야근이라도 한 사람처럼 몸은 무겁고 입맛은 쓰다.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다. 사실 1년 중 컨디션이 최상인 날은 별로 없다. 피로는 어느새 만성이 되어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 어깨 위의 곰 세 마리와 공존 할 수는 없다. 나이가 들수록 그냥 참아 넘겨 왔던 자잘한 몸의 신호들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의 컨디션이 바닥을 칠수록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방치하는 일도 멈춰야 했다. 얼마 전 읽은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에서 무기력은 우울증의 한 증상이라는 문장을 읽었을 때 어떤 위기감이 나를 덮쳤다. 변화가 필요하다.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 이 책은 보통의 건강서,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르다. 현대인의 병을 다루기 위해 무려 구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는 문명병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병명을 제시한다. 처음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의구심도 있었으나 책을 읽어나갈수록 저자의 이야기들이 이론적으로 빈틈이 없음을 느낀다. 결국, 폭 넓은 이론과 구체적인 실전 경험으로 무장한 이 책의 설득력에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그리고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의 저자 스즈키 유신진 과학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다소 생소하기까지 한 이름은 바꿔 말하면 헬스케어를 전문으로 쓰는 칼럼니스트정도 일까? 정통적으로 과학이나 의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10만권에 이르는 논문을 독파하며 얻은  진화의학이다. 실례로 이 책에서 그가 주장하는 많은 이야기들은 저명한 학자들의 논문 주석이 깨알같이 달려 있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실천한 그 집요한 추적에 감탄이 절로 난다.
    <div style="zoom: 1; opacity: 1;"> </div> <div style="zoom: 1; opacity: 1;"> </div>

    20190707_232246.jpg

     

     

     

      현대인들은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인류는 고대의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해 왔지만 현대에 올수록 과잉된 열량, 정보, 시간으로 환경과 신체의 부조화를 겪고 있다. 이른바 문명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문명병의 가장 큰 원인은 체내의 염증과 불안 두 가지 인데 고대 사회와 현대 사회이 차이를 비교하며 우리가 다시 구석기 시대적 생활습관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뚜렷한 가치관이 불안을 줄여준다는 부분을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 이 책은 단지 이유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장 건강, 환경, 스트레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컨디션이 엉망인 현대인들에게 실천을 독려한다.

     

    <p align="justify" style="margin: 0cm 0cm 8pt;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 text-indent: 10pt; 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widow-orphan; mso-char-indent-count: 1.0;">
    </p>

    요즘도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현대인들도 과잉에 대한 경계심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는 방증처럼도 느껴진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에 둘러싸여 넘치는 것들에 의해 허덕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그 연장선에서 생각하면 구석기 라이프만큼 심플한 삶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몸과 마음을 좋은 방향으로 환기시켜 주는 책이다. 나에겐 이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한 과제들을 실행에 옮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끝내는 원하는 삶을 사는 일만이 남았다.

     
     

     

    20190710_104507.jpg

  •  이 책을 읽는 나는 컨디션이 좋은 날 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많은 한명의 독자이다. 그 이유는 직업상의 이유인...
     이 책을 읽는 나는 컨디션이 좋은 날 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많은
    한명의 독자이다. 그 이유는 직업상의 이유인데 주/야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생긴 생체리듬의 변화와 고단함에 총명한
    정신과 쾌적한 육체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내게 있어 이 책은
    컨디션을 재조정할 수 있는, 더 나아가 컨디션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문명화된 
    사회로 인해 역설적으로 우리가 '문명병'에 걸려있다는 것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단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저자의 말처럼 동전의 양면처럼 단점으로 찾아온 것들도 있지만 그에
    그에 비해 장점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떠한 부분들을 지적하고 있을까? 그는 이 책에서 한 마디로 
    수백만년 이상동안 유지해온 인간의 생활 습관이 급속도로 바뀌면서
    어긋난 삶들을 이야기하며 그 속내와 해결책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유례없이 많은 열량을 섭취하고 있다. P21

    우선 나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과거에 비해 과도한 열량을 소비하고
    있다. 문명의 발전은 기아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지만 도리어 비만으로
    인한 각종질병들을 양산해냈다. 뿐만 아니라 몸에 맞지않는 음식들의
    등장으로 수명은 늘어났으되 질적으로 향상 되지 않았음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에 따라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하는 음식들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고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먹고, 자고, 쉬고의 큰 틀과 자연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자연과 하나였던 인간이 자연과 떨어져 살게되며 겪어온 부작용
    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문명의 발전은 분명 이로운 점들을
    인간에게 적용시키지만 그에 반대로 단점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역시나 
    어려운 문제였고 이 책을 읽으며 나름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게 해준 책것 만큼은 분명했다.
  • ...


    아기를 낳고부터 나의 컨디션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아기가 정말 어릴 땐 수면부족으로 힘들어 했고 좀 커서 내 시간이 생기고 나니 그 시간을 알차게 쓰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날이 많아졌다. 둘째를 갖고나니 임덧으로 음식 섭취가 힘들어져 건강에도 이상이 생긴 듯하다. 이런 나에게 나타난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이란 책. 표지에 수트 상의에 반바지룰 입고 창을 든 남자의 모습은 재밌게 다가왔다. 이 책을 다 읽고 정말 최고의 컨디션으로 지내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구성돼 있다. 우선 우리가 문명 사회에 접어들며 걸린 문명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러한 문명병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나는 우리시대의 역설이라는 글에 크게 공감했다. 겉으로 보기에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족해진 것 같지만 실은 속이 텅 비어 있고 곪아 ̞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글쓴이의 문명병이라는 단어 선택에 무릎을 탁 치며 공감했다.

    작자가 선택한 문명병으로 생겨난 문제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는 고대와 현대 사이의 부조화로 나타난 염증 폭주, 둘째는 불안이다. 첫째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고대에는 많았던 것이 현대에는 부족하거나 그 반대이거나 고대에 없었던 것이 현대에 새롭게 생겨났기 때문이다. 고독, 공복감, 트렌스지방, 수면, 열량 등이 해당한다. 둘째는 고대에는 확실한 불안이 있었던 반면 현대에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막연한 불안이 팽배함으로 생겨난 문제이다.

    >

    이 책에서 최고의 컨디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나와 있는데 각 장의 말미에 핵심이 정리돼 있어 기억하기 좋았다. 항생제를 남용하지 말라는 것, 비누사용이면 충분하다는 것, 자연이나 예술을 즐기며 경외심을 느끼라는 것, 다수의 심리학 책에 나오는 포모도르 기법까지. 시중에 나오는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중요한 내용들이 빠짐 없이 적혀 있어 내 머릿속에 한번 더 각인돼 좋았다. 그리고 이 책만의 독특한 방법도 재미 있었다. 커피냅은 처음 접했는데 커피를 마시고 낮잠을 15-20분 정도 자고 일어나 업무를 하는 것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카페인이 머리에 도달하는 시간만큼 낮잠이라.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명쾌하고 재미 있어서 빠른 시간에 집중해서 읽었다. 여기 나오는 방법들을 활용해 오늘부터 최고의 컨디션으로 오늘을 살아봐야지. 아자!

    #자기계발#오늘부터나는최고의컨디션

  •      

    “왜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까?”

    “평소 루틴대로 먹고 자고 생활 했는데 유독 오늘 지치고 피곤할까?”

     

    근데 컨디션이라는 대체 또 무엇이고 컨디션이 좋다는 것, 좋지 않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인가.

    일상에 늘 맴도는 단어지만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은 좀 특이한 책이다.

    의학 서적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그렇다’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심리학 책이네’ 라고 딱 분류하기도 뭣하다.

    최고의 컨디션을 지향하고자 의학적, 심리학적, 인지학적 내용을 고루고루 담아 놓은 것이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장점일 수도 혹은 단점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p align="center"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c9dd9f1a-17dd-49dd-bace-837700bceb92"> </p> <p align="center"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p> <p align="center"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그간 나는 내 컨디션을 저해시켜온 요인들을 내가 아닌 외부의 환경과 늘 결부시켜 왔다. </p>

    시시각각 바뀌는 외부의 환경으로 인해 내 컨디션도 같이 왔다 갔다 한다는 생각에

    뭔가 모를 피해의식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육체든 신체든 내가 중심을 바로 잡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지금 상태의 컨디션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고 싶고 지향하고자 하는 최고의 컨디션이다.

    이 책은 우리가 복잡한 사회로부터 떨어져 ‘문명병’에서

    어느 정도 해방될 수 있어야 최고의 컨디션에 다가갈 수 있다고 한다.

    마인드 컨트롤이나 인간 관계론적인 부분에서부터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인 부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육체적 건강과 관련한 여러 조언들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내용들이 충실하게 담겨져 있다.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종합 지침서라고 일컫는게 좋을 것 같다.

     

     

  • 최근 몇 년간 ‘나 오늘 컨디션 좋아!’라는 말을 내가 한 기억도, 다른 사람에게서 들...

    최근 몇 년간 나 오늘 컨디션 좋아!’라는 말을 내가 한 기억도,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기억도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우리는 현대인이라면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매일을 피곤하게 살아간다. 이 책은 한 치의 의심 없이 만성피로를 현대인의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에게 주는 따끔한 경고이자 극약처방이다.

     

    캡처.PNG

     

    <속성으로 컨디션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처방>

    첫째, 자연을 찾아가자.

    근데 아마 갈 시간이 없을 거다. 교외로 나가기 힘들다면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야한다. 이유는 생각보다 흥미롭다. 우리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흥분, 만족, 위협이 세 가지 감정이 골고루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이걸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환경이기 때문!!!

     

    계절의 변화나 풀과 나무의 변화가 적당한 흥분을 낳고, 푸르른 자연에 보호받는 안정감이 기분 좋은 만족을 안겨주며, 때로는 숲이나 강에 숨어 있는 미지의 정체가 위협감을 준다. 자연 속에 있으면 특정 시스템이 폭주하는 일은 없다. _100p

     

    둘째, 재평가 해보자.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는 재해석해보는 것. 예를 들어 다수의 사람들을 청중으로 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에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면 와 내 평생 이런 기분 좋은 흥분 상태는 처음이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방향을 조금 틀어보는 것 자체로도 감정의 파도를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이 기법은 긴급할 때만 사용하도록 하자. 아무리 스트레스의 영향을 생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해도 모든 부정적인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긴장한 상황에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싶을 때나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릴 듯할 때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_132p

     

    셋째, 만일 X가 일어나면 Y를 한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업무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거나 스스로의 다짐들에 짓눌려 죄책감만 가지고 있다면 주목. 내게 주어진 일을 차근차근 해낼 수 있는 방편 중 하나로 실행할 시기를 규칙으로 정해두기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오후 4시에 독서를 한다’, ‘금요일 퇴근 10분 전에 다음 주 업무 계획을 세운다등 실행 신호와 행동을 한꺼번에 설정하는 것이다.

     

    효과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예상되는 장애물에 대해 미리 계획 세워두기라는 기법도 함께 적용하자. (중략) 예컨대 헬스장 가기가 목표라면 갑자기 운동하기 싫어진다’,‘갑자기 직장 동료가 한잔하러 가자고 한다’. ‘갑자기 야근할 일이 생긴다와 같은 장애물을 3가지 정도 예측한다. 그런 다음 갑자기 운동하기가 싫어지면 일단 헬스장 근처까지 가본다라는 식으로 대책을 세워두는 것이다. _230p

     

    캡처2.PNG

    캡처3.PNG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이므로 컨디션은 약간의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바꿀 수 있어요!!

     

    앞서 말한 세 가지는 일상에서 큰 액션 없이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실 책에는 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지만 내가 실행할 수 있을 방법들을 추린 것이고 실제로 실행하고 있다.

    첫째, 매일 오전 9시 반쯤이면 집 앞으로 산책을 간다. 초록색을 보며 걷는 시간이 지나면 왠지 모르게 오후 일정에 활력이 생긴다.

    둘째, 어제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보고 재평가를 해봤다. ‘참을 수 없을 만큼 용변이 급한가보다. 아니면 배려할 마음의 여유가 사라질 정도로 집안에 급한 일이 생긴 건 아닐까’(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셋째, 설거지를 할 때는 음악을 튼다. 내가 싫어하는 일정 중 하나라서 주방을 지날 때 마다 늘 마음의 짐(=스트레스)이다. 근데 노래를 틀면 어쩐지 금방 해치워지는 느낌이다.

     

    회사에 다닐 때는 매일 같이 다른 형태로 쏟아지는 스트레스에 지배당했고, 체력이 정상범위에 미치지 못해도 모른 척 해왔다. 나보다 더 한 사람이 쌔고 쌨으니까 내가 느끼는 컨디션 난조는 그저 엄살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졌다. 근데 지금에서야 느끼는 건 컨디션이라는 건 절대 남이랑 비교해서 그 경중을 따져서 안 된다는 것. 나는 체력도 멘탈도 타인과 강도가 똑같지 않다. 남이 버틴다고 나도 미련하게 버텨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의미 없는 버팀의 끝에는 망가진 몸과 너덜해진 정신만 남아있을 수도 있다. 기꺼이 버텨 마땅한 곳이라는 확신이 들 때는 과감하게 저 세 가지 방법을 적용해보자. 더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일상을 살아낼 수 있을테니.

     

    <리뷰어스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