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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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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규격外
ISBN-10 : 8934974354
ISBN-13 : 9788934974352
원 마인드 중고
저자 래리 도시 | 역자 이수영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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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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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408, 판형 145x210, 쪽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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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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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면, 분리, 탐욕,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와 타인의 관계,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재편하는 ‘원 마인드’ 세계에 대한 집중적 통찰. 탄탄한 과학·의학 이론과 흥미진진한 사례 연구, 영향력 있는 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간 의식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고 세계의 거대한 신비들을 해석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더 큰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래리 도시
저자 래리 도시는 내과의사로 댈러스시립병원 원장을 지냈으며, 대체의학ㆍ통합의학 분야를 이끌어온 선구자이다. 영성과 과학의 개념을 융합하고, 건강과 마음의 관계를 전 세계에 알려온 국제적 전도사로 꼽힌다. 전문의학저널 〈익스플로어: 과학과 치유 저널〉의 편집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가 집필한 ≪치유하는 기도Healing Words≫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 ≪질병을 넘어서 Beyond Illness≫ ≪영혼의 회복Recovering the Soul≫ 등 11권의 저서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존스홉킨스 의학대학원부터 하버드, 코넬,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워싱턴, 텍사스, 플로리다, 미네소타 의학대학원 등 미국의 주요 대학과 병원에서 강연했고,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치유와 영성에 관심을 둔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국제적인 강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면서,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 각지에서 몰려든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www.dosseydossey.com

역자 : 이수영
역자 이수영은 해외 근무 중 우연한 계기로 명상을 배우면서 ‘원 마인드’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대체의학 분야의 서적을 발굴하여 번역 및 소개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1부. 한마음과의 만남
1. 다른 이들을 구조하다
2. 한마음의 수호성자
3. 한마음의 경험들
4. 한마음은 무한한 크기의 거품 덩어리가 아니다
5. 응시받는 느낌
6. 그들은 하나처럼 움직인다
7. 동물과 인간의 한마음
8. 원자 그리고 쥐들

2부. 한마음에 대한 연구
9. 뇌 너머의 마음
10. 불멸과 임사체험
11. 재탄생
12. 망자와의 대화
13. 삶의 초기에 나타나는 하나 됨
14. 서번트증후군
15. 쌍둥이
16. 텔레소매틱 사건
17. 절대적인 확신
18. 추락한 비행기와 가라앉은 배
19. 잃어버린 하프와 도서관의 천사
20. 치유와 한마음
21. 어두운 측면

3부. 한마음에 닿기
22. 우주 수프
23. 자아
24. 한마음이 신일까?
25. 막힌 열쇠구멍 뚫기
26. 꿈의 길
27. 마지막 단어는 사랑

4부. 앞으로 나아갈 길
28. 확장하는 과학
29. 초월

책 속으로

1865년 4월 14일 저녁, 링컨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있는 포드 극장에서 암살당하기 직전, 링컨의 개가 포드 극장의 막이 올라감과 거의 동시에 정신없이 날뛰었다. (…) 보통 때는 조용하고 온순하던 개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 두려움에 사로잡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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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4월 14일 저녁, 링컨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있는 포드 극장에서 암살당하기 직전, 링컨의 개가 포드 극장의 막이 올라감과 거의 동시에 정신없이 날뛰었다. (…) 보통 때는 조용하고 온순하던 개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처럼 갑자기 미친 듯이 짖어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주인인 대통령을 찾아 관저 주변을 돌며 광란의 질주를 시작했다. 개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다. 백악관 직원 중 그 개를 진정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개는 계속해서 복도를 따라 달리다가 마침내 멈추어 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고 대통령이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이 모두의 마음에 일어났다. _128쪽 중에서

한마음이라는 개념은 고대의 것이다. 그것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인류의 수많은 영적인 지혜들 가운데서 여전히 명예로운 신념으로 남아 있다. 모든 주요 종교는, 개인의 의식이 무한하고 절대적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근원에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서 양분을 공급받으며, 궁극에는 그것과 하나라는 것을 인식시킨다. (…) 인도의 경전 《우파니샤드》는 “그대가 바로 그것이다”라고 선언하는데, 그것은 인간과 신성이 하나라는 의미이다. 이와 유사하게, 기독교 전통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라는 예수의 말씀이 있다. 그리고 몇 세기 전에 현자 헤르메스 트리메기스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고, 그 작용에서 마음보다 더 강력한 것 또한 없으며, 인간을 신에게 또 신을 인간에게 하나로 합치는 데에 마음보다 더 적합한 것 역시 없다.” _40쪽 중에서

한마음의 경험은 어떤 사람들, 특히 아이들에게는 전혀 애쓰지 않아도 찾아온다. 발달심리학자 조지프 칠턴 피어스는 30대 초반에 대학에서 인문학을 강의하면서 신학과 카를 융의 심리학에 몰두했다. 피어스는 어느 날 아침 오전강의를 준비하는데, 다섯 살짜리 아들이 그의 방에 들어와서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그는 아들과 함께 20분 동안 신과 인간의 본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어스는 책에 이렇게 썼다. “아이는 책에서나 나올 것 같은 완벽한 문장으로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않고 단조로운 톤으로 말했다. 복잡한 신학용어를 쓰면서 내게 말했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았다. 깜짝 놀라 듣고 있는데, 목 뒷덜미에서 머리털이 곤두서는 것 같았다.”
(…) 피어스는 자기 아들이 밝고 평범한 아이로, 자신이 얻지 못했던 어떤 정보장(field of information, 정보 필드, 정보의 에너지 필드)에 응답한 거라고 해석한다. 그렇다면 그 정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물리학자 러셀 타그는, 세계에 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의 원천인 ‘수프’ 같은 것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고 말한다. 피어스는 그것을 ‘우주 수프’라 부른다. 그것은 고도로 조직화된 영역으로, 우리는 그곳에서 선택적으로 정보를 끌어온다. _311쪽 중에서

나폴레옹 군대가 러시아를 침입하기 3개월 전에 러시아 장교 투치코프 백작의 부인은 같은 날 밤 두세 번 반복해서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투치코프 백작 부인은 어느 마을의 여인숙에 묵고 있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었다. 그때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왔다. 음울한 목소리로 아버지는 그녀에게 말했다. “너의 행복은 끝났다. 네 남편 투치코프 장군은 보로디노 전투에서 패전했다.” 몹시 괴로워하며 깨어난 백작 부인은 남편을 깨워 보로디노가 어디냐고 물었다. 그 또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명이었다. 지도에서 보로디노를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프랑스 군대가 모스크바에 도착하기 전, 투치코프 장군은 러시아 예비군을 맡아 전선에 배치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아침, 백작 부인의 아버지가 그녀의 아들 손을 잡고 그녀가 머물던 여인숙의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대단히 혼란스러워하며 소리쳤다. “그가 무너졌어. 그가 무너졌어.” 백작 부인은 자신이 꿈 속에서 본 것과 똑같은 방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조차 꿈에서 본 그대로였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남편이 전사한 전투가 보르디노라고 불리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마을 근처에서 벌어졌음을 알았다. _367쪽 중에서

미래세대는 언젠가 한마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어마어마한 문제여서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지금의 우리는 한마음은 제쳐놓고라도 개인의 마음조차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언급했듯이, 우리의 무지는 하나의 기회이기도 하다. 의식에 관해 거의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의 보편적인 영역이 존재할 수 있는지를 감히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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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의식의 본성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필독 리스트에 있어야 한다.”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마음과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우리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진 ‘원 마인드’를 상상해보라! 모든 생명체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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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본성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필독 리스트에 있어야 한다.”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마음과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우리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진 ‘원 마인드’를 상상해보라!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면, 분리, 탐욕,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와 타인의 관계,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재편하는 ‘원 마인드’ 세계에 대한 집중적 통찰. 탄탄한 과학·의학 이론과 흥미진진한 사례 연구, 영향력 있는 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간 의식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고 세계의 거대한 신비들을 해석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더 큰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30년간 인간의 본성과 의식에 관해 연구해오며 대체의학·통합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래리 도시의 화제의 저서로, 출간 전부터 수많은 지성들로부터 “우리의 삶과 세계에서 마음과 의식이 펼치는 아주 중요한 역할에 관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진 ‘원 마인드’를 상상해보라!
모든 생명체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면, 분리, 탐욕,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퇴역군인 출신의 50세 흑인 건설노동자 웨슬리 오트리는 어린 두 딸과 맨해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한 20세 청년이 발작을 일으키며 선로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오트리는 달려오는 열차의 불빛을 보았지만, 순식간에 선로로 뛰어내려 20세의 백인 청년 홀로피터를 몸으로 감싸며 구해냈다.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거나 자신의 목숨을 희생할까?
진화론적 생물학의 견해에 따르면, 우리는 생존과 번식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형제자매나 친족, 자신의 아이를 돕는 것이 결국 자신을 돕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이 위기에 처하면 자동적으로 이들을 돕기 위해 행동하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웨슬리 오트리의 행동은 제대로 설명되지 못한다. 그는 홀로피터와 인종적으로나 사회적, 문화적으로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오트리의 유전자는 백인 청년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아무 이득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선로에 뛰어든 것은,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을 통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곤궁에 처한 사람과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해진다.”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분리감’을 완전히 넘어선다. 곤궁에 처한 사람이 느끼는 위험을 구조자도 똑같이 느낀다. 이때 개인성이 밀려나고 하나 됨이 현실이 된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구분이 사라질 만큼 다른 누군가와 완벽히 동일시될 때 우리는 ‘원 마인드’의 영역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자기중심적인 평범한 마음의 틀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래리 도시는, 우리의 미래는 이처럼 더 큰 관점을 우리가 기꺼이 수용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전 세계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는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보태어 설명한다.

나와 타인의 관계,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재편하는
‘원 마인드’ 세계로의 여행


20세기에 우리는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집단의식, 집단무의식 등 마음의 하위부분들에 대해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의식을 아우르는 무한한 통합의 차원인 ‘원 마인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원 마인드’의 개념에 관한 것이다. ‘원 마인드’는 지성과 의식의 집합적이고 단일한 영역으로, 모든 개인의 마음은 이것의 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 래리 도시 박사는 ‘원 마인드’가 인간의 삶 속에 남기는 여러 증거들을 찾아 나선다. 죽음의 순간에서 다시 돌아온 임사체험, 전생과 환생, 우연의 일치라고는 믿기 힘든 쌍둥이들의 생각과 행동의 유사성, 멀리 떨어진 이들이 마음을 공유하는 ‘텔레소매틱’, 죽은 사람의 영과 만나는 영매 현상, 전에 없던 새로운 발견, 위험이나 재난에 대한 예지, 인간과 다른 종 생명체의 의사소통 등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원 마인드’ 현상들에 대해 래리 도시는 한 사람의 의사로서 접근한다. 그것은 그 자신이 그간 배워온 의학, 생물학적, 물리학적 지식을 뒤흔드는 경험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원 마인드’가 지금의 세계를 위협하는 분리, 탐욕, 이기심, 욕망, 파괴로부터 빠져나오게 하는 확실한 길이라 믿는다. 지구의 기후변화, 환경오염, 가난, 멸종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제는 과학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원 마인드’의 자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자각은,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만큼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에서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바로 당신이기에”로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꿔 놓는다고 말한다. 즉 ‘원 마인드’를 이해할 때 우리는 다른 생명들을 사랑과 애정으로 대하게 될 것이다.
≪치유하는 기도Healing Words≫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도 오른 대체의학·통학의학 전문가이자, 30년간 인간의 본성과 의식에 관해 깊이 연구해온 래리 도시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의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마음과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마음을 사로잡는 대작”이라는 평과 함께 “우리의 삶과 세계에서 마음과 의식이 펼치는 아주 중요한 역할에 관한 책”이라며 수많은 지성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우리의 의식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뇌 너머 존재하는 인간 의식에 대한 과학적 탐구


서로 연결되고 서로 겹쳐지는 마음들은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날까? 만약 개인의 마음이 다른 모든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원 마인드’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실제 수많은 사례들이 이미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는 다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생각, 감정, 육체감각 공유
* 애완동물 같은 다른 종의 생명체와 인간 사이의 의사소통
* 보통의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는, 죽은 사람이 가지고 있던 지식 얻기
* 정신과 감각만으로 숨어 있는 대상이나 잃어버린 물체 찾아내기
* 임사체험으로 초월의 영역에 직접 가닿는 경험하기

‘원 마인드’를 체험하는 순간, 우리는 절대자, 신, 알라, 우주 등 더 큰 전체와의 교감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런 체험 후에는 우리 인생에 심오한 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어떤 한 사물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게 되고, 절대자가 우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원 마인드’의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우리는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며, 스스로가 무한한 시간과 공간의 일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지루한 여행이 아니라 심오하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신비로운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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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원 마인드 | ne**orea21 | 2016.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지금까지 마음의 존재를 뇌속에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또 세계적연구를 통해 그러하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이는 마음...

    우리는 지금까지 마음의 존재를 뇌속에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또 세계적
    연구를 통해 그러하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마음이 신체 즉 물질의 내부에 존재하는 무엇이라 생각하는 것이기에
    마음에 대해 새로운 연구를 하는 이들에게는 탐탁치 않은 이론일것도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지 않나 싶다.


    마음과 의식, 의식적 시각으로 인간의 마음은 부분이며 부분의 합은 총합과
    같지 않으며 커다란 하나의 마음 일부임을 주장하는 저자의 주장은 새롭기도
    하지만 종교적 색채가 조금은 함축된듯 한 느낌을 갖게된다.
    인간과 신, 인간의 의식으로는 인간은 인간, 신은 신이며 신이 자신의 모습을
    본따 인간을 만들었다는 어느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더라도 우리는 신과
    인간의 표리부동함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과 신의 동등함, 환생, 명상을 통해 우주와 소통하는 신적
    능력을 가진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며 수양을 통해 신적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기이하다면 기이하겠지만 세상에 기이한 이야기들은 차고도 넘칠 정도로
    많아 책 속의 이야기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지만 그런 모든 신비
    스럽고 기이한 이야기들 속에 담겨있는 것은 하나의 마음을, 하나의 마음이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는 비국소성의 면면들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의 인간과
    동물 역시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 모두 하나 하나 존재의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커다란 원 마인드를 이룬다고 한다.


    마음과 의식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의식이 이루는
    본질적인 면들을 들추어 내고 지금까지 우리가 인지했던 마음과 의식의 다름이
    사실상 하나의 존재임을 주장하는 획기적인 글이라 할 수 있기에 어쩌면
    탈인간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도 된다.
    그런가 하면 역설적이게도 인간적인 '사랑론'을 펼치기도 하기에 조금은 이해
    불가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마음과 의식을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는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다.

  • 한마음의 경험을 찾아서 | pr**ard | 2016.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켄 윌버의 추천사가 써있어서 고른 책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거 같다. 저자가 제시하는 원 마인드는 신이라고도 부르고,...

    켄 윌버의 추천사가 써있어서 고른 책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거 같다.

    저자가 제시하는 원 마인드는 신이라고도 부르고, 우주의 근원이라고도 부르는

    어떤 거대한 시작이며... 우리가 태어난 곳? 그런 것이다.

    저자는 '마음'적 측면에 집중했기에 이 특징을 강조하여 '원 마인드'라 이름붙였다.


    한 마음.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빅뱅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양자 물리학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현재 '양자 간에는 정보가 공유되며 모든 정보를 담고 있음'은 꽤 널리 쓰이는 결과로 보인다.

    양자간 정보의 전달은 일단 한 번이라도 만난 적이 있으면 쉽게 이루어지며

    영원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자는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가-

    초기 빅뱅 때 모든 것이 다 모여있다가 퍼져나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즉,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였기 때문에, 기적처럼 보이는 정보의 전달-

    대표적인 행위의 명칭은 '텔레파시'인,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는 겉으로 보기엔 다 다른 개인으로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의 끈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간혹 엄청 먼 거리를 찾아오는 짐승들을 통해 생명체라면 서로 마음을 공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중반부까지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마음과 정보로 보이는데,

    위의 예처럼 사람과 반려 동물들간의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사례가 세계에 존재하고

    간혹 바다에서 돌고래들이 상어로부터 사람을 지켜주는-

    다른 종끼리의 어떤 교류. 그리고 쌍둥이 혹은 부모와 자식 간에, 때론 부부 사이에서

    상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거나, 감정을 공유하거나 하는 사례를

    잔뜩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냉전 중에 운용하던 ESP부대 이야기도 나온다.

    훈련을 거친 이 영적 병사들은 소련이나 중국의 주요 기지, 실험 장소 등을

    어디인지 밝혀내고 설계도를 완전히 그려내곤 했다고 한다.

    이런 모든 활동이 사람이 한마음에 연결될때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라는 것이다.


    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사례 중 임사체험 사례는 사실 압도적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심오한 감각을 체험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한 여성은 "나는 오직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 하나로 내 체험에서 빠져나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절대 선으로 보이는 한마음과의 만남은 인류를 구해줄 희망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임사체험 가운데 죽은 자들의 영혼이 편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는 보고가 많아서 걱정이다. 누군가 죽음에 이런 일화들을 악용할까봐.

    죽어서 한마음이라는 빛과 동화되는 것이 그토록 행복하다면, 왜 인간은 굳이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가?

    체험자들은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책이 어려운 이유는... 내가 한마음을 격렬하게 체험해보지 못해서는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든다...

    그러나 책의 후반부는 마지막 단어가 결국 사랑이며, 일상 속에서 이러한 경험들은

    계속해서 다가옴을 말하고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랑과 감사를 느끼는 모든 순간들이...

    이런 한마음을 느꼈던 순간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 확실히 그래 보인다.

    다만 그에 비례하여 단절도 많이 겪었기에 쉽지 않은거 같다...


    한마음은 결국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고 한다. 사실은 우리 안에 늘 함께 있고.

    사랑, 돌봄, 애정이 바로 한마음을 부르는 카드라고 하니

    그렇게, 밝은 마음으로 늘 살아야겠다.

  • 원 마인드 | kk**dol8 | 2016.05.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TV에서 지하철에 떨어진 처음 보는 사람을 구하는 행동에 대해서 우리는 감동을 하고 미담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위기에 ...

    TV에서 지하철에 떨어진 처음 보는 사람을 구하는 행동에 대해서 우리는 감동을 하고 미담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그 분을 도와준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그 분과 같은 좋은 일을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책에는 이처럼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도덕적을 착하거나 특별해서가 아닌 우리의 의식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서 남을 도와주는 많은 행동들이 우리의 잠재 이식속에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15년전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난 이수현씨의 모습에서 그가 한 행동 또한 책에서 말하는 원마인드와 연결되어 있다.


    책에서 말하는 원마인드란 하나의 마음이다. 그 하나의 마음은 인간 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과 같이 살아잇는 생명체 모두에게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구 안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의식하고 행동하는 하나의 이유라는 걸 알 수 있다. 아메리칸 들소가 먼 곳을 이동하는 것처럼, 펭귄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한 곳에 모여 서로가 서로의 살을 비비면서 추위를 이겨내는 것 또한 마찬가지 경우였다.그것은 지상이나 바다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생존 전략이었다.


    주인과 떨어져야만 했던 개가 주인을 찾아 먼곳을 다니면서 결국 주인을 찾았던 이야기는 원마인드의 대표적인 증거이며, 강아지 주인과 강아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먼길을 따라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헤어졌던 쌍둥이가 만날 수 있었던 이유도 마찬가지였다.. 그건 쌍둥이 자매의 실화를 다룬 영화 트윈스터즈에 나오는 쌍둥이 자매 사만다 푸터먼, 아나이스 보르디에가 만날 수 있었던 건 SNS 를 통해서였지만 그들이 해어졌던 20여년간의 세월 이후에도 그들은 서로 비슷한 취향과 식습관,취미를 가지고 있었으며,공통점 또한 많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신기할 수 있지만 두 사람 사이에 원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며, 두사람의 처음 만남은 어색할 수밖에 없었지만 서로 가까이 할 수 있었으며 친해질 수 있었다.


    이렇게 책에서 말하고 있는 원마인드는 우리 사회 속에 감추어진 이타심과 동정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공동체를 형성하고 어떤 일에 함께 동참하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그것 우리가 도덕적인 존재여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원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연 설명하고 있었다. 

  • 원 마인드 | ho**nna50 | 2016.05.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으니, 불현 듯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말에는 질서와 조화를 내포하는 말이기도 하고, ...

    이 책을 읽으니, 불현 듯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말에는 질서와 조화를 내포하는 말이기도 하고, 기독교에서는 우주의 창조를 말할 때도 이 말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자연 전체를 하나로 수렴하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론이 있기도 전에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국경을 철폐하고, 글로벌한 세계를 추구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세계화의 태동은 먹고 사는 문제를 다루는 경제 분야였다.

    현재 전 세계를 포괄한 WTO가 있기 전에 이미 지역공동체인 유럽국들 간의 EU나 미국, 캐나다, 멕시코 북미 3국간의 NAFTA가 있었고, 이에 비하여 약하긴 해도 동아시아 국가 간의 경제연합기구인 ASEAN 등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으로는 지구의 환경오염이나 온난화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들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 활동이 확산일로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보다 훨씬 전부터 기독교와 불교 등에서는 원마인드 사상을 수용하고 지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 중에는 저자가 주창하는 원마인드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소개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자아까지도 허구이며, 환상일 뿐이라고 일갈한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는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총합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책갈피에 있는 말처럼, [모든 존재는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한마음은 특정한 공간이나 시간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보편적인 시공간에 존재하며, 영원하다고까지 말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다채로운 색깔로 한마음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들은 각각 독립적이지만 모자이크처럼 하나의 내용으로 기하학적인 무늬로 짜여 져 있다.

    무수한 물방울을 빛이 투사되어 아름다운 무지개를 완성하듯이 우주적인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 전체를 통하여, 한마음이라고 부르는 초월적이며, 통합적인 실체를 집요하고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탐험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저자의 시도는 절대자나 영적인 단계로 연결되어 있다.

     

    절대자, 초월자, , 여신, 알라 등과 우리의 관계성을 설명하면서, 우리 속에 절대성과 영원성이 있긴 하지만, 절대자나 초월자와 같을 수는 없다고 경계를 짓는다.

    저자는 이 책의 결론 부분에서 한마음으로의 회복이 절실함을 역설하고 있다.

  • 원 마인드 | pr**ty9106 | 2016.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원 마인드 ​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어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 속...

    원 마인드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어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 속으로 알지 못할때가 많아서 이 책을 읽는다.

    이 책은 각각의 마음이 합쳐져 단 하나의 마음을 이루는 '원마인드'에 대해서 말한다.

    살면서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것도 중요하고 집중하는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한마음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고있다.


    ONE MIND = 한마음.

    마음과 의식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깊이있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다.

    세분화된 마음을 한마음으로 보게해주는 관점이 생겼다.

    그리고 한마음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제대로 알고 이해하므로 인해 한마음과의 만날 수 있다.



    처음에 한장 두장을 읽을때 한마음을 꼭 알아야하나?생각했다.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알고싶어지고, 깨닫고 싶어졌다.

    내 마음을 한마음으로 집중시키기에 집중하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마음이 흐트러지지 말길 바라면서 말이다.

    마음과 의식의 본질에 관한 책이자 그것을 아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그 한마음으로 결국 연결되어있는것.



    자연을 통해서 우리는 살아가고있는 것처럼,

    우리 내면을 돌아보고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순간과 함께 마음이 하나로 통하는것이라고 본다.

    의식을 꺠우는 길로 인도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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