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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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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228*18mm
ISBN-10 : 8965746493
ISBN-13 : 9788965746492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중고
저자 구정화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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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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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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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쉬워지고 세상에 눈이 뜨이는교실 너머 교양을 만나다”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2018년 신설된 ‘통합사회’ 과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최고의 안내서!

행복부터 시장경제의 흐름,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까지
나와 세상을 둘러싼 사회의 아홉 가지 주제를 읽는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부터 변화하는 남북 관계, 110만 명에 이르는 로힝야족 난민 문제까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다단하다. 나 자신의 행복부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까지 모든 사회적 현상에는 각기 다른 관점ㆍ환경ㆍ문화ㆍ배경 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게 되었을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이에 [2015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통합사회’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사회현상이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한다. 단순히 지식 중심의 교육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이해와 환경’ ‘인간과 공동체’ ‘사회 변화와 공존’의 영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합적 학습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통합사회』 교과서 집필위원인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구정화 교수가 신간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 2』를 펴냈다. 이 책은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식과 활동을 융합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구정화
저자 구정화?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1966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2002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정화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혜로운 사람은 적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개인이자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올바른 관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왔다. 그 일환으로 통계와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NIE협회 부위원장 및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금까지 대한출판문화협회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를 비롯한 『청소년을 위한 인권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퍼센트 경제학』『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 등을 펴냈고, 『통합사회』『사회』 『사회문화』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다.

목차

들어가며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1장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나의 미래 설계하기시장경제와 금융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l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다양한 요소들 l 왜 세계는 무역을 하는가? l 어떻게 해야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
작품으로 보는 ‘시장과 금융’

2장 정의로운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회 정의와 불평등
정의란 무엇인가? l 개인과 공동체 중 무엇을 우선 고려할 것인가? l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 l 사회 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작품으로 보는 ‘정의와 불평등’

3장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문화와 다양성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양식 l 끊임없이 충돌하고 섞이며 세상을 움직이다 l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l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길
작품으로 보는 ‘문화와 다양성’

4장 세계 속의 심화되는 갈등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 세계화와 평화
세계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l 협력과 평화를 향한 세계의 손길들 l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의 숙제
작품으로 보는 ‘평화’

5장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인구 변화, 그리고 지구의 앞날은? l 상처 입은 지구환경에 지속 가능한 미래는 있는가? l 인공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 인간의 미래는 어디로?
작품으로 보는 ‘지구의 미래’

마치며 세계, 미래, 그리고 나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미주

책 속으로

들어가는 글 중에서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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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중에서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변화’와 ‘다양성’은 세상을 작동하게 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다양성에 대한 인정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알고 있다고 판단한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롭게 인식하면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물론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불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치는 글 중에서

세계, 그리고 나.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미래를 향하여
우리는 개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도 하고, 지구촌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개인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조화로운 삶을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는 무엇이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데 작은 실마리를 던지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해나가기 시작하면 미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자신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구촌의 미래가,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달려 있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의 다양한 사회현상을 살펴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노동자로서의 권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누려야 할까요? 기업의 역할에서도 살펴보았듯이 노동자는 노동을 제공하는 것이지 나의 전인격적인 삶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노동 과정에서도 나의 인격과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권리를 알고 누려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노동3권을 보장받아야 하며,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적정임금과 최저임금도 보장받아야 합니다. (중략) 2017년부터 몇몇 기업 콜센터에서는 언어폭력을 행하는 소비자의 전화를 응대할 때 “고객님, 지속적으로 욕설을 하시면 통화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라며 콜센터 직원이 먼저 전화를 끊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했습니다. 이후에 언어폭력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노동자도 한 인간임을 기억하고 권리를 누리는 것. 꼭 필요한 일입니다.
- [1장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나의 미래 설계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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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게 탄탄한 개념 설명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은 최고의 부교재!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홉 가지 주제(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게 탄탄한 개념 설명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은 최고의 부교재!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홉 가지 주제(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시간적ㆍ공간적ㆍ사회적ㆍ윤리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무엇보다 사회현상과 관련된 개념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읽을거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2권에서는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룬다. 직업별로 임금을 차등 분배하는 것은 정의로운지, 보편 윤리로 각각의 문화를 평가할 수 있는지, 평화를 위한 전쟁은 과연 정당한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는 어떠한지 등 오늘날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살펴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시장경제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살펴봤으며, 2장에서는 정의의 개념을 살펴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불평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설명한다. 3장은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살펴봤다. 4장에서는 세계화로 인해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이면을 파헤쳤으며,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 책은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르되 시사, 역사, 사회, 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각 장의 주제에 적절하게 접목시켜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교과 구성에 맞춰 자료 조사나 논술, 정책 만들어보기 같은 ‘프로젝트 하기’ 코너를 각 꼭지마다 만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교실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장별로는 문학ㆍ영화ㆍ뮤지컬 등의 작품을 통해 해당 주제에 관해 흥미롭게 토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공부란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한 가지 현상을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변화된 교육 환경에서 각 사회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들에게도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로 새로운 교과 과정 마스터하기
◎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 지식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스스로 생각해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 각 장마다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합니다.
◎ 문학ㆍ영화ㆍ예술 등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사소통력을 높입니다.

[책속으로 추가]
2011년 노르웨이에서 이슬람 이주민을 수용하는 데 앙심을 품은, 극단적 민족주의를 추종하던 백인이 청소년 캠프에 테러를 가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 직후 노르웨이 수상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더 나은 민주주의가 이러한 갈등 해결의 답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분명히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데에 갈등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다문화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갈등’에 있습니다. 그리고 갈등의 해결은 이주민을 봉쇄하거나 그들의 문화를 배척하고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민주주의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사회를 만드

는 것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열린 사회, 다양성을 인정하는 다문화 사회. 그 길은 멀지만 고귀한 인류애의 이름으로 가야 할 길입니다.
- [3장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중에서

우리에게는 이산의 아픔이 있습니다. 하나의 국가가 전쟁으로 분단되면 서 부모, 형제, 부부, 친척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남북이 평화적 관계를 유지할 때에는 이산가족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반도기를 들고 올림픽에 함께 참가하고 금강산 관광을 가고 개성공단을 통해 경제 교류를 하는 등 적극적 평화를 구현하려 했지요.
2018년 4월에 이루어진 판문점 선언을 보면,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처럼 어느 날 느닷없이 통일이 올 것 같고, 그래서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휴전국가에서 벗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북한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통일이 오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며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보면 통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언제 우리는 분단국가가 아닌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역사와 하나의 정부를 가진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언젠가 대륙의 반도국가로서 이웃한 나라의 국경을 밟고 다른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 [4장 세계 속의 심화되는 갈등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 중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해서 수많은 실업자를 양산할 것이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 겪은 빈부격차와 다른, 더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본 소득 실험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한 실업자들에게 기본 소득을 제공함으로써 빈부격차를 해결할 제도적 열쇠를 찾아보려는 것이지요. (중략)
그러므로 인간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를 도입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수많은 영화들은 긍정적인 시나리오와 부정적인 시나리오 속에서 인간의 미래를 예측합니다.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는 결국 우리 인간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이 만들어내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로 인해 나타날 다양한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대안과 해결 방안을 찾고, 제도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인간이 지금까지 그렇게 목소리를 냄으로써 현재를 누리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 [5장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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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통합사회 ...

    ϻ[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2]

     

     

     

     

     

    2015 개정교육 과정에 따라 신설된 통합사회 과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2015개정교육안에 따라 사회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이 신설되기도 했는데요

    사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이런 점을 인식하고 우리나라사회가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총 5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1권에서는 3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2권에서는 좀 더 주제가 많아졌네요

     

     

     

     

    단원마다 알아야할 내용들은 간단한 용어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최소 이 단어들에 대한 용어 정리와 그에 관한 원리들을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원마다 더 알아야할 것은 박스로 정리하여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마다 "프로젝트하기"라고 제안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활동에 굉장히 도움이 될 부분인데요

    프로젝트로서 토론활동/정책활동/제안활동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서 따라할 수도 있고

    이런 주제를 보고 변경하여 스스로 주제를 정할 수도 있겠어요

     

     

    실사도 제법 많이 들어간 책입니다

     

     

    문학작품을 제시하여 사회 주제와 연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어요

    문학작품을 문학으로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사회주제와 연결하여 생각해본다면 훨씬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단원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리스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리스트의 모든 책을 다 읽어볼 순 없겠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읽으면 꼭 사회뿐만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만한 책들인 것 같습니다

     

    통합사회라는 과목이 새롭게 신설되어 아이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해냄에서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같은 책을 발간해주니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 통합사회교과서의 내용을 절반으로 자른 뒷부분을 다룬 책 <통합사회교과서와 함께읽기2> 이제 구체적인 부분...


    통합사회교과서의 내용을 절반으로 자른 뒷부분을 다룬 책

    <통합사회교과서와 함께읽기2>

    이제 구체적인 부분 설명을 해볼까한다.

    각 요소가 다 괜찮아서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을법도 한데 왜 없지?


    일단 함께 보는 1.2구
     

    1.2권!

    차례사진은 지난번에 봤기에 넘어간다.

    2권에서는 시장경제와 금융, 사회정의와 불평등, 문화와 다양성, 세계화와 평화,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에 대해 다룬다.



     

    각 장은 이렇게 시작이 되고

    좀더 쉽고 재미있는 소제목인 경제흐름을 이해하고 나의 미래 설계하기 라는 소제목을 붙였으며

    다루는 내용과 관련된 글귀를 인용해서 설명한다.

    시장경제와 금융 장의 글귀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인용한


    우리가 매일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운 푸줏간과 양조장, 빵집 주인의 자비십 덕분이 아니라 그들의 돈벌이에 대한 관심 덕분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청소년들이 원전을 읽어보는 기회도 가지며 인문교양을 쌓을 수 있다는 효과도 기대해볼만 하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각 장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을 정리해놓은 부분이 있다.

    상업자본주의,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독점자본주의, 수정자본주의, 신자유주의와 같은 자본주의의 흐름을 알게 해주는 소단원이 처음으로 나온다.

    이 개념들과 흐름을 파악하면 이 소단원의 내용은 확실히 이해한 것!

    스스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겠다.





    그리고 소단원의 각 부분에는 이해를 돕는 구체적인 설명이 제시되기도 한다.

    잠깐 더 배워봅시다 코너를 통해 

    자본주의의 흐름으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애매한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인플레이션과 스태그 플레이션이 그 예이다.



     


    그리고 각 소단원이 끝나면 프로젝트 하기를 통해

    각 소단원의 내용과 밀접한 활동을 직접 해보며 이론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각 활동 지시문에 조사활동, 제작활동, 토론활동, 정책활동, 제안활동, 의사결정활동, 창작활동, 설계활동 등으로 구분하여 정보를 주어 많은 활동 중 선택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렇게 대단원이 마무리되면

    작품으로 보는 '시장과 금융'이라고 하며 각 대단원에서 다룬 내용과 관련있는 문학, 미술, 영화, 뮤지컬 작품을 소개한다.

    줄거리를 소개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토론하기의 주제를 던져주고

    실제 토론의 모습을 약간이나마 보여주어 다양한 관점에서의 주장과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그외에도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하여

    다양한 책을 청소년 수준에 맞게 제시하였으며

    책을 읽어가며 나오던 많은 미주들을 설명하는 칸과

    책에 나온 사진들의 출처를 밝히는 코너를 두어

    저작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통합사회의 수업을 하지 않더라도

    논술, 토론 수업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지난주에는 통합사회 과목과 함께읽으면 좋을,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1을 읽었는데 이번 주에는 그 뒤편이자마지막 편인 2를...

    지난주에는 통합사회 과목과 함께
    읽으면 좋을,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을 읽었는데 이번 주에는 그 뒤편이자
    마지막 편인 2를 읽었다.

     

    1을 읽기 전에는 겉으로 봤을 때
    어려워 보여 걱정이 많았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학생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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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새롭게 신설된 '통합사회' 과목을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나온 전과 같은
    책이기도 하니까 우리 학생들이 배울
    과목이 어떤 과목인지 알기 쉽고,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1권에서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과
    헌법을 다루고 그 속에서 우리의 생활과 삶을
    함께 짚어봤다면 2권에서는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 정의로운 사회, 다양한 문화, 세계화와
    평화, 미래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목차를 읽다 보면 30대인 나는
    과연 이러한 것들도 정의 내리고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인가라는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긴 하다.

     

    의미가 너무도 다양하여 정의 내릴 수 없는
    단어들도 교과서적으로, 교육적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풀어나가는지 읽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고,

    받아들이는 느낌, 체감은
    서로의 환경이나 생각에 따라 다르니
    어른들이 읽기엔 갸우뚱할 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기본적인 개념이나
    틀을 잡기에는 좋은 것 같다.

     


    시장경제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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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돈'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자본주의
    미소, 자본주의 xx라는 단어처럼 인간의
    가장 큰 욕심이고 없어서는 안될 자본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하나의 모습
    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데 15세기부터 시작된


    상업 자본주의부터 18세기의 산업혁명과
    함께 나타난 산업 자본주의, 19세기 말
    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을 배경으로 나타나게 된
    독점 자본주의 까지. 그리고 각각의 시대에서
    나타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좀 더 세부적으로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들에 관하여 배우고, 넓게는
    무역에 관한 이야기까지 통합적으로 곁들여
    합리적인 소비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며 이런 사회 속에서 '욜로'라든지
    '돈'에 대해서 어떻게 사고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돈 이야기를 꺼내는 걸
    금기시하고 돈을 밝히면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나는 그게 잘못된 교육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자본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소비하고 돈을
    모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1장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고,
    쓰고 하는 것에 대해 의미를 알고 책임을
    느끼고 돈을 버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20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학교에서
    튕겨져 나와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막막한
    현실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사회정의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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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상, 혹은 어떤 상황, 그리고
    국가 정책 등에 판단하면서 공평하고
    올바르다, 공평하지 못하고 올바르지
    못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의의
    다른 이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의를 정의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지만 일반적
    정의와 특수적 정의, 특수적 정의를 분배적
    정의와, 교정적 정의로 나눔으로써 정의의
    틀을 설명하고 있고, 기준에 따른 문제점,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기준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 중
    어떠한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고 지역, 성별, 환경에
    따른 불평등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야 할지
    그리고 불평등 해소에 따른 문제점들도
    짚고 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1권과 마찬가지로 각 장의 끝에는
    작품과 함께 토론을 할 수 있어서
    흥미 유발은 물론 함께 생각하고
    의견 또한 나눌 수 있어서 좋다.

     

     

     

    문화의 다양성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양식과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문화들이 변화하고 뒤섞이거나,
    따라가는 문화변동을 설명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 속에서 나타나는 우월
    문화나 열등 문화 등 갈등을 이야기해주며,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길
    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요즘은 우리 주변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고,
    기술적으로도 이미 상당히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는데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에 맞는
    갈등, 완화할 수 있는 노력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세계화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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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에서 내가 불만을 가졌던 점을 알았는지
    문화의 세계화가 불러오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나는  지구촌 (요즘에도
    이런 단어를 쓰는군) 갈등, 분쟁, 내전, 테러,
    전쟁, 평화에 관한 이야기까지.

     

    허나 세계화와 평화하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재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텐데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지 않고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역사 시간에 배우는 건지
    아니면 선생님들의 역할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우리 사회와 가장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좀 짧고 간결해서 아쉽다.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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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 문제, 노인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속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문제 해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우리 삶의 터전이자 환경인 지구환경에
    대한 문제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5월인데
    어느 지역은 벌써 30도를 웃돈다고 하지 않나.
    정말 몸으로 느껴지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입으로만 자연보호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들은
    지켜나갔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인공지능과 제4차 산업
    혁명에 관한 이야기로 인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찬 산업혁명은 무엇인지,
    빅테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에 대해
    짧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이러한것들이
    가지고 올 현실과 환경 변화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보다 2에서 더 정의 내릴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나 단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나는 좀 어렵기도 했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에 대해
    통합적으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서
    짧게 끝나버리는 아쉬움이 크기도 했지만

    시대는 계속 변하고, 유기적인 존재인 만큼
    정의 내릴 수 없으니 마지막 저자의 말처럼
    청소년들의 사고에 작은 실마리를 던지는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 이미 어른이라서 교양 인문이나
    청소년 인문 책을 읽어도 지금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해왔던 방식들을 바꾸기
    어렵고, 이러한 습관들이 유연한
    사고방식을 방해해 무엇이든 편견 없이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은
    스스로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자각을 하고,
    통합적인 사고와 유연한 사고로 자라나
    멋진 어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청소년 인문 책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밌게 통합사회를 배우고 공부했으면 한다.

     

  •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 

    1권에서 통합적 관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행복''자연환경''생활공간''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시장경제와 금융' '사회 정의와 불평등' '문화와 다양성''지구촌 갈등과 평화'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다루었다.

    다양한 관점을 담아내려 했지만 하나의 관점에 매몰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하고
    스스로 책의 내용에 비판을 가하고 의문을 던지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하는 작가의 말로 시작해본다.


     

    개인적으로 1권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 마음을 울리는 정서적인 글이였다면
    2권에서는 나를 둘러싼 세계의 경제, 사회 정의, 문화, 갈등, 지속가능성의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학교 사회 교과를 어렵고, 나와 별개고, 특정한 부류에 국한된 이야기라 여겼던
    나의 통념을 깨준, 아니면 깨어주어야 한 이야기로 읽었다.

    시장경제와 금융,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시장 경제를 움직이는 다양한 요소들을 알고
    결과적으로 어떻게 해야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나의 생애주기에 따른 금융 계획 설계하기라는 설계활동은
    책을 읽은 후 한번은 꼭 간단한 실행을 덧붙이고자 한다.

    어느 시기엔가는 참 정의, 불평등이라는 것에 대해 체감하고
    많은 대화로 은연중 표현해왔던것 같은데
    아이를 낳고, 아이가 자라나는 세상은 정의를 가르치고, 불평등을 해결하는데 있어
    엄마인 나의 역할을 돌이켜보게 되는 것에서도 본책이 전달하는 형식이 참 맘에 든다.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 역할이라면..
    엄마가 자라왔던 세상의 불평등, 정의롭지 못함을
    아이들이 체감하기에 앞서 편견으로 전할것은 아닌것 같고,
    모든것을 체감해야지만 느끼게 하는 것도 아닌듯 싶다.

    책은 주제를 던져 토론하기로 이끌고 있는데..
    엄마인 나 역시,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부터, 학교, 그리고 나아가 진정 사회라고 하는곳에서
    아이들이 정의롭다고 믿는 것, 불평등한 요소를 적어도 행하는 사람이 아닌
    올바름을 갖게 하기 위해 어떻게 길러야 하는가는 끊임없이 성찰과 함께
    노력해야 할 것으로 정리해본다.


    3장 다양한 문화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4장 세계 속의 심화되는 갈등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

    이 두개의 장은 3장의 경우는 학교 교육에서 참 다양하게 활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많은듯 하고
    4장의 경우, 내가 자라온 환경에서는 이마저도 주입식과 어른들의 세계의 이야기라 여긴듯 싶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에서는
    가까이 남북 정상회담에 관심을 갖고, 통일을 염원하는 아이들만 봐서도
    이런 생각들이 단순히 따라하기식이 아닌
    저변에 깔고 생각해봐야 하는 우리 역사 알기에 대해서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느끼지 못하고 있는 세계 지구촌 갈등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질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가져본다.


     

    2권의 마지막 장인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에 관한 이야기.

    인구 변화, 그리고 지구의 앞날
    상처 입은 지구 환경에 지속 가능한 미래는 있는가
    인공지능과 제 4차 산업혁명, 인간의 미래는 어디로

    세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4차 산업 혁명, 인공 지능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앞날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 직업 환경을 조사해보는 조사 활동,
    20년 후의 나의 일기를 적어보는 상상활동을 통해
    인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프로젝트도 아이와 해보면 좋을것같다.

    결국은 우리 인간의 선택에 의한 미래여야한다는 것에
    과학기술이 만들어내는 유토피아 이면에
    그로 인해 나타날 다양한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대안과 해결방안을 찾고 제도를 만들어 내야한다는 면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길러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또 해본다.


     

    작품으로 보는 '지구의 미래'편에 인터스텔라가 소개되어 있는데
    아이와 영화를 함께 보는 주말 저녁 주제 던지기에 써먹음직하다.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를 통해
    단지 교과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내가 속한 사회와 나아가 세계를 이해하는 통찰력을 기르고
    미래를 잘 살아내기 위해서 한번은 시간을 두고 정독하길 권하고픈 도서이다.
     

     ϻϻ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에 대한 소개도 무척 유익하겠다.


     
    <p class="se_textarea" style="margin: 0px" align="center">
    개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도 하고, 지구촌의 시민이기도 한 나.
    자신을 자각하고, 조화로운 삶을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는 무엇이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 작가의 마치며..


     </p>


     

  • 세상에 눈이 뜨이...

    naver_com_20180523_082056.jpg

    세상에 눈이 뜨이는 교실너머 교양을 만나다

    우리를 둘러싼 경제흐름부터 사회속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문화를 존중하기 위한 노력,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갈등의 이면과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 환경까지!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의 다양한 사회현상을 통합적 관점으로 살펴봄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있는 방안을 모색해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로 새로운 교과과정 마스터하기

    -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지식을 바르게 이해할수있어요.

    - 스스로 생각해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수있는 풍부한 읽을거기를 담았어요.

    - 각 장마다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요.

    - 문학, 영화등 예술 작품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사소통력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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