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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ㅊ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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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쪽 | A5
ISBN-10 : 8959866016
ISBN-13 : 9788959866014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ㅊ12 중고
저자 전혜성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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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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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책 상태가 예상보다 좋네요, 잘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agm*** 2019.10.30
80 평소 사회인 야구를 하는 저로서 이렇게 유용한 도서는 사랑입니다. 중고 서적은 첫 구매인데 상태도 매우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sr*** 2019.10.11
79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khw2*** 2019.10.06
78 감사합니다. 잘읽도록 할게요 5점 만점에 5점 ksj1*** 2019.09.06
77 품절된 책이라 중고로 급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상급'에 해당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antwer***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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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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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자녀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를 졸업시킨 전혜성 박사의 자녀 교육 노하우!『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는 저자가 여섯 아이를 기르며 얻은 경험과 50여 년간 봉사활동한 '동암문화연구소'의 경험을 토대로, 21세기의 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오센틱 리더십'의 7가지 요건이 담겨 있다.

저자는 진정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자녀를 진정한 리더로 키우기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스스로 자신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며, 자녀를 섬기며, 더 나아가 남을 섬기고, 사회를 섬기라고 주장한다. 즉, 자신만 아는 아이가 아닌 남을 배려하는 아이가 21세기형 리더가 될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것.

또 아이에게 맞춰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기보다는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자녀를 먼저 키워본 선배의 입장에서, 또 학자의 입장에서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오센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은 섬기는 리더십이다.

저자소개

故고광림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하버드 강단에 섰다. 장면 정권 시절 초대주미특명전권공사와 UN 대표를 지냄. 주미대사관 대사로 근무 중 5.16 쿠데타가 발생해 미국으로 망명했다. 부인 전혜성 박사와 재미교포 2, 3세의 교육을 위해 자신의 호 ‘동암’을 딴 동암문화연구소를 설립. 1989년 작고하시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세계에 통하는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데 힘썼다. 큰딸 고경신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MIT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중앙대 화학과 교수로 몸담고 있다. 큰아들 고경주는 예일대 의대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주 보건후생부장관을 지낸 뒤 하버드 공공보건대학원 부학장으로 있다. 둘째아들 고동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미국 대통령상을 받아 많은 이목을 끌고, 하버드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대와 MIT에서 공동으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셋째아들 고홍주는 하버드대 졸업 뒤 영국 옥스퍼드로 유학을 갔다 와서 다시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가 되었고, 지금은 예일대 로스쿨의 학장으로 몸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클린턴 정부 시절 인권 차관보를 지낸 해럴드 고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둘째딸 고경은은 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콜럼비아 법대 부교수를 거쳐 예일대 로스쿨에서 석좌 임상교수로 있다. 유색인종 여성으로는 최초. 예일대에서 남매가 모두 석좌교수 이상이 된 것은 전무후무한 일. 막내아들 고정주는 하버드대 사회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보스턴 뮤지엄 미대(Boston Museum of Art)와 뉴욕 비주얼 아트(Visual Arts) 대학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서 그 분야 최고 학위인 MFA 학위를 받았다.

목차

Prologue - 부모가 먼저 섬겨라

Chapter1 - 섬기는 부모에게서 큰사람이 나온다
1. 덕은 사람을 이끈다
2. 내 아이만 잘 키운다고 아이가 잘 되는가?
3. 남의 아이와 내 아이를 함께 생각해야 하는 이유
4.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다
5. 한국적 가족주의의 힘

Chapter 2 - 아이를 진정한 리더로 키우려면
- 21세기가 요구하는 오센틱 리더로 키우는 7가지 덕목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오센틱 리더십의 7가지 요건
AL 1. 뚜렷한 목적과 열정을 가르쳐라
AL 2. 맡은 바를 충분히 다할 때 자기완성도 이룬다
AL 3. 일생에 걸쳐 정체성을 재정립시켜라
AL 4.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AL 5. 창의적인 통합력이 아이를 살린다
AL 6.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길러라
AL 7. 진실한 마음을 얻는 대인관계의 힘을 경험하게 하라

Chapter 3 - 자녀 교육은 사이언스가 아니라 아트다
1. 절대, 희생하지 마라
2. 깨달은 그 순간 시작하자
3. 존중하는 부부가 부모로도 성공한다
4. 가장의 권위를 세우자
5.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Chapter 4 -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우는 부모의 6가지 지혜
1. 토요일 아침의 가족회의
2. 아이에게 요구하지 말고 합의하라
3. 갈등에 대한 예방주사
4. 아이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5. ‘고 박사네 지하 독서실’
6.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Chapter 5 -아이와 함께 살아갈 인생의 후배들에게
1. 현명한 어머니들에게
2. 수레바퀴의 또다른 축인 아버지들에게
3.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에게
4. 언젠가 부모가 될 아이들에게

Epilogue - 우리에겐 리더를 키워낼 저력이 있다

책 속으로

▣ ‘성공한 자녀 교육의 표본’ 전혜성 박사네의 자녀 교육 노하우! -본문에서 - 덕을 많이 갖춘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은 지극히 동양적인 교육철학이기도 하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덕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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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자녀 교육의 표본’ 전혜성 박사네의 자녀 교육 노하우! -본문에서 - 덕을 많이 갖춘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은 지극히 동양적인 교육철학이기도 하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덕이 있는 사람을 더 높게 인정해주는 문화였다. 그래서 비록 재주가 없어도 덕이 높으면 사람들도 그의 훌륭한 됨됨이를 인정하고 따랐다. 반대로 재주만 있고 덕이 없는 사람은 존경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p25 - 재주가 뛰어날수록 덕도 그만큼 따라줘야 한다. 재주 이상의 인간미가 보일 때 사람들은 그를 마음으로 믿고 따르게 된다. 주변에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는 자연스럽게 리더가 될 수밖에 없다. p26 - 재능은 그것을 가진 사람 하나에서 멈출 수 있지만, 덕이 있으면 그 재주로 남까지 이롭게 할 수 있다. 덕은 사람들을 감화시켜 더 노력하게 하고 더 많은 재능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p26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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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6자녀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 졸업, 한 가족이 11개의 박사 학위 취득한 전혜성 박사네 자녀교육 노하우! ‘6자녀 모두 예일대 ? 하버드대 졸업’, ‘한 가족이 모두 합쳐 11개의 박사 학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6자녀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 졸업, 한 가족이 11개의 박사 학위 취득한 전혜성 박사네 자녀교육 노하우! ‘6자녀 모두 예일대 ? 하버드대 졸업’, ‘한 가족이 모두 합쳐 11개의 박사 학위 취득’으로 유명한 前 예일대 교수 전혜성 박사가 최근 자신의 6자녀는 물론 수많은 한국계 젊은이들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랜덤하우스중앙 펴냄)》가 바로 그것. 저자는 이 책에서 50여 년간 봉사활동으로 동암문화연구소를 이끌면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21세기 세계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로 키워 내기 위한 ‘오센틱 리더십’의 7가지 요건을 정리했다. 오센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은 섬기는 리더십이다. 그리고 진정한 리더는 스스로를 섬기고 타인을 섬기고 세상을 섬긴다. 오센틱 리더십은 바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실천 덕목이다. 전혜성 박사는 이 책에서 진정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자녀를 진정한 리더로 키우기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스스로 자신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고, 자녀를 섬기며, 더 나아가 남을 섬기고 사회를 섬기라고 말한다. 자녀들이 모두 미국 아이들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최고 수준의 명문대에서 학위를 받은 뒤 미국에서도 최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미 국무부 차관보, 매사추세츠주 보건후생부 장관, 하버드 대학 공공보건대학원 부학장, 예일대 법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는 사실은 미국 교육부가 이 가족을 ‘동양계 미국인 가정교육 연구 대상’으로까지 정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이렇듯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전혜성 박사네의 자녀 교육 노하우는 사실 단순하다. 그것은 바로 덕(德)이다. 덕은 나만의 이익과 요구보다는 남도 같이 생각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덕은 많은 사람들을 이끈다. 전혜성 박사의 경험에 의하면 그것이 바로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이자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리더로 키울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언한다. “남을 돕고 베푸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오히려 힘과 지혜를 얻게 된다. 부모가 먼저 남을 배려하고 봉사한다면 아이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날 것이다.” “섬기는 법을 아는 아이가 세상의 섬김을 받는다” 저자는 미국에서 동암문화연구소를 이끌면서 남의 아이를 잘 키워야 내 아이도 잘 큰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 이미 글로벌화된 세상에서 이제는 국경의 의미도 날이 갈수록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좋든 싫든 우리가 모두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저자는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부모 먼저 내 아이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발상부터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나와 남이 모두 잘되는 ‘공동의 요구와 목표’, 즉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남을 돕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문제가 풀리기도 하는데, 이것을 ‘네트워크’ 또는 ‘서포트(지원) 시스템’이 생긴다고 한다. 이 말은 남을 돕고 베푸는 과정에서 아이 자신이 오히려 힘과 지혜를 얻게 됨을 뜻한다. 이렇듯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는 바로 전혜성 박사가 6자녀를 키우면서 얻는 귀한 메시지이다. 6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그 자신 박사 학위를 2개나 받고 교수직을 역임하면서 자원봉사활동까지 한 전혜성 박사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말한다. 부모로 사는 일은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이 말이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춰 무조건적으로 희생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부모의 인생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전혜성 박사 본인은 단언컨대 한 번도 아이들을 위해 전적으로 희생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희생한 어머니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삶의 주체로 우뚝 서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봉사하면서 그것이 바로 어머니의 역할과 조화롭도록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녀들은 어머니가 자신들만 바라보지 않고, 본인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된 것을 더 자랑스러워한다고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부모가 자기계발을 계속하여 자기 삶을 찾고 사회에서 적절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럼으로써 부모가 아이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섬기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최명관 님 2007.04.30

    "그사람이 위대한가 위대하지 않은가는 그가 얼마나 남에게 도움을 주었는가, 덕을 베풀었는가에 달려 있다.

  • 김민정 님 2006.12.11

    - 재능은 그것을 가진 사람 하나에서 멈출 수 있지만, 덕이 있으면 그 재주로 남까지 이롭게 할 수 있다. 덕은 사람들을 감화시켜 더 노력하게 하고 더 많은 재능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여경희 님 2006.10.18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회원리뷰

  • 德勝材의 美 | le**nia202 | 2015.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혜성 박사의 육아와 교육에 대한 진심의 철학이 묻어나는 책. 단순히 '내 자식'이 아니라&nbs...

    전혜성 박사의 육아와 교육에 대한 진심의 철학이 묻어나는 책.

    단순히 '내 자식'이 아니라 

    나의 자식도 결국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임을 주지하여 교육시키도록

    넓은 안목을 일깨워준다. 

     

    나도, 나의 아이도 덕을 베푸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 ..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전혜성 지음 자녀...
    ..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전혜성 지음
    자녀 6명이 모두 '하버드대, 예일대, 의사, 변호사, 미국 주 장관, 회장, 교수' 등으로 수식되는 자녀를 두어서, 공식적으로 자녀모두를 성공시킨 어머니로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이다. 대충 얼핏 들은 적이 있었는데 책 초반부를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자녀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어떤 공부법으로 어떻게 키웠길래... 그럴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데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좀 우리랑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찌감치 나와는 다른 어머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도 했다. 게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렇게 하니 애들이 성공안할수가 있나'라는 생각부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부부가 교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라 가능했던거지... 게다가 미국이잖아. 한국사회는 유치원에서도 다른 학부모들 눈치도 봐야하고... 소신껏 자녀를 키워도 왕따당할수도 있는데... 하는 등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우리 부부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인데다가, 충분히 비슷한 상황도 만들 수 있고, 게다가 난 이런 어머니가 되기 위해 직업 등도 심각하게 고려중이지 않나. 게다가 많은 부분 이미 이 어머니와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다' 처럼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생각이 들어
    책장을 접어가면서 열심히 읽고, 열심히 새겨두기로 결심했다.
    와 닿은 부분이 많아. 접힌 부분도 무지무지 많아서 전부 다 쓸 수 없다. 다음에 차근차근 또 읽고 적어가면서 아이를 대해야지. ^^
    기본적으로 이 책의 저자의 자녀들에 대해 알고나면 더 이 책을 읽고 싶어질지 모른다. 나처럼. - 실제로 읽으면서 남편에게...이 책 큰아들은 ....큰딸은..둘째는..막내는 말이야... 이런이런 사람들이래... -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읽었다. 더 집중하면서!
    p23-24
    큰딸 경신이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MIT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중앙대 화학과 교수로 몸담고 있다.
    큰아들 경주는 예일대 의대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주 보건후생부장관을 지낸 뒤 하버드 공공보건대학원 부학장으로 일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미국 대통령상을 받아 많은 이목을 끌었던 둘째 동주, 그 아이는 하버드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대와 MIT에서 공동으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셋째아들 홍주는 하버드대 졸업 뒤 영국 옥스퍼드로 유학을 갔다 와서 다시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가 되었고, 지금은 법대학장으로 몸담고 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클린턴 정부 시절 인권 차관보를 지낸 해럴드 고로 더 잘 알려졌을 것이다.
    둘째딸 경은이는 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콜럼비아 법대 부교수를 거쳐 예일대 법대에서 석좌 임상교수로 있다.
    막내아들 정주는 하버드대 사회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보스턴 뮤지엄 미대와 뉴욕 비주얼 아트 대학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서 그 분야 최고의 학위인 MFA 학위를 받았다.
    자.. 이런 자녀를 키운 부부의 교육법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대로 대충 정리를 해 보자면
    - 부모가 교육이나 부모의 역할 (엄마의 역할, 아빠의 역할)에 대한 주관을 가지고 자녀교육을 해서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말자
    - 아침식사시간에 다같이 모여 모두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짐 (돌아가면서 기도)
    - 가족수 X 2 + 2 (친구들을 위한 여분의 책상) = 8명 X 책상 2개씩 + 2 = 총 18개의 책상을 가지고 있었음
    - 지하실에 도서관, 공부방을 만들어 활용. 친구들이 놀러와도 숙제를 꼭 먼저 하고 놀게했음
    -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가족들이 함께 방문
    - 여름방학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함
    - 부모 각자의 스케줄 중 강의 같은 것에 아이들을 동반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자랑스럽게 느끼게 함
    - 잠자리에 책을 두어 책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함
    - 일기를 쓰게하고 일기장을 읽어보며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
    - 책을 빌려오고 꼭 독후감을 쓰게 하며, 그것을 다른 형제자매들 앞에서 발표하도록 함
    - 목표를 두고, 문제집을 주어 풀고 그 앞에 이름과 시작날짜, 끝날짜 등을 쓰도록 함 (매일매일 강요하지 않았음)
    등등이 있다.
    일기. 독후감. 생각만큼. 글만큼. 말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내가 매일매일 육아일기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 책 읽고 독후감 쓰는 것도 밀리기도 하고 어려운데
    여섯 자녀들을 그렇게 키우긴 힘들었을거다.
    하지만 어찌보면 여섯이라 서로 돕고, 경쟁하며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기억에 남는 방법들이 많은걸 보면. 나중에 다시 읽으면 또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방법들을 이 책에서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주장하는 가장 큰 주제는 '지식이 덕을 앞서지 말아야 한다' 뭐 그런 말이었다.
    게다가 이 책의 제목은 좀 내용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 Authentic leadership in Multicultural Society 원제목으로 책이 나왔어도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다.
    두고두고 다시 읽어볼 책!
  •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운 사람의 교육철학이 궁금했다 나는 저자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똑같이 할 수도 없을 것이고 미...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운 사람의 교육철학이 궁금했다

    나는 저자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똑같이 할 수도 없을 것이고

    미국과 한국의 환경은 전혀 다르기에 그냥, 철학이 궁금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엄마는 너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를 강조하는 엄마가 되지 말고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그것이 직업이 될 수도 있고 봉사가 될 수도 있고 가사가 될 수도 있으니

    제한을 하지 말고 스스로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아이와 나누며 살라는 것이다

    다른 내용은 참 좋지만 내 삶에 적용하기에 힘든 부분이 많은데

    위의 저 한 구절 만으로도 많은 생각 많은 행동을 하게 하는 고마운 책이다

  •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는 전혜성 박사가 젊은이들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기계발을 계속하여 자기 삶을 찾고 사회에서 적절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는 전혜성 박사가 젊은이들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기계발을 계속하여 자기 삶을 찾고 사회에서 적절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21세기가 요구하는 오센틱 리더로 키우는 7가지 덕목 *

    1. 뚜렷한 목적과 열정을 가르쳐라 - 뚜렷한 목적과 열정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한다

    2. 맡은 바를 충분히 다할 때 자기완성도 이룬다 - 사회 일원으로서 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모두

    수행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

    3. 일생에 걸쳐 정체성을 재정립시켜라 -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을 때

    우린 개인적으로 만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4.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덕이 없다면 그 재능은

    세상에 건설적으로 쓰이지 못한다.

    5. 창의적인 통합력이 아이를 살린다 - 유연한 사고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흡수 통합하고 이를 자기에게 맞게 창조해내는 유연성과 창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덕목이 되었다.

    6.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길러라 - 문화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선

    어릴 때부터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그것을 서로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야 한다.

    7. 진실한 마음을 얻는 대인관계의 힘을 경험하게 하라 - 남과 더불어 사는 법,

    인간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내 아이를 진정한 리더로 서게 한다.

     

    *대한민국 부모에게 전하는 전혜성 박사의 메시지 - 아이를 진정한 리더로 키우려면*

    첫째, 아이를 위해 절대 헌신하지 마라

    둘째, 남을 위해 봉사하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라

    셋째,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다

    넷째, 한국의 저력을 믿어라

     

  • 추천 안함. | ir**iris | 2009.05.11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섬기는 부모.. 없는 돈에 대출해서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것이 옳은 것인지 또 그 부모가 굶고 있다면 ...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섬기는 부모.. 없는 돈에 대출해서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것이 옳은 것인지 또 그 부모가 굶고 있다면 모를까,, (그돈모아 땅을 다시 자식이름으로 사셨다고 하는데 이건 머 그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요즘 이러면 이혼감입니다.

    나는 육아지침서를 원했지만, 이런식은 아닙니다. 창의력 있게 키워라, 누구나 다 압니다. 하지만 어떻게,, 전박사는 어떻케 키웠나를 보고 싶었더니,, 다 커서 성년이 되어서 활동을 한거나 적어놓고,, 완전 자기 아들 자랑.. 쓰레기 같은 책입니다.

    돈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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