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A5
ISBN-10 : 897337933X
ISBN-13 : 9788973379330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중고
저자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 역자 최인자 | 출판사 해냄출판사
정가
12,800원
판매가
4,000원 [69%↓, 8,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8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950원 다른가격더보기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신고서점 si...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쿠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팝씨네앤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6 책사태괸찮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ocokrc*** 2020.02.15
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73 재배송 고생하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thebad*** 2019.08.29
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사이에 좀비들이 있다면? 세기의 로맨스와 피에 굶주린 좀비가 만난 기발한 소설『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사랑과 질투로 갈등하는 남녀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에 살아 있는 시체 좀비를 투입하여, 세기의 로맨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좀비의 등장으로 달라진 주인공들의 모습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죽은 자들이 무덤을 파헤치고 나와 살아 있는 자들을 공격하는 19세기의 영국. 베넷 가문의 가장인 아버지는 다섯 명의 딸들에게 동서양의 무술을 두루 가르치고, 어머니는 부유한 남자들을 찾아 딸들을 결혼시킬 계획으로 분주하다. 둘째 엘리자베스는 전사로서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총술과 검술을 연마하는 데 힘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빙리라는 부자청년이 이사를 오고 그의 친구 다아시가 모습을 보인다. 친절한 빙리와 달리 오만해 보이는 다아시를 두고 여자들은 수군거린다. 엘리자베스의 결투기술을 보고 반해버린 다아시는 남몰래 청혼하지만, 사람들의 말만 듣고 오해에 빠진 그녀는 발차기와 무술로 그를 내친다. 다아시는 장문의 편지로 오해를 풀려 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출간 즉시 선풍적인 인기로 영미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소설의 표지에 저자는 “대학에서 영문학 수업을 들은 적 있다”라는 한 줄의 소개로 베일에 싸인 듯했으나 사실은 논픽션 작가이자 영화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미 『스파이더맨 핸드북(The Spider-Man Handbook)』 『공포영화에서 살아남는 법(How to Survive a Horror Movie)』 등 기발한 아이디어의 논픽션을 출간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며 두 번째 소설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을 집필하고 있다.
학창시절 제인 오스틴의 책을 억지로 읽어야 했을 때는 그녀가 정말 싫었다. 하지만 다시 읽어보니 이 작품이 정말 가치 있고 재밌으며 풍자적이었다. 그녀만큼 심술 맞게 썼기를 바랄 뿐이다.
―《타임》과의 인터뷰 중에서

역자 : 최인자
역자 최인자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평론 부분에 당선한 바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제 4ㆍ5ㆍ6ㆍ7권), 『로빈슨 크루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국인 학생』 『지혜의 일곱 기둥』 『기쁨의 집』 등이 있다. 현재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_7
독자분들을 위한 독서 가이드 _403

책 속으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것들은 어기적어기적 움직이면서 행동이 날랬다. 몸에 걸친 수의는 너덜너덜했는데, 어떤 놈의 수의는 너무 더러워서 더러운 피가 말라붙은 것처럼 보였다. 놈들의 살은 부패가 진행된 정도에 따라 달랐는데, 살갗이 흐늘흐늘하고 살짝 녹색...

[책 속으로 더 보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것들은 어기적어기적 움직이면서 행동이 날랬다. 몸에 걸친 수의는 너덜너덜했는데, 어떤 놈의 수의는 너무 더러워서 더러운 피가 말라붙은 것처럼 보였다. 놈들의 살은 부패가 진행된 정도에 따라 달랐는데, 살갗이 흐늘흐늘하고 살짝 녹색으로 변한 놈도 있었다. 놈들의 눈과 혀는 이미 흙으로 변한 지 오래였고 그들의 입술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해골의 미소를 짓고 있다. 불행히도 창가에 가까이 있었던 몇 명은 순식간에 붙잡혀 잡아먹혔다. 엘리자베스가 자리에서 일어섰을 때, 여자 좀비 두 명에게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롱 부인을 보았다. 그놈들은 롱 부인의 머리통을 호두처럼 깨물었고 시커먼 피가 샹들리에까지 높이 뿜어졌다. 손님들이 사방으로 허둥지둥 도망치고 있을 때, 베넷 씨의 목소리가 이 소란을 뚫고 들려왔다.
“딸들아! 죽음의 팬터그램을!”
엘리자베스는 즉시 제인, 메리, 캐서린, 리디아와 함께 무도회장 가운데로 모였다. 아가씨들은 제각기 발목에서 단검을 꺼냈고, 보이지 않는 별의 다섯 꼭짓점 위에 우뚝 섰다. 그들은 방의 한가운데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전진했다. 아가씨들은 한 손에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검을 들고 다른 한 손은 잘록한 허리 위에 얌전하게 올려놓았다.
―16~17쪽

죽은 지 오래된 여자 좀비가 너덜너덜해진 초라한 옷을 걸치고 숲속에서 비틀비틀 걸어 나왔다. 부서질 듯 마른 머리카락은 어찌나 뒤로 바싹 잡아매었는지 이마에서 뿌리가 뽑혀나갈 지경이었다. 좀비의 품 안에는 지극히 희귀한 것이 안겨 있었는데 자매 중 누구도 그런 걸 본 적이 없었다. 아니, 보고 싶지도 않았다. 그것은 바로 갓난아기 좀비였다. 그놈은 참을 수 없이 불쾌한 소리로 계속 울어대면서 엄마의 살을 할퀴고 있었다. 엘리자베스가 머스킷 총을 치켜들자 제인이 재빨리 총대를 붙잡았다.
“그러면 안 돼!”
“언니는 맹세한 걸 잊었어?”
“갓난아기란 말이야, 리지!”
“좀비 갓난아기지. 이 머스킷 총만큼이나 죽은 게 맞아. 난 이걸로 저놈을 조용히 시키려는 거고.”
엘리자베스는 다시 머스킷 총을 치켜들고 조준했다. 끔찍한 여자 좀비는 길을 절반 이상 건너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좀비의 머리통을 겨누고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었다. 총을 낮추고 다시 장전하여 두 놈을 다 해칠 수도 있었다. 그녀는 방아쇠를 당기기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어떤 이상한 힘이 그녀를 가로막았다. 그녀가 샤오린쓰로 처음 여행을 떠나기 전, 아주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부터 희미하게 떠오른 감정이. 그것은 수치심에 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패배감처럼 불명예스럽지는 않은 기묘한 감정이었다.
―117~118쪽

커피를 마시고 나자, 피츠윌리엄 대령은 엘리자베스가 놀라운 손가락 힘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튼튼한 끈으로 치마가 뒤집어지지 않도록 발목 주변에 단단히 감았다. 캐서린 영부인과 다른 사람들은 엘리자베스가 손으로 마루를 짚고 물구나무서기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물론 끈이 치마를 붙들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그 자세에서 한쪽 손을 마루에서 떼고 남은 한 손으로만 온몸의 무게를 지탱했다. 다아시 씨는 당장 이 아름다운 곡예사의 얼굴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았다. 엘리자베스는 그의 행동을 보고 처음으로 잠깐 편한 자세를 취했을 때,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다아시 씨, 저를 보려고 이런 식으로 오시다니 저에게 겁을 주려고 그러시는 거죠? 그렇지만 전 놀라지 않을 거예요. 저는 고집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원하는 대로 겁을 먹거나 하는 건 절대 못 참거든요. 누가 나를 위협하려고 할 때마다 항상 용기가 솟아나곤 한답니다.”
이 말을 강조하기 위해 그녀는 손바닥을 떼고 오직 한 손가락 끝으로만 버티고 섰다.
―174~175쪽

“왜 당신은 저를 불쾌하게 하고 저에게 모욕이 될 게 뻔한 욕망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를 거스르고 자신의 이성과 심지어는 자신의 인격까지 거슬러가면서 저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하시기로 한 건가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언니의 행복을 짓밟아버린, 영원히 짓밟아버린 사람을 제가 받아들일 거란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요?”
그녀가 이 말을 하자, 다아시 씨의 얼굴색이 변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잠깐이었다. 엘리자베스가 즉각 발차기를 연달아 날리며 공격했던 것이다. 다아시는 어쩔 수 없이 세탁부 취권으로 대응했다. 엘리자베스는 그와 싸우면서 말했다.
“저는 당신을 나쁘게 생각할 만한 모든 이유를 다 갖고 있어요. 어떤 동기도 당신이 저지른 그 부당하고 편파적인 일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어요. 당신이 그 두 사람을 갈라놓은 유일한 인물은 아니었더라도, 적어도 주된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감히 부인할 수는 없겠죠.”
그녀가 날린 발차기 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오만과 편견』이 좀비들로 발칵 뒤집혔다! 오프라 윈프리가 뽑은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소설’ 전 세계 18개국 출간확정, 할리우드 영화제작중! 아마존ㆍ《뉴욕타임스》ㆍ《USA투데이》최고의 베스트셀러 명랑한 엘리자베스와 고고한 다아시 사이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만과 편견』이 좀비들로 발칵 뒤집혔다!
오프라 윈프리가 뽑은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소설’
전 세계 18개국 출간확정, 할리우드 영화제작중!
아마존ㆍ《뉴욕타임스》ㆍ《USA투데이》최고의 베스트셀러

명랑한 엘리자베스와 고고한 다아시 사이에
피 흘리는 좀비들이 있었다면?
세기의 필독서 『오만과 편견』에 좀비들을 투입해
로맨스와 유머, 흥미진진한 결투로 버무려낸 기발한 소설


사랑과 질투로 갈등하는 남녀의 심리를 절묘하게 포착해 세기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오만과 편견』, 사람과 사람 간의 미묘한 줄다리기를 보여주는 이 작품에 피폐한 사회와 그들을 위협하는 피에 굶주린 ‘또다른’ 인간들이 등장한다면 주인공들의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까? 소설의 배경인 19세기에 출몰하기 시작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 있는 시체’로 불리며 불안을 자극하는 요인인 좀비가 이 작품에 투입되면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올해 초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60만 부가 판매되고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른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세기의 로맨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전세계 18개국에 출간이 확정되었고, 《오프라 매거진》이 선정한 ‘올 여름, 꼭 읽어야 하는 소설’로 선정되었으며, 영화 <레옹>의 주연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으로 영화 제작 중으로 독자들과 함께 할리우드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의 플롯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의 발생으로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온다는 상황을 가미하여 원작의 내용을 변주하는 이 작품은, 한때 함께 무도회를 즐기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던 이웃들이 좀비가 되어 인간사회를 위협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명랑하고 활발한 엘리자베스는 이상적인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에서 동양 무술까지 마스터한 실력자로 무장해 시원한 발차기와 화려한 검술을 보이며 생존의 위협 앞에서 역동적인 모습으로 거듭난다.
좀비는 젊은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 오해와 편견들을 신랄하게 드러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상류사회의 위선을 통렬히 풍자한다. 사회적 지위에 맞는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감정표출이 제한적이었던 원작과 달리, 생명을 지키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된 이 작품에서는 허식과 위선을 벗어던진 등장인물들은 인간의 이중성을 보다 직설적으로 드러낸다. 결혼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사고로 사랑 없는 결혼조차 감행함으로써 배우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여인이나, 서로 제각각 하고 싶은 말을 내뱉기에 바쁜 사람들이 정작 바로 옆에 좀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는 장면은 인간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오만과 편견’ 그 자체다.
“세기의 로맨스와 좀비의 믿을 수 없는 만남이 제인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을 훨씬 흥미롭게 한다”, “원작보다 여성 캐릭터가 훨씬 생동감 있는 인물로 되살아났다”,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대단한 발상이다” 같은 독자들의 찬사를 얻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해, 제인 오스틴을 셰익스피어를 잇는 최고의 작가로 손꼽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 독자들까지도 “원작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이 작품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평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탁월한 세계명작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한층 더 나아간 풍자에 생명을 담보로 한 흥미진진한 결투까지 곁들여져 원작의 로맨스에 감동한 독자뿐 아니라 스펙터클한 액션물을 찾는 이들까지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 언론 서평

『오만과 편견』은 ‘이미’ 좀비 소설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브래드 파사넥(버지니아대학교 18세기 문학전공 교수), 《타임》

이 신기한 작품은 『트와일라잇』에 열광하는 세대들에게 잘 맞게 짜여져 있다. 이 소설은 지난 몇 년간 쏟아져나온 다른 어떤 좀비 소설과 영화들보다 훨씬 재미있다.
―《뉴욕포스트》

좀비가 등장한다고 해서 유혈이 낭자한 코믹호러물이 아니다. 원작에서 보여준 유머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작품임을 제인 오스틴의 팬들이 알기를 바란다.
―《워싱턴 포스트》

세기의 로맨스와 살아 있는 시체들과의 만남이 영국 독자들을 강타했다!
― 《가디언》

진정 열광할 만한 책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색다른 두 장르의 기묘한 만남이 돋보인다. ―영국 BBC

다아시가 좀비가 된다면 엘리자베스는 그 목을 벨 수 있을까? ―살롱닷컴

■ 줄거리

영국 전역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이 몰아닥치기 시작하면서 죽은 자들이 무덤을 파헤치고 나와 살아 있는 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19세기의 어느 때, 베넷 가문의 가장인 아버지는 다섯 명의 딸들에게 동서양의 무술을 두루 가르치는 반면, 어머니는 부유한 남자들을 찾아 딸들을 결혼시킬 계획으로 분주하다. 다른 딸들과 달리 둘째딸 엘리자베스는 전사로서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총술과 검술을 연마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어느 날 근처인 네더필드 파크에 빙리라는 부자청년이 이사를 오고, 그의 친구 다아시가 모습을 보이는데, 친절한 빙리와 대조되도록 오만해 보이는 그를 두고 여자들은 입방아를 찧느라 정신이 없다. 엘리자베스는 오해 섞인 사람들의 말만 듣고 다아시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고, 무례한 말투에 대한 복수로 그 목을 베는 것만이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라 굳게 믿는다.
한편 베넷 가문의 정식 상속자로 정해진 남자 콜린스의 방문에 집안은 온통 상속자 선정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는데, 그가 엘리자베스에게 관심을 보이자 베넷 부인은 오히려 좋은 기회라며 결혼을 추진시킨다. 하지만 무관심하고 적대적인 태도의 엘리자베스 대신 콜린스는 이웃의 노처녀 샬럿을 선택하고 결혼을 결심하나, 그녀에게는 친구만이 알고 있는 남모를 비밀이 숨겨져 있고…….
엘리자베스의 결투기술을 보고 반해버린 다아시는 남몰래 청혼하지만, 오해에 빠진 그녀는 탁월한 발차기와 특유의 무술로 그를 내치기에 이른다. 그는 자신에 대한 루머 때문에 그녀가 거부한다는 것을 알고 장문의 편지로 오해를 풀려 하고,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따져본 엘리자베스는 그의 본래 모습을 깨닫고 점점 빠져드는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행복한 책방]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에 좀비라는 소재를 덧붙여서 만든 로맨...

    [행복한 책방]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에 좀비라는 소재를 덧붙여서 만든 로맨스 소설인데 매우 독특하고 기발한 소설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좀비라는 소재는 아주 핫 한 소재입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부터 시작이 된 괴물들을 다시 보는 상황에서 함께 일어나고 있는 사건인데요. 좀비라는 존재에서 낯설고 기이하게만 생각을 하고 절대로 그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한 것이 우리의 주위에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전과 결합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독특하고 묘한 느낌을 선사하는데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소설에 좀비라는 소재가 하나 더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정말 독특한 소설이 탄생합니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 자체가 매우 강인한 여성이 주인공인 소설인데 여기에 좀비까지 더해지다 보니 더욱 색다른 소설이 되었습니다. 보통 로맨스 소설 같은 경우에 여성이라는 존재는 남성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존재인 거잖아요. 그런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그렇지 않습니다. 남성들보다 더 좀비를 잘 사냥하는 여인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좀비에 대해서 전혀 겁을 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완벽한 훈련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압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워낙 여성의 모습을 강하게 그린 [오만과 편견]에 좀비라는 소재까지 더해지다 보니 더욱 강한 여성 캐릭터가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아시라는 남자 주인공은 더더욱 무능하게 그려진 것이 여주인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오만과 편견]이 가지고 있는 틀을 크게 건드리지는 않지만 다만 묘하게 읽기 어렵고 막히는 부분들이 있는 것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원전을 그대로 둔 채로 여기에 좀비라는 소재를 넣어야 하기에 그런 것 같은데요. 중간중간 조금 막힙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휴식처럼 읽는 데다가 매끄러운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독자를 배려할 수 있는 소설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고 신선한 이야기라는 것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엘리자베스캐릭터 자체가 강인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그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한 [오만과 편견]에 좀비라는 소재를 더한 것은 대단하지만 거기에서 멈추는 거죠.

     

    굉장히 딱딱한 소설인 데다가 묘한 소재가 더해지기는 했지만 매끄럽지 않은 소설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설은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여기에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하는 바람에 이야기의 매끄러움은 사라지고 턱에 걸리는 마차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당시의 시대를 조금 더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좀비에 대해서 그려낸 것은 분명히 박수를 칠 부분이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웜바디스]처럼 아예 새롭게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해석한 류의 소설이 더 재미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전을 가지고 와서는 완벽하게 새롭게 만들어냈으니 말이죠. 독특한 소설을 찾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입니다.

     

    2008200920102011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고전에 새로운 색깔 | hs**9 | 2014.10.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예전 「오만과 편견」을 읽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제에서야 알수 있었다. 남자의 오만과 여자의 편견, 이 두가지 감정...

    예전 「오만과 편견」을 읽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제에서야 알수 있었다.

    남자의 오만과 여자의 편견, 이 두가지 감정이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서 얼마나 치명적 역할을 하게되는지 말이다.

    사실 이 소설을 선택하게 된 것은 고전에 새로운 색깔을 입히면 어떻게 변하게될지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전혀 새로운 소설이 나타날 줄 알았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고, 좀비라는 존재가 살짝 드러날뿐이었다.

    뭔가 좀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기대했던 나에게는 실망감이 컸다.

    같은 소설을 두번 읽는 느낌이었다.

    고전에 대한 새로운 가미는 흥미로운 소재였지만, 그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듯 하다.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 wi**coco | 2010.04.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제인 오스틴의 원작 <오만과 편견>의 배경에 원인 모를 역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좀비로 다시 깨어나 사람들을 공격한다...
    제인 오스틴의 원작 <오만과 편견>의 배경에 원인 모를 역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좀비로 다시 깨어나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요소를 투입시켜서 재탄생시킨 소설로 원작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정말 많은 기대감을 안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오만과 편견은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중상류층의 모습을 담고 있다. 겉으로만 보면 편견으로 가득찬 엘리자베스와 오만으로 뒤덮인 다아시, 항상 긍정적인 제인과 한결같은 빙리의 연애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국 귀족의 계급사회의 상류계층의 모습과 엘리자베스를 통해 그 시대의 진취적인 여성상도 엿볼 수 있다. 

    원작의 기본적인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간중간 좀비를 출연시켜서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워낙 완성도가 높은 원작이라 그런지 좀비의 극적인 요소가 더해졌어도 그다지 나의 흥미를 끌지 못했다. 초반의 무도회 장면까지만 조금 흥미로웠고 나머지 부분은 원작과 비슷해서 원작을 다시 읽는 기분이 들었다. 가장 어이없었던 건 후반에 다아시의 친척인 캐서린 부인과 엘리자베스의 결투장면이었다. 좀 더 극적인 긴장감을 넣기 위해서인지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았던 결투장면이 나와서 좀 뜬금없게 느껴지기도 했다.

    엘리자베스의 전사로서의 모습은 너무나 잘 어울렸지만 제인은 도저히 전사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다. 원작을 읽어본 적이 있다면 정말 그냥 가볍게 읽어보길 권하는 바이고,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재미나게 읽을 수도 있을 정도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 h0**00 | 2009.09.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인 오스틴 원작의 '오만과 편견'을 책이 아닌 영화로 먼저 만났던 기억이 난다. 엘리자베스역의 키이라 나이틀리를 넘 좋아...

    제인 오스틴 원작의 '오만과 편견'을 책이 아닌 영화로 먼저 만났던 기억이 난다. 엘리자베스역의 키이라 나이틀리를 넘 좋아하기도 했고, 화려한 드레스등 글이 아닌 화면으로 만났을때의 또다른 재미를 놓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소설에서 재밌게 읽고 상상했던 부분이 영상으로 나오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듯 신기하고 스릴넘치고, 리얼하게 작품에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에 원작 소설을 읽고서도 영화를 선택해 볼 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랬던 오만과 편견을 새롭게 만나게 해 준 책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취향이다 아니다라 나뉠 수 있는 민감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떠나 아주 기발하다 말할 수 있다. 트와일라잇에 열광하는 세대들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만한 소설이라는 글귀에 관심이 가 읽기 시작했는데 유치한 듯 하면서도 엉뚱한 점이 신선한 재미를 더해줘 나는 너무 재밌게 읽었다.

    사람을 '차마 입에 다지 못할 것들'이란 존재의 공격에 대비해 매일 아침마다 단검을 갈고 머스킨 총을 기름칠 하고 킬러 본능에 뛰어난 아가씨들의 모습. 심한 모욕을 보인 사람에겐 전사의 규율에 따라 반드시 결투를 신청하고 복수하기 위해 발목을 더듬는 그녀 (드레스밑에 감추어둔 단검을 꺼내기 위해) 그러면서도 무도회에 참석하고 미남 신사들에게 호감가는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모습은 굉장히 신선했다. 중국 리우 사부밑에서 배운 엘리자베스를 향해 부친께 재산이 있었으면 분명 도쿄 가장 좋은 도장으로 보내을 거라는 영부인의 이야기에 자신의 수련과 스승을 폄하한 사실을 용서할 수 없었던 엘리자베스는 만찬에서 영부인의 닌자들 몇과 대결을 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곧장 그들을 처치한다. 표창을 던져 넓적다리에 꽂히고 칼을 내리쳐 양손뿐 아니라 다리까지 함께 잘라내고 목이 날아가기도 하는데 이 모든것을 수건으로 눈을 감고 순식간에 헤치운 그녀. 마지막 닌자의 심장을 꺼내 한 입 깨물자 시뻘건 피가 그녀의 턱을 따라 대련복 위로 주르르 흘러내리는 모습을묘사하면서 그녀의 우수한 실력을 뽐내는 장면이 있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웃음이 난다. 이 책이 오만과 편견이 아닌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기에 !!

    일본소설 '결혼 못하는 남자'를 읽으면 지진희씨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 된다는 두말이님의 표현이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읽으면 영상지원이 된다. 그래서인지 나탈리 포트만 감독이 영화제작중이라는 글귀와 상관없이 아주 재밌고 독특하고 영화 한편을 본 느낌을 받았다. 고전을 망쳤다는 생각보다는 발상의 전환, 기발한 상상력이라는 또다른 시선으로 오만과 편견을 즐겼다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두 책이 다르다는걸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이 책의 재미가 눈에 들어올테니까 ~

     

    이 작가는 현재 두번째 소설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을 집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도 너무 기대된다 ㅋㅋ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 gm**5 | 2009.09.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읽으면서 오만과 편견이란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졌다. 정말 부끄럽지만 아직까지 제인 오스틴의 오만관 편견을 읽어...

    이 책을 읽으면서 오만과 편견이란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졌다. 정말 부끄럽지만 아직까지 제인 오스틴의 오만관 편견을 읽어

    보지 못했다. 가까운 시일안에 그 책도 읽어보야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든다.

    앞 표지를 벗기면 흉측한 좀비가 나온다. 읽는 내내 그모습이 불편할 정도로 모습이 참담했다.

    이 책제목에서 말하는 오만 과 편견이란 말은 아마도 책의 주인공인 다아시와 엘리자베스를 말하는 듯하다.

    서로에 대한 감정에 앞서 그 다른 감정으로 힘들어한 두 주인공애기를 너무나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그 애기속에 중간 중간 좀비를 등장시키면서 때로는 전혀 상관없이 때로는 상관이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있었다.

    롱본에 사는 베넷가에는 다섯 딸이 있다 제인,엘리자베스,메리,베키,리디아 라는 이름의 딸이다 영국에 역병이 돌면서 좀비들이 출현하고 베넷씨는 다섯딸을 중국의 고수자에게 무술을 배우게 하고 전사로 키운다.

    그런데 네더필드 파크에 빙리일가와 다아시씨가 오면서 모든것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제인과 빙리씨가 사랑을 하게 되고 그 사이에서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씨를 의심하고 미워하면서 그것이 사랑임을 알게 된다.

    비록 많은 오만과 편견으로 가려져서 무척 힘든 여정을 겪긴 하지만 말이다.

    너무나도 수다스러운 베넷부인은 딸들을 결혼시키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렇게 막내딸 리디아는 위컴이라는 장교와 도망을 가게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모든 계약된 사고로 불구가 되어서 평생 남편의 똥오줌

    을 받아내는 인생이 되지만 철이 없는건지 상당히 만족해한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제인은 빙리씨와 결혼을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와 결혼을 하는걸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베넷부인은 너무나도 기대한 제인보다 더 부자에게 시집간 엘리자베스를 칭송하면서 말이다.

    엘리자베스는 베넷씨에겐 정말 아끼는 딸이였지만 베넷부인에겐 별로인 딸이기도 했기에 더욱 더 그러한거 같다.

     

    결국 모두가 행복해지고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가끔 이렇게 끝이 좋은 소설은 읽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끝을 흐리는 소설이나 글들은 예전에도 싫었지만 지금도 나는 별로다 그 내용이 한껏 고조되게 하고 그러하면 더욱 더 실망이

    커지게 마련이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한 남성과 여성이 서로 만나서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주변사람과 부딧치고

    생길만한 모든 상황이 재현되고 그 사랑을 확인하는 확실한 연출까지 완벽히 재현되었다.

    그래서 읽을때도 읽고 나서도 여운이 좋은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

     

    깔끔한 글 구성이 유난히 좋았고 주인공들이 해피엔딩이라 더욱 좋았던 기분좋은 소설이였다.

    간혹 잔인한 장면이 연출되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로맨스를 한편 보고 난 기분이였다.

    오만과 편견이란 소설을 미리 읽었다면 읽는 재미가 더욱 좋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가까운 시일안에 그 책을 꼭 읽어봐야 하겠단 생각을 하면서 기분좋게 책을 덮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