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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생활문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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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쪽 | B5
ISBN-10 : 8971433515
ISBN-13 : 9788971433515
차생활문화대전 [양장] 중고
저자 정동효,윤백현,이영희 | 출판사 홍익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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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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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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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 사전 역할을 하는 『차생활문화대전』. 우리나라 차의 발전을 위해 교육적 차원에서 저술된 차문화 사전이다. 차문화는 물론, 차학에 대한 성과를 모았다. 차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오랫동안 차인으로 살아온 사람들도 궁금한 것을 틈나는 대로 찾아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차문화를 향상하고 누리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목차

발간축사
박권흠 (사)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이귀례 (사)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
윤경혁 (사) 국어고전문화원 초대이사장
이진수 (사)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총재

머리말
일러두기

제1편 차(茶) 생활문화
제2편 대용차(代用茶)의 건강기능효과
제3편 차문화 문헌자료 총서
제4편 차관련단체와 생산자명단

책 속으로

차생활문화대전이 발간된다는 반가운 일이 (사)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박권흠 우리나라 차(茶)문화는 민족 문화의 주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차문화의 역사를 따진다면 서기 48년 가락국 김수로왕에게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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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생활문화대전이 발간된다는 반가운 일이 (사)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박권흠

우리나라 차(茶)문화는 민족 문화의 주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차문화의 역사를 따진다면 서기 48년 가락국 김수로왕에게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시집올 때 차씨를 가져와 심었다는 것이 우리나라 차문화 역사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그 차문화는 신라 때부터 본격적으로 민족문화의 꽃으로 피어나고 고려 때에 이르러 크게 발전되어 그 시대를 움직인 지도자들이 모두 차인이 되어 많은 다시(茶詩)를 남겼다. 그것은 조선시대로 넘어와서도 선비들의 풍류로 자리 잡아 발전하였는데 조선 후기의 차문화는 쇠퇴일로를 걸었다. 초의(草衣)선사가 동다송(東茶頌)을 짓고 다산(茶山)선생, 추사(秋史)선생과 교유하면서 차문화 중흥(中興)을 시도하였으나 일제강점기를 맞아 이 나라 차문화는 불가(佛家)에만 남아 있고 민중 속에는 사라지고 말았다. (중략)
이제 차를 마시면 몸이 건강해지고 다도를 하면 가정이 건강해진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어 이 나라 차문화의 앞날은 웰빙시대를 맞아 매우 밝아 보이고 있다. 이런 시점에 차문화의 사전이라 할 정도의『차생활문화대전』이 발간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 시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동효(鄭東孝)교수 등 여기에 관여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한국 차인을 대표해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차생활문화대전’발간을 축하하며 (사)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 이귀례

(전략) 이전까지 발간되었던 우리나라 차문화 관련 문헌을 살펴보면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행다법을 위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궁금증을 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관련 서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차생활문화대전’이란 차문화 사전이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편집되어 교정 중에 있는 가제본을 보니 책의 곳곳에는 오랫동안 자료 수집과 교정을 하느라 수고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특히 방대한 양의 문헌이 찾아보기 쉬운 사전 형식으로 편찬된다고 하니 차를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전의 발간은 차(茶)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오랫동안 차인으로 살아온 사람도 궁금한 것을 틈나는 대로 찾아 읽다 보면 차생활 문화는 저절로 향상되리라고 봅니다.

茶學 硏究의 새로운 分水嶺을 넘어서며 (사)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총재 이진수

(전략) 우리 차계(茶界)는 근년에 이르러서야 시대에 걸맞은 차문화를 다시 찾고자 고군분투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거의 멸절(滅絶)되다시피 한 차문화를 복원하고 새롭게 재탄생하는 작업은 지극히 험난한 가시밭길과 다름 아니었다. 전통 차문화 복원을 위한 차인의 노력은 배부른 상류층의 고급 취향으로 매도되고 새로운 차문화 정립을 위한 시도는 왜(倭)문화의 무비판적 홍보자료 수용이라며 사회적 질타를 당하기도 하였다.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수용할 줄 아는 우리 시대 차인들의 각고의 노력과 인내가 아니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차문화의 중흥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차학의 뒷받침이 없는 차문화의 만개란 외화내빈(外華內貧)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차학의 발전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차생활문화대전』의 출간이 우리 차 학계가 다시 한 걸음 크게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과, 후학들에게 분발의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방대한 작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사)국어고전문화원 초대이사장 윤경혁

(전략) 더욱이나 저자인 정동효 박사는 농화학을 전공하신 교수로 그동안 후학을 기르시며 수많은 저술을 하신 분으로서 식품 발효관련 저서와 사전을 집필하였고『차의 성분과 효능』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2005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이미 차를 아는 이들에게는 친숙하게 교류하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이토록 방대한 작품을 집필해 주신 데 대하여 차인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릴뿐이다.
차는 인류문화에 단면을 잘 표현해 주는 오랜 전통과 생활 속에 깊이 자리한 역사 때문에 차생활문화는 그 사회를 바라보는 문화의 척도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고 할 것이다.
우리 차인 모두가『차생활문화대전』의 발간을 축하하며 6년여 만의 산고 끝에 발간되는 기쁨을 저자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이 사전의 출판 의미는 우리 차인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도 함께 전하면서 저자의 노고에 고마움을 담아 출판에 따른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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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차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기호품이며 건강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茶는 인류역사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차를 알면 문화를 알게 되고 차를 마시면 건강과 함께 사색이 따른다. 이토록 茶文化生活을 위한 길잡이로서「茶生活文化大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차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기호품이며 건강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茶는 인류역사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차를 알면 문화를 알게 되고 차를 마시면 건강과 함께 사색이 따른다. 이토록 茶文化生活을 위한 길잡이로서「茶生活文化大典」은 茶人의 곁에 茶器와 함께 꼭 있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本書는 총 1,200쪽으로 제1편에서 茶에 관한 표제어를 한글 자모순으로 배열하였으며, 제2편에 대용차에 관한 성분과 기능효과를 다룸으로 대용차의 이모저모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제3편은 茶에 관한 고문헌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료를 제시하고 차 분야의 논문도 수록하였다. 제4편의 茶 관련단체와 생산자를 수록하여 우리나라 茶의 제반사항을 알 수 있게 하였다.

방대한 작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사)국어고전문화원 초대이사장 윤경혁

(전략) 저자 대표 정동효 박사는 농화학을 전공하신 교수로 그동안 후학을 기르시며 수많은 저술을 하신 분으로서 식품 발효관련 저서와 사전을 집필하였고『차의 성분과 효능』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2005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이미 차를 아는 이들에게는 친숙하게 교류하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이토록 방대한 작품을 집필해 주신 데 대하여 차인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릴뿐이다.
차는 인류문화에 단면을 잘 표현해 주는 오랜 전통과 생활 속에 깊이 자리한 역사 때문에 차생활문화는 그 사회를 바라보는 문화의 척도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고 할 것이다.
우리 차인 모두가『차생활문화대전』의 발간을 축하하며 6년여 만의 산고 끝에 발간되는 기쁨을 저자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이 사전의 출판 의미는 우리 차인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도 함께 전하면서 저자의 노고에 고마움을 담아 출판에 따른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린다.

茶學 硏究의 새로운 分水嶺을 넘어서며 (사)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총재 이진수

(전략) 우리 차계(茶界)는 근년에 이르러서야 시대에 걸맞은 차문화를 다시 찾고자 고군분투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거의 멸절(滅絶)되다시피 한 차문화를 복원하고 새롭게 재탄생하는 작업은 지극히 험난한 가시밭길과 다름 아니었다. 전통 차문화 복원을 위한 차인의 노력은 배부른 상류층의 고급 취향으로 매도되고 새로운 차문화 정립을 위한 시도는 왜(倭)문화의 무비판적 홍보자료 수용이라며 사회적 질타를 당하기도 하였다.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수용할 줄 아는 우리 시대 차인들의 각고의 노력과 인내가 아니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차문화의 중흥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차학의 뒷받침이 없는 차문화의 만개란 외화내빈(外華內貧)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차학의 발전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차생활문화대전』의 출간이 우리 차 학계가 다시 한 걸음 크게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과, 후학들에게 분발의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차생활문화대전이 발간된다는 반가운 일이 (사)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박권흠

우리나라 차(茶)문화는 민족 문화의 주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차문화의 역사를 따진다면 서기 48년 가락국 김수로왕에게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시집올 때 차씨를 가져와 심었다는 것이 우리나라 차문화 역사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그 차문화는 신라 때부터 본격적으로 민족문화의 꽃으로 피어나고 고려 때에 이르러 크게 발전되어 그 시대를 움직인 지도자들이 모두 차인이 되어 많은 다시(茶詩)를 남겼다. 그것은 조선시대로 넘어와서도 선비들의 풍류로 자리 잡아 발전하였는데 조선 후기의 차문화는 쇠퇴일로를 걸었다. 초의(草衣)선사가 동다송(東茶頌)을 짓고 다산(茶山)선생, 추사(秋史)선생과 교유하면서 차문화 중흥(中興)을 시도하였으나 일제강점기를 맞아 이 나라 차문화는 불가(佛家)에만 남아 있고 민중 속에는 사라지고 말았다. (중략)
이제 차를 마시면 몸이 건강해지고 다도를 하면 가정이 건강해진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어 이 나라 차문화의 앞날은 웰빙시대를 맞아 매우 밝아 보이고 있다. 이런 시점에 차문화의 사전이라 할 정도의『차생활문화대전』이 발간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 시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동효(鄭東孝)교수 등 여기에 관여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한국 차인을 대표해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차생활문화대전’발간을 축하하며 (사)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 이귀례

(전략) 이전까지 발간되었던 우리나라 차문화 관련 문헌을 살펴보면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행다법을 위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궁금증을 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관련 서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차생활문화대전’이란 차문화 사전이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편집되어 교정 중에 있는 가제본을 보니 책의 곳곳에는 오랫동안 자료 수집과 교정을 하느라 수고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특히 방대한 양의 문헌이 찾아보기 쉬운 사전 형식으로 편찬된다고 하니 차를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전의 발간은 차(茶)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오랫동안 차인으로 살아온 사람도 궁금한 것을 틈나는 대로 찾아 읽다 보면 차생활 문화는 저절로 향상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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