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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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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쪽 | A5
ISBN-10 : 8956990891
ISBN-13 : 9788956990897
사랑의 연습 중고
저자 프랭크 앤드류스 | 역자 구승준 | 출판사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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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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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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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철학을 초월한 144가지 사랑을 위한 연습 이야기 『사랑의 연습』. 저자 프랭크 앤드류스는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큰 매력은 단지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사랑도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함으로써 더 완전한 사랑, 더 풍요로운 삶에 이를 수 있다며 그 연습으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방법들을 144가지나 들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프랭크 앤드류스Frank Andrews

캔자스 주 맨해튼에서 태어나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과학을 전공,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7년부터는 위스콘신, 하버드, 다트머스 대학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유수한 대학에서 연구해 왔으며, 화학과 물리학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고, 과학적 성취와 훌륭한 강의로 많은 상도 받았다.
1975년 이후, 그는 삶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법, 심리적인 방어 기제, 인간의 가치 체계가 삶에 미치는 영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법 등을 연구해 왔다. 이 연구를 위해 그는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셀 수 없이 많은 워크숍을 이끌거나 참여했으며, 무수한 학생들과 상담했다. 그는 물리학자이지만 현재는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힘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 힘의 원천과 테크닉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있다.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확신했기에 그는 마침내 첫 번째 비과학 저술을 내놓을 수 있었다. 현재 그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산타크루즈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 구승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한 후에는 여러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완전한 삶》《나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라》《아주 단순한 지혜》《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 사랑, 삶을 경이롭게 하는 것
이 책을 읽기 전에 / 사랑, 연습할수록 커지는 능력

제1장 살아가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란 어떤 의미인가?
사랑은 진심 어린 긍정
“사랑할 가치가 있는 것을 기다리겠어요.”
사랑의 대상
사랑의 전문가가 되기

제2장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
로맨스의 신화
결속의 신화
사랑받기의 신화
의견 일치의 신화
고통의 신화
만병통치의 신화
행위의 신화
자연발생의 신화
고난의 신화

제3장 조건반사적인 사랑, 주도적인 사랑
경험이란 사건에 대한 각자의 해석
조건반사적인 사랑
주도적인 사랑
의도적으로 의미를 창조하기

제4장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라
세상에 다가가는 방법 바꾸기
마음 챙기기-의도대로 살기

제5장 사랑을 심판하거나 요구하지 마라
사랑을 판단하지 마라
사랑을 비교하지 마라
한 모금의 차로 강 전체를 맛보라
사랑에 조건을 붙이지 마라
사랑에 대해 기대하지 마라
사랑할 만한 대상은 결코 희귀하지 않다

제6장 사랑을 가로막는 습관
불평하기
경험에 이름 붙이기
갈망하기
소유하고 싶은 욕구

제7장 삶을 사랑으로 대하라
삶을 흐르는 강물처럼 바라보라
내면의 목소리로 사랑을 말하라
게임을 하듯 삶을 즐겨라
삶을 연극으로 받아들여라
인생과 세상을 신뢰하라

제8장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라
관계의 목적을 사랑에 두라
사랑을 위한 사랑
친밀감을 나누는 기술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라

제9장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는 법
반목하는 관계, 평화로운 관계
자비, 남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
용서, 과거를 털고 감사하며 사는 것

제10장 사랑의 위기

제11장 상실을 통해 더 사랑하기
상실을 통해 사랑으로 나아가기
상실의 필연성을 통해 사랑을 심화하라

제12장 행동으로 사랑하기
자신만의‘순이익’을 위해 행동하라

제13장 자신을 사랑하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과거와의 화해
자신을 축복하라

제14장 사랑은 신에게 이르는 길
영적인 기술과 종교적 믿음
믿음의 본질
가정하며 살아가기
신성, 인간의 궁극적인 지향점
사랑으로서의 신

제15장 사랑의 길을 걸어라
사랑의 길에 헌신하기
삶이란 무엇인가?

옮긴이의 말 / 사랑,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것

책 속으로

사랑할 만한 것은 희귀한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다. 희귀한 것을 찾아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나 있는 것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을 온통 압도하는‘큰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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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만한 것은 희귀한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다. 희귀한 것을 찾아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나 있는 것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을 온통 압도하는‘큰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것에만 집착한다면 평생을 기다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당신 옆에 있는 일상적인 것들을 그냥 스쳐 보내지 마라. 평범한 것을 사랑함으로써, 당신은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들 수 있다. - 제1장 살아가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中에서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낫다! 결국 사랑의 흐뭇한 느낌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랑받는 사람은 기껏해야 자극을 받을 뿐이다. 또한 운 좋은 수혜자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사랑받는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당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주체적으로 타인에게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경외와 찬미를 그려낼 수도 있는‘예술가’인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이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가치를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 그들은 사랑의 경험을 통해 자기 삶의 가치를 확인한다. - 제2장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 中에서

어떤 축복, 어떤 교훈도 흠 있는 그릇에 담겨서 찾아올 것이다. 당신은 그릇 안의 내용물에 집중할 것인가, 그릇의 흠집에 집중할 것인가? 당신의 삶에 찾아오는 사람이 누가 되었든 그 사람이 당신의 삶 속에서 하는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의 결점이 눈에 띌 것이다. 그 결점에 집중하여 부정적인 판단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그를 사랑하거나 그로부터 배울 도리가 없다. 영광과 흠집이 함께 있는 그 사람은 저기에 있고, 당신은 여기에 서서 그 사람이 하는 짓이 끔찍하다며 투덜거리고 있다. 그런 식은 당신은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차고 있는 것이다. - 제5장 사랑을 심판하거나 요구하지 마라 中에서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보면, 어떤 것도 진정으로 소유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관리인이며 잠시 동안 돌보는 사람에 불과하다. 사랑하는 것을 소유하거나 그것에 집착하는 것으로 한시름 놓을 수는 없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은 언제라도 당신에게서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실로, 사랑하는 것을 움켜잡는 것은 그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표현이며, 그런 행위 때문에 두려움이 증폭될 뿐이다. 마음의 안도감은 사랑하는 대상에 집착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에 다가오는 것이 무엇이든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 제6장 사랑을 가로막는 습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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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 견줄 만한 사랑에 대한 빛나는 지혜와 통찰 사랑도 연습이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 프랭크 앤드류스는 그렇다고 말한다.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꿈꾸지만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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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 견줄 만한
사랑에 대한 빛나는 지혜와 통찰

사랑도 연습이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 프랭크 앤드류스는 그렇다고 말한다.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꿈꾸지만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이유는 사랑의 참된 의미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사랑의 연습’은 단순히,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연애를 더 잘한다는 수준의 것이 아니다. 그가 사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그래야 위선적인 사랑이나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집착에 빠지지 않고, 사랑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완전하고 원만하게 다듬을 수 있으며, 그로써 권태롭고 무기력한 삶이 생생하고 풍요로워진다는 데에 있다.

어느 과학자의 특별하고도 심오한 외도
저자는 물리와 화학에 능통한 과학자다. 하버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여러 권의 과학 서적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그 과학적 성취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이런 저자가 전공인 과학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유일하게 저술한 책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책 《사랑의 연습》이다.
저자는 개인적인 삶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전 세계의 종교적, 철학적 전통에서 그 답을 찾고자 이 연구에 심취하게 된다. 분야는 다르지만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진지하게 파고들어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자세가 여기서도 발휘된 것이다. 그는 삶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법뿐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인 방어 기제, 인간의 가치 체계가 삶에 미치는 영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법 등 점점 연구 범위를 확대해 갔다. 이 연구를 위해 그는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셀 수 없이 많은 워크숍을 이끌거나 참여했으며, 무수한 학생들과 상담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힘이 과연 무엇이며, 그 힘의 원천과 테크닉은 무엇인지에 천착한 끝에‘사랑’이야말로 그 답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그 연구를 집대성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미국 출간 당시 종교나 문화권을 초월한, 저자가 말하는 심오한 사랑의 의미에 공감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종교와 철학을 초월한 144가지 사랑을 위한 연습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대목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상식(편견 또는 오해)들을 통렬하게 깨트리는 부분이다. ‘제2장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에서 그는“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라”“사랑은 운명적으로 이루어진다”“사랑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다”와 같이 보통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사랑에 대한 상식들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한다. 사랑할 수 있는 여건이 되거나, 사랑할 만한 매력적인 대상을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과 사물을 조건이나 이유 없이 사랑하라는 메시지는 아주 심오하기까지 하다. 저자가 들려주는 “사랑”의 의미는 결코 얄팍하거나 피상적이지 않아서 책을 읽는 동안 끝없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아를 탐구하게 만든다.
또 하나, 이 책의 큰 매력은 단지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사랑도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함으로써 더 완전한 사랑, 더 풍요로운 삶에 이를 수 있다며 그 연습으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방법들을 144가지나 들고 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책은 많지만 무조건 사랑하라고 말할 뿐이어서 읽고 나면 공허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연습을 한다면 생활 속에서 실현할 가능성이 훨씬 많아진다. 또한 책에 담긴 연습법들은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 힌두교의 자아탐구 수행, 가톨릭의 묵상 수행 등 종교나 철학을 초월한 여러 문화권의 영적인 전통에서 취한 것으로,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이미 검증된 것들이다.
페이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인용문들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사랑의 연습》은 인생을 살면서 어떠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 프랭크 앤드류스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빛나는 지혜와 통찰을 만난다면, 먼저 읽은 독자들이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과 견줄 만하다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평하는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기로 했다면, 당신이 영혼의 깊이를 탐사해볼 작정이라면, 당신이 영적인 여정을 걸어 나갈 예정이라면, 당신이 영적인 진리에 대해 명상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 제랄드 잼폴스키 박사, 《두려움을 놓아버리는 것이 사랑》의 저자 -

“많은 현자賢者들은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했다. 예로부터 현자들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속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가르쳐왔다. 그들은 5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랑이야말로 자신들의 궁극적인 관심사이며, 사랑은 영적인 것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라는 기록을 남겼다. 기성 종교에서 뭐라고 하든, 삶에서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행위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영적인 훈련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삶을 살면서 그것에 익숙해지면 늘 뻔한 사람들과 만나고, 언제나 하던 일을 하며, 날마다 보아왔던 것들을 본다고 해도 거기에서 우리는 늘 새로운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사랑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삶은 늘 경이로움과 새로움으로 가득 차게 된다. 내일은 어떤 즐거움이 다가올지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가 된다.”
- 머리말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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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영숙 님 2009.10.21

    사랑하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진심 어린 긍정의 마음을 내보이는 것이다. 그런 점엥서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서 '예'라고 대답하는 것이며, 그 긍정적인 자세가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회원리뷰

  •   요즘처럼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 있을까 싶다. 문제는 사랑이 너무 왜곡된 모습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가득채우고 있...
     

    요즘처럼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 있을까 싶다. 문제는 사랑이 너무 왜곡된 모습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가득채우고 있는것이 심히 우려스러울 정도이다. 사랑의 정의를 내리자고 한다면 수많은 관점이 보이겠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은 보편적 사랑의 개념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래전에 에릭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사랑에 관한 기본서적으로 사용될 정도로 베스트셀러였던적이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사랑의 기술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역시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남여간의 사랑뿐 아니라 인류애까지 확장되는것도 포함되어 있다.

     

    사랑의 연습에 포함된 내용은 조금 다른 각도로 사랑을 바라보고 있다. 언젠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음악이 한때 유행했었다. 많은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우리 모두가 사랑받기 충분한 존재임을 알도록 하였다. 대부분이 사랑은 받는것에만 익숙하다. 이 책은 사랑을 주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 시작이 바로 작은 것부터 눈을 돌려서 바라봄으로 사랑의 감정을 채워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삶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에 관한 신화가 틀렸음을 지적하고 있다. 대표적인 오해가 바로 '로맨스'로 표현되는 성적매력을 중시하는 것.. 그리고, '결속의 신화' 사랑하면 언제까지나 그 사랑에 매여 살아야 한다는 오해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보이는 작은것들을 진심으로 사랑할때, 그것이 사랑할 가치가 있던 없던 관계없이, 또한 그것이 전부인양 한가지 사랑에만 붙들고 있으면서 올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대상이 없어지더라도 또 다른 사랑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아직까지는 저자의 생각에 100% 공감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다. 특히나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바라보자면 저자가 말하는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좋은 내용들을 선별해서 실천하고픈 마음이 든다.

     

    내용전체를 살펴보면, 범인류적인 사랑을 통한 세계의 평화까지도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랑에 조건을 달지말고 범사에 감사하도록 하는 등 많은 부분 공감이 충분히 가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세상에 사랑으로 가득차기 위한 여러가지 연습방법들, 예를 들면, 주변의 사람들, 풍경, 자연 등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순간을 사랑하는 것, 소소한 일상속에서도 일부러라도 사랑을 느끼고 그로인해 일상속에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가는것. 등등 작지만 쉬운 방법을 통해 우리안에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키워나가는 연습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변화되는 작은 밑거름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 사랑의 연습 | wo**hip79 | 2009.1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모든 책읽기가 그렇지만, 이 책은 더욱 더  읽고 넘기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데 책읽기의 목적이 있다....

    모든 책읽기가 그렇지만, 이 책은 더욱 더  읽고 넘기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데 책읽기의 목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 역시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144가지 방법이다.

    실제로 144가지의 사랑의 연습의 방법이 제시되는데,

    보통의  ~ 가지 방법 식의 책에서처럼

    가벼운 예화나 간단한 방법등이 제시되어 있는 가벼운 책이라고 판단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정말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엿보이는 책이다.

    사랑의 정의가 무엇인지, 특히 자기가 경험한, 사랑의 정의, 느낌, 감각등을 다시 살려보면서

    그런 생생한 사랑의 경험이 삶의 전반에 흐르도록 돕는 연습들이 제시되어져 있다.

    그리고 참된 사랑을 방해하는 아홉가지 신화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내가 믿고 있는, 내가 사랑이라며 하고 있는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돌아보게 만든다.

     

    세상을 바라보는 ,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점검하고 바꿔보면서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생각을하게 되었다.

     

    난 정말 내 아이를, 내 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사랑이 오히려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의무감이 아닌 사랑으로 내 가족을 대하고 있는가?

     

    이 책을 내 삶이 무미건조해지고, 감사를 잊고, 다른 사람들 탓을 하는 식으로

    가려할때마다 다시 한번 꺼내보고, 내 마음의 옷깃을 사랑으로 다시 여미기 위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정말 많은 책들이 쏟아져오고 있는 이 시대에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 사랑의 연습 | ho**m475 | 2009.10.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랑의 연습 결혼한 지 15년이 되어가고 매일 나 자신과 싸움으로 힘들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

    사랑의 연습

    결혼한 지 15년이 되어가고 매일 나 자신과 싸움으로 힘들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나 자신과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잃고 내가 행동해야 할 것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표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저자는 사랑의 연습을 크게 15가지 차례로 나누었다.

    * 살아가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신화

    * 조건반사적인 사랑, 주도적인 사랑

    *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라.

    * 사랑을 심판하거나 요구하지 마라

    * 사랑을 가로막는 습관

    * 삶을 사랑으로 대하라

    *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라

    *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는 법

    * 사랑의 위기

    * 상실을 통해 더 사랑하기

    * 행동으로 사랑하기

    * 자신을 사랑하기

    * 사랑은 신에게 이르는 길

    * 사랑의 길을 걸어라

    그중에서도 사랑에 대한 9가지 신화

    1. 로맨스의 신화

    성적인 매력만이 진실한 사랑이며, 사랑을 원한다면 자기를 사로잡을 만큼 가슴 깊이 불을 붙여줄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야 한다.

    2. 결속의 신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언제나 그 사람에게 "묶여서" 사랑해야 한다.

    죽음이 둘을 갈라놓을 떄까지 영원히 두 사람의 삶은 결속되어야 하면, 진실한 사랑이란 결코 변하거나 끝나지 않는다.

    3. 사랑받기의 신화

    사랑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이다.

    4. 의견 일치의 신화

    사랑하는 사람과는 반드시 의견이 일치해야 한다.

    5. 고통의 신화

    사랑하면 매우 아픈 상처를 입는다.

    6. 만병통치의 신화

    이상형을 기적적으로 발견하면 삶이 변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더 이상 외롭지도 않고, 삶이 의미 있고 안정될 것이다.

    7. 행위의 신화

    사랑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쪾으로 행동해야 한다.

    8. 자연발생의 신화

    사랑이란 모름지기 저절로 일어나야 하며, 의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아니다.

    9. 고난의 신화

    세상은 불친절하고, 삶은 고달픈데 이 고난은 죽어야만 끝이 난다. 또한 사랑을 경험하려면 아주 억세게 운이 좋아야 한다.

    사랑이라는 것이 신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아름답고 미화된 것이 아닌 현실과 연인과의 사랑, 가족끼리의 사랑만이 아닌 좀 더 확대되고 전 인류적이고 폭넓은 사랑의 실천과 사랑의 속성을 이해하고 배울 것을 강조한다.

    내 나이 40이 되어서야 사랑이 왜 소중하고 폭이 넓어지며 막연한 온실 같은 사랑이 아닌 연습과 노력이 있고 왜 그래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 요즘처럼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 있을까 싶다. 문제는 사랑이 너무 왜곡된 모습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가득채우고 있는것이 심히...

    요즘처럼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 있을까 싶다. 문제는 사랑이 너무 왜곡된 모습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가득채우고 있는것이 심히 우려스러울 정도이다. 사랑의 정의를 내리자고 한다면 수많은 관점이 보이겠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은 보편적 사랑의 개념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래전에 에릭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사랑에 관한 기본서적으로 사용될 정도로 베스트셀러였던적이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사랑의 기술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역시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남여간의 사랑뿐 아니라 인류애까지 확장되는것도 포함되어 있다.

     

    사랑의 연습에 포함된 내용은 조금 다른 각도로 사랑을 바라보고 있다. 언젠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음악이 한때 유행했었다. 많은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우리 모두가 사랑받기 충분한 존재임을 알도록 하였다. 대부분이 사랑은 받는것에만 익숙하다. 이 책은 사랑을 주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 시작이 바로 작은 것부터 눈을 돌려서 바라봄으로 사랑의 감정을 채워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삶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에 관한 신화가 틀렸음을 지적하고 있다. 대표적인 오해가 바로 '로맨스'로 표현되는 성적매력을 중시하는 것.. 그리고, '결속의 신화' 사랑하면 언제까지나 그 사랑에 매여 살아야 한다는 오해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보이는 작은것들을 진심으로 사랑할때, 그것이 사랑할 가치가 있던 없던 관계없이, 또한 그것이 전부인양 한가지 사랑에만 붙들고 있으면서 올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대상이 없어지더라도 또 다른 사랑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아직까지는 저자의 생각에 100% 공감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다. 특히나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바라보자면 저자가 말하는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좋은 내용들을 선별해서 실천하고픈 마음이 든다.

     

    내용전체를 살펴보면, 범인류적인 사랑을 통한 세계의 평화까지도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랑에 조건을 달지말고 범사에 감사하도록 하는 등 많은 부분 공감이 충분히 가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세상에 사랑으로 가득차기 위한 여러가지 연습방법들, 예를 들면, 주변의 사람들, 풍경, 자연 등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순간을 사랑하는 것, 소소한 일상속에서도 일부러라도 사랑을 느끼고 그로인해 일상속에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가는것. 등등 작지만 쉬운 방법을 통해 우리안에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키워나가는 연습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변화되는 작은 밑거름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 사랑의 연습 | co**rock | 2009.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랑의 연습... 제목으로 봐서도 알도 싶이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나처럼 무뚝뚝 한 사람에겐 정말 맞는 말 같다.. ...

    사랑의 연습... 제목으로 봐서도 알도 싶이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나처럼 무뚝뚝 한 사람에겐 정말 맞는 말 같다..

    사랑 참으로 달콤하고 아름다운 이름이다.. 연애할때 느끼던 사랑이 결혼을 하고 살아가다 보니

    살아이 식어가나 그냥 그냥 살아가는 거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도 다시 우리 신랑과 아이들과 주변 사람들과

    사랑을 실천하며 나눠주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야 말로 인간으로 태어난 특권이다..

    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문구 같았고 내 심장이 뛰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인간으로서 커다란 선물을 받앗는데도 일상에 찌들어 소중한것들을 놓치고 사는게 맞는거 같다..

    서로 웃어라..

    아내에게 웃고, 남편에게 웃고, 아이에게 웃고

    서로 웃어라. 그 대상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미소를 지으면 서로가 좀더 위대한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테레사 수녀

     

    사랑의 ㅣ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의 말으 ㄹ잘 듣는 것이다.. 폴 틸리히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그보다 더 나은 곳이 있을까... 로버트 프로소트

     

    독서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 실천하기 위한 독서를 하라..

    모든 영적 훈련의 목적은 사랑이다 .... 사이바바

    사랑은 습관의 소산물이다 ...루크레티우스

    좋은 글귀와 함께 자신을 사랑하고 행동으로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들이 나와 있으면서 내 삶의 사랑을 다시 끄집어 낼수 있는 좋은 책을 읽어서 너무 감동적이다...

    나도 다시 뜨겁게 사랑하련다.... 무뚝뚝을 다정함으로 바꿀때까지 나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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