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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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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쪽 | 양장
ISBN-10 : 8934985062
ISBN-13 : 9788934985068
팩트풀니스 [양장] 중고
저자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 역자 이창신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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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0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125위 | 인문 주간베스트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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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간의 변색이 있지만, 상태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susn*** 2015.12.14
2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se*** 2015.09.21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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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만부 돌파!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침내 출간!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담은 혁명적 저작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들이 다루고 있는데 극빈층의 비율, 여성의 교육기간, 기대 수명, 자연재해 사망자 수 등 최신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개된다. 언론 등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부정적인 심리 해결책도 제시했다. 즉 어떤 사건에 대해서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한스 로슬링
★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 2011년 〈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조적 인물 100인
★ 2009년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 주요 사상가 100인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의사, 테드(TED) 최고의 스타강사. 오해와 편견을 넘어 사실을 토대로 한 세계관을 키우고, 이를 일터와 학교는 물론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다. 2005년 아들 올라 로슬링, 며느리 안나 로슬링 뢴룬드와 함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심각한 무지와 싸운다는 사명을 가지고 ‘갭마인더재단(Gapminder Foundation)’을 세웠다. 그동안 금융 기관, 기업, 비정부 기구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했으며, 14번의 테드 강연은 조회수 3,500만을 돌파,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948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웁살라대학교에서 통계와 의학을, 인도 벵갈루루 성요한의과대학교에서 공중 보건을 공부했으며, 1976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1979~1981년까지 모잠비크 나칼라에서 지역 보건 담당자로 일하면서 콘조(konzo)로 알려진, 마비 증세를 일으키는 질병을 발견했다. 이 연구로 1986년 웁살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스톡홀름의 의과대학 카롤린스카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에서 세계 보건 교수로 근무하며 경제발전, 농업, 가난, 건강 사이의 연관관계를 집중 연구했다. 새로운 수업과 연구 파트너십을 시작했으며, 세계 보건에 관한 교재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또한 스웨덴 국경없는의사회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등의 구호기구에서 고문을 지냈으며,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 국제 그룹과 스위스에 있는 세계경제포럼 ‘세계 어젠다 네트워크’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통계의 기쁨〉(2010), 〈겁내지 말 것?인구에 관한 진실〉(2013), 〈겁내지 말 것?가난 끝내기〉(2015) 세 편의 BBC 다큐멘터리를 기획ㆍ진행한 공로로 2011년 그리어슨상(Grierson Awards)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하버드대학교가 수여하는 인도주의상을, 2014년에는 웁살라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람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그는,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몰두하다 2017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저자 : 올라 로슬링
갭마인더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 1975년 스웨덴 후딕스발에서 태어났다. 2005~2007년까지, 2010년부터 지금까지 갭마인더에서 근무하며 무지 시험, 무지 측정 프로젝트, 자격 증명 과정을 개발했다. 또한 수많은 데이터를 재빨리 처리해, 한스가 테드와 기타 여러 강연에 사용할 자료도 개발했다. 1999년부터는 트렌달라이저(Trendalyzer)라 불리는 유명한 움직이는 물방울 도표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전 세계 학생 수백만 명이 이 도표로 다차원적 시간 시리즈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2007년에는 구글이 트렌달라이저를 사들이면서 2007~2010년까지 구글 공공 데이터팀(Public Data Team)을 이끌었으며, 그 뒤 다시 갭마인더로 돌아와 새로운 무료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그는 한스와 공동으로 테드 강연을 준비했고, 지금도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17년 갭마인더에서의 작업으로 레주메(R?sum?) 최고 소통상과 황금알 티타늄상(Guld?gget Titanpriset), 2016년 니라스(Niras) 국제 통합 개발상을 수상했다.

저자 : 안나 로슬링 뢴룬드
갭마인더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부사장. 1975년 스웨덴 팔룬에서 태어나 룬드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예테보리대학교에서 사진으로 학위를 받았다. 강연과 함께 갭마인더에서 일반 사용자의 후견인 역할을 하며, 갭마인더의 모든 활동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올라와 함께 한스의 테드 등 여러 강연을 관리하고 갭마인더의 도표와 슬라이드, 트렌달라이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2007년 구글이 트렌달라이저를 사들였을 때 구글에서 유용성을 살리는 시니어 디자이너로 일했고, 2010년 갭마인더로 돌아와 새로운 무료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2016년에 달러 스트리트Dollar Street를 만들었으며, 이를 주제로 2017년에 테드 강연을 했다. 2017년 올라와 함께 레주메 최고 소통상, 황금알 티타늄상을 받았으며, 〈패스트컴퍼니〉 선정, 세계 변혁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창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생각에 관한 생각》《마인드웨어》《성격이란 무엇인가》《욕망하는 지도》《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저자의 말
머리말

1장 간극 본능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세상은 둘로 나뉜다’는 거대 오해
첫 번째 거대 오해 추적기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그림은 무엇이 문제일까?
짐승을 잡아라
도와줘요! 다수가 사라졌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네 단계 명명법
간극 본능
간극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사실충실성

2장 부정 본능

하수구에서 빠져나오기
‘세계는 점점 나빠진다’는 거대 오해
치유로서 통계
부정 본능
부정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나는 감사하고 싶다, 사회에
사실충실성

3장 직선 본능

이제까지 본 가장 섬뜩한 그래프
세계 인구는 ‘단지’ 증가하고 또 증가할 뿐이라는 거대 오해
직선 본능
인구 곡선 형태
잠깐, ‘그들은’ 여전히 자녀가 많다
생존자가 많으면 왜 인구가 감소할까?
직선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모든 선이 다 직선은 아니다
하나의 곡선에서 어느 부분을 보는가?
사실충실성

4장 공포 본능

바닥에 흥건한 피
주목 필터
공포 본능
자연재해: 이런 시대에
보이지 않는 4000만 대의 비행기
전쟁과 갈등
오염
테러
공포 대 위험: 실제로 위험한 것을 두려워하기
사실충실성

5장 크기 본능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죽음
크기 본능
크기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80/20 법칙
수를 나눠보라
비교하고 나눠라
사실충실성

6장 일반화 본능

저녁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일반화 본능
만만찮은 현실
일반화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사실충실성

7장 운명 본능

바늘귀 통과하기
운명 본능
바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운명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내게는 어떤 비전도 없다
사실충실성

8장 단일 관점 본능

누굴 믿을 수 있을까?
단일 관점 본능
전문직: 전문가와 활동가
이념
사실충실성

9장 비난 본능

할머니를 패자고?
비난 본능
비난 게임
더 유력한 용의자
누구를 비난해야 할까?
사실충실성

10장 다급함 본능

도로 차단막과 정신 차단막
다급함 본능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세요. 오늘 하루 특가!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할 세계적 위험 다섯 가지
사실충실성

11장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사실충실성이 어떻게 내 목숨을 구했나?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마지막 당부

사실에 근거한 경험 법칙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_ 내 나라는 몇 점일까?
참고자료
출처

책 속으로

우리는 2017년에 14개국 약 1만 2,00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마지막 13번을 뺀 열두 문제 중 정답을 맞힌 문제는 평균 2개였다. 만점은 한 명도 없었고, 무려 15%가 빵점이었다. 혹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또는 그런 주제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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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7년에 14개국 약 1만 2,00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마지막 13번을 뺀 열두 문제 중 정답을 맞힌 문제는 평균 2개였다. 만점은 한 명도 없었고, 무려 15%가 빵점이었다. 혹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또는 그런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처음에는 분명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전 세계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의대생, 교사, 대학 강사, 저명한 과학자, 투자은행 종사자, 다국적기업 경영인, 언론인, 활동가, 심지어 정치권의 고위 의사 결정자도 있었다. 다들 교육 수준이 높고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들도 ‘절대다수’가 오답을 내놓았다. 그중 일부는 일반 대중보다도 점수가 낮았는데, 특히 몹시 참담한 결과는 노벨상 수상자와 의료계 연구원들 사이에서 나왔다. 요컨대 지식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모두가 세계를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었다. 이런 오해는 심각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기까지 했다. _20~21페이지

이 책에 나오는 데이터는 독자가 결코 본 적 없는 마음을 치유하는 데이터다. 정신적 평화를 얻는 데이터라고도 할 수 있다. 세상은 겉보기만큼 그렇게 극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충실성’은 건강한 식이요법이나 규칙적 운동처럼 일상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일단 연습해보라. 그러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암기하지 않고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진짜 위험성과 여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되 엉터리 정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앞으로 과도하게 극적인 이야기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극적인 본능을 억제하는 생각 도구를 제시할 예정이다. 독자는 이를 바탕으로 오해를 없애고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발전시킨다면, 매번 침팬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_31페이지

언론은 우리의 주목 필터를 통과하지 못할 이야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주목 필터를 통과할 것 같지 않아 편집장의 승낙을 얻지 못한 기사 제목을 2개만 살펴보자. “말라리아 지속적으로 감소.” “오늘 런던 날씨가 포근하겠다던 기상청의 예측 적중.” 반면 우리의 필터를 쉽게 통과하는 주제를 나열해보자. 지진, 전쟁, 난민, 질병, 화재, 홍수, 상어 공격, 테러. 이런 드문 사건은 일상적 사건보다 뉴스로서 더 가치가 있다. 그리고 언론에서 꾸준히 봐온 드문 이야기가 우리 머릿속에 큰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그 드문 일을 흔한 일이라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고 믿는 수가 있다. _149페이지

크기 본능의 두 가지 측면은 부정 본능과 더불어 세상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세계 인구와 관련한 여러 비율 중에 기본 욕구를 충족하며 사는 사람의 비율을 물으면, 대부분 일관되게 약 20%라는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정답은 80%, 나아가 90%에 가깝다. 예방접종을 받는 아이의 비율은 88%,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85%다. 초등학교를 나온 여자아이의 비율은 90%다. 그러나 자선단체와 언론이 자극적으로 보이는 숫자를 고통받는 개인의 모습과 함께 끊임없이 보여주다 보니 사람들은 왜곡된 시각으로 세계를 인식하고, 다른 모든 비율과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한다. _183페이지

나는 국가별 ‘총’배출량을 기초로 중국과 인도를 기후변화의 주범이라고 조직적으로 비난할 때면 더러 오싹하다. 그것은 중국 전체 인구의 몸무게 합이 미국보다 크다고 해서 미국보다 중국에서 비만이 더 심각하다고 주장하는 꼴이다. 국가별 총배출량을 문제 삼는 주장은 나라마다 인구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된다. 이 논리대로라면 전체 인구가 500만 명인 노르웨이는 1인당 이산화탄소를 아무리 많이 배출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국가별 총배출량이라는 큰 수치를 해당 국가의 인구로 나눠야 의미가 있고, 비교 가능한 수치가 된다. HIV, 국내총생산(GDP), 휴대전화 판매량, 인터넷 사용자 수,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을 측정할 때는 항상 1인당 수치를 계산해야 더 의미 있는 값을 얻을 수 있다. _199페이지

운명 본능은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무언가가 지금의 그 상태인 것은 피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이유 때문이며, 그래서 그것은 늘 그 상태로 존재했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 운명 본능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사례는 앞의 에든버러 강연에 참석한 신사가 그랬듯, 아프리카는 항상 무기력하고 절대 유럽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또 하나는 이슬람 사회는 기독교 사회와 근본부터 다르다는 생각이다. 이 종교 또는 저 종교는, 그리고 이 대륙은, 저 문화는, 그 국가는 전통적인 불변의 ‘가치’가 있어서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또는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모두 겉모습만 다를 뿐 근본은 같다. 언뜻 그럴듯한 분석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능이 우리를 속인 것일 때가 많다. 고상하게 들려도 사실로 위장한 느낌일 뿐이다. _239~240페이지

우리가 대처해야 할 절박한 세계적 위험이 있다는 걸 나도 부인하지 않는다. 나는 세계를 핑크빛으로 보는 낙천주의자가 아니다. 문제에서 눈을 뗀다고 해서 마음이 안정되지는 않는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다섯 가지는 전 세계를 휩쓰는 유행병, 금융 위기, 제3차 세계대전, 기후변화, 극도의 빈곤이다. 이 문제들이 왜 가장 걱정되는 것일까?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앞의 세 가지는 예전에 일어났고, 나머지 두 가지는 지금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다섯 가지 모두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인간의 발전을 여러 해 또는 수십 년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막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거대한 살인마여서 가능하다면 모두 힘을 모아 한 단계씩 차근차근 행동하는 식으로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 _33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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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빌 게이츠가 미국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직접 선물한 화제의 책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강력 추천 ★ [옵저버] 선정 금세기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0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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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만부 돌파! 미국ㆍ영국ㆍ독일ㆍ일본 등 40개국 출간!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침내 출간

“내가 읽은 가장 중요한 책,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 _빌 게이츠

한국과 해외 언론에 빌 게이츠와 한 권의 책을 다룬 기사가 일제히 실렸다. 빌 게이츠는 2010년부터 매년 5~6월마다 대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왔는데, 이번에는 추천을 넘어 미국의 모든 대학교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직접 책을 구입해 선물한 것. “자신이 읽은 가장 중요한 책이며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라는 것이 추천 이유였다. 세계적 석학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Factfulness)》가 바로 그 책이다. ‘팩트풀니스’는 ‘사실충실성’이란 뜻으로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의미한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목록 5권 중에 하나로 추천했다.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인지과정이 어떻게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는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네이처]는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세계관이 완전히 뒤바뀔 거라며 극찬했다. 또한 [옵저버]는 금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고,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선데이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간 이후 6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40여 국가에서 출간이 확정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post-truth)의 시대에, 《팩트풀니스》는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작이다. 빈곤, 교육, 환경, 에너지, 인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와 실제 세계의 간극을 좁히고 선입견을 깨는 통찰을 제시한다. 우리의 편견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사실에 충실한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이를 낱낱이 증명한다.
빌 게이츠가 사회로 진출하는 청춘에게 이 책을 선물한 이유는,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는 긍정의 시각을 심어주는 동시에 자기 신념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돌아보라는 충고이기도 할 것이다.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은 왜 침팬지보다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까ㆍ”
세상의 무지와 편견에 맞설 강력한 도구 ‘팩트풀니스’를 공개한다

저자 한스 로슬링은 의사이자 공중 보건 전문가이자 통계학자라는 독특한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인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그는 연구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다. 바로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 더욱 심각하게는 세계의 실상을 체계적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로슬링 박사는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게 했다. 그 결과, 평균 정답률은 16%에 불과했다. 침팬지가 정답을 무작위로 고를 때의 33%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21쪽)
그 이유는 무엇일까ㆍ 바로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10가지 비합리적 본능(간극 본능, 부정 본능, 직선 본능, 공포 본능, 크기 본능, 일반화 본능, 운명 본능, 단일 관점 본능, 비난 본능, 다급함 본능)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추측하고 학습할 때 끊임없이 그리고 직관적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참고하는데, 비합리적 본능으로 세계관에 오류가 발생하면 구조적으로 틀린 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스 로슬링은 사실과 주장을 혼동하는 것을 사회 갈등과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세상은 겉보기만큼 극적이지 않다. ‘팩트풀니스’를 숙지하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진짜 위험성과 여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되 엉터리 정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오해를 없애고 긍정적이 되며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침팬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한스 로슬링 박사는, 이 책의 집필을 마무리한 직후 췌장암으로 2017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팩트풀니스》는 그의 평생 연구의 핵심 완결판이자 유작이 되었다.)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건을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담은 혁명적 저작!

이 책에서는 세계의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 극빈층의 비율부터 여성의 교육 기간, 기대 수명, 세계 인구의 변동 추이, 자연재해 사망자 수, 아동의 예방접종 비율, 평균기온 변화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시하고 이를 바라보는 올바른 견해를 소개한다. 나아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에 휘둘리는 대중의 습성, 위기를 증폭시키는 부정적인 심리 등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현실과 그 해결책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ㆍ 전 세계 인구는 대부분 중간 소득 국가에 살고 있다

인간에게는 인분법적 사고를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예를 들어 지구상의 국가들을 선진국 vs 개발도상국, 서양 vs 그 외, 저소득층 vs 고소득층, 북부 vs 남부 등과 같이 두 집단으로만 나누는 방식이다.
“전 세계 인구 중 몇 퍼센트가 저소득 국가에 살까ㆍ”라는 질문에 다수가 50% 이상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답은 9%. 전 세계에서 겨우 9%가 저소득 국가에 산다. 세계 인구 다수는 저소득 국가도, 고소득 국가도 아닌 중간 소득 국가에 산다. 중간 소득 국가는 세상을 둘로 나누는 사고방식에는 존재하지 않는 범주이지만, 현실에서는 엄연히 존재한다. 그곳에 인류의 75%가 산다.
이 책에서 로슬링 박사는 4단계 국가 분류법을 제시한다. 하루에 2달러 남짓을 벌면 1단계, 2~8달러는 2단계, 8~32달러는 3단계, 32달러 이상은 4단계다. 현실은 우리 생각처럼 극과 극으로 갈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사실은 인구 대다수가 존재한다.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봐야 한다.

ㆍ 뉴스는 극적이고 부정적인 소식을 주로 보도한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극적인 상황에 주목한다. 그로 인해 우리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보다 전쟁, 자연재해, 부패, 유행병, 대량 해고, 테러 등 빈도수가 현저히 낮은 일에 더욱 주목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2015년 세계는 9,000명이 사망한 네팔의 상황을 열흘가량 지켜보았다. 그런데 같은 기간 전 세계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설사를 하다가 죽은 아이 역시 9,000명에 이른다. 그러나 카메라는 울부짖는 부모 품에 안겨 의식을 잃은 이런 아이들을 비추지 않는다. 2009년 처음 몇 달 동안 신종플루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 언론은 여러 주 동안 이 뉴스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공포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6만 3,066명. 신종플루보다 결핵으로 죽을 위험이 훨씬 높지만 우리는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우리는 뉴스가 부정적이고 극적인 면에 주목해서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쁜 소식이 우리에게 전달될 확률이 훨씬 높다. 그래서 주변 세계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 인상을 받기 쉽다. 뉴스는 항상 극적인 사건만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ㆍ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비교하고 나누면 팩트가 명확해진다

사람들은 비율을 왜곡해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큰 수는 항상 커 보고, 수치가 달랑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쉽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세상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게 된다.
2016년 신생아는 1억 4100만 명, 죽은 아이는 420만 명이다. 한 해에 420만 명의 아이가 죽다니 너무나도 비극적이다. 사망률은 3%로 100명 중 첫 번째 생일이 되기 전 죽는 아이는 3명이나 된다. 하지만 통계학적으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떨까ㆍ
1950년의 신생아는 9700만 명이고, 사망한 아이는 1440만 명이다. 이때 아동 사망률은 15%. 신생아 100명 중 15명이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죽었다는 뜻이다. 영아 사망률이 15%에서 3%로 줄다니! 420만이라는 수치만 보면 엄청나게 커 보이지만 비율을 비교하자, 최근 수치가 갑자기 놀랍도록 낮아 보인다.
우리는 크든 작든 어떤 수치가 있을 때, 그 수가 인상적으로 보이지만 달랑 하나뿐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수를 관련 있는 다른 수와 비교하거나 다른 수로 나눴을 때 정반대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ㆍ 세상은 비록 느리지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

한스 로슬링은 30개 국가에 “세계가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하는가, 나빠진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대로라고 생각하는가ㆍ”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모든 국가가 ‘나빠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한국은 터키, 벨기에, 멕시코 다음으로 부정적 답변이 높았다.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이 전 세계의 미래를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점점 나빠진다”는 말은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다. 테러와 내전이 점점 늘고 있고, 어류 남획과 바다 오염 또한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얼음은 녹고 해수면은 계속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는 정말로 계속 나빠지기만 할까ㆍ 그러나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를 보면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1970년대와 비교하면 100분의 1, 재해 사망률은 10분의 1로 줄었다. 전 세계 문맹률은 10%에 불과하며, 여학생의 90% 정도가 초등학교를 나왔다. 안전한 상수원의 물을 이용하는 사람과 예방접종을 받는 아이의 비율은 90%에 달하며,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85%, 휴대전화 사용자 비율은 65%다.
우리는 국민, 국가, 종교, 문화를 포함해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알아야 한다.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ㆍ 세계시장의 무게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유엔은 21세기 말이 되면 아메리카와 유럽 인구는 거의 변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30억이 늘고 아시아는 10억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 2100년이면 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오늘날에는 북대서양 주변의 부유한 국가에 사는, 세계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4단계 소비자 시장의 60%를 차지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전 세계에서 소득이 꾸준히 높아진다면 그 비율은 2027년 50%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2040년에는 4단계 소비자의 60%가 서양 이외의 지역에 살 것이다. 그렇다. 서양의 세계경제 지배가 조만간 끝난다는 말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 상당수가 아시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경제적 영향력 면에서 서양인은 80%가 아니라 20%가 되어가고 있다. 세계시장의 무게중심이 대서양에서 인도양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놓치면 미래에 무역을 장악할 사람들을, 큰 시장을 쉽게 놓쳐버리는 꼴이다. 이렇듯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식과 시각이 아닌 명확한 팩트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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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팩트풀니스 | cw**ng | 2020.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진화를 하면서 소집단 사회에서 수렵과 채집을 하면서 생존하는데에 이롭게 진화를 하였다. 그 덕분에 깊이 생각하...
    인간은 진화를 하면서 소집단 사회에서 수렵과 채집을 하면서 생존하는데에 이롭게 진화를 하였다. 그 덕분에 깊이 생각하지 않고 속단하는 경우 많은데, 그 덕분에 생존하기도 한다.. 남의 이야기와 극적인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이 유용한 뉴스가 되기도 한다. 당분과 지방에 열광하는데 음식이 귀하던 시절 에너지가 되었다. 우리는 수천년 전에 유용했던 많은 본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이미 달라져있다.

    저자는 책 앞에 13개의 문제를 독자에게 던지는데, 놀랍게도 그 문제는 평이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침팬지보다도 못한 정답률을 보인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리의 본능을 억누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인간의 본능과 그에 대한 대처는 참 인상적이었다. 아래는 그를 정리한 것이다.

    • 간극본능에 의해 사람들은 흑백논리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양 극단만 있는 것은 아니다.
    • 부정본능에 의해 사람들은 세상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 쉽지만 세상은 실상은 좋아지고 있다.
    • 직선본능에 의해 사람들은 잘못된판단을 하기 쉽지만 많은 경우 변화는 곡선을 따른다. 어린아이가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4m에 다다르지 않겠는가.
    • 공포를 느낄때 공포본능에 의해 사람들은 바보가 된다.심호흡을 하고 한걸음 물러서보라. 공포가 진정될 때까지 결정을 유보하라.
    • 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항상 비교를 통해 그 값이 의미있게 큰 것인지 확인을 해야한다.  비율을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사람들은 끊임없이 범주화 하고 일반화하는 성향이 있다. 편견이 있다거나 해서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발현되는 성향이다. 범주가 적당한지 항상 확인하고, 범주가 오판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 타고난 특성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생각을 갖기 쉽다. 그래서 무언가가 그 상태인 것은 피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진화에 도움을 주었을 이런 특성이 현대 사화회에서는 조심해야할 특성이 된다.
    • 단일 관점 본능에 의해 시야는 제약된다. 망치가 아닌 연장통을 들고다녀야한다. 자신의 생각을 점검해야한다.
    • 안 좋은 일이 생길때면 희생양을 찾아 비난을 하면서 단순히 결론지으려는 비난 본능이 있다. 이 생각을 버려야한다. 악당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아야한다. 반대로 영웅을 찾지 말고 시스템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 결정을 급하게 내려야 할 때가 있다. 다급한 상황은 위험이 임박했을때 인간에게 즉각 행동하게 함으로써 이롭게 작용했지만, 즉각적 위험은 거의 사라지고 추상적 문제를 마주하는 요즘, 다급함 본능은 주변 사회를 이해하는데 혼란을 초래하기 쉽다. 심호흡을 하고, 데이터를 확인하고, 극단적 조치를 조심하라.

    저자는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을 바로 하는데에 이들이 필요하다고 하였지만, 이 태도들은 사회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리라. 
  •   3인의 학자 가족이 각 국의 과거-현재의 변화상을 움직이는 물방울 도표와 사진을 데이타로&nbs...

      3인의 학자 가족이 각 국의 과거-현재의 변화상을 움직이는 물방울 도표와 사진을 데이타로 

    활용한 '달러 스트리트Dollar Street' 등을 통해 설명한다. 이들이 제시하는 세상을 표현하는 

    아주 직관적인 이해 도구를 통해 세상을 생각하는 법을 새롭게 눈뜬다. 

      책을 읽고 나서 구글에서 '달러 스트리트'를 검색해 Quick Tour를 해보았다. 사진으로 살펴

    본 지구촌 각지의 삶의 모습의 유사함에 위안과 함께 아직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 이들

    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낀다. 책과 그들 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저자들이 책을 쓴 목적을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책 제목이기도 한 'Factfulness'는 '사실충실성'으로 번역되어 일반적으로 우리의 이해를

    방해하는 10가지 본능을 제시하며,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사실충실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정리해 놓았다. 사실충실성을 개인적으로

    세계를 이해하는데 저해요소가 되는 10가지 본능을 통제하는 해결책으로 이해했다.

      

      머리말에 소개되는 13개 항목의 테스트를 직접 해보니 나는 침팬지의 정답률 33%에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저자가 테스트를 진행한 세계 각 국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도 세계를

    이해하는 수준이 나보다는 낫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을 설명하고, 오해의 원인인 본능을 설명

    하고 제대로 알기위한 사실충실성에 기반한 생각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미 밝혀진 여러 사회심리학 이론들과 수학적 사고방식을 실제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활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것과 우리가 막연하게 느끼는 것과 실제 데이타가 제시하는 결과 

    사이의 몰이해에 대한 계몽이 이 책을 주목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으리라. 빌 게이츠가 미국 대학 

    졸업생들에게 직접 선물한 책이라고 한다.         


    [본문정리]


    1. 간극 본능 The Gap Instinct : 

       1) '세상은 둘로 나뉜다'->'우리'와 그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2) 사실충실성=간극 본능을 자극하려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신호 3가지 주의해서 살펴보기 

           *평균 비교-평균은 분산(서로 다른 숫자가 흩어진 정도)을 하나의 숫자에 숨김으로써 

                                오판을 불러올 수 있다.

           *극단 비교-극단이 존재한다는 것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거의 없다. 다수는 대개 중간에

                              속하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아주 다른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상위 10%의 부유층이 전체 소득의 41%를 벌어 들인다.'와

                               같은 논의는 매일같이 신문지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물론 이런 격차도 해소

                               되어야 하겠지만, 이 논의에서 빠진 것은 전체 소득의 개선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데 있다. 실제로 브라질의 전반적인 소득수준은 상승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한국인의 삶은 4단계이고, 우리가 바라보는 1~3단계의 삶은

                               모두 똑같이 가난해 보인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2. 부정 본능 The Negativity Instinct : 

        1)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오해

        2) 사실충실성

            *상황은 나아지는 동시에 나쁠 수도 있다.

            *좋은 소식과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안 된다.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해서 고통이 더 큰 것은 아니다.

            *장밋빛 과거를 조심하라. 사람들은 유년기의 경험을, 국가는 자국 역사를 종종 미화한다.


    3. 직선 본능 The Straight Line Instinct

        1) '어떤 증가/감소가 그대로 지속될 것'이라는 오해

        2) 사실충실성=세상에는 다양한 곡선이 존재한다.-S자 곡선, 미끄럼틀 곡선, 낙타 혹 곡선


    4. 공포 본능 The Fear Instinct

        1) 폭력, 감금, 오염을 두려워하는 본능탓에 그 위험성을 과대평가하는 오류

        2) 사실충실성=위험성을 계산하기

            *위험성=실제 위험X노출            

            *실행하기 전에 진정하라-공포가 진정될 때까지 가급적 결정을 유보하기


    5. 크기 본능 The Size Instinct

        1) 비율을 왜곡해 사실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2) 사실충실성=비율을 고려하라.

            *비교하라-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수치가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쉽다. 나눠보자.

            *80/20-여러 항목을 나열한 긴 목록에서는 가장 큰 항목 몇 개를 찾아 우선 처리하자.

                          그 몇 개가 나머지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중요할 가능성이 높다.

            *나눠라-총량과 비율은 다른 의미다. 크기가 다른 집단을 비교할 경우 비율이 더 중요. 

                          국가 간, 지역 간 비교에서는 1인당 수치를 따져보자.


    6. 일반화 본능 The Generalization Instinct

         1) 범주화와 일반화는 생각의 틀을 잡는 작업이나 시각을 왜곡할 수도 있다. 고정관념.

         2) 사실충실성=엉터리 일반화를 피하려 노력하고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자.

             *집단 '내' 차이점을 찾아보자....그리고    *집단 '간' 유사점을 찾아보자...아울러

             *집단 간 '차이점'을 찾아보자                   *'다수'에 주의하라-51%와 99%는 다르다.

             *생생한 사례에 주의하라. 예외일 수 있다. 또 내 경험이 평범하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하자.

             *어떤 방법이 이상해 보이면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자. 그것이 어떻게 현명한

              해결책이 되는지 호기심을 갖고 겸손한 자세로 생각하자.

         

    7. 운명 본능 The Destiny Instinct

         1)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생각

         2) 사실충실성=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점진적 개선을 추적하자.                               *지식을 업데이트하자

             *할아버지와 이야기해보자.                             *문화가 변한 사례를 살펴보자.


    8. 단일 관점 본능 The Single Perspective Instinct

         1) 문제를 단순하게 생각한다. 

         2) 사실충실성=단일 관점이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고 다양한 관점을 유지하자.

             *생각을 점검하자=다른 이의 관점을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고 나의 단점을 찾게 하자.

             *제한된 전문성=내가 모르는 것에는 겸손하라. 타인의 전문성에도 그 한계에 주의하자.

             *망치와 못-내게 망치가 있다면 드라이버나 스패너 또는 줄자를 가진 동료를 찾아보자. 

             *수치를 보되, 수치만 봐서는 안 된다  

             *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해결책을 조심하자. 문제는 하나씩 사안별로 해결하자.


    9. 비난 본능 The Blame Instinct

        1) 안 좋은 일의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 특정인/집단의 중요성을 과장한다.

        2) 사실충실성=희생양을 찾으려는 생각을 버리자.

            *(문제 발생시) 악당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자 

            *영웅을 찾지 말고 (성공을 이끈) 시스템을 찾자.


    10. 다급함 본능 The Urgency Instinct

          1) 지금 아니면 절대 안 된다! 내일은 너무 늦을지 모른다!

          2) 사실충실성=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자

              *심호흡을 하자-다급함 본능이 작동하면 분석적 사고가 멈춘다.

              *(관련이 있고 정확한) 데이터를 고집하자.

              *점쟁이와 극적 조치를 조심하자.

  • 최신 사실들 | pa**john10 | 2020.07.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https://hhht...

    https://hhhtae.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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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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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인간에게 있는 편향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대해서 얼마나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이었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저자는 본인이 연구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실’에 대해서 알려 준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저자는 세상을 4단계의 소득으로 구분한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1단계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 네팔, 콩고민주공화국 등등…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2단계 방글라데시, 인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베트남 등등…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3단계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콜롬비아, 이집트 등등…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4단계 미국,일본,영국,한국,독일 등등….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저자는 피임,질병,출생아수,아동사망자수등 다양한 데이터를 국가,종교 같은 것들로 분류해서 파악할 때 보다. 소득으로 구분해서 파악하는것이 뚜렷한 상관관계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이런 식의 관점은 현 상황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좀더 본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각 계층 국가들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올바른 통찰을 가져다 준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흥미로웠지만 내가 가장 재밌게 본 내용 몇가지 중 하나는 충치에 관한 이야기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1,2,3,4단계의 나라중 충치와 빈곤의 상관관계는 1단계의 국가와 4단계의 국가에서 다르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치아 건강은 1단계에서 2단계로 옮겨가면서 오히려 나빠지고, 4단계로 가면 다시 좋아진다. 사탕이나 과자 등을 사먹을 여유가 없다가 형편이 되면 곧바로 사 먹지만, 3단계 전까지는 정부가 충치 예방 교유겡 우선순위를 둘 형편이 못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실한 치아는 4단계에서 상대적 가난함을 보여주는 지표이지만, 1단계에서는 정반대의 지표가 된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다음으론 소득과 가족구성에 관한 자료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출생아수는 소득이 높은 국가일 수록 낮아지는데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이는 저소득 국가의 성교육과 피임도구의 접근성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나쁜 위생과 의료시설 때문에 신생아의 사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식을 다섯명 정도는 낳아야 두명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출생아의 사망 확률이 낮고 성교육과 피임도구의 접근성이 높아 출생아 수가 낮게 유지 된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다음은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한 저자의 경험담이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10장의 다급함 본능이라는 챕터 인데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저자는 어떤 질병이 발생한 지역에서 질병을 연구하다가 전염이 될수도 있는게 아니냐는 시장의 말에 다급해져서 그럴 수도있다고 생각했고 도로를 차단해야지 않겠냐는 시장의말에 동의하여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그결과 다음날 장을 보러가던 해당국가의 여성들이 도로가 차단돼 버스를 탈 수 없게 되어서 시장쪽으로 내려가는 배에 단체로 탑승하게 되었다. 그들은 수영을 할 줄 몰랐고 배는 많은 인원을 태우는 바람에 파도에 뒤집혀서 배에탄 엄마와 아이들 모두 익사하고 말았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이책의 제목 ‘팩트풀니스’는 ‘사실충실성’이라는 뜻이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책에서 13가지의 질문이 나오는데 오답률이 굉장히 높은 질문들이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침팬치에게 문제를풀게 했더니 정답률이 33%였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침팬치를 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오답은 분산돼있지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었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대부분 세상을 나쁘게 보고있었다. 문제를 푸는 사람들이 세상을 나쁘게 알고있던 ‘사실’은 과거엔 사실 이었다. 하지만 그사실은 최신’사실’로 업데이트 되지않고 있었던 것이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저자는 이러한’사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왜 세상을 사실에 입각해서 보지 못하는지 알려준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그리고 최신 사실로 업데이트 된 진짜 세상을 아는게 인류를위한 일이다.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p.256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지식을 업데이트할 준비를 하라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Noto Sans KR", "Nanum Gothic", Lato,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padding-top: 0px !important; padding-bottom: 0px !important;">지식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무언가를 한번 배우면 그 신선도가 영원히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수학, 물리학 같은 과학이나 예술에서는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다. 그런 분야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이 계속 유효할 수 있다.(예:2+2=4). 하지만 사회과학에서는 아무리 기초지식이라도 아주 빠르게 상한다우유나 채소처럼 계속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 모든 것은 변하기 때문이다.

  •  세상을 오해하지 말고 사실에 근거해서 세상을 정확히 ...

     세상을 오해하지 말고 사실에 근거해서 세상을 정확히 이해해보자. 저자는 책을 통틀어  메시지를 던진다. 해외의 많은 사회과학 책들이 그러하듯, 팩트풀니스도 본인의 사례를 포함한 여러사례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의 이유(또는 관점) 설명하고,  점을 이해하면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음을 주장한다.

     10가지 이유에 대해서 간극본능, 부정본능, 직선본능, 공포본능, 크기본능, 일반화본능, 운명본능, 단일관점본능, 비난본능, 다급함본능으로 설명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할   10가지 본능이 작동하여 왜곡된 이해를 하게 된다.  10가지 본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본다. 간극본능에선 잘못된 분류와 극단비교, 평균비교의 함정을 지적한다. 부정본능에선 부정적 사실이  부각되는 점을 지적한다. 직선본능은 이후의 양상을 쉽게 직선으로 예측하는 점을 지적한다. 공포본능에선 부정본능과 유사하게 공포심이 실제 위험성보다 느껴지는 위험을  크게 오해하는 점을 지적한다. 크기본능에선 숫자의 함정을 지적한다. 일반화본능에선 집단의 성격을 하나로 규정하는 함정을 지적한다. 운명본능에선 작은변화에 둔감한 점과 가치의 가변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한다. 단일관점본능에서는 하나의 툴로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태도의 오류를 지적한다. 비난본능에서는 시스템이 아닌 누군가를 탓하는 점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다급함본능에선 다급함이 냉철한 판단을 방해하는 점을 지적한다.  10가지는 인간들의 기본적인 본능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어 쉬이 떨쳐내기가 힘들다.

     저자의 직업이 의사인 만큼 증명된 통계에 근거하여 사고하고자 한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도 저자의 접근법과 사고에서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의사들 특유의 ‘임상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실체가 없음!’이라는 태도가 너무 빡빡한  아닌가라는 생각도 없진 않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자연과학자 카테고리에 속한 직업이라면, 모호한 가설과 이론을 기반으로 사고하기보다 증명된 통계를 기반으로 생각하는 것이 역시  옳다는 생각은 든다. 개인적으로 한방의 통합적 사고에는  동의를 하면서도 한방 전체를  인정하지 않는 편인데, 결국 그것을 데이터로 증명해내지 못하였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통틀어 계속 나오는 . 세상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 분명 우리세상은 고쳐야  점이 많다. 하지만, 분명히 세상은 조금씩 진보한다.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비틀거릴지언정  때로는 잠시 후퇴하지만,  역사를 보면 세상은 분명 진보한다. 그러니 너무 부정적으로  필요없다. 우리가 개선해나갈 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노력은 하되, 우리가 이룬 성취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비단 세상을 바라볼  뿐만이 아니라  개인을 기준으로 로도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경우는 항상 나의 약점과 상태에 불만을 가지고, 내가 이룬 성취는(비록 미약하지만) 모두 없는 취급을 하곤했다. 이러한 태도가  자존감을 갉아먹어왔고, 오히려 그렇기에  나아가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같다. 이를 테면, ‘ 이룬 것이 없다. 그러니  안돼.’라는 식으로 말이다. 긍정회로만 돌리면 개선점을  보거나 무시하여 답보가 되고, 부정적인 부분만 집중하면 어차피 안될거라는 식의 태도에 빠져 발전이 없게 된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여러 가지 본능중에서 다급함 본능의 내용이 많이 와닿는다. 일을 하면서 영업사원, 업자들을  보게 되는데, 하나같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  다급함을 유발한다. 그런데 대다수 돌아보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은 별로 없다. 다급함을 유도하는데는 반드시 어떤 찝찝한 이유가 존재한다. 항상 급할수록 쉼호흡하고 돌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인생은 길다. 급하게 헛발질을 하느니 신중하게  골을 넣어보자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다.

  •   《팩트풀니스》는 2017년 작고한 스웨덴 의사이자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 의 첫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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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풀니스》는 2017년 작고한 스웨덴 의사이자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 의 첫 책이자 유작이다. 읽은 지 1년이 넘었고 다시 읽어보고 싶었다. 그 계기는 팩트풀니스와 비슷한 견해의 책을 읽은 최근의 경험 때문이다. 그와 공동저자이며 며느리 안나 로슬링 뢴룬드가 한국을 방문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다. 책은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눈,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변화되었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라는 부제에 답변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믿고 팩트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을 위해서는 자주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말한다. 생소한 단어 '팩트풀니스' 란 한스 로슬링이 만든 신조어로 사실충실성 라고 번역할 수 있으며,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태도와 평가를 말한다. 생각보다 인류는 좋은 방향으로 진보하고 있다는 희망을 수치와 통계로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에게 13가지 질문을 던지며 흔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선입견을 과감히 깬다.

     

     

    점점 세상은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정보의 바다에서 진짜 정보를 찾고,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물음표를 붙여보고, 확증편향 없는 사고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책의 저자 '한스 로슬링'교수가 한 말처럼 세상은 생각보다 나아지고 있고, 부정적인 적인 뉴스가 점차 많아진다고 해서 고통이 커졌다고 단정 짓지 말길! 세상이 보다 고통을 감시하는 능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해보는 거다. 좁고 편협했던 당신의 사고를 팩트풀니스 통해 확장해 보길 바란다.

     

     

    요즘 세상이 어떤가? 제대로 팩트체크가 되지 않는다면 정신,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을 수밖에 없는 전염병 시대에 살고 있다. 가짜 뉴스와 인포데믹을 정확히 가려낼 줄 아는 충만함을 책 한 권으로 시작해 볼 수 있다. 우리가 얼마나 정확하게 세상을 오해하고 이해하고 있는가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변하지 않으려는 고정된 세계관이 움직이고,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코로나 시대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겸손함과 호기심을 갖고 기꺼이 감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계속 읽어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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