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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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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 | 143*210*20mm
ISBN-10 : 1186647434
ISBN-13 : 9791186647431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중고
저자 심정섭 | 출판사 진서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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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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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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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커피숍 토크는 입시에 도움이 될까?’
국내 최고 입시 전문가 심정섭의 촌철살인 조언들!
‘엄마의 정보력이 학교 레벨을 결정하나요?’ 입시설명회나 교육간담회에 가면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결국 공부는 아이들이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오해가 반복되는 것은 소수의 열성엄마 이야기가 책과 방송에서 크게 부풀려지기 때문이다.

강남 대치동 20년 입시 현장보고서!
최상위권 가정의 공통점은 ‘부모 내공’
대치동에서 20년간 입시에 몸담은 저자는 1:1 상담을 통해 각 가정의 교육환경을 깊숙이 볼 수 있었다. 최상위권 가정의 공통점을 정리해보니, 겉으론 평범해 보여도 부모 내공이 상당했다. 현모양처 엄마든, 스파르타 엄마든, 맞벌이 엄마든, 자유방임 엄마든, 스타일은 달라도 잔소리보다 소통에 매진했다. ‘이과 하위권 반에서 서울대 수학과 합격’, ‘강북 일반고에서 이대 음대 합격’, ‘전문대 졸업 후 고대 영문학과 편입’과 같은 반전이 펼쳐진 현장에는 어김없이 자녀에게 귀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는 부모가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최상위권 가정의 사례,
〈엄마표 영어 10가지 원칙〉, 〈부모 내공 키우는 독서 모임 운영법〉 수록
저자는 가장 인상 깊었던 11 가정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부모 내공을 경험하게 해준다. 최상위권 부모들의 공부습관 키우는 법, 자녀에게 용기를 주는 법, 공부 주도성을 갖는 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소통과 실천〉 코너에서는 독자의 가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도 제시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엄마표 영어 10가지 원칙〉과 〈부모 내공 키우는 독서 모임 운영법〉은 보다 체계적인 실천을 도와줄 것이다.

우리 아이는 20년만 살지 않는다!
입시를 넘어 평생 살아갈 ‘진짜 학력’을 응원하라!
입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둔 가정은 원서 쓸 때 분위기가 평화롭다. 반면 과도하게 긴장되어 있거나, 어느 학교 이하는 안 된다는 강박관념과 집착을 보이는 가정도 있다. 물론 이런 가정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그런 가정의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 성공하거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까지 이어지기는 힘들었다.
저자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입시 결과도 내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게끔 도와주는 부모가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물론 이상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사례들이 널리 알려져야 ‘부모 내공’을 높이고, 아이들의 ‘진짜 학력’을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했다. 많은 부모님들이 넓은 시야와 긴 호흡으로 아이들을 키워서 한 아이라도 더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심정섭
강남 대치동 입시 지도 경력 20년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불변의 입시 공식’은 따로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치동과 강남 학원가에서 20여 년간 영어강의와 입시 지도를 병행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진학시켰다. 입시 상담을 하다 보니 학생들의 부모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1:1 상담을 통해 많은 가정의 교육환경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러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입시 실적을 낸 가정에는 절대 불변의 합격 비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이나 인터넷에서는 입시 정보에 빠삭하거나 입시 설명회에 열성적으로 따라다니는 엄마들의 성공 사례들이 즐비했지만, 정작 현실에서 힘을 발휘한 것은 그런 뒷바라지가 아니었다.

우리 아이 진짜 성공,
‘20년 입시’를 넘어 ‘인생 성공’을 응원하라!

대학 입학의 기쁨은 잠시뿐 한 학기를 다니다 말고 휴학하거나,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끊임없이 진로를 고민하는 제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학을 가까스로 졸업한 뒤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비슷한 고민을 반복하는 제자를 마주할 때마다, 부모가 입시 너머 ‘인생 성공’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각 가정에서 ‘20년 입시’를 넘어 우리 아이에게 평생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진짜 학력’을 고민할 때다. 커피숍 토크에서 자잘한 입시 정보를 구하기보다 아이의 인생을 든든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부모 내공부터 쌓아보자.

| 저 서 |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심정섭의 초등 5·6학년 학군상담소》,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등

| 블로그 | blog.naver.com/jonathanshim
| 〈학군과 교육〉 카페 | cafe.naver.com/newcre
| 유튜브 | 심정섭TV

목차

ㆍ 프롤로그 | 깊은 신뢰와 소통만이 입시를 넘어 인생의 성공을 일군다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합격, 승훈이네 집》
인사성 밝은 아이로 키우는 게 최우선이었어요

│겸손하고 여유 있는 최상위권 승훈이 엄마
│서울대 법대 보낸다고 다 여유 있는 건 아니다
│7살 터울 둘째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
│아들 둘을 명문대에 보낸 엄마의 입시 비결 - ‘예의’와 ‘감사’
│성적보다 인성을 먼저 바르게 키우는 부모들
│안 되는 공부에 매달리기보다 아이 인성에 관심두기
│열성 엄마 이야기가 다른 엄마 이야기를 덮어버리는 이유
│커피숍 토크보다 부모 내공을 키워야 할 때!

《연세대 합격, 지혜네 집/서울대 합격, 동훈이네 집》
때로는 스파르타 스타일인 엄마, 하지만 감사해요

│연세대 합격, 영어 최상위권 지혜의 공부 비결
│엄할 때는 엄하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엄마
│사교육 바로미터 ‘아이가 고마워하는가?’
│서울대 합격, 동훈이의 공부 비결
│가족 간 소통이 입시와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해야 자녀와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서울대 수학과 합격, 윤경이네 집》
엄마는 말끝마다 제게
‘착하고 예쁜 딸 ’ 이라고 해 주세요

│하위반의 기적을 쓴 이과반 윤경이
│“우리 착하고 예쁜 딸 윤경아!”
│“너는 크게 될 놈이야!” - 믿는 만큼 해 주는 아이들
│나만의 믿음의 근거가 필요하다

《서울대 의대 합격, 지선이네 집》
첫째 때는 시행착오 겪었지만,
둘째 때는 적절한 관심과 지원으로!

│기 센 최상위권 아이들과 사뭇 다른 느낌
│3살 터울 오빠와 너무나 달랐던 아이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 - 밀어붙인 첫째와 달리 한 발자국 떨어져서 지켜본 둘째
│아이가 적은 요즘 가정, 부모 공부가 필요한 시대 - 아이는 내 꿈의 한풀이 수단이 아니다!
│중심 잡기 어려운 시대 - 차라리 환경을 바꾸는 게 대안일 수도!

《고려대 중문과 합격, 유나네 집》
아이를 이끌기보다 아이의 뜻을 따라주었어요

│아이들의 의견이 최우선인 유나네 가정
│부모의 강박관념 때문에 아이 고유의 재능을 못 알아볼 수도 있다
│나만의 감정을 키우기 어려운 제도권 교육 환경
│자녀교육의 평안함은 순리를 따를 때 온다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평안함을 가지려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자녀교육 성공담은 쉽게 부풀리고, 자녀교육 실패담은 꼭꼭 숨긴다
│부모의 자리는 어디인가

《고려대 영문과 합격, 은정이네 집》
때로는 부모의 자리만 지켜줘도 충분해요

│전문대에서 편입 도전! 제자의 파란만장한 삶
│상위권 대학 편입, 영어가 변별력!
│똑똑한 은정이가 전문대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모에 대한 원망보다 그리움이 강했던 학생
│부모가 자리를 지키기만 해도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다
│대입 성공 이후 인생이 험난한 아이들 - 가정의 상처, 평안하지 못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큰 상처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
│대학 합격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중앙대 의대 합격, 은주네 집》
맞벌이 엄마지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어요

│성실한 아이의 뜻밖의 불평
│어려운 여건이 오히려 또 다른 기회가 되기도
│입시에서 완벽한 환경이란 없다
│형편이 안 된다면 차선책을 찾아보는 길도 있다
│안락한 환경에서 공부한 아이들보다 훨씬 더 강한 아이들
│어려운 형편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 결국 중요한 건 부모의 내공!

《이화여대 음대 합격, 선영이네 집》
강북 일반고에서 고3의 반전을 이룬 워킹맘

│집밥을 먹으며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이 소통의 큰 줄기
│고3 때 시작한 과외는 큰 성과를 내기 힘들지만 아이의 의지로 각개약진!
│강북 일반고에서 명문 음대에 보낸 비결
│대학 진학 이후에도 근성 있게 생활
│엄마의 정보력은 입시의 절대 변수가 아니다
│입시 불변의 또 다른 법칙 - 뜻을 세워야 대학이 따라온다

《서울시립대 합격, 명준이네 집》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이도 공부하더라고요

│중2병 아들에게 엄마가 잔소리 대신 한 것은?
│독서력을 키운 명준이 -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성적 급상승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의 의미

《강남 자사고, 인서울 인문대 합격, 현철이와 현수네 집》
부부의 교육관이 달랐지만, 일관성을 유지했어요

│엄마는 강남 출신, 아빠는 지방 출신 - 부부의 자녀교육관이 다른 가정의 입시 사례
│첫째를 강남키즈로 키우며 겪은 시행착오들
│ 체육교육과 목표 → 재수 → 논술전형 수시 공략 → 정시 공략, 파란만장한 입시 여정
│둘째 때부터 바꾼 입시 전략 - ‘ 결국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
│때로는 옳고 그름보다 가정의 평화가 더 중요하다

《세종과학예술영재고 합격, 지훈이네 집》
명문학군 과잉 사교육을 피해 비학군지로 왔어요

│분당에서 동탄으로 유턴한 상위권 학생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상위권은 어렵다! - 이른바 ‘ 탈대치 ’를 선택한 가정
│명문학군에서 우려되는 점들 - 치열한 내신, 버거운 수행평가, 과도한 사교육
│과잉경쟁을 피해 전략적 선택을 한 가정들
│어떤 환경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게 중요!

《서울대 자녀를 둔 가정의 가장 큰 공통점》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자녀를 서울대에 보낸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고등학생에게 부모의 잔소리가 역효과를 내는 이유
│헛똑똑이의 피상적 독서 경험은 입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 주도성만이 공부머리와 문해력을 키운다
│잔소리를 줄이는 방법과 잔소리의 대안들
│잔소리는 자녀교육의 불량식품

ㆍ 부록 1 | ‘엄마표 영어’를 위한 10가지 원칙
ㆍ 부록 2 | 부모 내공을 키우는 독서 모임 운영법
ㆍ 에필로그 | 자식복과 공부운
ㆍ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진서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 무엇일지

심정섭의 입시현장보고서

실제로 입시현장에서 보아왔던 경험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표지도 깔끔하고

글씨체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실제로 입시지도를 하면서 보아왔던

여러 경험들이 나오는데요

거기에서 공통적인 것들과 성공비결들이 소개해주고 있어요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와닿는 문구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편한 아이들은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실력을 발휘한다!

입시는 실력이 80%,멘탈이 20%라고 하네요

마음의 평정심이 중요한것 같아요

최상위권의 부모들은

,'아이를 달달 볶지 않는다!'라고 하네요

깊이 반성해봅니다 ^^

아직 초등이지만 벌써 잔소리를 하며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그랬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공부의 자기주도성을 이끌어주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일으켜줘야 하는데 말이지요

아들둘을 명문대에 보낸 엄마의 입시 비결은

예의와 인사라고 합니다

공부보다는 인성이 우선이라는 것이죠

"공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 거고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두가지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노력했다"

인성을 중요시 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사교육의 바로미터 '아이가 고마워 하는가?'

사교육은 해도 안해도 불안하지 않을까요

부모들은 학원만 보내면 다 잘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아기가 가고 싶어 하고 고마워하면 보내고,

가기 싫다고 하고 고마워하지 않읏연 굳이 돈 쓰고 시갸 낭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진짜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몰입해서 문제풀기를 좋아하고 학원가서 배우고 경쟁하는 것을 즐긴다

자녀와 잘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계적인 상담가 게리 채프먼은 사람마다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한다 그가 말하는 사랑의 5가지 언어가 소개된다

1.신체접촉(포옹,몸으로 놀아주기)

2.인정해 주는 말( 격려,편지)

3.시간을 같이 보내주기(소중한 시간 만들기)

4.선물 나누기

5.헌신하는 행동 (병간호,가족을 위한 섬김)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실천하기는 진짜 어렵잖아요

위의 것들을 하나씩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야할것 같아요

부모의 자리는 어디인가~~

아이가 내뜻대로 된다고 자랑말고 ,아이가 내 뜻대로 안된다고 걱정말라!!!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부모의 틀에 맞춰서 키운건 아닌지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줘야하는데 말이죠^^

인간 대 인간으로 평등하게 대해줘라고 하잖아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참 힘들더라구요

조금씩 노력해가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서

아직은 잔소리가 먹힌다??면 먹히는데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달라지겠지요^^

중고등학생 이상부터는 문제집 푸는 공부에서 제일중요한것이 무얼까요??

'자기 주도성' 이라고 해요

재미없는 문제지 푸는 공부에서 재미를 찾고,

지속적으로 그 공부를 하기 위해 상당한 몰입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에너지는 스스로 자기가 결정해야 나오는거라네요^^

그렇죠 맞는말이죠

수많은 책을 읽어보았지만 자기주도성이 있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인 아직 그런게 없는거 같은데 ㅋ

제가 매일 시켜서 하긴 하는데 언제쯤 자기 주도성이 생길까요??습관을 잡다보면 저절로 생기게 될까요

고민에 좀 빠져봐야 할듯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엄마표 영어에 대해 언급하는데요

저도 도치맘카페에서 도움을 받아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데요

체계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기때문에 잘 따라만 간다면

어느정도 효과는 볼수 있어요

엄마가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야하구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다는건 인정해야 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진도가 팍팍 나가지 않고

눈에 뭔가 보이지 않아서 불안하기도 했어요

남과 비교하지말자 우리만의 속도로 진행해보자

어느새 몇년이 흘렀는데요^^

뛰어나게 실력이 좋은건 아니지만 언어이다 보니

조금씩 눈에는 보이드라구요

꾸준함 습관 이것들이 답인듯 싶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엄마표 영어의 10가지 원칙

1.영어보다 공부그릇이 먼저다

2.부모도 함께 공부한다

3.소리 영어 위주로 한다

4.스토리가 재미있는 교재를 선택한다

5.내 아이보다 남의 집 아이를 가르친다

6.100권을 읽히긴보다 한 권을 여러번 읽힌다

7.낭독과 발표등 독후활동을 격려한다

8.사교육비나 교재비를 아껴 영어권 국가로 여행을 간다

9.분명한 수준운 정한다

10.영어교육학을 공부한다

여기에서 제시해주는 엄마표 영어의 규칙들을 되새겨보면서 조금 더 노력해야 겠어요~~

*이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진서원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1.jpg

    자녀교육서추천 신간도서 >

    심정섭 /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초등학교의 개학이 다시 2주뒤로 미뤄져서

    4.6일로 잡히고... 원래대로라면 내일이 개학인데 말이죠..

    한달가량 미뤄진 학교생활로 인해서

    요즘 미취학 아들래미와 초등생 두딸들을

    온전히 엄마표로 학습일정 스케쥴표 잡고.. 공부시키다보니..

    멘탈이 흔들리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라방을 들으면서 흔들렸던 멘탈을 부여잡을 무렵

    입시현장에서 베테랑인 심정섭 전문가님의 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만 보고. 저는 생각했죠..

    입시 현장에서의 노하우들과 가정에서 학력에 도움이 되는 팁들이..

    어마무시하게 담겨있겠구나..

    결론은..... 지금 당장 좋은 대학을 보내는게 아니라...

    내아이가.. 나처럼 한가정을 이뤄서 아이를 낳고 살아갈때.

    정말 세상 누가 봐도... 저정도면 성공했구나~~ 라고 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것...

    그렇게 장기간의 삶을 내다보는 부모로서

    아이의 교육방향을 잡아야된다는 조언... 이게 저에게 와닿는..

    이 책의 핵심내용이였답니다.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은 쇼킹한 내용도 있고..

    역시 그렇구나.....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고..

    어쨌든 가정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는

    100% 알게 되는 도서임에 틀림없다는것..

    첫째가 초등5학년이라 입시는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상황이 아니라

    가볍게 열었다가.. 부모의 역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그런 상황이예요..

     

    2.jpg

     

    3.jpg

    정말이지 한장한장 내용이 다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목차를 먼저 본다음 제가 가장 먼저 펼친 부분은 바로 부록 부분

    엄마표 영어의 10가지 원칙과 부모 내공을 키우는 독서모임 운영법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첫째아이는 학원 보내고 있지만

    둘째 아이는 지금 엄마표로 영어를 하고 있고 독서도 진행하기에..

    엄마표영어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했거든요

    가장 먼저 엄마표 영어의 목표를 설정하고

    다독보다는 정독으로 소리 영어를 위주로 부모도 함께 공부한다..

    일단 제가 정리한건 이정도^^ 나머지는 교재를 통해서 확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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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jpg

    이 책에는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부모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요..

    아이들 둘다 명문대에 입학한 케이스

    독서로 성적향상을 시킨 케이스

    그리고 교육관이 다른 부모를 둔 아이의 케이스까지....

    명문대에는 갔지만 그뒤에 자퇴를 하고...

    사회생활까지 엉망이 되는 케이스 등등

    다양한 경우가 나와있었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노하우가 엄청나게 들어 있겠구나 생각되잖아요..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아이들의 생활이 어땠는지.

    학원은 어떻게 다녔고 각 교과목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아니구요..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부모는 한걸음 뒤에서 보조자 역할을 하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제대로 된 관계로 소통하는 법

    어느 시기에 어떤 문제집을 풀었고 어떤 학원을 다녔고 어떤 책을 봤는지...

    그런 방법론적인것에 집착하는것이 아닌...

    부모의 조급함을 줄일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수 인성이라는 부분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잘하는 과목을 더 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5과목을 잘해도 못하는 1과목을 부여잡고

    공부를 시켜야되는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단순히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진짜 행복으로 여겨서

    학습시킬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

    또 가정을 이뤄서 살면서 스스로 행복함을 느낄수 있도록..

    숲을 볼수 있는  진짜 학력을 키워줘야된다는 말씀을 새기면서..


    나는 ㅇㅇ 일때 가장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의 순간을 항상 이야기하면서..

    오늘도... 그렇게 가정에서의 교육 바르게 세우는데 힘쓰려구요.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속에는..

    다른 부모교육처도 많이 추천되어 있는데요..

    도서관 휴관 접히는 날.. 바로 찾아가서.. 대출해와서..

    아이들 공부할때.. 저도 옆에서 책읽으면서....

    한발짝 물러서는 법도 익혀야겠어요^^

  • 한국에서 아직까지 교육은 영원한 테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그 사고는 변하지 않을 듯하다. 인구가 ...

    한국에서 아직까지 교육은 영원한 테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그 사고는 변하지 않을 듯하다. 인구가 줄면 조금 나아질 수 있겠지만 그 기저에 흐르는 사고 자체가 변화하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워낙 교육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팽배한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런 상황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가 유독 심하다. 분명히 서양도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좀 더 앞 선 길을 갈 수 있다는 사실도 많은 통계에서 증명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이 유독 더 극성(?)인 이유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의식의 변화 없이는 힘들 듯하다. 여기에 아이를 적게 출산되면서 좀 더 심해진 느낌도 든다. 딱 1명만 키우니 좀 더 관심을 갖고 좋은 대학에 줄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한다. 자신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좋은 대학을 가면 분명히 좀 더 앞 선 출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교육 관련 책이 무척 많이 나오다. 정작 교육 관련책은 그다지 많이 선택되지 않는 것도 아이러니다.

    오히려 직접적인 교육이 아닌 아이를 어떻게 공부 잘 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책이 더 많이 선택되는 듯하다. 의도치 않게 중고등학생의 교육과 관련된 책을 꽤 읽었다. 그 중에서도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의 저자가 쓴 책을 많이 읽었다. 저자는 단순히 입시교육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부동산 투자와 접목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 더 읽게 된 측면도 있다. 한국에서 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는 저절로 기승전 SKY다. 이게 정확히 해당 학교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하나의 대표성을 지닌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다. 딱 저 학교들만 의미한다. 그 이외 학교는 대부분 이런 책에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저자는 분명히 여러 책에서 누누히 이야기한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의미있다. 모든 아이가 전부 SKY에 갈 수 있는 건 아니다. 각자 자신이 살아온대로 잘 살면 된다. 이런 식으로 강조한다. 정작 책에서 나온 사례는 그렇지 않다. 전부 결국에는 SKY를 간 사례를 알려준다. 이건 좀 모순적이라 보인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자기 주도학습을 하고 예의바르고 자신을 잘 컨트럴 해서 결국에는 서울대 갔다는 이야기다. 아주 가끔 그 외의 학교 사례도 있지만 거의 없다. 이러니 좀 난 이상하게 읽혔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느낀다고 할까. 워낙 전문가니 다양한 사례를 접했을 테다. 그렇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그런 대학을 가지 않고도 잘 된 사례를 소개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싶다. 분명히 저자는 그렇다고 하는데 말이다. 현실적으로 그러기 쉽지 않아 그럴 수 있다.

    읽다보면 예의바르고 괜찮은 친구들은 전부 서울대를 간다. 스스로 잘 하는 친구라 서울대를 간다. 이렇게 솔직히 난 읽게 된다. 내가 삐딱하게 읽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책에 나온 사례는 전체 학생의 5%도 안 될 듯하다. 대부분 아이들은 SKY를 가지 못한다.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게 이 책은 그다지로 읽히지 않을까. 물론 책을 읽는 건 아마도 부모들일테다. 그것도 초중학생이 대부분. 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그래야 좋은 대학을 넘어 좋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니.

    나도 인정한다. 좋은 대학을 간다는 것이 좋은 인성이나 올바른 예의를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좋은 대학을 간 친구들이 실제로 더 예의바르고 정신 상태가 올바른 경우가 많다. 의외로 스스로 잘 해서 SKY가 아닌 대학을 잘 간 친구들도 많다. 그들도 그렇고 그들의 부모도 SKY를 가면 좋은 건 알지만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그런 케이스를 난 저자가 더 발굴해서 알려주면 어떨까한다. 저자가 있는 곳이 대치동이니 그런 경우가 분명히 많을 텐데 말이다.

    설마 대치동에 있는 모든 학생이 전부 SKY만 간 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분명히 책에는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 실제로 책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봐도 나는 이렇게 하지 못해 우리 아이는 좋은 대학은커녕 공부도 그냥 그런가..하는 반성도 하게 된다. 물론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명문대학 보낸 부모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는데 난 왜 그렇게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공부도 그저 그렇고 책에서 소개한 명문대도 못갔을까.

    아쉽게도 항상 공부를 잘 못한 친구가 스스로 깨닫고 열심히 해서 SKY를 갔다는 내용이 주다. 뒤늦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대학에 들어가 만족하고 좋은 인생을 살고 있는 사례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에서 소개한 학생들은 워낙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친구들로 보인다. 부모의 교육철학과 생활습관 삶에서 보여준 걸 자녀들이 따라한 덕분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보면 그렇지 않은 부모들은 다 그렇지 못하다는 결론도 나오게 된다는 느낌을 솔직히 읽으면서 가졌다.

    저자가 쓴 다양한 글도 읽었고 책도 읽었다. 그러면서 이런 관점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야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솔직히 그대로 아이들에게 했느냐가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고백한다. 난 주로 방임형의 무관심 아빠니. 저자가 한 수많은 좋은 이야기와 교육철학과 방법론이 있다. 그건 분명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고 본다.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다만 그런 결과가 전부 기승전 SKY로 사례가 나오니 거부감이 솔직히 든다. 다음 책은 SKY가 아니더라도 만족하는 친구들의 이야기 사례 책이면 좋겠다. (워낙 많은 책을 써서 다른 책에는 있는지 모르겠다.)

    증정받이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본문에 많이 적었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저자의 교육 철학은 배워야 한다.

    함께 읽을 책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 가족

    이 책을 쓴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의 저자인 심정섭 글을 자주 읽었다. 정확하게 ...

    https://blog.naver.com/ljb1202/221554561246

    학군지도 - 대한민국

    이미 심정섭의 <학군지도>를 읽었고 이번에 다시 읽게 되었다.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오면서 ...

    https://blog.naver.com/ljb1202/221039611763

    학군 상담소 - 초등5.6학년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은 너무 당연한 부모의 본능이다. 경제적으로 뒷받침 해 줄 수 있느냐에 따라 달...

  • 다양한 가정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하셨던 말씀들이  책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다양한 가정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하셨던 말씀들이  책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b


    대치동20년 입시 현장에서 내린 결론,

    부모가 살펴야 할 것은 아이의 편안한 마음


    정서적인 부분은 입시 성과뿐 아니라, 대학 합격을 넘어 이후 아이의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며 잔소리하지 않고, 입시 결과에 너무 연연하거나 그 결과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최상위권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부분 공부보다 인성이 되는 아이로 키우려 하고, 성과가 안 나오거나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도 믿고 기다리며, 주어진 형편에서 묵묵히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평안하고 차분한 모습이었다.


    아이가 가고 싶어 하고 고마워하면 보내고, 가기 싫다고 하고 고마워하지 않으면 굳이 돈 쓰고 시간 낭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입시 현장 경험의 최종결론

    '결국 공부는 자기가 하는 것이다'



    자기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내공을 기르는 공부를 꾸준히 해보려고요~

  •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 hy**912 | 2020.03.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교육입시 전문가 심정섭 선생...

    교육입시 전문가 심정섭 선생님의 신간이 나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이웃님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리뷰를 남겨봅니다.

    부모라면 대부분은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랄꺼에요.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는 20여년간 영어강의와 입시지도를 병행하며 아이들을 가르치신 심정섭 선생님이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을 모아 펴내신 책이에요.

    이 책에서 심선생님이 강조하는 점은 결국 시험과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머리와 어느 정도의 운이 따라 주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더해 하나 더, 편안한 마음과 정서적 안정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가정에서 한명, 또는 두명정도의 아이를 낳아 기르며 아이들의 양육에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합니다. 따라서 한두문제 차이로 어느 대학을 가느냐가 판가름이 난다고 할만큼 아이들의 실력이 상위 집중화되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이른바 쫄지 않는 멘탈, 정신력이 중요한데, 이런 정서적인 부분은 가정에서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이런 정서적 안정감은 꼭 입시에서 뿐 아니라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될 많은 어려움들을 잘 해결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런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한 마음은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요? 저는 이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최상위권 부모들의 공통점..."아이를 달달 볶지 않는다"

    평소 아이를 양육하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도성과 자존감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주도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자존감을 키워갑니다. 또는 실패하더라도 이를 극복하면서도 자존감이 길러지겠죠... 또한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 믿어주고 지켜봐주느냐, 아니면 계속 아이에 대해 불안해하고, 의심하고 닥달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자신이 자신에게 갖는 이미지...자존감도 크게 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심선생님 말씀처럼 공부보다는 인성을 중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를 믿어주고 본인의 삶에 충실한 부모들의 모습이 결국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이라는데 공감이 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결국 타고난 공부머리와 어느정도의 공부운, 시험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인생을 길게 보았을때 부모와의 관계가 좋고, 인성이 바른 아이들, 마음이 편한 아이들은 본인이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보고...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저도 길지는 않지만 회사생활을 해보며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이 일은 잘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어떤 업무냐에 따라 반대인 경우도 많았고, 설사 처음에는 일을 잘 하지 못해도 같이 일하고 싶은 인성과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어으며, 일은 정말 잘하지만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특히 나이 마흔을 앞두고 보니...결국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정확하게 정립하는 일이었어요. 따라서 부모들도 공부라는 기준보다는, 내 아이에게 어떤 가치관을 물려줄 것인가 고민하는것이 아이를 양육하는데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iframe id="ssp-adcontent_tgtLREC" frameborder="no" scrolling="no" nam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448px; height: 209px; visibility: inherit; display: block;"></iframe>
     

    아래 심선생님의 말씀 중 평화로운 삶이라는 부분이 매우 마음에 와닿았어요.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삶이지만 마음이 지옥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아이들의 마음의 평화, 안정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책 중간중간 실질적인 방법과 조언들, 그리고 추천도서들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의 소통...어려워하지 마시고 "언제 가장 사랑받는다고 느끼는지" 오늘 한번 물어보시길 바래요.

    저는 나름 학구열이 쎈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 주변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씀 중 사교육을 시키는 목적이 아이 최상위권은 바라지도 않고 중간이라도 가게 하려는 거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경쟁이 심해지고, 성장률은 둔화되고...또 초등, 중등, 고등까지도 이 아이가 어떤걸 잘하는지, 이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잘 모를 수 있어요. 그래서 불안한게 부모 마음이고 이런 부모마음에 점점 커지는 것이 사교육 시장이겠죠...

    하지만 어찌보면 종교적 이야기일수 있는데 아래 심선생님 말씀처럼 우리가 아이를 믿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아이든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교유한 재능, 달란트를 갖고 태어난다는 거...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잘하는 부분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교육의 관점을 바꿔보자는 말씀...어려운 건 알지만 이 방법이 가장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이렇게 했을때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일꺼에요.

    요즘 유튜브를 보면 10만, 50만 유튜버들이 전문가인 경우도 있지만 평범한 일반인인 경우도 많아요. 어찌보면 사소해 보이는 개인의 재능, 노하우를 사람들이 열광하고 시청해 주는 세상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재능이 있을 것이고 그 재능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는걸 믿어보면 좋겠습니다.

    또 아이가 너무 원해서 사교육을 한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이가 경쟁심이 강하고 욕심이 많을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능력이 되고 아이도 따라준다면 바랄게 없겠지만 만약 부모의 경제적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면 아래 부모님처럼 대응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아이 사교육비로 노후준비까지 위험해지면 안되니까요...또한 아이도 모든걸 다 갖추어 주는 것보다 부족한 환경에서 어느정도의 결핍을 바탕으로 극복해 나갈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 속에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주고, 아이에게도 좀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는 방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유튜브나 팟캐스트로 명사의 강연을 같이 듣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 될것 같아요.

    결국 입시 공부는 난이도가 있기에 부모의 강압으로 학원을 왔다갔다 하고,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본인이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야 하고, 그런 주동성을 바탕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어야만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심정섭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식복과 공부운은 공부머리를 타고나고 공부운이 따라주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으니 부모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이런 뜻이 아닙니다. 결국 아이의 공부, 입시결과는 부모의 노력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부분이 크지 않고, 설사 좌지우지 했다 할지라도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 경제적인 부분 등에서 치뤄야할 댓가가 크다는 것이죠...

    부모부터 공부에 대해 편안한 마음을 갖고 아이와의 소통, 정서적인 안정감, 인생의 가치관 등 마음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입시로 반짝 끝낼 학력이 아니라, 평생 살아갈 "진짜 학력"을 키워줄 좋은 부모노릇이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정답이 없는 육아...정말 어렵지만 일단은 현재 아이와 제가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심정섭 선생님의 좋은 책 많이 출간되길 기대하며, 저도 열심히 공부하며 제 삶에 충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아이 교육과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이웃님들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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