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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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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 140*210*18mm
ISBN-10 : 1158770944
ISBN-13 : 9791158770945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중고
저자 김진영 | 출판사 바이북스
정가
14,000원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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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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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는 저자 김진영이 약 200여 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는 심리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심리학을 소개하기 위해 지은 책이다. 행복을 바라지만 무엇이 행복인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왜 나만 행복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지금 고민 중인 청소년에게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진영
청소년 시절 “나는 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하며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다가 심리학을 만난 후, 심리상담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힘듦을 심리학 및 심리상담을 통해 극복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약 200여 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는 심리상담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함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사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전북대학교 심리학 학사, 전북대학교 상담 심리학 석사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부설 행복드림센터 인턴상담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을 거쳐 현재는 소방관 심리상담사로서 소방관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다.

목차

1.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제가 이상하다고요? | 선생님 저 죽고 싶어요 | 엄마, 아빠 전 엄마, 아빠의 로봇이 아니라고요 | 전 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 선생님 저는 공부 머리가 아닌가 봐요 |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 선생님 저 학교 그만둘래요

2. 선생님이 꼭 해주고 싶은 심리학 이야기(행복 편)
뇌 속의 경보기, 편도체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평생에 걸친 역작, 《놓아버림》 | 하와이인들의 기적의 치유법, 호오포노포노 | 우리를 움직이는 조종사, 신념

3. 선생님이 꼭 해주고 싶은 심리학 이야기(성공 편)
적어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 성공하려면 무조건 따라 해라?!! | 알면 알수록 놀라운, 긍정의 힘 | 선생님, 노력이 중요해요? 재능이 중요해요? | 너희들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하단다 | 선행, 그 마법에 대해

4. 내가 심리학을 만난 건 너무 큰 행운이었다
남겨진 편지 한 장 | 아버지 책장에 꽂혀있던 나의 꿈 한 권 | 꿈이 생긴 고등학생, 심리학과 대학생이 되다 | 365일 중, 300일 등교했던 대학원 시절 |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심리학 공부를 했으면 좋겠네

부록
상담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까? | 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료할까?

책 속으로

p. 33~35_ 독립은 ‘경제적 독립’과 ‘심리적 독립’으로 나누어진다. ‘경제적 독립’은 말 그대로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지 않고, 내가 필요한 돈은 스스로 벌어서 쓸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부모님과의 관계가 훨씬 좋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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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35_ 독립은 ‘경제적 독립’과 ‘심리적 독립’으로 나누어진다. ‘경제적 독립’은 말 그대로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지 않고, 내가 필요한 돈은 스스로 벌어서 쓸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부모님과의 관계가 훨씬 좋아지고 자유로워질 수가 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돈이 적게 들어서 좋고, 자녀는 자신이 부모님에게 맞추기 싫은 부분에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나이는 아직 이러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에는 이른 나이이니 ‘심리적 독립’ 이야기를 할까 한다.
‘심리적 독립’은 부모님과의 심리적인 분리 상태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부모님들끼리 부부싸움을 할 경우, 자녀인 우리가 걱정되고 신경이 쓰이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렇게 부모님들의 부부싸움에 계속해서 관여하게 되면 여러분들도 경험했듯이, 정서적으로 매우 힘들 것이다. 부모님들의 부부싸움은 부모님들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님은 부부싸움에 자녀들을 함께 참여시킨다.
“○○아 이리 와봐. 이런 상황에서 아빠가 맞니? 엄마가 맞니?”
이러한 행동을 심리학적 용어로는 ‘삼각관계’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깊어질 뿐이다. 따라서 자녀들은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들의 문제는 부모님들께서 해결할 수 있도록 거리를 두어야 한다.
또 다른 의미의 심리적인 독립은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지낼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으면서 부모님이 보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왕래를 하는 상태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30살이 넘어서도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지 못하고, 어떤 일이든지 부모님과 함께해야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만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적인 독립’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p. 84~85_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어떤 것도 그러하듯이 우리가 어떠한 것을 얻고자 한다면 그 얻고자 하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행복을 바라지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 여러분들에게도 묻겠다. ‘행복’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에게서 다양한 답이 나왔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어사전에서 이야기하는 ‘행복’의 정의를 보자. NAVER 국어사전에 행복을 검색하면 이와 같은 정의가 나온다. [1. 복된 좋은 운수. 2.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행복은 ‘1. 복된 좋은 운수’보다는 ‘2.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이다.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가? 행복은 기분이 좋은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가 고작 기분이 좋은 상태를 위해 살고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들의 행복을 위해서 한다. 우리들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럼, 어차피 기분이 좋아지고자 하는 것이 인생이니까 막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되겠네요?”라는 청소년이 있을지 모르겠다. 뭐, 그러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서, 내가 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고 집안을 마음껏 어지르면 어떻게 되겠는가? 부모님의 행복도가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내가 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고 물건을 훔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의 행복도가 떨어질뿐더러, 나중에 행복도가 떨어진 채로 교도소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행복해지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하지 않다.

p. 153~154_ 동물의 이러한 습성을 이용해 서커스 단원들은 코끼리를 같은 방법으로 훈련시킨다. 코끼리가 태어나면 새끼 코끼리 때, 발목에 쇠사슬을 묶어놓는다. 물론, 새끼 코끼리는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발버둥을 친다. 그러나 쇠사슬은 풀리지 않고, 계속된 실패경험이 쌓인 채 도망가기를 포기한다. 그리고 이 코끼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이 쇠사슬을 충분히 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끼리는 도망가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 중에 이러한 개나 코끼리처럼 ‘나는 발버둥쳐봐야 소용이 없어. 나는 희망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청소년기 시절 저자도 그러했다. 나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겐 희망이 없어 보였다. 이럴 때 나에게 도움을 준 것이 심리학이었다. 그리고 특히나 나에게 도움을 준 심리학은 상담심리학이었다.
나는 청소년기 시절에 상담을 잘 몰라서 심리학 서적으로 나의 마음을 달래곤 했었지만, 대학교 심리학과에 진학해서는 상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상담을 통해서 혼자 끙끙 앓던 문제들을 상담 선생님과 나누면서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고, 많은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대학원 시절에 상담을 많이 받았었는데 만약, 이 시절 상담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을까 싶다. 그래서 앞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상담을 꼭 받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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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 자신의 삶을 더 행복하고 성공한 삶으로 만들고 싶은 청소년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야기를 성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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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 자신의 삶을 더 행복하고 성공한 삶으로 만들고 싶은 청소년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야기를 성심껏 담았다.”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관련 범죄를 보면, 요즘 청소년들이 얼마나 위기에 빠져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그런데 자살하겠다는 청소년, 공부는 자신의 진로가 아닌 것 같다는 청소년, 가출을 일삼는 청소년,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학교를 자퇴한 청소년 등 말 못 할 고민을 혼자 견디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지는 공통된 생각이, 바로 ‘왜 나만 행복하지 않는 것일까?’일 것이다.
이런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 김진영이 약 200여 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돕는 심리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를 내놓았다. 이 책은 지금도 고민 중인 청소년에게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전 제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행복을 꿈꾼다. 어린아이도 청소년도, 어른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많은 사람이 행복을 바라지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이유로 불행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받은 것을 행복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기본 행복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것과 기본 행복수준을 높이는 방법 2가지인 ‘깨어나기’와 ‘감사하기’를 가르쳐준다. 행복은 단순히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상태를 분명히 자각한 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첫걸음을 함께 디뎌보자.

노력이 중요해요? 재능이 중요해요?
“‘뭐야!!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청소년기 시절 저자가 자주 했던 생각이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까지 요즘 말로 ‘사기 캐릭터’ 같은 친구들을 보며 들었던 생각이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 괜히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질 때도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을 경우 자신에게 재능이 없을 원망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지닌 솜씨가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얻은 것임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노력이 부족한 것일까?
김진영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효과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목적 있는 연습’과 ‘의식적인 연습’을 하기 위한 8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걸 다 해요?”나 “전 국가대표까지는 바라지 않아요”라고 의문을 갖는 청소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노력하면 귀한 수고가 물거품이 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의 성과를 얻어보자.

저에게 상담이 필요할까요?
“심리상담사로 일을 하다 보면 ‘저에게 상담이 필요할까요?’, ‘제가 상담을 받으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러면 나는 ‘그럼요, 저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겠지만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자신처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심리상담사가 된 저자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자신이 상담을 통해서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상담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상담 몇 번으로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상담을 통해 자신을 잘 알게 된 경우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는 매우 크다.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가 청소년에 쉽지 않은 심리학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불행하다고 절망하지 않고,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 이 책이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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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초등학교, 중학교 때 심한 왕따를 당하면서 상담실에 많이 갔던 기억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초등학교, 중학교 때 심한 왕따를 당하면서 상담실에 많이 갔던 기억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상담 선생님께 자주 물었던 말이 “선생님, 저는 왜 살고 있는 거죠?”이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공감이 가서 이 책을 선택한 것 같다.


    2) 저자에 대한 소개

    - 저자의 이름은 김진영이며, 청소년 시절 “나는 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

      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하며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다가 심리학을 만난 후, 

      심리상담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3) 책의 내용

    - 책의 내용은 총 4가지 로 나뉘는데 학생들의 주 고민, 그런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이 해주고픈 이야기들 중 행복과 성공의 이야기들, 마지막으로 저자가 심리학을 만나 행운을 얻게 된 이야기들로 주 내용을 작성한 책 이다. 


    4) 책에서 좋았던 문장

    - 책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은 제 1장,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중 “선생님, 저 죽고 싶어요.”의 내용인 ‘우리는 우리들의 감정을 알아줘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로해줄 필요가 있다’ 이다. 그 이유는 죽고 싶다라는 감정, 슬픔과 힘듬 모두 겪어본 나는 위로라는 단어 한마디에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사람은 힘들거나 자신의 삶이 싫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 또는 가장 가까운 사람,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위로를 받는 방법이 그런 나쁜 감정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저 위로가 들어있는 그런 문장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5)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초, 중, 고등학생들 중 지금 현재 자신이 너무 못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나, 그런 못났다고 생각하며 현재 나는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나는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한, 가까운 사람이 없거나, 위로받을 사람이 없을 때 나는 책을 통해서도 위로를 받는 적이 많았기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책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7) 이 책의 아쉬움 점. 좋은 점

    -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물론 위로를 받을 수 있을만한 문장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아주 조금은 더 들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그리고 학생들이 보기에는 말이 조금 어려워서 학생들이 보기에 조금 힘든 점이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 이 책의 좋은 점은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해봤고 학생들이 어떤 점을 많이 힘들어 하는 지를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고 또한, 그런 점을 잘 잡아서 학생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고 어떤 말이 위로가 되는지를 잘 알고 있어서 이 책이 좋았던 것 같다. 

  •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지만 먼저 어른들에게 읽혀져야 하는 필수 서적인 아닌가 싶다...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지만 먼저 어른들에게 읽혀져야 하는 필수 서적인 아닌가 싶다.

    성인이 된 우리도 청소년 시절을 지나면서 그 시절 이해하기 힘든 감정의 변화와 저항하는 태도에 관해 스스로 당황하고 두려웠지만 어느 누구도 원인과 까닭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 다만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로 그 과정을 정의 내려놓았을 뿐 태풍처럼 몰아치는 변화를 잠재워 줄만한 어른도 선생님도 만나기 어려웠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한권의 서적은 아주 쉽고 명료하게 청소년 심리상태와 변화들을 친절하게 뇌 구조와 역할들을 행동 변화의 원리들로 설명하면서 그 시기의 청소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아동기를 보내고 갑작스럽게 괴물처럼 변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어쩌면 당연히 제대로 겪고 지나가야 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청소년 시절 부모님의 사업 실패와 가정환경의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스스로에게 나는 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등의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심리학자로 성장했다.

    성장발달과정에서 새로운 성징이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당황스럽고 두려울 텐데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고, 오롯이 상황에 의해 지배받을 수 밖에 없는 약자의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나만의 불행에 더욱 몰입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결핍을 통하여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것에 지대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200여명의 마음이 상하고 찢긴 청소년들을 상담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회복이라는 목적들을 달성해나가고 있다.

    저자는 상담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은 그래도 다행이라고 이야기 한다. 오히려 혼자 고민을 끌어안고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많을 것이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자는 그늘 속에 가리어진 그들을 돕기 위하여 한권의 책으로 위로하고 격려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행복을 갈망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특별히 성적과, 가정, 그리고 친구들에 따라 행복이 결정된다고 믿는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이야기 한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방도를 기본이 되는 행복의 수준을 높여주어야 한다는 것과 행복수준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깨어나고 감사하라고 가르쳐준다. 행복을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얻고 싶은 것을 어려움 없이 다 얻어내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를 분명히 자각한 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첫걸음을 함께 내딛어보라고 힘껏 필력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다.

    쉽지 않겠지만 시간이 결단코 멈추지 않기 때문에 더디 가는 그 시기도 분명 지나갈 것이다.

    ,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상처들이 때에 맞게 잘 치료되어 흉터로 남기지 말아야 한다. 아물지 않은 상처로 어쩌다 어른이 되어 본인의 쓴 흉터들이 되물림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내지 않도록 절대적으로 보호받고 보호해야 한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을 발견하고 누릴 수 있는 힘을 길러내길 바란다. 한 권의 책을 통하여 청소년이라는 큰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세상의 모든 부모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처럼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느덧 내가 부모가 되어 아이들이 10...

    세상의 모든 부모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처럼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느덧 내가 부모가 되어 아이들이 10대가 되었고,

    앞으로 시간은 더 빠르게 지나갈 것을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나의 청소년기는 문제없이 보냈고 , 우리 아이들 또한

    예쁘게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그럼에도 지금 우리 아이들은

    내(부모)가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할거라고 ~

    잔소리만 많은 엄마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라는 느낌이 ... ^^;;

    살아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평범함이라는 것 조차

    유지하며 살기 어렵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나 또한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남들처럼 넉넉한 생활도 아니었고, 모든 것이 부족하게만

    느껴질때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할 까봐

    부모님은 열심히 일을 하셨을 거라는 것을 알 것 같다.

    내가 보냈던 어린시절,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서 보내셨을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시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넉넉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말이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고민하고 있을지 모를

    나는 왜 살아야 하고,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 ,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 지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들어주고 나누어 주고 싶어 이 책을 펼쳤다.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는 멋진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가 설 수 있도록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

    혼자여서 아픈 친구들, 혹은 청소년 심리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고민없이 한 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심리학'과 '상담'에 관심을 가진 것은 꽤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2년 정도 되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

    '심리학'과 '상담'에 관심을 가진 것은 꽤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2년 정도 되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학생들과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교과 교사로서는 그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서, 그리고 영어교사로서가 아니라 상담교사로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서 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계절제로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라고 적혀 있지만, 굳이 청소년이 아니라도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방대한 공부량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문서로 읽기에 좋은 듯하다. 그에 더하여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딱딱한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경험담 및 책에서 발췌한 내용 등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읽듯이 읽어내려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 위주의 책인 것도 아니라 매우 유익하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가 추천하는 '느낌노트'는 학생들과 (또는 자녀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것 같다. 또한 진로와 관련된 방법 등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이 많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닿는다. 마음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던지라, 그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던지라,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읽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힘들지 않도록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어루만져줄 수 있게 되기를...

  •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의 부제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다. 이 책은 심리학...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의 부제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약간은 쉽게 전한다. 중고생 대상이라고 하기에는 문체가 약간 지루하고 딱딱한 구석이 있다. 심리학을 만나서 어떻게 삶이 나아졌는지, 심리학에서 받은 도움이 얼마나 큰지, 어떤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전문 심리 상담사로서의 조언이 꾹꾹 눌러 감겨 있다. 


    뇌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사춘기 시절에 아이들과는 안정적인 상태로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다. 눈에 보이지 않는 뇌의 농간질에 아이 자체를 부정확하게 평가하기도 하고 몰아붙이기도 한다. 어른도 이렇게 어려운데 하물며 폭풍속에 있는 아이들은 그 마음이 과연 행복하겠는가. 곁에서 의지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손을 내밀 수 있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그 전에 쌓았던 시간이 얼마나 공고해야겠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심리학을 청소년에게 재구성해서 접근성을 높히려 했다. 먼저 그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 입장에서 심리학으로 도움 받아 심리상담사가 된 과정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보면 좋을 책이다. 이미 심리학에 대한 기본 개념이나 정보가 있는 어른의 경우는 더 적절한 책을 찾아보길 권한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독자의 폭이 명확한데에 반에 문체가 아이들이 재미 없어하는 방식으로 씌여있다는 사실이다. 대화체라고 하더라도 더 말랑말랑하게 쓰일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쉽다. 너무 진지하다고나 할까?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데만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진지함은 도망가고 싶은 핑계다. 진로상담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충분이 멋진 책인데 표지와 제목의 멋짐이 글 속에서 약해지는 부분이 못내 안타깝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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