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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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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9683072X
ISBN-13 : 9791196830724
똘복이가 돌아왔다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경순 | 출판사 마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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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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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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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68mm X 228mm X 11mm, 276g
제조일자
2020/1/15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이경순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마주별 중학년 동화 두 번째 책 《똘복이가 돌아왔다》는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입니다. 키우던 강아지 똘복이를 잃고 슬픔에 빠져 지내던 주인공 수호가 똘복이 영혼을 불러내면서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지고, 그 속에서 똘복이의 죽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수호는 키우던 강아지 똘복이를 사고로 잃고 슬픔에 빠져 지냅니다. 질경이 씨앗 기름으로 불을 켜면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에 기름을 구해 똘복이를 보려고 애쓰는데, 수호를 요강맨이라고 놀리는 규태가 어떻게 알았는지 반 친구들 앞에서 그 사실을 떠벌립니다. 친구들은 귀신 부르는 요강맨이라며 수호를 놀리고 수호는 당황하여 얼굴만 붉히지요.
그날 밤 수호가 가까스로 질경이 씨앗 기름을 구해 불을 켜는데, 그 때문인지 정말로 죽은 똘복이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수호는 자신의 눈에만 보이고 천연덕스레 사람 말까지 하는 똘복이가 마냥 신기하기만 해요. 수호와 똘복이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저자소개

저자 : 이경순
경남 함양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서울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1997년 첫 장편 동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가 삼성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단편 동화 ‘이유 없는 서리’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지 게재 우수 작품, ‘노란 쪽지’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분기별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넌 학교 끝나면 뭐해?》, 《녹색 일기장》,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 년 간장》, 《호구와 천적》, 《사차원 엄마》, 《낯선 동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영민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춘향전: 폭력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을까?》, 《내 이름은 십민준》, 《똥 전쟁》, 《사투리 회화의 달인》, 《행복으로 이끄는 황금 나침반》, 《괜찮아신문이 왔어요!》, 《중독을 조심해!》, 《너는 커서 뭐 될래?》 등이 있습니다.

목차

귀신 보는 요강맨
딱 한 번만!
더 말해 줄까, 네 비밀?
백만 년 산 기분이야!
짝꿍이 무서워요!
다 너 때문이야!
죽을 때까지?
4시, 하나 편의점
이번엔 내가 찜했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반려동물 인구 1천만 명 시대라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전체 2천만 가구의 약 25%인 50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1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국민 5명 중 1...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반려동물 인구 1천만 명 시대라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전체 2천만 가구의 약 25%인 50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1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지요. 그러다 보니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은 실제 가족을 잃은 슬픔과 같다고 하는데요, 죄책감과 좌절, 무기력, 우울증 등 여러 정신적 증상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이를 가리켜‘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전문가에 따르면 보통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이어집니다. 때에 따라서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각해지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증상이지요.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쓴 이경순 작가도 키우던 개를 사고로 잃고 몇 달 동안‘펫로스 증후군’을 겪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이 절절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주인공 수호가 똘복이의 사고를 제 탓으로 여기며 힘들어하는 장면이나 똘복이를 두고 가족 여행을 간 것을 후회하는 장면처럼 이야기 곳곳에 작가의 실제 감정과 경험이 녹아 있지요. 그 때문에 현실감이 더욱 살아나고, 인물의 감정도 한층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똘복이가 돌아왔다》에서 주인공 수호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은 단연 강아지 똘복이입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영민 작가는 귀엽고 앙증맞고 사람 말까지 천연덕스레 하는 똘복이를 매우 사랑스럽게 묘사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똘복이의 천진난만하고 쾌활한 성격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이지요.

수호가 똘복이를 잃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똘복이도 자신이 죽은 상황에 잘 적응하지 못합니다. 똘복이는 자신도 죽은 건 처음이라 무섭고 두렵다며 울먹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외롭다고도 말하지요. 작가는 똘복이의 입을 통해 동물의 감정도 인간과 다르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그 때문에 상상인 줄 알면서도 감정 이입이 되어 눈시울이 붉어지고 코끝이 찡해집니다.
서로 붙들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수호도, 똘복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진짜 이별을 준비하는 수호와 똘복이의 모습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인사하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덜 아픈 것도 아니야. 할미가 말했잖니. 시간이 약이라고. 억지로 붙잡아 봐야 서로 힘만 더 드는 것이다. 너를 위해서나 똘복이를 위해서나 이제는 보내 주는 게 옳아.”

할머니의 말에 한바탕 눈물 바람을 하고서야 수호는 비로소 똘복이가 없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할머니의 말처럼 살았을 때 사랑을 듬뿍 주었으니 똘복이도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하며 미안함과 죄책감에서도 벗어나지요.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존중, 배려도 필요합니다. 키우던 고슴도치 밤송이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지혜에게 수호는 ‘밤송이도 살았을 적에 너와 함께해서 행복했을 거야’라고 말해 줍니다. 할머니에게서 수호로, 수호에게서 다시 지혜에게로 전해진 이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되지요.
《똘복이가 돌아왔다》는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은 강아지가 돌아왔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수호와 똘복이를 비롯한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이끌어 갑니다.
똘복이는 정말 수호가 켠 등잔불 때문에 돌아온 걸까요? 그렇다면 왜 불이 꺼졌는데도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똘복이가 돌아온 진짜 이유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울러 이 책이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힘들어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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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복이가 돌아왔다]

    글 이경순 / 그림 영민

    마주별






    마주별 출판사에서 초등 3,4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어요.

    서로 어우러지며 '우리'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의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오늘 들려 드릴 이야기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똘복이가 돌아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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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주변에서 반려견, 반려묘들을 흔히 볼 수 있죠.

    콩군도 어릴 때에는 종종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스스로 돌볼 수 있을 자신이 생기면 그 때 함께 하자 했거든요.

    이제는 혼자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아 슬쩍 이야기를 꺼냈더니 이젠 좀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건 미뤄두자 하네요.

    콩군처럼 이별이 두려워져서 반려가족과 함께 하려는 결심이 힘들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릿합니다.


    콩군 생각처럼 이렇게 가족이라 여기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지내면서 질병이나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마주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건 막을 수 없겠죠.

    이러한 이별이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너무 힘든 일이기에 이를 잘 극복하는 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책이 바로 [똘복이가 돌아왔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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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인 수호규태는 같은 반 친구이지만,  때문에 '요강맨'이라 불리게 된 수호.


    수호는 얼마 전까지 '똘복'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지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해야 했죠.

    자신 때문에 똘복이와 이별한 것 같은 죄책감도 들고, 함께 지낼 때 제대로 해주시 못한 것만 생각나서 수호에겐 슬프고 힘든 하루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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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옛날 이야기에서 '질경이 씨앗 기름'으로 불을 켜면 그리워하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말똘복이 영혼을 불러낸 수호.

    게다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네요.

    똘복이의 영혼을 마주한 수호는 너무나 기뻤지만, 똘복이와 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곤란한 상황만 생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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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 눈에는 보이는 똘복이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수호의 행동 하나하나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 강아지를 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헛 것이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기도 하죠.

    그러다 수호엄마와 함께 병원에 가게 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펫로스 증후군'이라며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죠.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콩군과 저.

    '맞아! 너무나 슬퍼서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울기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라며 콩군이 이런 병명도 있다니,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도 있으니 기억해놓아야겠다네요.


    어른들도 이별이 힘든데 아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나 힘든 시간들일 거에요.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콩군도 지금 당장은 이러한 이유들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있지만,

    언젠가 함께 하고픈 마음이 있기에 책에 제시된 '펫로스 증후군 극복 방법'을 꼼꼼하게 읽어 보더라고요.




    과연 수호는 펫로스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이별로 하루하루를 힘들고 슬프게만 보냈던 날들을 이제는 똘복이와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조금은 마음 가벼이 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매번 티격하던 규태와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똘복이가 돌아왔다] 책장을 넘겨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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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복이가 돌아왔다]책의 마지막에 있는 작가님의 생각을 읽으며 이 책이 어떻게 쓰여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똘복이를 잃은 수호처럼 작가님도 같은 경험이 있었기에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이 책이 나온거라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더욱 아립니다.


    저도 어릴 때 하얗고 이쁜 강아지를 키웠었거든요.

    병에 걸려 치료도 받았지만 그래도 힘들었는지 제 곁을 떠난 그 강아지가 생각나서 읽는 동안 먹먹해졌었네요.

    정말 강아지가 있었던 자리만 봐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던 시간들이 참 오래 지속되었었죠.

    학교 다니며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다는 자책도, 빈 자리의 슬픔도 한없이 이어질 것 같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래도 차츰 먹먹함이 옅어졌던 기억이 한꺼번에 몰려 오네요.

    그런 이별이 너무 두렵고 힘들어서 그 이후로는 반려동물은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펫로스 증후군'

    이 단어를 그때도 알았더라면,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을 받아들이는게 그래도 조금은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와 아이들이 [똘복이가 돌아왔다] 이 책으로 언제든 일어날 수 있을 이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벌써 이런 이별을 경험한 친구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안겨 줄[똘복이가 돌아왔다]로 한 번 더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똘복이가 돌아왔다 | sh**ri79 | 2020.01.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주인공인 수호의 애완견인 똘복이는 운 없게도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호는 똘복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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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인 수호의 애완견인 똘복이는 운 없게도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호는 똘복이의 죽음을 쉽게 믿지 않았다.


    근데 어느 날 할머니께서 옛날이야기를 해주셨다. ‘옛날 사람들은 질경이 씨앗으로 기름을 짜내서 죽은 동물이나, 사람들의 영혼을 불렀 다는 전설이 있어.’ 수호는 호기심에 전설 그대로 해보았더니 보고 싶었던 똘복이가 바로 눈앞에 있지 않는가! 수호는 울음을 터트리며 똘복이를 안을려고 하였다.


    하지만 똘복이는 영혼이라 손을 통과 해버리고 말았다.


    수호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기뻐한다.


    이 둘의 운명은 과연 어떻해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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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애완견의 죽음은 너무 슬프고 힘들다. 가족처럼 생각했던 강아지인데 왜 슬프지 않겠는가?


    나 역시,,,시추(통실이), 말티즈(쿠쿠)를 내 새끼마냥 애지중지 키웠던 아이였다.


    나이가 들면 헤어짐이 있지만, 그 헤어짐이 너무 힘들고 눈물 나고, 슬펐다.


    아프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수술 시키고, 설사를 하면 가장 비싼 강아지 우유를 사서 먹이고, 머리털이 엉퀴면 미용실에 가서 이쁘게 이발도 해주고....아이를 키우듯이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던 것 같다.


    최근에는 아이가 키우자고 졸라서 키웠던 햄스터마저 하늘나라로 갔다.

    막상 함께하던 생명이 사라진다면 정말 힘들고 슬프다.


    동물을 싫어하고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 할듯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슬프고 괴로운 이별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별이란, 인정하지 못 할수록 더욱 커져 가는 아픔이 늘어날 뿐이다.


    마음을 진정 시킬려면 심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똘복 책에서 가져다주는 의미는 하나의 생명을 잃은 주인공이 죽은 애완견을 끝까지 붙잡아 두어서 애완견이 영혼의 모습으로 와서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설득하고 마음을 놓아주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생명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깐 인정해야 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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