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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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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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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320쪽 | 규격外
ISBN-10 : 8901204487
ISBN-13 : 9788901204482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중고
저자 잭 웰치 | 역자 강주헌 | 출판사 알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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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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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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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잭 웰치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 잭 웰치는 솔직함과 속도, 단순함과 자신감으로 대표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이라는 거대 기업의 CEO를 맡아 4000% 성장이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일궈낸 인물이다.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는 그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그는 이 책을 끝으로 더 이상 책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남김없이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GE에서 보낸 40년과 최근 15년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방법,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마케팅 방법,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를 꿰뚫을 수 있는 재무 회계의 본질, 조직에 이기는 문화를 심어줄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 등 등 핵심적인 내용만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잭 웰치
저자 잭 웰치 Jack Welch는 제너럴 일렉트릭(GE)4000퍼센트 성장 신화. 세계 기업 역사상 최고액 퇴직금(4500억 원). 전 세계 CEO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 1935년 매사추세츠 주 피바디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심하게 말을 더듬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네가 말을 더듬는 것은 머리 회전이 너무 빨라서 혀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격려한 현명한 어머니 덕분에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잭 웰치는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미친 스승을 한 사람만 꼽으라고 하면 주저 없이 어머니라고 말한다. 1957년 매사추세츠 주립 대학교 화공학과를 졸업했고, 1960년 일리노이 주립 대학교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GE에 입사했다. 여러 사업 본부를 거치며 맡은 조직마다 특유의 경영 방식으로 큰 성과를 올려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1973년 기획전략실 실장을 맡아 본격적으로 그룹 경영에 참여하며 GE 내 거물급 인사로 떠올랐고 1979년에는 GE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81년 당시 만 45세의 나이로 100년 GE 역사상 최연소 CEO에 임명되었다. 당시 GE의 경영 상태는 매우 양호했으나 잭 웰치는 솔직함과 속도, 단순함과 자신감으로 대표되는 특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를 예견하고 한발 빠르게 개혁을 단행했다.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는 모토 아래 세계 시장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없는 사업을 모두 폐쇄하거나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170개에 이르는 사업부 중 110개가 사라졌고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정리하여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잭 웰치는 자신의 불가피한 선택을 부정적으로만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이 별명을 극도로 싫어한다. 2001년 GE 회장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30년 동안 1700여 건에 달하는 기업의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인 식스 시그마를 비롯해, 워크 아웃, 변화 가속화 운동, 벽 없는 조직,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혁신 경영 기법을 창안하거나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이 잭 웰치의 혁신 기법을 따라했다. 취임 당시 GE는 40만 명의 직원이 250억 달러(약 27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퇴임할 즈음에는 31만 명의 직원으로 5배가 넘는 1300억 달러(140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시가 총액 역시 120억 달러(약 13조 원)에서 4500억 달러(약 500조 원)로 서른여덟 배가량 증가했다. 그가 GE를 떠나며 받은 퇴직금 4억 1700만 달러(약 4500억 원)는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 2000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지난 100년 간 최고의 경영자 1위'에 올랐고, 2001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에 선정되었다. 2005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대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GE를 떠난 이후 그는 사모 펀드 회사인 '클레이턴 더빌리어 앤드 라이스'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75개 기업의 경영에 관여했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 150개 브랜드를 소유한 미디어 회사 IAC의 자문으로도 활동했다. 2010년 스트레이어 대학교에 '잭 웰치 경영 연구소'를 설립해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영학 석사 과정(MBA)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포럼과 세미나, 강연회에 참석해 100만 명 이상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이 책은 바로 GE에서 보낸 40년과 최근 15년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원칙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한국 기업에도 관심이 많아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현대그릅 정주영 전 회장과 합작 법인 설립 협상 과정에서 팔씨름을 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책에서도 삼성과 LG, 현대를 언급하고 있다. 《잭 월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위대한 승리》 등 그의 저서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기록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 : 수지 웰치
저자 수지 웰치 Suzy Welch는 1959년 생으로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이애미 헤럴드'와 'AP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베인 앤드 컴퍼니'를 거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에디터 시절 인터뷰를 위해 잭 웰치를 만난 일을 계기로 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잭 웰치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솔메이트, 부인으로서 많은 집필 작업과 사업을 함께 했다. 그녀 역시 베스트셀러 작가로 2009년에 펴낸 의사 결정 전략에 관한 책 《10-10-10》은 모든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잭 웰치와 함께 활발한 집필,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잭 웰치 경영 연구소 자문도 맡고 있다.

목차

Prologue 내가 지난 10년 동안 새롭게 알게 된 것들

Part 1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1. 가장 먼저 걸림돌부터 제거하라

얼라인먼트, 잘 나가는 조직이 모두 가지고 있는 것│얼라인먼트가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다│결과를 구체적으로 보여 줘라│완벽한 변화를 위해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 행동

2. 시련을 기회로 만드는 법
죽어 가는 기업, 이렇게 살린다│원인을 찾기보다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라│최고의 직원들은 반드시 잡아라│성과를 내는 사업만 파고들어라│다섯 장의 슬라이드로 최고의 전략을 세우는 법│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라│답 안 나오는 걱정이 아닌, 생산적인 걱정을 하라

3. 우리는 성장해야만 한다: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여섯 가지
눈을 크게 떠라 답은 주위에 있다│이곳저곳에 분산하지 말고 집중하라│진정한 혁신이란 무엇인가│최고의 직원에게 성장 프로젝트를 맡겨라│ 늘 새로운 방법으로 보상하라│내부의 저항자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4. 해외 진출을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
해외 진출,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해외 사업에 투입할 인재는 따로 있다│위험 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해외 진출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가?

5. 숫자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재무 관리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대차 대조표를 알아야 하는 이유│당신이 누구든 손익 계산서는 무조건 배워라│내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분산분석을 비즈니스에 이렇게 이용하라│그래도 어렵다면 딱 하나만 알아 둬라

6.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최고의 마케팅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장소, 마케팅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가격, 최적의 가격을 찾을 때까지 테스트하라│홍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마케터가 목숨 걸고 피해야 할 것│B2B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7. 위기관리:살아남아야 승리한다
폭풍에 대비하는 원칙들

Part 2 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8.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리더는 오로지 진실만을 이야기해야 한다│신뢰 없이는 진실을 얻을 수 없다│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9. 최고의 팀을 구성하는 법
최고의 팀을 만들려면 먼저 위대한 팀원을 뽑아라│떠나고 싶지 않은 회사를 만드는 법│인재를 붙잡아 두는 두 가지 방법│인적 자원 관리팀을 새롭게 구성하라

10. 천재와 떠돌이 그리고 도둑과 함께 일하는 법
천재에게는 '당신에게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라│떠돌이들과 일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도둑들과 트러블 없이 작별하는 법│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하는 것

Part 3 당신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11.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

당신이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편안한 삶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결국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12. 수렁에서 벗어나라
왜 승진하지 못한는가│기대에 부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 줘라│힘든 과제를 자진해서 맡아라│언제나 내 편이 되어 줄 추종자들을 만드는 법│기술 발전에 뒤처지면 직장에서도 뒤처진다│멘토는 어디에나 있다│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13. 끝날 때까지는 정말 끝난 게 아니다
해고는 당연히 끝이 아니다│직장을 옮겼을 때 꼭 알아야 할 것│퇴직 이후의 삶에 대하여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워렌 버핏·빌 게이츠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 《포춘》선정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자 1위 경영의 신 잭 웰치 《위대한 승리》이후 10년 만의 신작 “잭 웰치와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방 안에 가득 차는 걸 느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워렌 버핏·빌 게이츠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
《포춘》선정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자 1위
경영의 신 잭 웰치 《위대한 승리》이후 10년 만의 신작


“잭 웰치와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방 안에 가득 차는 걸 느낀다.
당신 역시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내가 잭 웰치와 이야기할 때 느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이 이 책에 관해 남긴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잭 웰치는 이 책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과 지식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년 등록금 4000만 원에 달하는 잭 웰치 경영연구소 MBA 과정의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단언컨대 '경영의 신'이라는 타이틀이 잭 웰치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경영자는 없다. 그는 1981년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룡 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 사상 최연소 CEO에 임명되었다. 그가 CEO로 재직한 20여 년 동안 매출은 27조 원에서 140조 원으로 다섯 배 성장했고, 시가 총액은 13조 원에서 500조 원으로 서른여덟 배 증가했다. 잭 웰치는 GE를 떠나며 받은 퇴직금 4500억 원은 세계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이는 그가 이룬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에 대한 증거다.
잭 웰치가 제너럴 일렉트릭(GE) CEO가 되었을 때 GE의 경영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하지만 메이저 기업 최초로 위기가 닥치기 전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감하고 전면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세계 시장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없는 사업을 모두 정리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인 식스 시그마를 비롯해 워크 아웃, 변화 가속화 운동, 벽 없는 조직,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혁신 경영 기법을 창안하거나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이 잭 웰치의 혁신 기법을 따라 했고, 수많은 기업의 CEO들이 그를 롤모델로 삼았다.
잭 웰치는 2000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지난 100년간 최고의 경영자 1위'에 올랐고, 2001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에 뽑혔다. 2005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대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GE가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을 두고 잭 웰치의 시대가 갔다고 쉽게 평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만약 그가 GE에 있었다면 훨씬 더 빠르게 과감하게 변화를 모색했을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변화하는 경영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GE에 있던 40년보다 지난 10년 동안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책에서 GE에 있었던 40년 동안보다 지난 10년 동안 더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GE를 떠난 이후 여전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모 펀드 회사인 '클레이턴 더빌리어 앤드 라이스'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40여 개 기업의 인수 합병을 주도했고, 75개 기업의 경영에 참여했으며 100여 개 기업의 컨설팅 요청에 응했다. 그와 함께 일했던 GE 출신 인사 중 상당수가 3M, 홈데포, 암젠 등 다국적 기업의 대표로 발탁되었는데 그들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늘 잭 웰치의 자문을 구했다. 그의 활약이 외부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미국 산업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오히려 GE에 있을 때보다 더 커졌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만났고, GE에 있을 때보다 더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외국 기업들과 중국 제조 회사들을 연결해 주는 회사를 세우려는 기업가, 가족 기업에서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변화를 모색하는 칠레의 와인 양조장, 주식 공개를 고민하던 애리조나 주의 신생 항공 우주 벤처 기업 등 의료 관리부터 물 처리 및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의 많은 기업을 평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성장을 도왔다. 그 과정에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경영 악화로 고전하는 많은 기업의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경험했다. 잭 웰치의 조언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규모를 키우고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았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생각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비즈니스 관련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절박한 고민에 대한 잭 웰치의 해답이다. 이 책에서 잭 웰치가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은 이 책이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고민을 모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잭 웰치는 이 책을 통해 GE에서 보낸 40년의 경험과 최근 15년 동안 새롭게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과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비즈니스 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그 와중에서도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원칙들은 잭 웰치의 표현대로 2050년에도 바뀌지 않을 것들이다. 잭 웰치보다 더 현실적이고 직설적이고 유효하고 즉각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은 지구 상에 없다. 그가 단 두 시간 강연료로 3억 원을 받고, 그의 강연을 들으려면 최소 100만 원 이상의 돈을 내야 하지만 강연을 할 때마다 구름 같은 관중이 몰린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아마도 이 책이 내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내 모든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잭 웰치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나이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도 그는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업무에 관해 어쩌고저쩌고 많은 말을 하지만 결단력 있게 결론을 내려 주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관리자도 여전히 눈에 띈다. 그런 관리자가 매일 출근해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42쪽)
“전략 수립가들은 미래를 예측할 때 경쟁자는 정체 상태에서 허우적댈 거라고 판단하는 경향을 띤다. 이런 전략 수립가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일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68쪽)
“모두가 합의한 프로젝트에서 부하 직원이 실패하면 '거봐, 실패할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추잡한 짓이다. 자기만 살겠다는 비겁한 짓이고, 신뢰를 한순간에 없애 버리는 행위다.”(198쪽)
이처럼 직접적이고 단호한 어투로 최상의 비즈니스 기법과 기적 같은 성과를 만들어 줄 빅 아이디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평가처럼 '버릴 말이 하나도 없는' 책이다. 빌 게이츠가 이 책을 두고 '잭 웰치 특유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한 말은 결코 인사치레가 아니다.

리더십에서 위기관리까지, 마케팅에서 재무회계까지
경영의 신 잭 웰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


이 책은 어떤 분야, 어떤 위치에서 일하든 오늘 배워서 내일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만 채워져 있다.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저성장 환경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이뤄 내려면,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원칙을 언급하고 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마케팅 방법과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를 꿰뚫을 수 있는 재무 회계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조직에 이기는 문화를 심어줄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또 최고의 인재들로 최고의 팀을 구성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 이 책에 실린 비즈니스 원칙들은 모두 잭 웰치 본인은 물론 그가 관여했던 수백 여 개 기업들이 직접 효과를 검증한 가장 확실한 조언들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잭 웰치 방식으로 부도 직전에서 살아난 기업,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은 기업, 심각한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난 기업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것이 바로 잭 웰치의 힘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1인 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전 세계 100만 명의 사람들과 100여 개 기업이 직접 검증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조언들


“외부에서는 누구나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사망 진단서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미국 부동산 기업 HDS의 최고 경영자 조셉 디안젤로의 말이다. HDS는 1975년 건축 자재를 납품하는 회사로 시작했다. 1997년까지 20여 년 동안 고공 행진을 거듭해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5년 매출액 12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런데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면서 HDS는 큰 타격을 입었고, 그후 계속된 경제 불황으로 속절없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매출이 40% 감소했고, 4만여 명 임직원 중에 2만 6000명을 정리했으며, 전국의 지점 3분의 1을 폐쇄했다.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한 부동산 기업 HDS가 죽음의 문턱에서 어떻게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냈을까?
잭 웰치는 위기에서 벗어나 극적인 반전을 이루기 위해 여섯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HDS는 이 가운데 네 가지 전략을 받아들여 회사를 바꿔 나갔다.
첫째, 조직이 위기에 처했음을 인정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 HDS는 먼저 직원들의 패배의식을 떨쳐내고 위기를 금세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하나가 되어야 고객에게 성공을 주고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는 목표를 정하고 서비스·성과·성실·존중·혁신·팀워크의 앞 글자를 따서 SPIRI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끊임없이 강조했다. 그리고 특별 팀을 조직해 역사적으로 극적인 반전을 이룬 투사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찾아내는 '챔피언 프로젝트'라는 임무를 맡겼고, 그들이 찾아낸 공통점을 틈나는 대로 언급하며 직원들의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렀다.
둘째 원칙은 최고의 직원들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직원들 없이는 결코 위기에서 탈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연봉을 올려 주고 성과급과 스톡옵션을 보장하는 등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그들을 잡아야 한다. HDS는 일반 직원들의 상대적인 박탈감과 불만을 잠재우는 것은 물론 괴롭지만 파산의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믿으며 최고의 직원들이 회사에 머물도록 했다.
셋째 원칙은 성과를 내는 사업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HDS는 그전까지 시장 전체를 사업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비용과 성장에 관한 자료를 분석해서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리고 투자 대비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에 집중했다.
넷째, 시장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잭 웰치는 변화에 단순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5장의 슬라이드 전략법을 제시한다. HDS는 매주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을 재조정했다. 결론 없이 끝나는 의미 없는 회의가 아닌 철저하게 미래 지향적이고 시장 중심적인 회의가 되도록 했다.
HDS는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2014년 주당 18달러에 5300만 주를 나스닥에 공모했고, 2015년 현재 주가는 35달러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위기 이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인력으로 그때와 비슷한 매출과 이익을 거두고 있다. 웰치는 HDS 외에도 시장 조사 기업 AC닐슨, 수자원 기업 날코, 의료기기 업체 어슈라메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의 핵심적인 전략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처했던 상황을 보면 분명 남의 일이 아니라고 느낄 것이다. 그들이 위기와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고 다시 비상하게 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 조직을 다시 펄떡이게 할 구체적인 방법과 새로운 영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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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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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 웰치는 이제는 전설이 된 경영자로서, 이 책을 통해 지난 경험과 본인만의 철학을 집대성하고자 한 노...


       웰치는 이제는 전설이 된 경영자로서, 이 책을 통해 지난 경험과 본인만의 철학을 집대성하고자 한 노력이 엿보인다. 하지만, Part TWO, THREE는 부록인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Part ONE에서 핵심 철학이 집중된 듯 하다. 그리고, 논리 전개와 사례가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아쉽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들을 나열하고 있는 것 같지만, 명언이란 원래 당연한 것이어서 가슴에 새겨야 하는 것이고, 하지만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반복, 강조하는 것이다. 옛 선인들께서 효에 대해서 그리도 많은 말씀들을 하지 않으셨는가? 그 중에 당연하지 않던 말이 있던가?

       기억해 두면 좋겠다는 내용들을 위주로 요약하였으며, Part THREE는 경영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에 나올 법한 내용이라, 전체 세 파트 Part ONE, TWO만 요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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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묘비명에 어떤 말이 좋을지 하나를 선택하라면 <인간 잭> 이라고 쓰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평생 사람들과 시간을...

    내 묘비명에 어떤 말이 좋을지 하나를 선택하라면 <인간 잭>

    이라고 쓰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평생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멋진 일이 있을까요?

    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나를 아는 사람들, 나와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인간 잭>이라고 쓰이면

    좋겠습니다....

     

    잭웰치前GE회장님께서 부인이신 수지 웰치여사와함께 저술하시고

    <웅진씽크빅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를 

    읽어가다가 잭웰치前GE회장님께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갖은

    인터뷰에서 <당신의 묘비명에 어떻게 쓰였으면 좋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위와같이 대답한 파트를 읽고 나는 감탄하였다.

     

    아니 <중성자탄 잭>부터 <서비스 잭>, <네안데르탈인 잭>까지

    여러 별명으로 불리었던 잭웰치前GE회장님께서 묘비명에는 <인간

    잭>으로 씌어있길 바라신다니 그 소박하신 생각에 나는 박수를

    보냈다... 

     

    CEO로 재직한 20여년 동안 매출은 회장취임초기에 40만명의

    직원이 250억달러(약27조원)을 올린데에서 31만명의 직원이

    1,300억달러(약140조원)으로 5배 성장!

    시가총액은 120억달러(약13조원)에서 4,500억달러(약500조원)으로

    38배 증가!

    그가 1960년에 GE입사후 20년간 회장직을 역임한걸 포함해 2001년

    GE에서 퇴직당시 퇴직금으로 4억 1,700만달러(약4,500억원)를

    받았는데 이는 기업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라고 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잭웰치前GE회장님께서 지난 20년간 회장직으로만

    이뤄낸 놀라운 실적과 성과들을 확인하고서 깜짝 놀랐다.

    사실 지난 몇십년동안은 글로벌기업들의 부침이 심했던 시기였다.
    즉, 코닥과 노키아의 몰락에서 보듯 변화되는 시장상황과 트렌드를

    못따라가는 기업들은 도태되고만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때에 잭웰치前GE회장님의 혁신적인 추진력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오늘날의 GE를 일궈낸 이야기는 정말 <경영학의 교과서>같은

    이야기로서 금과옥조로 전해져내려오고있다.

     

    그러던차에 GE에서 퇴직후 1여여년간 비즈니스컨설팅업계에서

    맹활약하신 잭웰치前GE회장님의 보물같은 경영과 노무이야기는

    기업이건 개인이건간에 읽어보면 정말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그 아우트라인이 잡힐 정도였다.

     

    내가 이책에서 특히 주목한 부분은 한정된 투자자금으로 여기저기에

    분산하지말고 핵심적인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라는 말씀과 신뢰

    없이는 진실을 얻을 수 없다며 리더는 오로지 진실을 이야기해야한다

    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들이었다...

     

    그런데, 이책이 잭웰치前GE회장님이 독자들과 책을 통해 만나는건

    마지막이될거라는 말씀은 못내 아쉽기도하였다.

    물론 우리나라 연세로 올해 만80세이신 잭웰치前GE회장님을 뵀게

    되면 그전에 많은 저술을 남기셨으면 좋으셨을텐데라는 생각만

    들어 안타깝기만 하다...

     

    나도 <위대한 승리>를 얼마전에 구입해서 읽고있었고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라는 책도 구입해 볼 예정이지만, GE직원으로만

    만41년, 회장직으로만 20년, GE회장직에서 물러나셔서 사모펀드

    회사의 이사로 재직하며 75개의 기업경영과 미디어회사의 자문으로도

    활동하시고 전세계를 누비시며 약 100만명이상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까지 하셨던 분이시라 좀더 왕성한 저술활동으로 많은 책들도

    내셨으면 좋으셨을텐데 그점이 안타깝게 생각되었다.

     

    저술활동이 힘드시면 구술과 인터뷰를 통하실 수도 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되었다...

     

    <포춘>이 선정한 지난 100년간 최고의 경영자 1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

    가장 영향력있는 비즈니스 대가...

     

    글고 세계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 위렌 버핏 등도 그에게 찬사를

    보내는걸 보면 그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리하여 이책은 잭 웰치의 경영철학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물론 매너리즘에 빠져 발전이 없다고 느끼시는 기업의 직원들이나

    개인들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잭 웰치...

     

    그는 여러 평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몰락해간 글로벌

    기업들도 많았던 이시대에 GE를 명실상부한 최고의 회사로 일궈낸

    그업적만은 기억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된다.

     

    글고 현대그룹 정주영 前회장님과 합작법인 설립과정에서 팔씨름을

    하고 여기에서 정회장에게 지자 깨끗이 승복, 현대전자와 합작하여

    현대전자를 단기간에 세계 2위의 메모리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케한

    일화까지 있으신 분이시라 더욱 친근감이 가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그러고보면 정주영 前회장님과 잭웰치前GE회장님은 두분다 난세

    중의 영웅이라 아니할 수 없다...^^*

     

    잭 웰치...

    부디 더욱더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금과옥조의 경영이야기들 많이

    많이 들려주셨으면 한다...^^*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 fo**es73 | 2015.07.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책을 왜 읽으셨나요?  '잭 웰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GE를 살린 사람, 냉철한 CEO, 1등 추...

    이 책을 왜 읽으셨나요?

     '잭 웰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GE를 살린 사람, 냉철한 CEO, 1등 추구, 무자비한 해고 등등 잭에 대해 자신이 아는 내용만큼 생각할 겁니다. 각종 경영서적에서, 혹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잭 웰치에 대한 내용을 많이 읽었습니다. 정작 그가 쓴 책은 하나도 읽지 않았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가 썩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중성자탄 잭', '수십만의 가장을 실직자로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훌륭한 성과를 이뤘지만 개인적 시각이야 다를 수 있는 것이니...

     단편적으로 읽은 내용만으로 무엇인가를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잭 웰치의 생각에 대해 조금 더 아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읽었습니다. 게다가 GE에서 퇴사한 이후의 이야기이기에 조금 더 연륜이 쌓였을겁니다. 하나의 기업이 아닌 전 세계의 다양한 기업의 얘기도 적혀있겠지요. 더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서 풀어가는 말들이 하나의 기업에 국한되었을 때보다 더 흥미를 끌게 될겁니다.


    어떻게 읽으셨나요?

     모든 내용이 자신의 구미에 맞지는 않습니다. 변화, 리더십, 팀워크에 관해 말하는 부분은 맘에 들었습니다. 해외 진출, 재무 관리, 마케팅에 관해 말하는 부분은 그리 와 닿지 않았습니다.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부분을 담다보니 겉도는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기본으로 해서 함께 읽을 몇 권의 책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세 개의 파트로 나눠, 총 13개의 챕터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5개의 챕터는 굉장히 재미있게, 5개의 챕터는 보통 수준으로, 3개의 챕터는 대충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챕터는 시련, 성장, 리더십, 그리고 11장과 13장입니다. 개인적 취향이겠지요. 각 챕터가 연결되지는 않으니 자신이 원하는 부분부터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심없는 부분은 슬쩍 넘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 필요하다면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말하는 책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무엇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처음 저자는 우리가 맞닥뜨리는 걸림돌과 시련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얼라이먼트'라는 개념은 늘 생각하던 것들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해 줄 것 같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따라하지 않더라도 같은 맥락으로 여기저기 퍼져있던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혹은 업무적으로도. 특히 업무에서 혹은 조직에서 '얼라이먼트'를 갖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에 대해서는 잭 개인의 얘기가 많아서 잘 선택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울점도 있지만, '이건 좀'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되고 신뢰 받는 리더'의 모습은 정말 필요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받는 리더도 중요하지만, 리더가 팔로워를 신뢰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수 십년의 경험으로 하는 말이라 대부분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리고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따를 수는 없겠지만, 몇 가지만 골라서 실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소 겉도는 느낌의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 몇 권의 책을 더 읽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쨋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 분인데, '좀 괜찮네'로 바뀐 것 같습니다. ^^


     - 끝 -

  • 잭 윌치의 마지막 강의 | ne**orea21 | 2015.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흔히들 잭 웰치를 세기의 경영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GE, 제너럴 일렉트릭 전회장 및 CEO로 ...

    흔히들 잭 웰치를 세기의 경영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GE, 제너럴 일렉트릭 전회장 및

    CEO로 더욱 잘 알려진 인물이고 보면 이 책의 성격이 어떠한 것인지는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경영학계의 최고랄 수 있는 잭 웰치의 경영에 대한 모든것을 자신의 마지막 강의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갖고 읽어도 좋을 내용들이 빼곡하다.


    비즈니스에서 알아야 할 모든것에서는 비즈니스를 이루는 기본적 지식을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저해

    하는 걸림돌을 제거하는것에서 시작해 조직원들을 파악하고 자기 자신을 최고 의미 책임자 즉 CMO로

    생각하라고 주장하며 업무에 방해되는 장애물은 그 무엇이 되었든 제거하라는 철저함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관용 유전자'를 마음껏 과시하는 능력을 보여주어 일을 일답게 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라는 행동준칙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머리속

    상상이 아닌 실천적인 모습을 경험하라는 이야기와 동일하다고 하겠다.


    비즈니스는 혼자하는 경기보다 팀 또는 조직이 함께 하는 게임(GAME)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를 (Business)로 쓰지 않고 게임(Game)으로 사용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게임으로 변환해 생각함은 오히려 더욱 비즈니스 다운 발상이고 사활을 걸고 임해야 하는

    비장함을 갖게도 한다.

    비즈니스 팀에서 인재를 팀에 머물게하는 방법과 인적자원의 관리적 측면을 설명하고 있다.

    차별, 우리는 동일한 사람들을 차별하게 하는 방법론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차라리 경쟁이라고, 경쟁을 시키는것이라고 바꾸어 말해도 좋을 듯 싶은데 저자는 성과 평가 시스템을

    구체화 시킨것이라고 말하며 불확실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의 미래를 조절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달리 말하고 있는듯 하다.

    또하나 인적 자원은 항상 관리적 측면을 생각해야 하며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특별하거나 천재와

    같은 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언급하고 있다고 하겠다.


    비즈니스에서 알아야 할 마지막 단계는 바로 당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조직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파악하고 준비할 수있는지를 되돌아 보게 해준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비정한 세계일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인간은 꽃을 피우고 삶의

    기나긴 행보를 이어가는 존재이기에 전직이나 퇴직 등의 일들이 자신에게 다가온다 하더라도 그

    이후의 삶을 새로 시작하는 재탄생의 의미를 담고 있어 세기의 경영인 다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경영만을 생각하면 되는 그런 경영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있다.

    경영의 핵심 비즈니스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국가 또는 기업이 존재 할 수 있어야 하며 조직 및 팀

    그리고 그 안에 소속된 하나하나의 인간적인 삶까지도 생각하고 그들의 마지막 까지도 보살피고

    도움 줄 수 있는 경영인의 자세를 커다란 흐름에서 바라 볼 수 있어 무척이나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된다. 그의 마지막 강의는 두고 두고 잊을 수 없는 경영철학이 될 것이고 회자 될것으로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잭웰치의 마지막 강의』를 읽고 ​ ​솔직히 내 자신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

    『잭웰치의 마지막 강의』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군대를 다녀와 복직하였고, 늦은 나이이지만 야간대학을 들어갔는데 야간대학에 처음 개설된 교직과정을 이수하게 되어 교직자격증을 획득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대학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온지 30년이 되었다.

    그 동안 교직에서만큼은 ‘천직’이라는 신념으로 임해왔다고 자부를 한다.

    이제 마지막 남은 2년 더욱 더 노력하여서 교직을 최고 멋지게 장식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세계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면서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잭 웰치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정말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무난히 해낸 그 당당한 모습에서 우리들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받아들일 것을 받아들여서 더욱 더 당당하게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잭 웰치와 같은 마음과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001년 GE 회장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30년 동안 1,700여건에 달하는 기업의 인수 합병을 성사시켰고, GE의 회장을 맡아서는 4,000% 성장이라는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과연 경영의 신이라 불리울만 하다.

    바로 이 책은 잭 웰치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 자신이 보낸 GE에서의 40년과 최근 15년의 경험을 통해 얻고, 만들어 낸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직의 구성과 운영 방법, 마케팅 방법, 재무 회계의 본질,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은 물론이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인 식스 시그마, 워크 아웃, 변화 가속화 운동, 벽 없는 조직,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혁신 경영 기법들을 만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직접 행해 온 경험과 지식을 모두 이 책에 쏟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히 이 책을 대하는 사람들은 그 이상의 효과를 얻으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특히 내 자신도 사회교과를 담당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도 자주 언급하면서 저자만의 모습을 전하여야겠다는 각오도 하였다.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우리 생각의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많은 비즈니스 관련자들의 많은 고민들에 대한 적절한 해법을 찾았으면 한다.

    결국 경영은 한 가지이다.

    리더십에서 위기관리까지, 마케팅에서 재무회계까지 등등 경영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익히는 최고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실히 하는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자신만의 가장 편한 위치에서 좋은 책을 통해서 만나는 위대한 사람과의 무언의 대화를 통해서 얻어내 산지식들을 자신이 하는 일에 적용해 간다 해도 뭐든지 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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