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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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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 152*210*24mm
ISBN-10 : 8960305286
ISBN-13 : 9788960305281
이틀여행 중고
저자 한정은 | 출판사 황금부엉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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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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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8 잘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14
67 포장 일부가 찢겨서 왔습니다. 배송중에 발생한 것 같은데, 책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4점 thuba*** 2020.07.13
66 깨끗하고 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09
65 짜증나는 10자 네요 5점 만점에 5점 hoyalov*** 2020.06.01
64 중고로 구매했지만, 책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k***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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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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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다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이틀, 나만의 여행을 떠난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이틀’, 일상에서 벗어나 삶을 리프레시한다.”

나만을 생각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줄 여행 가이드를 만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이틀. 그 시간이 오롯이 나만의 시간으로 주어진다면…? ‘어디로 갈까, 어떻게 준비할까’ 막막해서, 혹은 귀찮아서 여행을 포기하지 않았나요? 이런 고민을 하는 당신을 도와드릴게요. 이틀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여 일상을 리프레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드립니다. 머물던 시간 속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이틀을 시작하고 싶다면, 일단 떠나보세요. 책과 함께 한 걸음 내딛으며, 자신만의 특별한 날,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멀리 떠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일단 가까운 곳에서부터 느긋하게 시작해보세요. 마음에 드는 한 장소에서 이틀을 머물러도 좋고, 이틀 동안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나만의 여행 코스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어렵지 않게 나만의 이틀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한정은
대학 졸업 전부터 에디터로 일하면서 십수 년간 누구보다 치열한 일상을 살고 있다. 매달 돌아오는 마감에 치여 살다 보면 내가 없어지는 일상 속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기운이 방전된 것만 같은 번 아웃 증후군에 시달린다. 하지만 누구보다 트렌드를 빨리 알아야 하고, 감각적이어야 하는 직업. 오랜 시간 이런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여행이다. 마감이 끝나고 틈만 나면 일상을 떠나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곳이 국내든, 해외든 개의치 않는다.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꼼꼼하게 계획을 짠 여행도 좋아한다. 이렇게 모은 여행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풀어본다. 오늘도 카메라 하나 들고 길을 나서며….

목차

Prologue

Book Point

한 시간, 일상과 일상 사이의 쉼표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남산 아래 골목 해방촌 / 주인의 취향에 반하다 스토리지북앤필름 / 남산, 그리고 하늘에 닿다 오리올 / 향기에 취하고 센스에 매료되다 메이크센스 / 지붕 없는 박물관 성북동길 /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주 체험 삼해소주가 / 지금 가장 힙한 그곳 서울커피 익선점 / 롯데월드타워를 마주한 루프톱 카페 서울리즘 / 시간이 ‘순삭’ 되는 불편한 책방 서울책보고 / 감성 충만한 복합 문화 상점 애오개123 / 자연 그대로를 담다 서울식물원 / 시간이 멈춘 듯한 게스트하우스 오방 / 서울에서 가장 젊은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 Plus. 함께 들르면 좋은 곳 매일이 색다른 그곳 에스팩토리 / Plus. 함께 들르면 좋은 곳 시인의 흔적을 찾아서 윤동주문학관 / MY TRAVEL PLAN

두 시간,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 시간
규모와 분위기에 압도되다 더티트렁크 / 해방감을 맛보는 짜릿한 스피드 파주 카트랜드 / 한국 최초의 한옥 성당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 오래된 것들에 대한 관심 조양방직 / 쇼룸 그 이상의 가치 빌라 드 파넬 / 한국적인 생활 소품을 만나는 편집매장 동춘상회 / 소나무 향 은은한 한옥스테이 효종당 / 역사가 숨 쉬는 곳에서 머물다 전등사 / MY TRAVEL PLAN

세 시간, 타인의 일상에 스며들다
철길을 달리는 낭만 자전거 가평레일파크 / Plus. 함께 들르면 좋은 곳 시간이 멈춘 간이역 경강역 / 따뜻한 조용함에 위로받다 죽림동 성당 / 마음에 찾아온 봄 김유정문학촌 / 유럽 주택 같은 편안한 감성 카페 분덕스 / 알파카와 교감하는 숲속 동물원 알파카월드 / 폐교를 개조한 작가의 창작 공간 마동창작마을 / 아날로그 감성이 흐르는 나무 공방 루모스랩 / 별빛보다 반짝이는 단양의 밤 수양개빛터널 / 정성을 빚는 술도가 예술 / 고택에서의 하룻밤 고선재 / MY TRAVEL PLAN

네 시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치유
세월의 흔적이 문화가 되다 카페 미곡창고 SQUARE3.5 / 아련한 추억과 마주하다 초원사진관 / 걷고 싶은 골목 서학동 예술마을 / 느리게 흐르는 시간 여행 경기전 / Plus. 함께 들르면 좋은 곳 전주 한옥마을의 경치를 바라보다 오목대 / 역사와 건축 미학을 만나다 전동성당 / 휴식이 있는 아름다운 차실 문화공간 하루 / 힐링을 선사하는 산사에서의 하루 백양사 / 마음이 편안해지는 갤러리 안 게스트하우스 서학 아트 스페이스 / MY TRAVEL PLAN

다섯 시간, 길 위에서 진정한 나를 마주하다
나를 찾는 책 속으로의 여행 이터널 저니 / 포구의 멋과 맛 연화리 회촌 / 바다와 맞닿은 사찰 해동용궁사 / 일본식 전통 가옥에서의 아늑한 시간 문화공감 수정 / 부산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길 초량이바구길 / Plus. 함께 들르면 좋은 곳 맛과 뷰가 공존하는, 홍신애빵집 / 추억 따라 걷는 철길 산책 미포철길 / 예술을 입은 조선소 마을 깡깡이예술마을 / 원 없이 바다를 바라보다 호텔 1 / MY TRAVEL PLAN

책 속으로

일상에 지쳐 있다면, 무료하게 느껴진다면,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한다. 시간이 늦었다면 가까운 곳으로 가도 좋다. 혼자만의 여행이라면 나를 마주할 수 있어 더 좋다. 잠시 멈춰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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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쳐 있다면, 무료하게 느껴진다면,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한다. 시간이 늦었다면 가까운 곳으로 가도 좋다. 혼자만의 여행이라면 나를 마주할 수 있어 더 좋다. 잠시 멈춰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볼 용기, 그 하나면 충분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들을 위한 이국적인 숍, 해방촌 분위기에 매료되어 이곳에 터를 잡은 예술가들의 작업실 등이 뒤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 묘한 느낌 때문인지 해방촌에서는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일탈이 시작된 기분이 든다. 비좁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일은 여간 고생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재미에 절로 발걸음이 옮겨진다.
-‘해방촌’ 중에서

운동으로 땀을 내거나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것만큼 큰 해방감을 주는 행위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카트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 그만이다.
-‘파주 카트랜드’ 중에서

기장 연화리는 날것 그대로의 어촌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마을 뒷산에 연꽃무늬 비단 폭 같은 산봉우리가 있다. 이를 연화봉이라 부르는데, 연화리라는 마을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했다. 이곳의 바닷가는 부담 없이 한 바퀴 휙 둘러보기에 적당할 만큼 아담하다. 해운대나 광안리와는 다른 수수한 바다 풍경이 인상적이다. 잔잔한 바다 위로 작은 고기잡이배들이 만선의 꿈을 싣고 분주하게 오간다.
-‘연화리 회촌’ 중에서

차를 마시면서 갖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는 참 좋다. 차를 마시는 것은 마치 명상을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다. ‘하루’는 전통 차실의 문화를 잇는 곳이다. 전북 고창에서 유서 깊은 ‘송하정’이라는 정자를 이곳 임실로 옮겨와 주거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차실의 의미를 부여해 문화 공간으로 개방했다. 이곳은 차를 즐기면서 담소를 나누는 카페라기보다는 차를 즐기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에 가깝다.
-‘문화공간 하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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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귀차니즘이 강해요! 이런 독자를 위해 여행지를 시간대별로 나눠보았습니다(편도 기준). 갑자기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손품 팔아 검색하자니 귀찮지요. 그러다 포기하고 그냥 방에서 뒹굴뒹굴하게 되고요. 그럴 때 이 책 하나 들고 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귀차니즘이 강해요!
이런 독자를 위해 여행지를 시간대별로 나눠보았습니다(편도 기준). 갑자기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손품 팔아 검색하자니 귀찮지요. 그러다 포기하고 그냥 방에서 뒹굴뒹굴하게 되고요. 그럴 때 이 책 하나 들고 훌쩍 여행을 떠나보세요. 먼 곳을 가야만 꼭 여행은 아니랍니다. 옆 동네 구경 가는 것도 여행이 될 수 있어요. 여행은 타인의 일상에 나의 이상이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어렵지 않게 누군가의 일상으로 한걸음 내딛어 보세요. 책에 소개된 여행지가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네 일상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혼자 즐겨도 전혀 외롭지 않답니다. 그런 곳에서 천천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매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 가야 할지, 혼자 여행은 무서워요!
이런 독자를 위해 책 속에 자세한 여행 정보와 QR코드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시간대별로 묶인 장소들로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짜보세요. 마음에 드는 한 장소에서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요. 몇몇 곳을 묶어서 나만의 여행코스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QR코드를 이용해 해당 여행지까지 가는 상세한 길을 확인해보세요. 여행코스도 짜고, 가는 길도 미리 보고, 교통편도 살펴보면 혼자서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그래도 여전히 두렵다면, 한 시간 거리의 여행지부터 시작해보세요.

나만의 시간을 얻고 싶어요!
‘여행’이라는 단어는 왠지 모를 설렘을 선물합니다. 하지만 설렘만을 가지고 막상 떠나려 하면 준비해야 할 것과 알아볼 것들이 너무 많아요. 어떤 곳으로 가야 할지, 어떻게 가야 할지,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등 정보를 찾는 일만이라도 줄어든다면 여행을 떠나기 훨씬 쉽겠죠. 이 책은 ‘움직이는 거리’와 ‘여행지 정보’를 찾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가는 시간과 거리를 안다면 온전히 한 곳에서 오랜 시간의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근처의 다른 장소들을 묶어 나만의 여행코스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책을 통해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 수 있으니 최소한의 준비물만 챙겨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틀이라는 여행의 시간, 또 다른 포인트, 숙소!
‘이틀여행’은 ‘하루의 밤’ 시간이 주어집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방 안의 전경, 창밖의 풍경, 온전히 그 공간 안에 내가 쉬고 있는 느낌…. 이 책에서는 힐링이 되는 공간과 어울리는 숙소와 템플스테이나 전경이 멋진 호화스러운 호텔을 소개합니다. 시간대별 공간과 어울리는 숙소뿐만 아니라 오롯이 숙소만 찾아가는 묘미도 있답니다.

짐은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여행을 떠날 준비가 끝났나요? 그럼 책과 함께 가볍게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왕이면 볼펜 한 자루도 준비해볼까요? 이 책은 장소마다 ‘나만의 여행정보’를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여행지에서 느낀 나의 생각이나 감흥을 적어둘 수 있어요. 또한 시간대로 나눠진 파트의 마지막에는 셀프 여행 가이드를 짜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어요.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을 정리해서 적어보세요. 이번에는 이렇게, 그리고 다음에는 또 다른 코스를… 그렇게 나만의 여행 코스를 직접 짜 볼 수 있답니다. 나만의 여행수첩을 만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 자, 이제 특별한 나의 이틀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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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틀여행 | dd**ddi79 | 2019.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루 여행 이틀여행, 책의 제목이 내 눈길을 끌었다. 학생이나 주부나 회사원이나 우리 모두 바쁘게...

     


    하루 여행 이틀여행, 책의 제목이 내 눈길을 끌었다.

    학생이나 주부나 회사원이나 우리 모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리고 그 복잡한 삶 속에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 그래서 휴가라는 것이 있는 걸까.

    휴가철인 요즈음 사람들은 그 피로감을 벗어나 여행을 가곤한다. 여기 이틀 여행이라는 책이 있다.

    서울역에서 1시간,2시간,3시간, 4시간 그리고 5시간 이 걸리는 여행지를 저자가 선별해두고

    그 곳에서 나만을 위한 여행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최근에 나온 책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 책보고, 서울식물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왠만하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나인지라 서울 시내에는 안가본 곳이 없는데 작가가

    제시한 곳들은 안가본 곳들도 꽤 보인다. 특히 두세시간 걸리는 곳들은 시간을 내어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두시간 파트에서 조양방직은 강화도에 갔을 때 참 인상적인 문화공간이었는데 소개가 되어 기쁘네. 세시간파트에서 알파카월드는 강력추천하는 곳으로 방학에 아이와 가도 좋은 곳이다. 그리고 2달 전 부산에 다녀왔는데 다섯시간 거리에

    부산 초량이바구길과 홍신애카페가 나와 반갑다. 내가 간 날은 비도 오고 카페도 문이 닫긴터라 들어가보지를 못했는데

    이 곳에서 소개되다니..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주말을 이용한 일박이일 혹은 당일치기 나아가 방학 휴가로 가족들과 같이 갈만한 곳을 정한 다음에 나만의 동선을 짜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쉼을 위해 잠시

    나의 삶에 PAUSE 를 눌러본다.

  • [서평]이틀여행 | ma**ri171 | 2019.07.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여행은 언제나 설레인다.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늘 살아간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며칠 동안 여행을 간다면 많은 계획...

    여행은 언제나 설레인다.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늘 살아간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며칠 동안 여행을 간다면 많은 계획이 필요하다. 숙소를 예약하고 여행의 동선을 짜고 짐을 싼다.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드는 설레임도 좋지만 더 좋은 건 훌쩍 떠나는 여행이다. 그냥 가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것과 동시에 스르륵 떠나는 거... 그런 거 해본 적이 없는데 한 번은 꼭 해 보고 싶다.이 책은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창문으로 바라보는 대나무 숲의 모습은 무심하게 이생각 저생각 할 수 있어 보여 책을 펼치기 전부터 좋았다. ‘이틀 여행’이라는 제목을 보면 바로 토요일, 일요일의 이틀이 떠오른다. 열심히 일한 평일이 지나고 주말 시간 이틀을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값어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이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든다. 챕터를 시간별로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등으로 나누어 만들어 두었다. 가까이 갈 수 있는 곳과 멀리 가볼 수 있는 곳을 나누어 두고 구경해 보는 포인트를 짚고 있다. 그래서 성북동 길이나 전등사, 길상사처럼 내가 가 본 곳도 많았다. 소개하고 있는 장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이용시간, 이용요금, 찾아가는 길의 정확한 정보가 들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사진이 많이 있다는 점인데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서 보기 너무 좋았다. 시원시원하게 들어 있는 사진들이 그 장소에 꼭 가보지 않아도 보기 좋게 들어 있어 마음에 썩 들었다. 가보고 싶은 장소들도 많았다. 부산, 중고 서점인 책보고, 서울식물원 등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두어 가기도 전에 기대감이 많아졌다.여행은 그렇지 않은가. 훌쩍 떠나고 훌쩍 돌아와 일상에 스며드는 그런 것...그것이 여행이 아닌가.


  • 내 나이 36세,

    인생이 24시간이라면

    현재시간, 오후 12시 즈음

     

    일상에 지쳐 삶이 무료하고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지금

    온전히 나를 마주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선물은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볼 용기.

    그 하나면 충분하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추억을 담은 사진 몇 장.

    하지만

    여행은 항상 아쉬움을 남긴다.

     

    이곳을 들어서는 사람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나른하게 느껴지는 향 냄새다.

    이는 이곳의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향기로 그는 매일 책방을 열면서 향을 피운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여행하는 곳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점이다.

    여행하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알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

     

    요즘에

    미술관에 갈 때는

    도슨트 투어를 예약하고

    화가의 삶을 살펴보고

    그림의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박물관에 갈 때는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는다.

    전시된 물건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알아본다.

     

     

    여행에서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

    여행하는 장소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하고 싶다.

     

    여행은 내게 설레임이다

    새로운 곳,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면

    더더욱

  • 우선 이번 책은 <이틀여행> 이라는 책입니다.

    출처 입력

    이틀여행
     
    이틀여행
    저자
    한정은
    출판
    황금부엉이
    발매
    2019.06.26.
     

    발매된지 한 달도 안된 따끈한 책이네요!

    <하루여행>이라는 책도 같이 서평하고 싶었는데 이번엔 이틀여행만 당첨이니 하루여행은 따로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틀여행을 보고싶었던 이유가 있었는데요.

    작년까지 이곳 저곳 바이트레인에서 유명한 곳만 다니다보니 조용하면서 좋은 곳들을 찾고자 하는 욕망을 가졌는데 딱 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이틀여행 표지입니다.

     

    우선 이틀여행 표지에요.

    표지만 봐도 힐링을 줄 분위기죠?

    제가 좋아하는 자연풍의 그리고 컬러 책!

     

    책안의 사진

     

    책안을 펼치면 이렇게 잘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나옵니다.

    사진이 흐린건 폰 카메라가 깨져서 흐릿하게 나오네요.

    하지만 실제로 보면 시원한 느낌이 든답니다.

    책의 구성은 5개의 챕터와 그 안의 여행지로 나누어집니다.

    많은 여행지 중 저는 딱 두 가지만 소개드릴게요.

    첫번째, 가보고 싶었던 곳 알파카월드

    출처 입력

    알파카월드

     

    강원도에 가면 꼭 가고 싶던 곳 중 하나!

    홍천에 있는 알파카월드에요.

    첫페이지에는 사진과 이용방법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뒷페이지에는 다양한 팁들이 들어있어요.

    궁금하면 꼭 보시길!

    두번째, 제가 좋았던 곳 미포철길

    출처 입력

    미포철길

     

    작년 이 맘때였나요?

    부산여행때 달맞이섬부터 미포철길 루트로 돌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제가 좋았던 곳 까지 기록되어 있으니 신뢰감이 팍팍 올라가는 이 기분!

    여러분도 꼭 이 책으로 힐링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음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이틀여행 | ny**hgptnr | 2019.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틀여행>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이틀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 읽으면서 떠나면 좋을 책입니다. 일상의 시간을 살아...

    <이틀여행>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이틀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 읽으면서 떠나면 좋을 책입니다.

    일상의 시간을 살아가면서 특별한 이틀간의 여행을 통해 나를 찾고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낯선 세계에 나를 던지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일들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면 가까운 곳으로 가도 좋을 것입니다. 혼자만의 여행이라면 온전히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용기를 내 볼 수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서울 분인지 서울은 한시간 정도 갈 수 있는 곳, 두시간정도 달려서 갈 수 있는 곳, 세시간을 달려서 갈 수 있는 조금 먼 곳, 네 시간을 나에게 선물할 수 있는 조금 멋진 곳, 다섯 시간은 멀리 더 멀리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곳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최근에 생긴 서울책보고, 서울식물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저 오래전부터 알려진 곳도 있지만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들도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서울책보고를 보면서 이번 여름방학 때 만나게 될 친구와 꼭 가볼 것입니다.

    <이틀 여행>의 사진은 그곳을 다 보여주지 않습니다. 살짝만 보여주기 때문에 더 그 곳에 가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면 누군가 나를 기다려줄 것 같은 따뜻함이 묻어나는 빛깔입니다.

    전주 여행을 하면서 미처 들리지 못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서학동 예술마을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서학동 예술마을을 꼭 찾아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전주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 이곳에 10년전부터 음악을 하고 글을 쓰는 부부가 터를 잡으면서 화가, 도예가, 음악가, 사진가 등 예술인들이 둥지를 틀고, 갤러리와 공방이 하나둘 들어서서 지금의 예술 마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같이 예쁘고 소박함이 느껴지는 그곳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틀 여행>에 QR코드가 있어서 여행장소까지 가는 길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여행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여행의 tiip까지 얻을 수 있는 <이틀여행>은 나만의 여행코스도 짜볼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더 좋습니다. 또 하나의 나만의 이틀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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