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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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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A5
ISBN-10 : 8901057514
ISBN-13 : 9788901057514
미국의 역사(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고
저자 질비아 엥글레르트 | 역자 장혜경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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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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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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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궁금했던 미국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교양을 전해주는 책. 미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상식과 교양을 미국의 역사 속에서 찾아내어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경쾌하고 발랄한 문체로 미국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 역사의 맥락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역사 속 실존인물들의 일기, 기행문과 같은 체험담을 바탕으로 생생한 역사 현장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시대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문화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미국의 역사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폭넓은 교양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 저자와 역자 소개
질비아 엥글레르트Sylvia Englert
질비아 엥글레르트는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독일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미국학을 전공한 저자는 한 달에도 여러 번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미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호기심어리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미국에 다가간 이 책은 미국의 역사를 새로운 의미로 읽히게 한다. 미국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미국을 바라보며 꼭 알아야 할 미국사의 상식과 교양을 전해준다.
사실 그녀의 주특기는 어려운 주제를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는 것이다.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카페 안드로메다》는 어려운 과학을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호평을 받았다. 대표적인 저작으로 2002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단어공작소》가 있다.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 대학에서 공부했다. 역서로는 《오디세이 3000》 《소유와의 이별》 《클라시커 50 고고학》 《클라시커 50 디자인》《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오노 요코》 《이야기로 읽는 부의 세계사》등이 있다.

목차

1부 기회의 땅, 신대륙
1장 유럽 밖의 새 세상
누가 처음 신대륙을 발견했을까? / 공식적인 북아메리카 발견자, 조반니 카보토 /
탐욕에 찬 정복자들

2장 험난한 정착의 길
영국이 세운 13개의 식민지 / ‘새 예루살렘’을 만들자! /
종교 박해를 피해 신대륙으로 / 좋은 이웃에서 적이 된 백인들

3장 미국의 건국 신화
식민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치인, 벤저민 프랭클린 / 독립전쟁의 불을 지핀 보스턴 차 사건 /
미국을 만든 영웅들 / 새로운 정치 실험 /
힘겨운 출발 /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2부 좌충우돌 개척시대
4장 가자, 서부로!
“젊은이들이여, 서부로 가서 대지와 함께 성장하라!” /
보통 사람들의 시대를 연 대통령, 앤드루 잭슨 / 해마다 인디언의 땅은 줄어들었다 /
새로운 문화, 새로운 종교 /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
정신 차려! 아일랜드 놈들이 몰려와! / 철도망의 완성과 도시의 성장 /
캘리포니아를 휩쓴 골드러시

5장 가혹한 성장통, 남북전쟁
흑인들의 고달픈 삶과 그들만의 문화 / 남북의 골이 깊어지다 /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양심의 소리 / 정직한 ‘에이브’ /
초반부터 치열했던 남북전쟁 / 노예해방선언 그리고 율리시스 S. 그랜트 /
1865년 4월 15일, ‘에이브’가 암살당했다! /
전쟁 후 남부는 노예제도를 완전히 폐지했을까?

6장 전후의 경제 기적
산업화와 독점 자본의 시대 / 경제 성장에 가려진 이민자들의 생활 /
최초의 노동조합 ‘노동기사단’의 결성 / 루스벨트와 ‘부정부패 적발자’ /
인디언의 마지막 저항, 고스트댄스 / 와일드 웨스트의 신화

3부 세계 무대로
7장 신생국의 티를 벗고
해외로 모험을 떠나다 / 미스터 제국주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
현대를 향해 달리다 / 세계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다 /
윌슨의 실패한 평화원칙

8장 경제 붐과 대공황
풍요로운 자유의 시대 / 전통에 대한 도전을 막아라! /
광란의 거품이 가라앉다 / “부자들이 2배는 더 책임을 져야 한다.”

9장 히틀러와 싸우다
독재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세계 / 민주주의의 무기고에서 참전으로 /
디데이, 결전의 날 / 태평양 전쟁을 잠재운 리틀 보이 /
미국과 소련, 유럽을 분할하다

10장 냉전의 한가운데에서
반항적인 청년 문화의 탄생 / 세계를 얼린 소리 없는 전쟁 /
공산주의 마녀사냥, 매카시의 블랙리스트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젊고 매력적인 대통령, 존 F. 케네디 / 냉전의 최전선, 베를린 /
우주에서 펼쳐진 무한경쟁 / 핵전쟁의 위기를 넘기다 /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 울린 총성

11장 치욕, 베트남 전쟁
베트남이라는 이름의 악몽 / “어떻게든 이런 미친 짓을 끝내야 합니다.” /
왜 1960년대에 강력한 사회 변화가 일어났을까? / 여성, 동성애자, 인디언의 저항 /
끝나지 않는 전쟁 / 닉슨과 워터게이트

4부 미국의 세기
12장 소련이 무너진 후
할리우드에서 워싱턴으로, 로널드 레이건 / “미스터 고르바초프, 장벽을 허물어버리시오!” /
바그다드 상공을 밝힌 조명탄 / 빌 클린턴과 성과 없는 해외 파병 /
조지 W. 부시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을까? / 9월 11일, 미국의 충격 /
이슬람, 새롭게 등장한 적

13장 아메리칸 스타일
오늘날 흑인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 그렇다면 백인들은? /
종교적이고 보수적인 미국의 지방 / 오늘날 미국의 영웅은 어떤 사람일까? /
월 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 아메리칸 드림은 살아 있다 /
일자리는 많은데 임금은 적다 / 라티노의 조용한 성장

나오며

주석 / 참고문헌 / 연표 /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국사를 알면 오늘날 미국이 보인다! - 우리가 궁금했던 미국에 대한 상식과 교양의 모든 것! 장면 #1 : 랭카스터에서 만나는 ‘마차조심’ 표지판. 현대 미국의 도시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 표지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곳에 18만 명에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국사를 알면 오늘날 미국이 보인다!
- 우리가 궁금했던 미국에 대한 상식과 교양의 모든 것!

장면 #1 : 랭카스터에서 만나는 ‘마차조심’ 표지판. 현대 미국의 도시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 표지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곳에 18만 명에 이르는 아미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이들은 17~18세기 종교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들로서, 종교적인 이유로 현대의 세속적인 물건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랭카스터를 방문하게 된다면 질 좋은 과일과 채소를 살 수 있다는 사실도 덤으로 알아 두시길.

장면 #2 :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낭만적인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 포카혼타스. 그러나 디즈니가 낭만적으로 미화한 이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나고 만다. 존 스미스가 포카혼타스와 친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스미스가 영국으로 돌아간 후 인디언 부족과 사이가 나빠지자, 제임스타운을 찾은 포카혼타스는 1년 가까이 인질로 잡혀 있어야 했다. 그 기간 동안 존 롤프와 결혼을 하고 영국으로 건너갔지만, 그녀는 중병에 걸려 고국을 밟지 못한 채 2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우리가 아는 미국사 지식은 할리우드 영화를 얼마나 넘어서는가?
우리나라 미국 유학생은 8만 6626명(2005년 9월 현재 미국 이민세관국 집계)으로, 미국에 유학생을 보낸 나라 중 단연 1위다. 그러나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난 이들이 미국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질비아 엥글레르트도 이 책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미국의 역사는 서부영화, 미국 TV 드라마, 할리우드 영화의 내용을 얼마나 넘어서고 있는가?
이 책은 미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상식과 교양을 미국의 역사 속에서 찾아내 들려준다. 저자는 시종일관 경쾌하고 발랄한 문체로 미국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 역사의 맥락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엘도라도를 찾아 모험을 떠난 탐험가의 시대, 아메리칸 드림이 살아 있는 이민자의 시대, 서부 개척의 카우보이 시대, 경제 발전과 함께한 광란과 히피의 시대 등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미국의 역사, 지리, 문화, 인물 등이 한눈에 정리된다. 뉴암스테르담이 뉴욕으로 이름을 바꾸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할리우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아미시 사람들은 왜 마차만을 고집하는지, 추수감사제가 11월 넷째 주에 열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달러를 만든 사람은 누구이며 미국 정당의 기원은 언제인지, 포티나이너라는 미식축구팀의 이름이나 펜실베이니아와 미네소타 같은 미국의 지명은 어디서 유래했는지 등 이 책에는 오늘날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 역사 속 인물의 일기, 기행문으로 읽는 생생한 미국의 역사
역사는 어렵다? 그동안 우리 주변에는 암기 위주의 역사 지식을 나열해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읽히거나, 정치사 중심의 역사를 서술해 독자들이 역사에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책들이 많았다. 기본적으로 역사가 당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결과다. 이 책에는 역사 속 실존인물들의 일기, 기행문과 같은 체험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황금의 도시 ‘시볼라’를 찾아 떠났던 탐험대원 페드로 카스타녜다, 조지 워싱턴의 명령으로 미국 서부를 가로질렀던 메리웨더 루이스, 금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달려간 굴드 버펌, 카리브 해안의 여성 노예였던 메리 프린스……. 그간의 역사책에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름들이지만 이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생생한 역사 현장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지도, 사진으로 미국의 역사를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13개의 식민지, 독립전쟁, 세계대전 그리고 오늘날 미국의 모습을 지도로 살펴봄으로써 미국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원서에는 없었던 미국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보여주는 도판을 풍부하게 찾아 넣고, 배경지식이 필요한 부분에는 별도의 설명을 달아 미국사를 좀더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카우보이부터 코카콜라까지, 미국 문화의 모든 것!
- 한눈에 정리되는 미국 문화의 흐름
이 책은 미국의 시대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문화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남북전쟁 전 흑인에 대한 인식을 결정적으로 바꾸게 한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1852년)이나 1960년대 페미니즘 운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베티 프리단의 《여성의 신비》와 같은 작품들은 물론 신대륙 정착 초기 세일럼 마을의 마녀재판을 배경으로 한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씨》, 1930~40년대 오키(이들이 주로 오클라호마에서 왔기 때문에 이렇게 불렀다)들의 민족 대이동을 다룬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경제 붐과 공황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복잡하게 전개됐던 미국의 현대에는 할리우드 영화와 팝음악으로 시대를 읽을 수 있다. 영화에서는 말론 블랜도와 제임스 딘, 음악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통해 이 시기 반항적인 청년 문화의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 독자들은 미국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하며 미국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일상 속 Made in USA, 미국사를 알아야 더 잘 보인다!
- 동시대인과 교감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할리우드 영화, 청바지, 코카콜라, 힙합. 우리의 일상에는 ‘Made in USA’가 너무도 많다. 그렇기에 우린 미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언제부터 미국에 사람이 살았고, 어떻게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났는지, 미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누구인지 물어본다면 누구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 이런 지점에서 미국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 역사의 맥락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 책은 미국의 역사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폭넓은 교양을 제공해줄 것이다. 무겁고 딱딱한 미국사 책에 부담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 눈에 알기 쉽게 미국사를 정리해주는 좋은 미국사 교양입문서가 될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과 교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상식과 교양이라면, 이 책은 우리시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만국 공통어가 되다시피 한 영어 공부를 위해서도, 올 여름 극장가를 뒤덮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라도 미국의 역사를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어학연수나 외국유학을 떠날 때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 가게 되는 미국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워올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미시시피 문화, 호프웰 문화와 같은 미국의 고대문명부터 시작해 미국의 건국신화인 독립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국인들에게 이 시기는 ‘유럽의 모범이 되는’ 국가를 만드는 시기였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조지 애덤스와 같은 건국 영웅들이 헌법을 만들고, 독립을 쟁취해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엿볼 수 있다. 2부에서는 미국하면 가장 강하게 떠오르는 이미지인 카우보이와 개척의 시대를 이야기한다. 나폴레옹에게서 거대한 서부의 루이지애나를 구입하면서 시작된 서부 개척시대와 새로운 산업과 함께 등장한 미국 산업사회의 근간을 읽을 수 있다. 3부에서는 스페인 내전과 쿠바 독립전쟁에 개입하면서 세계무대에 발을 내디딘 미국이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입지를 강화해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오늘날 미국의 다양한 인종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을 겪은 후 미국의 모습은 어떠한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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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작가 질비아 엥글레르트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려서부터.. 동경의 나라였다.. 미국에 관한 모든 것이 그녀의...

     

    작가 질비아 엥글레르트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려서부터..

    동경의 나라였다..

    미국에 관한 모든 것이 그녀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급기야는 미국학을 전공한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직접 미국사를 섰다..

     

    그러니까..상상해 보라.. 우리나라 역사를 인도네시아 사람이 썼다고 한다면??

     

    조금 산만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일 수도 있다..

    정사와 야사를 절적히 배합하여..고루한 역사책이 되는 걸 방지 했다..

    미국을 참 좋아한 작가였기에..

    곳곳에 그녀의 미국 사랑이 느껴진다..

    물론 그렇다고 비판의식이 없는 무조건 찬양은 아니다..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미국이 미국다운 장점을 잘 지켜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의..

    충언과 비판도 있다..

     

    그 나라의 역사를 전혀 모르고 그 나라의 말을 배운 다는 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나도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일상적인 뉴스인데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역사용어들 때문이었다..

     

    이 책 한권을 읽는다고..그 모든 것이 한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대략적인 그림은 그려진다..

    아~~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도 많고..

     

    고루한 역사서가 되지 않기 위해..편집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흑백이긴 화지만..화보또 꽤 실려있어서..

    300페이지라는 짧지 않은 역사서를..

    전혀 지루하지 않게..읽게 된다..

     

    그리고 독일인 작가가 쓴 것이라서..

    미국인이라면 당연히 언급하지 않았을 부분까지..설명하고 있는 부분들이 꽤 된다..

    그또한 같은 외국인으로써 느끼는 궁금증이어서..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 188페이지 대서양 헌장(Atlantic Chater)----->( Atlantic Charter)   19...

    188페이지 대서양 헌장(Atlantic Chater)----->( Atlantic Charter)

     

    190페이지 이건 틀린건지 잘 모르겠는데..

     

    150척의 군용기------->150대의 군용기

     

    척이라는 말은 배에 관련되어서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비행기니까 '대'가 맞을듯..

     

     

    234페이지 부통령 린던 B. 존슨(Lyndon B. Jonson)---->(Lyndon B. Johnson)

     

    242페이지 LJB, LJB------>LBJ, LBJ

     

    Lyndon Baines Johnson (August 27, 1908January 22, 1973), often referred to as LBJ, was

     

    the 3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1963–1969). from www.wikipedia.org

     

    265페이지

     

    전임자들이 누적해놓은 막대한 국채를 상환한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국가 재정을 적자로 돌려놓았다.

     

    글의 흐름상 적자가 아니라 흑자 아닌지요... 이건 확실치 않지만 글의 흐름이 이상한 것 같아서요..

     

    간략한 서평

     

    제목에 나와 있듯이 이 책은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알겠지만 상식과 교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책이다.

     

    저자는 독일인으로써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깊이있는 접근과 연구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대대로 중요시 여겨져 왔던, 특히

     

    미디어를 크게 장식했던 사건들의 요약의  불과하다..

     

    또한 그에 대한 깊은 연구와 공부가 없는 흔적이 뚜렷하다.

     

    그리하여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역사라기 보다는 미디어와

     

    기록에 나타나 있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어설픈 짜집기식 나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연도가 순서대로 시간 배치가 아니라서 목차의 6개 챕터에 나와있는

     

    연도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깊이있는 수준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맞지 않으며 처음으로 미국사에 대해 발을 들여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수준이다.

     

    또한 곳곳이 발견되는 오탈자, 특히 사람 이름의 스펠링이 틀리는 이러한 엄청난 실수를 저질르는 것은

     

    책의 가치를 한껏 떨어뜨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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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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