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클루지: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CREATIVE CLASSIC SERIES)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A5
ISBN-10 : 890109018X
ISBN-13 : 9788901090184
클루지: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CREATIVE CLASSIC SERIES) 중고
저자 개리 마커스 | 역자 최호영 | 출판사 갤리온
정가
13,800원
판매가
10,000원 [28%↓, 3,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8년 11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평일 오후 4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발송처리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5 Very good thanks 5점 만점에 5점 an*** 2020.08.06
334 너무 이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loverik*** 2020.07.24
333 중고장터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fo*** 2020.07.16
332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7.11
331 연필 밑줄이 많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6.30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생각의 오류를 극복할 명쾌한 해답! 23살에 MIT에서 뇌와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0살의 나이에 종신 교수가 된 스타 학자 개리 마커스 교수가 인간 진화의 장대한 시간을 꿰뚫는 역사적인 통찰을 통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을 조망하는 『클루지』.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세계 곳곳에서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

우리의 도덕적 선택은 왜 종종 도덕적이지 않으며, 도덕적 직감은 왜 이토록 허술한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언어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엇이 우리의 소통을 방해하는지 밝혀낸다. 이어서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활용해서 어떻게 우리들의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생각의 함정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내는 지혜를 전한다.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13가지 제안을 담아 생각의 함정을 피하고 생각의 무기를 가다듬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개리 마커스
고등학교 중퇴 후 23살에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0살에 교수가 된 천재 심리학자.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의 지도 아래 뇌와 인지과학을 연구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언어학 등의 분야를 넘나드는 학자로, 1996년 로버트 판츠 상Robert L. Fantz award을 수상했고, 2002~2003년, 스탠퍼드 행동과학 고등연구센터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우버Uber에 인수된 인공지능 스타트업 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Geometric Intelligence를 창업했다. 현재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우버 AI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네이처>, <사이언스> 등 유수의 일간지와 학술지에 글을 게재한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마음이 태어나는 곳>, <나이에 상관없이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뇌과학의 비밀>이 있다.

역자 : 최호영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였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행동과학 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습된 낙관주의>, <마인드 해킹>, <앎의 나무> 등을 번역하였다.

목차

prologue. 클루지 - 생각의 함정들, 그러나 생각의 무기들
kluge 1. 맥락과 기억 - 모든 클루지의 어머니여, 인지적 악몽의 원흉이여!
kluge 2. 오염된 신념 - 속아 넘어가도록 타고난 사람들
kluge 3. 선택과 결정 - 진화의 덫에 걸린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
kluge 4. 언어의 비밀 -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다
kluge 5. 위험한 행복 - 무엇이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kluge 6. 심리적 붕괴 - 마음이 언제나 정상 작동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epilogue. 13가지 제안 - 우리들의 세계를 현명하게 만드는 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0억 연봉 유튜버 ‘자수성가 청년’의 인생을 바꾼 책 “더 나은 의사결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Kluge 클루지』. 23살에 MIT에서 뇌와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0살의 나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억 연봉 유튜버 ‘자수성가 청년’의 인생을 바꾼 책

“더 나은 의사결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Kluge 클루지』. 23살에 MIT에서 뇌와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0살의 나이에 종신 교수(tenure)가 된 스타 학자 개리 마커스 교수의 화제작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 개념은 ‘진화의 관성(evolutionary inertia)'이다. 인간의 진화는 완벽한 체계를 만들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에 계속 ‘땜질’을 해가는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진화론적으로 충분히 완성되지 않은 존재이며, 우리의 뇌는 수만 년 동안 지금 당장의 생존을 최대한 추구하도록 설계된 비합리적인 컴퓨터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부조리한 일상과 혼란스러운 세상을 파헤치고 인간 본성의 불가사의한 측면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불완전함 속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똑똑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치다
세계가 주목하는 당대 최고의 지성,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개리 마커스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 진화의 장대한 시간을 꿰뚫는 역사적인 통찰을 통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을 조망한다. 그리고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세계 곳곳에서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

기억, 신념, 선택, 언어, 행복 등 불가사의한 인간 본성의 진실이 밝혀지다
우리의 기억은 왜 그렇게 자주 기대를 저버리는 걸까? 우리는 왜 이토록 잘 속아 넘어가는 것일까? 우리는 돈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 걸까? 책은 이렇듯 인간 본성의 가장 불가사의한 측면들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우리의 도덕적 선택은 왜 종종 도덕적이지 않으며, 도덕적 직감은 왜 이토록 허술한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언어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엇이 우리의 소통을 방해하는지 밝혀낸다. 행복에 대해서도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책은 우리의 행복 계산기는 왜 이렇게 어설픈지, 우리를 정말로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생각의 함정을 피하고 생각의 무기를 가다듬는 13가지 특별한 제안
저자 개리 마커스는 생각의 함정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내는 지혜를 선보인다.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활용해서 어떻게 우리들의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13가지 제안이 그것이다. 개리 마커스는 말한다. “진화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오류가 없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 <클루지>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와,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클루지' | wh**o0729 | 2020.05.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늘 책 <클루지>는 올해 2월 처음 알게 됐다. 평소 자주 들리는 독립서점...

    20200419_111701.jpg

     

    오늘 책 <클루지>는 올해 2월 처음 알게 됐다. 평소 자주 들리는 독립서점 '북살롱 부산' 책방 매니저와 대화할 때였다. '빠른 선택이 좋다'라는 <블링크>와 함께 <클루지>를 소개해 주셨다. 반대를 이야기해서 흥미로웠다는 후문이다.

    이후 시간이 흘러 라이프 해커 자청을 통해 <클루지>를 다시 들었다. '클루지적 사고'를 강조하며 적극 추천하는 내용이었다. 두 번이나 추천받은 셈이다.

    때마침 예상치 못한 행운이 찾아왔다. <클루지>의 출판사가 '갤리온'이었던 것. 마침 새 책을 시청할 수 있는 기간과 딱 겹쳤다. 망설임 없이 이번 책 <클루지>를 선택했다.

    책 <클루지>는

    두 번이나 추천받은 책이다

    책은 '클루지'의 한계를 조명합니다

    오늘 책 <클루지>는 동명의 특성 '클루지'의 한계를 지적한다. 이는 서투르거나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을 의미하는 단어다. 저자는 클루지가 불완전한 진화의 산물임을 주장한다. 완벽하지 않은 기억, 신념, 결정, 언어 등을 근거로 제시한다.

    저자는 제시하는 대안인 숙고 체계는 오히려 반 클루지적이다. 사전만 보더라도 숙고는 '깊이 있게 생각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숙고를 이용해 불완전한 클루지를 극복하자는 게 핵심 요지다.

    그러한 점에서 <팩트풀니스>나 <만들어진 진실> 같은 책 몇 권이 생각난다. 둘 다 깊이 있는 사유를 제안함으로써 가짜와 싸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함께 읽어보면 좋아 보인다.

    책의 대안인 숙고 체계는

    오히려 반 클루지적이다

    초반에는 책 내용이

    조금 헷갈렸다

    그 때문에 초반에는 책 내용이 헷갈렸다. 자청님은 '숙고'를 제안하는 책인 <클루지>를 통해 빠른 선택을 의미하는 '클루지적 사고'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클루지적 사고'의 내용과 의도를 이해한다. 저자가 책을 썼을 때와는 다르게 내 또래에 우리나라 청년은 반사보다 숙고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반 클루지보다 클루지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숙고 체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책 <클루지>는 충분히 가치 있다. 특히, (나처럼) 빠른 선택과 실행이 강박적인 사람이 자동차라면 책 <클루지>는 브레이크인 셈이다. 그럼 이만 :)

     

     

  • 인생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중 접하게 된 책이다. 나의 고민은 새로운 시작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인생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중 접하게 된 책이다. 나의 고민은 새로운 시작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이 책 속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읽게 됐다. / 이 책을 읽어 보면, 생존을 위한 진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뇌는 컴퓨터처럼 계획적으로 발전한게 아니다. 어리숙하지만 그때 그때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서 즉각 반응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뇌의 선조체계(반사체계)는 즉각 반응하는 만큼 어리숙하다. 반면에 진화의 과정에서 뒤 늦게 생겨난 숙고체계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는 만큼 이성적이다. 하지만 번번이 선조체계에 숙고체계는 주도권을 놓치고 있다. 진화의 재고품인 닻내림효과가 그렇고 후광효과와 갈퀴효과도 그렇다. 즉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피곤하면 숙고체계는 선조체계에게 주도권을 빼앗긴다. 욕망이라는 것에서도 그렇다. 개리 마커스는 이 책 '클루지'에서 "실제로 우리 인간은 균형 있게 사고하도록 태어나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진화의 산물이자 클루지인 우리 인간은 종종 결론에서 출발해 그것을 믿기 위한 이유를 찾는 식으로 거꾸로 나아가는 비합리적인 존재이다."라고 규정하기도 한다. / 이책은 '우리의 뇌는 날아간 비용에 집착한다.'거나, '미래를 염두하지 않는다.'거나, '가격과 가치를 혼동한다.'거나, '틀 짜기에 취약하다.'라고 지적한다. 선조체계가 지배하는 우리의 뇌는 맥락에 취약하다는 얘기다. 이 책은 또 "진화는 우리에게 분별 있는 목표들을 세우기에 충분한 지적 능력을 주었으나, 그것들을 관철하기에 충분한 의지력은 주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 내가 찾고자 했던 선택과 결정에 대한 답은 이 책에 없는 것일까? / 고맙게도 개리 마커스는 13가지 제안에서 내가 구하고자 했던 답을 주었다. '막연히 목표만 정하지 말고 조건 계획을 세워라'라는 항목에서 "우리의 클루지 스러운 본성에 대한 이해는 왜 거의 모든 것들이 조상 전래의 반사체계를 거쳐야 하는 반면에, 나중에 진화해 반사체계에 접목된 숙고체계는 뇌의 결정에 제한적인 영향력만 행사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잘 짜인 조건 계획은 이러한 제한을 비켜갈 수 있는 한 방법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이런 계획을 통해서 추상적인 목표가 선조체계도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즉 모든 반사의 기본이 되는 'X이면 Y이다.'의 형태로 변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더 오래된 체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때,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 인생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중 접하게 된 책이다. 나의 고민은 새로운 시작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인생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중 접하게 된 책이다. 나의 고민은 새로운 시작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이 책 속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읽게 됐다. / 이 책을 읽어 보면, 생존을 위한 진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뇌는 컴퓨터처럼 계획적으로 발전한게 아니다. 어리숙하지만 그때 그때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서 즉각 반응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뇌의 선조체계(반사체계)는 즉각 반응하는 만큼 어리숙하다. 반면에 진화의 과정에서 뒤 늦게 생겨난 숙고체계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는 만큼 이성적이다. 하지만 번번이 선조체계에 숙고체계는 주도권을 놓치고 있다. 진화의 재고품인 닻내림효과가 그렇고 후광효과와 갈퀴효과도 그렇다. 즉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피곤하면 숙고체계는 선조체계에게 주도권을 빼앗긴다. 욕망이라는 것에서도 그렇다. 개리 마커스는 이 책 '클루지'에서 "실제로 우리 인간은 균형 있게 사고하도록 태어나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진화의 산물이자 클루지인 우리 인간은 종종 결론에서 출발해 그것을 믿기 위한 이유를 찾는 식으로 거꾸로 나아가는 비합리적인 존재이다."라고 규정하기도 한다. / 이책은 '우리의 뇌는 날아간 비용에 집착한다.'거나, '미래를 염두하지 않는다.'거나, '가격과 가치를 혼동한다.'거나, '틀 짜기에 취약하다.'라고 지적한다. 선조체계가 지배하는 우리의 뇌는 맥락에 취약하다는 얘기다. 이 책은 또 "진화는 우리에게 분별 있는 목표들을 세우기에 충분한 지적 능력을 주었으나, 그것들을 관철하기에 충분한 의지력은 주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 내가 찾고자 했던 선택과 결정에 대한 답은 이 책에 없는 것일까? / 고맙게도 개리 마커스는 13가지 제안에서 내가 구하고자 했던 답을 주었다. '막연히 목표만 정하지 말고 조건 계획을 세워라'라는 항목에서 "우리의 클루지 스러운 본성에 대한 이해는 왜 거의 모든 것들이 조상 전래의 반사체계를 거쳐야 하는 반면에, 나중에 진화해 반사체계에 접목된 숙고체계는 뇌의 결정에 제한적인 영향력만 행사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잘 짜인 조건 계획은 이러한 제한을 비켜갈 수 있는 한 방법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이런 계획을 통해서 추상적인 목표가 선조체계도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즉 모든 반사의 기본이 되는 'X이면 Y이다.'의 형태로 변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더 오래된 체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때,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 클루지 | ji**o542 | 2019.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저자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저자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세계 곳곳에서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우리의 도덕적 선택은 왜 종종 도덕적이지 않으며, 도덕적 직감은 왜 이토록 허술한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언어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엇이 우리의 소통을 방해하는지 밝혀낸다. 이어서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활용해서 어떻게 우리들의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생각의 함정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내는 지혜를 전한다.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13가지 제안을 담아 생각의 함정을 피하고 생각의 무기를 가다듬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고등학교 중퇴 후 23살에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0살에 교수가 된 천재 심리학자. 스티븐 핑커STEVENPINKER의 지도 아래 뇌와 인지과학을 연구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언어학 등의 분야를 넘나드는 학자로, 1996년 로버트 판츠 상ROBERT L. FANTZAWARD을 수상했고, 2002~2003년, 스탠퍼드 행동과학 고등연구센터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했다

  • 클루지 | pe**ies01 | 2019.08.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계가 주목하는 당대 최고의 지성,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개리 마커스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

    세계가 주목하는 당대 최고의 지성,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개리 마커스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 진화의 장대한 시간을 꿰뚫는 역사적인 통찰을 통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을 조망한다. 그리고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세계 곳곳에서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 기억, 신념, 선택, 언어, 행복 등 불가사의한 인간 본성의 진실이 밝혀지다  리의 기억은 왜 그렇게 자주 기대를 저버리는 걸까? 우리는 왜 이토록 잘 속아 넘어가는 것일까? 우리는 돈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 걸까? 책은 이렇듯 인간 본성의 가장 불가사의한 측면들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우리의 도덕적 선택은 왜 종종 도덕적이지 않으며, 도덕적 직감은 왜 이토록 허술한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언어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엇이 우리의 소통을 방해하는지 밝혀낸다. 행복에 대해서도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세계 곳곳에서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지리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