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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280쪽 | 규격外
ISBN-10 : 1185952829
ISBN-13 : 9791185952826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중고
저자 이임숙 | 출판사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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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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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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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않고, 흔들리지 않게!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행복한 훈육의 모든 것『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단순히 상황대처 훈육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따스하게 아이를 품어주되, 경계는 단단하게 세우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따단훈육법’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아이들에게 통하는 훈육법을 알려준다. 무조건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아닌 다양하고 섬세하게 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올바른 훈육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를 칠 때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훈육의 원칙은 ‘따뜻하고 단단하게 깨닫는 훈육’이어야 한다. 무조건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아닌 다양하고 섬세하게 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찾아보자.

저자소개

저자 : 이임숙
저자 이임숙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YQMT)강사이며,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하루 10분, 엄마 놀이』『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엄마가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시기』, 『엄마가 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나는 왜 항상 아이에게 지는가』,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1장. 매번 훈육에 실패하는 이유
01. 훈육 상처에 아이도, 부모도 아프다
02. 훈육은 단호하고 엄격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 엄격한 게 아니라 차갑고 냉정한 것이었다
03. ‘무시하기 훈육’을 했더니 아이가 이상해졌어요
---- 떼쓰지도 않고 웃지도 않는 아이
04. 훈육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요
----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징징거릴 때

2장. 제대로 된 훈육이란 무엇일까?
01. 훈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02.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들
03. 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
04. 훈육의 두 종류, 먼저 선택하세요
05. 훈육, 몇 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3장. 모든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되는 훈육법
01. 성공적인 훈육 과정 들여다보기
02. 따뜻했나요? 아이가 고맙다고 하나요?
03.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1원칙 : 따뜻한 훈육
04.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2원칙 : 단단한 훈육
---- 잠투정이 심한 아이1. 안고 서서 재워야 하는 아이
---- 잠투정이 심한 아이2 이것저것 요구가 많은 아이
05.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3원칙 : 깨닫는 훈육
---- 점점 행동이 과격해지는 아이
---- 태어날 동생을 미워하는 아이

4장. 내 아이를 위한 실전 따단훈육
01. 알면 어렵지 않은 따단훈육 4단계
02. 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훈육법
03. 아이를 통제하기 힘들 때는 ‘백허그 훈육법’
--- 툭하면 심하게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5장. 훈육이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01. 훈육이 성공했다는 증거들
02. 단단함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부작용
03. ‘무시하기 훈육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04. 꼭 알아야 할 ‘야단친 후 30분 법칙’

6장. 훈육이 필요없는 훈육법
01. 긍정적 의도를 찾아주면 훈육이 필요 없어진다
--- 아이 마음속의 긍정적 의도 찾기
02. 강점을 말해주면 아이의 마음이 달라진다
--- 약속을 잘 어기는 아이
03. 상상력을 키워주는 스토리텔링 훈육법
--- 계속 놀고만 싶어하는 아이
---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아이
04. 통찰하는 아이로 키우는 질문 훈육법
--- 몰랐던 것을 알게 하는 질문
---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
--- 관점을 바꾸는 질문

7장. 특히 훈육하기 어려운 아이들
01.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02.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
03. 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
04.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아이
05. 워킹맘의 고민1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
06. 워킹맘의 고민2 : 엄마가 밉다고 하는 아이
07. 워킹맘의 고민3 : ‘싫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8장. 성장 시기별 훈육법
01. 비고츠키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
02. 에릭슨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
--- 0~1세 : 신뢰감 키워주기
--- 2~3세 : 자율성을 키워주는 훈육
--- 4~5세 : 주도성을 키워주는 훈육
--- 6~10세 : 근면성을 키워주는 훈육

책 속으로

1살에서 10살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훈육이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 행동을 나타낸다.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훈육을 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기는커녕 오히려 문제 행동이 더 심해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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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에서 10살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훈육이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 행동을 나타낸다.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훈육을 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기는커녕 오히려 문제 행동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열심히 훈육했는데 왜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까? 그건 부모가 알고 있는, 지금 열심히 시행하고 있는 훈육방법이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면, 문제 행동이 아주 심각한 아이부터 기질적으로 산만한 아이까지도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공적인 훈육이란 따뜻하고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p.17)

훈육은 언제 해야 효과적일까? 훈육에 대한 부모의 큰 고민 중 하나는 ‘훈육의 타이밍’이다. 문제를 일으켰을 때 해야 하는지, 지나고 나서 차근차근 타일러야 하는지, 아니면 여러 번 참았다가 한 번에 따끔하게 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다.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훈육 타이밍은 아이가 떼쓸 때 바로 그때인 것 같다. 훈육의 타이밍은 크게 두 가지이다. ‘사건 발생 전’과 ‘사건 발생 상황’이다. 지금까지 훈육이 어려웠다면 언제 하는 훈육이 어려웠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말 훈육을 잘하고 싶다면 언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지도 생각해보자.(p.37)

훈육할 때의 자세를 짚고 넘어가야겠다.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땐 앞에서 아이의 두 손을 잡고 시작했지만, 아이가 울며 저항하기 시작할 즈음에는 아이 뒤로 가서 백허그 자세로 진행했다. 준서가 앉은 자리 뒤에 앉아서 안아주고 다독였다. 백허그 자세로 진행하는 훈육은 부모가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줄 때도 부모의 따뜻함이 잘 전달되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삼십 분이 넘게 진행되는 동안에도 준서가 저항은 했지만 폭발하는 행동은 보이지 않은 것이다.(p.62)

아이의 의견을 물어서 결정해야 할 것과 무조건 따라야 할 것을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전철을 탈 때도, 놀이터에서 놀 때도, 급식을 먹을 때도 차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당연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니 그네를 타겠다고 줄은 선 아이에게 “기다릴 수 있겠어?”라거나 “기다리기 싫지?”라는 어설픈 말로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척 가짜 공감은 하지 말자.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p.102)

권위 있게 단단하게 말해보자. 아이를 감싸 안고 부드럽게 바라보며 내용만 단단하게 전하면 된다. 권위 있게 단단하게 말하는 것이 어떤 건지 감이 잡히지 않으면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훈육할 때 말하는 태도 3원칙’만 지키면 된다. ① 목소리 톤(높이)을 낮춘다. ② 목소리 볼륨(크기)을 작게 한다. ③ 속도를 느리게 말한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아이 귀에 쏙 들리게 말할 수 있다. 한번 연습해보자.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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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훈육만 제대로 해도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1~10세,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행복한 훈육의 모든 것 “아무리 혼내도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훈육만 제대로 해도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1~10세,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행복한 훈육의 모든 것


“아무리 혼내도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 돼요.” “너무 무섭게 혼내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훈육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 엄마들의 호소다. 자라는 단계마다 가르칠 것도 많은데 걱정거리는 더 많다. 무섭고 단호한 훈육은 양날의 칼 같아서 아이에게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훈육을 휘두르는 엄마에게도 상처를 입힌다. 이 책은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을 알려준다. 이제 따뜻하고 단단한 ‘따단훈육’을 실행해보자. 울음과 짜증으로 전쟁터 같은 가정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5년간 2만 시간 이상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는 수많은 상담 결과 대부분의 엄마들이 제대로 된 훈육방법을 몰라 육아에 애를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려다가 야단치고, 자기도 모르게 욱해서 소리 지르고 본인이 더 상처 입는 이유는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훈육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왜 훈육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원인을 따져보고,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원칙을 제안한다. 특히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징징거릴 때, 잠투정이 심할 때, 점점 행동이 과격해질 때, 툭하면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할 때, 계속 놀기만 하려할 때,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을 때 등 일상에서 부모가 가장 애를 먹는 순간을 찾아 적절히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순히 상황대처 훈육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상처 주지 않고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매번 혼나고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필살기


훈육의 뜻은 ‘품성이나 도덕을 가르쳐서 기름’이다. 좋은 품성을 기르도록 올바른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이 훈육이다. 아이가 폭발했을 때 붙들고 진정시켜서 가르치는 것도 훈육에 포함되지만 폭발하기 전에 먼저 가르치는 것이 더 좋은 훈육이다. 훈육했는데도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제대로 훈육하는 방법,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일 수 있다. 진짜 성공적인 훈육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면서 그 속에 녹아 있는 ‘불변의 훈육 원칙’들을 찾아보면 모든 아이에게 잘 통하는 효과적인 훈육 기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살에서 10살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훈육이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 행동을 나타낸다.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훈육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훈육이란 따뜻하고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면, 문제 행동이 아주 심각한 아이부터 기질적으로 산만한 아이까지도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이 가정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공공질서, 밥상예절 지키기부터 잠투정, 못된 버릇 고치기까지,
따단훈육으로 우리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어른인 부모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던 여러 규칙과 예의범절들. 예를 들면, 함께 하는 장소에서 규칙 지키기와 식사 예절, 잠자리 규칙, 타인과 관계에서 감정 다스리기, 배려와 예절, 인성에 관한 문제 등은 이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꼭 떼쓰는 아이를 부여잡고 노려보며 통제하는 활동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훈육을 ‘사고치기 전 예방훈육’과 ‘사고치고 난 후 대처훈육’으로 나누며, 이 모든 훈육의 바탕이 되는 원칙으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을 내세운다. 『엄마의 말 공부』로 엄마들의 멘토가 된 이임숙 소장은 따스하게 아이를 품어주되, 경계는 단단하게 세우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따단훈육’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아이들에게 통하는 훈육법을 알려준다.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를 칠 때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훈육의 원칙은 ‘따뜻하고 단단하게 깨닫는 훈육’이어야 한다. 무조건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아닌 다양하고 섬세하게 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올바른 훈육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의 기질별 훈육법과 하루에도 몇 번씩 접하는 문제 상황별 훈육법 등 섬세한 기법이 필요한 경우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 외에 시간이 별로 없는 워킹맘을 위한 가이드를 별도로 챙긴다. 또한 성장시기별 훈육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불필요한 훈육이 아닌 아이의 모습을 이해한 훈육을 모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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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실 요새 가장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그런데 만나고 나니 정말 잘 읽어 본 책이란 생각이 들었...
     
    사실 요새 가장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그런데 만나고 나니 정말 잘 읽어 본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가 접하고 있는 상황과 너무 딱 들어 맞고

    다양한 상황이 제시되어 있었어요.






    참 저자는 그동안의 냉정하고 무시하기가 아닌 따듯하고 마음을 읽어주는 훈육을 하면서도

    흔들리지 말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것을 강조합니다.


    아이를 아프게 잡고 막는 행동을 하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아이를 백허그로 뒤에서 안아 다치지 않고 아이의 힘든 마음을 엄마에게 기댈 수 있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된 부분은 <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 챕터였습니다.








    올 한해 아이들은 너무 착하고 순조로워 금세 말을 듣는 편인데요.


    작년, 제작년 요 몇 년 동안은 사실 많이 힘든 아동들이 많은 학급을 맡았더랬습니다.


    그때 솔직히 아동상담기관에 의뢰하여 상담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 부모님께 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곤 아이한테 미칠 편견이나 부작용이 염려되어


    상담에 동의는 하시지만 실제 상담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담기관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이런 힘든 아이들의 훈육이 이루어질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많이 다르지는 않단 결론에 이르렀어요.






    힘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따듯하게 격려해주고 해서


    많이 좋아질 수 있게 래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단 점이었어요.




    하지만 선생님, 부모, 다른 친구들의 잘못이 없음에도 그 아이가 계속 잘못된 방법으로 행동을 할 경우에는 훈육이 들어가게 된다고 해요.

    훈육을 시작하면 아이는 저항도 하고 거부도 하고 떼쓰기도 하고 빈정거리기도 하고 온갖 형태로 자신은 달라지지 않을 것임을 표현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해요.






    계속 딴짓하며 엉뚱한 소리를 계속하면 딴소리하지 말라는 말도 하고

    두 손을 잡고 잘 듣도록 제재를 가하고 낮은 목소리로, 조용하고 친절하게 단단한 권위에
    말을 하고 울면 뒤에서 감싸고 다독이며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표현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걱정하지 마. 선생님 믿어.
    지금은 마치 네가 억지로 하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네가 일부러 변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서서히 변화가 시작될 거야."



    이런 따듯한 예시 말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물론 교육현장에서는 아이를 손으로 잡는 것만으로도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열 번 다짐하고 힘든 과정을 잘 견뎌주어서 수고했다고 충분히 칭찬을 해주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완전 말을 안 듣는단 보단 뭔가 구체적인 밉다고 삐치는 말투나

    아빠는 스마트폰을 잘 쥐어 줬었는데 

    지난 돈가스집에 가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핸드폰 보지 말고 밥부터 먹자.

    밥은 먹여주는 게 아니고 이제 컸으니 혼자 스스로 잘 먹을 수 있지?

    하시니 급 울먹하다가 평소 양보다 잘 안 먹더라고요.



      



    아이가 어릴 때 부모가 스마트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단단하게 제한해서

    스마트폰 없이도 아이가 즐겁게 잘 놀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합니다.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스마트폰이 없어도 식당에서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 상황을 다루고 있어 자꾸 스마트폰을 쥐어 주려는 제 남편에게 기분 좋을 때 살살 얘기해 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치원과 집에선 모범생인데 평소 쑥스러움이 많고 유치원 오티 등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외출 시 졸릴 때 징징 떼가 심해서요. 

     
    아마 그때 보시면 말을 정말 안 듣고,훈육도 못 하는 엄마 같아 보일 것 같아 고민입니다.
    단호하게 얘기도 해보고 때려도 보고 안아서 데려가기도 해봤는데 그렇게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무조건 윽박지르기엔 또 그렇고요. 점점 아이한테 안 좋은 말과 행동만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아 고민하던 차예요.


    아이의 습관을 좋게 바꿔주고 싶어 읽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학급 아이들은 아무래도 하루에 1번이나 일주일에 1번은 다툼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형제자매간의 다툼을 해결하는 방법을 응용하면 해결이 쉽겠다 싶었어요.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를 위로해 주는 방법을 선택하라고 되어 있어요.


    스스로 아이들끼리 해결을 하도록 기다리는 거죠.


    하지만 다툴 때 일단 두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떨어뜨리는 것도 중요하고요.


    말을 듣지 않는 아이 훈육은 언제부터일까? 이런 고민도

    아이가 아주 어려서부터 부모의 눈치나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통해 훈육이 어려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뒷부분에 바로 저의 고민 워킹맘의 고민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를 다루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아이와 찐한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는데

    첫째 불안하고 두려운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애초에 습관이 될 만큼 심리적 어려움이 자주 있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기분 좋게 빠이빠이 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알아차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녁시간 동안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아이 마음을 엄마 아빠의 사랑과 웃음으로 빵빵하게 채워줘야만 한다고 하는데서 반성을 했습니다.


    둘째, 성공 경험, 셋째 스토리텔링 훈육법을 강조하고 있어 책에 있는대로 해보았는데 6세라 그런지 아이와 통하지가 않네요.


    아이 마음 속에 엄마는 있다고 해요. 상상놀이를 좀 더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된 책의 방법처럼
    아이를 혼내더라도 따듯하게 마음을 공감해주고,
    단단히 훈육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연년생 아이를 키우다보니 본의 아니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주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았다. 또한, 이기...

    연년생 아이를 키우다보니 본의 아니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주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았다.

    또한, 이기적인 성격이 내재되어있는지라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나를 내려놓는 육아가 쉽지 않았다.

    물론 엄마를 둘러싼 환경과 엄마 마음을 훑어보아 해결해야하는게 먼저이지만, 그 다음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아이에게 어떠한 태도로 대할 것인가는 늘 엄마들에게는 고민이고 모든게 어렵고 두렵다.


    그런 고민 중에도 변하지 않는 태도, 변하려고 애썼지만 도돌이표처럼 되돌아온 아이를 향한 나의 태도는 육아를 할 때마다 맞이하는 답답함과 죄책감으로 최종 돌아왔다. 그렇게 실패하고 애쓰고 번갈아가며 하는 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이해 해 주라고 그동안 많은 양육서적에서 알아온 것이지만, 이책에서는 제목의 '따뜻하고 단단한'이란 단어가 참 와닿는다.

    괜찮은 양육태도로 은연 중에 그려지는 저와 같은 이미지의 훈육. 양육을 하길 바랬지만, 정작 그러질 못했다.

    이해해 주고 늘 사랑으로 품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현재 내 감정과 환경의 지배를 따라 아이를 대할 때가 많았다.

    또한, 부모님이 내게 해왔던 양육의 방식으로 아이를 단호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대하기도 했다.

    너무 따뜻하면 아이가 버릇없어질 거라고 생각했고, 너무 단호하면 우리 아이를 기죽이지 않을까 하며 

    두 극단의 두 측면에서 중도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도 했다.

    하지만 양 극단은 절대 정답이 아닐 거라는 생각으로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기 위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뭣 모르는 노력만 해왔던 육아에 단비와 같은 육아서가 이 책이 아니었나 싶다.


    따뜻한 육아에 대해서는 말했 듯이 많은 육아서에서 다룬 것이라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지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격려해주며 사랑이라는 기본에서 모든 행동이 시작되어야 한다.

    말은 쉽지만 사실 내 아이가 너무 편하기 때문에 사랑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당연하듯 막 대하는 경우도 많다.

    왜 내 아이는 나아지는게 없는지, 늘 그러한지 답답해 할 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따뜻함은 한 사람의 성품과 자질의 시작인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할 때

    부모가 늘 기억하며 의식하며 자녀에게 취해야할 기본적 양육태도인 듯 하다.

    그런 따뜻함은 자녀에게 삶의 기본적인 자존감이 되며, 건강한 정신의 뿌리가 되기도 한다.

    잘 알려졌던 가수 이소은의 부모님의 태도를 보면 따뜻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결과일 테지만 아빠는 이번 학기에 네가 잘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 적이 없단다. 너에게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한 학기 지나고 또 한 학기가 지나면 더 나아질 거고, 1년이 지나면 아주 잘하기 시작할 걸로 생각한다.

    아빠는 네가 창피해하거나 자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찌 보면 아주 당연한 이 결과로 실망하지도 마라. 아빠는 너의 모습 전부를 사랑하지, 한두가지 것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해라. <딴따라 소녀, 로스쿨 가다> 중에서(인용) p.101

    우리는 우리의 부모가 우리를 엄격하고 단호하게 양육했다는 것에 대해 일부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 그러하지는 모르겠으나, 그러한 거부감이 우리 세대에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을 들은 바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단호하게 양육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어느 정도의 단호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치기 위해선 필요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이 소장님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단호하다'는 결심이나 태도, 입장 따위가 과단성(일을 딱 잘라서 결정하는 성질) 있고 엄격함을 뜻한다. 그러한 차가움으로 아이를 무시하거나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이를 따뜻하게 키우는 것과도 상반된다.

     

    단호함이 아닌 단단함으로 아이를 훈육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단하다는 것은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아니하는 상태를 말한다. 아이의 어떠한 행동에도 단단함으로 버텨내야 하고, 부모의 마음이 약한 마음으로 변하지 않도록 단단해야 함을 의미한다. 권위있고 단단하게 아이를 감싸고 부드럽게 바라보며 전하면 된다는 것인데, 훈육할 때 말하는 태도도 제시한다. 목소리 톤(높이)을 낮추고, 볼륨은 작게 하고, 속도는 느리게 말한다. 이에 대한 에시는 하은이의 이야기를 참고하면 되겠다.  


     나의 경우엔 요즘 둘째가 무조건 소리를 지르고 보고, 고집이 세진 상태라서 주로 체벌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첫째와 달리 효과는 없었고, 나 또한 나의 훈육방식에 회의를 느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의 긍정적인 태도를 눈여겨 보게 되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다!

    어떻게 저렇게 반항하고 신경질 내며 소리지르는 아이에게서 긍정적인 것을 집어낼 수 있을까?

    하지만 차분히 보면 분명히 있었다.

    아주 미약하지만, 둘째 나름대로 노력하는게 있었다. 그게 잘 안되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기 힘든 때라 소리지르고 반항하였던 것이었는데 그동안은 아이의 긍정적인 건 너무 작게 느껴져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반대로 아이에게 작은 것부터 칭찬해주고 따뜻하게 달래주며 제안했다. 아이는 그 따뜻한 분위기에 일단 마음을 조금씩 열었다. 그리고 단단하게 아이에게 옳고 그른 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시간은 조금 걸리긴 하나 엄마가 조금더 인내를 갖고 아이를 기다려주며 긍정적으로 이끌어 내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기억이 가물하기도 한 상황이지만^^;;)


    형아 장난감을 안돌려주려고 꽉 지고 놓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


    둘째:으아~~~~!!!!!(빼액)

    나 : 그래 우리 ㅇㅇ가 이 장난감을 너무 갖고 놀고 싶구나. 이 장난감은 우리 ㅇㅇ이가 참 좋아하는 장난감이지?

    둘째 : 가만히 있음

    나 : 우리 ㅇㅇ이는 이게 형아꺼인 거 잘 알고 있을거야. 그리고 다 갖고 놀고는 돌려줘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고,,,

    둘째: 가만히 있음

    나: 우리 ㅇㅇ이 지난 번에도 형아 빠빵이 잘 돌려줬지? 엄마는 그거 기억하고 있어. 우리 ㅇㅇ이는 형아꺼 잘 알고 있고, 분명히 형아 돌려주는 착한 아이라는거 엄마는 알거든...

    둘째 : (정말 예상치 못한 때에 팔을 쭉뻗으며 장난감을 내놓음)......

    나: 이야 정말 멋지다! (쓰다듬으며) 우리 ㅇㅇ이는 장난감도 잘 돌려주고 정말 멋진 ㅇㅇ야!  


    예전같으면 둘째 아이에게 뺏어서 첫째에게 돌려주곤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훈육방식이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도해봤다.

    짧게 예를 들었지만 저러기까지 사실 더 오랜 시간과 충분한 이야기(설득?)가 오간다. 그 조그만 아이도 그 과정에서 마음이 수그러든다. 나름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저 상황 이후에 아이를 안아주고 이해 해 주어 아이의 마음이 마무리되기까지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아직은 멀고도 어려운 육아이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훈육을 늘 기억하며 끝까지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적어도 그 몇 년간 소리지르고 후회하고, 화내고 마음 아픈 육아가 바로 내 육아였는데 그 육아에서 돌이키게 되었다는 것이 이젠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막연히 죄책감 갖고 두려워하는 육아에서 조금씩 활력을 되찾게 되었다. 요즘은 변한 훈육, 육아를 통해 보람도 자신감도 느낀다..

    이런 나같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과감히 추천하고 싶다.




    강조하는데, 무섭게 협박하는 건 훈육이 아니다. 겁주며 냉정하게 아이 마음을 팽개치는 것도 훈육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서적 학대이다. p.31


    '강화를 주지 않는'방법을 활용하는 건 분명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이 냉정하게 무시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강화를 주지 않는 방법이 성공하려면 최소한 한 가지는 꼭 기억해야 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할 땐 반응하지 않다가 아이가 조금이라도 바람직한 행동을 하면 곧바로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p.37

    '소거'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강화가 주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강화를 주지 않으니 서서히 문제행동이 사라지게 된다. 이를 일반적으로 무시하기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

    강화를 주지 않는 부모의 태도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의 거친 반응을 담담하게 지켜낼 수 있는 성숙한 태도를 의미한다. 하지만 무시하기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매몰차고 차갑고 냉정한 느낌을 줄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지점이 실패의 원인이다.p.35


    대화의 핵심은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주고 믿어주고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주는 것이어야 한다.

     훈육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아이에게 부모의 말이 전해지고, 아이의 말도 부모에게 전해져야 한다. 엄격하고 단호하게 부모가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문제를 방지하고 성숙한 태도를 얻기 위해 하는 훈육과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다시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훈육은 소통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부모와 아이가 마음이 통하면 아이는 자발적으로 반성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p.73


    이 지점에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잘 들여다 보아야 한다. 훈육의 뜻은 '품성이나 도덕을 가르쳐서 기름'이다. 좋은 품성을 기르도록 올바른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이 훈육이다. 진짜 성공적인 훈육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봄으로써 그 속에 녹아있는 '불변의 훈육 원칙'들을 찾아보면 모든 아이에게 잘 통하는 효과적인 훈육 기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p.87


    그런 마음의 현상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살면서 나 자신이 정말 행동을 바꾸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어떤 사람의 태도에서 그런 마음을 먹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부모님이든 선생님이든 그분의 차갑고 냉정한 태도 덕분에 진심으로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그보다는 힘든 마음을 알아주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해준 사람에 의애헛 변화는 일어났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이 자서전이나 인터뷰에서 흔히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을 믿어주고 따뜻하게 다독여주었던 그 누군가를 평생 마음에 두고 존경하고 그분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려고 애썼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평생 삶의 태도까지 결정하게 하는 힘은 '따뜻함'과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가르침'이 바탕이었다.p.94


    아무리 싫어도 해야할 것이 있고, 하고 싶어도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아이가 꼭 지켜야 할 일이라면 지시어와 명령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명확하게 개념을 만들어 갈 수 있다. p.170


    야단친 후 30분 법칙

    1.혼나서 놀라고 무서운 마음을 다독여주고 이유를 설명한다.

    2.혼나는 동안 엄마말을 잘 들어줘서 고맙다고 표현한다.

    3.혹시 아직 마음에 남은 억울함이나 속상함은 없는지 질문한다.

    4.안아주고 토닥이며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p.178-179


    문제로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그 속에 아이가 노력한 부분이 있고,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알기에 잘하려고 애쓴 부분도 있다. 아이 마음속 긍정적 의도를 찾아내는 부모의 능력이 높아지면 아이의 행동도 달라질 거라 확신한다. p.183


    훈육에서 사용하는 질문은 세상을 보는 시각과 관점이 바꾸고, 몰랐던 것을 알게 하고, 무의식 속에 있던 진정한 소망과 바람을 끌어내어 깨닫게 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p.204


    중요한 것은 어른들은 의외로 아이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구체적으로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해야 한다는 당위성만 가지고 접근하지,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지 않는다. 이제 구체적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살펴보자. 어쩌면 논쟁하듯 치열한 토론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고, 인지 왜곡이 심하다면 좀더 치료적 대화를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 p.208

  •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 yo**gsoon1 | 2017.07.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내 나름대로 많은 육아관련 도서를 구입하여 꼼꼼하게 읽으며 공부하고 있는 편이다. 아이가...

     나는 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내 나름대로 많은 육아관련 도서를 구입하여 꼼꼼하게 읽으며 공부하고 있는 편이다. 아이가 어떤 성향이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과도 같은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육아 관련 서적 중 감히 최고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성공적인 훈육이란 따뜻하고 단단하게 가르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면, 문제 행동이 아주 심각한 아이부터 기질적으로 산만한 아이까지도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주며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점이 무척 좋았다. 육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훈육인데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이 가정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 책은 무조건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아닌 다양하고 섬세하게 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올바른 훈육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의 기질별 훈육법과 섬세한 기법이 필요한 경우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특히 시간이 별로 없는 워킹맘을 위한 가이드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이임숙 소장님의 <엄마의 말공부>1편과 2편의 진가를 익히 알고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을 구매하여 읽었는데 기대 그 이상이었다. 그야말로 숱한 고민과 도전 끝에 깨닫게 된  '행복한 훈육의 모든 것'을 이 땅의 엄마들에게 전해주신 저자에게 깊히 감사드린다

     

  • [카시오페아/따단훈육/육아도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이임숙 지음 카시오페아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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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페아/따단훈육/육아도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이임숙 지음

    카시오페아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가끔 엄마들과 대화를 하거나 우스게소리로 하는게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가 행복했네 혹은

     누워서 젖먹을때가 좋았구나 라고 이야기할때가 있어요 ㅋ

    혹시 공감하시나요?? 

    뭣모르는 사회초년생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모르는것 투성이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제대로 된 훈육이 뭔지 다양한 육아서를 읽으면서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급기야는 육아서대로

    이렇게 되지 않거나 하지않으면 나쁜 엄마인거 같은 느낌까지 들만큼 

    육아를 잘하고 싶은 욕심도 많이 앞써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이가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시작할쯔음부터 훈육이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참 쉽지 않아요 맘처럼 되지도 않구요 ㅋ 

    그렇게 큰아이는 사춘기가 되고 어린 둘째를 마주하니 새롭더라구요 

    실수도 있었고 엄마의 훈육으로

    큰아이가 내 눈치를 보기도 했고 신랑역시 잘못된 방식으로 

    아이맘에 상처준 기억이 있어 좀 여유롭게 마음을 다잡게 되기도 해요 


    육아서는 가끔 제겐 독이 되기도 했어요 

    원리원칙대로 해야할꺼같은데 그게 잘 되지 않고

     통용될꺼같은 내용이 내 아이에겐 전혀 통하지 않아

    좋은엄마가 되기가 정말 힘들구나하구요 

    그래서 한동안 육아서를 손에서 놓기도 했어요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군요 

    그렇게 다시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꼬옥 필요한 육아서들을 다시 탐독하기 시작했어요 

    그중에 이임숙 저자의 엄마의 말공부

     행복한 훈육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 따단훈육 ㅎ

    요즘 줄임말이 대세이긴 해요 ㅋ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참 욕심부리고 싶은 책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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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육을 할때마다 정말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데 

    제 스스로 중심을 잃고 훈육인지

     짜증스런 잔소리인지 저조차 구분짖지 못할때가 있거든요 

    하라는데로 했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아

    오히려 아이의 기를 죽이거나 더 안좋은 방향으로 나아간 경험이 있는분들이라면 

    이책을 꼬옥 만나보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훈육의 의미부터 찬찬히 되짚어보며

     다양한 아이들의 고민상담을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따뜻하게 표현하지만 단단하게 힘을주며

     아이를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훈육의 노하우를 마주하게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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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에 이임숙 저자의글귀가 내내 맘속에 자리했어요 

    어른들도 흔히 속상하고 맘처럼 안될때 누군가 혼을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부드러운 어조로 괜찮아 다독이며 

    살포시 안아주면 왠지 힘이 나는 경험을 해보게 되잖아요 

    그렇게 접근하니 내 아이의 마음을

    그 상황들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다그치고 잔소리를 퍼붓는 그 행위가

    오히려 자신의 화를 해소하는 행위일뿐

     아이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역효과란 사실말이죠 


    사랑하는 아이의 눈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천천히 부드럽게 말하면 아이는 엄마 아빠의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잘 짐작이 되지 않는다면 역할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나의 남편이 나의 아내가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며

    혹은 뒤에서 백허그 하며 한가지만 달라지기를 부탁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분명 그 마음을 받아주고 달라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바로 그런 느낌으로 훈육해야 한다 

    (머리글 9page 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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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는 훈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 

    훈육의 상처로 아이도 부모도 아파하는 상황속에서 

    실제 상담내용들을 토대로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보고 풀어나가며 올바른 훈육 

    제대로된 훈육의 의미를 찾아나가는것부터 그렇게 이끌어나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원리원칙대로 해서 그렇게 되면 정말 좋죠 

    하지만 사람일이란게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정말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죠 

    더구나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똑같을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아이들에게 폭넓게 적용되는 따단훈육의 원칙들 

    성공적으로 훈육을 도와줄 다양한 원칙들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들 

    부모들의 이야기들 


    큰아이와는 다른 둘째모습에 훈육과정에서도 참 많은 생각들이 오고가는데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려가며 코칭해주는

     훈육방법들의 원칙들을 지켜나가니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뭐랄까 아이도 저도 또 한뼘 성장해나간다고 할까요 

    저두 나름의 민주주의(?) 원칙을 고수하는 엄마입장이였는데

     진짜 아이를 위한 훈육방법의 중요성과 

    단호할때 대처할 말투부터 표현들까지도 세심히 체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중간중간 내용들을 표현하고 들려주는것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따단훈육의 의미와 원칙을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이책을 꼬옥 읽고 실천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전체를 보고 접근해야 그 의미가 와닿지 중간중간 가지만 봐서는 

    그게 다라고 여겨질수도 있을꺼같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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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든지, 

    무엇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게 내버려두는 것이다."

    -철학자 루소-

    (본문 164page中에서)


    민주주의원칙을 고수하며 혹시 내 아이를 방관하거나 자유영혼으로 내버려두고 계신건 아닌지 

    혹여 도덕성과 인성교육에서 지켜야할 원칙들까지도 훈육대상에서 배제하고 있는건 아닌지 ....

    요즘 사회현상과도 결부되어 아이를 위한

     올바른 훈육의 중요성이 뭔지 꼬옥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마련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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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 ar**ur555 | 2017.07.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는 날마다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잘하게 되고, 조금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훈육은 그런 아이를...

    아이는 날마다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잘하게 되고,

    조금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훈육은 그런 아이를 도와주는 일이다.


    책을 펼쳤을 때, 맨 앞 페이지에 나와있는 글이다. 어찌 보면 평범해보일 수 있는 글인데, 

    이 글을 보며 '아~! 그렇지..'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었다.

    저자 이임숙 소장님은 그냥 아동심리를 연구했었고 아이들을 키워본 엄마로서의 경험으로 책을 쓰신 게 아니라, 

    정말 많.....은 상담을 통해서 훈육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셨던 것 같고, 그런 엑기스들이 하나하나 모여 

    책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훈육! 잘 되고있는 것 같다가도 아닌게 보이고, 혼란스럽고 어렵고.. 정말 최선이 무엇인지 알고싶은 마음에, 

    훈육관련 책들을 여러 권 읽어봤는데 이 책은 정말 그들 중 단연 최고다!!!! 다른 훈육서적들을 읽으면서는 배우는 것도 

    물론 있었지만,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너무 답답했고, 수박 겉 핥기 같이.. 

    그 본질적인 것에 깊이 있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던 게 사실이었다. (서로 중복되는 내용도 많았고..)

    정말 궁금하고 해결하고 싶은 것들은 책에도 인터넷에도 해결책이 안나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직접 상담받는 기분이 들었고 정말 가려운 부분들을 박!박!! 긁어주는 시원함과 감사함을 느꼈다. 


    많은 엄마들이, 특히 내가 훈육을 한답시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다. 

    1,2,3,4,5 를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그 중 4나 5를 빼놓고 하다보니, 아이의 문제행동은 반복되고 

    엄마도 힘은 힘대로 빠지고 화나고 마음아픈, 또 부작용만 늘어가는.. 참 안타까운 사례들이 많이 있었다. 

    왜 많은 엄마들의 훈육이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인지, 책을 읽으며 아! 아~~!! 아~~~!!!

    내가 알고있던 훈육이론들에서 내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훈육에서도 

     소통 과  상대(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그대로 적용되어야 할 핵심이었다.

    엄격하고 단호하게 부모가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아이가 마음이 통하여 

    아이가 자발적으로 반성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것. 그것이 제대로 성공한 훈육인 것이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있어도 부모의 힘 앞에서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굴복'은 (부모만 성공으로 착각하는) 

    실패한 훈육인 것이었다.


    훈육에서 사용되는 잘못된 단어의 사용에서 오는 오해도 바로잡을 수 있었다.

    (1) [무시하기 → 소거]

         ⊙ 무시하기: 매몰차고 차갑고 냉정한 느낌

          소거: 강화가 주어지지 않음 (소거란 잘못된 행동에 대해 강화가 주어지지 않는 것)

        

    (2) [단호하게 → 단단하게]

         ⊙ 단호하다: 과단성 있고 엄격하며 딱 잘라서 결정한 대로 밀고나가는 것

         ⊙ 단단하다: 어떤 힘을 받아도 그 모양이 부서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유지되는 것


     이렇게 단어 두 가지만 바로잡아도 내 머릿 속에 훈육에 관한 질서가 잡히는 듯 했다.


    아이들 마다 성향이 다르고 또 그에 따라 알맞은 훈육방법도 다르다고 생각해왔는데

    모든 아이들에게 통하는 훈육방법이 있다는 것도 내겐 놀라웠고,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그 방법이 정답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뜻한 훈육! 단단한 훈육! 깨닫는 훈육!

    이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훈육의 절대원칙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 실전에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훈육효과도 더 좋았고, 훈육하고 야단치기 전에

    내 아이의 마음을 궁금해하며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먼저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어 스스로도 참 좋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의 문제행동에 관한 비슷한 사례라도 그 정도 차이에 따라 각각 A타입 B타입으로 구분하여 

    그 정도에 따른 해결방법을 각각 제시해줬고, 

    이 따단훈육을 시도해보려는 엄마들을 위한 실전 지도방법이나 엄마의 마음가짐까지 정말 세심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었다. 내용도 훌륭하지만 책 자체의 완성도도 상당히 높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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