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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Anyway)
131쪽 | 규격外
ISBN-10 : 1196921512
ISBN-13 : 9791196921514
그래도(Anyway) [양장] 중고
저자 켄트 키스 | 역자 강성실 | 출판사 애플씨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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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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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완전 새 책이었어요 5점 만점에 5점 cjw2*** 2020.05.15
1 감사합니다 very gooood 5점 만점에 5점 pengui*** 2020.0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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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의 역설적 10계명를 담은 인생 지침서. 역설적 10계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켄트 키스가 민들레 홀씨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간 역설의 진리를 담은 책이 바로 《그래도(Anyway)》이다. 세계로 퍼진 하버드 대학교의 지침서이자 마더 테레사가 삶의 지혜로 삼은 가이드인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독서포럼나비 강규형 대표의 인생책인 《그래도(Anyway)》를 통해 자신의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고 삶을 변화시켜보자.

저자소개

저자 : 켄트 키스
변호사, 주정부 관료, 하이테크공원 개발자, 사립대학장, 대학원 교수, 커뮤니티 활동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법률, 해양기술, 에너지, 경제개발, 중고등학생들의 자치활동, 교육, 공무원 사회의 리더십, 젊은 세대의 요구 등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1984년 미국 청년상공회의소가 뽑은 가장 뛰어난 미국 청년 열 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출되었다.
미국의 정치적 격동기였던 1960년대에 하버드 대학교 학생이었던 켄트 키스는 세상이 미쳐가고 있지만 개인이 변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 제안을 구체화하여 ‘역설의 진리’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이 내용은 작은 소책자로 발간되었다. 이후 해를 거듭하면서 올바른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 이 원칙을 인용하게 되었다. 마더 테레사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신조로 삼으면서 이 원칙은 불멸의 진리가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유명한 고전을 사례로 들어가면서 열 가지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역자 : 강성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경제 월간지 기자로 활동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레드팀 : 성공하기를 원한 다면 적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꽃을 생각하라 : 달라이 라마 어록』, 『인생에 승부를 걸 시간 : 돈은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가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면서
프롤로그_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역설적 10계명
첫 번째 계명_사랑하라
두 번째 계명_친절하라
세 번째 계명_성공하라
네 번째 계명_선행을 베풀라
다섯 번째 계명_정직하라
여섯 번째 계명_큰 뜻을 품으라
일곱 번째 계명_약자를 위해 싸우라
여덟 번째 계명_탑을 쌓아올려라
아홉 번째 계명_사람들을 도우라
열 번째 계명_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역설적인 삶

책 속으로

p. 19~20_ 그렇다. 이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이런 세상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제정신인 것이다. 세상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 사실이니까. 세상이 이러하다고 불평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핵...

[책 속으로 더 보기]

p. 19~20_ 그렇다. 이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이런 세상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제정신인 것이다.
세상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 사실이니까.
세상이 이러하다고 불평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세상은 말이 안 되게 돌아가고 있지만
당신은 그것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이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것이다.
미친 세상에서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은 미쳤지만 당신은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역설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역설’이란 대중적인 생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상식에는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참인 어떤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역설적인 10계명을 다루고 있다.
역설적인 10계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제정신이 아닌 이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 역설적인 10계명은 개인의 독립 선언문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자유를 나타내는 징표로 10계명을 벽에 붙여 놓으라. 그러면 남은 인생을 사는 동안 스스로 올바르고 좋은 일, 진실한 일들을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스로 그것이 옳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p. 22_ 역설적인 지도자의 십계명
1. 사람들은 논리적이지 않고 불합리하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라.
2.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숨은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친절하라.
3. 당신이 성공하면 거짓 친구들과 숨은 적들을 얻을 수도 있다.
그래도 성공하라.
4. 당신이 오늘 선을 행해도 내일이면 모두 잊힐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라.
5. 정직하고 솔직하면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
그래도 정직하라.
6. 큰 뜻을 품고 살아가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넘어질 수 있다.
그래도 큰 뜻을 품으라.
7. 사람들은 약자의 편을 들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래도 약자를 위해 싸우라.
8.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올린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쌓아올려라.
9.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받을 수 있다.
그래도 사람들을 도우라.
10.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고도 크게 낙담하게 될지 모른다.
그래도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p. 122~123_ 역설적 삶에는 위대한 희망이 존재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의미에 집중하고 ‘성공’에 덜 집중하게 되면 세상은 더 살 만해질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에게 공이 돌아가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회사의 계급 구조 속에서 누가 앞서 가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서로 도울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비록 권력과 부, 명성을 가져다주는 일이 아닐지라도 그들의 가치에 따라 가슴이 원하는 방향을 따르고 자신의 본성이 원하는 일을 할 것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권력 경쟁 구도를 기반으로 결정하
지 않고, 개인과 조직, 사회를 위해 어떤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인지를 기반으로 결정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고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 의미 중심으로 살아가는 개인들이 선두에 나서 인정이나 박수를 바라지 않고 당면한 어려움들에 대해 고심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면 세상은 훨씬 더 살 만해질 것이다.

어떤 결정을 내리건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역설적 삶을 살 때 비로소 당신은 제정신이 아닌 이 세상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당신이 변화시키는 삶 중 하나는 당신 자신의 삶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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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의 역설적 10계명 “《지도자를 위한 역설적 10계명》을 처음 썼을 때 나는 19살이었고, 당시 하버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그 10계명은 내가 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들을 위해 쓴 《소리 없는 혁명: 학생회의 역동적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의 역설적 10계명
“《지도자를 위한 역설적 10계명》을 처음 썼을 때 나는 19살이었고, 당시 하버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그 10계명은 내가 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들을 위해 쓴 《소리 없는 혁명: 학생회의 역동적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소책자에 담긴 내용이었고, 소책자는 1968년 하버드 학생 에이전시에서 발행한 것이었다.”
역설적 10계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켄트 키스가 민들레 홀씨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간 역설의 진리를 담은 책이 바로 《그래도(Anyway)》이다. 이 책에서 저자 자신이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유명한 고전을 사례로 들어가면서 열 가지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삶의 의미와 영적 진실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굶주려 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졌어도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역설적 10계명이다.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라면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동시에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이 책만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은 없다.

세계로 퍼진 하버드 대학교의 지침서
“역설적 10계명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는 사실에 나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25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내게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교 재학 중 쓴 책을 개정 집필해서 몇 년 후 전국 중등학교 교장 협회에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 사이에 3만 부 가량이 팔려 나갔다. 그런데 25년이 지난 후 다양한 경로로 이 책의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회자되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지침서가 세계로 퍼질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이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목적을 발견하고 완수함으로써 큰 의미와 만족감이 주어진다고 믿는다.《그래도(Anyway)》를 읽고 우리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보자.

마더 테레사가 삶의 지혜로 삼은 가이드
“다음날 밤 나는 서점으로 달려가 테레사 수녀의 삶과 업적에 관한 책들이 꽂혀 있는 서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마침내 루신다 바르디가 엮은 《마더 테레사: 소박한 삶(Mother Teresa: A Simple Path)》이라는 책의 부록 바로 전 마지막 페이지에서 그 시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 시의 제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였고, 1968년에 내가 써서 발행한 역설적 10계명 중 8개 계명이었다.”
테레사 수녀가 선종한 후, 1997년 9월 로터리 클럽 모임에 참석한 저자는 동료 로터리 클럽 회원은 돌아가 신 테레사 수녀가 쓴 시를 낭독하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그 회원이 낭독하고 있었던 시는 자신에게 아주 익숙한 내용인 역설적 10계명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테레사 수녀가 그 글을 매일 볼 수 있도록 벽에 붙여 놓을 만큼 중요하게 여겼다는 사실에서 역설적 10계명의 가치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꾼다면 테레사 수녀처럼 이 책의 내용을 인생의 가이드로 삼아보자.

독서포럼나비 강규형 대표의 인생책
“관계가 어렵고 세상이 야속할 때, 내 맘 같지 않을 때,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창피해 쥐구멍이 그리울 때, 삶의 무게가 아틀라스 천형처럼 무거울 때, 지독한 외로움으로 방황할 때, 바닥에 들러붙은 장판만큼 지쳤을 때… ‘그래도’는 꺾인 무릎에 힘을 주고,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걸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독서포럼나비 회장인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가 2001년 11월 23일부터 가지고 다닌 ‘역설적인 지도자 십계명’이란 글은 자주 펼쳐볼 정도로 인생의 지침이 되었다. 그러다가 2015년 5월 단무지독서캠프에서 이경재 마스터로부터 절판된 책, 《그래도(Anyway)》를 선물로 받았는데 단숨에 읽었을 뿐만 아니라 인생책이 되었다.
강규형 대표에게 꺾인 무릎에 힘을 주고,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걸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그래도(Anyway)》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삶의 가이드가 되는 인생책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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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래도(Anyway) : 라리루 | la**lu | 2020.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래도(Anyway) : 라리루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이 책은...

    그래도(Anyway) : 라리루


    KakaoTalk_20200315_224727528.jpg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이 책은 마더 테레사 수녀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는 내용을 전하며 왼쪽으로는 ‘민들레 홀씨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간 역설의 진리’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그리고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통해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우리의 세상을 진단한다. 바로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세상은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가 마비되었고 사람을 의심하게 되었고 정말 우리의 일상이 이전에 어떻게 살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벌써 약 두 달간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다. 물론 그 바이러스의 확산이 조금 주춤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확산되는 분위기이고 유럽은 엄청난 속도로 바이러스가 확산 되고 있다. 



    그렇게 서로를 믿지 못하고 언제 어떻게 죽음의 공포가 우리를 엄습할지 모는 시대 속에 사람들의 정신과 사고는 점점 메말라가고 있으며 서로를 미워하고 혐오하는 분위기는 확산되어 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정말 그 어느 때 보다 더 심각하게 경험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에게 10계명을 전해준다. 바로 우리가 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세상 그리고 미쳐 날뛰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미치지 않고 제정신을 차리며 살 수 있는지 말이다. 



    미쳐가고 있는 세상에 저자와 이 책은 먼저 사랑하라는 첫 번째 계명을 전하고 있다. 서로 자기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세상과 사람들 가운데 사랑하라고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사랑은 우리가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자 우리 모두가 주고받아야 하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계명은 친절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하라, 선행을 베풀라, 정직하라, 큰 뜻을 품으라, 약자를 위해 싸우라, 탑을 쌓아올려라, 사람들을 도우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라고 가르쳐준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과 깨닫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세상이 어떤 상황인지 진단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상황을 바르게 진단하지 못하면 잘못된 처방을 내리게 된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의심이 가득하고 선한 의도를 곡해하려고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적의가 가득하고 축하와 축복보다는 억압과 착취가 가득한 세상임을 알려준다. 강자만을 추구하기에 약자와 약함이 악이 되는 세상 그리고 서로 물고 뜯는 세상 가운데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는 자를 우리는 바보라고 한다. 


    그러나 역설적인 삶은 역설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십자가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설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역설은 세상의 모든 부조리함과 악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ϻMalgun Gothic"; font-size: medium;">Malgun Gothic"; font-size: medium;">[리뷰]Malgun Gothic"; font-size: medium;">그래도 anyway - 켄트 키스(애플씨드북스)Malgun Gothic"; font-size: medium;">ϻ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전 세계로 퍼진 하버드 대학교의 역설적인 리더의 10계명.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최근 새롭게 출간되는 도서들을 보면 '하버드 대학교'가 담겨 있는 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출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하버드 대학교를 배경으로 출간되었던 많은 도서들을 읽어왔지만,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제가 이번 도서를 꼭 읽고 싶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바로 <<마더 테레사가 삶의 지혜로 삼은 인생지침서>> 라는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표지에 담긴 문장이 확 끌어당겼었는데요.

    첫 표지에는 마더 테레사님의 환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제게는 분신과 같은 제 일상을 모두 담고 있는 소중한 다이어리가 이쓴데요. 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하지만, 매해 새로운 다이어리를 펼칠 때마다 가장 첫 페이지에 기록해두는 구절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의 명언인데요.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이 문장들을 늘 되뇌이며 저의 하루를 반성합니다.


    역설적인 지도자의 10계명!

    사랑하라, 친절하라, 성공하라, 선행을 베풀라, 정직하라, 큰 뜻을 품으라, 약자를 위해 싸우라, 탑을 쌓아올려라, 사람들을 도우라,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책 속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어 내려가는 순간 순간 제 자신이 참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분명히 저는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께 착한 사람이 되어 바르게 살라구요. 나눌 줄 알고 베품을 아까워하지말라구요. 


    넓은 아량으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리라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누군가 제게 나눔을 강요하지 않았고 제 스스로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베풀어주면서도 썩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분명, 베풀수록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했었습니다.

    곰곰이 고민해봤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하구요.

    그런데 제가 스스로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그 도움에 대한 대가를 바라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 모두는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체 속을 살아갑니다.

    꼭 물질적인 것만이 다가 아니었는데 괜한 욕심에 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어요. 


    책 속에 담긴 문장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지 않고 한 줄과 한 줄 사이의 간격이 비교적 넓은 편이었고, 읽기에 그리 두껍지 않은 분량이었어요.

    그런데 저는 이번 도서를 일주일이 넘도록 읽었어요.

    한 챕터 챕터에 담긴 문장들 모두가 제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은 더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또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문장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심이 되어줄, 정말 소중한 문장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앞으로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고 힘들 때면 책을 꺼내들어 다시 한 번 용기얻어 일어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되어줄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래도Anyway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지은이 켄트 키스

    옮긴이 강성실

    펴낸곳 애플씨드북스

    펴낸일 2020. 2. 2.

    자신이 오래 전 쓴 책이 여기저기에서 인용이 되고 누군가의 삶에서 작게나마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나 같은 평범한 이는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하며 가문의 영광이라 하며 떠들썩하게 여기저기 알리고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인 켄트 키스도 이런 즐겁고 영광스러운 경험을 한다. 자신의 손을 떠난 책이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주었던 마더 테레사에게도 그 메시지가 인용이 되고 또 다른 이에게 전파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켄트 키스는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고 한다. 이 책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났음에도 어딘가에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자신이 19세에 가졌던 삶의 철학적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기뻤으리라. 켄트 키스는 ‘지도자를 위한 역설적 10계명’을 19살, 하버드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이었을 때 처음 썼다고 한다.

    이 책은 미쳐 돌아가고 있는 세상을 향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역설적 10계명’의 화두를 던진다.

    세상은 미쳤지만 당신은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역설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역설’이란 대중적인 생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상식에는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참인 어떤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역설적인 10계명을 다루고 있다.

    역설적인 10계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제정신이 아닌 이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 역설적인 10계명은 개인의 독립 선언문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자유를 나타내는 징표로 10계명을 벽에 붙여 놓으라. 그러면 남은 인생을 사는 동안 스스로 올바르고 좋은 일, 진실한 일들을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스로 그것이 옳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본문 20p>

    저자는 비논리적이고, 비윤리적이며, 비합리적인 가치가 고전적 윤리관을 뒤엎으며 세상을 군림하는 현상들이 늘어가는 비이성적 인간성에 대응하는 의미로 역설적인 10계명을 호소하고 있다. 책 표지에 역설적인 리더의 10계명이라는 홍보문구가 다소 난해해 단번에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그 속 내용을 보니 바로 수긍이 되었다. 역설적인 지도자의 10계명을 소개해본다.

    1. 계명 사람들은 논리적이지 않고 불합리하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라.

    2.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숨은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친절 하라.

    3. 당신이 성공하면 거짓 친구들과 숨은 적들을 얻을 수도 있다.

    그래도 성공하라.

    4. 당신이 오늘 선을 행해도 내일이면 모두 잊힐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라.

    5. 정직하고 솔직하며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

    그래도 정직하라.

    6. 큰 뜻을 품고 살아가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넘어질 수 있다.

    그래도 큰 뜻을 품으라.

    7. 사람들은 약자의 편을 들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래도 약자를 위해 싸우라.

    8.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올린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쌓아올려라.

    9.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받을 수 있다.

    그래도 사람들을 도우라.

    10.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고도 크게 낙담하게 될지 모른다.

    그래도 최선의 것을 주어라.

    끝으로, 인생에 확신이 없고, 의문이 들며, 모호함, 불만족과 불행, 차별, 불평등함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자신의 윤리적이고 희망적인 신념을 보다 우위에 두고 역설적인 메시지에서 단서를 찾아내 반짝이는 삶을 살아낼 것을 주문하고 있다.

     

     

  • 그래도 | px**1 | 2020.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표지를 보았을 때는 마데 테레서의 글 모음으로 여겼다. 그러나 반전이었...


    책 표지를 보았을 때는 마데 테레서의 글 모음으로 여겼다.


    그러나 반전이었다.


    '전 세계로 퍼진 하버드 대학교의 역설적인 리더의 10계명'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기대감으로 책을 펼쳐 읽었다.


    저자는 커뮤니티 활동가였으며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자였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유명한 고전을 사례로 들어가면서 열 가지 원칙을 설명했다고 한다.


     


    10 가지의 원칙이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볼 때 마더 테레서가 저저의 원칙을 신조로 삼고 살아갔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역설적 10계명은 단순하면서 오랫동안 인간사에서 흘러 내려왔던 원칙이며 진리이다.


    이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어지는 원칙이다.


     


    그 원칙을 하나 하나 살펴간다는 것은 행복이고, 기쁨이다. 그러나 10계명은 나의 삶의 과제가 아니라 삶이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이는 긍정적인 부담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랑하라, 친절하라, 성공하라, 선행을 베풀라, 정직하라, 큰 뜻을 품으라, 약자를 위해 싸우라, 탑을 쌓아올려라, 사람들을 도우라,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가슴에 새겨야 할 원칙들이다.


    그러나 세상은 이 원칙에 반하는 모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은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한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결합되었던 인간사에 '거리 두기'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사회적 요구가 앞으로 펼쳐질 사회적 방향일까 두렵기도 한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사람은 사람이 없으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 책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원칙들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의 필요를 위해 만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나 필요만을 위해서 만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필요 이상을 필요로 한다. 이는 사랑이 아닌가 싶다.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을 때 빛을 본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과 채워야 할 것을 알게 된다. 사람들이 삶의 가치를 다양한 분야에서 찾고자 한다. 그러나 결국은 무의미한 인생, 가치없음의 인생을 발견하고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평가한다.


     


    이 책은 헛된 인생으로 마지막의 장식하는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인생길을 걷도록 도와 주고 있다.


     


    "서로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장 좋은 일을 행하는 이들이 가장 좋은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필요가 무엇이며, 인생의 가치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 있는 지를 발견하게 해 준다.

  • 그래도 | k6**7 | 2020.03.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프롤로그

☆ 일단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세상은 정말이지 제정신이 아니다.

그렇다. 이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이런 세상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제정신인 것이다.

세상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 사실이니까.

세상이 이러하다고 불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세상은 말이 안 되게 돌아가고 있지만

당신은 그것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이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것이다.

미친 세상에서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 저자는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과거 그 어느 때에 비해 발전된 기술과 과학을 가지고 진보해왔지만 여전히 지금 2020년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제때 먹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해 숨지는 사람들이 여럿 있고 영양실조에다가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다른 지구 반대편에서는 남아도는 음식이 쓰레기가 되고, 풍요로운 의료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여전히 범죄, 불행, 재난 등이 존재한다. 이러한 점에 비춰볼 때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확실히 세상에 대해 직시해야 한다. 세상에는 온갖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세상을 좋게 만들어야 할 의무를 띄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즉 제정신이 아닌 이 세상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제1계명. 사람들은 논리적이지 않고 불합리하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라

☆ 사람들은 정말이지 까다롭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사랑하기가 힘들다. 어던 일들은 너무나도 논리적이지 않고 불합리하며 자기중심적이라서 참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우리가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자 우리 모두가 주고받아야 하는 선물이다.

사랑을 제한하면 삶에도 한계가 생긴다.

타인을 인정하지 않거나, 타인이 비이성적이거나 불합리하고 자기중심적이라서

사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한다면 이는 비극이다.

사랑은 인정이나 가치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인정과 자격이 사랑의 전제 조건이어야 한다면 이 세상에 사랑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처음에 이 글을 읽었을 때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적인 사람들까지 사랑하라니...

그들이 나에게 화를 내고 나를 무시하는데도 나는 그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과연? '그것은 정말 예수와 부처가 할 수 있는 경지의 그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사랑의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지금 현재 내 의식 상태로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쩌면 내가 성장하고 생각이 바뀌면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타인의 인권을 침해한 범죄자도? 나에게 고의로 해를 끼치는 사람도? 사랑해야만 하는가?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인가?

☆ 세상 사람들이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해 보일 때가 있다. 대개는 다른 논리와 다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그렇게 보인다. 세계관이나 경험이 다를 수도 있고, 우리가 바라보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에서 현상을 보고 있는지도모른다.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세상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들이 단순히 코끼리의 몸에서 나와는 다른 곳에 손을 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제2계명.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숨은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친절하라

☆ 이기적인 속셈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상대를 비난한다.

그래서 만일 당신이 좋은 일을 한다면,

그렇게 꼬여 있고 삐딱하고 냉소적이고 지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한 일을 폄하할지도 모른다.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건 그 사람들 문제이지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도 옳은 일과 좋은 일, 진실한 일을 해야만 한다. 자신만의 의미와 만족감은 거기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3계명. 당신이 성공하면 거짓 친구들과 숨은 적들을 얻을 수도 있다. 그래도 성공하라

☆ 내가 소속된 부처에는 뒤로는 나를 몰아낼 궁리를 하면서도 친한 척하거나 지지하는 척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조직을 운영하는 내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기존에 운영해온 자신들의 방식을 좋아했다. 나는 공유 경영 팀을 만들기를 원했지만 그들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독립 왕국을 통치하듯이 운영하고 싶어 했다. 목표도 업무 처리 절차도 인간관계도 모두 처음부터 다시 설정해야 했던 힘겨운 시간이었다.

☆ 한 선배가 내게 앞으로 항상 장관일 수 없다는 사실을 매일 기억하라고 충고해 주었다. 항상 대중의 관심 속에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항상 영향력 있는 지위에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옛말에 잘 나갈 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내리막길을 걷게 될 때에도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당신이 성공 가도를 달릴 대는 진짜 적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당신의 성공을 원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당신이 승리했을 때 패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을 경쟁상대로 여기고 당신이 부상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보면 누구든 적의를 품고 그 사람을 공격하거나 무안을 줄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당신이 조직이나 업계에서 잘 나갈수록 공격의 타깃이 되기 쉽다.

적을 다루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첫째, 그들의 행동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당신을 공격하는 사람은 아마도 자신의 인생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아 괴로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실망스러워하고 있고, 그 실망감에 대해 당신을 원망하는 것이다. 당신은 그들에게 그저 상징적인 존재이고, 공격하기에 적당한 타깃이다. 그러한 공격은 당신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의 문제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런 공격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인내와 동정심을 가지고 이해해 주라.

둘째,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적으로 여길 때, 당신도 그들을 적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어서 공격하고, 남을 공격하는 것을 관심을 끄는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한다.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이 가진 믿음을 너무나 열정적으로 신봉하여 당신이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화가 나서 공격하기도 한다. 언제나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 공격하는 자들을 공정하게 대우하라.

☆ 비전과 기술로 무장하고 열심히 일하라.

성공을 두려워하지 말라.

누군가 공격하면 공격자를 인내와 동정심을 가지고 대하고

적을 잠재적 아군이자 친구로 대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가진 진정한 친구들과

항상 가까이 지내는 것이다.

제4계명. 당신이 오늘 선을 행해도 내일이면 모두 잊힐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라

☆ 누군가가 그것을 기억해 주는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한 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 진실하고 관대하게 살아간다면 다른 이들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이다. 그래서 선행을 베풀 때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괜찮다. 좋은 일을 하는 것 자체로 충분하다. 당신이 누군가를 도왔거나 당신이 소속되어 잇는 조직을 발전시켰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때로는 가장 작은 일들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신문 가판대의 여주인에게 미소를 보낼 여유를 가져라. 무거운 짐을 옮기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교회 예배가 끝난 후 의자 접는 일을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하라. 누구도 그것을 눈치채거나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당신은 작은 일들을 실천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선행 자체에 목적을 두고 선행을 하라. 그것을 당신 정체성의 일부로 삼고 당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행을 베풀어라. 누구도 알아주지 않거나 쉽게 잊히더라도 당신이 하는 선행들은 결국 당신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원천이 되어줄 것이다.

★ 아무도 몰라주는 선행, 사소한 좋은 일일지라도 나 자신은 알고 있다. 남이 알아주는 것 목표로 삼고 욕심을 부려 바라지 말고 그저 선행을 행했다는 그 사실 자체에 만족하고 목적을 두어라. 내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 그 의미가 나에게 중요한 것이다.

제5계명. 정직하고 솔직하면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 그래도 정직하라

☆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정직하고 솔직해지라. 정직한 것으로 인해 당신은 상처 입거나 다치기 쉬워지겠지만 그 취약성으로 말미암아 타인과 더 잘 연결될 수 있게 될 것이며 진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갑옷을 벗고 나와서 정직하고 솔직한 삶의 태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의미와 만족감을 누리라.

제6계명. 큰 뜻을 품고 살아가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넘어질 수 있다. 그래도 큰 뜻을 품으라

☆ 하지만 큰 생각을 가진 위대한 인물들은 옹졸한 마음을 가진 소인배들에게 위협의 대상이다. 소인배는 자신의 삶과 조직, 자신이 살고 있는 때와 장소 이상으로 멀리 보지 못한다. 보통 자신의 틀에 박힌 일상생활에 통달해 있으며 그것에 어떤 변화를 주기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항상 일을 해오던 방식대로 할 뿐 왜 그렇게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것은 슬픈 일이다. 소인배들을 포함해 우리 모두는 결국 큰 생각의 혜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 큰 비전은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큰 인물들을 끌어들인다.

사람들은 차이를 만들어 내고 싶어 한다.

희망을 가질 이유와 일을 추진할 목표를 원한다.

작은 생각들은 우리가 가진 최선의 것들을 끌어내지 못한다.

큰 생각들만이 그것을 가능케 한다.

제7계명. 사람들은 약자의 편을 들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래도 약자를 위해 싸우라

제8계명.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올린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쌓아올려라

☆ 우리가 해변에서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모래성을 쌓을 때는 뭔가를 만든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 자체에서 기쁨을 얻는다. 그 모래성이 영원할 것이라서 기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파도가 치면 모래조각도 사라진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것이 즐거운 시간이나 추억을 바꾸지는 못한다. 기쁨과 의미, 만족감은 쌓아올리는 과정 속에 존재한다.

우리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순간을 가지는 것일 뿐이다. 그 순간들이 의미 있다면 우리는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몇 년에 걸쳐 건설한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당신의 성취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자부심과 기쁨으로 기억할 뭔가를 해낸 것이다.

제9계명.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받을 수 있다. 그래도 사람들을 도우라

☆ 하루는 저녁 식사를 하려고 외출 준비를 하는 노인을 기다리면서 내가 만약 그 노인이라면 어떨까 상상해봤다. 더 이상 스스로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 어떨는지 상상해보았다. 그러자 그가 내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들었다. 그는 스스로 차에서 내릴 수 없고 스스로 걸을 수 없고, 스스로 계단을 오를 수 없고, 토할까 봐 걱정하며 먹어야 해서 짜증이 났던 것이다. 그는 나한테 화가 난 게 아니라 인생에 화가 난 것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당신이 그들을 도왔는데 그들이 당신을 공격한다면 그 공격은 당신을 향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처지에 화가 나 있거나 무력감과 맞서 싸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이 공격한다고 해서 멈추지 마라.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돕고 또 도왔다. 이제 당신 차례다. 적절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도와 그들이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하는 일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하라.

제10계명.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고도 크게 낙담하게 될지 모른다. 그래도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 최선의 것을 준다는 것은 질투와 경쟁심이라는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 다른 이기적인 속셈으로 그렇게 했을 거라는 의심을 살 수도 있으며, 거짓 친구와 원수가 생길 수도 있다. 옹졸한 소인배들의 공격을 받아 쓰러질 수도 있다. 수년간 쌓아올린 어떤 것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봐야 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도와준 사람이 당신을 공격할 수도 있다. 선의의 싸움을 치러야 할 때 홀로 남겨질 수도 있다.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주는 대가는 크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최선의 것을 주지 않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세상에서 최선의 것을 주면서 살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당신답게 살고 있지 못한 것이다.

최선의 것을 보여주는 것은 나중에 하는 일이 아니다.

날마다 해야 하는 일이다.

당신은 이미 특별하다.

이미 제공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 자신이 가진 것을 기부한 연예인들이 그 금액이 너무 적다고 오히려 소인배인 일부 소수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것을 주지 않는 삶을 살지 않는다는 것은 핑계다. 그런 소음들은 이미 디폴트 값으로 설정해놓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선한 의도로 한 행동을 비난하는 소인배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321440

역설적인 삶

☆ 마치 성인이 되라는 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역설적 삶을 사는 것은 성인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정신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정신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박수와 인정이 타인을 사랑하고 돕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의 도움에 감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해도 타인을 사랑하고 돕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 나는 우리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목적을 발견하고 완수함으로써 큰 의미와 만족감이 주어진다고 믿는다. 그 목적은 사랑하는 이들, 친구,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 삶의 태도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성인 같은 삶'을 강조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책을 읽어 내려갔다. 남들이 인정하고 박수를 쳐주든 그러지 않든 선한 행동을 많이 하라고 한다. 내가 선행하는 것을 아무도 몰라준다는 사실을 상상해보니 약간 서운할 것 같기도 했다. 큰일을 해냈는데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안다면, 그래도 기부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사실 사람들의 인정과 박수가 아니라, 내가 내 삶에서 선행을 함으로써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게 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생각이 약간은 바뀌었다. 살신성인하고, 타인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모든 선행에 대해서 익명으로 하려고 마음먹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러한 방향으로 노력할 수는 있을 것 같았다.

사실 중요한 것은 그 선행은 내가 알고 있고, 내가 인식하는 것이다. 내 삶의 의미가 중요한 법, 물론 무조건적으로 나를 희생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나는 '이기적 이타주의자'의 삶을 목표로 한다. 내 삶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되, 거기에 더해 타인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이 책에서 그러한 참고할 내용들이 많았다.

# 적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 이 책에서도 소인배들은 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끌어내리려 하면서도, 그들의 생각들을 폄하하고 거부하면서도 결국은 큰 생각과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이뤄놓은 성취의 혜택을 받고 산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예로부터 큰일을 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적들이 있었다. 그들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성공이 배 아파서, 자신이 초라해 보여서,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 유명해지는 꼴을 보기 싫어서 등등 여러 가지 갖은 이유들로 큰 생각을 하고 커다란 도전을 하는 사람들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실들은 디폴트 값으로 인정하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 10계명

종합적으로 켄트 키스가 쓴 10계명은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유용하다. 내 삶을 그런 10계명을 완전히 실천하고 꾸준하게 그런 삶에 다가갈 수는 없을지 몰라도 최대한 가까이하려고, 또 상기시켜 내 인생을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쨌든 이 10계명에 나온 내용들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고, 나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왔다는 나의 개인적인 신념과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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