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너구리 판사 퐁퐁이(사회와 친해지는 책 법)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48쪽 | 규격外
ISBN-10 : 8936446371
ISBN-13 : 9788936446376
너구리 판사 퐁퐁이(사회와 친해지는 책 법) 중고
저자 김대현 | 출판사 창비
정가
12,000원
판매가
3,500원 [71%↓, 8,500원 할인]
배송비
2,7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3년 10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선택 낙서 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선택 낙서 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진주마미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84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8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8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반품접수는 꼭 대한통운으로 신청하시고 구매자 과실일 경우 상품에 배송료(2500원)을 동봉하여 보내주시고 판매자 과실일 경우 착불(배송료없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군부대(사병)배송은 불가능 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267 책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ike63*** 2020.04.04
2,266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lswlgh*** 2020.04.01
2,265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stkrl*** 2020.03.31
2,264 책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6185*** 2020.03.25
2,263 책도 깨끗하고 제때 왔네요. 5점 만점에 5점 uni*** 2020.03.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법과 논리를 배우는 이야기가 왔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동물 마을을 재판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법의 기본 개념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재판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다뤘으며, 사건에 대한 상황 분석 - 주장 및 근거 제시 - 사건의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퐁퐁이가 현명하게 판결을 내리는 모습과 좌충우돌 사건들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법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것입니다.

동물들이 살아가는 마을에서 일어난 다섯 가지 사건을 통해 법의 기본 정신과 원리를 알려 줍니다. 실제 대법원 판례를 재구성하여 우리 사회 현실을 충분히 반영했습니다. 또한 대립하는 캐릭터를 분명하게 하여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풀어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 페이지를 적절하게 섞어 구성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대현
저자 김대현은 2011년 인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제4회 플랫폼 문화비평상을 받았고, 2012년 『실천문학』에서 문학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소설 『불온한 제국』이 있습니다. 이 책으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저자 : 신지영
저자 신지영은 2007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 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 소설집『프렌즈』 등이 있습니다. 이 책으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림 : 이경석
그린이 이경석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톡톡 튀는 남다른 이야기를 찾고자 오늘도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만화책 『속주패王전』『전원교향곡』『좀비의 시간』『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을 쓰고 그렸고, 『형제가 간다』『오메 돈 벌자고?』『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1,2,3』『동물원이 좋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야기를 들어가며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누구길래? 6

퐁퐁이의 사건 파일 1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10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재판 경운기는 왜 미끄러졌나? 20
판결 이유를 말해 줘! 26
뒷이야기 34

퐁퐁이의 사건 파일 2 잘못된 생각, 좋은 결과 38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재판 깨진 유리창 48
판결 이유를 말해 줘! 54
뒷이야기 60

퐁퐁이의 사건 파일 3 불가능한 행동을 요구할 수 있을까? 64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재판 우연히 주운 시험지 72
판결 이유를 말해 줘! 78
뒷이야기 84

퐁퐁이의 사건 파일 4 잘못된 행동을 그만두는 방법 88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재판 도둑과 파수꾼 98
판결 이유를 말해 줘! 104
뒷이야기 112

퐁퐁이의 사건 파일 5 악법도 법일까? 116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재판 초등학생, 파업하다! 126
판결 이유를 말해 줘! 132
뒷이야기 138

이야기를 나오며 우리도 퐁퐁이 판사를 만날래! 142

작가의 말 14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법은 다툼을 어떻게 해결할까? 초등 사회 교과의 법 지식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출간되었다. 쉽지 않은 법의 기본 개념들을 동물 마을의 재판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법은 다툼을 어떻게 해결할까?
초등 사회 교과의 법 지식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출간되었다. 쉽지 않은 법의 기본 개념들을 동물 마을의 재판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동물 마을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현명하게 판결을 내리는 과정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상황 분석, 주장 및 근거 제시, 사건의 해결’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논리적 사고를 훈련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다. 대법원 판례를 재구성한 다섯 가지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처럼 펼쳐져 아이와 어른이 생활 속의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법 편.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법!
요즘 아이들에게 ‘법’은 어떤 이미지로 다가올까? 법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민주주의, 국회, 법원 등과 함께 다뤄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일상과 밀착한 설명보다는 국가기관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기 십상이다. 또한 법이라고 하면 텔레비전 뉴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범죄, 감옥, 고소 등 처벌의 이미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일상과는 동떨어진 세계로 받아들이기 쉽다. 게다가 법과 관련한 용어는 꽤 어렵고 복잡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법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법은 우리 생활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법은 단지 범죄자를 처벌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 법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갈등을 조정하고, 저마다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규칙이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우리가 법에 대해 느끼는 진입 장벽을 낮춰 주는 책으로, 동물 마을에서 일어난 다섯 가지 사건을 통해 법의 기본 정신과 원리를 알려 준다. 또한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각 사건을 재판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다룸으로써, 법이 특정 사건을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며, 어떤 방식으로 갈등을 조정하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담아냈다.

대법원 판례를 재구성한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
이 책에 나오는 다섯 가지 이야기(「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잘못된 생각, 좋은 결과」「불가능한 행동을 요구할 수 있을까?」「잘못된 행동을 그만두는 방법」「악법도 법일까?」)는 실제 대법원 판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이 이야기들은 대법원 판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아이들이 사건에 몰입해서 따라갈 수 있도록 대립하는 캐릭터를 분명히 설정하고, 각 캐릭터가 대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각자의 처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그중 한 이야기인 「잘못된 행동을 그만두는 방법」을 살펴보자. 친구 사이인 다람쥐와 청설모는 멧돼지 할아버지네 수박밭에서 수박을 서리하기로 했다. 청설모는 수박밭에 가서 직접 수박을 훔쳤고, 서리하는 게 내키지 않았던 다람쥐는 수박밭 밖에서 망을 보다가 도중에 집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에서 다람쥐는 과연 수박을 서리한 벌을 받아야 할까?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보면서 ‘다람쥐는 중간에 돌아갔으니 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람쥐가 망을 봐 줘서 청설모가 수박을 훔쳤기 때문에 다람쥐도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대립하는 캐릭터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 본 뒤, 법의 원리에 따라 판결을 내리고, 그러한 판결을 내린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모든 과정이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유머러스한 만화로 펼쳐지기 때문에 독자들은 마치 한 편의 법정 드라마를 보듯이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법의 판결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익힌다
법은 그 어떤 분야보다 논리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누군가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공정한 판결을 내리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사건을 판단해야 하고, 그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아이들이 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 분석, 주장 및 근거 제시, 사건의 해결’로 이어지는 구성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훈련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 준다. 또한 사건을 서술하고 재판을 진행할 때 여러 캐릭터의 상황과 처지를 고루 비추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입장에 매몰되지 않고 상황을 입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끔 도와준다.
책을 읽으면서 논리적 사고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가정이나 학교에서 책에 실린 사건을 매개로 모의재판을 진행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각 사건의 변호사나 판사가 되어 주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근거를 찾는 과정을 진행해 봄으로써 논리적인 사고를 익히고, 법이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법에 대한 반성적 물음 -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할까?’
그러나 법이 모든 일을 다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며, 모든 법이 우리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도 아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법이란 없으며 시행착오를 통해 점점 더 나은 법을 만들어 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이 책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악법도 법일까?」는 이러한 법의 한계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쁜 법이 만들어졌을 때에도 법을 지켜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통해 법이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유해야 할 실천의 대상임을 넌지시 알려 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각 이야기의 말미에 ‘뒷이야기’라는 것을 두어 도덕과 윤리의 문제까지 짚고 있다.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도의적으로는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저지른 경우, 주인공이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으로 뒷이야기를 구성해 독자들이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도록 배려했다. 법은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지만 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 역시 지양해야 함을 어린이 독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대법원 판례를 동물 마을의 이야기로 재구성해서 법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습니다. 딱딱한 전문 용어로 가득 찬 판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듬어 낸 필력이 돋보이며, 아이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 또한 훌륭합니다.
_이지유, 박은봉(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심사평)

쉽지 않은 법의 기본 개념들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재판을 통해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생활 속의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_김윤관(변호사)

법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와 함께 행복 마을의 좌충우돌 사건들을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공정한 해결책을 찾아 가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랍니다. _이수연(창원지방법원 판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구리 판사 퐁퐁이 | ej**0211 | 2013.1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구리 판사 퐁퐁이 이야기로 배우는 법과 논리 창비       재작년인...
    너구리 판사 퐁퐁이
    이야기로 배우는 법과 논리
    창비
     
     

     
    재작년인가 학교에서 내 준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하기 숙제를 하기 위해서 아들과 함께 대법원 어린이 체험관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법원이라는 곳에 가 보았었고, 법복을 걸친 자신의 모습이 멋져 보였던 아들은 판사가 되어 보는 것도 좋겠다고 한다. 마침 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흥미와 관심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읽어볼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책, '너구리 판사 퐁퐁이'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법은 너무도 많고 복잡해서 감히 알려고 들면 힘들 것 같아서 머리가 아파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법과 논리에 대해서 알려 주는 이 책을 읽고 난 아들은 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던 아들의 모습이 기특해서 어떤 책일까 궁금하여 나도 냉큼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고 있는 내 옆에 다가온 아들은 이러쿵 저러쿵 책 내용을 얘기해 주며 내 생각을 물어보기도 했다. 자기는 이 책이 정말 재미있는데 엄마도 과연 같은 생각일까 확인하고 싶어서 안달나 보였다.
     



    행복마을에 살고 있는 귀여운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동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해결해 주는 존재이다. 원칙에 따라 명쾌하게 판결을 내려주는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모습이 참 멋지다.
    책에서는 '퐁퐁이의 사건 파일'이 5개이고 각각의 사건의 전말을 알고 해결하는 이야기 속에서 법적 용어와 논리를 쉽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 Q&A형식을 갖추어서 책을 읽는내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 주며 그 속에 웃음코드까지 숨겨 놓았으니 너구리 판사 퐁퐁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족제비가 황소의 배추트럭을 발로 차서 황소가 배추를 못팔게 된 사건을 통해 인과관계를 배우고, 결과에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다. 또 수능시험을 치러 가는 운동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수능 시험지를 주워 시험 만점을 받은 사슴 사건을 통해서 면책사유의 의미를 배운다. 이렇게 흥미로운 사건들을 통해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알려주는 법과 논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고, 뭔가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개념이 재미있고,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되고,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어 준다. 앞으로 아이들이 '너구리 판사 퐁퐁이'와 같은 좋은 책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너구리 판사 퐁퐁이 | jk**86 | 2013.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곧 기말고사라 아이가 풀었는 문제집 채점을 해주면서 저두 교과서 내용을 처음 봤는데요. 이 책이랑 사회교과서랑 연계가 되더라...
    곧 기말고사라 아이가 풀었는 문제집 채점을 해주면서 저두 교과서 내용을 처음 봤는데요.
    이 책이랑 사회교과서랑 연계가 되더라구요. 지금 법에 대해서 아이가 배우고 있었더라구요.
    이렇게 무심한 엄마일수가 없었네요. 무심하지만 책만큼은 누구보다 잘 고르기에
    이렇게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골라주었네요. ㅎ
    울딸래미는 워낙 감정적인 아이라 그런지 처음 읽자마자 폭발...
    판결이 마음에 안든다며 야단법석이였습니다. 그렇지 이 책은 이성적으로 읽어야 하는데
    아무리 왜 그런 판결이 나왔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도 이해가 안될수 있겠지요.
    이처럼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과 이해하기 싫은 부분들을
    쉽게 쉽게 풀어서 법과 논리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어요.
    법이 모두에게 평등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으로 서로 감정을 나누지 않고
    오로지 객관적인 판단만을 하기 위해 얼마나 애써야 하는지도 아이가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법을 지킨다고 하는 부분에도 아이가 좀 의아해
    하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잘 읽으며 넘어간거 같아요.
    아무리 잘못을 했는 사람이라도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법에는 되어 있는데
    사실 전 어른이지만, 처음부터 그걸 이해했었던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딸 법은 차갑고 딱딱할꺼라 생각을 했었는데 확실히 왜 필요한지...
    그리고 법의 성격과 목적은 어떤 것인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예성사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